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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제대로 못 잔 사람, '과식' 위험 높다

    잠 제대로 못 잔 사람, '과식' 위험 높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 유독 배가 고픈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시카고대학 의과대학 내분비당뇨병대사 연구실의 에린 핸론 박사에 따르면 수면부족이 먹는 즐거움을 자극하는 뇌 속 화학물질인 '2-아라키도노일글리세롤(2-AG)'을 증가시켜 과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20대 남녀 14명을 대상으로 4일간 실험실에서 지내면서 매일 밤 8.5시간 동안 침대에 머물게 했다. 연구 참가자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7.5시간이었다. 이후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추가로 4일간 평균 4.2시간동안 수면을 취하게 했다. 두 차례의 실험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9시, 오후 2시, 저녁 7시에 똑같은 내용의 식사를 제공받았으며, 연구진은 매일 여러 차례 참가자들의 혈중 2-AG 수치를 측정하고 배가 어느정도로 고픈지 물어봤다. 그 결과 수면이 부족한 기간에는 정상 수면을 취한 날보다 2-AG 수치가 더 높게, 더 오래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잠을 못 잔 날은 제대로 잠을 잔 날보다 배고픔이 심하고 식욕도 더 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를 진행한 핸론 박사는 "잠이 부족하면 뇌에서 배고픔을 유발하는 기전이 작동해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이를 즐기는 쾌락인 길티 플레저 위험이 커지게 된다"며 "이번 실험 결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이 배고픔과 식사습관에 영향을 미쳐 과식을 유발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6 07:00
  • C형 간염, 만성 간질환 원인 15~20% 차지해

    C형 간염, 만성 간질환 원인 15~20% 차지해

    최근 C형 간염 집단 발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C형 간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주사기를 재사용해 100명에 가까운 C형 간염 환자가 집단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얼마전 원주의 한 정형외과에서도 100명이 넘는 환자가 집단으로 C형간염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길병원 소화기내과 권오상 교수는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생성하고, 체내 유해물질을 대사시켜 무해한 물질로 바꾸는 기능을 한다"며 "C형 간염은 전체 간 질환 원인의 15~20%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간의 해독기능을 저해할뿐 아니라 만성 간질환이나 간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5 07:00
  • “발걸음이 편리해지면, 어르신들은 더 건강해집니다!”

    “발걸음이 편리해지면, 어르신들은 더 건강해집니다!”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교통환경 개선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정당인으로 활동하는 고연호 씨다. 그는 고령사회를 앞두고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3/04 18:11
  • 비오는 날 괜히 이곳 저곳 쑤신다면 '이것'의심해야

    비오는 날 괜히 이곳 저곳 쑤신다면 '이것'의심해야

    날씨가 흐린 날에는 유독 "무릎이 쿡쿡 쑤시네... 비가 올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비가 내리는 날에는 무릎 관절뿐 아니라 수술 부위나 상처에도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통증은 기분 탓이 아닌 기상병(氣象病)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기상 변화에 맞게 조절하지 못하면 기상병 생겨기상병은 기온이나 습도, 기압의 변화로 앓고 있던 질병의 증세가 악화되거나 질병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상태를 유지하는 항상성과 변화에 적응하는 조절기능이 있다. 기상병은 기상 상태가 급격하게 변해 우리 몸의 조절기능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주로 저기압이나 저기온, 한랭전선이 몰려올 때 기상병이 생긴다. 이러한 기상의 변화로 인해 신경통이나 우울증, 류마티스, 두통, 뇌출혈, 천식 발작, 상처 통증 등 다양한 기상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난치병중 하나인 베체트병의 발작이나 정신장애도 기상 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된다. 기상병이 발병하는 인과관계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저기압이나 전선이 통과할 때 면역반응과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히스타민이 늘어나, 자율신경에 작용해 발작을 일으키거나 통증을 느끼게 한다는 주장이 지지를 받고 있다.◇실내기온 쾌적하게 하고 운동으로 생체리듬 유지해야기상병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기상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쾌적한 실내 조건이 중요하다. 실내기온은 18∼20℃, 습도는 45∼60%로 맞춰줄 때 가장 쾌적하다. 또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을 좋아지게 하며, 발바닥이 자극을 받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면 생체리듬 유지에 도움이 된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 찬바람에 노출되면 관절염 부위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팔·다리를 가릴 수 있는 얇고 긴 옷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기상병으로 두통이 심할 때는 치즈·땅콩·바나나 등의 음식을 피해야 한다. 이 음식 속에 포함된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뇌혈관을 수축·팽창시키는 역할을 해 통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7:44
  • [Culture] 뮤지컬과 머슬쇼의 조합, '로맨틱 머슬'

