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TI 등 각종 심리 검사의 인기가 상당하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친구들과 만나기도 어려운 시기, 집에서 각자 심리 검사를 한 후 온라인 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도 많다. MBTI를 변형해 생활습관이나 소비패턴 등을 알아보고, 이를 구매에 반영하도록 하는 마케팅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심리 검사는 간단히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기엔 좋지만, 흥미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좋다.사람들이 대부분의 심리 검사를 신뢰하는 이유는 '바넘 효과' 때문이다. 바넘 효과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진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을 말한다. 점을 보러 갔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은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다"라거나 "외면적으로 잘 절제하고 있지만, 내면에는 걱정이 많다"는 말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에게라도 해당하는 말이다.만약 MBTI 검사로 정확한 성격 유형을 판단할 수 있다면, 실제 정신건강의학과 임상 자료로 쓰일 것이다. 환자의 성격 유형을 판단할 수 있다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 MBTI 검사를 사용하는 의사는 거의 없다. 간혹 MBTI 외에 MMPI(미네소타 다면적 인성 검사), HTP(집-나무-사람 검사) 등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도 참고용으로만 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환자의 성격을 파악할 때는 단순한 검사 외에 면담, 상담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심리 검사가 완전히 무용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성격을 파악해서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거나,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돕는 등 상담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이롭게 쓰일 수는 있다. 그러나 너무 맹신하거나, 성격에 정답이나 오답이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예컨대 '남 눈치를 많이 본다'는 성격은 단점처럼 보이지만, 이는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자기 문제를 잘 인식한다는 장점일 수도 있다. 성격 검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든, 결과에 너무 휘둘리지는 말자.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3:23
-
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3:12
-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1:37
-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1:07
-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0:52
-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0:48
-
의약품은 정확한 원료를 정량 사용해야만 원하는 효과를 낸다. '레시피'에서 일탈한 약은, 약으로서 기능하지 못한다. 한약도 마찬가지다.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만큼 자란 약재를 쓰느냐에 따라 효과가 있는 약이 되기도 하고 먹으나 마나 한 약이 되기도 한다. 효과 없는 약, 건강기능식품들이 소비되는 것을 안타까워한 연구자는 직접 '진짜 효과 있는 표준재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경희대학교 호산본초표본박물관'의 탄생 배경이다. 호산본초표본박물관 설립위원장인 경희대 한의과대학 본초학 김호철 주임교수를 만났다. ◇효과 있는 원료 표준을 제시하는 호산본초표본박물관복분자가 산딸기와는 전혀 다른 열매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복분자는 '복분자딸기'라는 식물의 열매로 일반 산딸기와는 성분도 다르다. 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는' 효과를 보지 못한 건 복분자딸기가 아닌 일반 산딸기를 먹은 게 원인일 수도 있는 것이다.이처럼 비슷한 생김새와 이름을 가진 과일이라도 효과와 성분은 천차만별이지만 재료를 정확히 구분해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천연물 특성상 채취시기, 재배방법 등에 따라 성분 함량 등의 품질이 일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문헌에 기록된 정확한 식물을 사용하기 쉽지 않다. 연구자들도 어떤 게 효과를 내는 '진짜 표준'인지 구분해내기 어려운 정도다. 결국 아쉬움은 소비자에게 남는다. 호산본초표본박물관은 누구도 이러한 아쉬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워지는 곳이다. 김호철 교수는 호산본초표본박물관(이하 본초박물관)에 대해 "이름 그대로 본초 표본을 교육적· 학술적 목적으로 전시, 보관함은 물론 실제 약이 될 수 있도록 분양까지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본초박물관은 석엽(腊葉)표본실, 한약자원 DNA은행, 동의보감소재은행, 표준한약재전시관, 추출물은행 등으로 구성된다. 기기분석, 유전자 분석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해 가장 정확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표본을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본초(本草)란 생명체의 치료,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천연물을 의미하는데 동의보감에 등록된 천연물만 1233종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표본정리를 해줄 본초표본박물관이 필요한 이유다. 본초 표본을 전시하고 관리하는 곳은 한국한의학연구원, 허준박물관 등 몇 곳의 박물관이 있다. 