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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 무호흡증, 남성이 여성의 4배, 예방하는 방법은?

    수면 무호흡증, 남성이 여성의 4배, 예방하는 방법은?

    수면 무호흡증 환자의 대부분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수면 무호흡증으로 진료 받은 인원 중 79.6%(2만 1545명)가 남성으로, 여성에 비해 4배 가량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21.6%), 40대(23%), 50대(23.9%) 진료 인원이 많았다.
    이비인후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3 14:23
  • 갈더마코리아, 레스틸렌 20주년 비전 선포식 개최

    갈더마코리아가 ‘레스틸렌’ 필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레스틸렌 20주년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레스틸렌은 1996년 세계 최초로 탄생한 히알루론산(HA)필러다. 스웨덴에서 생산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70여개국에서 쓰이고 있다. 갈더마코리아는 성숙한 시술 문화의 성장을 위한 심포지엄을 올 한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혔다.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다양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갈더마코리아 박흥범 대표이사는 “레스틸렌은 안전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다"며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소비자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레스틸렌이 20년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3 14:22
  • 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팀, 환자 스스로 건강관리 돕는 평가도구 개발

    암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평가도구가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은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스마트 건강경영전략 평가도구(SAT, Smart Management Strategy for Health Assessment Tool)를 개발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료 전, 후 건강 관리가 중요한 암 환자가 주도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SAT는 3개의 전략, 15개의 세부전략, 91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자는 SAT의 결과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 보완하고 이에 맞춘 건강 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다.실제로 연구팀이 암 환자 300명에게 SAT를 적용한 결과, 평가 점수가 높은 암환자는 목표 달성 확률이 높았고, 효과적인 건강 수칙,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더 잘 실천했다.윤교수는 "SAT는 암 환자 외에도 흡연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작년 12월 국제 학술지 '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에 게재됐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3 14:21
  •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젊어진다"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젊어진다"

    출산을 많이 한 여성일수록 더 천천히 노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연구팀은 13년 간격으로 과테말라 원주민 마을에 사는 여성 75명의 DNA를 두 차례 채취해 이들이 낳은 자녀 수와 텔로미어 길이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아이가 더 많은 여성일수록 텔로미어의 길이가 더 천천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텔로미어란 염색체 말단의 염기서열 부위를 말한다. 이 말단부는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점점 풀리면서 그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그에 따라 세포는 점차 노화된다. 즉, 텔로미어가 길수록 노화의 속도가 느려지고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연구를 진행한 파블로 네폼내시 교수는 "임신을 하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되는데, 에스트로겐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텔로미어 단축을 막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이 지역의 여성들은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친척과 친구들로부터 더 많은 사회적 지원을 받는 경향이 있다"며 "더 많은 지원을 받을수록 몸 속 조직 유지에 쓰일 에너지가 늘어나 노화를 늦추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3 14:20
  • 이상학 교수, 대한수면의학회 이사장 취임

    이상학 교수, 대한수면의학회 이사장 취임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호흡기내과 이상학 교수가 대한수면의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이상학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13년간 부이사장, 연구이사, 재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담당해왔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년 동안 정기학술대회, 집담회, 강연회 등을 개최하고 학술지 발간을 지휘하는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이상학 교수는 지난 15년간 SCI급 논문 40여 편과 70여 편의 국내 논문을 발표했으며, 수면무호흡증이 내과적 질환에 미치는 기전에 대해 꾸준히 연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수면의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성바오로병원의 연구부원장과 호흡기센터장을 맡고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3 14:18
  • 치매로 가는 길목,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가는 길목, 경도인지장애

    의사가 쓰는 메디컬 리포트’는 현직 의사가 기사를 직접 작성합니다. 의사의 전문 의료지식과 현장감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드리기 위한 기획입니다. 김철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연재 중인 ‘치매, 극복할 수 있다’의 이번호 주제는 경도인지장애입니다.  
    전문칼럼글 김철수(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2016/01/13 14:14
  • 방학 때 키 크려면? 키성장에 좋은 습관

