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도서 바자회 ‘북 페스티벌’ 참가하세요국립암센터와 교보문고가 도서 바자회 ‘북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합니다. 4월 26일까지 국립암센터 본관과 신관 1층에서 열립니다. 교보문고 신간 도서, 완구, 패션 소품, 생활용품을 판매합니다. 행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의 10%는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됩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국립암센터(1588-8110)를 통해 가능합니다.‘만성골수성백혈병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정옥 교수가 ‘만성골수성백혈병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5월 25일 오후 4시에 진행합니다. 백혈병 진단 초기의 약제 선택 기준법, 약제별 부작용 등 대해 담화 형식으로 강의합니다. 강의 내용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프로그램 시청을 원하면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색으로 힐링하는 내 마음의 컬러 세러피’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색으로 힐링하는 내 마음의 컬러 세러피’ 강좌를 개최합니다. 직접 그림을 색칠하며 휴식과 진정의 시간을 가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5월 18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83)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진안군 보건소, 재가 암 환자 모임 ‘동행’ 모집전북 진안군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 나눔 사업인 ‘동행’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원목 액자 만들기, 건강 요리 체험, 족욕 체험, 천연 비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안군 보건소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20명을 선착순으로 프로그램별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진안군 보건소 전화(063-430-8530)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인천시, 암 생존자 직업·사회 복귀 지원인천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가 여덟 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 지역 암 생존자의 사회·직업 복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암 생존자 맞춤형 직업 복귀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새일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취업 지원 서비스 ▲경력 단절 예방 프로그램을 통합 재 경력 단절 예방을 강화해 나갑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가 협력해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국가 암 검진 독려 이벤트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봄에는 국가 암 검진 시작해 봄!’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국가 암 검진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5월 31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하면 자동 참여됩니다.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50명), 5000원권(600명)을 제공합니다. 당첨자는 7월 26일 발표 예정이며, 검진 당시 문진표에 작성한 핸드폰 번호로 발송됩니다. 문의는 국민건강보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전화(044-251-7442)를 통해 가능합니다.동아쏘시오그룹, ‘디스타일 워킹’ 캠페인동아쏘시오그룹이 걸음으로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인 ‘디스타일 워킹’을 진행합니다. 동아쏘시오그룹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걸음 기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내려 받아 일상에서 측정된 걸음을 기부하면 됩니다. 총 1억 걸음을 목표로 5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내 소아암 환우 치료를 위해 사용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4/21 09:20
난임 때문에 시험관아기 시술을 위해서, 또는 출산이 늦어질 걸 대비한 난자 냉동을 목적으로 과배란 유도 주사(과배란 주사)를 맞는 여성이 늘고 있다. 그런데 과배란 주사를 맞으면 '빨리 늙는다'는 얘기가 돈다. 인위적으로 배란을 유도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도 한다. 정말로 과배란 주사는 노화를 촉진하는 것인지 전문가에게 물어봤다.◇과배란, 노화와 관계없어… 폐경 빨라지지 않아결론부터 말하자면 과배란 주사가 노화를 촉진하진 않는다. 과정이 쉽지 않다 보니 '늙는 기분'이 들 뿐이다. 과배란 주사 때문에 노화가 빨라지고, 폐경이 앞당겨지는 일은 없다.차의과대학 산부인과 이학천 교수는 "과배란 주사는 자가주사이지만 통증이 있고, 과배란 유도를 위해 병원을 오가는 일 등에서 체력 소모가 상당하다"며, "이로 인해 피로감이 누적되며 단기간에 나이가 든 느낌을 받을 수는 있으나, 실제로 노화가 촉진되거나 그로 인해 폐경이 앞당겨지진 않는다"고 말했다.과배란 유도가 노화를 촉진한다는 소문은 잘못된 정보에서 기인한다. 많은 이들이 과배란 유도는 나중에 배란 될 난자를 억지로 빨리 배란시키는 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과배란 유도는 정상적인 생리주기에서 배란 난자로 선택되지 못하고 자연 도태되는 난자가 죽지 않고 같이 자라서 배출되게 하는 것이다. 난자를 '당겨쓰는' 방식이 아니라, 폐경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이학천 교수는 "20대 때부터 과배란 주사를 맞아 30대 중반에 이미 수십번의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은 후 병원을 찾은 환자 사례가 있었다"며, "과배란주사로 인해 폐경이 앞당겨진다면, 이 환자는 이미 폐경이 왔어야 하는 상황인데 아무런 문제 없이 과배란 유도와 난자 채취에 성공했다"고 말했다.물론, 과배란 주사가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니다. 개인차는 있으나 주사 투여 후 두통, 오한, 오심, 소화불량,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의사와 상담해 치료계획을 수정하면 된다.종종 과배란 주사를 통해 무조건 난자를 많이 배란하고, 채취하길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여성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채취되는 난자의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난소과자극증후군(OHSS)의 위험이 커진다. 임신 성공률을 높이면서 여성의 몸에 이상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난자 개수는 8~14개 정도다.
