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8/04/19 15:18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5:18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8/04/19 15:17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5:01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4:34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4:20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4:18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4:14
커피는 다양한 건강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식욕을 감소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커피도 무턱대고 마셨다가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커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3가지를 알아봤다.◇모닝커피 마시면 위식도역류질환 위험 커져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모닝커피를 마시면 몸이 과도하게 각성될 수 있다. 기상 직후에는 안 그래도 뇌를 깨우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때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시면 각성 효과가 증폭되기 때문이다. 평소 불안, 긴장감을 잘 느끼는 사람을 증상이 악화되거나, 두통, 가슴 두근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하면서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이 커진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데, 자극받아 약해지면 이런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속 쓰림, 입 냄새 등이 생길 수 있다. ◇커피 마신 후 2시간 후에 미네랄제제 복용해야비타민D나 철분, 비타민B군, 비타민C 등은 커피를 마신 후 바로 섭취하면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커피 속 카페인이 비타민D와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를 흡수하는 수용체 기능을 차단하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또한 철분은 카페인과 잘 결합하기 때문에 위장에서 카페인과 만나면 서로 달라붙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실제 카페인은 철분 흡수율을 80%까지 떨어뜨린다고 알려졌다. 또한 카페인은 소변을 과도하게 배출시키는데, 이때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등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기 쉽다. 칼슘, 미네랄도 소변으로 배출되는 영양소라서 카페인과 섭취하면 안 된다. 전문가들은 카페인이 체내에 들어와 배출되기까지 시간이 2시간 정도여서 커피 마신 후 최소 2시간 뒤에 비타민이나 미네랄제제를 섭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30분 내로 마시고 15분 뒤 양치해야 착색 막아커피를 마시면 치아가 누렇게 변할 수 있다. 커피에 든 탄닌 성분이 입안의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들어가 변색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아에 커피 마시는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게 좋다. 또한 마신 후 입안을 물로 바로 헹구자. 단,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커피로 인해 약산성이 된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입을 헹구고 15분쯤 뒤 양치하는 게 좋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3:25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1:21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0:51
대장내시경 검사 중 가장 흔히 발견되는 병변이 '대장용종'이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돼 장 안쪽으로 돌출된 것이다. 성인 3명 중 1명에게 대장용종이 있는데 이 중 50%는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이어서 크기와 상관없이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병원에서 대장용종 절제를 했는데 이후 다시 용종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중앙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박병관 교수는 "대장용종은 떼어내도 재발할 확률이 30~60% 가까이 된다"고 말했다.처음 발견된 용종의 크기가 크거나 개수가 많았다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밖에도 고령의 나이, 음주, 흡연, 비만, 운동 여부 등이 재발을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실제 용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3개 이상의 선종이 발생한 경우 선종성 용종의 재발률이 57%로 나타났으며, 1cm 미만의 선종이 2개 이하일 경우 재발률이 46%에 이른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용종이 발견된 사람 중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정도고 많고, 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운동하는 사람에 비하여 9.24배, 음주자는 비음주자에 비하여 5.22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하여 2.35배가량 용종 발생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박병관 교수는 “대장용종 재발 위험을 낮추려면 생활습관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대장암 예방과 대장용종 재발 방지를 위해 ▲하루 섭취 열량 중 지방질 섭취 열량을 30% 이하로 줄이고 ▲일일 섬유소 섭취량을 30g까지 높이고 ▲여러 채소와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비만을 피하고 ▲절주, 금연하고 ▲적어도 하루 800mg 이상의 칼슘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한편, 대장용종을 떼어냈어도 혹의 뿌리가 깊거나, 떼어낸 부분에 암 조직이 남아있으면 용종이 재발할 수 있다. 박병관 교수는 "이로 인해 용종이 계속 재발하면 그 부위 대장을 수술로 절제하는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10:49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8/04/19 09:50
