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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40.7% '코로나 블루' 경험… "외출 자제로 인한 고립감 때문"

    국민 40.7% '코로나 블루' 경험… "외출 자제로 인한 고립감 때문"

    우리 국민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이후 우울함과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상태’를 조사했다.이번 조사에는 ‘코로나 블루’ 용어의 인지 여부와 경험 여부를 확인해 보는 첫 분석 결과가 포함됐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염에 대한 불안과 무거운 사회 분위기 때문에 겪는 우울감 또는 불안감을 의미한다.전체 응답자의 57.6%는 코로나 블루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코로나 블루의 의미를 설명하고 경험 유무를 질문하자, 전체 응답자의 40.7%가 코로나 블루를 ‘경험 했다'고 응답했다.여성(50.7%)이 남성(34.2%)에 비해 코로나 블루 경험률이 비교적 높으며, 특히 20대, 30대, 60대 여성의 경우 과반수가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응답자의 경우, 코로나 블루 원인으로 ‘외출 및 모임 자제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을 선택한 비율이 32.1%로 가장 높으며, ‘감염 확산에 따른 건강 염려’가 30.7%, ‘취업 및 일자리 유지의 어려움’이 14.0%,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체중증가’가 13.3%로 뒤를 이었다.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응답자의 경우, 코로나 블루 대처 방법으로 ‘가벼운 운동 또는 산책’을 선택한 비율이 46.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 개발’이 30.7%,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11.0%였다.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코로나19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돼 우리 국민이 코로나 블루를 하루 빨리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14 10:40
  • 코로나 때문에 TV 속 베드·액션신 사라진다

    코로나 때문에 TV 속 베드·액션신 사라진다

    미국 CBS방송의 인기 경찰 드라마 '스와트'는 긴박한 액션신과 베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선 이런 장면이 대폭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차원에서 촬영 당시 배우들 간 접촉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로나19가 드라마나 게임쇼 등 TV 프로그램의 내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소개했다.신문은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 속에서 할리우드가 제작을 재개하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TV 프로그램의 제작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제작자들은 군중이 나오거나 인물들이 밀접하게 있는 장면 촬영을 피하고 특별 출연자를 등장시키려 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제작진이 프로그램 내용을 수정하면서까지 방역에 신경 쓰는 건 그만큼 촬영장에서 바이러스 전파가 쉽기 때문이다.실내 세트장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장기간 밀접하게 있을 때가 많다. 배우와 감독, 촬영ㆍ조명ㆍ오디오팀뿐 아니라 배우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까지 한 공간에 몰려 있다. 특히 배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된다.시시각각 촬영 장소가 바뀌어 출연진이 자주 이동해야 한다는 점도 감염 위험을 높인다.촬영 현장에서 감염자가 나오면 제작진은 당분간 촬영을 일시 중단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최근 NBC 드라마 '우리 생애 나날들'과 HBO의 차기 역사 드라마 '더 길디드 에이지'는 일부 제작진이 코로나19에 걸려 촬영을 멈춘 상태다.스와트 촬영장에선 배우ㆍ감독ㆍ오디오팀과 작가ㆍ제작자들이 머무르는 공간을 엄격히 구분 짓고, 각자 자신의 '구역'을 나타내는 팔찌를 차도록 했다.스와트책임 프로듀서인 숀 라이언은 보통 250명씩 두던 엑스트라를 30명으로 줄였으며, 식사시간에는 기존의 뷔페식 회식과 달리 모두가 개인용 식탁에서 도시락을 먹는다고 전했다. 특별 출연자가 나올 경우 따로 돈을 주고 촬영 전 5일간 다른 방송 촬영을 하지 않도록 한다. 배우들과 밀접 접촉자들은 최소 주 3회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촬영 현장에는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판별하는 방역 전문가를 두기도 했다.WSJ은 "코로나19 검사 및 예방 조치가 할리우드에서 확산하며 촬영 비용도 늘고 있다"며 "보통 1시간짜리 드라마를 찍는 데 30만 달러(약 3억4천만원)가 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코미디의 경우 약 15만 달러가 더 들게 됐다"고 전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14 10:29
  • 필립스 아벤트, 예비 부모를 위한 프리미엄 임신 앱 '임신+' 출시

