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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여행가시나요? '황열'예방접종 받아야

    중남미 여행가시나요? '황열'예방접종 받아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출국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인천공항 이용객 중 출국객 10만5153명, 도착객 9만5926명 등 20만1079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시 '예방접종'에 대해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특별시동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영신 과장의 도움말로 국가별 필요한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3 10:22
  • 분당서울대병원-(주)로운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주)로운이 ‘사회공헌 문화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과 로운 황현모 대표 등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환자와 고객의 병원이용 만족도 향상과 함께 공동으로 수행할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립했다.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기획·연출하는 로운은 분당서울대병원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위한 기획과 전문적 자문, 프로그램의 총체적 연출을 지원하기로 했다.로운 황현모 대표는 “단순히 아플 때 찾아오는 곳이 병원이 아닌, 음악을 들으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향기로운 차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과 친근함으로 열린 분당서울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도움이 되고싶다”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은 ‘행복한 환자와 시민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웃음과 연관된 스마일 행복캠페인, 테마콘서트, 환자참여 시니어뮤지컬과 사진전을 비롯한 문화전시기획 등 다양하고 가치 있는 행사를 계획 중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0:14
  •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 간호사 결핵...역학조사 실시

    삼성서울병원 소아혈액종양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27세)가 전염성 결핵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1일 정기건강검진에서 근무 간호사의 결핵을 확인하고 결핵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해당 간호사는 결핵 신고 즉시 업무 제한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와 함께 해당 병동을 이용했던 환자 86명과 같이 근무한 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한다.삼성서울병원은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해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피부반응검사, 혈액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3일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37명 중 추가결핵환자는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역학조사와 검사를 시행해 환자들의 결핵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과 강남구보건소는 전용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특별진료 상담전화(02-3410-2227), 서울시 강남구보건소 상담전화(02-3423-7133, 7227)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0:13
  • [카드뉴스]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카드뉴스]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3 10:11
  • 당뇨병, 증상 생기면 이미 중기…전단계부터 관리 하세요 ①

    당뇨병, 증상 생기면 이미 중기…전단계부터 관리 하세요 ①

    당뇨병은 다양한 국가 사회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병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고위험군 환자 수를 합치면 약 1000만 명. 당뇨병이 시작되기 전부터 혈당을 관리해야 콩팥, 눈, 심장, 발 등에 생기는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03 10:10
  • 한여름에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 10

    한여름에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 10

    기온이 높고 습한 한여름에는 음식물에 세균이 많이 생겨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여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을 살펴본다. FOOD 1. 육회육회는 살모넬라균 등 다양한 식중독 균이 존재한다. 게다가 날 것으로 먹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계절에 상관없이 오염도가 높은 음식인데,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FOOD 2. 양념게장양념게장은 게를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양념에 버무리는데, 이 과정에서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조금씩 구입해 되도록 빨리 먹는다. 한여름에는 양념게장보다 간장게장을 먹는 것이 낫다. 간장게장은 소금 농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어렵다.FOOD .3 꼬막 등 조개류조개류는 날 것으로 섭취하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는다. 식중독 균에 취약하니 냉동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조개류를 조리할 때 사용한 조리도구는 깨끗이 소독하는 것이 좋다.FOOD 4. 수육 & 족발수육은 가열해서 식혀 먹는 음식으로 온도 변화가 많아 식중독 균에 감염되기 쉽다. 덜 익은 수육은 살모넬라균을 조심해야 한다. 족발은 손을 사용해 뜯거나 찢기 때문에 세균 감염 우려가 있다. 되도록 한 번 먹을 양만큼 조리하거나 구입해 섭취한다.FOOD 5. 연어연어의 리스테리아균은 10℃ 이하의 냉장·냉동 상태에서도 살아남는다. 이 때문에 연어를 섭취할 때는 72℃ 이상에서 30~40초 가열한다. 특히 훈제연어 제품은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FOOD .6 고등어고등어의 붉은 살 부분은 쉽게 상한다. 따라서 고등어는 구입하자마자 냉장 보관해 요리하기를 권한다. 냉동 보관한 것은 해동한 뒤 바로 조리한다. 여름철에는 생고등어보다 소금에 절인 자반 고등어를 먹는 것이 낫다.FOOD 7. 두부조림두부는 단백질 식품이고 수분이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두부조림은 식사 전에 바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조리 후 실온에 4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는다.FOOD 8. 반숙 달걀달걀에는 살모넬라균이 많다. 완전히 익히면 괜찮지만, 덜 익힌 반숙인 경우 살모넬라균을 조심해야 한다. 반숙 달걀을 오래 두면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FOOD 9. 초밥 & 김밥초밥 속 재료는 대부분 가열하지 않은 상태라 식중독 균에 잘 오염된다. 김밥 속에 들어 있는 채소 역시 금방 상하기싶다. 게다가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오염 가능성이 크다. 초밥과 김밥은 만든 뒤 2~3시간 이내에 섭취한다.FOOD 10. 생크림빵 & 생크림케이크시중에 판매하는 생크림빵은 냉장고가 아닌 실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한다. 생크림빵이나 생크림케이크는 반드시 냉장 보관돼 있는 것을 구입한다. 유통기한이 남아 있다고 해도 제조 당일 먹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8/03 09:20
  • 몸매 위해 입는 보정속옷, 허리디스크·하지정맥류 부른다

