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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아침밥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아침밥은 안녕하십니까?

    아침밥, 누군들 안 챙겨 먹고 싶으랴. 출근 준비 혹은 아이들 학교 보낼 준비를 하느라 하루 일과 중 아침이 제일 바쁘기 마련이다.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다보면 아침밥을 거르기가 일쑤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아침밥을 어떻게 챙겨 먹고 있는지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평소 아침밥을 먹느냐는 질문에 63%가 ‘예’라고 답했고, 나머지 37%는 ‘아니요’라고 답했다. 아침밥을 챙겨 먹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주관식 답변에서는 ‘아침밥을 먹기보다는 잠을 조금 더 자는 것이 간절하다’, ‘챙겨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맞벌이하느라 정신이 없어 밥을 못 챙겨 먹는다’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하지만 바쁘더라도 간단하게나마 아침을 챙겨 먹으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어, 활력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아침을 먹으면 점심 및 저녁에 폭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침식사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은 전체 답변의 40%를 차지한 ‘밥과 국’이었다. 기타 답변이 30%로 2위였고, 빵을 먹는다는 답변이 전체의 14%로 그 뒤를 이었다. 시리얼은 9%, 과일은 7%를 차지했다. 기타 답변에서 많이 나온 아침식사는 커피, 주스, 미숫가루, 우유, 플레인요구르트 등이었다. 그러나 빈속에 커피나 주스만 마시지 말고, 다른 음식도 함께 먹는 것이 더 좋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공복에 커피의 카페인, 주스의 유기산·구연산 등이 들어가면 위산이 많이 분비돼 속이 아플 수 있다”며 “감자, 고구마, 떡, 빵 같은 탄수화물과 같이 섭취해야 영양적으로 더 좋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2/23 09:56
  • 한솔병원, '하지정맥류' 강좌

    한솔병원은 24일 오후5시 신관6층 한솔아트홀에서 '당신의 다리는 편안하십니까?(하지정맥류)'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정맥류클리닉 김승한 진료부장이 ▲하지정맥류의 정의 ▲증상과 원인 ▲진단과 치료 ▲하지정맥류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02)2147-60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2/23 09:50
  • 잦은 기침과 폐렴의 원인이 삼킴장애? 뇌졸중, 치매 환자에게 많아

    잦은 기침과 폐렴의 원인이 삼킴장애? 뇌졸중, 치매 환자에게 많아

    60대 박모씨는 요즘 들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삼키는 것이 괴롭다. 사레도 자주 걸린다. 증상이 반복되고 기침도 잦아져 폐렴이라 여기고 내과를 찾았지만 진단은 삼킴장애. 재활의학과를 다시 찾으니 “노화로 인해 식도와 기도 주변의 근육 힘이 감소하면서 삼킴장애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이처럼 최근 음식물을 제대로 씹어서 삼키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음식을 먹고 마시는 과정에 불편함이 있다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 제한을 가져오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낮출 것이다.음식물을 입을 통해 섭취하고, 삼키기 좋은 상태로 음식을 씹은 다음, 식도를 통과해 위의 입구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연하’라고 하며, 이 과정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를 ‘연하장애’, ‘삼킴장애’ 또는 ‘연하곤란’이라고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2/23 09:00
  • 목디스크, 물리치료로 증상 개선 안 되면 수술 고려해야

    목디스크, 물리치료로 증상 개선 안 되면 수술 고려해야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보급과 함께 목디스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목디스크 환자는 스마트기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8.1% 증가했으며, 환자 중 20대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장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쭉 내민 채 컴퓨터 화면을 보면 목과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목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 사이로 내부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근이나 척수를 눌러 생긴다. 목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목이나 팔로 가는 신경을 누르면 염증이 생기고 해당 부위에 통증까지 나타나게 된다.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이승철 원장은 "특히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들은 목디스크에 취약하다"며 "모니터를 보며 고개를 쭉 빼고 있는 자세를 장시간 취하면 목의 균형이 깨지고 목 주변 신경이 서서히 눌려 뻐근함과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목은 근육과 인대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작고 약하기 때문에 평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10~15도 아래쪽에 위치하도록 설치하고, 턱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듯 반듯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한 시간에 한 번씩 고개를 들고 목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목디스크 초기에는 자세 교정, 약물, 운동, 물리치료 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6주간 치료한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이승철 원장은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디스크 제거 수술은 피부를 최소로 절개해 신경을 누르는 병적 디스크를 선택적으로 제거한다"며 "수술 부위를 육안으로 보면서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며, 주변 조직에 대한 손상이 적고 목 부위를 2cm 정도만 절개하므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3 08:00
  • 독감 의심 환자 일주일새 30% 급증, '손씻기'로 건강 지켜야