    필립스 아벤트, 예비 부모를 위한 프리미엄 임신 앱 '임신+' 출시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코리아의 영국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AVENT)'가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기간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임신 앱 '임신+'를 국내에 출시한다.'임신+'에는 필립스 아벤트가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전 세계 육아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임신 및 출산 관련 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 된다.  임신 주 수별 적정 신장, 체중 등 아기의 발달 상태와 엄마의 몸 상태 변화, 건강 팁, 배우자를 위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식단이나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부터 분만, 의료, 모유 수유까지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꼭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준다.배 속 아기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임신 주 수에 맞춰 40장의 3D 아기 이미지도 제공한다. 화면 속 아기를 터치하면 생동감 있게 반응하며, 성장 과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2주간의 2D, 3D 초음파 사진이 제공되어 다음 초음파 진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아기의 발달 단계를 체크하고 예측할 수 있다.임신 주기에 따라 놓치지 말아야 할 검사 및 할 일 리스트도 제공되며, 진료 결과와 몸 상태를 기록하면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버전으로 전환 시 태동 측정기와 진통 타이머를 이용해 간단한 셀프 체크가 가능하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아이템이 정리되어 있으며 필립스 아벤트의 주요 프로모션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출산용품을 준비하기도 수월하다.필립스 아벤트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임신+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4초에 한 명씩 다운로드하는 글로벌 1위 임신 앱"이라며 "전 세계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임신 주수별로 필요한 콘텐츠를 총망라했으니, 임신+와 함께 임신 기간 내내 건강하게 지내시고 안전하게 출산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필립스 아벤트는 유축기, 젖병, 이유식 마스터기 등 아기의 성장 단계별로 꼭 필요한 제품과 보틀워머, 소독기 등 스마트하고 간편한 육아 아이템으로 ‘아기와 함께하는 모든 소중한 순간’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유 수유를 돕기 위해 지난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축기 후원, 연중 모유 수유 클래스 운영 등 국내 모유 수유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14 10:13
  •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84명… 국내발생 53명·해외유입 31명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84명… 국내발생 53명·해외유입 31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4명 늘었다. 해외유입 사례만 30명이 넘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4889명이며, 이 중 2만3030명(92.5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8명(치명률 1.7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대전 4명, 부산 2명, 충남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1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14명이 발견됐고, 지역별로 경기 16명, 울산 1명이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15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9:46
  • 레이델 폴리코사놀, 홈앤쇼핑 판매 1000억 돌파 기념 1+1 경품 행사

    레이델 폴리코사놀, 홈앤쇼핑 판매 1000억 돌파 기념 1+1 경품 행사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레이델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레이델 폴리코사놀’이 홈앤쇼핑 단독 판매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레이델 폴리코사놀은 현재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폴리코사놀로서 국내에서 3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 건강기능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주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 왁스에서 추출ㆍ정제한 독특한 8가지 구성의 지방족알코올로 이루어져있다. 이 원료는 충분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을 입증하였다.오는 15일 20시 45분에 홈앤쇼핑의  ‘레이델 폴리코사놀 1000억 돌파 기념’ 60분 특별 방송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중 1분당 1명, 총 60명을 추첨하여 레이델 폴리코사놀 5 9box로 구성된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할인 옵션을 추가하여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마련하였다.레이델 관계자는 “레이델 폴리코사놀이 홈앤쇼핑 판매 런칭 후 1000억 매출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님들께 특별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경품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0/10/14 09:39
  • 단백질 음료 '프로틴맥스' 출시

    단백질 음료 '프로틴맥스' 출시

    종근당건강이 최근 고단백질 제품 '프로틴맥스'와 오미자추출물 제품 '머슬파워'를 출시하며 '대국민 근육 강화 프로젝트'에 나섰다. 근육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다. 가장 먼저 출시한 '프로틴맥스'는 근육에 필요한 단백질과 각종 영양성분을 가득 채운 '액상 형태 단백질 제품'이다. 대한근감소증학회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근육과 신체조직 구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과학적으로 설계, 배합해 완성시켰다. 프로틴맥스 하루 분량(2포)에는 우유 4컵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8g과 필수아미노산 류신, 이소류신, 발린(BCAA) 4000㎎이 담겼다. 여기에 칼슘, 비타민D, 엽산, 아연 등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추가됐다. 우유처럼 간편하게 마시며 일상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손쉽게 채울 수 있다. '프로틴맥스'는 오는 20일까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단, 선착순 200명에 한하며 세트 구성으로 구입시 할인이 더 많이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14 09:25
  • 통증 없는 사랑니… 꼭 뽑아야 하나?

