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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6/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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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고 강풍이 부는 장마철은 눈 내린 겨울만큼 길이 미끄러워 걷기가 쉽지 않다. 특히 신체 능력이 저하된 노인은 이런 날 추락·낙상으로 다치기 쉽다. 안전한 장마철을 위한 추락·낙상 예방법을 알아보자.◇노인에게 더 치명적인 추락·낙상한번 누우면 다시 일어나기 어렵단 얘기가 있을 만큼 추락·낙상은 노인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추락·낙상은 골절로 이어지기 쉽고, 노인의 골절은 생명을 위협한다. 50세 이상 고관절 및 척추 골절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각각 15.6%, 5.4%에 달한다.추락·낙상은 머리 손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머리 손상은 주로 넘어지면서 머리 부분을 땅이나 물체에 부딪혀 발생하는데, 심한 경우 뇌손상이 생기기도 한다.실제 많은 노인이 추락·낙상으로 다치고, 병원 신세를 진다. 질병관리청 최신 통계를 보면, 응급실에 온 70세 이상 낙상환자 35.7%는 입원한다. 추락·낙상은 75세 이상 노인 손상 환자 원인 1위(67.2%)이며, 입원기간은 14일로 전체 입원환자 평균 입원일수 8일의 약 2배이다.◇과음 피하고 약물 점검해야… 꾸준한 운동은 필수추락·낙상을 피하려면, 일단 먹는 약을 점검해야 한다. 안정제나 근육 이완제, 고혈압약 등은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일으켜, 낙상 위험을 높인다. 만일, 이와 같은 약을 복용하고 나서 어지럼증 등을 느끼는 빈도가 늘었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약물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음주를 되도록 피하는 일도 추락·낙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식사 때 반주를 즐기는 노인이 많은데, 알코올은 어지럼증을 유발해 사고 위험이 커진다. 음주는 되도록 자제하고, 특히 과음은 피해야 한다.더불어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특히 하체 근력을 강화하면 낙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간단한 운동으로는 10분 이상 제자리 걷기, 서서 발뒤꿈치 올렸다 내리기(까치발 자세 반복), 스쿼트, 누워서 양쪽 다리를 번갈아가며 들었다 내리기 등이 있다.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면 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6/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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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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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만으로는 정상 혈압을 유지하기 어렵다. 약을 복용해도 운동, 식사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혈압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 혈압이 높은 사람의 경우 평소 운동과 마사지를 통해 혈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종아리 마사지, 혈액순환 효과종아리 근육은 발까지 퍼진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종아리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혈액이 뒤엉켜 혈전(피떡)이 생길 수 있다.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평소 종아리 근육을 주물러주는 것이 좋다. 아킬레스건부터 무릎 뒤쪽까지 손바닥으로 쓸어주고, 무릎을 세워 양 손으로 아킬레스건과 무릎 뒤쪽 중간 부분을 눌러주는 식이다.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복사뼈에서 무릎 방향으로 종아리 안쪽과 바깥쪽을 누르는 방법도 있다. 모든 마사지는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5~10회 반복하고, 세게 할 필요 없이 약간 아플 정도로만 누르면 된다.플랭크·브릿지… ‘등척성 운동’, 혈압 낮춰등척성 근력운동 또한 추천된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이다. 두 손을 꽉 쥐는 동작이나 철봉 오래 매달리기, 플랭크, 브릿지 등과 같이 가만히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힘을 주고 버티는 운동들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나 다른 근력운동보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 호흡근 강화 장치를 이용한 호흡기 운동이 수축기 혈압 감소와 혈관 내피 기능 향상, 산화질소 수치 증가 등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장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뿜으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이미 혈압이 매우 높은 상태라면, 천천히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등 혈압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짧은 낮잠도 혈압 관리에 도움짧게 낮잠을 자는 것도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스 아스클레피온병원 연구에 따르면, 낮잠을 잔 사람은 24시간 평균 수축기 혈압(127.6mmHg)이 낮잠을 자지 않은 사람(132.9mmHg)보다 5.3mmHg 낮게 나타났다. 낮잠을 자는 것만으로 고혈압약을 복용한 정도의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낮잠은 1시간 이내로 짧게 자는 게 좋다. 긴 낮잠은 신체 리듬을 깨고 불규칙한 수면습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혈관일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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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괜찮다가 운동만 하면 두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꾸준히 운동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두통을 겪기도 한다. 혹시 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지 않을까?국제두통분류에 따르면 운동 도중이나 운동 시작 후부터 5분~48시간 지속되는 두통은 ‘원발운동 두통’이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운동을 하다 보면 저마그네슘혈증, 과호흡, 저탄산증으로 혈관이 수축되는데 높아진 혈압이 뇌혈관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 준비 운동 없이 갑자기 운동하거나 오랜 시간 운동할 때 나타난다. 