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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연세병원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관절내시경 부문 대상

    강북연세병원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관절내시경 부문 대상

    강북연세병원이 '메디컬아시아 2018,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관절내시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1회를 맞은 메디컬아시아는 한국, 중국, 러시아 3개국의 매체사가 주최하고, 메디컬아시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학병원 전문센터, 전문·특성화병원, 양한방 치과 전문클리닉 등 총 40개 부문에서 시상자가 선정됐다.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0년간 한국의 전문 의료서비스 발굴에 활용했던 사전 기초 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국의료를 대표하는 각 질환별 후보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강북연세병원은 2017년 인공관절 특성화 부문 수상에 이어, 2018년 관절내시경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관절 분야에서 부각을 나타냈다.이번 수상자들은 앞으로 1년간 펼쳐지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국, 중국, 러시아, 동남아, 인도 파키스탄 등 세계 각국으로 알려져 외국인 환자 유치에 힘쓸 전망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8:02
  • 추워지면 혈압 '쑥' 올라… 뜨거운 물 샤워도 주의

    추워지면 혈압 '쑥' 올라… 뜨거운 물 샤워도 주의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쑥' 올라간다. 기온이 1도만 떨어져도 수축기혈압(심장이 수축했을 때 혈압)이 1.3㎜Hg, 이완기혈압(심장이 이완했을 때 혈압)이 0.6㎜Hg 높아진다.​ 평소 120㎜Hg 미만의 정상 혈압을 유지하던 사람도 낮은 기온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압이 200㎜Hg 이상으로 급증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주의해야 할 사람은 노인, 고혈압 환자, 콩팥병 환자다. 노인은 대부분 혈관 벽이 두껍고 딱딱한 상태여서 혈관이 조금만 수축해도 혈관 내 통로가 쉽게 좁아져 혈압이 잘 올라간다. 고혈압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혈관 민감도가 2~3배 높아 조금만 추워져도 잘 수축한다. 콩팥병이 있으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서 몸속 수분이 혈액으로 이동한다. 결국 혈액량이 증가해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쉽게 높아진다. 가을, 겨울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예방하는 법을 알아본다. ▷새벽 야외 운동 피하기=기상 직후에는 뇌가 몸을 잠에서 깨우기 위해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이 혈압을 높인다. 따라서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낮은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면 혈압이 쉽게 오른다. 새벽은 매일 아침 혈압약을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의 약 효과가 가장 떨어지는 때이기도 하다. ▷뜨거운 물 목욕 피하기=날이 추울수록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해 체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욕실 밖으로 나와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급격히 높아진다. 실제 전문가들은 고혈압 환자와 노인들은 40도 이상의 물로 목욕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한다. 40도 이상의 물로 목욕을 하더라도 마칠 때 미지근한 물로 체온을 조금 내린 뒤 밖으로 나오는 게 안전하다.▷모자 쓰고 면(綿) 내복 착용하기=야외 활동을 할 때는 모자를 써서 머리를 따뜻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몸에서 열이 가장 잘 빠져나가는 부위가 머리다. 모자에 목도리까지 착용하면 체온을 2도 이상 올려 혈압 상승 위험이 크게 준다. 면 소재의 내복을 입는 것도 좋다. 옷을 따뜻하게 입으면 간혹 더워서 땀이 날 수 있는데, 이때 면으로 된 내복이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땀이 그대로 증발하면 체온을 낮춰 혈압이 올라간다.▷하체 위주로 꾸준히 운동하기=운동을 하면 우리 몸이 움직이는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혈액을 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열도 전달돼 체온이 올라가고 혈압이 떨어진다. 운동하면 혈관 내피세포에서 생기는 산화질소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기도 한다. 운동은 한 번에 많이 하기보다 일주일에 5회, 한 번에 30분 이상씩 하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하체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우리 몸 근육의 70%가 하체에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가 대표적이다. ▷혈압약 거르지 않기=고혈압 환자들은 혈압약을 거르지 않고 복용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다른 생활 수칙을 지켜도 혈압약을 안 먹으면 혈압이 언제든 오를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7:30
  • 기존 수술 단점 개선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이란?

    기존 수술 단점 개선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이란?