    독감 의심 환자 일주일새 30% 급증, '손씻기'로 건강 지켜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 7주차(2월 7~13일)에 38도 이상 고열과 기침, 목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한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외래 환자 1000명당 53.8명에 달했다. 이는 한 주전(1000명당 41.3명)보다 30% 급증한 것으로, 이번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수준인 1000명당 11.3명의 약 4.8배에 달하는 수치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3 07:00
  • [건강단신]힘찬병원, '무릎 관절 줄기세포 치료' 강좌

    힘찬병원이 2월 25일 오후 3시, ‘평생 쓰는 무릎 관절 줄기세포 치료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북인천병원, 인천힘찬병원 2개 분원 강당에서 강좌를 개최한다.힘찬병원은 이번 건강 강좌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가 생소한 환자들을 위해 줄기세포가 무엇인지, 무릎 관절 손상 또는 관절염 발생 시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무릎 건강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한편, 힘찬병원은 관절염을 비롯한 다양한 정형외과 질환을 주제로 매달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1577-922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2/22 16:36
  •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016년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2월 21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가이드라인과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6년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 질환을 주제로 국제적 가이드라인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질환별로 류마티스관절염은 한양의대 조수경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성윤경 교수가 ‘현실적 대안’, 퇴행성관절염은 인제의대 이주현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원주의대 강태영 교수가 ‘현실적 대안’, 강직성척추염은 건국의대 구본산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김태환 교수가 ‘현실적 대안’, 섬유근통은 고려의대 김재훈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이혜순 교수가 ‘현실적 대안’, 전신홍반루푸스는 한양의대 방소영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충남의대 심승철 교수가 ‘현실적 대안’, 통풍은 인하의대 정경희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가 ‘현실적 대안’을 주제로 강좌했다.배상철 병원장은 “류마티즘의 진단과 치료는 미국과 유럽의 류마티스학회에서 제시한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국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상이한 각국의 의료보험체계로 인해 현실적으로 국내에 적용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개원의 연수강좌’에서는 관절염과 류마티즘의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 진료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6:33
  •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 가능

    지난해 시행된 황반 치료 레이저 알젠(R:GEN)을 통한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 연구 임상 결과가 최고 수준의 학술지 ‘메디슨(Medicine)’에 게재됐다.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노영정 교수팀이 진행한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에 대한 선택적 망막치료' 연구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에게 알젠으로 망막색소상피만을 선택적으로 치료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관찰한 후향적 추적 연구다.이번 연구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시술 직후부터 최대 180일까지 관찰했다. 레이저 시술 횟수는 최소 1회에서 최대 3회까지였다. ▲최대교정시력(BCVA) ▲빛간섭단층촬영(OCT) ▲미세시야계검사(Microperimetry)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월 뒤 전체 환자에게서 망막하액이 모두 사라졌다. 이중 75%는 이미 시술 3개월째에 망막하액이 없어졌다.시력 역시 시술 3개월 이후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 레이저 치료부위의 망막 민감도 측정 결과, 레이저로 인한 망막기능의 손상이 없었다. 즉,기존 레이저 치료의 큰 부작용인 암점 유발이 없는 안전한 치료술임을 증명한 셈이다.노영정 교수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은 10만 명 중 10명꼴로 시력의 중심 부위인 황반에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라며 “현재 표준치료법이 없는 상태로 만성으로 발전할 경우, 심각한 시력 저하가 유발될 수 있다”고 말헸다. 그는 이어 “기존의 레이저로 치료 시, 중심 시야에서 암점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어 치료가 불가능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선택적 망막치료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했다.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은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가 심한 젊은 직장인에 많이 생겨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망막색소상피층이나 맥락막 이상으로 망막 중심부인 황반부에 비정상적인 망막하액이 발생해 망막이 부어 오르는 질환으로, 만성으로 발전할 경우 중증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알젠은 루트로닉이 개발한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다. 300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망막층 중 5마이크로미터에 해당하는 망막색소상피층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망막조직의 파괴 없이 적절한 양의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는 치료술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6:31
  • 독감 급증… 노인·소아 환자 어떻게 해야 하나?

