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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6%입니다" AI가 수술 이후 부작용 위험 알려준다

    "41.6%입니다" AI가 수술 이후 부작용 위험 알려준다

    퇴행성 무릎관절염 말기에 이르면 인공관절수술을 선택하곤 한다. 닳아 없어진 연골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해 대체하는 것이다. 문제는 부작용이다.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5~15%가 수술 후 급성신장손상을 겪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한 경우, 신장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되는 말기 신부전에도 이를 수 있다.이때,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급성신장손상 위험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팀(이명철·한혁수 교수)은 무릎 인공관절수술 이후 급성신장손상 발생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웹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팀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 5757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에 따른 급성신장손상 위험을 다룬 최대 규모 연구이다. 노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모델은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앞두고 6개 변수(신체 등급, 성별, 마취 종류, RAAS 차단제, 트라넥사믹산, 크레아티닌)만 입력하면 신장손상 위험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또한, 입력된 변수 각각이 급성신장손상에 미친 기여도와 더불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임상 조치도 제안한다. 이른바 ‘인터랙티브(interactive) 프로그램’이다.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5천만 명 이상이 앓고 있다. 60세 이상에서 무릎 관절염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며, 무릎 인공관절수술 환자 또한 매년 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수술 전 정보만으로 이후 급성신장손상을  정확히 예측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실제로 검증단계에서 해당 모델의 예측능력(AUC)은 약 0.89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현재 이러한 모델을 개발한 것은 노교수팀이 세계 최초이다.노두현 교수는 “개발한 프로그램은 환자 개개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가를 진행해 부작용 감소를 유도할 수 있다”며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는 인공관절수술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전에 위험도를 알 수 있다면 환자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연구 공동 1저자로 참여한 고선호·조창웅 학생은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은 sefatka.net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다”며 “어떤 위험요인이 환자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무릎관절학회 학술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4:41
  • 요즘 이 많이 갈지 않으세요? 코로나19 부작용입니다

    요즘 이 많이 갈지 않으세요? 코로나19 부작용입니다

    혹시 최근 이를 간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턱이 뻐근하지 않은가? 코로나19 이후 의외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갈이 환자가 늘어난 것. 세계적 현상이다.미국 ‘뉴욕 타임스’는 뉴욕 맨해튼 치과 태미 첸 박사의 기고문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이갈이 호소 환자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교수팀은 이스라엘과 폴란드의 코로나 19 봉쇄 기간 동안 이갈이를 앓는 사람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캐나다에서도 코로나19 봉쇄령 기간 이갈이로 인한 치아균열증후군 환자가 급증했다고 보고했다.국내 전문가들은 조사 결과는 없지만, 한국에 더 많은 이갈이 환자가 생겼을 것으로 추측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치과 류재준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와 흐트러진 자세 등이 이갈이를 유발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엔 입을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가 닿아 있어야 한다는 잘못된 통념까지 있어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와 나빠진 자세가 원인코로나19로 급격히 이갈이 환자가 늘어난 건 스트레스 때문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실제로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도 스트레스로 이갈이 환자가 증가하면서 국내에 치통 환자가 늘었다. 류재준 교수는 "이를 무는 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몸의 반응"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치과 협회 칼 칼레드 협회장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가하는 호르몬이 신체 근육을 긴장시키면서 치아와 턱관절도 영향을 준다고 했다.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기는 나쁜 자세도 전문가들이 꼽는 이갈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바른 자세를 잡고 앉은 뒤, 고개만 내려도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린다. 바르지 않은 자세는 더 심한 이 악물기를 유발한다. 또 장시간 유지되는 부자연스러운 자세는 목과 어깨 근육을 수축시킨다. 이는 아래턱뼈와 관자뼈가 만나는 측두하악관절을 자극해 턱관절에 무리를 준다. 첸 박사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늘었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책상과 의자보다 소파나 침대, 심지어 욕조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사람이 늘었다"며 "장시간 엎드리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한 게 이갈이로 인한 치아균열증후군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했다.◇입 다물 때 위·아래 치아 닿아야 한다는 생각, 이갈이 유발입을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가 닿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주간 이갈이를 유발한다. 주간 이갈이라니 무슨 말일까. 이갈이는 잘 때만 생기는 게 아니다. 일반적으로 이갈이는 잠을 잘 때 이를 가는 것을 말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낮 동안 깨어 있을 때 반복적으로 치아를 꽉 물거나 옆으로 가는 행위도 포함된다. 마찬가지로 치아에 악영향을 준다. 류재준 교수는 “진료를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위·아래 치아가 닿아있어야 한다고 보고 자주 이를 악문다”라며 “입술을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의 작은 어금니 사이가 2~3mm 정도 떨어져 있는 게 정상”이라고 말했다. 주간 이갈이를 최대한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류재준 교수는 “주간 이갈이가 심할수록 밤에 자면서 하는 이갈이도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잘못된 통념으로 거리낌 없이 하던 주간 이갈이가 코로나19 이후 스트레스 증가로 더 심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갈이, 여러 질환 유발… 무시하면 안 돼이갈이는 치아 부식이나 균열 외에도 더 큰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갈이할 때는 평소 씹는 힘의 2~3배 힘이 가해진다. 이와 잇몸, 턱관절은 모두 연결돼 있다. 이갈이가 지속되면 약한 부분부터 차례로 악화된다. 안면 틀어짐, 잇몸 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고,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두통, 이명 등의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실제로 영국 이갈이 협회(Bruxism Association)에 따르면 이갈이 환자가 증상이 없는 환자보다 두통 빈도가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수면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는 "이갈이는 비렘수면 1, 2단계 수준의 얕은 수면에서 일어난다"며 "이갈이가 심해지면 깊은 수면 단계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각성이 계속되는 등 수면 장애가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스트레스 줄이고, 자세 바로잡아야이갈이를 멈추려면 원인부터 없애야 한다. 가벼운 운동, 반신욕, 음악치료 등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또 독서대 등을 이용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주간 이갈이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심호흡을 자주 하고, 바른 자세로 혀를 입천장에 대고 있으면 위아래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턱이 이완된다.턱 근육을 이완하기 위해 잠들기 전 수건을 따뜻하게 데워 뺨에서 턱까지 감싸 얼굴, 목, 턱의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잘 때 이에 끼우는 보정 장치인 나이트 가드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나이트 가드는 표면적을 넓혀서 이, 잇몸 그리고 턱관절에 가는 힘을 줄이고, 위·아래 치아가 최적의 위치로 맞물리게 해 턱 근육 이완을 돕는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4:16
  • 윤건호 교수, 아시아당뇨병학회 리더십 어워드 수상

