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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강추위로 한랭질환 사망자 속출, 저체온증·동상 예방하려면?

    지난주 강추위로 한랭질환 사망자 속출, 저체온증·동상 예방하려면?

    지난주, 일주일 내내 몰아친 강추위로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의 한랭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한랭질환자는 총 309명, 한랭질환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17명이었던것에 비해 최근 한 주 (1월 18일~24일)동안 사망한 사람이 10명으로 평소보다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자도 127명으로 평소보다 3.2배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된 한랭질환자의 특성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50대가 81명(26.2%)으로 가장 많았고, 80대 이상이 41명(13.3%), 60대와 40대가 각각 40명(12.9%) 순으로 발생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0:57
  • 손목 통증 유발하는 손목터널증후군, 스트레칭이 증상 완화 도움돼

    손목 통증 유발하는 손목터널증후군, 스트레칭이 증상 완화 도움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현대인 중에는 손목터널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목 저림, 손목 주위 통증 등이 있는데, 심한 경우 마비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평소에 손목을 스트레칭해주는 것 만으로도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본다.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수근관은 손목을 지나가는 주요 신경을 덮고 있는 통로를 말한다.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골절 등을 겪으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면 인대가 주요 신경을 압박해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가 저리는 느낌이 들거나 타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또 1~2분 동안 손목을 굽히고 있을 때나 손목을 두드릴 때 해당 부위에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자는 중에도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운동장애 증상은 보통 병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 나타난다. 엄지 근육이 약해지거나 위축이 나타나기도 하며, 손에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쓰기 힘들어지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또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부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면 통증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겪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간단 스트레칭 세 가지'를 알아두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간단 스트레칭 세 가지다.1. 양 손 주먹 쥐고 안쪽으로 돌려주기우선 팔을 앞으로 뻗고 가볍게 주먹을 쥔다. 그다음 손목을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돌려주면 된다. 이를 4~5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2. 양 손 깍지 끼고 손목 풀어주기양 손을 깍지 끼고 손등이 하늘로 향하게 한다. 그다음 손바닥이 물결치듯 3~4회 손목을 움직여 주면 된다.3. 양 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 꺾어주기양 팔을 앞으로 뻗은 뒤 손가락이 하늘로 향하도록 위로 꺾고 다시 손가락이 아래로 향하도록 꺾는다. 이를 3~4회 반복해주면 좋다.세 가지 스트레칭 외에도 평소 마우스와 키보드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손목이 꺾이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 손목을 많이 사용했다면 손목을 온찜질하는 것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정형외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0:29
  •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없어… 눈 영양제로 失明 진행 막아야"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없어… 눈 영양제로 失明 진행 막아야"

    100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장기나 신체 부위는 무엇일까?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란 말처럼 많은 사람이 눈을 꼽을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이 다른 어떤 장애보다 실명(失明)을 더 충격적으로 받아들인다. 다행히도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으로 인한 실명은 크게 감소했다. 눈 속에 다초점 수정체를 삽입해 근시와 원시, 난시까지 동시에 교정하는 백내장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백내장 수술을 라식수술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실명원인 1위인 황반변성과 2위인 당뇨망막병증 등 망막질환은 갈수록 증가해 '건강 장수'의 복병이 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안과 이원기 교수와 함께 망막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명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9:00
  • 기침엔 타임·도라지, 추위 탈 땐 진저·파뿌리茶 드세요

    기침엔 타임·도라지, 추위 탈 땐 진저·파뿌리茶 드세요

    겨울철 감기·독감 때문에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라"라고 말을 한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호흡기에 생긴 열을 내려 염증을 가라앉히고, 호흡기가 촉촉해져 또 다른 병원균의 침투를 막기 때문이다. 특히 오한을 완화하기 위해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 이 때 좋은 것이 바로 차(茶)이다. 차는 수분도 보충하면서 차에 있는 건강 성분도 같이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커피·홍차·녹차 등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오히려 체내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다. 겨울철 호흡기 건강에 좋은 차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8:30
  • 눈 수술, 정밀 검사가 안정성·만족도 좌우

