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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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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냄새가 평소와 달리 고약하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닌가 의심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지독한 방귀 냄새뿐만 아니라 잦은 방귀는 심각한 질환과 관련이 없다. 냄새가 지독한 것은 '황' 성분 때문이다. 방귀로 배출되는 가스의 80%는 질소와 산소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질소와 산소는 대부분 식사나 대화를 하는 중에 삼킨 가스가 장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다. 방귀 가스의 20%는 섭취한 식품이 대장 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황을 함유한 황화수소·메테인싸이올·디메틸설파이드 같은 성분이 포함돼 있다. 황 성분을 만들어내는 식품은 육류, 생선, 양배추, 마늘, 양파, 브로콜리, 감자, 콩 등이다.방귀 횟수가 잦은 것도 큰 문제가 안 된다. 보통 방귀는 하루 10~20회 정도 뀐다. 식사나 대화를 할 때 삼킨 가스가 원인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물 10㎖를 마실 때 공기는 17㎖를 삼킨다고 한다. 탄산음료나 맥주와 같이 가스를 포함한 음료를 자주 마시거나, 유제품, 밀가루 음식 등은 가스의 양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잦은 방귀나 냄새로 불편하다면 원인 식품 섭취를 피하고, 그래도 안되면 가스제거제나 항생제 등을 복용할 수도 있다.다만, 평소와는 다른 방귀 증상과 함께 체중 감소·설사·복통·복부팽만·식욕 감소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대장 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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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제3대 병원장에 유방외과 최승혜 교수가 임명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최초로 여성 교원 출신 병원장에 임명된 최승혜 신임 병원장의 보직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1988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최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성바오로병원 임상과장, 연구부원장, 임상시험센터장 및 진료부원장을 역임하였고, 2019년부터 은평성모병원의 진료부원장을 맡아 병원의 개원과 발전을 이끌어왔다. 대외적으로 대한외과학회, 한국유방암학회, 대한갑상선내분비학회, 대한종양학회 등의 활발한 학회 활동과 집필 활동을 펼치며, 학술 발전에 공헌해왔다.유방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최승혜 교수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UCLA Medical Plaza Breast Center에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국내의 전체 외과 여의사가 10여 명에 불과하던 시절, 외과 전공을 선택한 국내 1세대 외과 전문의로, 학계가 주목하는 역량을 선보이며 유방암 치료 연구와 진료에 전력해왔다. 또한 여성만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외과 의사로서 해야 할 역할과 활동 영역을 넓히며, 외과학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진료실에서 배려와 눈높이 치료를 통해 여성 환자들의 마음을 돌보는 의사로 환자들에게 인정받아 왔으며, 수술실에서는 섬세하고 정확한 수술로 환자의 치료를 도왔다. 더불어 원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강연에 참석하여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환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일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은평성모병원 제1대, 2대 진료부원장으로서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리더십, 교감과 배려의 소통으로 모든 직종의 교직원들을 아우르고 화합하는 일에 앞장 서, 은평성모병원이 개원 후 이른 시일 내에 수도권 서북부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환자 중심의 진료 프로세스 구축을 위하여,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병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 가톨릭 영성을 실천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빛이 되는 병원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교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최승혜 신임 병원장은 취임에 앞서 개원 3년 차를 맞은 병원의 양적, 질적 성장이라는 당면 과제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인재양성, 연구역량 강화, 조직문화 분야의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젊고 역동적인 교직원들이 잠재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정착과 도약을 위해 암 · 장기이식 ·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분야 진료 활성화, 세계적 의료기관 도약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병원 활성화를 비롯해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 강화와 긍정적 조직문화 만들기에 역점을 둔 미래지향적 발전 전략을 추진해 환자 중심의 좋은 병원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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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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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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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박주상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부장 2021/08/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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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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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자신의 심각한 입 냄새를 인지하게 된 경우가 많다. 입 냄새는 대부분 입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 잇몸 염증 등에 의해 발생한다. 하지만, 먹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입 냄새가 줄어들 수도, 악화될 수도 있다. 입 냄새를 완화하는 식품, 악화하는 식품을 알아본다.◇입 냄새 제거하는 식품 대표적인 것이 김이다. 