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2/02 14:20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02 10:39
최근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성생활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팀이 1995~2013년 20~93세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성생활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성생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삶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가 파트너에 대한 배려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미리 포브스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성에 대한 지식, 스킬 등이 늘어나 노화에 따른 손실을 만회한다"며 "성생활이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고려하면 환영할 만한 연구결과"라고 말했다.우리나라의 경우도 20대는 학업·취업에 바쁘고, 30대는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데 바쁘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40대 이후 성생활을 누릴 만한 심리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라며 "중장년 이후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누리려면, 성생활이 20~30대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성생활 만족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성생활은 부부의 애정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출산한 여성은 질 근육 이완, 요실금, 자궁 탈출 등이 생기기도 한다. 조병구 원장은 “질 근육 이완을 내버려 두면 냉증이 있거나 냄새가 나는 질염 증상이 자주 생길 수 있고, 간혹 골반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할경우 요실금으로 인한 관계 중 실수의 두려움, 부부관계 만족도 저하 등으로 이어져 부부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출산 후 요실금이나 질 이완증 등이 나타난다면 여성성형 전문 산부인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 질 근육 이완은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질 축소성형수술, 레이저 치료와 케겔운동 치료 등을 통해 질 근육과 골반 근육이 회복되면, 잦은 질염 증상, 요실금, 변비 등의 증상이 개선될 뿐 아니라 부부관계 만족도도 높아진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2/02 09:53
‘보글보글’, 찌개 끓는 소리는 한겨울 추위도 순식간에 잊게 만든다. 따뜻한 찌개에 밥 한 숟갈이면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든든해진다. 그런데 찌개가 끓기 시작하면 거품을 퍼내는 사람이 있다. 찌개 끓일 때 올라오는 거품이 불순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심지어 거품이 발암물질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찌개 거품, 정말 걷어내야 하는 걸까?결론부터 말하면, 찌개 거품은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나 발암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애써 걷어낼 필요가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의 정체는 재료의 내용물이나 양념 등에서 나오는 단백질과 녹말 성분이다. 실제로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가 청국장 거품, 순두부 거품, 김치찌개 거품 등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수분·조단백질·녹말 등의 영양성분이었다.고기를 넣은 찌개인 경우에는 고기의 핏물이 응고되거나 고기 부스러기가 엉킨 부유물이 거품이 되는 것이다. 생선찌개의 경우에는 내장이나 껍질에 묻은 핏물이나 생선의 단백질 성분이 응고되어 떠오르면서 거품이 된다. 된장찌개는 된장의 주성분인 콩의 단백질 성분이 거품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찌개 거품은 불순물이 아니라, 찌개 내용물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 중 하나인 셈이다. 이와 함께 찌개 속 고춧가루 등 양념이 엉겨 붙어 위로 뜨기도 한다.하지만 찌개 거품이 국물 맛을 텁텁하게 만들고, 외관상 보기 안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굳이 영양성분을 지키려고 찌개 거품을 놔둘 필요는 없다. 거품 속 영양성분은 극히 미량이기 때문에 거품을 걷어내더라도 큰 차이는 없다. 다만, 거품에는 영양성분 말고도 고춧가루나 후춧가루 등 조미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많이 걷어내면 맛이 싱거워질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2/02 09:00
본격적인 개학 시기를 맞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학생들의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률은 최근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으나, 향후 B형 인플루엔자에 의한 유행 가능성이 있고 길게는 4월까지 유지될 수 있다.따라서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30초 이상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기침이 나고 목에 통증이 생기는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생기면 마스크를 착용한 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다.인플루엔자 감염으로 확진되면 의사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고, 해열제를 안 먹어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을 때 학교나 학원에 간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10~18세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법은 아래와 같다.①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우선 권장대상자: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 건강한 학생, 성인 등도 필요한 경우 자율적으로 예방접종 ② 비누를 사용하여 자주 손을 30초 이상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③ 기침, 재채기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④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⑥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02 09:00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2/02 08:00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2/02 07:00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0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