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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 모여 동화책 펴냈다…<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 출간
한의사들이 직접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치료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건강 동화책「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리젬 출판사, 총 10권)」을 출간했다.<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은 평소 어린이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한의사들이 ‘어린이건강동화제작위원회’를 구성해 출간한 어린이 건강 동화책으로, 한의사 띵동 선생님이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성장․발달, 알레르기 비염, 상처, 감기, 복통, 아토피, 비만, 야뇨증, 응급처치, 관절 외상을 주제로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치료법을 안내하고 있다.
책/문화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10:59
반복되는 습관성 유산, 자궁 건강부터 신경써야
결혼 5년차 주부 김모(38)씨는 결혼 후 3회의 유산을 겪으며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첫 유산 후 임신에 좋다는 운동뿐 아니라 약, 식이요법 등 갖은 노력을 다 했지만 반복되는 유산을 막지 못했다. 김씨는 "노산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다시 유산될까 두려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초혼 연령 늦어진 것이 원인최근 국내 여성들의 초혼 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습관성 유산을 겪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럽연합통계청연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초산 연령이 평균 30.7세로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등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습관성 유산이란 연속적으로 3회 이상 유산이 이어지는 것으로, 여성의 약 1%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습관성 유산은 경험 횟수가 많아질수록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향후 임신이 되더라도 조산되거나 태아의 건강 상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위험하다. 이 외에도 유전, 호르몬 이상 등도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자궁 내 질환 치료가 우선시 돼야습관성 유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전 자궁 내 질환에 대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등 자궁 내 질환이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자궁 내 질환을 환자의 증상, 병력, 체질, 연령, 생활습관 등 다각적인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치료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유산은 자궁의 기능이 약하고 기혈을 담당하는 비장과 생식기관을 담당하는 신장이 제기능을 못해 발생할 확률이 높다"며 "시험관이나 인공수정 등으로 무리하게 임신을 시도하기보다는 자궁 내 환경을 개선하고 자궁으로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생리혈과 노폐물을 풀어주면 임신 확률과 유지를 돕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매일 30~60분 가벼운 조깅이 도움습관성 유산을 겪었다면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자궁과 오장육부 등 임신에 관여하는 인체 기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3~6개월 가량 침, 한방좌약 등의 치료를 통해 자궁 등의 기관이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생리 중에는 특히 보온에 신경써야 하며, 심신의 안정을 위해 매일 30~60분 정도 가벼운 조깅이나 빨리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수영처럼 몸을 차갑게 하는 운동을 자궁 건강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임신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10:54
서울 소재 병원 장례식장 만족도 1위는 '서울아산'
서울 소재 병원 장례식장 중 빈소가 가장 많은 10개 병원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아산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병원 장례식장 서비스에 대한 선택정보 제공을 위해 서울소재 병원 장례식장 중 빈소 수 기준 상위 10곳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10개 병원 장례식장의 전체 종합만족도는 평균 3.59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개별 사업자별로는 ‘서울아산’(3.79점)이 만족도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서울의료원’(3.69점), ‘삼성서울’(3.68점), ‘연세대 세브란스’(3.63점), ‘고려대안암’(3.59점)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가장 낮은 만족도는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3.46)으로 조사됐다. 부문별 소비자 만족도를 살펴보면 ‘비용’ 부문의 만족도가 3.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진행서비스‘(3.60점) ’직원서비스‘(3.55점) ’시설 및 환경’(3.51점) 순이었다.이중 진행서비스를 제외한 각 부문별 세부항목의 만족도는 ‘입관 및 염습 작업 담당 직원’(3.67점), ‘음식’(3.61점), ‘장례식장 시설이용료’(3.74점)가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관·수의·상복 등의 ‘장례용품 판매직원’(3.46점), ‘장례용품’(3.43점), ‘장례용품 비용’(3.60점) 등 장례용품 관련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장례는 사전 준비가 어렵고 제한된 기간 동안 복잡한 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비용과 품질 등을 고려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며 "장례용품 관련 소비자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밝혔다.