김에 풍부한 엽록소와 항산화 성분인 피쾨안은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트리멘탈아민이나 메틸메르캅탄과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돕는다. 또한 김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치아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낸다. 김은 장운동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장내 독소로 인한 입 냄새도 줄일 수 있다. 녹차에 든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치아의 세균 번식을 막아 입 냄새를 완화한다.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 효과도 있다. 술을 마신 후에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입에서 역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때 녹찻잎을 씹으면 입 냄새도 사라지고 숙취 해소에도 좋다. 레몬을 먹는 것도 좋다. 레몬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침샘을 자극하기 때문에 입안이 건조해서 생기는 입 냄새를 막아준다. 입안 세균을 없애주기도 한다.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인해 가글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 섭취도 도움이 된다. 사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옥시다제 성분은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메틸메리캅탄의 활성화를 막아준다. 또한 사과 속 산 성분이 침샘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입 냄새 악화하는 식품 입 냄새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식품은 고기, 생선, 유제품, 땅콩버터 등의 고단백 식품이다. 입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이 단백질을 좋아하기 때문. 예를 들어, 고기가 분해되면 구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화합물이 방출된다. 생선에는 트리메틸 아민이란 구취 유발 화합물이 들었다. 커피, 감귤류, 토마토소스도 산도(酸度)가 높아 입 냄새를 잘 유발한다. 산도가 높으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카페인 음료도 입 냄새를 악화한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침이 덜 나오면 구취 유발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양념ㆍ소스ㆍ드레싱에 사용되는 고추냉이도 고약한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고추냉이의 강력한 매운맛을 유발하는 성분인 아이소싸이오사이아네이트(isothiocyanate)의 향은 먹은 지 오래 지난 후에도 입 주위를 맴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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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코리아는 최용범 신임 대표<사진>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최용범 신임 대표는 제약 및 헬스케어 업계에서 26년간 경험을 쌓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이다. 인튜이티브코리아의 대표로 임명되기 전, 한국페링제약과 박스터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한국노바티스, 한국릴리, 한국얀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마케팅, 그리고 이머징 마켓에서 리더십과 역량을 인정받았다.최용범 신임 대표는 “인튜이티브의 최소 침습적 로봇 수술의 혁신을 통해 외과 의사 및 수술 팀과 협업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인튜이티브는 1995년부터 로봇 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 분야를 개척했다. 그 결과, 2020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55,000명 이상의 외과의가 다빈치 시스템에 대한 트레이닝을 이수했으며 850만 건 이상의 다빈치 로봇 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이 시행됐다. 한국에는 2005년에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총 16만건 이상의 로봇 수술이 수행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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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37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만에 1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만1421명이며, 이중 22만1702명(88.1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09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85명(치명률 0.91%)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33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52명, 경기 420명, 인천 72명, 경남 56명, 대구 50명, 부산 44명, 충남 38명, 대전 34명, 강원 29명, 경북 27명, 전북 26명, 울산 24명, 광주 17명, 충북 15명, 전남 13명, 세종, 제주 각 8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9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6명은 지역별로 경기 14명, 서울 4명, 광주 2명, 대구, 인천, 강원, 충남, 전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아메리카 11명, 유럽 3명, 아프리카 2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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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여성 K씨는 가끔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저렸지만 주말에 푹 쉬고 찜질을 하면 증상이 나아져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최근에 반복된 야근 때문인지 뒷목 통증이 심해지고 저린 증상이 손까지 뻗치기 시작했다. 이내 젓가락질이나 단추를 잠그는 행동까지 불편해져 병원에 방문했다. 검사 결과, 의사는 '추간판 전위' 때문이라고 했다. 경추의 추간판은 목뼈의 마디 사이에 위치해 목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쿠션 역할을 한다. 퇴행성 변화에 의해 추간판의 탄력과 유연성이 감소하면 추간판의 변형이 오게 되는데 이를 '경추 추간판 전위'라고한다. 목뼈가 너무 무거운 무게를 지탱해야 하거나 과도한 관절 동작을 함으로 인해 추간판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추간판의 높이가 낮아지면서 형태가 찌그러지는 전위가 발생하는 것이다. 경추의 앞쪽으로 추간판이 나오는 경우에는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자목이나 거북목인 경우에는 추간판이 척수 신경을 눌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추간판 전위가 일어난 마디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전형적으로는 목 통증이 어깨를 거쳐 팔을 따라 손까지 뻗쳐 나가는 방사통이 발생한다. 