본초박물관은 단순 교육,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박물관들과 달리 효과 있는 표준한약재를 채집하고 실제 사용 가능한 형태로 분양까지 책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국가기관과 대형병원,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기업 등 총 70여개 기관과 100여명의 개인이 이미 서비스를 제공 중인 동의보감소재은행 회원으로 등록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본초박물관의 서비스들은 선별된 표준 본초의 산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호철 교수는 "30년 이상 천연물 연구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제대로 된 시료를 연구 가능한 만큼 구하는 일이었기에, 언젠가는 보다 많은 연구자와 기업이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와 상품을 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본초박물관은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이 되는 게 목표인 곳"이라고 밝혔다. ◇DB작업으로 천연물 활용도 높여… "더 많은 국민에게 도움되길"한약처방에 많이 사용되는 당귀는 중국과 일본에서도 서식하고 겉모습도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당귀는 '참당귀 (Angelica gigas)', 중국은 '중국당귀(A. sinensis)', 일본은 '일당귀(A. acutiloba)'로 모두 다른 식물종이다. 원산지에 따라 약효도 큰 차이가 난다. 본초박물관은 당귀와 같이 매우 유사하지만, 분명히 다른 천연물들을 정확히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DB로 만들어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동의보감 소재은행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천연물 DB에는 천연물의 산지 정보, 추출방법, 성분, 함량, 유전자 분석결과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본초박물관이 개관하면 DB업데이트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정확한 천연물 정보를 확인하고,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호철 교수는 "본초박물관이 자리 잡게 되면 학술적인 가치도 크겠지만, 표준화된 천연물을 대량공급할 수 있게 돼 산업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호철 교수는 "본초박물관이 천연물 연구의 거점센터가 되어 많은 연구자와 기업, 더 나아가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대학교 호산본초표본박물관 개관은 천연물 연구개발 벤처기업인 뉴메드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뉴메드와 김호철 교수는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0:47
-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0:42
-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0 10:37
-
전문칼럼우인 인천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1/02/10 10:10
-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2/10 10:08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44명 늘었다. 엿새 만에 다시 신규 확진 4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930명이며, 이 중 7만2226명(88.1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8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86명(치명률 1.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1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9명, 경기 157명, 부산, 인천 각 18명, 대구, 광주 각 14명, 경남 9명, 강원 5명,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각 2명, 세종, 전남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0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진 24명은 경기 12명, 서울 6명, 대구, 인천 각 2명, 부산,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각 9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9:38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9:28
-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9:00
-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8:30
-
날달걀은 주로 비빔밥, 라면, 육회 등 음식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한다. 익힌 달걀과 달리 특유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을 위해선 먹지 않는 게 좋다. 달걀은 익혀 먹었을 때 가장 효능이 좋고, 익혀 먹지 않으면 드물게 감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지만, 달걀 속에는 '트립신' 작용을 방해하는 효소도 함께 들었다. 트립신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트립신이 많아야 체내에 단백질이 잘 흡수된다. 다행히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트립신 방해 효소가 사라진다. 이로 인해 달걀을 익혀 먹을 때 단백질 섭취율은 91%에 달하지만, 날로 먹을 때 단백질 섭취율은 52%에 불과하다고 한다.게다가 날달걀을 먹으면 흰자 속에 들어 있는 '아비딘'이라는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의 흡수를 방해한다. 비오틴은 비타민의 한 종류로,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 남성호르몬 분비에 관여한다. 비오틴이 심하게 결핍되면 탈모까지 생길 수 있다. 달걀을 익혀서 먹으면 흰자 속 아비딘이 활성화되지 않아 비오틴 흡수가 잘 이뤄진다.날달걀을 먹으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우려도 있다. 주로 달걀껍데기에 붙어 있는 살모넬라균이 달걀을 깰 때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염되면 18~36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위장장애 증상을 유발한다. 살모넬라균은 75도 이상 온도에서 가열하면 사라진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 노인 등은 달걀을 완전히 익혀 먹을 것을 권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8:00
-