    [Culture] 뮤지컬과 머슬쇼의 조합, '로맨틱 머슬'

    뮤지컬 <로맨틱 머슬>뮤지컬과 ‘머슬쇼’의 조합, 새로운 무대예술 선보인다2016년 봄을 따뜻하게 해줄 뮤지컬 <로맨틱 머슬>(제작 링크 컴퍼니, 프로듀서 김희민, 연출 김진만)은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기대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머슬쇼’를 뮤지컬에 도입했다. 머슬쇼는 근육을 통해 인체의 아름다움을 관객에게 보여주는 공연이다. 음악을 배경으로 적절한 포즈를 취하는 배우들의 멋진 몸을 감상할 수 있다. 제8회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 2008년 하이서울페스티벌 창경궁 총감독, 2015년 2인극 페스티벌조직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김진만 연출에 변진섭 등 유명 음반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김민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담당한 이신정 안무가가 참여했다. 배우로는 여성 머슬러(보디빌더) 이향미 선수·김정화 선수, 피트니스 모델 이국영, 배우 채종국·김보강·최동호, 가수 이창민·이현이 출연한다.Info.일시 3월 15일 ~ 5월 15일장소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문의 www.romanticmuscle.blog.me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뷰티라이프2016/03/04 16:21
  • 3월 제철 음식, 주꾸미로 맛과 건강 모두 챙기세요

    3월 제철 음식, 주꾸미로 맛과 건강 모두 챙기세요

    보통 3월 제철 음식으로는 달래나 냉이, 취나물 등 봄나물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꾸미 역시 대표적인 3월 제철 음식이다. 다양한 요리의 재료일 뿐 아니라 영양도 풍부한 3월 제철 음식 주꾸미의 효능과 주꾸미를 활용한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3월 제철 음식 주꾸미는 3~4월에 가장 잘 잡힌다. 한 해 수확량의 절반이 이때 잡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꾸미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100g당 1305mg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낙지(573mg), 꼴뚜기(733mg)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증가시킨다. 또 해독 작용이 강해 술안주로도 좋다. 또 100g에 47kcal일 정도로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다. 빈혈을 예방해주는 철분도 많이 들어 있는데 100g당 1.4mg의 철분이 함유돼 있다. 뿐만 아니라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색을 좋게 하는 데도 효과적이다.주꾸미 손질법은 머리와 다리의 연결된 부분에 칼집을 내고 먹물이 연결된 부분을 살짝 누르면서 먹통을 제거하면 된다. 주꾸미는 보통 살짝 데쳐서 회로 먹거나 양념과 볶아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선한 주꾸미를 회로 먹으면 입에 넣는 순간 짭조름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주꾸미를 살짝 데쳐 샤부샤부로 요리해 국물과 함께 즐기는 것도 별미다. 뿐만 아니라 주꾸미는 영양학적으로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다. 돼지고기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주꾸미에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타우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꾸미 삼겹살은 주꾸미의 영양과 맛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4 16:13
  • 수술 경험 풍부하고 학술활동 활발해야 고객’이 만족합니다

    수술 경험 풍부하고 학술활동 활발해야 고객’이 만족합니다

    미용성형 분야는 ‘한류(韓流)’ 열풍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인 동시에,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진 교육을 통한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호부터 뛰어난 의술과 끊임없는 연구활동으로 성형 강국을 이끄는 ‘뷰티 명의’를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유상욱 대표원장과 이세환 대표원장이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3/04 16:13
  • 길병원, 14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센터 평가

    길병원, 14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센터 평가

    길병원이 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년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에서 상위 40%에 해당하는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길병원은 권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평가가 시행된 이후 14년 동안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5:17
  •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선출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선출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가 2016년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례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암치료법을 과학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검증하며, 국민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고자 1998년 6월 설립됐다. 강진형 신임 회장은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항암제 임상연구기관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하고 대규모 다국가 임상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행정적, 인적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국내외 제약사와 규제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구차원 뿐 아니라 임상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암제 임상연구가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형 교수는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종양내과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현재 식약처중앙약심위원 및 자문위원,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대한폐암학회 재무이사,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임기는 2016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3:28
  • 대전자생한방병원, '생생척추관절교실' 강좌