    여름엔 배·허리·엉덩이를 압박해 날씬해 보이게 하거나, 가슴을 모아 풍만해 보이게 하는 '보정속옷'을 입는 여성이 많다. 최근 한 국내 속옷 회사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보정속옷 판매량을 계절별로 살폈더니, 겨울(12~2월)보다 여름(6~8월)에 70%나 많이 팔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정속옷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역류성식도염·척추질환·소화불량·하지정맥류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배·옆구리를 압박해 허리가 잘록해 보이도록 만드는 복대 형태의 보정속옷은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배가 조여진 탓에 복압(腹壓)이 올라가면서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괄약근 기능이 약해져,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질환 위험도 높인다.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홍영호 원장은 "척추가 움직일 때마다 척추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받쳐줘야 척추 관절에 부담이 덜 한데, 보정속옷이 허리를 감싸서 척추 근육 역할을 하면 실제 근육은 점차 위축되고 약해진다"며 "이 탓에 척추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허리디스크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가슴을 모으는 보정속옷은 주로 브래지어 앞에 달린 끈을 당겨 가슴 주변을 조임으로써 가슴을 풍만하게 만든다. 하지만 브래지어가 명치 부위를 압박하는 탓에 위가 제대로 운동하지 못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아랫배·엉덩이를 압박해 군살을 감추는 넓은 팬티 형태의 보정속옷은 허벅지에 있는 혈관(정맥)의 압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365mc 김정은 대표원장은 "보정속옷은 한 번에 3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는 속옷을 벗고 통풍·혈액순환 등을 시켜야 한다"며 "기성복보다는 자신의 가슴·허리·엉덩이 치수를 잰 뒤 그에 맞는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8
  • 여름철 폐렴, 주요 원인은 곰팡이

    여름철 폐렴, 주요 원인은 곰팡이

    여름철에는 습도가 80~90%까지 높아져 물기가 많은 에어컨 내부, 화장실, 지하실 등에 곰팡이가 쉽게 생긴다. 그런데 급증한 곰팡이가 폐렴의 일종인 '과민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은 일반적으로 상기도(목)가 폐렴구균 등에 의해 감염돼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반면 과민성 폐렴은 병원균 감염 없이, 폐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항원)이 들어오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폐포가 자극되고 폐에 염증이 생긴다. 고열·기침·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감염균에 의한 폐렴과 비슷하다.과민성 폐렴의 주요 항원은 곰팡이다. 그래서 곰팡이가 급증하는 여름철에는 특히 과민성 폐렴이 많다. 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소영 교수는 "국내 환자수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여름에 과민성 폐렴 환자가 증가해 여름형 과민성 폐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국의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별 환경에 따라 유병률이 0.5~14%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8
  • [그래픽 뉴스] 흰색 거미줄 모양 염증, 3주 넘으면 구강암 의심