    방학 때 키 크려면? 키성장에 좋은 습관

    전국 초·중·고 학교들이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겨울방학은 아이의 키성장에 무척 중요한 시기이다. 학기 중 학업으로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키는 부모의 영향을 받는 유전적인 요인이 23% 정도, 영양 상태나 운동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70% 이상이다. 따라서 선천적인 문제를 제외하면 운동, 생활습관, 식사만으로도 얼마든지 아이의 키를 더 키울 수 있다.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줄넘기, 농구 등 유산소 운동을 해야먼저 운동으로 성장판을 자극해야 키가 충분히 클 수 있다. 줄넘기, 달리기, 농구와 같이 점프 동작이 많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고 근육과 인대 움직임에 따라 성장판에 유입되는 혈류 흐름이 촉진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아침저녁으로 꾸준하게 해야 근육이 고루 발달하고 키 크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면 운동 중 자칫 부상으로 성장판이나 근골격계를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성장판은 주변 인대나 힘줄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아이가 운동 중 통증을 호소하면 성장통으로 치부하지 말고 골절상과 타박상을 의심해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운동 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전문 트레이너와 상담 후 점진적으로 운동량과 강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 겨울 방학에 몰아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건강한 운동습관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바른 자세와 수면 습관 점검해야아이가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거나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잘못된 자세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앉아있다면 척추측만증이나 거북목 등 척추질환으로 발전하거나 체형 불균형과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앉은 자세 등을 점검하고 교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앉을 땐 의자 깊숙이 붙이고 발은 바닥에 닿아야 한다. 등받이 기울기는 10~110도 정도를 유지하고, 의자를 책상 쪽으로 당겨 배가 책상에 붙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바른 자세로 불편함 없이 앉을 수 있는지 책상 높이와 의자의 높낮이 등을 확인해야 한다. 아이의 수면 습관도 점검해야 한다. 특히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오래 보고 있는 것은 가장 나쁜 습관이다. 앉거나 비스듬히 누워 있는 자세가 척추에 부담을 주고,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의 불빛에 노출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하고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감소해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잠든 뒤 1~2시간이 지나 숙면을 취할 때 가장 많이 분비된다. 스마트폰 사용은 1~2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자기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아이가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유와 등푸른생선 섭취해야아이의 성장에 식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 과자 등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액상과당은 소화과정 없이 바로 흡수돼 지방으로 쉽게 축적된다. 성장기 비만은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겨울 방학 때는 하루에 두 끼 이상 집에서 먹는 경우가 많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식습관을 개선할 좋은 기회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으며 고등어, 정이리 등 등푸른생선을 일주일에 2~3토막 먹으면 단백질 공급과 아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또 단백질과 칼슘이 많은 우유를 하루 1컵 정도 꾸준히 마시게 하는 것도 좋다.단, 키성장에 좋다고 해서 특정한 음식만 먹기보다 성장대사에 필요한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등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연세바른병원 성장의학전문의 최문기 원장은 "겨울방학은 학기 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아이의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챙겨주기 좋은 시기다"며 "아이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고 함께 스트레칭을 하는 등 키성장에 좋은 습관을 길러 주면서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3 13:39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딸바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딸바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빠육아 作作弓'은 지금은 51개월 된 아들과 16개월 된 딸을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우리 부부가 처음 결혼을 약속하고 2세 계획을 세울 때는 ‘둘둘’이 목표였다. 