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24 06:16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24 06:16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24 06:15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8:04
산소는 생존을 위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체내 세포 손상과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는 주의해야 한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에 들어온 산소가 체내 대사과정을 거치며 생성되는 산소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특히 혈액 속에 갑자기 대량으로 들어온 산소가 미토콘드리아(우리 몸 세포 속에서 포도당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에 쓰이지 못하고 남으며 생긴다. 그런데 활성산소는 단순히 노화뿐 아니라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잘 생긴다. 여의도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환절기마다 더 피곤하고 또래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면 혈액검사를 통해 활성산소 수치를 점검해 보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체내 활성산소 발생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밥을 적게 먹는 소식(小食)이 도움 된다. 활성산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대사 과정에서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정상적으로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에는 30~50%의 칼로리를 줄인 먹이를 줬더니, 먹이를 줄인 생쥐는 마음껏 먹은 생쥐에 비해 평균 수명과 최대 수명이 늘었다. 식이 제한으로 인한 노화 방지 효과는 원숭이 같은 영장류에게서 동일하게 증명된 바 있다.적절한 운동도 도움이 된다. 한국생명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흰쥐에게 6주간 유산소 운동을 시킨 결과 항산화효소인 SOD는 21% 증가한 반면 그렇지 않은 군에선 8% 증가에 그쳤다. 하지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항산화 물질이 많이 든 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도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손상을 억제한다. 비타민C나 비타민E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게 좋다. 조혜진 원장은 "블루베리, 딸기, 구기자, 라즈베리, 비트, 케일, 시금치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라"고 말했다.항산화 물질은 직접 체내로 주입하는 주사를 맞는 것도 방법이다. 조 원장은 "비타민C를 식품이나 영양제로 섭취하면 하루 1000mg 내외지만 주사로는 한 번에 1만mg 주입도 가능하다"며 "의사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증상에 맞게 항산화주사를 맞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과도한 활성산소로 인한 만성 피로를 겪고 있다면 마늘주사, 염증수치가 높다면 감초주사를 맞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됐다면 혈액 검사 후 알부민 주사도 효과가 있다. 단, 항산화주사제는 식품 섭취에 비해 유효 성분의 1회 용량이 고용량이므로, 반드시 의사 진단 후 접종해야 부작용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6:45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5:13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4:32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4:31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4:09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51
카드뉴스김진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43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56)은 현재 신장암 투병 중이다. 여기에 최근 부인상까지 겹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면서 동료 가수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경제적 도움을 자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태관은 지난 2012년 신장암 진단을 받았고 현재 어깨, 뇌, 머리피부, 척추 등에 암이 전이된 상태다. 전태관이 앓고 있는 신장암은 생각보다 흔한 암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장암 환자 수는 2013년 2만1101명에서 2017년 2만7888명으로 4년 새 32% 증가했다. 남성 환자 수가 여성 환자의 2배 정도이며, 발생해도 증상이 거의 없고 치료가 잘 안 돼 위험한 암에 속한다. 1기 생존율은 80~90% 정도로 높지만, 이후 점점 떨어지다가 3기에서는 50% 이하로 떨어지고 4기 생존율은 약 15%에 불과하다. 신장암이 빨리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인데, 신장이 후복막 장기인 게 주요 원인이다. 배 속 장기는 대부분 복막이라는 막에 싸여 있는데 일부 복막 밖에 위치하는 장기가 후복막 장기다. 후복막 장기는 암이 생기고 진행돼도 증상이 잘 안 나타난다. 또한 신장암의 3대 증상은 ▲옆구리 부위 통증 ▲혈뇨 ▲배에서 혹이 만져지는 것인데, 이 증상이 모두 나타날 확률은 10~15%에 불과하다. 이 밖에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감소도 나타나는데 역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다. 신장암은 치료도 쉽지 않다.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 또 암이 많이 진행됐다면 신장을 통째로 떼어내야 하는데, 이때 절반의 환자는 수술 합병증으로 만성콩팥병에 걸린다. 신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40대 이상은 건강 검진을 꼼꼼히 받아야 한다. 특히 초음파 검사는 검사로 인한 위험이나 통증이 적고 복부 여러 장기를 같이 볼 수 있어 검사에 효율적이다. 신장에서 발견된 혹이 단순한 혹이 아니면 악성 유무 등을 판단하기 위해 영상검사(CT ·MRI)를 추가로 시행한다. 신장암이 발견되면 신장 일부를 절제하거나 냉동치료, 고주파열치료 등을 통해 치료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도 즉시 병원을 찾아 신장 검사를 해봐야 한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13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