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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K씨는 몇 달 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돼 식사를 이전처럼 못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속이 쓰리고 명치까지 아파 결국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라며 "내시경 등 여러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지만 속이 쓰리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내시경 검사나 영상 촬영 검사, 혈액 검사 등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음에도 명치 부위 통증, 상복부 쓰림, 조기 만복감(일찍 배가 불러 평소 식사량을 마치기 어려움), 불쾌한 식후 포만감 등의 다양한 증상이 적어도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나타날 때 진단 내린다.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상계백병원 소화기내과 최수인 교수는 "위의 배출 능력이 떨어졌거나 위 일부가 이완이 잘 안 되는 경우, 위장 감각이 과도하게 민감한 경우, 뇌와 위장간 신경계 조절 이상, 위 장관의 감염이나 염증, 불안이나 우울증 등 정신 심리적 요인, 스트레스 등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최수인 교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다양하고 원인이 복합적이므로 증상과 원인을 잘 살펴보고 환자 개인에게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며 “위산 분비 억제제,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저부 이완제 등 증상 교정을 위한 약물이 사용될 수 있고 불안감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이 동반된 경우 저용량의 항우울제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기능성 소화불량증과 음식의 연관성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커피나 매운 음식, 고지방식을 피하고 과음과 흡연을 삼가는 게 도움이 된다. 최수인 교수는 “환자 개인마다 먹고 난 뒤 속이 편한 음식과 불편해지는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러 남들이 좋다는 음식을 억지로 섭취하지 말고, 음식 일기를 써보며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고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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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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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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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권 신임 제4대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4대 의료원장이 취임했다.지난 1일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개최된 비대면 온라인 화상 취임식에서 홍창권 신임 의료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대병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과 함께 2022년 중앙대광명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중앙대의료원 전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성원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창권 신임 의료원장은 우리나라 피부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피부알레르기학회장, 대한피부외과학회장, 대한피부암학회장, 대한피부과학회 부회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무원장, 대한병원협회 총무위원장, 한국의과대학협회 장기발전기획위원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국내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의 최고 석학들로 구성된 단체인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또한 중앙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중앙대용산병원장, 중앙대병원장 및 의료원장, 중앙대 메디컬센터 건설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어 중앙대의료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룰 전문경영인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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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11명 늘었다. 국내발생만 490명 이상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5163명이며, 이 중 2만8065명(79.8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101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6명(치명률 1.50%)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9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92명, 경기 143명, 부산 31명, 전북 26명, 인천 21명, 충북 16명, 강원 12명, 광주 10명, 세종, 경남 각 7명, 울산, 충남 각 6명, 대전 5명, 대구, 경북 각 4명, 제주 2명, 전남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18명이다. 6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명은 울산 4명, 인천, 충남 각 2명, 서울, 부산, 경기,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5명, 유럽 4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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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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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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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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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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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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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곳에 있으면 정신이 '번쩍'들 것 같지만, 오히려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근육이 경련하며 열을 내는데, 이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져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에 우리 몸은 잠이 들 때 온도가 약간 낮아지는데, 이로 인해 뇌가 '잠이 들 때'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또 '동곤증'이라 부르는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동곤증은 정식 명칭은 아니고, 춘곤증에서 나온 말로 의학 용어로는 '계절성 정서장애'라고 불린다. 유달리 겨울이 오면 자꾸 졸음이 몰려오고, 매사에 의욕이 줄어들어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밤에 잠에 잘 들지 못하고 낮에 졸리며, 심하면 우울증 등 정서적 변화로 이어지기도 한다.동곤증의 원인은 '일조량 저하'다. 겨울이 되면 햇빛의 양이 줄어든다. 겨울의 일조량은 가을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몸은 햇빛을 받으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합성해 활력을 얻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일조량이 부족해 세로토닌 합성이 적으면, 반대로 쉽게 우울하고 피곤해지기 쉽다.따라서 동곤증 증상이 느껴질 때는 겨울이라도 햇빛을 많이 보면 도움이 된다. 비교적 일조량이 높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야외 산책이나 일광욕을 할 것을 권한다. 한겨울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해가 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일어나자마자 조명을 밝게 켜는 것도 일부분 도움이 된다. 반대로 자는 동안에는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게 좋다.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트립토판'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트립토판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한다. 붉은 고기·콩·달걀흰자·바나나·초콜릿 등에 많이 들었다. 