맞다. 아들 둘 딸 둘. 하지만 이 계획이자 목표가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헤쳐나가야 할 산이 많은지 깨닫는 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그래서 수정한 게 ‘하나하나’였다.첫 애가 20개월이 넘어가면서 슬슬 둘째 준비를 했지만 몇 번의 사이클을 그냥 넘기게 됐다. 그러다 추운 겨울을 지나고 꽃샘추위가 찾아올 무렵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두줄. 당시 아내는 지독한 감기를 앓고 있었다. 쉽게 지나가는 법이 없다는 생각이 컸다. 이미 한 번의 경험이 있던 터라 아내는 가급적 약을 멀리 하려 했다. 그러다 보니 감기는 임신 초기 내내 달고 살았다.태명은 ‘조아씨’로 정했다. 모든게 다 좋고 잘 되란 의미다. 큰 애처럼 무사하게 자라기만 바랄 뿐이다. 하지만 태명과 달리 녀석은 엄마를 고생시켰다. 둘째 임신은 첫째 임신과 모든 게 달랐다. 먼저 첫 아이 임신때 아내는 자신과 뱃속의 아이만 챙기면 됐지만 이번에는 배 밖에 나와 있는 30개월 첫 애와 하루 종일 있어야 했다. 입덧 때문에 음식을 만드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그렇다고 큰 애를 굶길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시기를 지냈다.2014년 3월 아내는 카카오스토리에 흐드러지게 핀 벗꽃 사진과 함께 ‘아이 조아 조아씨~’라고 적었다. 정기 초음파검사 때 어떤 아이를 원하냐는 의사의 물음에 아내는 딸이라고 했더니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나봐요”라고 했단다. “아빠가 제일 좋아, 조아씨.”아내의 고생은 여름에 최고조에 달했다. 넘쳐나는 힘을 주체 못하게 된 녀석은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후 밖에서 더 놀고 싶어했고, 점점 배가 불러온 아내는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어 했다. 33개월짜리 사내를 임신 6개월의 임산부가 하루 종일 전담하는 것은 무리였다. 특히 놀이터에 있는 시소는 아내에게는 공포 그 자체였다. 반대편에서 그냥 눌러만 주는 것을 아들은 성에 차지 않아 했고, 결국 “엄마도 시소에 앉아서 같이 타요”라는 말이 나왔다. 아내의 표현으로는 그야말로 ‘애가 빠져 나가는 것’ 같단다. 여름날 무더위를 피해 마실 나온 동네 할머니들은 연달아 “아이고 우야노, 고생이 많네요”라고 할 뿐 그들이 딱히 도울 방법은 없었다.큰 애때도 애를 먹이던 혈소판 수치가 또 발목을 잡았다. 임신 중에 대략 10만/㎕를 유지해야 하는데, 아내는 임신 중기를 지나서까지도 4만5천을 넘지 못했다. 이 경우 출산 중 출혈이 생기면 지혈에 문제가 생긴다. 결국 집근처 산부인과에서는 큰 병원에서 낳을 것을 권했다.대학병원에서는 예정일이 추석 언저리라 며칠 먼저 나와도 상관이 없으니 연휴 전에 유도분만을 하자고 권했다. 내키지는 않았지만 만에 하나 연휴에 진통이 오면 제대로 처치가 안 될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했다.지금 생각하면 누군가 유도분만을 해야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다. 아직 바깥 세상에 나올 준비가 안 된 아이를 억지로 꺼내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만큼 아내는 힘들어 했다. 과연 의사가 유도분만을 실제로 해 봤다면, 그것도 척추마취 없이 유도분만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의사가 산모한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평생 욕을 해 본 적이 없는 아내가 너무 힘들어 욕을 할 뻔단다. 혈소판 수치 때문에 척추마취도 할 수 없어서 아내는 6시간 진통을 혼자 버텨야 했다. 기나긴 진통 끝에, 2014년 9월 4일 아내는 예쁜 딸을 낳았다.Tip 첫째 임신보다 어찌보면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 남편의 협조가 더 필요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많이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내는 큰 애 육아와 둘째 임신을 오롯이 혼자 감당했습니다. 입덧 때문에 밥을 못 하거나 밥을 먹기 어려워 한다면 애를 데리고 외식을 할 수도 있고, 퇴근 후 많이 놀아줄수록 아내는 그만큼 쉴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임신 중 약먹기 관련해서는, 모든 약은 A~D, X로 등급이 구분됩니다. 미국식품의약국이 만든 것인 것 우리나라도 거의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A군은 태아에게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 B군은 동물실험에서는 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임상시험 결과가 없는 약물, C군은 동물실험에서 유해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왔지만 임상시험 결과는 없는 약물, D군은 태아에게 위험하지만 약을 쓰는 게 오히려 이익이 큰 경우(임신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약이 없는 부득이한 경우가 해당), X군은 절대 복용해서는 안 되는 약물입니다.임신부라면 ‘가장 안전한’ A군에 속하는 약을 원하겠지만 A군에 속한 약은 매우 드뭅니다.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거의 행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라면 담당 의사나 약사에게 반드시 임부 복용을 체크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만약 묻는 것을 잊었다면 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http://drugsafe.or.kr) DUR정보(의약품 안심 서비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1/13 13:12
  • 오메가3 풍부한 꽁치·과메기로 겨울나기