    통증 없는 사랑니… 꼭 뽑아야 하나?

    사랑니는 입 속 가장 안쪽에 자리한 어금니다. 치아 중 가장 늦은 시기인 사춘기 이후 10대 후반~20대 초반에 주로 난다.사랑니의 위치는 상하좌우 총 4개로, 이빨 개수나 위치는 사람에 따라 제각각이다. 때문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런 통증을 못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다. 사람들이 사랑니 발치 여부를 고민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사람마다 통증이 다른데 모두 사랑니를 뽑아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사랑니가 반듯하게 자라 통증이 없다면 뽑지 않아도 된다.반면 사랑니가 옆으로 나거나 비스듬히 누워 난다면 발치해야 한다. 이 경우 사랑니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면서 충치와 구취는 물론 염증을 동반한 통증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니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바이러스가 이빨·잇몸·혀·볼 등 입 안쪽 전체로 퍼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치아 개수에 비해 턱뼈 공간이 부족해 비뚤게 자랄 확률이 높은 만큼 적절한 시기에 발치해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사랑니를 예방 차원에서 뽑고 싶다면 중학교 3학년 또는 고등학교 1학년 정도의 시기가 추천된다. 매복 사랑니의 경우 30대를 넘어서면서 잇몸 뼈에 고정되기 때문에 30대 이전에 발치하는 것이 좋다.임심을 앞둔 여성들도 미리 사랑니를 발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임신 시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잇몸 혈관 벽이 얇아지고 잇몸이 부을 수 있는데, 치태나 치석이 약해진 잇몸과 사랑니 사이에 끼면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니가 옆으로 났거나 일부만 나온 경우 급성 염증 유발의 위험을 안고 있는 만큼 반드시 발치해야 한다.한편 사랑니 발치 후 얼굴이 붓거나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얼음찜질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치아를 뽑은 자리가 아물 때까지 격한 운동이나 흡연 등을 자제해야 하며 잇몸에 압력을 줄 수 있는 빨대 또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치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8:00
  • 가족이 가장 위험한 '호흡기 감염병' 아세요?

    가족이 가장 위험한 '호흡기 감염병' 아세요?

    코로나19, 인플루엔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백일해는 가족감염이 80%에 달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백일해는 그람음성균인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며, ‘100일 기침’으로 불릴 만큼 심한 기침을 동반한다. 백일해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며, 한 명의 환자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이 없는 인구에 전염시킬 수 있는 숫자인 기초감염재생산수(R0)가 12~17로 독감(1.4~1.6)의 약 10배에 달한다. 이같이 높은 전염력 때문에 가족 내 2차 발병률도 80%나 된다. 특히 백일해 면역이 없거나 낮은 영유아의 경우 기관지 폐렴, 경련, 뇌병증, 중이염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사망까지 이르기도 한다.이에 흔히 백일해를 영유아 질환으로 오인하지만, 코로나19처럼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도 백일해 위험군 중 하나로 주의가 필요하다. 50세 이상의 성인에서의 백일해 발생 비율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진행되는 백일해 연구들에 따르면 나이층이 늘어날수록 백일해로 인한 입원률이 점차 증가했다. 또한 만성폐쇄성 폐질환, 천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백일해 감염 위험 및 증상이 훨씬 심하게 나타났다.,다행히 백일해 역시 인플루엔자처럼 백신이 개발됐다. 국내에서 접종 가능한 Tdap 백신은 GSK의 부스트릭스와 사노피의 아다셀 두 종류가 있다. 백신은 접종 일정에 따라 맞아야 한다.<표>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8:00
  • 치주질환, 각종 전신질환 불러… 잇몸 붓고 피 나면 '치료 신호'

    치주질환, 각종 전신질환 불러… 잇몸 붓고 피 나면 '치료 신호'

    치주질환은 감기보다 흔한 질환이다.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가 줄곧 1위를 차지하던 '급성 기관지염(감기)'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치은염이나 치주질환은 주로 구강 세균이나 세균 유래 물질에 의해 발병한다. 염증이 심하면 혈관 내로 염증이 침투해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등을 포함한 심각한 전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적절한 치료와 구강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는 현상은 잇몸이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다. 방심하지 말고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자.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7:45
  • 병원 방문 힘든 시대, 감기 상비약 준비하셨나요?

