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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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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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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예정이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는 '장시간 외출'을 피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바로 천식이나 호흡기질환, 심뇌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임산부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미세먼지로 인해 기존 질병의 증상이 악화되거나, 임산부는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있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평소 먹는 약과 증상완화제 등 비상약을 소지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단, 호흡기질환 등으로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호흡곤란이나 가슴 답답함 증상이 심해진다면 곧바로 벗어야 한다. 가슴 압박이나 호흡곤란 증상이 심하다면 곧바로 큰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공장 주변이나 대로변을 피하고,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서 활동하며, 뛰는 대신 평소 보행속도로 걷는 등 덜 힘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을 운행할 시에는 창문을 닫고 차량 내 공기 순환 방식을 선택한다. 지하철역 안이나 버스 안에 들어서면 실외가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해 마스크를 벗는 사람이 많은데, 주의가 필요하다. 지하철의 경우, 스크린도어가 있어 공기 질이 개선되는 추세지만 강한 열차 풍에 의해 이끌려온 터널 안의 미세먼지가 출입문이 열릴 때 올라와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진다. 버스 안에서는 사람들의 옷 등에 붙어 있다 움직이면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양이 상당하다. 하루종일 실내에 머문다면 하루 3번, 10분 정도 잠깐 환기한 직후 분무기로 공중에 물을 뿌리면 먼지가 바닥에 가라앉는다. 이때 걸레질 등으로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 외출 후에는 꼼꼼히 샤워해 머리카락이나 몸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없애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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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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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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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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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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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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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천식 유병률, 사망률, 의료이용 형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팀(공동연구 의학연구협력센터 의학통계실)은 2002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4년 동안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맞춤형 DB와 통계청 자료를 통해 약 1300만 명 천식 환자 유병률, 사망률과 함께 의료환경·인구·사회·경제적 요인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에 따르면 천식 유병률은 2002년 1.55%에서 2015년 2.21%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중증 천식의 비율이 전체 천식 환자 중 2002년 3.5%, 2015년 6.1%로 1.7배 증가했으며 나이대는 노년층에서 뚜렷하게 증가했다. 사망률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와 통계청 사망원인 데이터를 연계해 천식환자의 사망률과 실제 기록된 사망원인을 확인했다. 그 결과 유병률은 여성이 높은 반면, 사망률은 남성이 더 높았다. 천식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은 암으로, 2002년 37.3%, 2015년 30.1%이었다.연구에서 천식 환자의 사망전 3개월 동안의 처방기록을 확인한 뒤 천식 관련 사망(asthma-associated deaths)으로 살폈을 때 사망률은 증가 추세였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천식 사망률(asthma-caused deaths)은 감소하고 있다'는 내용과 반대되는 결과다. 박해심 교수는 "천식의 복잡한 질병 기전과 만성적인 경과 등으로 인해 유병률, 이환율, 사망률 등의 역학조사에서 실제보다 낮게 보고되며, 사망률은 천식이 주 사망원인임에도 불구하고 2차 원인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서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약제사용 추세를 보면, 매년 천식 환자의 60% 이상에서 경구용 스테로이드가 처방됐고, 흡입제 보다는 경구용 약을 선호했다.진료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가장 많이 이용했으며(2002년 83.8%, 2015년 75.2%), 상급종합병원 이용도 증가 추세이며, 상급종합병원 입원률은 종합병원 입원률의 증가로 인해 다소 감소했다.천식으로 인한 의료비용은 2002년 $214 million, 2015년 $1,019 million으로 약 4.7배 증가했다. 입원으로 인한 직접의료비용은 2002년 $84 million, 2015년 $522 million로 약 6.2배 증가하여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노년층의 입원횟수 및 기간이 증가한 것과 관련 있다고 추측된다.박해심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규모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실제로 우리나라 천식의 현황을 확인한 것으로, 천식의 유병률, 사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의료비용, 사회경제적 비용의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천식과 관련한 국민 보건 및 의료분야의 정책 수립, 관련 분야 연구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알레르기, 천식 및 면역학 연구(Allergy, Asthma&Immunol Research)에 게재됐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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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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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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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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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꽃놀이를 못가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다. 