    오메가3 풍부한 꽁치·과메기로 겨울나기

    구이, 조림, 찌개 등 꽁치는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돼 식탁에 오른다. 익숙한 반찬인 꽁치, 알고 보면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다.꽁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겨울철 별미다. 꽁치로 만든 과메기도 널리 알려지면서 사랑받고 있다. 꽁치는 바다물고기로 몸길이가 40cm 정도다. 몸은 가늘고 길며 등은 검푸른색이면서 배 쪽은 은백색이다. 북한에서는 공치라 불리고, 한자로는 추도어(秋刀魚)로 쓰인다. 꽁치는 한류성 어류로 산란기는 5~8월경이며,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10~12월경 바닷물 온도가 15℃가량일 때 동해의 동북쪽에서 서남으로 향했다가, 이듬해 난류 이동에 따라 북상한다. DHA, EPA, 비타민 등 영양분 풍부해 꽁치는 계절에 따라 지방 함유량이 달라지는 특이한 물고기다. 여름에는 지방이 10%였다가, 겨울에 가까워지면서 20%로 높아진다. 꽁치의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동물성 오메가3인 DHA 성분이 풍부하다. 알레르기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알파리놀렌산(α-linolenic acid)으로 들기름과 아마씨기름에 들어 있다. 하지만 알파리놀렌산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으로 동물성 오메가3인 DHA로 전환되는 비율이 10% 안팎에 지나지 않는다.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만으로는 DHA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꽁치 같은 등 푸른 생선을 잘 챙겨 먹는 게 좋다. 또한 꽁치에 있는 핵산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은 항산화 기능이 있어서 섭취하면 노화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여드름이나 피부 질환 예방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 꽁치의 불그스레한 부분에는 비타민이 많이 들었다. 특히 빈혈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과 B2가 풍부해서 임신빈혈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비타민B1과 B2는 성선(생식기관 중에서 난자·정자를 만드는 기관)을 자극해 피곤하거나 양기가 부족한 남성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청어 말린 과메기, 비린내 없어 먹기 좋아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바닷바람을 쐬면서 얼렸다 말렸다를 반복하면서 그늘에 말린 것이다. 말리는 과정에서 수분은 날아가고, DHA와 오메가3 지방산, 핵산 성분은 농축된다. 원래 과메기는 청어를 원료로 만들었으나 1960년대 이후 청어 수확량이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게 되었다. 과메기의 유래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해안에 사는 선비가 서울로 과거 보러 가던 길에 배가 고파 바닷가 나뭇가지에 걸린 덜 마른 청어를 먹었는데, 그 맛이 일품이었다. 그 이후 매년 겨울철마다 청어를 반건조시켜 먹었다는 얘기가 재담집 <소천소지(笑天笑地)>에 기록되어 있다. 꽁치보다 고소하면서도 차진 맛으로, 비린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먹기 편하다. 또한 소화력이 떨어진 사람이나 노인들의 보양식으로 권할 만하다. TIP. 이런 사람은 꽁치 먹을 때 주의하세요꽁치나 과메기 속에는 퓨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퓨린은 요산(Uric Acid)의 원료가 되는 물질이기 때문에, 요산 수치가 높거나 통풍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 가운데 꽁치나 과메기에 예민한 사람이 먹으면 설사나 두드러기, 복통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맥이 약하거나 아랫배가 찬 사람, 비린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위나 장이 약한 사람은 꽁치회를 먹고 나면 대변이 묽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구이나 찜으로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칼럼글 김달래(김달래한의원 원장)2016/01/13 13:09
  • 황반변성에 좋은 음식…푸른 잎 채소에 든 '루테인'으로 예방

    황반변성에 좋은 음식…푸른 잎 채소에 든 '루테인'으로 예방

    황반변성에 좋은 음식이 화제다. 황반변성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인 황반이 노화, 유전, 염증 등의 이유로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시력을 완전히 잃기도 하므로 황반변성에 좋은 음식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황반변성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3 11:28
  • 귤 칼로리, 칼로리 낮고 껍질까지 영양 풍부…껍질 먹는 법은?

    귤 칼로리, 칼로리 낮고 껍질까지 영양 풍부…껍질 먹는 법은?

    귤은 대표적인 겨울 과일이다. 박스 채로 쌓아두고 한두 개씩 꺼내 먹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둘 먹다 보면 은근히 칼로리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귤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귤 칼로리는 100g 당 39kacl로 매우 낮은 편이다. 또 지방 함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거나 비만한 사람에게 적합한 과일이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13 11:26
  • "콜레스테롤 음식 덜 먹어도 수치 안 내려가… 생활요법 무의미"

    "콜레스테롤 음식 덜 먹어도 수치 안 내려가… 생활요법 무의미"

    의학정보가 도처에 널려 있지만 환자 입장에선 여전히 궁금한 게 많다. 그런 궁금증들을 각 분야 최고 명의와의 인터뷰를 통해 풀어보는 '임호준 기자의 名醫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첫 주제는 콜레스테롤이다. 최근 '콜레스테롤은 사망률과 관계가 없다' '약 부작용이 심하다'는 등의 뉴스가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에게 공격적인 질문을 던졌다.
    내과정리=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9:00
  • [알아야 藥!] 폐경 치료제