    병원 방문 힘든 시대, 감기 상비약 준비하셨나요?

    팬데믹에 이어 트윈데믹을 우려한다. 코로나19에 독감까지 겹치면 의료 체계의 붕괴가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런데 감기는 무시해도 될까. 백신 보급 이전, 무엇보다 중요한 게 개개인의 면역력이다. 가벼운 감기조차 우리 몸의 면역력에는 치명적이다. 감기를 우습게 볼 수 없는 이유다. 예방에도, 치료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까지 크다. 코로나19, 독감, 감기 가릴 것 없이 호흡기 질환의 유행에 바짝 긴장해야 하는 시절이다. 세계를 휩쓸고 있는 팬데믹, 트윈데믹의 현황부터 살펴보자.
    제약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7:31
  • 면역력 약한 고령자, 독감백신 필수… 62세 이상, 4가 무료 접종 받으세요

    면역력 약한 고령자, 독감백신 필수… 62세 이상, 4가 무료 접종 받으세요

    11월은 독감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독감 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전문가들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치명적인 영향을 입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독감 예방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7:02
  • 요즘 따라 '떡볶이' 당기는 이유 알고 보니…

    요즘 따라 '떡볶이' 당기는 이유 알고 보니…

    날씨가 쌀쌀한 가을이 되면 식욕이 갑자기 늘고 우울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매년 특정한 기간에 증상을 반복적으로 호소하면 계절성 우울증(계절성 정동장애)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계절성 우울증은 드문 질환이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계절성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7만7000여 명이다. 또한 주요 우울장애의 11% 정도가 계절성으로 나타난다고 알려졌다.계절성 우울증은 대개 가을 또는 겨울에 시작되고 봄에 회복된다. 증상은 일반적인 우울증과는 조금 다르다. 계절성 우울증을 앓으면 식욕이 왕성해져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 살이 찌게 된다. 떡볶이 등 고탄수화물 음식이 당기는 이유다. 또한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는 과다 수면이 나타나고 무기력이 심해 종일 누워서 지내려고 한다. 반면 일반적인 우울증 증상은 불면, 식욕 저하, 체중감소다.계절성 우울증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조량 부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날이 추워져 햇볕 받는 시간이 줄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D가 줄어든다. 비타민D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비타민D 수치가 낮아지면 세로토닌 분비가 저하된다. 그런데 세로토닌은 기분과 식욕, 수면 조절에 관여한다. 따라서 세로토닌이 줄면 계절성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우울감을 극복하려면 햇볕을 충분히 봐야 한다. 적절한 신체 활동 역시 우울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햇볕이 있는 낮 동안엔 산책을 하는 게 좋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 문제라면 낮 동안에 실내조명을 환히 밝혀 인위적 빛에 노출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야간에 스마트폰의 빛에 노출될 경우 생체리듬 균형이 깨져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따라서 잠자리에선 가급적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떡볶이·빵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고 싶어도 참는 노력이 필요하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량이 급격히 올라갔다 낮아지면서 우울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대신 브로콜리, 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류와 견과류 등 엽산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완화한다. 만약 우울감이 지속돼 일상에 지장이 생기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10/14 07:00
  •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선착순 할인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숙성 과정을 거쳐 껍질부터 씨앗까지 통째로 착즙한 노니 진액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청정 지역 100% 쿡 아일랜드산의 고품질 유기농 노니만 선별해 만들었다. 설탕, 합성 감미료, 합성 착향료는 물론 물 한 방울도 넣지 않았다.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0/10/14 06:38
  • 병 아니라는데 계속 통증이… 혈액 속 '만성 염증' 때문일 수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이유 없이 아픈 증상이 지속되면, 혈액 속 만성적으로 떠다니는 '염증 물질' 때문일 수 있다. 염증 물질은 혈관에 손상을 일으켜 혈전(피떡)을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한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위험마저 높인다. 40~50대에 혈중 염증 수치가 높았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70대에 뇌 부피가 5% 이상 위축됐다는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도 있다.체내 염증을 줄이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세포 손상을 막고, 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손상된 세포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으면 염증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노니' 섭취가 도움이 된다. 노니는 약 2000년간 남태평양 군도 등에서 약재로 사용된 열대 과일이다. 노니 속 '프로제로닌' 성분이 세포 재생과 활성화를 돕는다. 이밖에도 노니에는 200가지가 넘는 '파이토케미컬'이 들었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식물성 화학물질인데, 인체 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노니가 만성 피로를 줄이고, 체력을 높인다는 사실도 연구로 입증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6:36
  • 백내장, 수술하면 끝?… 아쿠아레이저로 안구건조증 적극 관리해야