    인플루엔자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있다. 특히 이달 들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을지대학교병원이 1월 이후 외래 및 입원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에는 하루 2~3명에 불과하던 독감환자가 이달 들어 크게 늘기 시작했다. 지난 3주간 소아청소년과,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를 찾은 환자 중 452명이 독감 환자로 분류됐다.입원한 독감 환자 가운데 소아 및 65세 이상 노인 환자는 약 73%를 차지하고 있는데, 소아의 경우 합병증으로 부비동염과 중이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을지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조용선 교수는 “독감에 걸려 몸에 열이 나는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하며, 그래도 호전되지 않으면 수분 섭취와 함께 해열제 등의 증상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독감 증상이 있는 소아에게는 아무리 열이 나더라도 전문의의 소견 없이 아스피린을 함부로 먹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유행성 열성 호흡기질환으로 날씨가 춥고 건조한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1∼3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자기 38도가 넘는 고열에 온몸이 떨리고 힘이 빠지며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이 심하게 나타나고 눈이 시리고 아픈 등 온몸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이 증상들이 모두 나타날 수도 있고 한 두 가지만 나타날 수도 있다.독감은 일반 감기나 폐렴처럼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대신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하는데, 증상 발생 뒤 48시간 내에 투여하면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6:28
  • 눈 자주 비비는 습관, 눈 건강 위협한다

    눈 자주 비비는 습관, 눈 건강 위협한다

    일에 지치거나 학업에 시달리는 이들은 눈이 침침하고 피곤함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해 눈이 간지러워 비비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안구 건강에 위험하다. 눈 비비는 습관이 눈 건강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알아본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5:43
  • 얼굴 유분 없애주는 '기름종이', 꾹꾹 문질러야 좋다?

    얼굴 유분 없애주는 '기름종이', 꾹꾹 문질러야 좋다?

    '기름종이'는 피부가 지성인 사람의 가방 속에 항상 들어있는 뷰티 제품 중 하나다. 기름종이는 피부의 번들거림이나 피지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부담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기름종이는 크게 필름형과 종이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필름형은 석유를 정제해 만들어지는 폴리프로필렌을 화학 처리해 색을 입히고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일부에서는 필름형 기름종이가 화학성분으로 제작돼 피부에 유해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답한다. 반면 종이형 기름종이는 '마'를 이용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종이형 기름종이는 필름형보다 흡수율이 떨어지지만 얼굴에 있는 피지를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필름형보다 피부 자극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기름종이는 미관상 좋지 않은 피부의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피부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우리 피부의 적당량의 유분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런데 기름종이로 유분을 제거하면 오히려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유분을 분비할 수 있다. 또 기름종이를 피부에 너무 세게 문지르면 마찰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피지선을 자극해 더 많은 유분을 분비할 수 있다. 따라서 기름종이를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민감성 피부에는 되도록 기름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기름종이는 하루 평균 2~3회 정도가 적당하다. 기름종이는 유분이 많이 생기는 T 존 부위(양쪽 눈썹뼈와 코 부분)를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할 땐 문지르거나 닦아내기보단 톡톡 가볍게 눌러주며 유분을 종이에 흡착해야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 반드시 깨끗한 손으로 사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기름종이는 재사용하지 말고 버려야 위생적이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15:37
  • 길 위의 선물, 걸으면 달라지는 것들

    길 위의 선물, 걸으면 달라지는 것들

    제주올레를 따라 제주도를 세 바퀴 걸은 사람이 있다. 길을 걸으며 생기는 육체적 고통은 잠시, 자연이 주는 위로와 안식 그리고 제2의 인생이란 커다란 선물을 받았다는 강보식 대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여행맛집글·사진 강보식(헬스조선 힐링아일랜드 공동대표)2016/02/22 15:32
  • 22일 정월대보름, 각종 견과류의 효능은?

    22일 정월대보름, 각종 견과류의 효능은?