나가사키 짬뽕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런데 짬뽕은 열량, 나트륨이 높은 식품이라 당뇨병 환자가 멀리하는 메뉴인데요. 맞춤 조리법으로 혈당 걱정 덜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나가사키 짬뽕두부면 활용해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 함량은 높였습니다. 두부면은 맛이 없다는 편견은 버리셔도 좋습니다. 두부면에 짬뽕 국물이 잘 배어나 짬뽕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열량‧혈당 낮춘 두부면밀가루면 대신 두부면을 사용합니다. 두부면은 두부를 압착한 뒤 물기를 빼 얇게 만듭니다. 끓는 물에 면을 삶을 필요 없어 간편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근육 생성을 도와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주재료인 콩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을 깨끗하게 합니다.맛과 영양 더하는 해산물 듬뿍홍합은 열량, 지방 함량이 낮은 고단백 식품입니다. 칼슘, 칼륨, 비타민D가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홍합 속 불포화지방산은 당뇨병 환자의 대표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셀레늄, 비타민C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 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다른 어패류의 두세 배가량 많습니다. 타우린은 혈액순환을 돕고 체내 당 분해를 촉진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단백질은 수산물 중 가장 풍부한데요. 단백질이 100g당 18.1% 함유돼 있는데 이는 같은 양의 쇠고기의 세 배에 달하는 양입니다. 새우는 아연, 타우린이 풍부하고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영양 식품입니다. 망막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나 망막병증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풍부한 단백질원 버섯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맛이 특징인 목이버섯은 식이섬유, 비타민D가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는 음식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비타민D는 몸속 칼슘, 인 흡수를 도와 고혈당으로 약해진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표고버섯은 체내 포도당 흡수를 늦춰 혈당 조절을 돕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에리타데닌 성분도 함유돼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두부면 100g, 홍합 10개, 오징어 1/3마리, 새우 3마리, 목이버섯 불린 것 3개, 표고버섯 1개, 양파 1/4개, 애호박 1/4개, 배추 50g, 당근 1/6개, 숙주 50g, 대파 1/2개, 식용유 1큰 술, 후추 약간, 사골육수 300mL,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1큰 술, 간장 1/2큰 술, 소금 약간1. 홍합은 빡빡 씻어서 털을 제거하고 오징어는 2*5cm 길이로 자른다.2. 새우는 머리와 껍질을 제거한다.3.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4.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썬다.5. 양파, 당근, 배추는 채를 썰고 호박은 반달썰기 한다.6. 목이버섯은 한입크기로 자른다.7. 사골육수를 냄비에서 끓인다(사골육수가 없는 경우 치킨스톡으로 대체 가능).8.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 술을 두르고 청양고추, 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낸 후 오징어를 넣고 볶는다.9. 오징어가 익으면 양파, 배추, 목이버섯, 애호박을 넣고 볶다가 숨이 죽으면 당근을 넣고 볶는다.10. 사골육수에 익힌 채소, 홍합, 새우, 후추를 약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한다.11. 두부면은 차가운 물에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12. 그릇에 두부면을 담고 짬뽕 국물을 붓는다.