‘가족력’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가족 중 누가 암에 걸려서 나도 조심해야 한다’는 정도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가족력은 유전의 영향과 함께 가정의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돼 있어서, 만성질환도 가족력이 중요하다. 가족력이 확실히 인정되는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치매 등의 가족력을 알고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당뇨병: 당뇨 전 단계 되면 당뇨식 시작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을 20%로 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이면 30~35%로 본다.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팀이 당뇨병 환자 219명을 조사한 결과,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사람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균 49.3세에 당뇨병이 나타나, 가족력이 없는 사람(57세)보다 8년 빨랐다. 안철우 교수는 “당뇨병은 가족력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생활습관도 아주 큰 영향을 준다”며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면 가족력이 있어도 당뇨병이 생기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10년 간 평균적으로 공복혈당은 3, 식후 혈당은 5 정도 올라간다. 이보다 증가 폭이 크다면 당뇨병 예방에 더 힘써야 한다. 고기보다 채소를 더 잘 챙겨 먹고, 음식들의 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짜면 좋다. 20대부터 혈당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만약 당뇨 전 단계 수준이 되면 식단을 미리 당뇨식으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고혈압: 어릴 때부터 입맛 싱겁게 길들이기부모 모두 고혈압이 있는 성인의 29.3%는 고혈압이고, 형제자매가 고혈압인 사람의 57%는 자신도 고혈압이라는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고혈압은 위험 요인이 워낙 다양해서 가족력이 있다는 걸 알아도 발병을 완전히 막기가 어렵다. 한양대병원 심장내과 허란 교수는 “고혈압에 유전적 요인이 30% 정도 작용하지만, 생활습관 역시 크게 영향을 준다”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살을 빼고, 짠 음식을 피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가지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체중을 10kg 감량하면 수축기 혈압은 25mmHg, 이완기 혈압은 10mmHg 정도 내려간다. 30대부터 1년에 한 번은 혈압을 재서 혈압 상승을 초기에 파악하는 등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면 좋다.◇심혈관질환: 고혈압·당뇨병 동반 땐 추가 검사캐나다 맥매스터의대에서 심장마비를 경험한 사람 1만2000명과 일반인 1만5000명을 비교한 결과, 부모가 심장마비를 경험한 사람은 심장마비를 겪을 위험이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1.5배로 높았다. 허란 교수는 “남성 55세 이전, 여성 65세 이전에 심혈관질환을 진단 받으면 가족력의 영향으로 직계가족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있을 땐 일찍부터 정기 검사를 받는 게 좋다. 30대 초반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결과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가족력이 있으면서 고혈압·당뇨병까지 동반된 사람이라면 의사와 상의 후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등을 실시해 심장 건강을 확인하기를 권한다.◇치매: 조기 진단 위해 보건소 이용부모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앓았으면 자녀가 노년기가 됐을 때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발병할 가능성이 2배로 높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동영 교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아포지단백 4형이라는 유전자와 관련이 있는데, 이 유전자형을 한 개 물려받으면 2.7배, 두 개 물려받으면 17.4배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가족력을 가진 사람이 노년기에 들어서면 혈액검사를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치매를 조기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전국 보건소에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은 간단한 문진과 함께 필요 시 치매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8:00
-
평소보다 유독 비듬이나 각질이 많아졌다면 ‘건선(乾癬)’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건선은 전신 질환의 일종으로, 머리나 팔꿈치, 무릎, 엉덩이는 물론, 손바닥, 성기, 손발톱 등에도 생길 수 있다. 건선이 발생하면 피부에 은백색 각질이 일어나는데, 두피에 발생하면 비듬으로 생각하기 쉽다.건선은 피부 면역세포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 유전적 소인이나 피부 외상, 스트레스, 춥고 건조한 날씨에 의한 자극 등이 원인이 된다.병변에 뚜렷한 경계나 은백색 각질, 붉은 발진 등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며, 초기에는 손발톱을 만드는 부위(기질)에 병변이 발생해 손발톱 표면에 1mm가량 파인 자국이 생기기도 한다. 병변으로 인해 손톱 끝이 부서지거나 벌어지기도 한다. 이를 백색손발톱 또는 손발톱박리증이라고 한다.건선 초기 증상을 단순 건조증으로 생각해 방치하면 관절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치료받는 게 좋다. 건선 치료는 완치보다는 증상 완화와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바르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자외선치료나 면역억제제 등을 이용해야 한다. 생물학적 제제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건선 증상이 있다면 음주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목욕할 때는 타올로 때를 미는 행위를 삼가도록 한다.건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게 좋다. 보습제는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해 건선 예방 외에 증상 완화·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크림이나 연고 제형 보습제가 추천된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7:30
-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7:00
-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10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