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6 10:20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6 10:15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7/09/26 10:14
자신이 근무하는 약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빼돌려 인터넷으로 판매한 약국종업원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약국종업원 A씨에게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마약류 취급자가 아닌 A씨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울산의 한 약국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펜키니정, 휴터민정, 디에타민정을 몰래 집으로 반출,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았다. 세 약품 모두 비만 치료 목적으로 쓰이는 식욕억제제로, 말초신경계의 자율신경계를 자극한다. 의존성 및 부작용이 심해 의사 처방 하에 단기간에만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극도의 우울증 및 피로감, 무기력증, 수면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A씨는 인터넷 게시판에 ‘살 빼는 약을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이 글을 보고 연락한 B씨에게 20만원을 송금 받아 펜키니정 200정을 택배로 배송했다. C씨에겐 60만원을 받고 펜키니·휴터민·디에타민정 등 총 600정을 판매했다. 이런 수법으로 지금까지 2300정의 향정신성의약품을 판매했으며, 206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가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전과가 없지만, 마약 성분이 첨가된 약을 몰래 판매한 점, 판매 횟수·분량·금액이 상당한 점에 따라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단신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09/26 10:11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9/26 09:35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하와이의 원시적 자연미와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 힐링트레킹&쉼’ 프로그램을 11월 3일부터 9일까지(5박7일) 진행한다. 하와이를 구성하는 8개 섬 중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카우아이를 시작으로, 낭만을 간직한 환상의 섬 마우이와 하와이 여행의 중심이자 관문인 오아후섬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각 섬을 대표하는 트레일과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자연을 벗 삼아 걸은 뒤, 남국의 정취로 가득한 해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이다. ‘신이 만든 정원(庭園)의 섬’으로 불리는 카우아이는 영화 ‘아바타’와 ‘쥬라기공원’ 속 원시 자연의 무대다.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에서는 아와아와푸히 트레일과 캐니언 트레일을, ‘태평양과 맞닿은 비경’ 나팔리 해안에서는 칼랄루아 트레일을 하루 10km씩 꾸준히 걷는다. 붉은빛 대지 위로 펼쳐진 초록의 원시림과 날카롭고 깊은 협곡, 거친 해안절벽에 부서지는 코발트빛 바다의 포말이 그림보다 더 그림 같다. 하와이 섬 중 두 번째로 큰 섬인 마우이섬에는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의 분화구인 할레아칼라 화산(3055m)이 있다. 전용 차량을 타고 산 정상에 올라, 용암이 흘러 형성된 분화구 주위를 감상하고 평탄한 길을 따라 할레마우우 트레일까지 걸어 내려온다. 마치 달 표면을 연상케 하는 낯선 풍경 속에서 모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남국 정취 가득한 오아후에서는 하루가 모자라다. 아침에는 오아후섬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점심에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산책과 망중한을 즐긴다. 저녁에는 크루즈를 타고 아름다운 태평양의 일몰과 오아후의 야경을 감상한다. 일주일 동안 축복받은 하와이의 모든 것을 경험해보자. TRAVEL INFO 일정 11월 3~9일 (5박7일) 주요 관광지 카우아이, 마우이, 오아후 참가비 38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ESTA 발급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헬스조선 비타투어2017/09/26 09:00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6 09:00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6 08:30
한국은 전 세계에서 대장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나라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주요 사망원인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대장암 사망자 수(10만 명당 16.5명)가 위암 사망자 수(16.2명)를 앞질렀다. 대장암은 발병률뿐 아니라 이로 인한 사망자도 증가하는 추세로, 폐암·간암과 함께 사망에 이르게 하는 3대 암으로 꼽힌다. 대장암은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신체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대장암을 예방·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대장암, 식습관이 주된 원인대장암이 발병하는 이유는 식습관과 관련이 깊다. 육류·튀김 등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서구식 식사가 보편화했기 때문이다. 대장은 소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남아있는 영양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음식 속 지방·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으면, 대장에서 분해된 뒤 생긴 대사 산물이 대장세포를 손상시켜 암에 취약해진다. 채소·과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지 않는 것도 문제다. 식이섬유는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유해물질이 대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이는데,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물러 독성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영양 과잉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비만도 대장암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 중 하나다. 흡연 역시 대장의 정상 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대장암 의심신호, 변비·설사·혈변·소화불량대장암은 상태가 심해지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자가진단으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그러나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할 의심신호가 있다. 대장에 암이 생기면 갑자기 변비·설사를 하는 등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긴다. 피가 섞인 혈변·검거나 붉은 변을 보거나, 용변 후 잔변감이 든다. 복통·식욕부진·소화불량 등을 겪기도 한다. 한편 대장암은 암으로 진행하기 전 장 점막이 혹처럼 돌출되는 용종 상태를 겪는데, 용종이 2cm 이상 커지면 35~50%는 대장암으로 이어진다. 대장암 1기에는 완치율이 90%에 달하지만, 2기는 80%·3기는 70%로 떨어지다 4기가 되면 완치율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 ◇조기 발견이 관건, 5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선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50세 이상은 5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대장 양성종양이 악성으로 발전하는 데 5년~15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50세 미만이더라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평소 육류 섭취를 즐기는 사람은 5년마다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 용종이 발견되면 양성·악성 여부를 판단한 뒤 내시경 검사 도중 즉시 제거할 수도 있다. 평소 식습관을 개선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류·채소를 충분히 먹어야 한다. 특히 마늘은 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항암작용을 하는 알리신과 셀레늄이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루 2L 이상 물을 충분히 마시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비만해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대장암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