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서울·경인 소아암 환자, 서커스 공연 ‘목림삼’ 초대한국백혈병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서커스 공연 ‘목림삼’으로 초대합니다. 나무 요원들의 신체 움직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내용의 서커스입니다. 해당 공연은 2024년 1월 10일 오후 3시 대학로극장 쿼드(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2024년 1월 2일까지 서울과 경인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6261-7665)를 통해 가능합니다.‘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실과 올림푸스한국이 전시회 ‘고잉 온 다이어리’를 개최했습니다. 2024년 3월까지 국립암센터 신관 3층 연결통로에서 열립니다. 암 경험자들이 4주 동안 작성한 목표, 행복, 강점, 감사 일기 등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예술 작품을 통해 치유와 감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1588-8110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췌장 낭종 이해하기’ 강의분당서울대병원에서 ‘췌장 낭종 이해하기’ 강의를 진행합니다. 소화기내과 김재환 교수가 췌장 질환의 증상 및 치료법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2024년 2월 1일 오후 2시부터 60분 동안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분당서울대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없이 시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31-787-2515)를 통해 가능합니다.형제자매 집단 미술 프로그램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광주와 호남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형제자매 대상 집단 미술 프로그램 ‘마음 새싹’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또래와의 만남을 통해 우정을 형성하며 미술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기르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4년 1월 11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120분간 광주나음소아암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5~11세 소아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2024년 1월 5일까지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62-453-7672)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림프종 환자, 글라스아트 힐링 클래스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글라스아트 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글라스아트를 만들면서 림프종 치료로 인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4년 1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암병원 지하 1층 강의장에서 진행됩니다. 20~40대 림프종 환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410-6619로 전화하면 됩니다.‘사랑의 쌀 나눔’ 행사한국혈액암협회에서 ‘사랑의 쌀 10kg’ 200포를 암 환자에게 지원합니다. 신동아건설에서 암 환자들을 위해 기증한 쌀입니다. 혈액질환 및 암 환자 200명에게 지급됩니다. 2024년 1월 19일까지 신청 받아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구글폼(rl.kr/AIk7)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70-4099-3662, 02-3432-0807로 연락하면 됩니다.‘나에게 암이란?’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나에게 암이란?’이 출간됐습니다(메이킹북스 刊). 문영희 작가가 유방암을 진단받고 겪은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로 풀어냈습니다. 인생과 사랑의 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책입니다.세종시, 중입자 암 치료 센터 설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세종시가 중입자 암 치료 센터 설립을 위해 다섯 개의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종시는 중입자 암 치료 센터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고, 다섯 개 기관은 인력 양성과 자금 제공, 정보 제공, 사업 수행 등을 맡습니다. 한편, 세종시는 2028년 개원을 목표로 내년부터 5천억 원을 들여 중입자 치료 시설과 건강검진 시설, 숙박 시설 등을 갖춘 중입자 가속기 암 치료 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12/29 08:50
떡갈비는 갈빗살을 곱게 다져 양념장을 발라 먹는 요리입니다. 고기 안에 떡을 넣고 말아서 구워내기도 하는데요. 열량이 높고 기름기가 많아 꺼려졌다면 ‘새송이 떡갈비’ 레시피 따라 해보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새송이 떡갈비떡 대신 새송이 버섯 말아 구워내 탄수화물과 열량 부담 덜었습니다. 떡 못지않은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고기 반죽에 당근, 파 등 각종 채소를 다져 넣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새송이 버섯새송이 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도 풍부한데요. 비타민C가 팽이버섯의 10배, 느타리버섯의 7배 더 많습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성분은 근육 합성을 도와 혈당 개선에 효과적입니다.든든한 고단백 고기당뇨병 환자는 양질의 단백질을 꼭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근력 유지 및 향상을 돕고,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급격한 혈당 상승을 완충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적절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근육 생성을 돕고 췌장의 인슐린 생성을 촉진합니다.양념은 건강하게!건강한 재료로 양념의 달콤 짭조름한 맛 살립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단맛을 내고, 소금 대신 간장, 후추 등으로 짠맛을 냈습니다. 마늘, 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등 성분은 혈액 속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강즙 특유의 매운맛은 음식의 맛과 향을 돋워 자극적인 양념 없이도 맛있는 요리 완성입니다.재료&레시피(2인분)새송이 버섯 4개, 쇠고기 다진 것 150g, 돼지고기 다진 것 100g, 양파 1/4개※양념: 간장 1.5큰 술, 참기름 1/2 작은 술, 맛술 1큰 술, 마늘 1작은 술, 생강즙 1/2큰 술, 다진 파 1/2큰 술, 후추 약간, 스테비아 약간1. 다진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뺀다.2. 새송이 버섯을 세로로 반 자른 후 가운데에 칼집을 낸다.3. 양파를 곱게 다지고 고기와 양념 재료를 함께 넣어 잘 치댄다.4. 반죽한 고기를 새송이 버섯 칼집 낸 부분에 넣어 곱게 빚는다.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고기가 익을 때까지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6. 구워진 떡갈비를 그릇에 담아낸다.
껍질 얇은 귤을 먹을 땐 '고진감래'를 몸소 느낄 수 있다. 깔 땐 힘들지만, 먹을 땐 어느 귤보다 달콤하기 때문. 도대체 왜 그런 걸까?귤 과피 두께와 당도 사이 상관관계는 연구로 증명된 것은 없다. 다만, 그럴 흔히 먹는 감귤인 온주귤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하면 껍질 얇은 귤이 맛있을 가능성이 크다.온주귤나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야 향이 짙어지고, 당도도 올라간다. 동시에 귤 크기도 작아지고 껍질도 얇아지는 경향이 있다. 귤 맛을 높이기 위해 많은 재배지에서 물을 적게 주거나, 재배지를 천으로 덮는 재배법을 사용하는데, 이때 귤이 받는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면서 맛이 좋아지지만 껍질은 얇아지는 것이다. 반대로 스트레스 없이 영양분을 풍부하게 제공받으며 큰 귤은 질소 함량이 많아져 맛이 떨어지고, 과피가 두꺼워진다.과피가 얇은 귤은 나무 아래쪽에 달려 있으면서 중심 나무줄기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랐을 가능성이 크다. 마찬가지로 줄기로부터 떨어져야 영양분을 덜 받기 때문이다. 잎사귀에서 만들어진 당은 위보다 아래로 이동해, 해당 위치에 있는 귤은 더 달아지는 경향이 있다.귤껍질의 구성성분을 고려했을 때도 얇은 게 더 맛있을 확률이 높다. 껍질은 펙틴이라고 하는 고분자 탄수화물로 구성되는데, 탄수화물이 분해돼 작은 단위로 전환돼야 단맛이 난다. 귤껍질이 두껍다는 건 작은 당 단위로 전화이 안 된 채 고분자 탄수화물 중합체로 유지됐을 비율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귤을 오래 저장하면 수분이 날아가 껍질이 얇아지는데, 과실 속 수분도 날아가 당 농도가 올라가면서 신맛은 줄고 단맛은 강해진다.다만, 한라봉은 귤과 반대로 크기가 크고 두꺼운 게 더 맛있다. 작으면 산도가 높아져 맛이 떨어진다. 수확 시기를 놓친 2월 한라봉은 작은 한라봉이 더 달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