꽃놀이를 못가 아쉽다면 식용꽃으로 봄 기분을 내보면 어떨까. 꽃은 보기에도 아름다워 좋지만 먹었을 때 건강 효과까지 발휘된다. 식용꽃에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폴리페놀'과 항균·항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채소·과일보다 최대 10배 많다. 식용꽃은 종류별로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길가에 핀 꽃을 그냥 따서 먹으면 안 된다. 오염 물질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붙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에서 친환경 인증을 부여한 식용꽃은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식용꽃의 종류별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장미=뇌 질환 예방, 노화 늦추는 효과장미는 뇌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 함량이 높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장미의 폴리페놀 함량은 녹차의 약 2배, 오렌지 껍질의 3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장미 중에서도 붉은색 장미가 항산화 물질 함량이 가장 높다. 장미는 레몬, 설탕과 절여 청으로 만들어 먹거나, 소금과 빻은 다음 건조해 장미 소금으로 즐길 수 있다.한련화=호흡기 질환 예방, 유해균 제거까지한련화는 특이하게 후추처럼 매운맛이 난다. 한련화에 든 '겨자유 배당체' 때문이다. 이는 항염 및 항생 효과가 있어 감기·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련화는 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여러 약리학적 연구 결과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결핵균, 대장균 등을 상상하는 항균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복숭아꽃=차로 마시면 이뇨 효과복숭아나무의 흰 꽃이 반쯤 피었을 때 이를 따서 말린 것을 '백도화'라고 한다. 백도화는 이뇨작용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약제로 사용했다. 복숭아나무의 잎은 '도엽'이라고 부르는데, 어린이 피부병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복숭아 꽃잎의 효과는 외래종보다 재래종이 좋다고 한다.매화=떨어진 입맛 돋우고 소화 촉진매화에는 주석산이 들어 있어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한다. 또 갈증을 해소하고 숙취를 없애며 위를 튼튼히 만드는 효과가 있어 매화로 만든 죽은 해장에 제격이다. 차로 마시면 기침과 구토를 억제하고 기미·주근깨 예방에 좋다. 다만, 설익은 열매(청매)에는 청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날로 먹으면 위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동백꽃=피를 맑게 하고 지혈·이뇨작용동백꽃을 차로 만들어 먹으면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를 멈추게 하는 지혈과 이뇨 작용에도 좋다. 특히 위·식도·목 등 소화기관이 아플 때 동백꽃을 우려먹으면 효과적이다. 그러나 몸이 차거나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복통, 설사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식용꽃, 어떻게 먹을까?식용 꽃은 간단히 음식 위에 올려 섭취하면 된다. 어떤 음식이라도 식용꽃을 곁들이면 미각뿐 아니라 시각까지 충족하는 음식으로 변모한다. 꽃잎을 말린 뒤 물에 우려내면 차로 즐길 수 있고, 술과 함께 3개월 이상 숙성하면 꽃술로 변한다. 식용꽃은 물에 닿으면 금방 시들기 때문에 씻지 말고 바로 먹는. 보관할 때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살짝 젖은 키친타월을 깔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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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쿄에서 야간에 유흥가를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여럿 나오면서, ‘유흥가 코로나19 감염’이 문제되고 있다. 자가 격리 대상자임에도 불구, 유흥가를 찾아 어깨동무 등을 하고 돌아다녀 방역 당국이 뒤늦게 수습한 경우도 있었다(TV 아사히 보도).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한국도 유흥가 코로나19 감염에서 안전지대는 아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 5일까지 종교 시설, 실내 체육 시설(무도장·무도학원·체력단련장·체육도장), 유흥시설(콜라텍·클럽·유흥주점) 의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시설은 ▲종사자 1일 2회 체온 점검 및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출입구서 발열 여부 확인 ▲최근 2주 이내 해외여행력 있는 사람 출입금지 ▲1일 1회 이상 손잡이·난간 등 시설 소독 및 환기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 ▲이용자 간 2m 이상 간격 유지 등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이를 모두 지키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업주들 의견이며, ‘구멍’을 찾아 운영하는 곳이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구시라도 유흥시설 휴업률이 70~80% 수준이다(24일 기준). 유흥주점 70.5%, 단란주점 81.5%, 클럽 77.1%, 노래방 87.2%다. 불법 운영 시설이 집계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실제 휴업률은 더 낮다고 보인다. 감성주점·포차 운영 버젓… 경각심 가져야 주점에서는 다같이 둘러앉아 마주보고 이야기하며 식사·음주하다보니 비말이 곧잘 튀고, 손 위생을 지키기도 쉽지 않다. 과음이 간을 피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떨어트린 상태에서 감염 위험이 큰 환경에 놓이는 셈이다.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매일 술을 마시는 알코올 의존이 있으면 건강한 사람에 비해 면역체계가 망가진 상태라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 크다”고 말했다. 퇴폐업소 등 밀폐된 실내에서 타인과 밀접접촉을 피할 수 없는 구조인 경우가 많다. 이런 업소들이 “100% 안전 업소” “안전지대” 같은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문구로 홍보하는 것도 문제다. 자신도 모르게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이나, 증상이 심하지 않아 주변에 바이러스를 전파하면서도 인지를 못하는 ‘무증상 전파자’가 있는 한 100% 안전 업소는 존재하기 어렵다. 주요 지역 클럽은 지난주 일제히 휴업에 들어갔지만, 사실상 클럽처럼 운영되지만 일반음식점으로 허가가 난 일부 가게는 여전히 운영 중이다. ‘헌팅포차’ ‘감성주점’ ‘라운지바’로 불리는 곳이다. 환기가 되지 않는 지하에 위치한 곳이 많고, 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아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크다.