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부상은 연간 약 300만 명이 병원을 찾는 흔한 질환이다. 발목은 족부질환 중에서도 수술 시행률이 가장 높다. 그러나 관절 내시경 수술이 보편화 되어 치료 부담이 적은 무릎, 어깨와 달리 발목은 여전히 피부를 수평, 수직으로 절개하는 개방형 수술이 보편화 되어있다.개방형 수술의 예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환자의 회복 속도 및 흉터와 같은 미용적 부담은 필요할 때 치료 결정을 미루는 원인이 되어 불필요한 합병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최근 외과수술은 로봇, 단일통로 복강경 등 절개는 작고, 회복은 빠른 최소침습 수술 경향으로 가고 있다. 때문에 발목 수술 환자들 역시 수술 전 이런 기대감이 적지 않다.지난 13일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박의현, 주인탁, 이호진, 유태욱, 장철영 원장)과 연세대 강남 세브란스병원 한승환 교수팀은 발목 미세수술 발전과 보편화를 위한 공동연구 합의와 세미나를 동시 개최했다.발목수술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발표해온 두 기관은 그 동안 발표해온 논문과 임상데이터 교류 및 Live Surgery 진행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향후 다양한 연구 결과 등은 학회와 저널을 통해 국내/외 족부의사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것을 합의했다.박의현 병원장은 “발은 신체 2% 남짓한 작은 면적인 탓에 무릎, 어깨에 비해 내시경, 경피적(비침습) 수술 시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발목 미세 수술은 환자의 치료 부담 개선을 통한 조기 진단/치료에 열쇠로 해당 수술이 보편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2/17 17:35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7 16:36
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새터데이 스킨(Saturday Skin)'이 한국 뷰티 시장에 첫 진출했다.세터데이 스킨은 2030 여성층 타깃 '언제나 토요일처럼 내 피부는 맑음'이라는 컨셉으로 2016년 미국 시장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딛었다. 그 해 12월 틴보그, 마리끌레르, 나일론 등 해외 유명잡지가 주최하는 뷰티어워드에 선정됐고, 이후 미국 대표 백화점 노드스트롬, 블루밍데일, 영국 프리미엄 뷰티 유통업체 컬트뷰티 등에 잇따라 입점해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는 최근 생긴 세계 최대 뷰티 편집매장 '세포라' 1호점, 2호점에 입점했다.세터데이 스킨에는 피부 성장인자로 알려진 다양한 펩타이드를 배합해 피부 흡수 및 효능을 높인 독자 성분인 'CHA-7es ComplexTM'가 함유됐다. CHA-7es ComplexTM에 포함된 펩타이드는 총 7가지로 피부 활력 및 개선을 돕는 EGF, 피부 회복에 효과적인 VEGF, FGF2 및 IGF,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TGF-β, 피부 진정을 돕는 GM-CSF, 피부 항상성을 잡아주는 PDGF-AA가 들어있다. 파라벤, 설페이트, 인공향료, 인공색소 같은 화학물질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15가지 식물과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들이 더해져 피부 보습과 미백,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새터데이 스킨 총괄 백양이 부사장은 "‘새터데이 스킨’은 제품력 하나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브랜드"라며 "한국 화장품 회사가 개발한 제품인 만큼 한국 소비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7 16:20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7 15:38
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7 15:21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7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