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이 5월 10일 본원 1층 야외광장에서 제 15회 보바스 사랑나눔 바자회를 실시했다.행사는 후원물품 판매와 대한실용미술협회 인천지회의 ‘민화 그리기’, 롯데GRS에서 준비한 ‘스피드 공 던지기’,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에서 준비한 ‘포토존 및 인화 이벤트’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었으며 보바스어린이의원 음악치료사의 음악공연도 이어졌다. 풍성한 먹거리 장터가 함께 꾸려져 참여한 환자·보호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의 난치성 어린이 지원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장학금 지급, 그 외 각종 사회공헌 사업의 재원으로 쓰인다.보바스기념병원 송용덕 이사장은 "매년 풍성한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롯데 그룹사 및 협력 업체와 내빈 및 환자 및 보호자분들, 그 외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바스기념병원은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영국 보바스 부부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보바스재단으로부터 직접 병원이름 사용을 인증 받아 2002년 개원했으며, 국내 재활 및 요양 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이다. 최근에는 롯데그룹과 함께 영유아 발달진단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 저소득층 의료비지원, 사랑나눔 바자회, 찾아가는 테마파크 문화공연, 보바스어린이의원 맘편한 음악교실, 보장구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8:18
한국인에게만 있는 질병이 있다. 바로 '화병'이다. 미국 정신의학회는 화병(火病)을 한국 발음 그대로 ‘Hwa-byung’으로 표현해,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특징적인 질환이라고 했다. 화는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화도 잘 풀어야 한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한다.1. 걷기화가 났다면 무작정 걸어보자. 아무 생각 말고 거리 풍경에 집중하면서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진다.2. 명상하기직장에서 갑자기 화가 난다거나, 집안일을 하다가 화가 나면 일단 가부좌 상태로 앉아 머릿속에 사과 같은 새콤한 과일 등을 떠올리면서 입 안에 침이 고일 때까지 생각을 정리해보자. 평화로운 해변이나 그동안 살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것도 화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다.3. 차 마시기따뜻한 차 한잔은 화를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차를 선택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태양인은 모과차, 감잎차, 오가피차가 좋다. 소양인은 구기자차, 당근즙, 녹즙이 잘 맞는다. 태음인은 들깨차, 율무차, 칡차가 좋으며, 소음인은 계피차, 인삼차, 생강차, 꿀차, 쌍화차가 적당하다.4. 조용한 음악 듣기음악 감상은 자신의 억울함과 슬픔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격해진 감정을 정화하는 데 좋다. 일단 5~6분 길이의 단조음악 세 곡을 들은 뒤, 밝고 서정적인 음악을 세 곡 감상하는 게 화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다. 하루 1~2회 정도 반복하는 게 적당하다.5. 허브 향기 맡기향기는 순환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의 안정을 도모하며 스트레스 해소작용에 활용된다.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 땐 라벤더, 제라늄, 페퍼민트, 샌달우드의 향기를 맡자. 그래도 화가 안 풀린다면 이것들을 목욕물에 섞어 목욕하는 방법이 있다.6. 30분간 일기쓰기글쓰기는 오랫동안 쌓인 화를 단기간에 줄여주는 방법으로 좋다. 하루 30분씩 날마다 글을 써보자.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솔직하게 적어내려가면 된다.7. 긍정적 생각하기긍정적 사고는 활기 있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다. 화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럴 수도 있지 뭐’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자. 처음에는 쉽지 않더라도 매일 반복하면 익숙해진다.8. 숙면하기우리 몸의 치유와 휴식은 편안한 잠자리에서 이뤄진다. 원기회복은 물론 잠을 잘 자면 만성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화가 났을 때도 마찬가지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8:00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7:5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6:00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5:02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0 15:00
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스마트폰은 유용하다. 독박육아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고 싶을 때, 미뤄둔 집안일을 해야 할 때, 식당에서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을 때 스마트폰 하나면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얌전하게 만들 수 있다. 스마트폰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교육용 앱도 많다. 그러다보니,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내심 자위하는 부모도 있다.아이가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이유는 신기하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색감에 움직이는 물체들, 좋아하는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는 심심할 때, 짜증날 때, 화날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부터 위안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자기조절력이 약한 아이들이 강한 자극의 스마트폰에 쉽게 빠져들고 중독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아이가 한 가지 물건이나 행동에 집착을 보이거나 산만하고, 또래보다 말이 늦는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면 우뇌가 담당하는 상황 전체를 보는 조망기능은 떨어지고, 자율신경계의 조절능력도 미숙해 교감신경을 흥분시킨다. 이는 정서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불안, 초조, 주의력 결핍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상호작용의 결핍으로 인하여 애착형성 지연, 분리불안장애, 사회성 발달 지연 등으로 이어진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반응성애착장애(RAD)가 문제가 되고 있다.반응성애착장애란 부모와 친밀한 관계의 형성이 어긋나게 되어 아무에게나 강한 애착반응을 나타내거나 접촉을 거부하고, 적절한 사회적인 상호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병이다. 자폐스스펙트럼장애처럼 언어발달에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눈 맞추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마음 읽기에 실패해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반응성애착장애 증상은 자폐스펙트럼장애와 매우 유사하지만 근본 원인은 다르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뇌의 문제로 타고난 질병이지만 반응성애착장애는 부모가 무심하거나 학대를 가할 경우, 특히 영유아기 때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결핍된 경우, 디지털 미디어에 몰입한 경우, 과도한 조기 교육 등이 뇌의 정서회로 형성에 장애를 일으킨다.스마트폰의 유해성을 알았다고 해서 당장 아이 손에서 스마트폰을 빼앗으려고 들면 안 된다. 오히려 아이의 반발심만 키울 수 있다. 만 2세 전에는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미디어를 아예 접하지 않게 해주자. 만 2세가 넘었다면 1회 10분, 하루 3회 이내 식으로 제한해야 한다. 이미 스마트폰을 과도 사용하는 아이라면 점진적으로 사용 시간을 줄여야 하며, 부모 역시 아이 앞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제한하는 모습을 보여야 좋다.