    기존 시력교정술 라식, 라섹 수술의 일부 단점을 개선한 스마일라식을 넘어,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Low Energy SMILE)'이 주목받고 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스마일라식 후 시력 회복이 느리거나 시야가 뿌옇게 되는 증상을 개선한 수술법이다.수술 시 레이저 에너지를 임계 단계까지 낮춰 과도한 레이저 에너지 때문에 생기는 각막 손상을 예방, 수술 시 발생하는 기포를 최소화시킨다. 이로 인해 수술 1일 차 90% 이상이 '1.0'의 교정시력을 달성할 만큼 시력 회복 속도가 빠르다. 로우에너지 스마일은 고위수차(HOA) 개선에도 우수한 결과를 보인다. 고위수차는 야간 빛 번짐, 눈부심, 대비감도 저하, 부정난시 등 광학적 부작용의 원인으로 작용, 레이저 시력교정술 후 해결해야 할 학계의 공통 과제였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안과 의사를 위한 '스마일라식 가이드북'에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이 공식 수록됐고, 권위 있는 학계로 알려진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게재돼 의사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자료로 제공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아이리움안과가 지난 2016년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을 최초로 시행,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총 6편의 논문으로 스마일라식 후 시력의 질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지난 수년간 고위수차와 시력 질 개선 위한 연구에 매진했다"며 "개인마다 다른 눈 조건을 고려한 수술 설계와 집도, 진료 사례를 통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다른 의료인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6:05
  • 어린이, 발목 살짝 접질려도 '뼛조각' 남아… 검사 받아봐야

    어린이, 발목 살짝 접질려도 '뼛조각' 남아… 검사 받아봐야

    어릴 때 발목을 접질리면 큰 증상이 없어도 뼛조각이 잘 떨어져나와 남아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연 교수, 강원대병원 정형외과 이두재 교수, 바른정형외과 김동한 원장팀은 2009~2014년 ​발목염좌로 경기도 화성 바른정형외과를 방문한 3~15세 소아청소년 188명을 진단 당시의 상태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고, 평균 24.5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환자의 39.4%에서 뼛조각이 발견됐다. 성인은 같은 경우 뼛조각이 발견되는 경우가 1%에 불과하다. 구체적으로 골절이 전혀 의심되지 않고 가벼운 부기와 통증만 호소한 1단계군에서도 14.4%나 뼛조각이 발생했다. 인대 손상과 골절이 의심된 2단계, 3단계군에서는 환자의 65.9%에서 발목 외측의 뼛조각이 발생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4:10
  • 아빠 35세 넘으면, 약한 아이 태어날 확률 높아

    아빠 35세 넘으면, 약한 아이 태어날 확률 높아

    아버지의 나이가 많으면 태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마이클 아이젠버그 교수팀은 2007~2016년 미국 출생 자료 약 4013만 건을 분석해 아버지 나이가 태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아버지 나이에 따라 5그룹으로 나눈 후, 25~34세를 기준으로 다른 그룹의 위험이 더 높거나 낮은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25~34세 그룹에서 미숙아가 태어날 확률은 10%인 반면, 35~44세 그룹에서 미숙아가 태어날 확률은 12%로 증가했다.45~54세 그룹에서는 14%, 55세 이상에서는 16%로 아버지 나이가 증가할수록 미숙아 출생 위험이 커졌다. 또한 아버지 나이가 25~34세인 그룹과 비교해 45~54세인 그룹에서 태어난 아이는 저체중일 위험 14%, 집중치료실에 입원할 위험이 14% 커졌다. 또한 신생아의 상태를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아프가 점수가 낮을 위험이 4% 컸다. 아프가 점수는 출생 1분 뒤, 5분 뒤에 측정한다. 맥박 수, 반사흥분도, 활동성, 호흡 등을 평가하고 점수가 높을수록 좋다.아버지 나이는 엄마의 임신성 당뇨병 발병에도 영향을 미쳤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산부가 공복일 때 혈당이 110~120mg/dL인 상태로, 신생아 저혈당, 감염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45세 이상의 아버지인 경우 엄마가 임신성 당뇨병을 앓을 확률은 대조군보다 28% 높았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The 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4:06
  • 중년 여성 절반 요실금인데… 병원 찾는 비율 '3분의 1' 불과