    [알아야 藥!] 폐경 치료제

    여성은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안면홍조, 수면장애, 질 건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힘들어한다. 폐경기 여성 호르몬 치료는 체내에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보충해 폐경기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다.1940년대에는 여성호르몬 중 에스트로겐만 보충해 주는 약을 썼다. 하지만 1970년대에 에스트로겐이 자궁내막 세포를 증식시켜 자궁내막암을 유발한다는 부작용이 보고되면서 1980년대부터는 자궁내막 세포증식을 막는 프로게스테론을 같이 투여하는 복합요법을 실시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복합요법의 부작용이 보고되기 시작했다. 가장 흔한 것은 살이 찌는 것이었다. 약이 수분 배출을 막기 때문에 몸이 잘 붓고 몸무게도 늘었다. 2002년 미국에서는 복합요법 부작용에 대한 대규모 연구결과도 나왔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복합요법이 폐경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유방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호르몬치료를 받는 여성 수는 빠르게 줄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8:30
  • 나이 들면 밤새 뒤척이는 이유… 근심 아닌 멜라토닌 때문

    나이 들면 밤새 뒤척이는 이유… 근심 아닌 멜라토닌 때문

    나이가 들면 잠이 준다. 자리에 누워도 잠 드는 게 어렵고, 일찍 깬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자주 뒤척이게 돼 깨도 개운하지 않다. 이 모든 게 불면증 증상이다. 단순히 잠자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만이 아니다. 잠의 질도 떨어진다. 세브란스병원 수면건강센터 허경 교수는 "나이가 들면 수면시간과 상관 없이 잠을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 때문에 낮 동안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나이 들면 '깊은 잠' 어려워져지난해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7만9876명으로 2011년(21만3887명)에 비해 3년새 6만6000여 명 늘었다. 이 중 50대 이상 환자가 68%나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수면은 잠이 들락말락한 1단계부터 깊은 잠에 빠지는 3단계까지 진행된 후 렘(REM)수면 단계에 이른다. 수면이 진행될수록 뇌세포 활동은 물론 호흡, 심장박동이 줄고 체온도 조금 내려간다. 그러다 렘수면에 이르면 뇌가 각성상태가 돼 꿈을 꾸게 된다. 허 교수는 "렘수면 단계에서 뇌의 전두엽은 낮에 깨어 있을 때 만큼의 에너지를 쓴다"며 "정상적인 수면을 한다면 이런 과정이 하룻밤 새에 5~6번 진행된다"고 말했다.그러나 나이가 들면 깊은 잠에 이르지 못하고 1~2단계의 얕은 잠 상태가 늘어난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후 단계인 렘수면에 도달하기도 어려워진다. 허경 교수는 "20대는 깊은 수면이 20%, 렘수면이 30% 정도 차지하지만 60대는 깊은 수면이 2%, 렘수면은 20% 정도로 깊은 잠이 크게 줄어든다"며 "깊은 잠을 못 자면 기억력,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을 비롯해 소화기계, 순환기계, 면역계의 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8:30
  • 견딜만하면 약물치료 4~6주… 급성 통증, 주사·비수술 고려

    허리디스크의 치료 목적은 통증을 해소하는 데 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통증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물리·약물치료→주사 요법(신경차단술)→비수술 치료→수술의 단계를 거친다. 그러나 통증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우면 주사 요법이나 비수술 치료를 바로 시작하고, 다리에 마비 증세·대소변 장애가 나타나면 수술을 바로 할 수 있다.허리디스크로 인해 통증은 있지만 견딜만 하면 약물·물리치료를 하면서 4~6주는 기다려야 한다. 상당수의 환자가 이 시간이 지나면 흘러나온 수핵이 흡수되면서 크기가 점점 줄어들고 통증도 경감된다.주사 요법과 비수술 치료는 통증이 극심할 때 시도한다. 두 치료 모두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에 국소마취제·스테로이드제를 주입해 신경 주변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수주 내로 짧을 수도 있고 1년 이상 길 수도 있다.이런 치료에도 통증이 해결이 안되면 문제가 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노성우 교수는 "현미경이나 내시경, 수술 기구가 발전하면서 척추 수술 성적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술 후에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는 5% 미만이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8:00
  • 의사들이 추천한 콜레스테롤 명의

