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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30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이 있다. 이름부터 특이한 ‘모야모야병’이다.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의 발병률이 서구권보다 약 10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진병이기도 하다. 모야모야병의 원인, 증상, 치료법을 알아본다.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두개골 안쪽의 ‘내경동맥’ 끝부분에 협착이나 폐색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모야모야병환자의 뇌혈관 동맥 조영 형태가 ‘담배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이를 처음 발견한 일본의 의학자들은 같은 뜻을 지닌 일본어 ‘모야모야’라는 이름을 붙였다.아주 흔한 병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연간 200~3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엔 MRI 검사가 널리 보급되고, 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과거보다 진단율이 높아지고 있다. 가장 많이 발병하는 나이는 10세 이하이며, 그다음으로는 30~40세에서 발병이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모야모야병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를 통해 ‘R4810K’라는 유전자 다형성이 발병과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밝혀진 정도다. 감염 등 후천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있어서 현재로서는 유전적 배경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때 발병하는 것으로 추측된다.증상은 발병 나이에 따라 크게 다른 편이다. 소아에게 발병하면 주로 뇌혈관이 좁아지면서 일시적으로 일과성 허혈발작이 흔히 나타난다.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고, 순간적으로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증상이 관찰된다. 반면 성인에게발병하면 첫 증상으로 뇌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영구적인 장애를 남길 가능성도 높다. 간혹 두통 이외에 특별한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소아나 청소년에게 발병하면 질병의 진행이 빨라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성인의 경우, 무증상이면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 관찰을 하기도 한다. 혈류 저하가 심하면 예방적 수술을 할 수도 있으며, 증상이 있다면 질병의 진행정도를 고려해 치료 여부를 결정한다. 허혈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수술이 우선되며, 수술 후에도 합병증을 막기 위해 수액제재를 투여한다. 수술 후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과호흡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을 주의해야 한다.
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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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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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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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가장 하단부에 있는 발은 냄새가 나고 더럽다는 선입견을 갖게 되는 곳이지만,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발은 걸을 때마다 체중의 1.5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디고, 심장으로부터 공급받은 혈액을 다시 상부로 올려 보내는 인체의 뿌리와도 같다.그래서 발은 문제가 생기면 즉시 이상 신호를 보낸다. 대표적인 발 건강 적신호로는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발목인대 손상 또는 연골 손상, 발목 관절염, 발가락 지간 신경종 등의 질환이 있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을 향해 휘어지고, 엄지발가락 뼈가 튀어나와 변형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굽이 높고 꽉 끼는 신발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엄지발가락 통증을 일으키며 증상이 진행될수록 비정상적인 보행을 불러와 발목, 무릎,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육을 감싸는 근막에 미세한 손상이 가해져 발생한 염증이다. 활동량이 많거나 장시간 서 있는 일을 하는 등 발에 지속적인 피로감이 생기면서 물리적인 스트레스가 족저근막에 지속적으로 가해져 나타난다.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생기고, 심할 경우 보행 장애를 일으켜 무릎과 고관절, 척추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지간 신경종은 발가락 사이의 신경혹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서 압박을 받고 두꺼워져 나타나는 질환으로, 통증이 발가락을 향해 뻗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나타난다. 작고 꽉 끼는 신발을 신으면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을 띠기에 불편한 감각이 느껴진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이처럼 발 건강은 조금이라도 나빠지면 걷는 자세가 불편해지고, 관절과 뼈 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발은 무리한 활동이나 외상으로 연골이 손상되기 쉽고, 문제가 생기면 제대로 걷기 어려운 수준의 통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족부 관절 질환이 나타날 경우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연세사랑병원 족부센터 김용상 원장은 “족부질환은 발 하나의 문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조화와 균형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위해선 족부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상 원장은 “발 통증이 무리하고 피로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빈도와 지속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 빠른 내원을 통해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김 원장은 "평소 자신의 발 사이즈와 맞지 않는 꽉 조이고 작은 신발, 하중이 앞으로 쏠리는 굽 있는 신발을 신는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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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이 개발, 접종이 진행되면서 코로나 극복이 가까워지는 듯했다. 그러나 주사 제형의 코로나19 백신은 빠른 생산이 쉽지 않고 보관·유통은 매우 까다로워, 관련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국가의 접종률은 낮았다. 접종률이 낮은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변이가 발생했고, 위기가 반복되자 제약바이오 업계는 주사 제형 백신의 한계 극복을 위해 제형 변화에 나섰다. 