    중년 여성 절반 요실금인데… 병원 찾는 비율 '3분의 1' 불과

    중년 여성의 절반가량이 요실금이 있지만, 3분의 2는 의사와 상의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건대 보건 정책 및 혁신 연구소의 연구팀은 소변이 새는 경험이 있는 50~80세 여성 10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요실금이 있는 여성 중 의사를 찾은 비율은 3분의 1(34%)밖에 되지 않았다. 이 중 66%는 요실금을 심각한 문제로 느끼지 않아 의사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요실금을 겪는 여성 비율은 절반이 넘었다. 연구에 따르면, 50~64세 여성의 43%, 65~80세 여성의 51%가 요실금을 경험한다고 답했다. 요실금 증상이 있는 여성의 31%는 매일 소변이 샌다고 답했다. 소변이 새는 가장 흔한 상황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로 환자의 79%가 경험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 화장실에서 가려고 하던 중(64%), 웃을 때(49%), 운동할 때(37%) 증상이 잘 생겼다. 한편 요실금 증상을 보인 여성의 59%가 패드나 보호 속옷을 사용하지만, 38%만이 케겔 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겔 운동은 골반저근육을 강하게 하는 운동으로, 요도괄약근에 힘을 줬다가 푸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미국 의사협회는 의사가 약을 처방하기 전에 케겔 운동을 권장하라고 권고한다. 연구에 참여한 미시건대 연구원은 “대부분의 여성이 요실금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만 봐 간단한 케겔 운동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라며 “많은 여성이 치료할 수 있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치료받지 않아 삶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시건대의 '건강한 노화에 대한 전국 여론 조사(national poll on healthy aging)'에 게재됐다. 한편, 요실금은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기침, 웃음, 줄넘기 등으로 갑작스럽게 복압이 증가할 때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은 요도 아래쪽에 끈을 걸어 요도를 지지해주는 수술로 치료한다. 소변이 마려운 순간 강하고 급작스러운 요의 때문에 소변이 새는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 용적을 늘려 배뇨 조절을 돕는 행동요법이나 약물로 주로 치료한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1:34
  • 겨울철 '심장' 보호하려면… 9가지 수칙 지켜야

    겨울철 '심장' 보호하려면… 9가지 수칙 지켜야

    김모(70)씨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몸을 잔뜩 움츠리며 집 앞마당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런데 청소를 끝내고 집에 들어선 순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며 통증이 느껴졌다. 견뎌보려 했지만 통증이 심해지면서 정신을 잃었다. 다행히 가족이 신속하게 199를 불러 병원으로 옮겨졌고, 치료를 받아 안정을 찾았다. 추운 날씨로 심장 혈관이 좁아져 피가 잘 공급되지 않아 발생한 심근경색이 원인이었다.김씨처럼 갑자기 심장 혈관이 막히는 것이 '급성심근경색'이다. 심장 근육에 괴사가 일어날 수 있어, 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고, 극심한 가슴 통증이나 호흡 곤란을 느끼면서 ‘죽을 것 같다’는 느낌으로 응급실을 찾게 된다. 몸의 안정을 취한다고 해서 흉통이 사라지지 않는다. 환자 수도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급성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2013년 7만7256명에서 2017년 10만600명으로 4년 사이 약 30% 늘어났다. 2017년 기준으로 남성 환자가 여성의 3배 정도로 많다.급성심근경색 위험을 높이는 원인엔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인 것인 흡연이다.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는 "하루 한 갑을 핀다고 했을 때 남자는 3배, 여자는 6배 정도 심근경색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비만과 운동부족, 유전력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고, 혈관경직이 심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주 교수는 "가족 일원이 급성심근경색이나 협심증과 같은 관상동맥질환이 있다는 것 자체가 해당 질환 위험을 40~60% 정도 높이기도 한다"며 "특히 가족 중 60세 이전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거나 돌연사한 경우가 있고, 그러한 형제들이 많을수록 질환 발생률이 높다"고 말했다.​심근경색의 치료법은 혈관을 넓히는 '관혈적 치료'와 이후에 진행되는'약물 치료'로 나뉜다. 최근에는 응급 심혈관성형술, 스텐트삽입술, 혈전용해술을 시행해 치료 예후가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고령이거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심부전 등에 의해 이미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다. 그중 가장 결정적인 것은 병원 도착 당시 환자의 상태이다. 주 교수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쇼크 상태에 빠져있는 경우 생존율은 아직 턱없이 낮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태가 되기 전에 병원에 빨리 와야 한다"고 말했다. 심근경색 증상 발현 후 2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생존율이 높다.<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1.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인다.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9.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간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1:23
  • 뱃살 빼는 데 유독 효과적인 '맨몸 운동' 3가지