    대전자생한방병원이 9일 오후 1시 20분부터 1시간동안 세미나실(11층)에서 '생생척추관절교실'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대전자생한방병원 구자성 한의사가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찜질법에 대해 알려주고, 질환별 증상에 따라 냉찜질 또는 온찜질을 해야 하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선착순 2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1577-000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3/04 11:18
  • 계단 오를때마다 숨 가쁘다면... 심장 두꺼워진 탓 일수도

    계단 오를때마다 숨 가쁘다면... 심장 두꺼워진 탓 일수도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기를 할 때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협심증'을 의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심장 자체가 두꺼워져 발생하는 '비후성 심근증'의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비후성 심근증은 심장이 두꺼워지면서 심장 밖으로 피가 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 유병률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의학계에서는 대략 인구 1000명당 두 명 꼴로 비후성 심근증을 겪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심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1:13
  • 난임·난산 원인 ‘자궁근종’, 결혼전 검진 필수

    난임·난산 원인 ‘자궁근종’, 결혼전 검진 필수

    결혼을 앞둔 30대 초반 여성이 최근 본원을 찾았다. 3년 전 산부인과 검진에서 5cm짜리 자궁근종이 발견됐으나 수술과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뤘다. 하지만 결혼과 함께 임신을 계획하고 있어 자궁근종 치료가 불가피했다. 3cm 이상의 자궁근종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임신에 성공하더라도 위치 등에 따라 출산이 힘들 수 있다. 자궁근종은 30~40대 여성의 절반 가까이에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미혼인 여성에게 자궁근종은 생리통, 생리량 과다, 부정출혈 등의 증상을 동반해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자궁근종의 크기나, 자라는 위치에 따라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난소와 수정란이 이동하는 난관을 근종이 누르게 되면 배아의 수정이나 착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자궁 내막 가까이에서 자란 근종, 이른 바 ‘점막하근종’은 자궁 내막을 얇게 만들고 태아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혈액과 영양분의 공급을 방해해 유산의 위험을 가중시킨다. 자궁 경부에 발생한 근종은 출산 시 산도를 좁게 해 난산을 유발한다. 하지만 환자들을 만나 보면, 결혼을 앞둔 여성들이 오히려 자궁근종의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임신을 앞둔 자궁에 외부적인 손상이 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개복수술이나 치료에 드는 경제적·시간적 손실은 과거에 비해 사회 활동 참여율이 높은 현대 여성들로 하여금 더욱 치료를 꺼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다행히 최근 들어 자궁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회복도 빠른 비수술적 치료법이 도입돼 가임 여성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궁근종 치료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강도 초음파를 적용해 자궁근종의 병변 조직을 태워 없애는 하이푸 치료법은 인체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며 종양 조직을 소멸시킬 수 있어 가임 여성의 자궁근종 치료에 적합하다. 열에 취약한 성질을 지닌 종양은 보통 40도 이상에서 세포 단백질에 변형이 일어나게 마련인데, 하이푸 치료법은 65~100도의 고온으로 종양 조직을 태워 없애버린다. 초음파 자체를 피부 위에서 쏘기 때문에 절개나 삽관의 부담도 없고, 치료 이후 회복도 빠르다.  
    전문칼럼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2016/03/04 10:58
  • [카드뉴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 분리불안장애일까?

    [카드뉴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 분리불안장애일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04 10:57
  • 아프다며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이 것' 의심해봐야