    [그래픽 뉴스] 흰색 거미줄 모양 염증, 3주 넘으면 구강암 의심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 때문에 쉽게 피로해져 유독 입 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이 쉽게 발생한다. 그런데 구내염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 칸디다증, 편평태선이 대표적이다. 강동경희대병원 구강외과 이덕원 교수는 "구내염은 모양에 따라 발생 원인이 다르므로 각각의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하얗고 둥근 염증=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점막에 1㎝ 미만의 하얗고 둥근 염증이 1~3개 생긴다. 구내염 환자의 6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입 안 점막에 상처가 생기면 쉽게 염증으로 발전한다. 이 때는 우선 비타민B12나 철분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고, 휴식 등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염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7
  • 항산화 식품 '오미자' 씨까지 통째로 드세요

    항산화 식품 '오미자' 씨까지 통째로 드세요

    신맛·단맛·매운맛·쓴맛·짠맛 등 5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 오미자(五味子). 8~9월에 수확해 설탕에 절여 오미자청을 만든 다음에 물에 타 먹거나, 말린 오미자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먹으면 오미자의 핵심 건강성분인 '리그난'을 섭취하기 어렵다. 리그난은 오미자에 든 생리활성물질로 40여 종이 있으며, 암 세포 사멸·암 전이 억제·항산화·간 보호·신장 독성 억제·항우울 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다.충남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이가순 박사는 "리그난은 85% 이상이 오미자 씨에 들어있으므로 씨를 먹어야 항암·항산화 등 제대로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이가순 박사팀이 오미자 열매의 과육, 껍질, 씨에 있는 리그난 함량을 조사한 결과, 씨에 든 리그난 함량은 15.55㎎/g으로 과육 0.11㎎/g, 껍질 2.09㎎/g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리그난이 들어있었다. 리그난 종류 중 가장 많은 것은 '쉬잔드린', 그 다음이 '고미신'이었다. 쉬잔드린은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세포의 전이를 저해하는 등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미신은 지방 분해 성질을 가지고 있다.또한 오미자 씨에 든 지방은 73%가 '리놀레산'으로 나타났다. 리놀레산은 몸에 좋은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 씨는 오미자청 찌꺼기에 든 씨나 건조한 오미자 전체를 갈아서 샐러드나 반찬에 뿌려 먹으면 된다. 찬물에 타서 차로 마셔도 새콤하다. 오미자 씨앗으로 기름을 짜도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7
  • 감기약·진통제로 호흡곤란에 뇌졸중까지… '맘대로 복용'이 화근

    감기약·진통제로 호흡곤란에 뇌졸중까지… '맘대로 복용'이 화근

    주부 강모 씨(36·서울 마포구)는 얼마 전 11개월 된 딸 아이가 밤 10시쯤 열이 나고 설사 증상이 있어 집에 있던 지사제를 2회 먹였다. 그러자 아이의 얼굴에 두드러기가 발생했다. 증세가 심해져 급히 응급실에 간 강 씨는 의사로부터 두드러기와 급성장염으로 입원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지사제 성분 중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의 부작용으로 두드러기가 발생한 것이다. 만 1세가 되기 전에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을 하루에 3g, 3회 분할 복용해야 하는데 다급했던 강 씨가 용량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9:05
  • [알립니다] 헬스조선 약사 자문단 모집

    헬스조선은 의약품으로 인한 오남용 사고를 막고, 정확한 의약품 정보를 조선일보 신문기사, 월간 헬스조선, 헬스조선닷컴 등을 통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 '헬스조선 약사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헬스조선은 '약사 자문단'과 함께 약품 관련 기사 시리즈, 독자 대상 특강 등 각종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헬스조선은 국민 건강을 위해 '약사 자문단'으로 활동해줄 약사를 모집한다. 약사 또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 경험이 있거나 제약 관련 책을 저술한 경력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관심있는 약사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8월 15일까지 헬스조선 이메일(hnews@chosun.com)로 보내면 된다.
    기타2016/08/03 09:04
  • [알립니다] 와인의 땅, 황홀한 풍광에 취하다