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명예교수는 “비말 감염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위험도가 커지므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 가지 않는 게 낫다”고 말했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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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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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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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96년부터 OECD 국가 중 결핵 유병률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런 오명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노인 등 결핵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관리가 시급하다. 정부는 올해부터 독거 노인 등 결핵에 취약한 노인 그룹을 대상으로 연1회 결핵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노인만 증가세, 전체 결핵 절반 차지국내 결핵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노인은 다르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발표에 따르면 65세 이상 결핵 환자 신고 수는 2001년 6547명이었지만 2011년 1만1859명, 2018년 1만5282명으로 급증했다. 65세 이상 결핵 인구 비율도 2001년 19.2%에서 2018년 45.2%로, 전체 결핵 환자의 절반에 이른다. 노인 오래 살아 결핵균 노출 위험이 높고, 신체 기능 저하나 기저질환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남성, 독거, 흡연 노인이 결핵 고위험군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만 65세 이상 노인의 결핵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고, 노인 결핵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범사업 선정 지역은 충청남도(아산시, 태안읍)·전라남도(순천시, 함평읍)·경상북도(경주시, 포항시) 6개 지역이었다. 해당 지역에서 4만 6247명의 노인에게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행했으며, 이들은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62명(발생률 10만 명당 134명)에서 결핵이 발견했다. 결핵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남성, 고연령, 저체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독거, 흡연, 결핵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 과거력이 있거나 결핵 접촉력이 있는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고위험군이었다. 노인은 결핵 증상 없는 경우도 80%결핵은 ‘2주 이상 기침’이 주요 증상이다. 미열, 식은땀, 객혈 등도 나타난다. 그러나 노인에서는 이러한 전형적인 증상이 안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실제 질병관리본부 시범사업 조사에서는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없는 환자가 79%나 됐다. 노인 결핵 환자는 증상이 없거나 체중 소실, 허약감, 식욕 부진 등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결핵은 진단이 늦어지면 병원이든 가정이든 불특정 다수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있다. 실제로 노인 결핵 환자의 42%는 증상이 생기고 결핵 진단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됐다.1차 흉부 엑스레이 검사, 2차 객담검사로 진단노인은 자각 증상만으로 결핵을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검진을 정기적으로 꼭 받아야 한다. 결핵 검진은 1차적으로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한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상 결핵이 의심되면 가래·객담검사를 2차적으로 진행한다. 그러나 흉부 엑스레이 상 비활동성 결핵인 경우에도 객담 검사를 실시해 결핵 환자를 적극적으로 발견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 조사에서도 결핵 환자의 51.6%가 흉부 엑스레이 검사에서 비활동성 결핵으로 확인됐지만 객담을 통한 도말검사, 배양검사, PCR검사에서는 양성을 보이는 경우도 많았다(최대 84.4%).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는 “노인이 기침, 호흡곤란 등 감기 증상이 오래된다 싶으면 반드시 엑스레이를 찍어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2년마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거지역 관할 보건소에서도 결핵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보건소 예산 상황에 따라 다름).정부는 결핵 발생률이 높은 취약 노인(의료급여수급·재가와상·독거노인 등)에게 매년 1회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4가지 약제를 6개월 이상 먹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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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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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마커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함기백 차의과대 소화기내과 교수를 연구소장 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함기백 연구소장은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 암 치료 및 예방 분야 권위자로, 아주의대 교수, 가천의대 교수,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메드팩토가 진행 중인 ‘백토서팁’의 글로벌 공동 임상 관리 및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등에 관여한다.특히 위암, 대장암, 위궤양 및 궤양성 대장염 등 소화기 관련 기초의학 분야에서 높은 연구 성과를 올려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매년 15편의 SCI급 논문 발표와 함께 주요 국제학회 초청 강연도 10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국제약리학연합(IUPHAR) 소화기분과 부회장, 위장관 궤양연구 국제학회(ICUR) 대회장, 일본소화관학회 국제이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또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한국-싱가포르간 위암 조기 진단 공동연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신약 전임상 연구 및 의료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대장질환 치료제 연구 등의 국책과제도 현재 수행하고 있다.메드팩토는 현재 미국 MSD사와 공동으로 대장암, 위암에 대한 임상 1b2a상을 진행 중이고, 프랑스 세르비에사와는 췌장암에 대한 연구자임상을 진행 중이다.메드팩토 관계자는 “권위자 영입으로 임상과 추가 신약 개발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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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