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고잉 온 콘서트’로 초대합니다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고잉 온 콘서트’로 암 환자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휘자 서희태, 소프라노 김순영·최정원, 테너 윤서준, 바리톤 김성결, 심포니온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2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1인당 티켓 4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폼(buly.kr/5JO7Bf5)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10-5770-0746로 전화하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12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2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전 영양 관리(1일) ▲암 환자의 구강 관리 및 실습(8일) ▲뜨개 교실: 잇다, 있다(15일, 16일) ▲원예치료: 크리스마스 리브(18일) ▲음악치료(22일, 29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산지역암센터, 암 환자 무료 강좌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직업 복귀(4일) ▲음악 치료(9일) ▲아로마요법(12일) ▲영양식생활(16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S동) 5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국가암정보센터, 암 예방 트리 장식 이벤트국가암정보센터가 ‘암 예방 트리 장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에 있는 암 예방과 관련된 올바른 정답의 장식 3개를 확인하고 '내년 암 예방 계획' 댓글을 작성하세요. 그 후, 팔로우 인증샷과 댓글 작성 인증샷 두 장을 네이버폼(naver.me/xenyAKMq)에 작성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11월 30일까지 완료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45명에게 피자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전화(051-240-7000)를 통해 가능합니다.‘제14회 췌장암을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이겨내는 방법’ 특강서울아산병원 암병원에서 ‘제14회 췌장암을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이겨내는 방법’ 특강을 진행합니다. 12월 3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간담도췌외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교수들이 췌장암 최신 치료부터 재활 및 관리법까지 알려드립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서울아산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의는 02-3010-814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제주지역암센터, ‘암 예방과 암 검진 홍보’ 공모전제주지역암센터가 2025 ‘암 예방과 암 검진 홍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을 비롯하여 암 예방 및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 30자 이내 슬로건과 참가 신청서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12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최우수상 1인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우수상 2인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정작 10인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064-717-1429로 연락하면 됩니다.치료 종결 파티 ‘나음’으로 초대합니다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치료를 끝낸 아이들을 치료 종결 파티 ‘나음’으로 초대합니다. 12월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마리나 블루키친(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치료 종결 메달과 선물 증정식, 축하 공연, 완치자 삼행시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습니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 31일에 치료가 종결된 아동과 이들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로 신청 후 참여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11/28 08:51
당뇨병 환자는 빵을 먹을 때 간식이나 후식보다는 한 끼 식사로 먹는 게 좋습니다. 식빵 한쪽만 해도 밥 3분의1 공기와 탄수화물 함량이 맞먹어 열량 조절은 필수인데요. 빵 중에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영양 균형이 맞는 샌드위치류를 추천합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통밀 오픈 샌드위치빵 한쪽을 떼어내고 만드는 오픈 샌드위치는 열량·탄수화물에서 오는 혈당 부담을 덜어줍니다. 가을 제철인 사과 넣은 샌드위치로 준비해 더 맛있고 영양가 높습니다.뭐가 달라?통 곡물 빵으로정제되지 않은 곡물인 통밀 빵 사용해 샌드위치 만들어봅니다.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단순당 식품으로 복합당 식품보다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이 급격히 오릅니다.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 통밀 빵 혈당지수는 50입니다.바질로 풍미·향미 높여조리법에 사용된 바질 페스토는 바질을 빻아 올리브 오일, 치즈, 잣 등과 함께 갈아 만든 소스입니다. 비타민K,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뼈 건강·눈 건강에 이롭습니다.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바질 추출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평균 혈당이 18% 감소했다는 인도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신맛 가까이하면 혈관 튼튼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단맛, 짠맛 등 자극적인 맛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단맛·짠맛을 제한해 음식 맛이 밍밍해질 게 걱정이라면 침샘을 자극하는 신맛을 적절히 활용하면 됩니다. 레몬즙은 혈당을 덜 올리면서 풍미를 높이는 천연 조미료입니다.재료&레시피(1인분)통밀 빵 1장, 바질 페스토 1큰 술, 당근 100g, 슬라이스치즈 1장, 사과 1/4개, 올리브오일 2/3큰 술, 레몬즙 1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3작은 술, 파슬리 가루 약간,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1.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채칼로 썬 후 소금을 약간 넣고 10분 정도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짠다.2. 올리브오일,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 스테비아를 약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절인 당근에 버무린다.3. 2의 당근라페를 2~3시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4. 사과는 얇게 슬라이스 한다.5. 통밀 빵에 바질 페스토를 바른 후 슬라이스 치즈, 당근라페, 사과 순으로 올려 샌드위치를 만든다.