    눈 수술, 정밀 검사가 안정성·만족도 좌우

    안과는 겨울방학 때 가장 붐빈다. 시력교정수술 때문인데 환자가 많다보니 저렴한 비용이나 기발한 이벤트를 앞세워 이들을 유치하려는 병원들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비용보다 먼저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눈 수술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안전'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위해서는 면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시력 측정 및 굴절력 검사, 각막 만곡도 검사, 각막 지형도 검사, 각막 두께 측정, 동공 크기 검사, 안압 측정, 빛 산란 시기능 분석 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정밀안저 검사, 기초 눈물분비량 검사 등은 거의 필수이다. 이러한 검사들은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를 가려내는 동시에 수술 후 환자의 상태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유전자 검사도 도입됐다.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지 모른 채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면 수술 과정에 생긴 각막 상처가 아물지 않고 혼탁이 심해지다 실명(失明)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력교정수술은 눈의 굴절률, 각막 두께, 동공 크기, 각막 형태 등을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라식은 시력회복이 빠르고 각막혼탁이나 근시 재발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 눈이 지나치게 작거나 각막 두께가 너무 얇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 안구건조증이 심한 사람은 불가능하다. 반면 라섹은 각막이 얇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가능하고 안구건조증도 라식보다 덜하지만 교정시력이 나오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최근에는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살린 스마일 시력교정술이 도입됐다. 각막 안쪽에 레이저를 직접 쏘기 때문에 조직 손상이 적고 절개하는 부위가 작아 시력이 빨리 회복되고 외부 충격에도 강하지만 이 수술은 비쥬맥스라는 장비를 갖춘 병원에서만 가능하다.시력교정수술은 안정성을 검증받긴 했지만 수술 도중 얼마든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시력교정수술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의료진의 경력과 최신 장비였다. 병원들이 경쟁적으로 홍보하는 '수술 비용'은 환자들의 고려 사항이 아니라는 의미다. 한 번의 수술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지금도 여러 가지 이유로 시력교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꼼꼼히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소망한다. 
    안과임태형 한길안과병원 라식센터장2016/01/27 08:00
  • 안과 의사들이 추천한 망막질환 명의

    안과 의사들이 추천한 망막질환 명의

    헬스조선은 망막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 의사들에게 직접 전문가 추천을 받았다. 그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교수 4명이 서울성모병원 안과 이원기 교수, 세브란스병원 안과 고형준 교수, 서울대병원 안과 유형곤 교수, 부산대병원 안과 이지은 교수이다.  
    명의2016/01/27 07:30
  • 관절염 파스 사용 후 손 꼭 씻으세요

    관절염 파스 사용 후 손 꼭 씻으세요

    관절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약국에서 '관절염 파스'를 구입해 쓰는 사람이 많다. 특별히 손에 묻는 것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주의점이 없을 것 같지만, 사용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손에 남은 약 성분이 접촉성 피부염 증상, 알레르기 반응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7:00
  • 癌·희귀질환 진단 때 '유전자 검사' 병 정확히 찾고 약효 예측할 수 있어

    癌·희귀질환 진단 때 '유전자 검사' 병 정확히 찾고 약효 예측할 수 있어

    이달부터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적절한 항암제를 처방하는 데 필요한 134항목의 유전자 검사 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환자 부담이 크게 줄었다. 예를 들어 직결장암의 적절한 치료제 선택을 위한 유전자 검사의 경우 기존에는 12만~ 40만원이 들었는데, 이달부터는 8000원에 받을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는 "유전자 검사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환자별 맞춤치료의 기본"이라며 "유전자 검사를 하면 환자의 질병을 면밀히 진단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잘 듣는 치료제를 적절한 시점에 골라 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7:00
  • [알립니다] 걷기 좋은 '일본의 봄' 연분홍 꽃비가 내린다