    뱃살 빼는 데 유독 효과적인 '맨몸 운동' 3가지

    열심히 운동하고 먹는 양을 줄여도 뱃살만 그대로인 사람이 있다. 이때는 뱃살 감소에 효과적인 운동을 집중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무거운 중량을 사용해서 무리해 운동하기보다 맨몸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 뱃살 빼는 데 효과적인 맨몸 운동 3가지를 소개한다.◇스프린터·레그리프트스프린터와 레그리프트 모두 바닥에 매트를 깔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0:41
  • 지긋지긋 두통… '통증 부위' 알면 원인 보인다

    지긋지긋 두통… '통증 부위' 알면 원인 보인다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정도로 흔하다. 대한두통학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70% 이상이 일 년에 한 번 이상 두통을 겪는다. 그런데 두통은 때로 심각한 질환을 알리는 신호 역할을 하기도 한다. 두통을 일으키는 질환은 의학 교과서 300~400페이지 분량에 실릴 정도로 많지만, 질환별로 두통이 생기는 부위와 양상이 조금씩 다르다. 두통 부위, 양상을 파악하면 원인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관자놀이 통증=편두통·측두동맥염관자놀이 쪽에 두통이 생기면 편두통일 확률이 높다. 편두통은 머릿속 혈관 신경이 과도하게 예민해져 생기기 때문에 혈관이 확장될 때 박동성 통증이 느껴진다. 맥박이 뛰는 데 맞춰 지끈거리는 것이다. 때문에 혈관이 많이 분포한 관자놀이에 통증이 잦다. 보통 4시간 이상 지속되고 마사지를 해도 효과가 없다. 머리에 보톡스를 주사하거나, 뇌혈관 확장을 막는 약을 쓸 수 있다. 노년층은 측두동맥염을 의심해야 한다. 측두동맥은 관자놀이 근처를 지나가는데, 염증 때문에 부어서 관자놀이에 혹 같은 것이 튀어나와 누르면 압통을 유발한다. 방치하면 시신경을 눌러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스테로이드 등으로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이마 통증=긴장성 두통·부비동염이마가 아플 땐 긴장성 두통이나 부비동염(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다. 긴장성 두통은 근육이 경직돼 신경을 압박하는 통증이다. 근육이 많은 이마나 뒷머리에 띠를 두른 듯 조이는 통증이 생긴다.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고, 짧게는 10분, 길게는 한두 시간 이상 지속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를 오래 지속한 것이 원인이다. 긴장성 두통은 근육을 손으로 마사지해 풀어주면 완화된다. 코 주위에 있는 얼굴 뼈속 빈 공간(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부비동염도 이마 통증을 유발한다. 부비동이 미간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개를 숙이거나 오래 앉아있을 때 이마 통증이 심하면 부비동염일 확률이 높다. 항생제 투여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코 세척 등으로 완화할 수 있다.▷뒷머리 통증=긴장성 두통·후두신경통뒷머리에도 근육이 많아 긴장성 두통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뒷머리에 전기가 오듯 찌릿한 통증이 생기면 후두신경통을 의심한다. 후두신경통은 뒷머리 중앙에 있는 후두신경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신경병성 통증에 쓰이는 약물로 1~2주 안에 완치할 수 있다. ▷눈 주위 통증=군발두통한쪽 눈과 관자놀이, 이마 주변이 아프고 눈물, 콧물이 흐르거나 이마에서 땀이 나면 군발(群發)​두통을 의심해야 한다. 밤낮 길이가 뒤바뀌는 봄과 가을에 몸의 생체시계를 주관하는 시상하부가 자극받아 신경계가 흥분하는 것이 원인이다. 보통 15분~3시간 이내로 통증이 사라진다. 하지만 일반 진통제로 완화되지 않는다. 뇌 신경 기능을 원활히 하는 신경전달물질 양을 늘리는 트립탄 계열 약물을 써야 낫는다. 고농도 산소를 흡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남성에게 흔하다.▷머리 전체 통증=뇌출혈·뇌종양머리 전체가 아프면 뇌출혈이나 뇌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이들 질환은 두개골에 둘러싸인 뇌를 부풀어 오르게 해 뇌압을 높이기 때문에 모든 머리 신경이 동시에 압박받는다. 높아진 뇌압 때문에 메스꺼움이나 구토 등 멀미 증상을 동반된다. 시신경까지 압박해 시력이 떨어지기도 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2 10:21
  • "잠꼬대·변비 심하면 파킨슨병 증상일수도"