기타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10:46
제42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에 김필건 현 회장 재선
대한한의사협회 제42대 중앙회장에 김필건 현회장, 수석부회장에 박완수 현수석부회장이 재선됐다.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24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개표작업을 진행하여 총 유효투표 수 8948표 중 6,237표(득표율 69.70%)를 획득한 기호 2번 김필건-박완수 후보가 2711표(득표율 30.30%)를 얻은 기호 1번 박혁수-국우석 후보를 제치고 제42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과 수석부회장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김필건 회장 당선인은 1961년생으로 동국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한의협 중앙대의원, 강원도한의사회장, 대한한의사 비대위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 제41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박완수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1968년생으로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한의학박사) 했으며, 가천대 한의대 한의학과장, 제41대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향후 3년간 대한한의사협회를 이끌어 나갈 김필건 회장 및 박완수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중단없는 개혁! 당당한 한의사!’라는 슬로건 아래 힘있는 한의사회, 튼튼한 한의사회, 당당한 한의사회, 투명한 한의사회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김필건 회장 및 박완수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힘있는 한의사회를 위하여 △한의사 의료기기 문제 해결 △천연물신약 관련 조항 개선 △민간보험한의 보장상품 확대를, 튼튼한 한의사를 만들기 위하여 △양의사들의 악의적인 한의약 폄훼 및 양의사의 유사침술행위 근절 △식약공용한약제 문제 해결 △국민건강과 한의사 의권 위협하는 돌팔이 척결 등을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또한 △질환별 한의진료 매뉴얼 사업 및 건강보험 보장 확대 △회원 맞춤형 테마교육 확대 △한의사의 정치 사회활용 참여 장려를, 투명한 한의사회를 위해서는 △회비사용 투명성 제고 △중앙회-지부-분회간 일사불란한 회무연계 시스템 구축 등을 임기 내 실천할 것임을 강조했다.회비납부와 징계여부 등 결격사유가 없는 회원이 모두 참여하는 직접선거로 진행된 이번 제42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는 우편투표(2월 29일부터)와 인터넷 투표(3월 5일부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거권이 부여된 총 1만 721명의 회원 중 8968명이 투표에 참여(유효투표 8948표, 무효 20표)하여 지난 2013년 제41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의 72.71%를 상회하는 83.6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10:43
걷고 먹고 쉬고…'일본 시코쿠 길&味'
일본의 작은 섬, 시코쿠 구석구석에는 아름다운 길과 산해진미가 가득하다. 좋은 길을 걷고, 지역 맛집에서 최고의 요리를 먹고, 다시 길을 걷고…. 행복한 3박4일 시코쿠 여행을 제안한다. 일본 시코쿠 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일본 열도 4개 섬 중 가장 작은 시코쿠는 최근 뜨고 있는 ‘핫한 여행지’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시고쿠의 이름난 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느끼고, 특색 있는 향토요리를 맛보는 여행 프로그램 ‘시코쿠 길&味’를 4월과 5월 진행한다.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시즌에도 예정돼 있다. 일본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쓰루기산은 푸른 융단을 덮어놓은 듯 부드러운 능선이 굽이굽이 펼쳐진다. 능선에 올라 탁 트인 전망을 즐기며 가벼운 산행을 하기 좋다. ‘동양의 산티아고 길’로 불리는 오헨로도 찾는다. 1000년 전통의 불교 순례길인 오헨로의 고즈넉한 숲 한 가운데 있으면 마음까지 고요해진다. 모두 88개의 길 중 풍광이 수려한 2개 길을 세 시간씩 걷는 일정이다. 중장년이나 여성도 무리 없이 걷기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걷고 난 후엔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니며 미식의 호사를 누린다. 면이 매끄럽고 쫄깃하기로 유명한 사누키 우동은 반드시 먹어봐야 할 가가와현 명물이다. 이 지역 사람들은 하루 한 끼 우동을 먹을 정도로 우동 사랑이 대단하다. 소박한 우동 한 그릇에 담긴 지역문화까지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도미는 우리나라에서 ‘돔’으로 불리는 생선인데, 에히메현에서는 봄 제철을 맞은 신선한 도미를 회와 ‘도미밥’으로 맛본다. 입에 넣는 순간, 자연의 건강함이 혀끝을 타고 오롯이 전해진다. 하이라이트는 고치현의 연회요리인 사와치 요리. 생선회와 초밥, ‘가다랑어 다타키(껍질을 볏집으로 태운 불에 구운 뒤 칼 등으로 두들겨 만든 회)’ 등 여러 요리가 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정성스럽다. 마지막 날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일본인이 아끼는 도고 온천마을에 머문다. 3000년 동안 이어진 온천에 몸을 담그면 여독이 스르르 풀린다.
여행맛집
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
2016/03/11 10:34
갈색 지방이란, 가벼운 스트레스 받으면 열 발생시켜 다이어트 효과
가벼운 스트레스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갈색 지방'의 활성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갈색 지방이란 단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갈색 지방이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일명 '좋은 지방'을 말한다.