    [알립니다] 걷기 좋은 '일본의 봄' 연분홍 꽃비가 내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3월 28~4월 1일 (4박 5일), 4월 4~7일(4박 5일) '일본 규슈올레 봄길 걷기'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벚꽃이 장관인 규슈올레를 여유롭게 걷고, 맛깔스러운 일본 요리와 온천욕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중년 부부와 여성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다. 규슈올레의 17개 코스 중 걷기 좋고, 봄꽃이 아름답게 피는 사가현·오이타현의 4개 코스를 걷는다. 가라쓰 코스(8㎞)의 나고야 성터<사진>를 뒤덮은 벚꽃을 즐기는 게 여행의 백미다. 바람이 한 번 지나갈 때마다 연분홍 꽃비가 온 하늘을 덮으며 내린다. 우레시노 코스(12.5㎞), 구루메·고우산 코스(8.6㎞), 벳부 코스(11㎞)를 매일 한 구간씩 4시간 정도 걷는다. 선착순 24명.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1544-1984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6/01/27 06:30
  • 식도가 문제인데 어깨에 통증… 뇌가 착각한 탓

    식도가 문제인데 어깨에 통증… 뇌가 착각한 탓

    머리를 부딪히면 머리가 아프고, 발목을 삐끗하면 발목이 아픈 건 당연하다. 하지만 심장에 병이 생겼는데 어깨가 아프고, 폐가 안 좋은데 등이 아픈 경우가 있다. '연관통(聯關痛)' 때문인데, 한 줄기에서 뻗어 나온 감각신경(자극을 감지하는 신경)이 신체 여러 부위에 분포해서 생기는 통증이다. 연관통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6:30
  • 담배 연기 속 독성 물질, DNA 침투해 유전자 손상

    담배 연기 속 독성 물질, DNA 침투해 유전자 손상

    유전자 치료는 주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치료하는 것이다. 돌연변이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대물림되기도 하지만, 후천적으로 생기기도 한다.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돌연변이 유전자는 무엇이며 발생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6:00
  • "편도염, 1년에 5회 이상 생기면 편도 절제술 해야"

    "편도염, 1년에 5회 이상 생기면 편도 절제술 해야"

    아이가 급성 편도염을 자주 앓거나, 편도(扁桃·목과 혀의 안쪽 부분)가 커서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편도 절제술을 고려한다. 하지만 "어릴 때에는 편도가 면역기능을 담당하므로 함부로 잘라내면 안 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수술해주기를 꺼리는 부모도 적지 않다. 아이들은 편도 절제술을 받으면 안 되는 걸까?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6:00
  • [건강 단신] '모바일 헬스조선'서 건강 궁금증 푸세요 외

    [건강 단신] '모바일 헬스조선'서 건강 궁금증 푸세요 외

    '모바일 헬스조선'서 건강 궁금증 푸세요헬스조선 모바일 사이트(m.health.chosun.com)가 개편됐다. 새로 오픈한 사이트에서는 '검색' 기능을 추가해 독자가 원하는 키워드로 헬스조선 뉴스는 물론, 건강백과, 명의, 건강칼럼, 건강상담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명의 찾기 서비스는 새롭게 추가됐다. '질환별 명의' '개원 명의' '설명 잘하는 의사' 등으로 나눠 해당 분야별 명의의 프로필과 병원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에서 월간헬스조선 과월호 기사도 무료로 볼 수 있다. 헬스조선에서 추천하는 건강서적만을 모아놓아 한 눈에 여러 건강서적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글씨 크기도 키웠고 사진이 많아져 독자들이 편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강좌 개최서울대병원은 다음달 11일 오후 4시,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1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와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신경외과 김정은 교수가 '어린이 모야모야병'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 '성인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02)2072-3444  
    단신2016/01/27 05:30
  • 치핵, 수술만이 답 아냐… 환자 70%는 약물로 호전

    치핵, 수술만이 답 아냐… 환자 70%는 약물로 호전

    치핵이 생기면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초기에는 약물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세진 교수는 "배변 시에만 치핵이 빠져나오는 치핵 초기에는 약물치료만 해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치핵으로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의 비율은 3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5:30
  • 암세포만 공격하는 DNA 주입… 악성 암 치료한다