    "잠꼬대·변비 심하면 파킨슨병 증상일수도"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으로 꼽힌다. 국내 파킨슨병 환자 수는 적지 않은데다,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2013년 8만2명에서 2017년 10만716명으로 4년 새 13% 늘었다. 환자 수는 2017년 기준으로 여성 6만174명, 남성 4만542명이다. 그런데 파킨슨병은 아직 완치 방법이 없다. 때문에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파킨슨병임을 빨리 의심해 조기에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 파킨슨병 치료에 있어 새로 떠오르는 명의로 꼽히는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성영희 교수에게, 파킨슨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Q. 파킨슨병은 정확히 어떤 병이며, 원인은 무엇입니까?A. 뇌의 흑질(黑質) 부분에 분포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이 부족해지는 질환입니다. 증상으로 근육 경직, 손떨림, 움직임 둔화, 잠꼬대, 후각 및 미각 저하가 나타납니다. 퇴행성 질환이라 60세 이상의 환자가 많다는 점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90% 가량 환자가 원인이 없는 ‘특발성’으로 진단됩니다. 단, 유전자 영향은 있습니다. ‘파킨’이나 ‘PINK1’ 같은 특정 유전자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유전으로 생기는 파킨슨 질환은 예후도 좋고, 천천히 진행되는 편입니다.Q. 파킨슨병은 왜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까?A. 파킨슨병은 명확한 완치법이 없습니다. 한 번 발병하면 계속 나빠지기 쉽습니다. 때문에 진행을 늦추는 게 관건입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증상이 미미해, 삶의 질을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방치할수록 근무력증이나 우울증 같은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도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파킨슨병은 증상이 다양해 ‘행동 관찰’로 의심,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Q. 손떨림이 대표 증상인데, 정확히 어떤 식으로 떨리나요? 손떨림 외에 다른 증상은 무엇입니까?A. '파킨슨병‘ 하면 손떨림이 대표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혹 수전증과 착각하기도 하는데, 조금 다릅니다. 수전증은 연필을 잡고 메모할 때처럼 행동할 때 떨립니다. 반면 파킨슨병은 가만히 있는데도 손이 떨립니다. TV를 보거나, 누워있을 때 손이 떨리는 겁니다. 단, 떨림 증상이 없는 파킨슨병 환자도 있습니다. 실제로 파킨슨병 환자 4명 중 1명은 떨림증상이 없어, 진단이 늦어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증상에도 주목해야 합니다.행동이 느리고 둔해졌어도 파킨슨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단추를 잠그는데 시간이 예전보다 오래 걸리거나, 요리할 때 재료손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증상을 흔히 호소합니다. 또한 몸이 경직돼, ‘뻣뻣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또한 파킨슨병 환자는 걸을 때 한 쪽 다리만 끄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쪽 팔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게 아니라, 한 쪽만 흔드는 사람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병이 더 진행하면 걸을 때 상체가 앞으로 숙여진 모양이 됩니다. 앞으로 넘어질 것처럼 보입니다. 보폭도 작아져, 종종걸음으로 보입니다.표정은 어둡고, 무표정해집니다.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의 목소리가 평소보다 작고, 표정이 우울하면 단순히 ‘기분이 안 좋은가’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다른 행동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Q. 일반인이 파킨슨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단서가 있습니까?A. 있습니다. 이를 전구증상이라고 합니다. 총 3가지가 있으며, 해당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당장 파킨슨병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파킨슨병이 생길 확률이 높거나 이미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꼭 물어보는 항목입니다.Q. 3가지 전구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십시오.A. 첫째, 심한 잠꼬대입니다. 의학용어로 램수면 행동장애라 부릅니다. 꿈을 꾸고 있는데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심한 발길질을 해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는 행동이 있습니다. 배우자가 파악하기 쉽습니다. 남편이나 아내의 심한 잠꼬대로 자신이 다친 적이 있을 정도라면 의심해야 합니다.둘째, 후각장애입니다. 파킨슨병이 있으면 후각신경이 가장 먼저 손상받습니다. 음식의 맛이나 냄새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 주의가 필요합니다.셋째. 변비입니다. 자율신경이 파괴되면서 만성 변비가 곧잘 나타납니다. 변비가 있으면 내과나 항문외과로 가는데, 심한 잠꼬대나 후각장애가 함께 나타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신경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9:31
  • [건강 단신] 심장병약 '항응고제' 복용법 강좌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13일(화) 오후 2시부터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심장질환으로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항응고제 관리'에 대한 강좌를 개최한다. 흉부외과 이재원 교수가 심장판막수술 후 항응고요법에 대해 강의하고, 심장내과 최기준 교수가 심방세동과 항응고요법에 대해 설명한다. 항응고제 복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뇌혈관질환과 위장관출혈 예방·관리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종합2018/11/02 09:08
  • [힐링 여행] 중장년을 위한 남미,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본다

