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인 노년기를 위해서는 관절과 뼈 건강을 챙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앉고, 서고, 걷는 모든 일상적인 활동에 관절과 뼈가 관여하기 때문이다.나이를 먹을수록 관절 유연성은 떨어지고 경직되며, 관절액이 감소하면서 연골 마모가 심해져 관절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어깨와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가벼운 관절 강직을 방치했다간 심한 관절염 등 다양한 관절 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고, 관절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뼈 변형까지 유발할 수 있다.관절 약화를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체중 부하를 줄일 수 있는 수영, 아쿠아로빅 등이 좋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 여의치 않다면, 가볍게 걷는 산책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약한 강도의 운동과 함께 기능성 원료인 MSM (Methyl Sulfonyl Methane)을 섭취하는 것도 관절 약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MSM은 뼈와 연골 결합조직의 필수 구성 성분으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절을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고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며,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 및 분산하는 연골의 기능 유지를 MSM이 돕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MSM을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9:06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0/06 09:05
대장암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9:01
단신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9:00
콧물이 나오기 시작했다면 감기약을 먹기 전, 원인이 뭔지 판단해야 한다. 무심코 감기약을 먹었다가 증상이 낫기는커녕 부작용만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요새와 같은 환절기 코를 훌쩍이기 시작했다면 코감기가 아닌 알레르기 비염 때문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도 코감기와 같이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알레르기 비염을 코감기로 착각해 감기약을 오래 복용하면 혈압 상승, 축농증, 약물 중독성 비염, 심한 졸림증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입이 심하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감기약에 든 항히스타민제는 콧물을 마르게 하는 것과 동시에 목, 기관지 점막도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알레르기 비염과 코감기는 콧물, 재채기, 코 막힘 외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발열, 근육통 등 몸살 증상을 동반한다면 코감기일 가능성이 높다. 눈·코 가려움, 안구 충혈, 후각 감퇴, 두통 등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다. 콧물의 색으로도 구분이 가능한데, 맑은 콧물이 나온다면 알레르기 비염이다. 누런 콧물이라면 코감기일 가능성이 높지만, 알레르기 비염이 축농증으로 이어진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동반 증상도 확인해봐야 한다. 증상 지속 기간은 알레르기 비염이 훨씬 길다. 코감기는 대부분 2주면 회복되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2주 이상 콧물이 흐르는 증상이 이어진다.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편도염, 후두염, 천식, 축농증 등 병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물질이 항원으로 작용해 코점막이 자극받아 발병한다.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흔한 유발 물질이며, 이 외에도 곰팡이, 동물 털, 인스턴트 음식, 약물 등이 잘 알려진 알레르기 비염 유발 물질이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보인다면 침구 커버를 비침투성 재질로 바꾸고, 침구류는 고온에 자주 세탁해 햇볕에 말리는 게 좋다. 곰팡이, 진드기 등이 살지 못하도록 실내 습도는 40% 이하, 실내 온도는 20~22도로 유지하고 자주 환기해야 한다.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 시 마스크, 스카프, 안경 등을 이용해 유발 물질이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귀가 후에는 곧바로 목욕하는 것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8:30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8:00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7:30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7:15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0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