    암세포만 공격하는 DNA 주입… 악성 암 치료한다

    유전자 치료는 여러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소개한 A씨의 사례처럼 유전 정보가 바뀐 바이러스를 몸속에 넣는 '체내 유전자 치료' 방식이 대표적이지만, 환자에게서 세포를 채취해 유전 정보를 바꾼 뒤 다시 주입하는 '체외 유전자 치료' 방식도 있다. 유전자 치료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5:00
  •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엔 위장운동촉진제 도움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엔 위장운동촉진제 도움

    겨울이면 유독 소화불량 환자가 늘어난다. 추운 날씨 탓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위장 움직임이 둔해지고 소화액 분비가 억제돼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속쓰림 및 소화불량'으로 진료받은 환자 78만9566명 중 겨울(12~2월)에 발생한 환자가 약 35% (27만4302명)로 다른 계절에 비해 가장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는 "소화불량 증상이 있으면 가정에 있는 소화제를 아무거나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며 "소화제에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5:00
  • 난치성 질환 '중증 건선', 생물학적제제 효과 눈에 띄네

    난치성 질환 '중증 건선', 생물학적제제 효과 눈에 띄네

    건선은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다. 증상이 개선되도 재발이 쉽고,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약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건선은 피부 면역 세포가 정상 세포와 조직을 병균이라 생각해 이를 없애기 위해 과도하게 증식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초기에는 좁쌀만한 발진으로 나타나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져 비듬 같은 각질이 생긴다. 피부 표면이 매마르기 때문에 옷깃만 스쳐도 계속 가렵고 쉽게 발진이 생긴다. 중증 건선은 몸 전체의 10% 이상에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증상이 커지면 단순히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는 효과가 없어 광선치료(자외선을 환부에 쬐는 치료)나 전신치료(면역억제제를 먹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중증 건선은 삶의 질이나 치료 비용, 치료 방법 등에서 초기 건선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도 '중증 건선'은 따로 분류한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4:30
  • [제약계 소식] 한미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실도신' 외

    한미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실도신'한미약품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실도신'을 출시했다. 특정 수용체를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로 인한 배뇨장애를 완화시킨다.저혈압이나 어지러움 같은 심혈관계 부작용도 줄였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내달부터 1차 처방일양약품이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다음 달부터 1차 치료제로 변경된다. 처음 백혈병을 진단받으면 쓸 수 있게 된 것으로 기존에는 다른 약에 내성이 생긴 경우에만 쓸 수 있었다. 슈펙트는 백혈병 치료제로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됐다. 웰리브, 간애 플러스 출시건강기능식품 기업 웰리브가 간 건강기능식품 '간애 플러스'를 출시했다. 간을 보호하는 성분인 밀크씨슬추출물이 주원료다. 근육 생성과 간 보호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 성분도 들어 있다. 1박스에 120캡슐이 들어 있고, 40일 분량이다. 2통을 사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080-724-7600  
    기타2016/01/27 04:30
  • 말기 간암 환자에 '유전자 치료'… 부작용 없이 14개월 생존

    말기 간암 환자에 '유전자 치료'… 부작용 없이 14개월 생존

    항암 치료에 실패한 간암 말기 환자 A씨. A씨는 현재 '유전자 치료' 임상 시험에 참여 중이다. A씨가 받는 치료는 고통스러웠던 항암 치료에 비하면 간단한 편이다. '항암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주사제를 맞기만 하면 된다. 같은 약을 이용해 진행됐던 과거 임상 시험에서, 말기 간암 환자가 6~14개월 생존했다는 결과를 얻은 적이 있다. 
    간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4:00
  • 유방암 수술 후 증상관리 침치료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유방암 수술 이후 발생한 증상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침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임상연구 참가 대상은 만 32~64세 여성으로, 유방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고 최소 1개월 이상 경과한 환자다. 더불어 다음 증상 중 최소 1가지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며, 그 증상이 상당히 심한 경우에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증상은 △수술 후 약물(아리미덱스)치료 중 무릎 관절통(무릎통증)이 발생한 경우 △수술 받은 부위 주변의 통증이 있는 경우다. 참가자는 주 2~3회, 4주간 병원을 방문해 침치료와 의료진 진찰을 받을 예정이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02)958-929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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