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경험자 9인의 소설집 ‘인생은 아름다워’ 출간암 경험자 9인이 모여 엮은 소설집 ‘인생은 아름다워’가 출간됐습니다(북오션 刊). 암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집입니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여고생인데 유방암에 걸리기도 하고, 간암에 걸린 외삼촌을 먼저 떠나보내기도 하며, 같은 병의 환우를 만나 삶의 용기를 얻습니다. 인생을 화두로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냅니다. 암을 이겨내며 깨달은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암 환자가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꼭 확인해 보세요. 예약 판매 중으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060275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서울성모병원, ‘2023 암 바로 알기’ 행사 개최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3 암 바로 알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11월 1일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이틀간 진행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김남우 임상진료조교수, 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교수, 종양내과 김인호 부교수, 암병원운영팀 김혜단 전문간호사가 암 환자의 스트레스 관리, 암성통증, 암 정밀 치료,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2258-2784로 전화하면 됩니다.제주대병원, 직업 상담 받으세요제주대병원 제주지역암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 ‘직업 상담 DAY’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심리검사, 취업상담, 직업 훈련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0월 31일 제주대병원 2층 1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암 생존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산림치유·미술치료 참여하세요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산림치유 ▲미술치료 ▲수면위행·이완훈련 ▲건강증진운동(짐볼) ▲집단심리지지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서울대 암병원, 암 무료 강좌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환우와의 대화: 암 환자와 가족 ▲원예치료: 허브 포푸리 장식 ▲미술치료: 점토로 만드는 자화상 ▲캘리그래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 환자를 위한 안전한 진통제 사용 ▲암 환자의 마음 건강 이야기 ▲방사선 치료의 이해 강좌도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 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도봉구 보건소, ‘암 건강대학’ 운영서울 도봉구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건강대학 강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부인암, 비뇨기암, 폐암, 간암을 비롯한 각종 암 예방·치료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1월 1일부터 네 번에 걸쳐 매주 수요일 도봉구 보건소 지하 1층 교양강좌실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도봉구 보건소 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2-2091-4522)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전화로 ‘림프종’ 상담 받으세요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민기준 교수가 ‘림프종 희망 솔루션’을 진행합니다. 11월 18일 오전 11시 KBDCA 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립니다. 림프종의 재발 치료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참석을 원할 때에도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가족뮤지컬 ‘삼총사’로 초대합니다한국백혈병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가족뮤지컬 ‘삼총사’로 초대합니다. 17세기 파리 시골의 달타냥의 모험을 그리는 뮤지컬입니다. 해당 공연은 12월 3일 오후 2시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광주 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1월 10일까지 광주와 호남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3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62-453-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힐링 강연 ‘제로 암 데이’ 개최콘텐츠 제작 및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스탬피플협동조합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 ‘제로 암 데이’를 개최합니다. 1부에서는 대형 만다라 감상, 싱잉볼 명상, 긍정 목걸이 만들기, 희망 및 신념 세우기를 진행합니다. 2부에서는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자 주마니아와 ‘암밍아웃 Vol.2: 서울시장편’ 저자 유지현씨가 암 투병 및 치유 과정을 공유합니다. 행사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강원도 오크밸리 볼룸홀(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구글폼(url.kr/ov61q5)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033-744-6002로 전화하면 됩니다.건양대병원, 암통합지원센터 개소건양대병원이 지난 16일 암통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효율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해 전문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암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담실에 상주해 암 진료 과정을 돕고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치료 후 생활관리, 예방에 대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10/27 08:50