    윤건호 교수, 아시아당뇨병학회 리더십 어워드 수상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가 아시아당뇨병학회(The Asi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AASD)에서 수여하는 ‘The Yutaka Seino Distinguished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 아시아당뇨병학회는 지난 1일 2021년도 국제학술대회 일정 공개와 더불어 2020을 빛낸 세 분야의 우수연구자를 발표했다. 그 중 윤 교수가 수상한 ‘The Yutaka Seino Distinguished Leadership Award’는 2013년에 제정된 아시아당뇨병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며, 아시아에서 당뇨병 연구에 대한 업적과 평생을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수상식은 올해 7월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리더십 어워드 명칭에 나와 있는 유타카 세이노 교수는 아시아인의 제 2형 당뇨병, 특히 인슐린 분비와 인크레틴의 병태 생리학에 대한 과학적 공헌과 헌신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AASD의 창립자 중 한 명이다.윤 교수는 아시아당뇨병학회에서 뛰어난 과학적, 사회적 공헌을 인정받았는데,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대만의 과학자들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당뇨병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을 함께 연구하고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구성된 심포지엄인 AIBIS(Asia Islet Biology and Incretin Symposium)의 핵심 멤버이며, 국제당뇨병 연맹 서태평양지역 의회의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의 이사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그의 연구는 당뇨병 치료 기술을 크게 향상 시켰고, 영향력이 큰 많은 저널에 게재되어 많은 인용을 받았다. 또한 젊은 과학자들의 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전반적인 활동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윤 교수는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당뇨병 특성을 지난 20년 이상 연구하고 있으며, 당뇨병 발생의 주된 원인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 분화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식을 통한 당뇨병 완치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2016년 췌도 이식을 통하여 30년 이상 인슐린 펌프 치료 중인 환자를 완치하기도 하였다.윤 교수는 "앞으로도 서울성모병원의 의료진 및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당뇨병 정복을 위해서 교육, 연구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고통 받는 환우들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와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3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윤 교수는 1995년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U-헬스케어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 활동으로는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대통령 직속 사차 산업혁명 위원회 내 디지털 핼스캐어 특별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의과대학 대학원장, 의료정보학교실 주임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4:08
  • "항암면역보조제 자닥신 투여하면 NK세포 활성화 뚜렷"

    "항암면역보조제 자닥신 투여하면 NK세포 활성화 뚜렷"