    대표 풍속이다. 땅콩이나 호두 등 견과류를 '부럼'이라고 부르는데 이 부럼을 어금니로 깨물면 한 해 동안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정월대보름 날 부럼을 먹는 것은 전통문화를 이어나간다는 의미도 있지만 실제로 견과류는 다양한 효능이 있어 챙겨 먹는 것이 좋다.정월대보름 부럼에 빠지지 않는 대표 견과류는 호두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순환을 돕는 필수 지방산 중의 하나로 심혈관 건강, 인지 기능 등 전반적인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호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압을 낮춰줄 뿐 아니라 심장 박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주는 데 효능이 있다. 다만 호두는 껍질이 단단하므로 부럼을 깬다고 껍질째 깨물게 되면 치아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 호두를 깨물 때는 치아에 50~100kg 정도의 강한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럼을 깨물 땐 비교적 껍질이 덜 딱딱한 땅콩이나 잣을 이용하면 좋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14:54
  • 중년, 뱃살 운동만 집착하면 밸런스 무너져…후면 근육운동 같이해야

    중년, 뱃살 운동만 집착하면 밸런스 무너져…후면 근육운동 같이해야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해 근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근력 운동을 하다간 몸이 더 망가질 수 있다. 근육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7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7가지 요소는 본인의 체력수준, 운동 프로그램의 선택, 훈련의 빈도, 운동의 순서, 운동 강도와 반복횟수, 운동량, 휴식시간이다.기초체력검사 등을 통해 본인의 체력수준을 사전에 평가해야 본인에게 알맞은 운동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일주일에 몇 회 정도의 빈도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운동 강도와 반복횟수, 운동량은 어느 정도로 실시해야 하는지, 세트와 세트 세션과 세션 간에는 어느 정도로 휴식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운동 시작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여 굳어있는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이완시켜야 근골격계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3:58
  •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 많다면... '암' 위험신호 일수도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 많다면... '암' 위험신호 일수도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으면 암의 경고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종합암센터 허우 리팡 교수는 암이 없는 442명으로부터 채취한 834개 혈액표본을 분석해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한 뒤 14년간 추적관찰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나이의 차이가 1년씩 벌어질 때마다 암 발생 위험이 6%,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7% 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6개월 많으면 암에 걸리기 쉽고, 2.2년 많으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내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13:56
  • [카드뉴스] 여드름, 나는 아직도 네가 궁금하다

    [카드뉴스] 여드름, 나는 아직도 네가 궁금하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 2016/02/22 11:00
  • 서울성모병원,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 강좌 '타비(TAVI)의 날' 개최

    서울성모병원,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 강좌 '타비(TAVI)의 날' 개최

    서울성모병원이 27일 오전 8시부터 약 4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 공개강좌인 '타비(TAVI)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이란', '경피적대동맥판막스텐트시술이란'의 주제로 여의도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정우백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고윤석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장기육 교수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 강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 심장초음파 검사(환자 본인만 가능, 대상자 검사시간 개별공지)를 실시하며, 타비(TAVI) 팀(장기육, 고윤석, 정우백 교수)과 일대일 맞춤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 접수는 문자메세지(이영미 간호사 010-6550-1098)로 가능하며, 참석자명, 인원, 연락처, 차량번호를 전송하면 된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0:57
  • 검은콩 효능, 노화방지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

    검은콩 효능, 노화방지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

    검은콩 효능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검은콩은 검정콩 또는 흑대두라고도 부르는데, 특정한 한 종류의 콩뿐만 아니라 검은빛을 띠는 콩을 통칭한다. 검은콩은 일반 콩과 영양소의 함량은 비슷하지만, 검은콩 효능 중 가장 탁월한 것이 노화방지다. 실제로 검은콩은 일반콩보다 노화방지 성분이 4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검은콩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검은콩의 플라보노이드계 '안토시아닌'색소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혈액순환 개선 및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검은콩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저하, 항산화, 두뇌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에는 단백질 40%, 불포화지방산 20%, 탄수화물이 11% 정도 들어 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다이어트, 어린이 발육에도 좋다.검은콩은 변비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검은콩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콩에 있는 '제니스틴'은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 또 검은콩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이 풍부해 탈모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검은콩은 체내 독소를 풀어 주고 신장 기능을 도와 소변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부기를 가라앉힌다. 통풍, 당뇨병,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식초에 검은콩을 3:1 비율로 하루 절여 두었다 먹으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10:52
  • 아는 듯 모르는 우울증, 검진으로 조기발견이 최선