    백내장, 수술하면 끝?… 아쿠아레이저로 안구건조증 적극 관리해야

    '노안(老眼)'이 생기는 50대부터는 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50대부터 눈 노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백내장·녹내장·망막변성·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 발병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폰·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으로 눈이 악화되는 속도가 빨라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국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백내장 수술'다양한 안질환 중 백내장은 국내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안질환 중 하나다. 백내장 초기에는 눈이 침침해지고 시야가 흐려진다. 내버려두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제명 원장은 "백내장은 외상, 당뇨병, 자외선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이 노화"라며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백내장 환자가 크게 증가했고, 이에 백내장 수술은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뤄진 33개 주요 수술 중에서는 백내장 수술이 59만2191건으로 가장 많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백내장은 빛을 받아들이는 '수정체'에 희뿌연 혼탁이 생기는 질환이다. 희뿌연 안개 때문에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면서, 눈에 뭐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고,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 잘 보이질 않게 된다. 이제명 원장은 "백내장이 있으면 밝은 곳에서도 침침하며, 사물이 두 개 이상으로 보일 수 있다"며 "안경을 껴도 시력이 나아지지 않고, 수정체 혼탁이 계속 나빠지는 만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술을 미루면 수정체 혼탁이 심해져 눈동자가 하얗게 보이고, 심각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안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6:03
  •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젊을 때부터 관리해야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젊을 때부터 관리해야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고 불리는 골다공증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작스러운 골절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쉽게 재발하는데, 골절환자 4명 중 1명 재골절을 겪는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골다공증이 확인되거나 골절을 이미 겪었다면, 적극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호연 교수의 자문으로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법에 관해 알아본다.골다공증 계속 증가 추세, 여성이 대부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자료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최근 5년 사이 30% 가까이 늘었다(2015년 82만1754명→2019년 107만9548명). 골다공증은 특히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2019년에는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15배나 더 많았다. 정호연 교수는 "성호르몬은 뼈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겪으면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며 "폐경 후 호르몬 감소에 따라 골밀도도 함께 줄어들면서 골다공증이 많이 나타난다"고 말했다.골다공증, 골절 후 4명 중 1명 재골절골다공증은 그 자체로 증상은 거의 없어 발견하기 어렵다. 그러나 뼈 자체가 구멍이 뚫린 스펀지처럼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게 된다. 보통 증상이 없어서 병이 시작되고 점차 악화되어도 모르고 있다가 뼈가 부러지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손목, 허리, 넓적다리뼈에서 골절이 많이 생기는데, 문제는 골다공증의 경우 한번 골절이 발생하면 4명중 1명은 재골절을 겪는다는 점이다.50대 이상이라면 반드시 '골밀도' 확인을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려면 미리 골밀도를 측정해 대비해야 한다. 폐경기 이후 여성과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이밖에 ▲골다공증 골절 가족력이 있거나 ▲조기 폐경 ▲만성질환자 ▲장기간 약제 복용 ▲과도한 음주와 흡연 등에 해당한다면 검사를 권한다. 세계보건기구(WHO) 골밀도 진단 기준에 따라 정상, 골감소증, 골다공증, 심한 골다공증으로 나눠 진단될 수 있다.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골다공증 골절 경험 있다면 꾸준한 치료 받아야골다공증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골절 예방이다. 먹는 약으로 약물치료를 진행하거나, 심한 경우 주사 치료를 통해 골밀도를 높여야 한다. 특히 골절을 겪은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언제든 재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르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고비를 넘겼다고 치료를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 약물치료를 해도 골밀도가 아주 낮은 상태에서 정상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골밀도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로 골밀도를 유지해야 한다.젊을 때 '뼈 관리' 해야 평생 튼튼한 뼈 유지한다10~20대 무렵 가장 튼튼했던 뼈 조직은 나이가 들며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점차 약해지게 된다. 일생 중 가장 튼튼한 뼈 상태를 '최대골량'이라 부른다. 이 최대골량은 이후 평생의 뼈 건강을 좌우한다. 따라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젊은 시절부터 최대골량을 충분히 높여놓는 게 좋다. 최대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전적 성향이 가장 중요하지만, 청소년기의 신체 활동과 충분한 섭취 비타민D 섭취가 도움을 준다.칼슘·비타민 포함한 영양소 고르게 섭취해야성인이라면 뼈 건강을 돕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운동은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 주 2회 이상의 근력 강화 운동을 하면 좋다. 운동 자체가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과 균형감각을 증가시키므로, 낙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적극 권유된다. 골다공증에는 칼슘과 비타민D 섭취가 가장 중요하지만,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갖는 게 좋다. 단백질을 매일 3~4회, 채소류는 매 끼니 2가지 이상, 과일류는 매일 1~2개, 우유 및 유제품은 매일 1~2잔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골다공증 예방 생활수칙>1.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삼간다.2. 매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2회 이상의 근력 강화 운동을 시행한다. 3. 모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한다. 4. 필요하면 보충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과도한 섭취는 지양한다. 5. 비타민D를 합성을 위해 햇볕을 쬐는 것도 중요하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6:00
  • 통증 없는 '노인성 변비', 방치하면 장폐색증까지