날이 덥고 습하거나 고도가 높은 곳에서 운동할 때도 잘 생긴다.원발운동 두통은 편두통, 긴장성 두통같이 일차성 두통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두통은 영상검사 결과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다. 주로 이마나 뒷머리 쪽에서 지끈거리거나 조이는 식으로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두통이 운동할 때만 찾아온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운동 전 준비 운동을 통해 점진적으로 심박동을 높여주고 혈류에 영향을 끼치는 카페인 등은 운동 전후에 자제하는 게 좋다. 다만 편두통, 긴장성 두통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삶의 질을 악화시킨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대부분 스트레스나 수면장애, 흡연 및 음주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차성 두통이 느껴진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뇌졸중이나 뇌종양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차성 두통은 수주에 걸쳐 점차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졸음, 의식소실, 발열, 구토, 감각 이상, 시력장애, 보행장애 등을 동반한다. 기침이나 대변을 볼 때처럼 조금만 뇌압이 올라가도 두통이 생긴다면 뇌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머리를 무언가로 얻어맞은 것과 같은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06/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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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화장실에 가는 어른들의 손에는 늘 신문이나 잡지가 들려 있었다. 세월이 흐른 지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화장실에 갈 때면 스마트폰을 필수적으로 지참한다. 황급히 볼 일을 보러 가다가도 갑자기 멈춰 배를 부여잡고 스마트폰을 찾아다닌다. ‘스마트폰 중독’, ‘치질 위험’과 같은 경고도 통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은 정말 ‘거사’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왠지 변이 잘 나온다? ‘기분 탓’입니다주변에서도 대변을 볼 때 반드시 스마트폰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심지어 매일 같은 시간 화장실에 앉아 SNS나 커뮤니티, 기사 등을 둘러보는 게 ‘루틴’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스마트폰을 봐야 집중이 잘 되고 대변 배출도 원활하다는 이유다.그러나 스마트폰과 배변활동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 스마트폰을 보면 변이 잘 나온다고 느끼는 이유는 습관에서 비롯된 심리적 요인, 한 마디로 ‘기분 탓’이다. 대변을 볼 때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니, 스마트폰이 있어야 허전하지 않고 편안하며 괜히 대변도 잘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신문·잡지를 읽고 담배를 피우는 등 평소 변기에 앉아 습관처럼 해온 모든 행동들이 변을 볼 때 이 같은 심리를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느낌일 뿐, 실제 배변활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배변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도 원인일 수 있다.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볼 일을 다 봤다는 사실마저 잊을 만큼 빠르게 변을 본 듯한 기분이 들곤 한다. 이로 인해 왠지 변이 더 잘 나온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 역시 착각이다. 스마트폰에 빠져 변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드는 느낌일 뿐이며, 오히려 체감하는 시간과 달리 실제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은 더 늘어난다.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오 교수는 “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다보니 없으면 약간의 불안함이 생길 수 있으나, 배변활동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며 “변 배출이 수월하다고 느끼는 것 역시 다른 일에 빠지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알람 맞춰놓고 5분 내에 끝내야건강을 위해서는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갖고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라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항문에 혈액이 쏠려 ‘치핵’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치핵은 항문 안쪽 점막 혈액이 뭉쳐 혹 같은 덩어리가 생기는 질환으로, 항문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 중 약 80%를 차지한다. 치핵을 방치하면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나오고, 덩어리 크기가 점차 커져 변을 보기 어려워진다. 또한 출혈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당장 스마트폰을 내려놓을 수 없다면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사용하되, 시간을 5~7분 정도로 정해두는 식이다. 김 교수는 “적절한 배변 시간은 5분 이내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대부분 10분을 넘어선다”며 “반드시 스마트폰을 갖고 들어가야 한다면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알람을 맞춰 제시간에 볼 일을 보고 나오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6/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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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지난 29일 첫 방영 됐다. 극중 주인공인 우영우(박은빈)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앓는 변호사이다. 천재적인 암기력을 가졌지만, 남들보다 발달이 늦은 모습을 보인다. 그녀가 앓는 자폐스펙트럼이란 어떤 질환일까?◇자폐스펙트럼장애 양상 다양해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증)란 주로 12~24개월 사이에 발견되며, 제한된 반복행동을 보이고 사회적 교류에 어려움을 겪는 질환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가 발병하는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사회성을 관장하는 뇌에서 여러 가지 유전자 변이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반복적 행위 ▲언어 장애 ▲충동적 행위 ▲정신 지체 등을 동반한다. 