통증의 양상은 욱신거리거나 저림, 따끔거림 등 다양하다. 증상이 악화되면서 촉각이 저하되고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관절의 힘도 약해진다. 목의 특정 위치나 움직임에 의해 통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손을 머리 위로 올렸을 때 방사통이 완화되는 경우 추간판 전위를 의심할 수 있다.경추 추간판 전위 증상은 손목터널증후군, 어깨 회전근개 질환, 통풍과 비슷해 진찰을 통해 척추 움직임의 제한, 균형 능력, 통증 양상, 사지의 반사, 근력 및 감각 저하를 평가해 진단해야 한다. 이후 X-ray, CT, MRI 등의 영상의학 검사를 통해 추간판 전위가 발생한 마디가 어디인지, 척수를 압박하는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등 자세하게 진단할 수 있다.추간판 전위로 인한 통증이 가벼운 경우에는 대부분 약물 치료로 증상을 조절한다. 통증 조절이 되지 않을 때는 물리치료, 도수치료, 통증주사 등을 병행할 수 있으며 6주 후에는 대부분 증상이 해소된다. 다만, 척수 압박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김태우 교수는 "허공을 걷는 것처럼 걸음걸이가 어색하여 비틀거리고자주 넘어지거나, 젓가락질이 힘들고 컵을 놓치는 경우가 잦다면 척수 신경이 심하게 압박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고 신경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수술 방법은 병변의 위치나 중증도에 따라 다양하나, 주로 목의 앞쪽으로 접근하여 추간판을 제거하고 경추를 유합시키거나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수술을 많이 한다. 김태우 교수는 "수술 후에도 목의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며 경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지나친 움직임을 조심해야 한다"며 "수술 시 삽입한 고정 기기가 안정될 때까지는 최소 1년까지 외래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X-ray로 추적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경추 추간판 전위 예방을 위해서는 턱을 당겨 목뼈의 배열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머리를 부드럽게 뒤로 젖혀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수면 시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경추의 배열에 악영향을 주므로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무거운 물건을 어깨에 메는 것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물건을 들더라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쪽으로 번갈아드는 것이 좋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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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는 나이만큼이나 '신체 나이'도 중요하다.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혈관 건강을 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 혈액이 맑아야 온몸이 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20~30대처럼 깨끗한 혈관을 갖고 싶다면 생활습관부터 바꾸자. 집안 청소를 미루면 대청소에 오랜 시간이 걸리듯, 혈관 또한 하루아침에 청소되지 않으므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혈관에 좋다고 하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나쁜 음식을 피하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와 함께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식단에 추가한다. 혈압을 높이는 소금 섭취는 줄인다. 외식은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외식으로 먹는 음식은 대체로 기름지고,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혈관 어려지려면 금연부터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60~70% 높다. 특히 돌연사를 유발하는 심근경색 위험도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2~3배 더 높다. 흡연하면 혈류량이 줄어 심장근육에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 암환자, 하지정맥류 환자,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 등은 혈전 위험이 더욱 높아 담배를 피해야 한다.술은 한두 잔도 마시지 말아야술 한두 잔은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한다면 한두 잔의 술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굳이 마시고 싶다면 성인 남성은 딱 한 잔만 마시고, 여성은 그보다도 더 적게 먹어야 한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고, 고지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술은 중성지방도 쌓이게 만들어 혈관을 점점 좁아지게 한다.주 5회 운동, 조금이라도 움직여라혈관 건강에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30분 이상 주 5회 빠르게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 혈관 청소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통해 지방이 소모되면서 혈관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혈액순환도 도와주므로 힘들더라도 조금씩 움직여야 한다. 힘들다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부터 시작하자.붉은 육류, 가공육은 먹지 않는다지방이 많은 붉은 육류 대신 고등어, 삼치 등 등푸른생선을 먹는 게 혈관 건강에 좋다. 등푸른생선에 많은 오메가3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1주일에 생선을 2~3회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한편 소시지, 햄 등 가공육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욱 높여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므로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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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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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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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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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국내에서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대장암은 ‘착한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암·간암 다음으로 암 사망원인 3위이다.