    [알립니다] 와인의 땅, 황홀한 풍광에 취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탈리아 중북부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와 피에몬테〈사진〉를 여행하며, 가을 낭만을 즐기는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기행' 프로그램을 9월 27일~10월 6일(8박 10일) 진행한다.
    여행2016/08/03 09:02
  • TV가 사람 잡는다? 장시간 시청이 폐색전증 위험 높여

    TV가 사람 잡는다? 장시간 시청이 폐색전증 위험 높여

    장시간 TV 시청이 시력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사망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사카대학 연구팀이 최근 해외 학술지에 게재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하루 5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사람은 폐색전증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졌다. 연구진은 1989년, 생활습관 앙케이트에 응답한 당시 40~79세 약 8만 6000명을 추적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TV를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시청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하루 평균 2시간 반 미만으로 TV를 시청하는 사람에 비해 폐색전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2.5배로 높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8:00
  • 열대야로 잠 설치면 '입 병'도 쉽게 생긴다

    열대야로 잠 설치면 '입 병'도 쉽게 생긴다

    폭염으로 열대야 현상이 계속 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열대야란 밤 사이(전날 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힘들다. 잠이 부족하면 신체기능도 저하되고 피로가 쉽게 찾아온다. 또한 휴가 전후로 평소보다 무리를 한 탓에 입 병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흔히 입 병이라고 하는 구내염은 구강과 관련된 부위에 생기는 염증을 통칭하는 것으로 입술, 입안, 혀에 나타나는 모든 염증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한 번 발생하면 구취, 물집, 궤양 등 증세와 함께 통증이 심하고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것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잠 설치면 피로 쌓여 구내염 쉽게 발생건강한 사람이라도 평소 입 속에는 500여 종류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다만 평상시에는 세균 상호간 견제에 의해 한 종류의 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억제하고, 침도 세균의 번식을 막아 염증이 발생하진 않는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아드레날린의 영향으로 침 속 씨알산 분비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입안 세균의 활동력이 높아져 구내염에 쉽게 걸리게 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몸이 쉽게 지치고 잠도 설치기 마련이다. 이로 인한 피로가 쌓여 면역기능이 떨어져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이 쉽게 일어나고 구내염이 쉽게 발생하는 것이다.구내염은 종류가 다양하다. 점막 전체가 벌겋게 부풀어 오르거나 부분 붉은 반점을 동반한다면 카타르성 구내염일 수 있다. 염증만 있는 상태로 다른 구내염의 전조증상으로 보면 된다.다음으로 가장 흔히 겪는 구내염은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대부분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데 입안에 궤양이 하나 혹은 여러 개까지 생기고, 때론 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밖에 좁쌀 크기의 작은 궤양이 수십 개가 생기는 단순포진 구내염도 흔하다. 혀 표면에 오톨도톨 돋아있는 돌기인 심상유두에 염증이 생기는 혓바늘도 흔히 볼 수 있는 구내염이다.구내염은 보통 2주 안에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잘 쉬면 낫는 속도도 빠르다. 다만 증상이 심할 때는 맵고 짜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이나 흡연도 피해야 한다. 말을 할 때 많이 움직이는 위치에 생겼다면 말을 줄이는 것도 통증완화에 도움이 된다. 잦은 접촉으로 자극이 되면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하루에 몇 번씩 입안을 헹구고 양치질을 해 구강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5∼10일 정도 스테로이드 약을 먹으면서 연고를 바르거나 궤양이 생긴 부위에 직접 스테로이드 제제를 주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하고” 하지만 흡연과 음주가 잦은 사람이 자주 입 안에 궤양이 생긴다면 구강암도 의심해 봐야 한다”고 경고했다.◇ 무더위 잊는 음주와 흡연, 잇몸 건강엔 치명적한편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시원한 맥주를 마신다. 시원한 장소에서 마시는 차가운 맥주는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한 쾌감을 준다. 하지만 알코올 성분은 백혈구의 항균 능력을 떨어뜨린다. 이와 함께 소주, 폭탄주 등과 같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과음할 경우 혈압이 상승하면서 잇몸이 붓고 잇몸 출혈을 일으켜 주의해야 한다.술 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흡연이다. 흡연은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히 잇몸건강에 많은 해를 끼친다. 니코틴, 타르 등 담배 속에 무수히 잠재된 유해성분이 입 속 말초신경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막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둔화되면 잇몸은 산소와 영양소가 결핍돼 잇몸이 약화된다. 약화된 잇몸은 잇속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치은염과 치주염의 발생으로 이어진다.또한 담배연기에는 니코틴을 포함해 수많은 세포독소 및 혈관 수축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물질은 구강 내 말초 혈액 순환을 감소시키고 항체 형성, 세균에 대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담배연기는 입 속을 건조하게 만들어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따라서 음주를 하게 될 경우에는 야채,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반면 호두, 잣, 땅콩 같은 지방질이나 고기 및 생선류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허영준 병원장은 “음주와 흡연 등 구강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주로 밤 시간대에 집중되기 때문에 밤 시간대 자신의 행동에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며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양치를 하는 습관이 치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8/03 07:00
  • 사레 빈번하게 들린다면 '삼킴 장애' 의심해야