전문간호사제도 개정 의료법이 지난 27일 새롭게 공포됐다. 과거에도 전문간호사 자격과 관련된 규정은 있었지만, 명확한 업무범위나 자격요건에 대한 세부사항이 없어 전문 간호사제도는 '유명무실'한 상태였다. 전문간호사제도가 어떻게 바뀌었으며, 이로 인해 환자들은 어떤 혜택을 받게 될까?◇법으로 자격·업무 정해져 이번에 공포된 개정 의료법에서는 '제 78조 전문간호사' 조항에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규정 관련 근거를 명시했다. 기존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에 있던 요건은 상위법인 의료법으로 옮겨 명시했다. 개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문간호사가 되려는 사람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전문간호사 교육 과정을 이수한자 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 해당 분야 전문간호사 자격이 있는 자로서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제78조제2항) ▲전문간호사는 자격을 인정받은 해당 분야에서 간호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제78조제3항)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제78조제4항). 현재 전문간호사 분야는 13개다. 보건, 마취, 정신, 가정, 감염관리, 산업, 응급, 노인, 중환자, 호스피스, 종양, 임상, 아동전문 분야다. 일반 간호사가 전문간호사가 되려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아야 한다. 현재는 전국 38개 교육기관에서 분야별 전문간호사 교육과정 88개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3년 이내에 실무경력이 있는 간호사가 입학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에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전문간호사가 될 수 있다.◇"의료기관 인력난 해소·의료비 절감될 것"전문간호사가 활성화되면 환자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일까? 간호협회 관계자는 "현재 일반 간호사가 주로 의료행위를 하는 군·읍·면 등 지방 의료취약지에 전문간호사가 배치되면 보다 다양하고 질높은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더 나아가 질병예방과 치료기관 단축으로 의료비 절감이 가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전문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해진다는 점도 있다. 과거에는 전문간호사 제도가 유명무실해, 대부분의 대형병원은 간호사의 근무 진료과를 주기적으로 옮겨 배정해왔다. 내과에 2년 있다가, 갑자기 신경과로 발령이 나는 식이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약물이나 환자들의 상태가 과마다 명확히 다르기 때문에, 전문간호사의 경우 자신의 특화 분야에서 계속 근무하면 의료진간 의사소통이나 환자 관리를 더 전문적으로 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개정된 전문간호사 관련 의료법은 2020년 3월 28일부터 시행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19 09:00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08:00
권모(36·서울 용산구)씨는 지난해 11월 남편과 함께 서울의 한 난임시술센터를 찾았다. 정부가 난임시술에 지원을 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기대와 달리 시술은 좀처럼 좋은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그러다 11번째 시도 만에 겨우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은 기쁜 일이었지만, 그가 받은 병원비 내역은 우울했다. 총 20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적혀 있었다.정부가 난임시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했지만 환자들의 부담은 여전하다. 난임시술 과정 중 일부가 여전히 비급여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비급여 금액은 병원마다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도 확인됐다.◇비급여 체외수정술, 최대 6.5배 차이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8년 병원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이달 초 공개했다. 난임 시술 가운데 회당 일반 체외수정 최저금액은 10만원, 최고금액은 64만9000원으로 6배 이상 차이가 났다. 인공수정의 최저금액과 최고금액은 각각 10만원, 52만3000원으로 5배 차이를 보였다.같은 종별로 비교해도 차이는 크다. 체외수정의 경우 같은 상급종합병원이라도 가격은 10만4400원에서 64만9000원까지 다양했다. 종합병원의 경우 10만~36만원, 병원급의 경우 13만1560원~40만1000원으로 차이가 심했다.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 정부가 난임치료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했지만, 적용 횟수에 한도를 정했기 때문이다. 한도를 벗어난 시술에 대해 병원은 가격표를 마음대로 붙일 수 있다. 인공수정의 경우 3회까지, 체외수정의 경우 신선배아는 4회까지, 동결배아는 3회까지만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로는 병원이 정한 비급여 진료 비용을 따라야 한다. 문제는 많은 난임부부가 이 한도 내에서 임신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섣불리 병원을 옮기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다른 병원으로 옮길 경우 검사부터 배아 채취 및 동결, 보관 등의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하기에 부담이 더 크다.◇각종 검사 추가에 비급여 항목 가격 올리기 ‘꼼수’인공수정 및 체외수정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의 경우 가격 차이가 훨씬 크다. 실제 본지가 난임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주요 병원 세 곳(서울마리아병원·서울차병원·제일병원)의 시술 외 검사비용 등을 물었다.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기본검사 비용은 세 곳이 20만원 내외로 비슷했다. 