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0:37
흔히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한다.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뿐 아니라 신체적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약 25%가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속 쓰림, 소화불량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stress)는 인간이 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말한다. 보통 심리적 증상으로 불안감, 신경과민, 짜증, 분노, 건망증, 우울증 등이 꼽히며, 이런 증상들로 인해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끼쳤을 때 스트레스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은 긴장성 두통, 소화불량, 현기증, 심장 두근거림, 수면 장애, 변비 등이 있다. 본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알아차리는 것도 스트레스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가정의학과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4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