    현대인의 건강 필수 요소인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환자 가운데 고령자, 기저질환자, 폐암환자들의 사망자수가 상대적으로 높음에 따라 환자들의 면역력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000년 미국 싸이클론사로부터 처음 수입해 국내 요양전문병원을 비롯, 항암면역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싸이모신 알파1 오리지널 주사제인 ‘자닥신’을 공급해오고 있다. 16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그동안 발표된 싸이모신 알파1 임상 논문을 상세히 공개했다. 자닥신의 주성분은 싸이모신 알파1이며, 이는 면역조절 장기인 흉선 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면역작용을 내는 28개의 아미노산 펩타이드로 구성돼 있다.미국의 포르모산의학협회지에 발표된 '싸이모신(티모신)이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병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임상 논문 자료에 의하면, NK세포의 경우 자닥신을 투여한 그룹에서 비접종군보다 4배 가량 면역세포군(NK 세포, CD8+, CD4+, Th1)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싸이모신 알파1 및 인터페론 알파를 통한 C형 간염 환자 면역력과 항바이러스 반응 강화' 주제의 임상 논문에 의하면 자닥신 투여 시, T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 물질인 사이토카인 IL-2가 비투여 그룹에 비해 약 6배 증가했다. 사이토카인 단백질은 면역세포들이 서로 협조하거나 견제하게 만드는 물질로, 여러 종류의 면역세포들에 의해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진 사이토카인 단백질이 만들어진다.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인 IL-4는 78% 가량 줄었고, 면역세포를 억제시켜 암 조직을 팽창시키는 사이토카인 IL-10은 72% 가량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닥신 투여 시 정상 세포의 아포토시스(apoptosis 세포자살)도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싸이모신 알파1의 단일 성분으로 구성된 자닥신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선택적으로 증가시키고, 염증과 면역 억제를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은 억제하는 듀얼메커니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간세포암종에 대한 자닥신 임상 연구발표' 자료에 따르면 간암 환자에서 자닥신의 안전성 및 효과를 알기 위한 6개월간 투여 임상 결과, 간암 환자에게 TACE(간동맥화학색전술)와 자닥신 병용투여시 24개월 생존율(75%)이 TACE만 투여한 그룹(30%)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또 36개월 생존율 역시 자닥신 병용투여시 생존율(55%)이 TACE만 투여한 그룹(25%) 대비 2배 이상 높았다.한편 자닥신은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아 전세계 40여개국에서 허가 받고 공급 중이며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4:07
  • '이런 곳'에 살면 갑상선암 위험 높다

    '이런 곳'에 살면 갑상선암 위험 높다

    실외 야간 조명이 많은 곳에서 사는 사람은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 등 공동 연구팀은 미국 성인 약 46만4000명을 대상으로 야간 조명이 갑상선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13년 동안 추적 연구했다. 야간 조명 수준은 거주 지역의 위성 이미지 데이터로 측정했으며 개별 실내 조명은 포함하지 않았다. 그 결과, 야간 조명이 가장 많은 상위 20%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하위 20% 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55% 더 높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연관성은 전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야간 조명이 체내 에스트로겐 활동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을 억제하는데 멜라토닌 활동이 적으면 종양과 싸우는 신체 능력이 저하된다고 설명했다.연구를 진행한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 치엔샤오 교수는 “이번 연구가 야간 조명과 갑상선암을 비롯한 다른 질환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번화가에 사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겠지만 야간 조명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의학저널 ‘Cancer’에 게재됐고 미국 ‘UPI’가 최근 보도했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4:03
  • 대웅제약 나보타, 美 판매길 열리나… "항소법원, 긴급 가처분 인용"

    대웅제약 나보타, 美 판매길 열리나… "항소법원, 긴급 가처분 인용"

    대웅제약은 15일(미국시간)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이 ‘나보타(미국 수출명 주보)’ 수입금지 명령 집행정지 관련 긴급 임시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가처분 신청 후 3일 만에 인용된 것으로, 대웅제약은 지난해 12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1개월 수입금지 명령을 내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를 공백 없이 판매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공탁금 조건은 종전과 동일하다. ITC 공탁금과 마찬가지로 항소심 또는 대법원 최종 판결에 의해 수취인이 결정되며, 에볼루스가 최종판결에서 승소하면 공탁금 전액을 돌려받게 된다.앞서 대웅제약 현지 대리 로펌 Goldstein and Russell은 공탁금 없이 인용될 수 있도록 지난 12일(현지 시간) 본 가처분 신청을 완료했다. 긴급 가처분은 항소법원 본 가처분 인용결정 때까지 유효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항소법원의 신속한 결정으로 항소기간에도 에볼루스가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며 “항소심에서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기존 ITC 판결의 법적·사실적 오류를 모두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4:00
  •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 백신 기술 이전·국내 공급 계약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 백신 기술 이전·국내 공급 계약