코로나19 백신은 제형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소아마비·인플루엔자는 이미 있는 '먹고 뿌리는 백신'백신이라고 하면 주사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백신의 제형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이미 소아마비, 로타바이러스 장염, 콜레라, 살모넬라 등의 질환에선 먹는 백신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는 콧속에 분무액을 뿌리는 비강백신이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특히 경구형 백신은 여러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경구용 백신은 주사 제형 백신에 비해 보관·유통이 쉽고, 별도의 접종 인력과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높다. 효과는 주사 제형 백신과 같으면서 부수적인 비용은 줄다 보니 주사 제형 백신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경구용 백신을 집단 면역형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실제 IVI국제백신연구소가 개발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샨콜'은 1회 1달러 수준으로 가격이 낮아 백신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고, 콩고 등에서 콜레라를 퇴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제형 변화 시도하는 제약바이오업계다수의 기업은 주사 제형 백신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다양한 제형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먼저, 경구용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곳은 17일 WHO 집계 기준 총 4곳이다. 박사르트(Vaxzrt), 심비보(Symvivo Coporation), USSF/Vaxform는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중이고, 이뮤니티바이오(ImmunityBio)는 1/2상을 진행하고 있다.비강백신을 개발하는 곳은 7곳이다. 옥스퍼드 대학교, 홍콩대학교, 바래트 바이오테크(Bharat Biotech), 에나레스피라토리(Ena Respiratory) 등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에나레스피라토리의 백신 후보물질 INNA-051 등은 전임상에서 95% 이상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였으나, 전임상 결과가 치료제 개발의 성공을 장담하지는 않는다.이미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러시아 등은 자사 백신 제형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화이자는 분말 형태의 백신을 개발하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와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은 스프레이 제형 백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국내 기업 중에서는 한미약품이 지난해 6월 코로나19 자체 기술인 '오라스커버리'를 활용한 경구용 백신 개발 계획을 밝혔으나 진전이 없다. 임상 1상 시험도 시작하지 못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경구용 코로나 백신의 경우 포항시, 포스텍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정부의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과제에 포항시가 탈락하며 임상시험이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다"고 말했다.◇시도는 하지만… 쉽지 않은 변신이론적으로 볼 때 경구용 백신은 집단 면역 형성 속도를 높여 코로나19 변이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고, 점막면역을 형성하는 비강백신이나 스프레이형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체내 감염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주사 제형 이외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경구용 백신 개발 가능성에 대해 대한약학회 최준석 홍보위원장(대구가톨릭대학 약학대학 교수)은 "기존 경구용 백신은 감염경로가 경구였기에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한 경구용 백신 개발이 가능했던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석 교수는 "장내 면역은 사람이 먹는 물질 대부분에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방향으로 형성되어 있기에, 위장관을 통해 형성된 면역이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얼마나 효과적일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감염병연구센터 김두진 박사는 비강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했다. 김두진 박사는 "인플루엔자 비강백신 임상시험에서 안면마비 등이 보고된 사례가 있어, 코로나19 비강백신 역시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을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더불어 경구용·비강 등 다른 제형의 백신 개발이 코로나19 백신 접근성 향상을 장담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준석 교수는 "경구용이나 비강백신이 나오면 백신 유통이나 보관이 수월해질 수는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 교수는 "백신의 제형을 바꾸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아 개발 과정에서 오히려 비용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접근성 향상이나 부스터 샷 확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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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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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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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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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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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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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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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교수 연구팀은 수술을 받은 1,2,3A기 EGFR 유전자변이 폐선암 환자에서 암유전자 패널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으로 재발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NGS는 국내에서 LDT(Lab-developed Test)로 허가 처방되고 있는 최신 유전자 검사법이다. 주로 진행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변이를 찾아, 표적 항암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데 사용한다. 이번 연구는 수술을 받은 초기 폐암 환자, 특히 비흡연 여성에게 호발하는 EGFR 유전자변이 폐선암환자에서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검사방법으로 NGS를 활용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수술을 받은 EGFR 유전자변이 폐선암 환자는 재발률이 높은 편이다. 11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병기 분포를 살펴보면 1A기 63%, 1B 22%, 2기가 7%, 3A기 8%였다. 1기가 85%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2,3기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재발률은 1A기 14.6 %, 1B기 17.2%, 2기 66.7%, 3A기 81.8%로, 1기는 EGFR 유전자변이가 없는 일반 폐선암의 평균 재발률인 25%보다 낮았지만, 2기와 3기 등 병기가 올라갈수록 높은 재발율이 나타났다. 