(2020 통계청) 대장암 사망률은 2009년에서 2019년, 10년 새 22.1% 증가했다.대장암은 전단계 병변이 있는 암이다. 바로 ‘대장 용종’이다. 대장 용종만 확실히 제거하면 암으로 진행할 확률은 거의 없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50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 대장내시경을 하면 3명 중 1명은 대장 용종이 발견되며, 용종의 상당수는 암으로 진행하는 선종이기 때문에 발견되면 절제를 해야 한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성준 윤리사회공헌이사(강원대병원 소화기내과)는 “연구에 따르면, 용종 제거를 통해 대장암 발생율은 70~90%, 사망률은 50%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50세 이상 30~40%서 용종 발견대장 용종은 대장 내부 점막 표면에 돌출된 융기물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로, 5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했을 때 검사 대상자의 30~40% 정도에서 용종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용종 중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선종’이라고 한다. 선종은 5~10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하므로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면 선종성 용종의 진단, 절제 및 치료가 그 자리에서 가능하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50세 이상에서 5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한다.◇1cm 이상 선종 발견됐다면 3년 후 추적검사를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면 대부분 절제를 한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차재명 대장암TFT위원(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은 “놔둬도 암으로 진행하지 않는 비종양성 용종의 경우 굳이 제거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비종양성 종양은 전체의 10% 미만으로 적다”고 말했다. 용종 절제를 했다면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때 크기가 1cm이하의 작은 용종 1~2개를 제거했다면 5년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반면 선종을 3개 이상 제거했거나 제거한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 이거나 고위험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라면 3년 후에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검사 중 용종 절제술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염두에 둬야 한다. 만약 아스피린 같은 항혈소판제제 등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에게 시술 전 약물 중단에 대해 상의해야 한다. 또한, 용종 절제술 후 발열, 심한 복통, 혈변 등이 발생할 경우 감염·천공 등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에 내원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장 용종 예방하는 습관대장암, 대장 용종은 급격하게 증가한 암이다. 한국인의 생활습관 변화가 원인으로 꼽히는 이유다. 대장암 및 대장 용종 발생을 예방하려면 육류 위주 보다는 곡물,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해야 한다. 비만은 대장암·대장 용종의 원인이 되므로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가 유행인 와중에도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 운동(노래가 어려운 정도의 숨차기 강도)을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대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 금주를 해야 한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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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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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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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치아는 사랑니까지 포함 32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치아 각각의 역할과 기능이 있기 때문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치아 하나가 소실되고 망가지면, 인접치, 대합치들이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악안면 외상은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이다. 교통사고, 운동 경기, 낙상 등 원인은 다양하다. 통상적으로 아래턱, 위턱보다 치아를 포함하고 있는 골 부분의 외상 혹은 연조직 부위의 열상, 타박상, 찰과상 등이 잘 나타난다.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최병준 교수는 “부러진 뼈를 잘 정복하고 고정한 후 다시 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주요 초점이지만, 다른 부위의 골절에 비해 턱은 윗니와 아랫니가 다시 잘 맞물리게 위치시켜주는 것 또한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맞물리는 교합을 고려하지 않고 골절 수술만 진행할 경우, 회복 이후 교정치료 등 부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교정치료는 치아를 움직여 윗니와 아랫니를 잘 물리게 교합을 개선하는 치료다. 만약 부정교합이 심하거나 골격적인 부정교합을 동반한 경우라면 치아만 움직여서는 치료효과를 낼 수 없다. 이때는 교정을 동반한 양악수술, 즉 골격적인 부정교합 해소를 위한 턱 교정 수술을 받아야 한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에 앞서 환자 치아를 석고로 본뜬 후 톱으로 잘라 이동하는 모의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대신 오차의 범위를 효과적으로 줄인 3D 모의 시뮬레이션이 개발·도입되고 있다. 이는 악교정수술 이외에도 안면부 암 조직을 제거한 후 다른 조직으로 재건해야 하는 구강암에도 적극 적용된다면, 수술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정확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최 교수는 “특별한 외상 없이 금이 간 상황이라면 어떠한 상태인지, 정말 치료가 필요한지 알 수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이스크림 나무 막대기를 입에 물고 살짝 힘을 줬을 때 쉽게 부러진다면 건강한 치아라 볼 수 있지만, 통증으로 인해 부러트릴 수 없다면 턱뼈나 치아 건강에 적신호이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에게 진단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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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3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