그러나 추가검사의 경우 제일병원은 30만~40만원인 데 비해, 서울차병원은 100만원에 달해 차이가 컸다. 마리아병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차병원 관계자는 “임신에 실패할 경우 환자에 따라 추가로 받아야 하는 검사가 천차만별이라 정확히 가격을 매길 수 없다”고 말했다.동결배아를 보관하는 비용은 세 병원에서 차이가 더욱 컸다. 제일병원은 5년간 보관하는 데 30만~50만원이 든다고 답했다. 마리아병원 역시 매년 10만원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차병원은 1년 연장할 때마다 30만~50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답했다. 5년 보관 기준 50만원 대 150만~250만원으로, 최대 5배 차이가 나는 것이다. 난임시술을 받기 위해 여러 병원의 가격을 비교해봤다는 이모(33·경기 수원시)씨는 “일부 병원의 경우 과배란유도 주사나 각종 검사를 강요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환자 입장에서는 병원에서 하자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지만, 같은 조건임에도 병원마다 검사 항목 등에 차이가 있다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비싼 만큼 임신성공률 높을까…올 9월 공개 예고난임시술을 준비 중인 부부들을 답답하게 하는 또 다른 요인은 병원별 임신성공률 정보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현재 서울차병원에서 난임시술을 받고 있다는 권모씨는 “시술 성공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구할 수 없었다”며 “궁여지책으로 난임 관련 온라인 카페에서 이곳이 가장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게 됐다”고 말했다.실제 성공률은 어떨까. 지난해 국정감사 때 관련 자료가 살짝 공개됐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제일병원·차병원·마리아병원 세 곳 가운데 성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마리아병원으로, 32.3%였다. 이어 제일병원이 30.3%였고, 차병원의 경우 29.8%로 세 병원 중 가장 낮았다.시술별로는 체외수정의 경우 마리아병원이 41.5%로 가장 높았고, 제일병원 36.4%, 차병원 33.4% 순이었다. 인공수정 역시 마리아병원이 17.9%로 가장 높았고, 제일병원 15.7%, 차병원 14.6% 등이었다. 비급여 비용이 가장 높은 차병원이 임신성공률은 오히려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정부는 오는 9월부터 환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의료기관별 임신성공률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 자료가 공개되면 병원들의 시술건수 순위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마리아병원이 2만5793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차병원 7826건, 제일병원 2419건 등의 순이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19 07:30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힘을 쓰거나 재채기, 기침할 때 대변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이 ‘변실금’이다.변실금은 항문 괄약근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분만이나 치루·치핵 수술 과정에서 괄약근을 많이 잘라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때다. 둘째, 괄약근은 정상이지만 괄약근을 조절하는 신경이 손상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당뇨병이나 대사성 질환이 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셋째, 직장의 탄력성이 떨어져 대장에 찬 대변 양에 대한 감각이 떨어지면서 변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 변이 가득 찼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긴장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잦은 변비로 무리하게 힘을 주다 신경이 늘어났거나 심한 설사나 설사약을 남용하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변실금의 증상은 방귀를 참지 못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후에 설사를 참지 못하고 굳은 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까지 이른다. 쭈그려 앉거나 물건을 들고 일어날 때, 기침을 하거나 웃기만 해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변이 옷에 묻게 된다. 문제는 변실금을 방치할 경우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고 악취 걱정으로 외출을 피하면서 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변실금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이 존재하지만 다행히 변실금의 90%는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로 좋아질 수 있다. 때문에 변실금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증상이 가볍다면, 음식 섭취 일지 작성을 하는 게 좋다. 음식 섭취 일지 작성을 하면 어떤 음식이 변실금을 악화시키는지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카페인이 들어갔거나 알코올, 가공된 식품, 유제품을 조심해야 한다. 변비는 변실금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기 때문에 바나나나 감자, 치즈 등 수용성이면서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케겔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케겔 운동은 항문, 질, 요도의 근육을 수축했다 이완하는 운동이다. 항문 괄약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케겔 운동할 때는 우선 다리를 골반 너비만큼 벌리고 양손으로 허리를 짚는다. 숨을 들이마시며 10초간 항문, 질, 요도를 당기며 수축한다. 숨을 천천히 내쉬며 10초간 이완한다. 이를 30~50회 반복한다. 한 번에 많은 횟수를 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9 07:00
생활습관일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18 17:18
의료장비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18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