    통증 없는 '노인성 변비', 방치하면 장폐색증까지

    변비는 말 못할 고통이다.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해 답답함을 겪어본 사람은 이 고통을 안다.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 있는데 소식은 없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잔변감이 남아있고 뱃속이 묵직하니 개운하지 않은 것. '쾌변 한 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을 하는 어르신을 쉽게 볼 수 있다.◇나이 들수록 변비 환자 증가변비 유병률은 전체 인구 기준 12~19%지만, 나이가 들수록 급증한다. 변비 유병률을 살펴보면 65세 이상은 26%, 84세 이상은 34%(여성 기준 수치, 남성은 각각 16%, 26%)에 달한다. 노인 3~4명 중 1명은 변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셈이다. 나이가 들수록 변비가 증가하는 이유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주로 부드러운 음식을 먹거나 소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장 기능도 노화에 의해 예전 같지 않은데, 들어오는 음식의 양이 너무 적거나 부드러우면 장 운동은 더 줄어 변비가 될 수 있다. 요실금 등 배뇨 문제 때문에 물 섭취량이 적은 것도 원인이다. 무릎이나 허리 등 불편한 곳이 늘면서 앉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늘고 따라서 신체 활동이 줄면서 장의 움직임이 떨어지는 것도 원인이다. 문제는 노인성 변비의 경우 통증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는 점이다. 작고 딱딱하게 굳어진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 경우 약해진 장을 자극하며 장폐색증과 같은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변비, 장 건강의 바로미터변비는 장(腸) 건강의 바로미터다.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분포하고 있으므로 장이 나쁘면 면역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음식물과 함께 입으로 들어온 각종 유해물질과 위에서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에 쌓이면 독소가 발생한다. 독소는 장벽을 헐겁게 하고, 독소가 장벽으로 빠져나가면 혈관을 통해 온몸을 돌아다니다 우리 몸 곳곳에 문제를 일으킨다. 변이 장에 오래 머물수록 독소가 많아지고 염증이 심해진다. 따라서 변비를 개선하고 장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 특히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좋다. 꾸준한 실외 운동도 생활화 해야 한다. 매일 30분 정도의 걷기가 좋다. 배변은 규칙적으로 하려고 하고, 배변 시에는 변기에 앉아 작은 발판을 발에 받치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 변이 잘 나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5:46
  • 대변 수분량 늘려 쾌변 유도… '장쾌장' 2+1 이벤트