    SK바이오사이언스는 16일 노바백스, 질병관리청과 기술 이전·백신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백스가 개발한 합성항원 방식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의 기술을 이전 받고, 국내 독점 생산·허가·판매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또 질병청과 맺은 공급 계약에 따라 기술 이전을 통한 생산 물량 중 2000만명분(총 4000만도즈)을 국내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노바백스와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 체결을 통해 ‘NVX-CoV2373’의 원액 제조·공정 기술 이전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 후 국내 공급물량 또한 즉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기술 자체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국민들이 빠르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 기존 백신에서 활용되며 장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온 합성항원 방식 백신이다. mRNA 백신과 달리 2∼8도 냉장 조건에서 보관이 가능해 기존 백신 물류망을 활용해 유통할 수 있고, 접종 현장에서 해동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1∼3년 간 장기 보관할 수 있어, 올해 물량을 내년 이후 접종할 수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3:49
  • GSK·큐어백,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

    GSK·큐어백,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

    GSK와 큐어백이 기존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1억5000만 유로 규모의 신규 제휴를 체결하고, 여러 변종을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GSK는 2021년 한 해동안 큐어백의 1세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CVnCoV' 제조를 최대 1억 도스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양사의 목표는 다양한 변이성 SARS-CoV2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변종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2022년까지 규제 당국 승인을 받고 백신을 출시할 수 있도록 즉시 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다.GSK CEO 엠마 웜슬리는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차세대 백신 개발은 필수가 됐고, 우리는 mRNA와 백신 개발에 대한 양사의 과학적 전문성을 결합해 신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올 한 해 동안 1억 도스 분량의 큐어백 1세대 백신 제조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3:15
  • 코로나 백신 당장엔 못 맞고… 암환자가 해야 할 일은?

    코로나 백신 당장엔 못 맞고… 암환자가 해야 할 일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월 26일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제일 먼저 맞게 될 집단은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요양시설·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다. 만성질환자, 암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도 65세 미만이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올해 가을(3분기)은 되어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면역력이 특히 약한 암환자들은 이대로 가을을 기다려야만 하는 걸까? 다른 호흡기질환 예방백신이라도 맞으면 괜찮을까?◇면역력 약한 암환자, 폐렴백신이라도 맞는 게 도움될까?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암환자라면 폐렴백신 등 일단 맞을 수 있는 호흡기질환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수술,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면 감염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코로나19는 물론, 불필요한 질환에 감염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코로나19 사망자의 기저질환 중 10.7%(중복)는 '악생신생물(암)'이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년 12월 28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암이 기저질환이었던 사례는 10.7%에 달했다. 고혈압이나 당뇨만큼은 아니지만, 암은 6번째로 많은 코로나19 사망자의 기저질환이었다. 이에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우회,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등 환자 단체들이 암 등 중증질환자와 희귀질환자의 조기접종 계획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으나, 질병관리청은 "65세 미만 연령층에서는 암환자나 만성질환자의 우선순위가 높기에 최대한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입장만을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자와 어디에서 접촉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약해진 65세 미만 암환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까지 불안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불안감을 이해하지만, 코로나19 예방접종 시기가 당겨지길 기다리기보단 우선 폐렴백신이라도 맞는 게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기석 호흡기내과 교수는 "호흡기질환 증상이 있으면 외래진료를 볼 수 없고, 응급환자라도 코로나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입원이 불가해 일반 폐렴환자들도 치료기회를 놓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정기석 교수는 "코로나로 오인당하면 치료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백신이 있는 질환이라면 당연히 예방접종을 통해 불필요한 병원이용을 막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배우균 교수는 "폐렴의 경우, 암환자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감염으로 발생률이 건강한 성인 대비 약 3배 이상 높다"고 말했다. 배우균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추가적인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예방접종은 중요"하다고 말했다.◇코로나19 오해받기 쉬운 폐렴·인플루엔자… 암환자 백신 접종은 언제?정부와 전문가들은 암환자들에게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독감)와 폐렴예방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독감)백신과 폐렴구균백신 필수 예방접종 대상에 면역저하자, 백혈병, 림프종, 전신적인 악성종양, 면역억제제 및 방사선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자 등 암환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패혈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큰 대상을 필수 접종대상에 포함시킨 셈이다. 다만, 예방접종을 하고자 하는 암환자라면 주치의와 접종시기를 조율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백신(불활화백신 기준)은 항암치료 2주 전 또는 항암치료 2주 후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폐렴구균백신은 항암치료 시작 2주 전 접종하도록 하는 것을 권고하되, 이를 놓친 경우 항암 치료가 종료된 시점 3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대한감염학회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18세 이상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들은 폐렴구균백신 13가 단백접합백신과 23가 다당질백신을 순차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항암치료로 인해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선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항체 생성률이 일반인보다 낮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접종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정기석 교수는 "면역억제 치료나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 예방백신을 맞더라도 효과가 낮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그럼에도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코로나로 오해받아 치료기회를 놓치거나 불필요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백신이 있다면 이를 접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1:30
  • 씨젠 "진단키트에 타액검사법 적용… 기존 검사와 정확도 96% 일치"