GMO(유전자변형식품)를 구입한다면 어떤 식품을 구매할 것인가? 한국인에게 물어봤더니, 콩·옥수수·토마토는 구매의향이 있고 도미·연어·파파야는 구매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GMO 공공인식 현황 조사를 포함한 '2022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를 지난 18일 발표했다.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는 현대 생명공학 기술로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 동물, 미생물 등을 말한다. LMO(Living Modified Organisms)라고도 불린다.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만 19~64세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GMO에 대한 인식, 태도, 법·제도 인지도, 정보 접촉 실태 등을 물었다. GMO에 대한 인지도는 2020년 조사 대비 2.3%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GMO 공공인식 현황 조사는 격년마다 실시된다.이번 조사에는 처음으로 국내외 유통 중인 유전자변형 식품 중 구매의향을 묻는 항목도 포함됐다. 그 결과, 구매 의사를 밝힌 식품은 콩(42.3%), 옥수수(41.5%), 토마토(40.5%) 순으로 나타났다. 구매하고 싶지 않은 식품으로는 도미(39.6%), 연어(31%), 파파야(30%) 순으로 확인됐다.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이 외에도 GMO 주요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수입 승인된 식품용·사료용 GMO는 약 1105만톤 규모로, 2021년(1115만톤) 보다 10만톤 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입금은 오히려 23%가량 증가했다.가장 많이 수입된 작물은 옥수수(922.4만톤), 대두(99.4만톤) 순이었다. 용도별로 GMO 수입품을 분석해본 결과 사료용과 식품용이 각 85%(939만톤), 15%(165.3만톤)로 사료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교역량이 많았던 나라는 아르헨티나(47%), 브라질(29%), 미국(17%) 순이었다.시험·연구 목적으로는 지난해 총 7646건이 국내 수입 신고됐다.우리나라에선 아직 상업적 목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GMO는 한 건도 없다. 다만 농산물은 아니지만, 현재 유전자변형 들잔디가 재배를 전제로 위해성 심사를 받고 있다.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김기철 센터장은 "바이오 분야 기술 정책 동향과 함께 바이오 신기술이 적용된 산물의 안전성과 혜택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지속해서 국민과 나누겠다"며 "정책과 제도 수립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GMO 주요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바이오안전성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강도 단시간 운동을 할 때 탄수화물을 직접 섭취하면 운동성 위‧소장 스트레스가 생겨 운동 기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포도당의 일종인 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된 탄수화물 음료로 입을 헹구면 구강 내 미각 수용체를 통해 뇌의 운동 관련 신경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말토덱스트린은 풀과 같은 특성을 지녀 음료를 걸쭉하게 만든다. 시중에서 파는 스포츠 이온 음료나 단백질 보충제·율무차 등에 말토덱스트린이 많이 들어 있다.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된 탄수화물 음료로 10초간 입을 헹구기만 해도 운동 수행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국내 포항시청 조정코치 황우석 연구팀은 탄수화물 음료로 입을 헹구는 방식이 운동 수행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경력 5년 이상 20대 남자 조정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그리고 실험 대상자들에게 실험 24시간 전부터 술, 카페인, 식이 보충제 섭취를 제한하고 2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제한했다. 1차 실험에서 연구진은 모든 실험 대상자들에게 물로 입을 헹구게 한 후 2000m 조정 수행 능력과 기록을 측정했다. 이후 2차 실험에서 실험 대상자들을 무작위로 A와 B 그룹으로 나눠, A그룹에게 탄수화물 음료로 입을 헹구게 했다. 그리고 B그룹에게는 A그룹에게 제공한 탄수화물 음료와 맛이 유사한 위약으로 입을 헹구게 한 후, 두 그룹의 2000m 조정 수행 능력과 기록을 측정했다. 3차 실험에서는 A그룹과 B그룹의 용액을 바꿔 입을 헹구게 한 후 2000m 조정 수행 능력과 기록을 측정했다.연구팀은 탄수화물 음료는 녹물의 불완전 가수분해로 만들어지는 '말토덱스트린'이 6.4% 용해된 용액을 이용했고, 모든 실험에서 헹구는 시간은 10초로 동일하게 제한했다. 실험 대상자들의 조정 수행 능력과 기록은 실내용 조정 기계로 측정했다. 그 결과, 탄수화물 음료로 입을 헹군 그룹이 초반 0~500m 구간에서 기록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 음료로 입을 헹군 그룹은 위약 그룹보다 운동 중에 평균 힘이 5%가량 증가했다. 연구팀은 스포츠 음료의 주 성질인 당류가 입안에 들어오기만 해도 뇌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부위로 신호가 전달돼 힘이 솟아 운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정했다.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과 버밍엄 대학이 참여한 공동 연구에서도 탄수화물 음료로 입을 헹군 선수의 운동 수행 능력이 헹구지 않은 선수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음료, 그리고 단 맛만 나는 가짜 음료를 훈련 중인 사이클 선수들에게 지급했다. 음료수들의 성분은 다르지만 맛은 모두 같기 때문에 선수들은 구분을 할 수 없었다. 연구팀이 선수들의 기록을 비교한 결과, 말토덱스트린이 들어간 탄수화물 음료로 입을 헹군 선수는 가짜 음료를 마신 선수보다 평균 2분 빠른 기록을 냈다.다만, 말토덱스트린 함유랑이 10%를 넘는 경우 섭취하면 복부 경련·구토·설사 등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한다. 또한 혈당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말토덱스트린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말토덱스트린의 혈당지수가 100에 가까워 섭취했을 때 혈당이 급격히 높아질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