    대변 수분량 늘려 쾌변 유도… '장쾌장' 2+1 이벤트

    생활습관을 고쳐도 변비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로에 아보레센스'가 있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대장에서의 수분 흡수가 과도하면 대변이 딱딱해지는데, 알로에 아보레센스에 함유된 성분은 대장에서의 수분흡수를 감소시켜 대변의 수분량을 늘려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시키고 대장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굵고 부드러운 쾌변을 도와준다.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출시했다. 보령 장쾌장에는 주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 외에도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사철쑥 분말, 유산균혼합물, 퉁퉁마디 분말 등이 들어있다. 하루 한 포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20일(화)까지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 분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14 05:33
  • "이상지질혈증·당뇨병·고혈압은 '연쇄질환' 콜레스테롤 검진 등 통합관리해야"

    "이상지질혈증·당뇨병·고혈압은 '연쇄질환' 콜레스테롤 검진 등 통합관리해야"

    혈액에 기름찌꺼기 '지질(콜레스테롤)'이 많은 '이상지질혈증'은 치명도가 고혈압, 당뇨병만큼 높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병의 도화선이 돼 사망률을 높이는 이상지질혈증이지만 인지도가 고혈압, 당뇨병에 못 미친다.특히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은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 '연쇄질환'이어서 문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홍순준 홍보이사(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는 "당뇨병 환자 3분의 2, 고혈압 환자 절반 정도가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다"며 "이상지질혈증 환자도 고혈압과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질환을 개별로 관리하는 대신 통합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혈액 속 지질 수치를 잘 관리하면 혈관상태가 깨끗해져 사망률이 떨어지고, 다양한 심혈관질환을 막을 수 있다. 홍순준 이사는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면 사망률이 20~30% 정도가 내려간다는 점은 수많은 연구와 논문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질을 관리하는 사람은 유독 적다. 그동안 '고지혈증'이라 불리며 이상지질혈증이 잘 알려지지 않았고, 병원에 가야만 측정할 수 있어 검사비용이 비싼 것도 원인이다. 홍순준 이사는 "기존에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2년에 한 번 주기로 콜레스테롤을 측정했지만, 최근 4년에 한 번으로 바뀌었다"며 "질환 심각성을 고려하면 1년에 한 번으로 줄여줘야 맞는데 오히려 반대가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유럽 진료지침에도 1년에 한 번씩은 점검하게 돼 있다.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높은 비만율로 20· 30대 젊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크게 늘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 따르면 20대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20% 정도다. 실제로 이상지질혈증은 젊은 나이서부터 시작되는데,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서양에서는 동맥경화가 10대 때부터 시작된다고 알려졌다.홍순준 이사는 "10대에 사망한 환자의 혈관을 보면 어린 나이여도 기름찌꺼기들이 발견되는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며 "젊은 나이서부터 이상지질혈증을 앓으면 그만큼 질병을 앓는 시간도 늘어나고, 혈관상태가 나쁜 상태로 계속 유지되는 만큼 질병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젊은 나이에 이상지질혈증을 빠르게 발견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홍순준 이사는 "국가검진사업에도 이른 나이부터, 자주 검진이 진행된다면 초기부터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국내 진료지침에 따르면 초고위험군(관상동맥질환, 허혈성뇌졸중, 말초혈관질환자 등)은 목표 LDL콜레스테롤을 70㎎/㎗ 미만으로 조절하도록 하고 있다. 유럽은 초고위험군 목표수치를 55㎎/㎗로 설정했지만, 최근에는 LDL콜레스테롤이 낮을수록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계속 낮아지는 추세다. 당뇨병 환자 등이 포함된 고위험군은 100㎎/㎗ 미만으로 적극 관리해야 한다. 홍순준 이사는 "심혈관질환 경험자가 LDL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 향후 추가적인 심혈관 사건이나 질환을 겪을 확률이 적어진다는 연구도 많다"며 "혈압·혈당처럼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10/14 05:29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10월 한정 할인 행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10월 한정 할인 행사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10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 중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1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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