    의사들이 추천한 콜레스테롤 명의

    헬스조선은 내분비내과, 심장내과(순환기내과) 등 고지혈증을 다루는 진료 과(科)의 의사들에게 직접 콜레스테롤 전문가를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교수 4명이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 부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김동수 교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7:30
  • "난치성 癌, 환자 유전자 정보 분석해 맞춤 치료 가능"

    "난치성 癌, 환자 유전자 정보 분석해 맞춤 치료 가능"

    국내에서만 매년 22만~23만명의 암환자가 발생한다. 이중 30% 정도(7만여 명)는 암 치료에 실패해 사망한다. 암을 너무 늦게 발견한 탓일 수 있지만, 암 치료법에 아직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암의 종류나 병기(病期)에 따라 다르지만, 치료 방식이 대부분 한정돼 있어서 특정 치료에 실패하면 더 이상 손쓰지 못 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처지에 놓인 암 환자에게 치료의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오기도 한다. 바로 암 신약(新藥) 임상 시험이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7:30
  • 니코틴 패치 과용하면 혈압 상승 위험

    니코틴 패치 과용하면 혈압 상승 위험

    금연 성공을 위해 금연보조제를 적극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금연보조제는 금단 현상을 완화하고 흡연 욕구를 떨어뜨려 금연 성공률을 1.5~2.5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보조제 비용의 대부분을 건강보험 재정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금연보조제는 금연을 도와주는 효과는 있지만, 오·남용하면 구토·발작·협심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금연보조제 종류별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7:00
  • 허리·엉치뼈, 아침에 뻣뻣하고 아프면 척추관절염 의심

    허리·엉치뼈, 아침에 뻣뻣하고 아프면 척추관절염 의심

    '관절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퇴행성관절염일 것이다. 관절의 노화 때문에 생기므로 그만큼 환자가 많다. 하지만 20~ 30대 젊은 사람이 허리나 엉치가 이유 없이 아파도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바로 척추관절염이다.척추관절염은 류마티스관절염이나 염증성장질환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척추관절에 염증이 생겨 아프고, 병이 진행되면 척추가 굳어져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몇몇 연예인이 앓으면서 알려지게 된 강직성척추염이 척추관절염의 한 종류다. 중년 여성에서 주로 생기는 류마티스관절염과 달리 이 병은 남성 환자가 여성의 4배나 되고 주로 20~30대에 생긴다. 환자 수가 3만6000명 정도로 적어 잘 모르고 한창 혈기왕성할 때 증상이 시작되다 보니 병인지 모르고 지내다 관절이 굳은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이 병의 초기 증상은 허리와 엉덩이 부위의 이유 없는 통증과 뻣뻣함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증상이 심하고 낮에는 증상이 사라져 잠을 잘 못 잤거나 무리한 운동 때문으로 여길 수 있다. 그러다 방치하면 척추 전체가 굳어 목을 돌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척추 외에 무릎, 손발목 같은 관절에도 생길 수 있고, 포도막염, 대동맥염, 염증성장질환, 건선 등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척추관절염은 치료 시기를 놓쳐 관절에 변형이 생기기 시작하면 아무리 치료를 잘 해도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예전에는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를 주로 썼지만 최근에는 생물학적제제가 통증을 줄이고 포도막염 같은 동반 증상을 완화시키며 척추변형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척추관절염의 치료 목표는 당장의 통증을 없애는 것뿐이 아니라 척추가 굳는 것을 막아 운동장애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관절과 근육의 힘과 유연성을 키우는 수영, 아쿠아로빅, 빠르게 걷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척추관절염은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하지만 제대로 몰라 병을 키우다 등이 굽은 상태로 병원을 찾는 젊은 환자를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젊은 남성이 이유 없이 통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뻣뻣하다면 절대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선 안 된다.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이승근 부산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2016/01/13 07:00
  • 시럽 형태 어린이 의약품에 든 '타르 색소' 퇴출

    시럽 형태 어린이 의약품에 든 '타르 색소' 퇴출

    시럽 형태의 어린이 의약품에 사용되는 인공 색소인 타르 색소의 유해성이 부각됨에 따라 타르 색소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타르 색소는 석탄을 높은 온도에서 태울 때 생기는 벤젠이나 나프탈렌을 합성해 만든 색소(황색·적색·청색·녹색)로 어린 아이들의 약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약의 색을 내는 데 사용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약무정보팀 최경숙 팀장은 "다수의 연구를 통해 타르 색소의 간 독성, 과잉행동 장애 유발 등 유해성이 보고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3년 한국임상약학회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타르 색소가 천식,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타르 색소에서 암을 일으키는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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