실외 미세먼지만 걱정하고 창문을 닫아두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근 거실, 주방, 침실 등 실내 공기가 오히려 실외보다 더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탈리아 카시노라치오 메리디오날레 국립대 지오르지오 부오난노 교수, 영국 서리대 프라산트 쿠마르 교수 공동 연구팀은 실내공기 오염의 특성과 건강 위험을 종합 분석했다. 연구팀은 실내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초미세입자, 요리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 플라스틱, 페인트 등 생활용품에서 나오는 화학성분이 실내 공기 질을 어떻게 악화하는지를 조사했다.연구 결과, 환기가 부족한 실내에선 생활용품 및 조리과정 배출물이 더 많이 머물러 실외보다 오염 농도가 높았다. 실내오염은 단순히 냄새나 불쾌감의 문제가 아니다. 실내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초미세입자가 알레르기 악화,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 증가, 혈관 기능 저하, 염증반응 증가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부를 수 있다. 특히 초미세입자는 폐포를 넘어 혈관까지 침투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실내오염은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쉽지만, 장기적으론 호흡기와 혈관 건강을 모두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생활습관처럼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루 2~3회 창문을 열어 5~10분씩 환기하고, 요리할 때 환기 팬을 사용하며, 조리 후에도 환기를 유지해야 한다. 방향제나 탈취제 과다 사용을 피하고, 필요에 따라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영국의 한 의사가 불안을 완화하는 데 신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외신매체 더 미러에는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영국 국민 보건서비스 의사이자 의학 교육자인 라즈 아로라는 “불안이나 공황 발작 증상이 나타났을 때 그로부터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릴 수 있으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신맛이 나는 간식을 먹는 감각 경험이 증상을 진정시키고 주의의 방향을 바꿔줄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신 음식은 주의를 분산하고 신체 감각을 혀끝에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혀끝에 강렬한 자극을 줘 불안 증상을 유발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다.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신맛을 ‘감각적 접지 기법’의 하나로 활용하는 이유다. 감각적 접지 기법이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오감을 활용해 현재 순간에 집중하고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심리 안정 기술이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심리적 고통과 관련된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신맛이 나는 음식에는 피로할 때 몸에 쌓이는 젖산을 분해하고 에너지원으로 전환돼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기산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 상황에 신맛이 강한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보충된다. 다만, 신 음식을 먹는 것은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임시방편으로만 활용하는 게 좋다. 라즈 아로라는 “설탕 등을 과잉 섭취할 위험이 있어 장기적으로는 권장하지 않는다”며 “불안 장애를 겪고 있다면 전문가를 찾아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게 좋다”고 했다. 신 음식은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 관련 질환을 치료할 수는 없다. 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해 약물 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일반적으로 신 맛이 나는 음식에는 시트르산과 같은 산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성분을 과다섭취하면 치아나 입 안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며, 위산이 과잉 분비돼 ▲소화불량 ▲속쓰림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 맛이 나는 간식에 설탕이나 조미료 등이 함유돼 있다는 점도 문제다. 사탕, 젤리, 아이스크림과 같은 초가공식품은 첨가물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롭고, 중독 위험이 있다.
케일을 먹을 때 올리브유나 마요네즈처럼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이나 소스를 함께 곁들이면,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케일은 루테인, α-카로틴, β-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눈 건강 보호,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수퍼 푸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영양소는 지용성이어서, 체내에서 흡수가 쉽지 않다.미국 미주리대 연구진은 케일의 영양 성분이 몸에서 더 잘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실험실에서 시뮬레이션하는 장비를 이용해 여러 방식으로 테스트했다. 생 케일, 조리한 케일, 생 케일에 드레싱이나 소스를 곁들인 경우, 조리할 때 기름과 함께 익힌 경우 등이 포함됐다.연구 결과, 생 케일만 섭취할 경우 카로티노이드 흡수율은 매우 낮았고, 조리만 한 케일은 흡수율이 약간 떨어졌다. 반면, 생 케일에 기름 기반 드레싱을 곁들인 경우는 흡수율이 크게 개선됐으며, 조리할 때 기름과 함께 익힌 케일도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연구진은 "케일처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는 지방과 함께 섭취해야 몸이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며 "샐러드나 채소 요리를 만들 때 드레싱이나 소스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이 연구는 '식품영양학' 저널에 지난 9월 25일 게재됐다.
30kg 감량에 성공했던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중 먹는 비빔밥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26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로 시킨 비빔밥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밥은 반 덜어냈고 고추장 거의 없이 비볐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밥은 흰쌀밥이 아닌 현미밥이 담겼다. 일반적으로 비빔밥 한 그릇은 5대 영양소를 손쉽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균형 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 당류 등 여섯 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한데, 비빔밥은 밥(탄수화물), 달걀(단백질), 각종 채소(비타민과 무기질), 참기름(지방)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미자처럼 흰쌀밥 대신 현미밥으로 바꾸는 게 좋다. 현미밥은 흰쌀밥과 달리 비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양념장도 빼고 먹는 게 좋다.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이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와 육개장보다 높았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