    씨젠 "진단키트에 타액검사법 적용… 기존 검사와 정확도 96% 일치"

    씨젠은 코로나19 진단키트에 타액 검사법을 적용한 연구에서 기존 PCR 검사법인 비인두도말법과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강원대학교 의학과 서인범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90명(양성 46명, 음성 44명)을 대상으로 비인두도말 검체와 타액 검체를 각각 채취해 PCR 검사를 시행했다. 검체는 타액 속 코로나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채취를 위해 음식 섭취 등을 제한한 상태로 기상 후 30분간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채취했다. PCR 검사에는 씨젠의 코로나19 진단키트 ‘Allplex™ SARS-CoV-2 Assay’와 코로나19·독감 등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 동시진단키트인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가 사용됐다.검사 결과 두 진단키트 모두 비인두도말 검사(코에 면봉을 밀어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 결과와 타액 검사 결과의 일치도가 98.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씨젠 관계자는 “타액 검체의 경우 비인두도말 검체에 비해 동일한 양이라도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들어있다”며 “씨젠의 코로나19 진단키트에는 독자적인 멀티플렉스 진단기술이 적용돼,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바이러스에서도 다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타깃 유전자와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까지 한 번에 구분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CR 과정에서 필요한 핵산 추출 과정을 생략한 ‘비추출 방법’을 적용한 결과에서도 타액 검사법과 비인두도말 검사법의 정확도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비추출 방식을 적용한 후에도 비인두도말 검체를 이용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타액 검체를 이용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의 일치율이 약 96% 이상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진행한 서인범 교수는 “타액 검사 적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로 타액 검사법이 비인두도말 검사법과 비교했을 때 코로나19를 진단하는 데 충분히 유용한 방법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 28회 국제 분자의학 트라이콘(TRI-CON)’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1:17
  • 전립선 문제로 고통 심하다? 따뜻한 물에 '좌욕' 도움

    전립선 문제로 고통 심하다? 따뜻한 물에 '좌욕' 도움

    중장년, 노년 남성은 대다수가 전립선 문제로 고통받는다. 노화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길이 눌려 좁아지기 때문이다. 결국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세뇨', 한참 기다려야 소변이 나오는 '지연뇨', 소변줄기가 중간에 끊어졌다가 다시 나오는 '간헐뇨', 배에 힘을 줘야 소변이 나오는 '복압뇨',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 등을 겪게 된다. 소변이 새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50대 남성의 50%,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70%가 전립선비대증을 겪을 정도로 나이 들수록 증상이 흔해지고 심해진다. 하지만 증상을 방치하면 소변이 아예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 요로감염, 급성신부전 등이 생길 수 있어 병원 치료를 받는 게 좋다. 병원 치료 외에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증상 완화법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좌욕과 케겔운동이다.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전립선이 부드럽게 이완된다.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에게 매일 2주간 좌욕을 하게 했더니, 60%가 증상이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제 병원에서도 약물치료와 함께 좌욕을 권장하기도 한다. 케겔운동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생기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 소변을 볼 때 한 번에 다 누지 말고, 중간에 끊어 눠 보자. 이때 쓰이는 근육이 어디인지 파악해 그 부분에 힘을 주면 된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수축하기 10초, 이완하기 10초를 반복한다. 하루에 30분 이상 매일 하는 게 좋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1:11
  • 전당뇨병,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 있어

