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이 대한병원협회로부터 마스크 1만장을 기증받았다.
지난 9일 한양대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마스크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양대병원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혁 기획조정실장과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김승열 사무총장, 박현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윤호주 병원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의료진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마스크를 기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