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우자조금, ‘제 7회 전국 대학생 육우요리 대회’ 개최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7회 전국 대학생 육우요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주제는 ‘집밥 친구, 우리 육우 원플레이트 요리’다. 예선 접수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지글지글 클럽 홈페이지(1902 미트클럽)를 통해 진행된다.■ 오비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 팝업스토어 ‘스무스토피아’ 운영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스무스토피아’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용산구 ‘이태원 178’에서 운영한다. 한맥은 지난 7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캔 내부에 특수 설계를 적용해,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밀도 높은 거품층이 형성되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출시했다. ■ 공차코리아, 밀크티가 두 배…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로트 2종 출시공차코리아가 베스트셀러 메뉴인 밀크티 아이스크림과 밀크티를 조합한 ‘아이스크림 플로트’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 플로트’는 공차의 ‘Tea+Tea’ 콘셉트를 바탕으로, 밀크티 아이스크림과 밀크티를 한 잔에 담아낸 디저트 형 음료다. 신제품 ‘브라운슈가 밀크티 아이스크림 플로트’와 ‘블랙 밀크티 아이스크림 플로트’는 9월 18일부터 공차 직영점에서 선출시되며, 9월 24일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출시될 예정이다.■ 티젠, 건강과 실속 가득한 추석 선물 기획전 진행티젠이 한가위를 맞아 애사비, 콤부차, 누룽지 효소 등 건강한 인기 제품들로 실속 있게 구성한 '추석 선물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티젠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콤부차 인기 플레이버와 최근 선보인 애사비 분말 신제품, 그리고 부모님 선물로 좋은 '콤부차 매실 액상' 등을 최대 60% 할인가에 알차게 구입할 수 있다. ■ 하림, 한 입 사이즈로 즐기는 ‘더미식 고기물만두’ 출시‘4세대 육즙만두’ 시장을 개척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한 입 사이즈의 ‘더미식 고기물만두’를 출시하며 간편식 육즙만두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림은 냉동만두에 대한 꾸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만두 본연의 맛에 충실하면서도 한 입 사이즈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 대상, 추석 앞두고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계란 기부대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24곳에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계란 2만 4705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농가의 시설 개선 지원과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친환경 상생구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연돈볼카츠 리브랜딩… ‘연돈튀김덮밥’으로 바꾼다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오는 25일부터 연돈볼카츠를 ‘연돈튀김덮밥’으로 리브랜딩하고, 도시락 전문 브랜드로 전환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돈튀김덮밥’으로의 브랜드 전환은 의무가 아닌 가맹점 희망 시에만 진행한다. 현재까지 연돈볼카츠 일반 로드숍 매장 22개 중 77%인 17개 매장이 브랜드 전환을 신청했고, 9월 25일부터 순차적인 간판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네스프레소, 머신 세척 서비스 ‘머신 클린업’ 론칭네스프레소가 전문 머신 세척 서비스인 ‘머신 클린업’을 론칭하며, 클럽 멤버의 커피 경험을 한층 더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머신을 수거해 전문 테크니션이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분해∙세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머신 내부에 쌓인 미네랄 침전물과 석회질을 제거하고, 커피와 직접 닿는 핵심 부품의 일부를 교체해 보다 위생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풀무원, 국내산 채소와 원물을 그대로 우려낸 ‘반듯한식 요리육수’ 출시풀무원식품은 국내산 채소와 원물을 그대로 우려내 깊고 깔끔한 맛을 살린 ‘반듯한식 요리육수’ 4종(소고기양지, 멸치다시마, 바지락해물, 로스팅채소)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반듯한식 요리육수’는 사골곰탕 등 국탕 간편식을 요리의 밑 국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육수 특화 제품으로 기획됐다. 파우치 타입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육수를 우려내고 남은 건더기를 처리하거나 물에 녹일 필요 없이 밑 국물로 바로 부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9/17 11:37