    전당뇨병,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 있어

    당뇨병 전 단계로 불리는 전당뇨병(pre-diabetes)이 인지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이 아닌 전당뇨병과 인지 기능 저하 연관성이 밝혀진 건 처음이다.전당뇨병은 공복 혈당이 정상 범위의 상한선인 99mg/dL을 넘고, 당뇨병 진단 기준인 126mg/dL에는 못 미치는 경우(100~125mg/dL)를 말한다. 127mg/dL을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당화혈색소(A1c)가 5.7~6.4%인 경우도 전당뇨로 간주된다. A1c가 6.5%를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심혈관과학 연구소의 빅토리아 가필드 박사 연구팀이 50만 명의 유전자와 건강 정보가 수록된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베이스 중 1만8809명의 인지기능 테스트 자료와 3만5418명의 뇌 MRI 영상 자료를 분석해 전당뇨병과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했다. 이 연구에서는 A1c 6.0~6.5%를 전당뇨로 구분했다.연구팀은 연구 대상을 혈당 수치에 따라 ▲정상 수준 이하 ▲정상 수준 ▲전당뇨 ▲미진단 당뇨병 ▲당뇨병 등 5그룹으로 나누고 반복적인 시각적 기억 테스트를 통해 인지기능은 평가했다. 시각적 기억이란 눈으로 본 정보를 기억하는 능력이다.연구 결과, 전당뇨병 그룹은 혈당이 정상인 그룹에 비해 평균 4년 내의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날 위험이 42%, 평균 8년 내 혈관성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5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성 치매란 알츠하이머 치매 다음으로 흔한 형태의 치매로 뇌졸중이나 기타 뇌혈관 손상에 의해 일시적 또는 장기적으로 뇌에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발생한다. 당뇨병 환자는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전당뇨병 환자보다 낮은 39%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은 당뇨병 환자가 전당뇨병 환자보다 높았다.뇌 MRI에서도 전당뇨증과 인지기능 저하 사이 연관성이 드러났다. 전당뇨병 그룹이 기억 중추인 해마의 크기가 혈당이 정상인 그룹보다 작았다. 또 뇌백질변성이 뚜렷했다. 작은 해마와 뇌백질변성은 모두 노인성 인지장애와 연관이 있다.연구팀은 “연령, 흡연, 체중, 사회경제적 수준, 심혈관질환 등 다른 변수들을 고려해도 전당뇨와 인지기능 사이 연관성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당뇨병 전문지 '당뇨병-비만-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최신호에 게재됐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0:18
  • 간식 일정 '이렇게' 바꾸면 살 안 찐다

    간식 일정 '이렇게' 바꾸면 살 안 찐다

    다이어트를 할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먹고 싶은 간식을 무조건 참는 것은 또다른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럴 땐 가급적 당분이 적은 대신 포만감을 주는 먹거리로 대체하는 일종의 '행동수정요법'이 도움이 된다.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허기를 해결하고 건강도 찾을 수 있는 대체 간식에 대해 알아봤다.◇9AM 도넛 대신 현미떡아침만 되면 유독 달달한 것이 당길 때가 많다. 출근길 설탕이 듬뿍 뿌려진 도넛에 쓴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잠이 ‘확’ 달아나면서 업무 집중도까지 향상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달고 맛있는 음식일수록 건강엔 안 좋기 마련이다. 도넛은 정제된 탄수화물인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긴 후 설탕이나 시럽을 뿌린 것으로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프랜차이즈 도넛의 열량은 한 개당 200~400kcal로 밥 한 공기와 맞먹는다. 지방과 당분 함량도 다른 간식류보다 훨씬 많다. 이는 와플, 페이스트리 같은 디저트류 간식도 비슷하다.김 대표원장은 “체내에 과도하게 쌓인 탄수화물과 지방은 에너지로 모두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돼 지방세포가 될 수 있다”며 “또 설탕으로 인해 혈당이 급속도로 높아지면 그만큼 빨리 떨어져 허기를 쉽게 느낄 수 있고, 이는 과식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출근길 간식이 당긴다면 도넛 대신 현미떡에 조청을 곁들여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현미 등 잡곡류는 섬유소가 쌀보다 두 배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포만감이 좋아 과식도 예방한다. 또 조청은 1g 당 열량이 2.94~3.6kcal로 설탕(4kcal)보다 낮다. 설탕 없이 만든 요거트에 다크초콜릿, 뮤즐리, 말린 베리류 등을 첨가해 먹는 것도 방법이다.◇​12:30PM 음료에 휘핑크림 빼야점심 시간만 되면 살을 뺀다는 이유로 밥은 거의 먹지 않고, 대신 휘핑크림을 듬뿍 올린 커피를 손에 들고 다니는 직장인을 쉽게 볼 수 있다. 밥이 아닌 음료는 체중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지만 사실은 정 반대다. 살을 빼려면 음료부터 줄여야 한다. 한 번 단 음료에 익숙해지면 마치 중독된 것처럼 그 메뉴만 찾게 된다. 이런 증상을 흔히 설탕 중독이라고 한다. 몸이 설탕을 흡수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같은 쾌락을 느끼게 한다. 단것을 습관적으로 섭취해 도파민 분비가 늘면 몸은 도파민에 내성이 생기고, 더 많은 쾌락을 위하 더 많은 양의 설탕을 찾게 된다. 생과일주스도 주의해야 한다. 과일 자체에도 당이 많은데, 보통 여기에 시럽 같은 당분이 추가되므로 몸에 좋지 않다. 김 대표원장은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를 위해 몸에 좋은 달콤한 음료는 없다는 사실을 감안하고 시럽과 휘핑크림부터 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3PM 당떨어진다? 과자 대신 바나나·다크초콜릿오후 3시는 점심 식사 후 가장 졸리기 쉬운 시간대다. 특히 짜장면이나 분식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었다면 졸음이 더 심하게 온다. 이로 인해 졸음을 쫓는다는 이유로 과자나 초콜릿을 찾는 사람이 많다. 과자, 초콜릿류는 그 자체로 칼로리가 당분이 많지만 특히 업무를 보면서 먹을 땐 무의적으로 계속 손이 가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다. 또 요즘 100kcal가 넘지 않는 건강 과자류가 많이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저칼로리 과자는 아스파탐 같은 인공감미료를 쓰는데, 아스파탐은 몸이 당분을 찾게 만들고 음식 속 당 성분을 더 잘 흡수하도록 만든다. 김 대표원장은 “건강하게 졸음과 허기를 줄이고 싶다면 인스턴트 과자 대신 바나나, 다크초콜릿, 프로틴바 등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10PM 야식 못 끊겠다면 오이·당근으로늦은 밤 10~11시는 야식의 유혹이 강한 시간대다. 특히 다이어트를 이유로 끼니를 가볍게 해결했거나, 굶었다면 유혹이 더욱 거세진다. 잠자기 직전, 심지어는 한밤 중에 자다 갑자기 일어나서 음식물을 먹기도 한다. 저녁 시간대 야식이 당기는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잦은 야식은 비만의 주원인이다. 낮에는 교감신경이 주도적으로 작용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뤄진다. 반면 밤에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체내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해 다른 시간대에 음식을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살이 찌기 쉽다. 가장 좋은 것은 야식 자체를 끊는 것이지만 정말 허기가 질 땐 물이나 우유 한 잔, 오이, 당근 등으로 대체해주는 게 좋다. 야근 등으로 밤에 늦게 자야 할 땐 점심과 저녁 사이에 앞선 언급한 건강 간식을 먹어 식사 시간을 적당히 뒤로 미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0:15
  • 노바백스·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300만 명분 추가 계약