    [힐링 여행] 중장년을 위한 남미,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 이과수 등 남미의 거의 모든 명소를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보는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을 내년 2월 15일~3월 20일, 2월 22일~3월 27일 두 차례 진행한다. 남미는 한 번의 여행으로 모든 명소를 다 둘러보려고 짧은 기간에 많은 곳을 가니 힘들고 수박 겉 핥기식이 된다.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은 34일 동안 천천히 남미를 한 바퀴 도는 일정으로 대륙 안에서 항공기(10회)를 이용해 이동으로 인한 피로가 없다. 마추픽추, 파타고니아 등 트레킹 일정이 많아 버스 관광으로는 불가능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인 참가비는 190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2018/11/02 09:07
  • [공원 운동기구 100% 활용하기] 하체 유연성 키우는데 도움… 반동 없이 지그시 늘려야

    [공원 운동기구 100% 활용하기] 하체 유연성 키우는데 도움… 반동 없이 지그시 늘려야

    ⑧허벅지 운동기구〈끝〉허벅지 운동기구는 길다란 봉위에 다리를 올려 스트레칭하는 기구다. '발레바'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리를 앞으로 올려놓으면 허벅지 뒤쪽에 위치한 햄스트링·엉덩이 근육·오금 근육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운동 전후에 하면 하체 관절을 유연하게 해주고, 근육을 늘려줘 부상·근육통 위험을 줄여준다.기구를 마주 보고, 한쪽 다리를 들어 봉위에 올려 놓는다. 다리는 쭉 편 상태를 유지한다. 다리를 옆으로 올려 놓아도 된다. 이때 옆구리를 늘려주면 좋다. 양쪽을 번갈아가며 5~10회씩, 1~3세트 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형섭 교수는 "다리를 올릴 수 있는 봉의 높이는 다양한데, 약간 뻐근한 정도를 고르면 된다"며 "한 번 할 때 20초 이상, 반동을 주지 말고 몸을 지그시 늘린다는 느낌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반동을 주면 근육이 수축돼, 스트레칭 효과를 보기 어렵다.단, 스트레칭 기구라 근력·유산소 운동 효과는 전혀 없다. 근력을 키우거나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다른 기구와 함께 해야 한다. 김형섭 교수는 "나이 들수록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이 뻣뻣해져 부상 위험이 커지므로, 65세 이상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9:03
  • [헬스 톡톡] "이른둥이, 출생 비율 증가… 의료 지원 확대 시급"