    사레 빈번하게 들린다면 '삼킴 장애' 의심해야

    나이가 들면 근육이 노화한다. 이때 식도와 기도 주변의 근육 힘도 함께 감소하면서 삼킴 장애가 생기기 쉽다. 삼킴 장애가 있으면 식사 중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하거나 사레가 자주 들려 전반적인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삼킴 장애는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거나 음식물이 식도 또는 기도에 잘못 들어간 경우를 모두 포함한다.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고령층에서 흔하다.삼킴 장애는 기능적 장애와 기질적 장애로 나눈다. 기능적 장애는 음식물을 넘기는 기능이 약해서 일어난다. 대표적 질환으로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 뇌성마비, 뇌종양, 루게릭병, 근육병 등의 신경 근육 질환이 포함된다.기질적 장애는 음식물을 넘기는 기능부위를 수술적으로 제거하거나 형태가 바뀌어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관련 질환으로는 후두암, 구강설암, 상악암 등이 흔하다.고령자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질환이 없어도 노화로 인해 삼킴 장애가 생기기 쉽다. 노화로 인한 삼킴 장애 증상은 사레들림, 음식 삼키기 어려움, 위 운동 장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삼킴 장애 치료법은 올바른 식사 자세와 구강 주위 근육의 근력 훈련, 기침 훈련, 감각 자극·촉진 기법, 신경근 전기자극치료 등이 있다. 전문의들은 삼킴 장애가 발생한 후 장기간 방치하면 영양실조, 폐렴, 탈수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음식물을 삼킨 후 목에 잔류감이 남거나 식사 중 사레가 빈번하게 들리면 삼킴 장애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도록 한다.삼킴 장애가 있는 환자는 식사할 때,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 후 턱을 아래로 당겨 '이중턱'으로 만든다. 이중턱 자세는 식사 시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예방한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7:26
  • 땀 때문에 자주 씻는 여름철, 피부 유수분 관리 중요