    아프다며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이 것' 의심해봐야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학부모들의 새학기증후군 예방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부모들은 개학과 동시에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배가 아프다며 학교를 가지 않으려는 자녀가 있다면 새학기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4 10:25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3대 골칫덩어리 병 치아, 치질, 치매를 잡아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3대 골칫덩어리 병 치아, 치질, 치매를 잡아라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현대인들은 늘어난 수명만큼 일생동안 병을 앓는 기간도 길어졌다. 당장 죽지 않는 병이라도 허투루 넘겼다간 노년의 삶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간과해선 안 된다.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노년의 행복을 좌우하는 치아, 치질, 치매를 잡는 비법을 알려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0:00
  •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춘곤증…이겨내는 방법은?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춘곤증…이겨내는 방법은?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찾아왔다. 봄바람만 오면 좋을 것을 반갑지 않은 ‘춘곤증’도 함께 왔다. 피곤함과 식욕부진 등을 일으키는 춘곤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무엇보다 계절적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 변화가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봄이 오면 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져 기온이 올라간다. 이처럼 수면과 일생생활의 패턴이 달라지면서 우리 몸 안의 생체 시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러한 과도기에서 춘곤증이 나타나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은 피로,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다. 겨우내 운동부족이었거나 새로운 과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과로로 피로가 누적될수록 춘곤증이 심하게 나타난다.신체 리듬이 회복되는 데에 필요한 여력이 충분치 않아 신체의 적응능력이 떨어져 악화되는 것이다. 따라서 겨울 동안 규칙적인 운동이나 영양섭취, 균형 잡힌 생활을 통해 체력을 보충을 해두는 것이 봄에 발생하는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코골이가 심할 경우 낮에 주간 졸림이 발생할 수 있어 춘곤증에 더 취약해 지기 쉽다.춘곤증을 최소화하고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식사를 비롯해 음주, 과다 흡연, 카페인 음료의 섭취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는 이러한 건강상 이상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약 밤잠을 설쳤거나 과로를 했다면 낮에 잠깐 토막잠을 자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수면습관과 쾌적한 수면환경 유지도 중요하다.춘곤증을 이기는 운동으로는 전체적으로 몸을 펴주고 늘여주는 스트레칭이나 체조가 좋다. 사무실이나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 가벼운 산책도 도움된다. 운동은 가볍게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간혹 간염, 결핵, 당뇨 등의 다른 질환의 초기증상도 춘곤증과 비슷하게 피로감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장기간의 피로가 있을 때에는 병원에 찾아가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0:00
  • 조개 먹고 팔에 마비가? 식약처, 봄철 패류독소주의보

    조개 먹고 팔에 마비가? 식약처, 봄철 패류독소주의보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패류독소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패류독소는 조개류에 축적되어 먹으면 마비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소를 의미한다. 특히 봄에는 패류독소를 주의해야 한다. 패류독소는 2~3월에 발생해 4~5월에 최고치에 이르기 때문이다. 독소가 있는 패류를 먹고 30분 정도 지나면 입술이나 혀, 안면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며 이어 목, 팔 등 전신으로 번질 수 있다. 심한 경우 호흡마비로 사망한 사례도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해양수산부와 각 시·도와 함께 생산 및 유통판매 단계 수산물에 대한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식약처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수거·검사를 하고, 검사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생산해역 수산물의 채취와 출하 금지, 유통판매 수산물 회수 및 폐기 등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처의 패류독소 검사와 더불어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은 97개 생산 해역에 대해 주 1~2회까지 안전성 조사를 확대한다. 또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현황과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 정보를 수시로 제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패류독소 검사 강화에 대해 식약처는 "패류독소는 패류를 가열하거나 조리를 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패류 채취가 금지된 해역에서는 임의로 패류를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수산물 안전주의보를 통해 사전 예방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내에서 패류독소는 자연산 홍합, 굴, 바지락, 피조개, 꼬막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류 섭취 후 마비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엔 즉시 환자를 인근 병원이나 보건소로 이송해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또 마비성패독이 아닌 무기력증과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복부 통증 등 소화기계 증상이 일어나는 설사패독은 대부분 치명적이지 않아 3일 정도 지난 후엔 회복할 수 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4 09:00
  • 봄날의 나른함, 영양 가득한 ‘냉이·달래·두릅’으로 해소