    [헬스 톡톡] "이른둥이, 출생 비율 증가… 의료 지원 확대 시급"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이른둥이들이 큰 후유장애 없이 자라서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대한신생아학회 김기수〈사진〉 회장(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말이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서 사망할 때까지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는 평균 15억~30억원으로 추정한다. 김 회장은 "지난 해 출생아가 35만명 정도로 급격하게 줄고 있지만, 늦은 출산·시험관 아기 시술 증가 등으로 이른둥이 출생 비율이 10년 새 40% 가까이 증가했다"며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이른둥이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RS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확대이다. RS바이러스는 10~3월까지 유행하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신생아가 감염되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다. 감염되면 대부분 1~2주 내 자연치유되지만, 20~40%는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김기수 회장은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때보다 사망률이 10배 높을 만큼 치명적"이라며 "이른둥이는 면역력이 약해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입원을 해야 하고, 인공호흡기를 달고 중환자실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대한신생아학회에서 이른둥이 부모 76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이른둥이 자녀의 41.6%가 재입원을 했고, 입원 이유는 호흡기 감염이 절반(48.6%)을 차지했으며, 이른둥이가 감염된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RS바이러스(31.2%)였다.다행히 RS바이러스 예방주사가 나와 있다. 그러나 모든 이른둥이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RS바이러스 유행 계절인 10~3월에 임신 기간 32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나, 32주 이상 36주 미만의 이른둥이 중에서 손위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만 전염 가능성이 높아 보험이 적용이 되고 있다. 김기수 회장은 "32주 이상 36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중 손위 형제자매가 없는 경우에는 300만~500만원을 부담하고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일본은 모든 이른둥이에게 RSV 예방 접종을 무료로 해주는 것과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이른둥이(1500g 미만) 생존율은 92%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은 86%이다.또한 이른둥이는 뇌가 충분히 자라지 못해 뇌성마비 등 장애를 안고 70~80년을 살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지능과 운동 기능을 한 단계 올려주는 조기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김기수 회장은 "한국은 재활 시설이나 재활 병원 규모가 수요의 10분의 1밖에 안 될 정도로 부족하다"며 "이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른둥이 임신 기간이 37주 미만이면서 출생 시 몸무게가 2.5㎏ 미만인 출생아. 미숙아라고도 부른다. 
    출산·육아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9:02
  • 메스꺼움 심하면 차갑거나 마른 음식 드세요

    암 환자는 미각 변화·식욕부진·메스꺼움(구토)이 곧잘 나타나 식사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이때 손쉽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미각 변화 있을 때=고기·생선을 먹을 때 비린맛·쓴맛·냄새가 민감하게 느껴진다. 조리 전 과일즙, 와인, 맛술로 양념하면 맛과 냄새를 잡을 수 있다. 양념은 환자가 선호하는 맛으로 넉넉히 사용한다. 곁들이는 음료는 새콤한 맛이 나면 좋다. 미각을 자극해준다. 레몬에이드·매실주스·식초 음료를 추천한다.▷식욕부진일 때=환자가 선호하는 별미식을 준비하면 좋다. 외식도 도움된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꿀·마요네즈·잼 등을 이용해 영양·열량 밀도를 높여야 한다.▷메스꺼움 있을 때=메스꺼움이 느껴질 때는 뜨거운 음식보다 차가운 음식이 먹기 쉽다. 기름진 음식, 냄새가 심한 음식은 피한다. 식사 중 다량의 수분 섭취는 피하고 토스트, 크래커 같은 마른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9:01
  • [헬스 & 라이프] 암에 걸리면 무조건 현미밥?

    [헬스 & 라이프] 암에 걸리면 무조건 현미밥?

    암에 걸렸다고 하면 무작정 붉은 고기, 흰 쌀밥은 피하고 채소·현미밥 위주로 식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암 예방 식단'이지 '암 치료 식단'이 아니다. 오히려 채소와 현미밥만 먹다 영양실조에 빠질 수도 있다. 예방, 치료 등 단계별로 확연히 다른 암 식사법, 어떻게 해야 할까?
    암일반2018/11/02 08:58
  • 앉았다 일어나기 5회, 15초 이상 걸리면 '근감소증'일 수도

    자신이 근감소증인지 알고 싶다면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해보자. 연속으로 다섯 번 앉았다 일어나는 데 15초보다 오래 걸린다면 근감소증 가능성이 있다. 이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노인병학회에서 발표한 노인 근감소증 새로운 진단 기준에 포함된 내용이다.기존에는 근감소증을 진단할 때 보행 속도, 근육량, 근력 순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이제는 근력, 근육량만 갖고 근감소증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보행 속도는 근감소증의 중증도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근력은 악력(握力)과 앉았다 일어서기의 속도로 판단한다. 남성은 악력이 27㎏, 여성은 16㎏ 미만이면 근력이 약한 것이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는 5회를 15초 안에 할 수 있어야 한다. 근육량의 경우 남성 20㎏, 여성 15㎏ 미만이면 부족하다고 판단한다. 가정에서는 종아리 둘레를 재서 근육량 부족을 가늠할 수 있다. 종아리 둘레가 32㎝ 미만이면 위험하다. 만약 근력이 약하고 근육량도 적다면 근감소증이다. 여기에, 걷는 속도가 초당 0.8m 이하이거나 400m 걷는 데 6분 이상 걸리는 등 보행 속도가 느리다면 중증의 근감소증이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6:16
  • [따끈따끈 최신 연구] "뇌 크면 뇌종양 더 잘 생겨"