비만체형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10:31
거실·침실·욕실·주방·베란다…새봄맞이 우리 집 '건강' 청소법
집 안에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늘어나 건강을 해치는 위해요소가 많다. 문을 꼭꼭 닫는 겨울에는 그 위험성이 더 커진다. 봄을 앞두고 거실, 주방, 욕실 등 공간별 위해요소를 없애는 청소법을 소개한다.
건강정보
취재 김민정
2016/03/11 10:29
비타민 C의 효능과 질병 예방,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
비타민C의 효능과 질병 예방 효과는 무엇일까? 비타민C에는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떤 질병을 예방해주는 지 알아본다.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혈병, 결체조직의 이상, 뼈 통증, 골절, 설사 등이 생길 수 있다. 성인 남녀의 하루 비타민C 평균 필요량은 75㎎이며, 권장 섭취량은 100㎎이다.
푸드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10:17
화이트데이 고백 성공하는 특급 비법, '이것' 관리가 핵심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화이트데이에는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날이다. 그런데 사탕보다 먼저 챙길것이 있다. 바로 '목소리'다. 2011년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여성들이 굵고 낮은 목소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목소리 음역대는 평균 100~150Hz 정도인데, 이번 연구에서 여성들이 선호하는 목소리는 90~100Hz 정도의 중저음이었다.태생적으로 음역대가 높은 목소리는 바꿀 수 없지만, 화이트데이에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잘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중저음의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는 성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대의 면이 깨끗한 상태여야 소리의 진동이 정확하게 일어나고 목소리의 울림이 균형감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성대의 상태는 어떤 음식을 먹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술이나 담배 등은 성대를 거칠고 붓게 만들기 때문에 쉬고 답답한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카페인 등 수분을 앗아가는 물질은 성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식도염이나 후두염 등 성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기름진 음식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성대 질환이 있으면 성대를 붓게 만들어 발성이 부정확해지기 때문이다.조금 더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들고 싶다면 목소리 주파수의 조화를 이르는 '하모닉스'를 유념해야 한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대표원장은 "의학적으로 좋은 목소리란 질환이 없고 하모닉스가 풍부한 목소리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모닉스란 성대 진동을 통해 생성된 기본음이 목과 인두강을 지나면서 증폭돼 화음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하모닉스가 풍부한 목소리는 기본음을 정확하게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음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신뢰감을 주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를 형성한다.하모닉스의 풍성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성대 근육 이완을 위해서는 입안에 공기를 잔뜩 머금고 입천장을 올린 후 혀를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입술과 볼의 진동을 느끼며 가볍게 '우' 소리를 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형태 원장은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이 가진 목소리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일 목을 무리하게 사용했거나, 큰소시를 낸 후에는 안정을 취하고 목소리 변화가 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09:00
뇌졸중 예방하려면 하루 6시간 이상 ‘푹’ 자야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게 중요하다. 하루 8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유지해야 교감신경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수면은 심장과 뇌가 쉬는 단계다. 따라서 쉬어야 할 때 제대로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방해를 받는다면 이상이 생기기 쉽다. 수면장애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심혈관 장애, 심지어는 뇌졸중, 치매, 부정맥, 심근경색, 심장과 뇌가 망가지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또 수면시간과 함께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뇌졸중 확률을 높이게 된다. 그 이유는 반복되는 수면 중 각성현상 때문. 수면 중에 무호흡이 발생해 숨이 멈춰지게 되면 혈액 속의 산소농도는 점점 감소하고 뇌에서는 각성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막힌 숨을 내쉬려 힘을 쓰면서 교감 신경계를 과다 활성화시키고 계속해서 잠에서 깨게 만들어 심장을 비롯한 혈관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매일 밤 수차례 반복되면서 뇌와 심장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이다.이에 전문가들은 뇌졸중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기상시간의 실내온도는 20도 정도로 수면시간대와 비슷하게 유지하고 잠에서 깰 때는 갑자기 움직이지 말고 손과 발부터 꼼지락거리는 등 조심조심 움직여 몸을 충분히 이완시킨 뒤 일어나야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만약 코골이나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뇌졸중 질환과 동반된 환자라면 폐쇄성수면무호흡증 치료를 통해 뇌혈관 질환의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가 있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과 체중조절이 우선"이라면서 "증세가 가벼운 수면무호흡증은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큰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08:00
싱겁게 먹기 어렵지 않아요~ 소금 대신 '이것' 사용을
건강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게 좋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에 비해 유독 짠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다. 과다한 소금 섭취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위암 등의 질환 위험을 높인다. 소금 섭취를 줄여야 이런 질환들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어디가 어떻게 안 좋아지는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내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3/11 07:00
에이즈 의심 여성이 성매매 가담… 전염성 얼마나 될까?