    노바백스·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300만 명분 추가 계약

    질병관리청은 보다 안정적인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수급을 위해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600만 회분)을 추가 구매 계약하고, 당초 3분기였던 공급 시작시기를 1분기(3월 말)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구매 계약 논의를 진행해 온 노바백스 백신 2000만 명분(4000만 회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발표했다.화이자 백신의 경우, 제약사와 조기 공급 협상 결과에 따라 1분기(3월 말) 내 50만 명분(100만 회분), 2분기에 300만 명분(600만 회분)이 공급될 전망이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식약처에서 허가 심사를 진행 중이며, 3월 말 도입되는 백신에 대한 국가 출하 승인이 완료되면 4월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질병청은 16일자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2000만 명분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다. 구매 계약을 마친 노바백스 백신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공급의 불확실성이 많은 상황에서 국내 생산·공급이 가능한 노바백스 백신 및 화이자 백신 조기 도입을 통해 안정적 수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청장은 "정부는 총 7900만 명분(1억5200만 회분) 백신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조기 공급과 신속한 예방 접종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0:04
  • 보일러 제조 공장서 53명 집단감염… 확진자 증가 예상

    보일러 제조 공장서 53명 집단감염… 확진자 증가 예상

    충남 아산의 귀뚜라미보일러 제조 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담감염이 발생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근로자와 가족 등 지금까지 모두 5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대부분은 천안에 살고 있고, 외국인 근로자도 다수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천안 43명, 아산 6명, 대구 2명, 강원 춘천과 경북 경산 각각 1명 등이다.아산시는 해당 공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직원 65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마쳤으며, 검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6 10:00
  • 중앙대병원 김경우 교수, '익상편' 전문가 세계 2위로 선정

    중앙대병원 김경우 교수, '익상편' 전문가 세계 2위로 선정

    중앙대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가 미국 의학분야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익스퍼트스케이프(Expertscape)에서 '익상편' 연구 분야 세계 2위, 아시아 1위 전문가로 선정됐다.이번 순위는 2010년부터 10년간 발표된 의학 연구 논문 데이터를 모아 비교분석한 결과다. 김경우 교수는 8개 국제연구논문을 발표하여 총 4038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 중 상위 0.05%에 해당했다.익상편은 눈의 흰자위 결막 조직이 자라나 각막을 덮으면서 증식하는 안질환이다. 난시를 유발할 수 있고 시축(동공에서 망막까지 뻗는 가상의 곧은 선)을 가릴 때에는 심한 시력 저하도 초래할 수 있다.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재발률이 높아 세심한 수술 기법이 중요한 질환이다.익상편은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성화되지 않은 분야임에도 김경우 교수는 지난 10년간 익상편 발생 원인에 대한 기초연구 및 중증 재발 익상편 수술적 치료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오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김경우 교수는 "오랜 기간의 익상편 연구가 세계적인 성과로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익상편은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성화되지 않은 소외된 안질환이지만 이 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와 치료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김 교수는 익상편 발생 원인에 대한 기초연구 및 중증 재발 익상편 수술적 치료와 관련 연구를 이어왔다. 2013년에는 세계적 미국 시과학·안과학회(ARVO)에서 '중증 익상편의 발생 원인 색출에 관한 연구'로 학술상을 받는 등 활발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6 09:47
  • 강북삼성병원, 안과 질환 자동 진단 알고리즘 개발