의정부을지대병원이 세계적 수준의 임상·연구 성과를 보유한 의료진을 영입해, 중증·고난도 질환 치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종양내과 강윤구,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가 각각 오는 10월과 11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강윤구 교수는 전이성 위암의 항암·면역치료, 국소 진행성 위암의 선행화학요법 등 대규모 임상연구를 이끌며 위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했다. 위장관기질종양 표적치료 전략을 발전시키고, 재투여 요법 효과를 입증해 세계적 표준치료법으로 정립한 공로도 있다. 2023년 아산의학상 임상의학부문을 수상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글로벌 학술정보분석기관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선정한 ‘세계 상위 1% 연구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원배 교수는 갑상선결절·암 진료 권고안 제정을 주도하며 표준 진료체계를 세웠고, 그레이브스병의 유전적 요인과 치료 반응의 연관성을 규명해 맞춤형 치료 기반을 마련했다.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아시아-오세아니아갑상선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연구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했다.송현 병원장은 “세계적 연구와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 합류로 중증 암과 내분비질환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경기 북부 환자들에게 최신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위암, 위장관종양, 갑상선암 등 고난도 질환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해 경기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화장 전후를 담은 영상을 게재해 화제다.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화장 전과 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큰 차이에 누리꾼들은 “비포 AI 맞죠?” “이렇게 예쁜데 생얼이 그럴 리가 없다” 등의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최준희는 “눈치 빠르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임을 인정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12일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답변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준희는 한 팬이 성형 수술을 한 병원을 물어보자, “눈이랑 코를 한 번에 싹 했다”며 “병원 정보는 공개하지 못하지만 지금의 얼굴을 있게 해준 아버지 알라뷰”라고 답했다.◇쌍꺼풀 수술, 세 가지 종류로 나뉘어최준희가 받았다고 밝힌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나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 적용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이나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대표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여러 번 할 수 있다”며 “다만, 피부양 자체가 부족하면 잘라낼 수 없기 때문에 기존 절개선을 그냥 둔 채 수술을 진행한다”고 말했다.◇코 수술, 부작용도 주의해야코 성형수술은 눈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성형 수술이다. 코 성형수술 부위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콧대, 코끝, 콧구멍, 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 콧볼이다. 보통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코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한다. 수술을 통해 매부리코(콧등의 중간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코)를 깎아 매끈한 콧대로 교정하고, 휜 코도 똑바로 필 수 있다. 이 외에도 콧구멍의 대칭을 맞추거나 비주를 집어넣고 콧볼을 줄이는 방법으로 진행한다.다만,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실리콘 비침과 구축이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유발한 결과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고, 피막이 보형물을 제자리에 고정해주는 덕에 코 모양도 잘 유지된다. 하지만 피막이 코의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게 형성되거나 염증 탓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기면서 코 길이 짧아진다.
단체로 움직이는 패키지 여행은 가기가 꺼려지고, 그렇다고 자유여행은 엄두가 나지 않고… 많은 중장년들의 고민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은 '가이드 동반 반(半) 자유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로컬(현지인)이 되어보자'가 핵심 키워드며, '느림' '체험' '맛집'의 가치를 추구한다.1탄은 일본 교토, 나라, 오사카 3박4일 프로그램이다. 패키지여행이라면 청수사와 금각사(교토), 사슴공원(나라), 오사카성(오사카) 등을 방문하겠지만 비타투어는 시장과 거리와 골목을 탐방한다. 단체로 움직이는 패키지여행은 시내의 맛집도 갈 수 없고, 밤에는 호텔에서 TV를 보는 것 외엔 할일이 없지만 '가이드 동반 반(半) 자유여행'은 시내 중심 호텔에 숙박한다. 밤에도 걸어서 관광지나 맛집 등을 갈 수 있으며, 저녁 식사는 각자가 원하는 맛집에서 주문까지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도와준다. 전용버스를 타면 여행지를 느끼기 어렵다. 현지인처럼 열차나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가이드가 식사와 교통을 돕기 위해 참가 인원은 6~10명으로 제한한다.대략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날은 교토역 근처 호텔에 체크인해 휴식을 취한 뒤 저녁 무렵 일정을 시작한다. 관광인파가 빠진 야사카 신사에 들러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가진 뒤 교토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온거리로 걸어간다. 각자 원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폰토초 거리를 산책하며 전통적 기방과 다방 등을 구경한다. 걷다가 게이샤도 쉽게 마주칠 수 있다.둘째날엔 기차를 타고 천년의 고도(古都) 나라로 가서 오미야 거리, 간코지, 우키미도, 가스카다이샤, 나라공원 등을 관광하고 교토로 돌아와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는 니시키 수산시장에서 식사를 한다.셋째 날은 '교토 철학의 길(테츠가쿠노미치)' 등 명소와 골목 탐방을 한 뒤 오사카로 이동해 200여개의 노포 맛집이 밀집된 쿠로몬 시장을 방문한다. 식사 후엔 8층 건물 꼭대기에서 밤 하늘과 야경을 즐기며 온천을 하고 호텔에 체크인한다. 마지막 날엔 오사카 전망대와 공중 정원 등을 감상하고 귀국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