그러나 지적 능력·중증도·나이 등에 따라 달라지며, '아스퍼거 증후군' '서번트 증후군' 등 다양한 증상을 포함하고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고기능 자폐스펙트럼'이라고 불리며, 지적능력은 정상이지만 사회관계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 서번트 증후군은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지만, 특정 분야에 굉장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질환이다.◇진단 어렵지만 조기발견이 중요2021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자폐성 장애 출현율은 44명당 1명일 정도로 자주 접할 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진단이 쉽지는 않다. 다른 발달 장애가 같이 나타나기도 하고, 자폐의 양상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현재 자폐스펙트럼장애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는 ‘자폐증진단면담지-개정판(ADI-R)’과 ‘자폐증진단관찰스케줄(ADOS-2)’로, 두 검사를 종합하여 진단한다. ADI-R은 아이들의 어릴 때 자폐 성향을 평가하는 검사이며, ADOS-2는 아이들을 직접 관찰해 의사소통이 얼마나 자폐 성향을 띠고 있는지 평가하는 검사이다.자폐스펙트럼장애는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자폐학회가 2022년 게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개입시기가 빠를수록 치료 효과가 크고, 치료도 장기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3세 이후에 진단되어 중재를 받은 아동들은 대체로 뇌 발달에 이득을 얻지 못했고, 아동의 부모도 자녀에 대한 염려로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적장애가 동반되지 않는 아스퍼거증후군일 경우 진단이 늦어졌다. 그러므로 언어나 지적 능력과 상관없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반복적인 행동을 보일 때 병원을 방문해 진단해보는 것이 좋다.한편,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완치할 치료법은 없으나 문제 행동을 치료하고 사회적 기술을 훈련하는 방법으로 나아질 수는 있다. 좋아하는 물건을 이용해 문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가르친 다음, 어느 정도 호전이 되면 배려하는 법‧규칙을 지키는 법 등 사회적 반응을 하는 훈련을 한다. 상황에 따라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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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밤에 수시로 깨 보채는 탓에 제대로 자지 못하는 부모가 많다. 오랫동안 아기를 재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펜실베니아 주립 비만 연구소는 첫 아이를 키우는 여성 279명을 모아 양육법을 가르쳤고 3년간 추적관찰을 시행했다. 양육법에는 수유, 재우기, 달래기, 대화식 놀이 등에 대한 지침이 포함됐다. 연구소는 가장 먼저 취침 루틴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했다. 잠들기 전에 목욕을 시키고 부모와 함께 독서, 산책을 한다. 저녁 7~8시 사이에는 재우고, 배고픈 신호가 아닌데 운다면 수유하지 않고 젖꼭지를 주며 달랜다. 그래도 아이가 계속해서 괴로워하는 경우에는 수유, 안기, 흔들기 등으로 진정시킨다.연구소의 양육법에 따라 잠든 아이들이 대조군 아이들보다 더 오랫동안 잠들었다. 출생 후 3년 때 BMI 지수도 더 낮았다.양육법을 익힌 여성들이 둘째 아이를 낳은 경우, 긍정적인 파급효과 또한 일어났다. 첫째 아이 때 연구에 참여했던 여성들 중 둘째를 낳은 117명을 대상으로 둘째 아이의 수면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대조군 아이들보다 15분 안에 잠들고 40분 더 길게 잤다. 둘째 아이에 대한 실험을 진행할 때는 연구팀은 개입하지 않았지만 여성들은 첫째아이 때 했던 양육법을 쓰려는 경향이 있었다. 쌍둥이 연구에서는 같은 가정환경이 수면의 지속기간과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호만 조교수는 "소아과 의사들이 새로운 부모가 이러한 양육법을 배우도록 돕는다면 부모, 신생아가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저널'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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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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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6/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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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자회사 진스랩은 70분 만에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진스랩의 자체 생산 효소와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 기술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만을 특이적으로 검출하며, 다양한 성능시험을 통해 높은 수준의 민감도와 특이도도 확인됐다. 또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속한 올소폭스바이러스를 폭넓게 검출할 수 있는 동시에, 검출된 바이러스에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진스랩 관계자는 “원숭이두창의 확산 추세를 억제하고자 신속하게 개발했다”며 “다양한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원숭이두창 외에 새로운 풍토병이 발생해도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스랩은 2008년 설립된 DNA 진단 전문기업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해 자궁경부암, B형간염, C형감염, 폐렴균, 뎅기바이러스,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성병, 결핵, 식중독, 산전 다운증후군, 코로나19 등을 