    강북삼성병원, 안과 질환 자동 진단 알고리즘 개발

    강북삼성병원에서 주요 안과 질환을 자동으로 진단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강북삼성병원 송수정 교수 연구팀은 동공을 통해 보이는 안구 안쪽 부분인 안저 사진을 판독해 흔히 발견되는 안과 질환들을 자동 진단해주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안저 사진은 현재 안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검사로서 망막,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와 안과에서 촬영된 약 4만 장의 안저 사진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안과 전문의들의 세밀한 주석과 판독 및 장기간의 연구로 얻은 결과다. 현재까지 개발된 안저 사진 자동 진단 알고리즘은 당뇨망막병증처럼 한 가지 진단 여부만 알려주거나 안저 사진에서 이상 소견들 발견에 국한되었지만, 이번에 개발한 알고리즘은 자동으로 정상, 비정상 유무와 더불어 구체적인 진단명까지 판독해줘 안과 전문의와 가장 가까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강북삼성병원 안과 송수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알고리즘은 실제 안과 의사처럼 여러 가지 질환들을 자동 진단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건강 검진에서 선별검사의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도 “아직은 임상에서 안과 전문의의 역할을 대체하지는 못하며, 의사 역할을 보조하는 것부터 시작해 차후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electronics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16 09:45
  • 헤라, '란제리 컬렉션' 한정 출시

    헤라, '란제리 컬렉션' 한정 출시

    헤라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란제리 컬러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헤라는 작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란제리 색채를 중심으로 구성된 '란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쿠션, 멀티 페이스 팔레트,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헤라만의 감각적인 섬세함을 누드톤으로 담았다.헤라의 2021년 SS(봄·여름) 컬렉션은 하이라이터, 섀도, 브론저, 블러셔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멀티 페이스 팔레트 '란제리'와 헤라의 뮤즈 제니 쿠션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글로우 래스팅 쿠션', 작년 많은 인기를 얻은 일으켰던 누드 글로스 '란제리', 그리고 누드 글로스 '란제리'를 밤의 제형으로 재해석한 '란제리 골드' 립밤으로 총 4종이다. 제품은 한정 출시로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15일 출시됐다. 아모레퍼시픽몰, 헤라 네이버 브랜드관 등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6 09:44
  • 코로나 신규 확진 457명…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457명…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5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어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4325명이며, 이 중 7만4551명(88.4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34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2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55명, 경기 129명, 충남 58명, 인천 19명, 부산 17명, 대구 11명, 울산, 충북 각 7명, 경남 6명, 전북 5명, 대전, 강원 각 4명, 광주, 전남, 경북 각 2명, 제주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8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0명은 서울 6명, 경기 5명, 부산, 인천, 경남 각 2명, 대구, 강원,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3명, 유럽 9명, 아메리카 6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6 09:40
  • 필립스코리아, 개인용 인공호흡기 '트릴로지 에보' 출시

    필립스코리아, 개인용 인공호흡기 '트릴로지 에보' 출시

    헬스 테크놀로지 전문 기업 필립스코리아가 만성 호흡부전 환자를 돕는 개인용 인공호흡기 트릴로지 에보를 국내 출시했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신경근육계질환(NMD)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호흡부전 환자는 상태가 호전됐다 나아지기를 반복하는데, 이에 환자들은 가정이나 병원 등 치료 장소를 이동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 이로 인해 연속적인 치료가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다.필립스 트릴로지 에보는 환자가 치료 환경의 변화에 영향받는 것을 최소화하고, 같은 인공호흡기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더욱 향상된 임상 기능으로 환자의 치료 편의를 개선하고, 의료진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를 관리한다.특히 다양한 환자군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최소 2.5kg의 소아 환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침습적·비침습적 기계호흡 치료가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튜브 타입과 호환 가능해 치료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설명서 없이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명료한 디자인에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한 내장 및 탈착형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 간편하게 휴대한 채 외부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강한 내구성이 강점이며, 부품의 정기적인 교체 주기가 기존 자사 제품의 2년 대비 4년으로 늘어나 효율성을 높였다.트릴로지 에보는 주요 호흡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센서를 부착하면 혈중 산호포화도(SPO2)와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EtCO2) 등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환자 상태를 면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케어 사업부 김연재 대표는 "만성 호흡부전 환자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호흡 치료를 위해 트릴로지 에보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호흡기 치료 분야에서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료장비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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