관자놀이나 미간을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깊게 호흡하며 명상하는 것도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의학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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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이 활기찬 인생 2막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근육'이다. 근육이 줄면 단순히 힘이 빠지는 게 아니라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근육 줄면 뼈도 약해져근감소증은 뼈, 혈관,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신체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위험 질환이 골다공증이다. 뼈는 근육에 의해 스트레스(자극)를 받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육이 힘을 잃으면 뼈도 약해진다. 혈당이 오르기도 한다. 우리 몸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관이 근육이다. 근육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충분히 연소되지 않아 복부에 내장지방이 낄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위험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진상욱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약 76% 높았다.◇콜라겐 섭취, 근육 강화근육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근력운동이 필수다. 더불어 근육의 20%를 차지하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근육 손실이 발생한다. 단백질의 3분의 1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근육의 탄력과 강도가 줄어든다.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서 발표한 '콜라겐 섭취와 근감소증'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남성에게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근력의 강도가 8.74Nm 강화됐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眞皮)의 80%를 차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25세 이후로 콜라겐은 매년 1%씩 감소하고, 폐경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체내 콜라겐의 30%가 손실된다. 이때는 먹는 콜라겐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 마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인정 여부 ▲인체적용시험 여부다.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피부세포와 동일구조인 ▲트리펩타이드 형태인지도 따져보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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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 생긴 주머니 게실. 게실은 대장 내부 조직이 변을 배출할 때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 발생하며, 게실염은 게실에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게실염은 고지방 및 고단백 위주의 식단,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 및 섬유질 부족 등이 원인이다. 원래 아시아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병이었지만 서구식 식습관이 보편화되면서 게실염에 노출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발생하는 사례도 많은데, 다이어트 중에 변비가 발생해 대변량이 적어지고 딱딱해지면 대장 내 압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게실염의 위험이 높아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게실염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4만 4591명이었던 환자 수가 2019년에는 5만 9457명으로 33.3% 가량 늘어났다. 성별로는 2019년 기준 여성 환자가 61.6%로 남성 38.4%보다 23.2%p 더 많았으며, 연령은 50대가 20%, 40대가 18.6%로 가장 비중이 컸지만 전 연령 고르게 분포됐다.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과 래퍼 이영지가 게실염에 걸렸던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게실염 증상으로는 발열, 변비나 설사, 하복부 통증 등이 있지만 초기에는 매우 경미하거나 아예 없다고 느끼기 쉽다. 대장내시경 중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많으며 다른 질환으로 혼동하는 경우도 흔하다. 특히 충수염(맹장염)은 게실염과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렵다. 충수염의 경우 처음에는 명치 부분이 체한 듯 거북한 느낌이 들고 소화불량, 메스꺼움 등 증상이 나타나다가 1~2일 경과 후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옮겨가는 반면 게실염은 전조증상 없이 하복부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차이점이다.게실염은 질환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만약 증상이 경미한 초기 게실염 환자라면 금식과 약물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이 심각하거나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장 일부를 잘라내고 다시 이어주는 외과적인 수술을 진행한다. 단, 오래 방치돼 출혈, 천공, 장폐색이 발생한 경우 절제 후 즉시 재연결하기 어렵다. 임시 인공항문을 만들었다가 나중에 재연결하는, 보다 복잡한 수술이 필요하므로 증상이 악화되기 전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세란병원 외과 정홍규 과장은 "대장 게실염은 10대에서 80세 이상까지 전 연령에 걸쳐 나타나는 질환인 만큼 누구나 조심할 필요가 있다"며 "똑같이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충수염(맹장염)과 구별하기 어려우니 증상이 느껴진다면 외과에 방문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게실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해 부드러운 대변을 형성하는 것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흡연, 비만 등이 위험 인자가 되기 때문에 배달 음식을 줄이고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체중 감량하기, 금연하기 역시 예방에 도움이 된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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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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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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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침침한 눈, 건조한 눈, 피로한 눈을 한 번에 케어해준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까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기능성 원료가 모두 들어 있어, 하루 한 번(1회 3캡슐) 섭취로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케어할 수 있다.눈 노화 관리를 위해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 섭취량인 20㎎이 들어 있다. 황반을 구성하는 2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해준다.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이 되는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가 600㎎ 들어 있다.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도 들었다. 기능성 원료인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인체시험 결과 망막모세혈관혈류량 증가, 눈 조절력 개선, 눈 조절 긴장 속도 개선, 눈 이완 속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이외에도 유해물질로부터 세포 보호에 필요한 비타민E(토코페롤),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에 필요한 비타민A,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도와주는 아연이 1일 섭취권장량의 100%로 들어 있으며, 부원료로 '식물혼합발효분말(구기자결명자혼합추출액, 세븐베리농축액, 김치유래유산균)'까지 함유돼 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12월에는 6개월분 구매 시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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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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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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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