진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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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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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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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6/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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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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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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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9595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35만934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4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547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45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281명, 부산 588명, 대구 396명, 인천 474명, 광주 180명, 대전 229명, 울산 280명, 세종 67명, 경기 2440명, 강원 280명, 충북 208명, 충남 300명, 전북 263명, 전남 247명, 경북 492명, 경남 547명, 제주 18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42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3명은 지역별로 인천 32명, 제주 24명, 광주 14명, 경남 13명, 충북 10명, 경북 9명, 전북 8명, 대구 6명, 세종, 경기 각 4명, 강원, 전남 각 3명, 서울, 대전, 울산 각 1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69명, 유럽 37명, 아메리카 33명, 오세아니아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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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06/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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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은 화장품을 발랐는데 피부 트러블이 생길 때가 있다. 이때는 피부 ‘산성(酸性)도’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피부 기능은 산성도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며 “건강한 피부 산성도를 위해서는 세안제, 보습제 등 외부 자극에 대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부 pH 5.5일 때 최적피부 상태는 pH 5.5(약산성)일 때 가장 좋다. pH는 산성도를 가늠하는 척도다. pH 1~6은 산성, pH 7은 중성, pH 8~14은 알칼리성을 뜻한다. pH가 낮아져 산성에 가까울수록 유분이 많아지고, pH가 높아져 알칼리성에 가까울수록 건조하다. 적정 상태인 pH 5.5를 유지할 때 피지와 땀으로 피부에 천연 보호막이 만들어진다. pH가 높은 알칼리 환경에서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잘 자라기 때문에, 약산성을 유지해 일종의 ‘산성막’을 만들어야 이들로부터 피부가 보호되는 것이다. 또한 pH 5.5 상태를 유지해야 각질층 속 단백질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 각질층을 구성하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은 알칼리 환경에 취약하다. 피부가 오랫동안 알칼리 상태에 노출되면 수분을 잃어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반대로 피부의 pH가 너무 낮아도 유분이 늘어나 트러블이 잘 생긴다.◇'약산성' 화장품 활용 도움 피부의 pH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주로 알칼리화될 때가 많다. 특히 ▲낮보다 밤에 ▲세안 후에 ▲나이 들수록 ▲기온이 낮아질수록 pH가 높아진다. 이럴 때는 피부 pH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한데, 세안할 때 쓰는 비누와 폼클렌징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비누와 폼클렌징은 유분기를 제거하기 위해 pH가 높은 알칼리 성분으로 돼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얼굴을 물로 많이 헹궈야 한다. 물이 중성을 띄기 때문이다. 김범준 교수는 “저자극 세안제를 사용해 3분 이내로 얼굴을 씻는 게 좋다”며 “특히 여드름, 접촉피부염, 아토피피부염과 같이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약산성의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메가3, 스쿠알란 등과 같이 지방산 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습에 좋은 세라마이드 성분을 공급해줘도 pH를 낮출 수 있다.여성의 경우 생리 전후 반대로 pH가 낮아질 수도 있다. 이때는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야 pH가 올라간다. 피지와 각질을 함께 녹여주는 BHA성분과 가볍게 수분 공급을 해줄 수 있는 비타민C,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제품들을 쓰면 좋다.한편, 화장품에 pH 수치가 표시되어 있지 않을 때는 리트머스 종이를 통해 알아보면 된다. 화장품의 pH가 낮을수록 붉은 색으로, 높을수록 보라색으로 변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6/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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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2022년 신입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한독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2일까지다.한독은 병의원 전문의약품 영업(MR) 공채뿐 아니라 진단사업실 영업, E-commerce 온라인 영업, 경영기획/전략, 재무, Business Development, Market Researcher, R&D, 생산, 품질 부문 등 다양한 부서의 신입과 경력 직원을 선발한다.병의원 전문의약품 영업 공채 지원 대상은 2022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포함한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2022년 상반기 전역 예정 장교 및 전역 장교이며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른 부문은 신입과 경력 직원을 함께 채용하고 있으며 지원 자격 등 상세 내용은 한독 홈페이지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된다. 7월 중 1차와 2차 면접을 거쳐 8월 중 최종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형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2/06/3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