포주 아래 여러 매니저를 두고 태국 여성에게 성매매를 시킨 인천 지역 신종 성매매 조직이 검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성매매 여성 중 1명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감염 의심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태국인 성매매 여성 A 씨를 포함해 여성 5명이 1인당 한 달에 100명이 넘는 남성과 성관계를 한 것으로 보아 성매매 남성 수는 최대 2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A 씨의 에이즈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다면 A 씨와 성관계를 맺은 불법 성 매수자 전원이 에이즈 감염 여부를 검사받아야 한다. 하지만 성매매 조직 매니저들이 수사망을 피하고자 대화 내용이 남지 않는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추적이 어려워 인천 지역에 큰 파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에이즈는 원인 바이러스인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의해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며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하지만 HIV에 감염됐다고 해서 모두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일단 HIV 감염자는 약을 통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고 면역체계를 보호하면 에이즈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HIV 감염자 중 면역체계가 파괴돼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면 그때 에이즈를 진단받게 된다.에이즈에 대한 가장 많은 오해가 있는 것이 에이즈의 전염성이다. 에이즈 발병의 원인이 되는 HIV는 전염성이 있지만 실제 전염률은 낮은 편이다. HIV는 포옹이나 악수, 목욕 등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 바이러스다. 감염자의 땀이나 침, 눈물 등에 존재하는 HIV는 감염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뎅기열이나 말라리아처럼 모기나 벌레 등에 의해서도 감염되지 않는다. HIV는 정액, 질 분비액, 모유, 혈액에만 존재한다. 실제로 국내 HIV 감염인의 99%는 성관계를 통한 감염이다.또 에이즈가 불치병이라는 것도 오해다. 아직 에이즈 완치제는 없지만 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제와 치료법은 많다. 에이즈는 불치병이라기보단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다. 그러므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정상인과 다름없는 삶을 살 수 있다. 오히려 사회적으로 HIV 감염 검사에 대한 거부감으로 검사를 제때 받지 않은 일부 감염자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신규 감염자를 늘리는 것이 문제다. 이를 위해 전국 보건소에서는 HIV 감염 검사를 익명으로 그리고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IV 감염 검사는 성관계를 맺은 후 12주가 지나면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으니 HIV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내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3/10 16:38
비타민C 풍부한 헬시푸드 7
비타민C가 부족하지 않도록 꾸준히 섭취하면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40~50대 중년이 알아두면 좋을 비타민C에 대한 상식과 비타민C가 풍부한 헬시푸드를 소개한다. PART 1 중년 건강을 위한 비타민C 상식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려면 비타민C에 관해 잘 알아야 한다. 중년 건강에 도움이 될 비타민C 상식을 살펴본다. 비타민C와 중년 건강 비타민C는 아스코르빈산이라는 수용성 항산화 성분으로서 체 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세포 사이 의 공간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만드는 물질로 사용돼 감염된 세균이 물리적으로 전염되는 것을 막고, 세균이 세포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세균에 감염될 경우 세균에 저항함으로써 면역력 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기미나 집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 피 부미용에도 도움된다.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40~50대가 되면 만성질환은 물론이고, 대상포진·폐렴·독 감 등 감염성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C를 부족함 없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타민C가 암을 예방한다? 비타민C가 암이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며 고농도 비타민C 제제를 날마다 복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비타민C가 우리 몸에 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비타민C가 암이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은 속설일 뿐이다. 비타민C와 암, 심혈관질환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루 사과 두 개면 비타민C 충분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 야 한다. 오범조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약 400g의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했다"며 "사과 한 개가 약 200g이므로 하루에 사과 두 개를 먹으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 기준으로 하루 100mg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제시한다. 