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44명 늘었다. 엿새 만에 다시 신규 확진 4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930명이며, 이 중 7만2226명(88.1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8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86명(치명률 1.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1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9명, 경기 157명, 부산, 인천 각 18명, 대구, 광주 각 14명, 경남 9명, 강원 5명,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각 2명, 세종,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0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진 24명은 경기 12명, 서울 6명, 대구, 인천 각 2명, 부산,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각 9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