    [따끈따끈 최신 연구] "뇌 크면 뇌종양 더 잘 생겨"

    뇌 크기가 크면 뇌종양이 더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대 연구팀이 뇌 크기와 뇌종양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팀은 2007~2015년 뇌종양(악성 신경교종) 수술을 받은 124명과 건강한 사람 995명을 비교했다. 참가자들의 뇌 크기를 알기 위해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실시한 후 3D 모델을 만들어 뇌의 용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두개(頭蓋) 내의 용적이 100㎖ 늘어날수록 뇌종양 위험이 1.69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6:15
  • 癌 예방·치료 식단은 '정반대'… 암 환자는 잡곡밥·채소 줄여야

    癌 예방·치료 식단은 '정반대'… 암 환자는 잡곡밥·채소 줄여야

    A씨(60)는 지난 해 폐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하며 매끼 현미밥에 나물을 든든히 먹었다. 흰 쌀밥과 고기는 멀리했다. 그러나 A씨의 안색은 나날이 나빠지고, 몸무게는 계속 줄어들었다. 의사와 상담하자, 의사는 "암 치료에 좋은 식사와 암 예방에 좋은 식사는 다르다"며 "암 치료 중에는 고기를 반드시 먹어야 하며, 나물만 먹으면 영양실조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암 예방·치료·관리, 단계별 다른 식사최근 대한소화기암학회에서 개최한 '바른 식단 캠페인'에서 암 전문가들은 ▲암 치료 식사 ▲암 예방 식사 ▲암 치료 후 관리 식사가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한국임상영양학회 암특별위원회장)는 "암에 좋은 식사라고 했을 때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건 암 예방 식사에 가깝다"며 "암 치료 중에 이런 식사는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6:15
  • 위(胃) 건강 망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

    위(胃) 건강 망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

    소화가 안 되면 속이 더부룩해 하루종일 신경 쓰인다.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위 건강을 관리하는 게 중요한데, 자신도 모르게 위에 손상을 입히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소화가 안될 때마다 탄산음료를 마시는 행동도 이에 포함된다. 위 건강을 악화해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 5가지를 알아본다.◇속 더부룩 할 때 탄산 음료 마시기소화가 안될 때 시원한 탄산 음료를 마시면 속이 뚫리는 느낌이 든다. 탄산음료는 일시적으로 위의 음식물 배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만성 소화 장애가 생긴다.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소화를 방해한다. 특히 평소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  ◇점심 먹은 후 낮잠 자기바쁜 직장인들은 점심 시간에 빨리 식사를 하고 잠깐의 단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엎드리거나 수면을 취하면 위가 운동하기 어려워 소화가 안 된다. 음식물 이동 속도가 느려지면서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이 나타난다. ◇물에 밥 말아 먹기입맛이 없을 때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물이나 국에 말아 밥을 먹으면 입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잘 섞이지 못하고, 이로 음식을 잘게 부수는 치아의 저작 작용도 잘 못 이뤄진다. 즉, 침에 의해 음식물이 잘 분해되지 못하고 잘게 부숴지지도 못하는 것이다. 또한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위에서 이뤄지는 소화 기능도 떨어진다.   ◇속 쓰릴 때 우유 마시기 우유가 알칼리성이라는 이유로 위산을 중화하고 위 점막을 보호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유 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오히려 위산 분비를 늘릴 수도 있다. 우유 속 단백질인 카제인 성분이 위산을 만나면 젤리 형태가 되는데, 위는 이를 소화, 흡수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한다. 이로 인해 속이 더 쓰려지기도 한다. ◇술 깨기 위해서 구토하기술을 깨기 위해 일부러 토하면 알코올의 체내 흡수는 줄어 일시적으로 위가 편해지고 술이 빨리 깰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 나온 위산이 식도로 넘어오는데, 식도에는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어 산 성분에 의해 염증이 생긴다.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토하는 횟수가 잦을수록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쉽게 역류한다. 위의 기능이 떨어지고, 위와 식도 접합부에 손상을 입어 피가 입으로 넘어오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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