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5명으로 집계됐다. 17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만에 1400명대 이하로 줄었으나, 광복절 연휴가 끝나자 또다시 180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8657명이며, 이중 19만9582명(87.2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6897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78명(치명률 0.9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총 1767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509명, 서울 507명, 부산 123명, 경남 104명, 인천 91명, 충남 70명, 대구 61명, 강원 40명, 경북 35명, 대전과 전남, 충북이 각각 32명, 울산 31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세종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8명이다. 1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사회에서 발견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6명, 유럽 6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