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7:18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6:55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6:41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6:18
직장인 이모(36)씨는 올해 새롭게 자취를 시작하면서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늘었다. 바쁜 업무 탓에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다 보니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해졌고, 크고 작은 두통에도 신경 쓰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집을 나설 때 갑자기 눈앞이 흐려질 정도로 어지럼증이 나타나 깜짝 놀라 병원을 방문했고, 뇌졸중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초기에는 두통·어지럼증, 진행되면 신체마비·실신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뇌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해 뇌 손상이 오고 뇌의 여러 가지 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동맥경화성 뇌경색'이다. 이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으로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 쌓이면서 동맥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부정맥 등 심장판막의 문제로 심장이나 다른 큰 혈관에서 생긴 혈전(피떡)이 혈류를 타고 흘러가서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색전성 뇌경색'과 큰 혈관에서 파생되는 뇌의 아주 가는 미세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열공성 뇌경색'이 있다. 고혈압으로 인해 뇌혈관이 터져 뇌 안이나 뇌를 싸고 있는 지주막 아래에 피가 고이는 뇌출혈도 있다.뇌졸중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비만,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 등 연관 질환이 젊은층에서 늘면서 30~40대 뇌졸중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뇌혈관 속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서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안면 마비, 신체 마비, 언어 및 발음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잠깐 나타났다가 회복되고 다시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이 시기를 넘어가면 신체 한쪽에 마비가 오거나 두통과 함께 의식을 잃기도 한다.◇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늦을수록 부작용 커져한 번 손상된 뇌 조직은 다시 좋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된 부분의 기능을 다른 정상적인 조직이 도와줘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다. 뇌졸중은 발생 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진행되므로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60분 이내 대처했을 때 가장 경과가 좋가. 최근에는 4.5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하면 정맥 내 혈전용해술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라도 환자 상태에 따라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시도해볼 수 있다. 늦을수록 치료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이 커지고 후유증도 크게 남는다. 뇌졸중 환자들은 어느 정도의 장애를 갖는 경우가 많은데. 재활 치료를 빨리 시도할수록 신체 기능이 잘 회복된다.◇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 등 위험인자 관리해야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기름지거나 짠 음식, 담배, 술 등은 피해야 한다.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으로 심혈관을 튼튼히 하고, 저나트륨·고칼륨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칼륨을 섭취하기 위해 과일과 야채, 저지방 유제품의 섭취를 늘리는 것도 효과가 있다. 포화지방이나 총 지방량의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대안암병원 신경과 조경희 교수는 "뇌졸중의 완벽한 치료는 쉽지 않지만, 예방은 실생활에서 쉽게 시작해 볼 수 있다"며 "뇌졸중 위험인자인 당뇨병,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고령자,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건강한 식습관으로 혈당 및 혈압을 잘 관리하고, 뇌졸중 초기증상이 발생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뇌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6:15
음식으로 염증을 치유할 수 있다면?차움 푸드테라피클리닉 이경미 교수가 ‘만성염증’을 음식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한 ‘만성염증을 치유하는 한 접시 건강법’을 출간했다.고혈압, 비만, 당뇨, 아토피, 암, 치매 등의 원인이 되는 만성염증의 해결법을 쉽고 명료하게 소개한 책이다. 이경미 교수는 책에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면역 과정을 ‘급성염증(Acute inflammation)’, 이 과정에 문제가 생겨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지연되는 상태를 ‘만성염증(Chronic inflammation)’이라고 말한다. 만성염증의 원인은 병원균,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약물 남용,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음식 등 다양하다. 이 교수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게 음식"이라며 "특히 정제곡물, 설탕, 트랜스지방, 잔류 농약 등이 만성염증이 된다"고 설명한다.책에서는 만성염증 치유를 위해 ‘항염증 식사 한 끼(Anti-inflammatory Plate)’를 제안한다. 이경미 교수는 하버드 보건대학원에서 제시한 ‘헬시 플레이트(Healthy Eating Plate)’의 영양 성분 비율과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앤드루 와일 박사의 항염증 피라미드를 참조, 한국의 실정에 맞는 항염증 식단을 알려준다. 관련해 ▲컬러푸드, 로컬푸드, 제철식품을 기준으로 한 채소와 과일 선택법 ▲통곡물 선택법 ▲지방 함유 식품 선택법 ▲고기 외의 다양한 단백질을 고르는 건강한 단백질 선택법 등이 수록됐다.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6:02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5:14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5:02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4:52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4:49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4:02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