    아는 듯 모르는 우울증, 검진으로 조기발견이 최선

    웰빙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고, 힐링과 관련된 상품들이 각광을 받는 시대다. 그런데 정작 힘이 들고 지친다고 느낄 때, 정신건강 전문가를 만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쉽게 주변 사람들에게“당신 우울증 아니야?”라고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우울증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신체의 건강에 대해서는 자주 다양한 검사를 하면서도 마음 건강에 대한 검진은 외면하는 것은 아닐까. 우울증은 평생 유병률이 10~20%에 이르는 흔한 병이며 생애 어떤 시기에도 마주할 수 있다. 우울증은 이제 대중적인 병이 되었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의 다양한 얼굴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나 어지러움, 짜증, 분노, 갱년기 증상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 와서야 우울증 진단을 받는 경우를 종종 본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당황스러워하지만, 이후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느끼면서 진정한 원인과 마주하게 된다. 평소와 달리 기분이 우울하거나 매사 재미가 없어지는 것 외에도 수면이나 식욕, 성욕의 변화가 오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전과 달리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며,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드는 것으로 보통 우울증은 시작된다. 대부분 며칠이면 나아지겠지, 하며 참고 견디지만 2주가 넘도록 지속되어서 평소 하던 활동도 겨우 하거나 하지 못하게 되면 전형적인 우울증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러한 정신적, 생리적인 증상을 잘 견딘다. 또는 상황이나 성격 탓을 하면서 내면을 바라보지 않는 경우도 많다. 견디다 못한 우울감이 심한 두통이나 소화 장애, 가슴 조임이나 어지러움,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등을 유발하거나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동반한 공황발작 등이 일어났을 때에야 병원을 찾는다. 그것도 정신 건강의학과가 아닌 다른 과를. 이후 다양한 검사를 하고서도 증상에 대해 이렇다 할 답이 없어 답답해하다가 주변의 권유에 의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곤 한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은 성적 저하나 게임 중독으로, 노인은 기억력 저하 등의 증세로 내원하여 우울증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다. 상담을 하면서 잘 들어보면 보통 우울 증상이 선행되고, 이후 다른 증상들로 이것이 가려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울증은 삶의 질을 상당히 저하시키고,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며, 자살이라는 위험한 결과를 부를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또한, 적절한 치료 없이 호전되기까지 2년이 넘게 걸리기도 하는,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지는 않는 질환이기도 하다.  
    전문칼럼허휴정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건강증진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2016/02/22 10:50
  • 시력저하 유발하는 황반질환, 새로운 레이저 치료법 개발돼

    시력저하 유발하는 황반질환, 새로운 레이저 치료법 개발돼

    회사원 김모(34)씨는 최근 업무 중 보고서에 쓰여진 글씨가 찌그러져 보이고 모니터를 볼 때 화면 중간에 둥근 원 모양의 물체가 보였다. 김씨는 최근들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고 생각해 병원을 찾았고, 김씨는 황반질환 중 하나인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변증(CSC)'을 진단받았다.'황반'은 눈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 중심에 위치한 것으로 질환이 생긴 경우 매우 심각한 시력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김씨가 진단받은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은 눈 속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의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 망막 아래로 누출점이 발생하면서, 여기에 장액성 액체가 고여 시력저하를 유발한다. 아직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주로 20~4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생한다.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은 시력저하와 함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 물체가 작게 보이는 '소시증', 색이 다르게 보이는 '색시증' 등 증상이 다양하다. 하지만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표준 치료법이 없어 대증요법인 약물치료가 유일한 치료법이었다. 또한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망막색소상피층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치료법이 없었다.이에 최근 여의도성모병원 안센터 노영정 교수 연구팀이 기존에 치료적 접근이 어려웠던 황반부에 위치한 원인병소에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기술인 '선택적 망막 치료술'을 이용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선택적 망막치료술은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변증의 원인이 되는 망막색소상피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치료 효과를 가져오도록 527nm 파장의 레이저와 실시간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조사 레이저양을 제어하며 치료하는 원리로, 기존 레이저 치료와 달리 주변 신경망막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노영정 교수팀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 환자 21명 중 3개월 이상 질환을 가진 12명을 대상으로 형광안저촬영을 통해 누출이 보이는 부분이나 망막 색소상피 박리 부분 주위로 선택적 망막치료를 시행해 3개월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최대교정시력이 향상하고, 최대망막두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명 중 9명이 망막하액이 없어졌으며, 2명은 망막색소방피박리가 소멸됐다. 노영정 교수는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 질환은 그동안 표준치료가 없어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택적 망막치료술은 시술이 간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약물 등 주사치료에 비해 염증이 생길 위험이 없는 안전한 시술로 적절한 치료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SCI 국제학술지 '메디슨' 2016년 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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