생크림과 치즈 등을 오븐에 구워낸 프랑스 남부 전통요리, ‘그라탱’ 준비했습니다. 그라탱은 긁다는 의미인 ‘그라테’에서 유래된 단어로, 바닥에 눌어붙은 부분을 긁어먹으면 특히 맛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순두부 그라탱그라탱에는 원래 감자를 쓰는데요, 감자 대신 순두부 넣어 칼로리와 탄수화물 섭취량 줄였습니다. 혈당 부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가 포만감을 줘 든든한 한 끼 식사 가능합니다. 토마토소스는 저당을 이용하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몽글몽글 순두부순두부는 압착 과정이 없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두부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100g당 47kcal로 낮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식재료입니다. 단백질은 근육 생성을 도와 포도당 소모를 촉진합니다. 단백질 속 아미노산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단백질 왕중왕 양송이양송이버섯은 100g당 단백질이 3.5g 함유돼 버섯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비타민D, 인 성분이 풍부해 고혈당으로 약해진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양송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열량이 100g당 22kcal로 낮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양송이버섯 속 베타글루칸, 비타민B는 면역체계를 활성화합니다.혈관 지킴이 브로콜리브로콜리는 100g당 비타민C가 98mg 들어있어 브로콜리 두 세 송이만 섭취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습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고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관을 깨끗하게 합니다.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 성분도 혈관을 보호하는 효소 생산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순두부 1봉지, 돼지고기(다진 것) 80g, 토마토소스 200mL, 양파 1/2개, 양송이버섯 2개, 브로콜리 50g, 모차렐라 치즈 1/2컵, 올리브오일 1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 파슬리 가루 약간1. 양파는 굵게 다지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한다.2. 브로콜리는 잘게 잘라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3.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양파와 양송이버섯을 볶는다.4. 양파가 투명해지면 돼지고기를 넣어 고기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5. 4에 토마토소스를 넣어 볶는다.6. 그라탱 용기(내열 그릇)에 순두부를 썰어 담고, 그 위에 5의 재료와 데친 브로콜리를 넣은 후 모차렐라 치즈와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7. 180℃의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서 7~8분 익힌다.
소를 매개체로 한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덩달아 소에서 얻는 소고기, 우유, 치즈 등을 먹어도 되는지 '푸드 포비아(Food Phobia·음식 공포증 또는 불안감)'가 조성되고 있다.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먹어도 된다. 럼피스병은 피부에 2~5cm짜리 혹이 생기면서 고열이 나는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흡혈 곤충을 통해 소와 물소만 감염된다. 럼피스킨병의 바이러스는 숙주 범위가 좁아 소와 비슷한 다른 동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고기나 우유 등으로 입을 통해 들어오든 어떤 형태로도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진 않는다. 게다가 현재 우리나라 축산물 관리 시스템을 고려하면, 럼피스킨병에 감염된 소는 도축되거나 유통돼 식탁에 오를 가능성은 매우 낮다.감염된 소는 살처분된다. 럼피스킨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2013년 이스라엘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을 땐 한 농장에서 감염 소가 발견된 후 22개 농장까지 확산했다. 인도에서는 이 병으로 200만 마리 소가 감염되기까지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처음 발견된 20일 이후, 엿새 만에 전국에서 26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병 지역도 충남부터 경기를 거쳐 강원까지 확대되고 있다.우리나라에 이 질환이 발병한 건 처음인데, 9월 중순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흡혈곤충이 기류를 타고 넘어왔거나, 코로나가 풍토병화된 후 해외와 교류가 증가하며 선박 등을 통해 넘어왔을 개연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당국에서 역학조사 중이다. 기존 아프리카 풍토병이었던 럼피스킨병은 유럽으로 건너간 뒤 러시아,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순으로 세계적으로 봐도 발병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정부는 오는 31일까지 400만두분의 백신을 국내에 긴급 도입할 예정이며, 11월 초까지 전국 모든 소를 접종 완료할 계획이다. 다만,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항체가 생기기까지 3주간의 시간이 소요돼, 당분간 럼피스병 확산은 계속될 예정이다. 당국에서는 더 이상 확산을 막기 위해 농장과 그 주변을 방제소독하고, 소독제 등을 지원한다.한편, 럼피스킨병 확산으로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한우 도매가격이 10%가량 올랐다.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 권재한 실장은 지난 25일 브리핑에서 "이동 중지 기간에 도축장으로 출하해야 할 소가 출하하지 못해 생긴 일시적 현상"으로 "국내에서 기르는 한우 두수는 356만두이고, 살처분한 소는 젖소를 포함해 1698만두이므로 수급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