일부러 고농도 비타민C 제제를 구입해 복용할 필요는 없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 평소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 단,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외식을 즐기는 사람은 비타민C 섭취에 좀더 신경 써 야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브로콜리·피망·양배추· 연근·여주·케일 같은 채소와 키위·딸기·귤·오렌지 같은 과일이다. 비타민C 조리 시 주의할 점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는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 품을 씻을 때는 물에 재빨리 씻고, 물에 오래 담가 두지 않는 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끓인 뒤 그 물을 버리고 조리하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조리할 때 금속 용기에 넣고 오래 끓이면 비타민C가 파괴되니 조심한다. 비타민C는 철분과 잘 어울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할 때 철분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 철분은 비타민C가 체내에 더 잘 흡수되게 돕기 때문이다. 철분이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은 육류와 조개류, 해조류, 잡곡류, 콩류, 견과류 등이다. 비타민C를 과량 섭취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권장하는 비타민C 하 루 섭취량은 100mg 정도다. 최근 비타민C 1000mg을 보충제로 복용하고, 비타민C 하루 필요량의 100배 이상을 정맥주사하는 메가도스 요법을 받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비타민C를 과량 섭취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오범조 교수는 "비타 민C를 공복에 과량 섭취하면 위장과 간에 부담을 줘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타민C를 과량 섭취하면 신장 기능에 부작용을 초래해 신장 및 요로결석의 원인이 된 다는 보고도 있다"며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장기 복용할 경우 신장에 이상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장에 문제가 있으면 비타민C 과량 섭취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비타 민C는 철분 흡수를 높인다고 알려졌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특별히 문제되지 않지만, 일부에서는 비타민C 과량 섭취로 불필요한 철분이 과잉 축적될 수 있다. 철분이 과잉 축적되면 혈색소침착증으로 이어져 장기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
취재 김민정
2016/03/10 15:23
술·담배·커피, 끊을 수 없다면 이것만은 지켜라
술과 담배에 중독되거나 커피를 많이 마실 때 이것들이 몸에 해롭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알코올과 니코틴, 카페인은 체내에 쌓이면 온 몸 구석구석을 병들게 한다. 특히 이 셋은 위장 건강에 직격탄일 수 있다. 위점막을 공격하거나 위액을 식도로 역류하게 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위장 질환을 예방하려면 이 셋을 끊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도저히 끊을 수 없다면 위와 식도 등 위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3/10 14:53
강동경희대병원, 뇌졸중 치료 전담팀 'SMILE' 운영
강동경희대병원이 365일 24시간 급성기 뇌졸중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해 SMILE(Stroke Management and Intervention with Leading Experts)팀을 운영한다.SMILE팀은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3/10 14:34
연세바른병원 관절센터, 강지호 원장 영입
연세바른병원 관절센터는 관절 치료 권위자인 강지호 원장을 영입했다. 강지호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 정형외과 외래 부교수로 활동 중이며, 2004년 이탈리아 Fillippe Neri Hospital 인공관절센터와 미국 St.Vincent 병원 등 국내외 굴지의 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관절 분야 권위자다. 연세 정형외과의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대전 튼튼병원 부병원장, 센텀병원 정형외과 원장,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지내며 인공관절수술, 관절내시경 분야에서 임상실적을 쌓았다. 무릎관절, 어깨, 발목, 팔꿈치, 고관절, 손가락 등 전신 모든 부위 인공관절 수술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강지호 원장은 "관절 질환은 환자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만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환자 중심 진료가 관건"이라며 "연세바른병원의 최대한 몸을 보존하며 자연치유를 유도하는 진료 철학에 동참하고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6/03/10 14:31
봄처럼 다시 젊어지고 싶은 당신, 회춘(回春) 해볼까요?
3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메말랐던 땅은 봄비로 촉촉해지고, 앙상했던 나뭇가지 위에는 파란 새순이 돋는다. 회춘(回春)이다. 회춘은 ‘봄이 다시 돌아오다’, ‘병에서 회복되다’, ‘도로 젊어지다’는 뜻이 있다. 돌아온 봄처럼 우리 몸도 회춘할 수 없을까? 도로 젊어진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다. 물론 시간을 되돌릴 순 없다. 하지만 피부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을 되돌리거나, 쇠퇴한 정력을 다시 왕성하게 만들거나, 운동을 통해 체력을 증강시키고, 뇌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치매를 예방할 수는 있다. <헬스조선>과 함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회춘법을 알아보자.