하지만, 2기와 3기 환자 중 수술이 가능한 수가 1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재발하는 환자 숫자를 병기로 보면, 1기가 절대적으로 많다.이계영 교수는 “EGFR 유전자변이 폐선암 환자의 경우, 재발하면 전이성 폐암 환자와 마찬가지로 표적항암제를 포함한 전신 치료를 시행하며, 생존 기간이 평균 3~4년 정도에 머물고 있다”며 “재발율 자체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연구팀은 ㈜마크로젠과 공동 연구로 절제된 암조직에서 DNA를 추출해 207개의 암유전자로 구성된 패널로 targeted-NGS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EGFR 유전자변이와 함께 CTNNB1 유전자변이가 확인되면 조기 재발 확률이 매우 높고, p53 유전자 변이가 동반돼도 조기 재발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EGFR 유전자변이 아형 중에서도 엑손 19 결손 변이(E19 del)가 엑손 21 점돌연변이(E21 L858R)보다 재발율이 높았고 엑손 19 결손 변이 중에서도 결손 위치에 따른 재발율의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계영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폐선암 수술 후 PCR을 이용한 EGFR 유전자 검사는 물론 NGS를 이용한 동반 유전자변이와 EGFR 유전자 변이 아형을 분석하는 것이 재발 예측과 예후 판정에 필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 결과”라며 “궁극적으로 수술적 절제로 완치가 가능한 EGFR 유전자변이 폐선암 환자의 재발률을 낮추는 치료 전략 개발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말했다.EGFR 유전자변이 폐암은 동양권에 많고, 비흡연 여성에서 호발하며, 경피적 폐생검이라는 침습적인 조직검사가 필요한 말초선 폐선암이다. 특히 간유리음영 폐결절(GGN)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경피적 폐생검에 의존하는 현재 방법으로는 수술 전 진단이 어렵다.이계영 교수는 현재 자체 개발한 폐세척 액상생검을 이용해 조직 검사 없이 EGFR 유전자변이 폐암을 찾아내 국내 개발 표적항암제인 렉라자(Lazertinib)를 선행투여하고 수술적 절제를 시행하는 연구자주도 임상연구 심사를 식약처에 요청해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계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침습적 조직검사 없이 EGFR 유전자변이 폐암을 진단하고 수술 전 치료로 미세전이를 조절하며, 병기 하향을 유도해 궁극적으로 재발률을 낮춰 EGFR 유전자 변이 폐선암 환자의 완치율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ancer(2020 IF : 6.639)’에 최근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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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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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유방암은 매우 무서운 병이다. 유병률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조발생률이 높은데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고, 재건해야 할까?유방암은 일반적으로 유방의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한 암을 말한다. 초기 증상이 없어 꾸준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통증 없는 멍울, 겨드랑이 멍울, 유두 분비물 등이 있다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유방암은 기본적으로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를 통해 진단한다. 최근 첨단 3차원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유방촬영술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발견하기 어려웠던 미세 병변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늘었다.치료는 암의 진행 정도와 발생 부위, 크기 등에 따라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항호르몬요법을 적절히 조합한다. 대부분 수술 후 보조요법의 순으로 치료하며 유방을 전체적으로 제거했던 과거와 달리 부분적으로 제거하는 유방 보존적 절제술이 늘고 있다. 하지만 유방 보존적 절제술은 유방암의 크기가 유방 전체의 크기에 비해 작고 한 부분에 모여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유방암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환자의 신체적 변화에 따른 심리적•미용적 문제를 고려해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건술도 함께 계획해야 한다. 유방 재건은 자가 조직을 이용하는 방법과 유방 보형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피부와 그에 딸린 혈관 등의 조직을 옮겨 심는 수술은 사후관리가 비교적 편하지만 피판을 가지고 온 배, 등에 흉터가 남는다. 보형물 삽입은 흉터가 남지 않지만,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외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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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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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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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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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5명으로 집계됐다. 17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만에 1400명대 이하로 줄었으나, 광복절 연휴가 끝나자 또다시 180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8657명이며, 이중 19만9582명(87.2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6897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78명(치명률 0.9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총 1767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509명, 서울 507명, 부산 123명, 경남 104명, 인천 91명, 충남 70명, 대구 61명, 강원 40명, 경북 35명, 대전과 전남, 충북이 각각 32명, 울산 31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세종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8명이다. 1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사회에서 발견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6명, 유럽 6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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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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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