    봄날의 나른함, 영양 가득한 ‘냉이·달래·두릅’으로 해소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체내에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특히 에너지 이용을 돕는 비타민B1, 비타민C가 요구된다. 문제는 이 영양소들을 적절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식욕이 떨어지고 변비가 심해지면서 피로감이 오기 쉽다는 것. 별다를 것 없는 하루임에도 유독 봄철에 더 피곤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 있다. 따라서 에너지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면역기능을 높이는 비타민C가 충분히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봄철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성분 가득한 봄나물을 먹는 것이 도움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4 08:00
  • 눈은 마음의 창? 눈(目) 보면 건강 보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 눈(目) 보면 건강 보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눈은 마음뿐 아니라 몸의 건강 상태를 비추는 창이기도 하다. 몸이 피곤하면 눈이 뻐근하거나 핏발이 서는 것이 그 예다.또한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가 눈을 먼저 확인하는 것 역시 눈을 통해 건강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몸 상태와 눈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몸이 아플 때 눈을 확인하는 이유와 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질환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몸이 아플 때 눈을 확인하는 이유눈은 몸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예민한 기관이다. 눈은 발생학적으로 전신의 많은 부분이 합쳐져 다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눈을 들여다보면 우리 몸의 혈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전신 질환의 징후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우리 몸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은 눈 근육이다. 손가락이나 팔다리 근육은 몸을 움직일 때만 운동하지만 눈은 보는 것 자체가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눈은 단위세포 면적당 산소와 영양 공급을 가장 많이 받는 신체기관이다. 따라서 눈이 피로하거나 아픈 것은 몸의 다른 부위에도 충분한 영양과 에너지가 공급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눈 상태로 확인할 수 있는 질환이 때문에 눈 상태는 전신 질환 감별진단에 많은 단서를 제공한다. 눈을 통해 각종 크고 작은 질환의 유무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우선 결막이 창백하거나 망막에 출혈이 있으면 빈혈, 백혈병, 황달을 의심한다. 또 눈의 혈관을 보면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의한 혈관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당뇨병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눈의 망막에는 많은 혈관이 있다. 당뇨병은 전신 혈관에 나쁜 영향을 주는 질환이므로 당뇨병이 있다면 눈의 상태를 확인하면 진단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결막과 각막의 특색있는 병변이 관찰되면 비타민A의 영양장애를 의심한다. 또 자가 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안구 건조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면 이비인후과 질환인 부비동염 또는 부비동암 등이 의심되니 병원을 찾아야 한다.◇눈 떨림 증상 길어지면 병원 찾아야눈 떨림이나 충혈 등 일상생활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눈의 이상 역시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눈 떨림은 정확히는 눈꺼풀 근육이 떨리는 것을 의미한다. 피로나 수면 부족, 영양부족, 스트레스, 커피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보통은 잘 쉬면서 기다리면 회복되지만 자주 발생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계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단순한 떨림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눈 떨림 증상이 만성적으로 일어나는 안검경련일수도 있으며 얼굴의 반쪽이 실룩거리는 반측 안면경련일 수 있다. 그러므로 눈 떨림 증상이 길어지면 정확한 안과 검사를 받아 머리의 혈관과 신경 문제는 아닌지 판단해야 한다. 결막 등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많이 만들어져 눈이 붉어 보이는 상태를 의미하는 충혈은 보통 몸이 피곤해 생기는 가벼운 증상이다. 그러므로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약 결막염이나 심각한 안구건조증 때문에 충혈이 생긴 것이라면 안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한편 눈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아연이나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한 항산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나 완두콩, 당근 등 녹황색 채소를 먹고 하루 8~10컵 정도의 물을 수시로 마시면 눈 건강에 좋다. 또 실내 온도를 18도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를 60% 정도로 맞추면 눈물의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줄일 수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07:00
  • 자생한방병원, 한약진흥재단과 약침약제 기술이전 협약

    자생한방병원이 한약진흥재단을 통해 봉독의 알러지 유발물질이 제거된 봉약침을 기술이전 받는다. 자생한방병원과 한약진흥재단은 2일 오후 경북 경산에 위치한 한약진흥재단 3층 회의실에서 '분리정제봉약침과 황련해독탕약침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봉독은 벌에서 추출한 물질로 강력한 소염 작용을 해 염증과 통증을 없애는 데 효과가 좋다. 하지만 알러지 유발물질로 인해 봉독 과민성 쇼크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봉약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러지 유발 물질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필수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이전 받은 봉약침은 한ㅋ약진흥재단이 새로운 분리정제방법을 통해 알러지 유발 물질은 없애고, 봉침의 핵심 성분인 '멜리틴(봉독에서 분리한 유효성분으로써 2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의 순도는 더욱 높였다.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이번 한약진흥재단과의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한층 더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약침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과의 많은 협력을 통해 한의약의 표준화와 과학화를 함께 이끌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생한방병원은 2008년 경희대 한의대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봉독이 염증을 억제한다는 연구 논문을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에 게재해 봉독의 효능을 증명한 바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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