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장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16 15:10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16 14:0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8/16 10:39
재활의학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6 10:28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8/16 10:12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9:55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9:32
폐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9:12
청소년이 알레르기 비염을 완화하려면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고,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김연수 교수와 연구진은 2016년 진행된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국내 12~18세 5만2723명의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받은 경험과 근력운동 빈도, 앉아 있는 시간 사이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5회 이상 하는 청소년보다 1회도 하지 않는 청소년이 알레르기 비염을 겪을 확률이 10% 높았다. 또, 하루 중 앉아 있는 시간이 1시간 미만인 경우보다, 5시간 이상 10시간 미만, 10시간 이상 15시간 미만, 15시간 이상인 경우가 알레르기 비염을 겪을 확률이 각각 23%, 30%, 39% 높았다.김연수 교수는 "근력운동을 하면 백혈구 중 면역 관련 세포 숫자가 늘어나고 면역 기능이 강화된다"며 "이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체내 염증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알레르기 비염 위험이 높은 데 대해 김 교수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되면 체내 염증 물질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 있다고 추정한다"고 말했다.김연수 교수는 "학교 쉬는 시간에 자리에서 쉬거나 잠자기보다, 일어나 움직이는 게 알레르기 비염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근력운동은 축구, 농구, 태권도, 스쿼트, 팔굽혀 펴기 등으로도 가능해 부담 갖지 말고 꾸준히 실천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9:10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9:09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9:07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9:05
여행2019/08/16 09:04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8:30
통곡물, 과일, 야채 등을 중심으로 섭취하는 채식이 심혈관질환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존스홉킨스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중년 성인 1만 216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식습관을 조사하고 약 30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또한 이들의 채식 섭취를 구분하기 위해 채소 식품을 '건강한 채소 식품'과 '덜 건강한 채소 식품'으로 나눴다. 건강한 채소 식품은 통곡물, 과일, 야채, 견과류, 콩류 등 이었으며 덜 건강한 채소 식품에는 과일 주스, 정제된 곡물, 감자, 설탕 음료, 채소를 이용한 과자 및 디저트가 포함됐다.연구 결과, 덜 건강한 채소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 비해 건강한 채소 식품을 많이 섭취한 참가자는 사망률이 25% 낮았고,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은 32% 낮았다.채식이 무조건 몸에 좋은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정제된 곡물은 우리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당뇨병·비만 위험을 높인다. 정제된 곡류는 곡류의 속껍질까지 벗겨낸 것으로, 흰쌀·밀가루 등이 있다. 따라서 건강한 채식을 유지하려면 가능한 한 통곡류 위주로 섭취해야 하며,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하루 5회 이상 먹고, 소금·설탕·포화지방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연구를 주도한 케이시 레볼즈 박사는 "채식 위주 식단 중에서도 더 건강한 채소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각종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며 "야채, 견과류, 곡물, 과일, 콩류를 많이 섭취하고 가공식품은 줄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에 게재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7:55
입안에 구내염이 계속해서 재발하거나, 구내염이 잘 생기는 사람이 성기에도 염증이 생겼다면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인 베체트병을 의심할 수 있다. 베체트병이란 전신성혈관염으로 피부 점막과 눈, 근골격계, 신경계, 소화기계 등 혈관이 흐르는 곳 어디서나 발병할 수 있다. 20~30대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베체트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면역이상, 유전, 감염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베체트병의 주요 증상은 구강궤양, 성기궤양, 눈의 염증, 피부 병변이 있다. 이 증상들은 동시에 같이 나타나거나 수년에 거쳐 단계적으로 나타난다. 구강궤양은 보통 원형으로 파인 형태이고, 하얗게 덮여 있으며 자주 재발한다. 성기궤양은 성기 또는 항문 주위에 구강궤양과 비슷한 모양으로 발생한다. 피부 병변은 둥그렇고 붉은 반점 형태로 나타난다. 누르면 매우 아프고, 열감을 동반하기도 한다. 가장 심각한 증상은 눈에 발생하는 염증이다. 특히 눈 뒤쪽에 염증이 지속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합병증으로는 뇌졸중의 형태로 나타나는 신경베체트병, 그리고 동맥파열을 일으킬 수 있는 혈관염 등이 있다.베체트병 환자 중 치료 시기를 놓쳐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초기에는 대부분 단순 구내염이라고 생각해 병원 치료를 받지 않는다. 조기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혈액검사만으로 확진이 힘들고, 염증의 발생 위치나 재발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진단이 늦어져 눈, 중추신경계 등 주요 장기로 베체트병이 침투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1년에 3회 이상 구내염이 발생한다면 베체트병이 아닌지 정밀진단을 받아봐야 한다.치료는 어떤 장기에서 증상이 나타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흔한 구강궤양의 치료제로는 염증세포가 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콜히친'이라는 약제를 사용한다. 성기궤양과 피부 병변에도 콜히친을 사용하고, 심하면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한다. 관절염에는 일반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를 사용한다. 베체트병의 중대한 합병증인 눈의 포도막염, 신경베체트병, 혈관염이 발생한 경우 면역억제제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환자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지만,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감소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6 07:00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5 17:00
치질은 매우 흔한 병이지만 방치하면 드물게 암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치질 환자 수는 63만 7327명(2016년)에 달한다. 치질은 크게 치핵(항문 안쪽 혈관이 뭉쳐서 늘어나면서 덩어리가 생기는 것), 치열(항문 주변 근육이 찢어지는 것), 치루(항문 주변의 농양 내 고름이 배출되면서 항문 바깥쪽 피부에 이르는 작은 통로가 생기는 것)로 나뉘는데, 이중 치루를 오래 방치하면 치루암이 될 수 있다.치루암은 드물기는 하지만 일단 발병하면 대부분 악성으로 1년 이내에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 경우 치루 수술로는 치료할 수 없고, 항문을 없앤 후 인공항문을 만드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항문에서 피가 자주 보이거나 속옷에 고름 등 분비물이 자주 묻어나오고, 통증이 지속되면 치루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루는 치질이나 치열이 원인이 돼 생기기도 하고, 크론병·결핵·방선균증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치핵이나 치열은 직장의 정맥 혈관에 압력이 증가해 발생한다. 변비나 설사 등으로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거나,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을 때에 혈관의 압력이 증가한다. 비만이나 임신,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행동, 지나친 음주 등 항문 주위의 혈관을 늘어나게 하는 다양한 요인들이 치질의 원인이 되고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배변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배변 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거나 과도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배변습관, 충분한 수분 및 섬유질 섭취를 통해 변비를 예방해야 한다. 치질 증상이 있는 경우, 항문 혈관이 확장되지 않도록 쪼그리고 앉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온수좌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단순 치질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색이 검은색과 가까운 붉은 색을 띠고 체중 감소, 복통,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 증상이 생기면 대장암일 위험이 크기 때문에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5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