전문칼럼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 김영훈 교수2019/05/10 14:44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4:35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4:26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1:25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1:13
안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0 11:1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1:06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1:04
2014년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중 치아를 20개 이상 보유한 비율은 50.5%에 불과하다. 40대 이후에 호발하는 만성 치주염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만성 치주염은 치아 뿌리를 싸고 있는 치주인대와 치조골을 10∼15년에 걸쳐 서서히 녹이거나 삭혀서 없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주질환자는 1500만 명에 달하며, 40대 이상 성인 중 33.4%가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치아 리모델링,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문제 예방치아 리모델링은 만성 치주염이 시작되고 잇몸뼈가 부식되기 시작하는 40대부터 전반적인 구강구조 점검을 시행해 입속을 보수 및 보강하는 장기적 치료 개념을 뜻한다. 단순 치료·예방 차원이 아닌 사람마다 다른 구강 상태를 분석해 현재의 치아 문제를 보완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질병 위험을 미리 예방하는 방식의 맞춤형 생체모방학적 리모델링을 시행하는 것이다.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 해서 새집처럼 만들듯, 수십 년 사용해온 치아도 전반적 리모델링을 통해 원래의 건강을 되찾고 100세까지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미리 파악하고 치료해 비용↓ 효과↑치아 리모델링을 통해 당장 보이지 않는 질병 위험까지 미리 파악하고 보수공사를 하면 치주질환 등의 문제가 생겨도 잇몸이나 치아 뿌리가 건강한 상태에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보철치료나 임플란트 등을 시행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치료 과정이 간편하고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치아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강동경희대병원 치아리모델링센터를 찾은 환자는 2015년 1032명에서 2018년 1548명으로 50% 증가했다. 특히 노년기 치아 관리에 대한 인식이 늘면서 60대 이상의 환자가 2015년 421명에서 2018년 800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강동경희대병원 보철과 이성복 교수는 “40대 이후부터는 노화와 만성 치주염의 시작으로 인해 치아와 구강조직의 부식이 빨라지므로 충치나 치주질환 등이 생기면 이전보다 피해 범위가 크고 치료 과정도 복잡하며 회복이나 효과도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며 “이때부터는 고장난 곳을 땜질하는 치료나 단순 스케일링 등으로 예방하는 것만으로는 20대 같은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연령별 취약점·생활습관·구강구조 파악해 포괄적 리모델링치아 리모델링은 사람마다 다른 구강구조와 생활습관, 이제껏 통증 등이 없어 드러나지 않았던 질병 위험 등을 포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으로 이뤄진다.▶연령별 취약점 개선=45~54세 연령대에서는 만성 치주염이 생기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치태·치석을 관리하고, 마모되거나 부서진 치아를 원래대로 돌리는 치료를 한다. 55~64세는 저작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치아가 상실될 확률이 높으므로 잇몸뼈·치아 등의 상태를 파악해 임플란트·브릿지 치료·부분 틀니 등의 치료를 시행해 치열의 무너짐을 막고 저작 기능을 회복한다. 75세 이상에서는 틀니 등으로 인한 잇몸 통증을 개선할 수 있는 임플란트 자석 틀니 등을 시행하고 씹는 힘을 회복시킨다.▶치아 균열과 조각니 관리=40대 이상부터는 치아에 별 이상이 없음에도 이가 시리고 아픈 경우가 있다. 주로 미세하게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진 상태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를 악다물거나 딱딱한 음식을 씹는 등의 생활습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광투과 검사 등 정밀진단으로 치아 균열 상태를 확인한 뒤 깨진 부위와 깊이에 따라 신경치료·보철치료 등을 한다. 이후 생활습관 개선법과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알려준다.▶주치의의 보존치료 시행=리모델링을 통해 되돌린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주치의가 꾸준히 치태 관리 등 보존치료를 시행한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잇몸 치료 후 9년까지 유지치료 및 잇몸 관리를 지속하고 있는 환자는 15%에 불과하며, 주치의와의 치과 방문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치아 상실률이 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람마다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 등을 알려주고 올바른 칫솔질을 알려준다.◇치아 리모델링, 저작 기능 유지해 노화 및 치매 예방에도 도움치아 리모델링을 하면 고령에도 원활한 저작 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뇌세포를 꾸준하게 자극시켜 두뇌 노화 및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저작능력과 인지장애 관계 조사에 따르면, 저작능력이 우수한 경우가 불량한 경우보다 인지장애가 낮게 나타났다.뇌졸중, 황반변성 등 전신 질환 예방 효과도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연구 결과를 보면 치주질환은 뇌졸중 2.8배, 혈관성 치매 1.7배, 심혈관계질환 2.2배, 당뇨병 6배, 류머티즘성 관절염 1.17배, 조산·저체중아 7.5배,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 1.53배, 황반변성은 1.61배 위험도를 높이는 걸로 알려졌다. 치주질환자는 췌장암 위험이 50∼59% 높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1:01