    땀 때문에 자주 씻는 여름철, 피부 유수분 관리 중요

    여름철은 높은 습도와 땀으로 인해 자주 씻게 되는 계절이다. 그런데 잦은 세안은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피부에 자극 없이 세안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무더운 여름밤에는 많은 양의 땀을 흘리며 자게 된다. 밤 사이 땀에서 묻어난 염분과 활발히 분비되어 모공을 막는 피지를 깨끗하게 정돈해줄 필요가 있다. 건성피부라 할지라도, 아침에 물로만 씻어내는 대신 여름철에는 클렌저를 이용해 세안하도록 하자. 약산성 클렌저를 이용하면 촉촉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세안을 마친 후 마무리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대신, 거즈를 얼굴에 살포시 얹어 살짝 눌러준다. 물기를 닦아낸 뒤 급속도로 피부가 마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 후 워터타입 에센스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 좋다. 이 방법은 끈적이는 것이 부담스러운 여름에 산뜻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잘 씻는 것은 피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다. 그만큼 씻는 단계에도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깨끗하게 씻어내고자 필요 이상의 힘을 주어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을 가하므로 옳지 않은 방법이다. 깃털처럼 가벼운 손놀림의 ‘깃털 세안법’이 효과적이다. 피부에 손 끝만 살짝 닿게 하여 클렌저를 피부 위에서 굴리는 느낌으로 세안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또한 자주 씻게 되는 여름철에는 피부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잘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렌징 크림은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인해 건성용 클렌저라는 인식이 짙다. 그러나 클렌징 크림은 오일보다 수분이 많이 배합되어 있어, 유분보다 수분이 더욱 필요한 지성피부에게도 좋다. 반대로 메마른 피부가 걱정인 건성 피부는 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클렌징 오일로 세안하는 것을 추천한다. 건성에게 부족한 유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오일이 메이크업과 함께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건성 피부에 흔히 나타나는 화이트헤드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7:24
  • 대구파티마병원·대구동구청, 의료안전망 구축 MOU

    대구 파티마병원과 대구 동구청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기본권 보장하기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인 '민·관 협력 의료안전망 구축' 사업은 동구청에서 검사비나 의료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 의료취약계층을 발굴해 대구파티마병원으로 진료 의뢰하며, 대구파티마병원은 진료과정 중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대해서 동구청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세부 사항은 ▲저소득 취약계층 진료비 감면 ▲ MRI, 초음파 등 각종 검사 지원 ▲ 각종 단기 입원비 지원 ▲ 기타 의료서비스 지원 등이다.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대구 동구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동구 주민들에게 건강증진 및 확대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으로써,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2 17:19
  • 새로운 영상기술로 癌 전이 조기 발견 가능

    국내 연구진이 암 전이를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영상기술을 개발했다.보건복지부는 국내연구진이 '高민감성 및 高안정성 방사선 동위원소 결합 금 코어쉘 나노입자'를 이용해 암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각종 질병의 오진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생체영상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선도형특성화사업단(단장 경북대병원 이인규 교수) 과제의 일환으로 경북대병원 전용현 교수, 이재태 교수, KU-KIST 융합대학원 임동권 교수가 공동 연구했다.이번 연구에서는 자체 개발한 高민감성 및 高안정성 복합분자영상 조영제를 표면처리하여 감시 림프절 관찰에 사용하였다. 동 조영제는 기존의 조영제보다 적은 용량(수십 분의 일)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구 결과 조영제 투입 후 단시간(약 1시간) 내에 감시 림프절을 탐지할 수 있었고, 1회 투여로 장시간 관찰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는 림프절을 절개하면서 감시 림프절을 떼어 전이여부를 관찰하던 기존의 진단법과는 달리 영상 관찰을 통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신기술은 악성 종양의 림프절 전이 여부 진단 및 제거에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다.연구를 이끈 전용현 교수는 “이번 감시 림프절의 적용례와 같이 핵의학영상 및 광학영상이 가능한 복합분자영상 조영제에 특정 바이오 물질을 결합시킬 경우, 다양한 종양 및 질환(뇌졸중, 동맥경화, 심근경색)의 조기진단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세포치료술에 사용되는 다양한 세포 (면역세포, 베타세포, 줄기세포)의 이동을 추적하는데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나노 학술지인 스몰(Small)에 발표됐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2 17:18
  • 단국대병원, 하이브리드 심장수술로 새생명 선물

    단국대학교병원은 급성심근경색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병원은 환자에게 심장과 폐 기능을 대신하는 에크모 장비를 거치한 뒤 흉부외과 서필원 교수 집도 하에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 하 최소침습적 관상동맥우회술(MIDCAB)을 시행했다.해당 수술법은 옆구리 피부를 절개한 뒤 늑간을 통해 수술하는 방식으로 고난이도 수술이다. 통상적인 흉골 절개로 인한 여러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재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빠른 회복력을 보이다 입원 열흘만인 지난 7월 30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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