특집기사
헬스조선 김수진 기자
2016/03/10 14:26
환절기 혈압 잴 때 꼭 지켜야 하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혈압을 효과적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정래해 발표했다.환절기에 기온 차이가 심하면 혈관 수축 등이 일어나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혈압관리를 통해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혈압계를 구매할 때에는 제품에 부착돼 있는 허가번호 또는 인증번호 등 표시사항을 통해 의료기기로 허가 또는 인증된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사용자의 팔 굵기에 알맞은 압박대(커프)를 선택해야 하며, 압박대(커프)의 크기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담 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알려주는 올바른 혈압 측정방법은 다음과 같다.△혈압은 아침 기상 후 1시간 이내나 소변을 본 직후, 식사 전에 측정하고,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측정한다.△혈압 측정 전에는 적어도 5분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한다.△혈압 측정 시에는 압박대(커프)의 하단이 팔꿈치 접히는 선 위쪽으로 2.5cm에 위치하도록 착용한다. 이때 압박대(커프)는 손가락 한 개 정도가 들어갈 여유가 있어야 한다. △혈압은 1~2분 간격을 두고 적어도 2번 이상 측정한다.△양쪽 팔의 혈압 수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양쪽 팔을 모두 재는 것이 좋다.△혈압은 매일 측정하여 변화를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지속적으로 측정된 자료를 가지고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혈압을 측정할 때에는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1시간 동안 마시지 말아야 하며, 담배는 측정 전 15분 동안은 피우지 말아야 한다. 혈압을 상승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는 감기약을 복용한 후에는 측정을 피하는 게 좋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3/10 13:50
[제약계 소식] 동국제약, 구내염에 효과적인 ‘오라비텐정’출시 외
동국제약, 구내염에 효과적인 ‘오라비텐정’ 출시동국제약은 최근 구내염 관리에 도움을 주는 포켓사이즈의 기능성 비타민 ‘오라비텐정’을 출시했다.구내염은 비타민 결핍과 영양장애, 피로 및 스트레스 등 다양한 비감염성 원인으로 입안이 헐고 염증이 생겨 음식물 섭취시 통증을 유발한다. 오라비텐정은 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 등 비타민 B군 10종과 항산화성분의 비타민 및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하루 2번 복용으로 주요 비타민 B군 100mg을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의 기능성 비타민으로 구내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육체 피로를 쉽게 느끼는 직장인, 학생 등에게 적합하다.동국제약 관계자는 “구내염 예방을 위해서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비타민 B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염증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항염작용의 연고 사용과 함께 오라비텐을 복용한다면 구내염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코와, ‘직장인 약국 찾는 이유’ 설문이벤트한국코와주식회사는 '직장인이 약국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직장인들이 무슨 이유로 약국을 찾는지를 알아보고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한국코와 공식페이스북에서 감기두통, 속쓰림, 설사변비, 피부질환 등 본인이 약국을 찾는 이유를 찾아 오는 30일까지 2016년 건강 바람과 함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한미약품 “온라인 소통 위해 페이스북 열었어요”한미약품이 최근 회사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온라인 채널을 확대해 소통 강화에 나선다.공식 페이스북에는 그룹사 주요소식, 한미인 이야기,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비롯해 생활 속 건강을 지키는 팁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공식 페이스북의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하려면, 페이스북 내 검색창에서 ‘한미약품’을 검색한 뒤 친구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으로 한미약품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페이스북 개설을 통해 국민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10 13:38
넓은 턱 무작정 깎는 것보다 '비율'이 중요
취업 준비생인 주모(26)씨는 넓고 각진 턱이 콤플렉스다. 성격은 그렇지 않은데 인상이 세 보여 쉽게 친해지기 어렵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주씨는 "갸름한 얼굴형이면 부드러워 보여 면접도 자신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안면윤곽수술을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보일까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극심한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얼굴을 고쳐서라도 취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갸름하고 부드러운 얼굴이 상대방에게 호감과 신뢰감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디에이성형외과 이상우 원장은 "광대축소술 같은 안면윤곽수술로 얼굴형을 교정하는 성형수술이 최근 수년 동안 급격히 는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얼굴형이 과도하게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안면윤곽수술의 목표는 '작고 갸름한 얼굴'이 아니라 '작고 갸름한 비율의 얼굴'이다. 무조건 작고 갸름하게 만들려고 뼈와 근육을 과도하게 깎으면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지방이나 근육, 인대 같은 연부 조직의 형태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3D CT를 이용해 뼈와 근육, 신경선의 구조와 위치를 정밀하게 분석한 후 균형 잡힌 V라인을 만들 수 있다. 안면윤곽수술은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상우 원장은 "볼처짐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게 광대뼈를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방법이나 턱 끝의 포인트를 강조하는 방법 등 수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며 "안면윤곽수술은 집도의의 수술 실력과 미적 감각이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맞춤형 진단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6/03/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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