5월 10일은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생명의 근원인 여성의 건강을 지키고, 관심을 기울이자는 의미로 제정한 ‘여성 건강의 날’이다.많은 여성들은 비정상 생리경험이 계속될 때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비정상 생리경험이란 정상 생리주기, 기간, 양, 통증을 3개월 이상 벗어난 경우를 말한다. 정상 생리주기는 24~38일 사이, 정상 생리기간은 4.5~8일 사이, 생리량은 5~80mL 사이, 생리통은 없거나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정도가 일반적이다. 즉, 생리주기가 38일을 넘거나, 생리기간이 8일을 벗어나고, 생리량이 대형패드를 3~4장 이상 쓸 정도면서 생리혈이 덩어리로 나올 경우, 약을 먹어야 생리통이 해결될 정도인 경우 비정상 생리경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비정상 생리경험에 대해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변승원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0:56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0 10:44
한국화이자제약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은 영유아에서 폐렴구균 감염 위험성에 따른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일삼이를 괴롭히는 폐렴구균 질환’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일삼이를 괴롭히는 폐렴구균’ 캠페인은 수막염, 폐렴, 중이염 등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주요 폐렴구균 질환 정보를 전달하고,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화이자제약은 캠페인 캐릭터 ‘일삼이’와 함께 영유아에게 있어 시기별로 주의해야할 폐렴구균 질환 정보를 담은 시리즈 광고물을 제작, 프리베나13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캠페인 캐릭터인 ‘일삼이’의 이름에는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을 가진 프리베나13의 의미가 담겼다.폐렴구균은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수막염, 폐렴 및 중이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발생 가능한 질환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아이 성장 시기별로 생후 3~5개월에는 수막염, 6~12개월에는 중이염, 13~18개월에는 폐렴이 발생 가능하다. 특히, 세균성 수막염은 심한 경우 24시간 내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생존하더라도 청력이나 시각장애, 정신지체, 언어 습득 지연, 발작 등 휴우증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은 2014년 5월 영유아 국가예방접종으로 포함돼, 현재 만 5세 미만(72개월) 영유아일 경우 2,4,6,12~15개월의 총 4회 일정을 국가 지원을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 프리베나13은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7가 단백접합백신 대비 폭넓은 혈청형에 대한 예방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6주 이상 영아 및 어린이에서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폐렴 및 급성 중이염 예방에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가 접종하는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을 접종한 국내 영유아 10명 중 8.5명이 프리베나13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임소명 전무는 “폐렴구균 질환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영유아에서 구분이 어렵고, 중증도에 따라 급성기 합병증 및 장기적인 후유증까지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영유아에서의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 및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0:41
몸에 나쁜 지질과 몸에 좋은 지질의 혈중 농도 비율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김신혜 교수팀이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18세 2721명의 소아청소년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혈액 지질 농도를 분석한 결과다.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높이는 몸에 나쁜 지질로 알려져 있고,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가 높아질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는 감소하여 몸에 좋은 지질로 알려져 있다.각각의 혈액 지질 농도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수치가 변화하는데 비해, 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비와 총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성별과 연령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었고,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들인 허리둘레, 혈압, 공복 혈당,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예측을 위한 혈액 지질 농도비는 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비의 경우 3.3 이상, 총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3.8 이상이었으며, 이 값을 상회하는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는 각각 15배, 30배 증가하였고, 두 지질 농도비가 모두 높은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36배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박미정 교수는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은 성인에서의 당뇨병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표지자가 필요한 실정이다"며 "당뇨병과 협심증 등의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 있는 경우 혈액 지질 농도 비율이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치료의 모니터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김신혜 교수는 "사춘기 시기의 소아청소년에서는 급격한 성장 발육과 생리적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정확한 허리둘레와 공복 혈당 및 혈압을 확인하기 어려운데, 성별과 나이의 영향을 덜 받는 혈액 지질 농도의 비를 학교 검진에 활용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이 있는 소아청소년을 선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지(Annals of Pediatric Endocrinology&Metabolism) 2019년 3월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0:38
대장암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0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