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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포트에 낀 ‘물때’,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전기포트에 낀 ‘물때’,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차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전기포트를 자주 사용한다. 그러다 보면 전기포트 바닥에 금세 하얗거나 거무죽죽한 동그란 물때가 생긴 걸 볼 수 있다. 그대로 쓰기엔 찝찝하고. 물때가 열전도를 방해해 물 끓이는 시간도 길어진다. 그런데, 전기로 물을 끓이는 전기포트는 전자제품이라 세척이 까다롭다. 일반 그릇처럼 물에 담가 세척했다간 고장 나기 쉽다. 전기포트 세척 방법을 알아봤다.물때를 제거하려면 우선 식초를 사용하면 된다. 전기포트 안에 식초를 약 500ml 붓고, 끓이지 않은 채로 1~2시간 담아둔다. 식초는 커피포트 내부를 살균하는 동시에 물때를 중화시킨다. 이후 식초를 버리고 전기선이 연결된 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서 전기포트 안을 깨끗한 물로 헹군다. 맹물을 넣어 끓이고 버리기를 4~5번 정도 반복한 후에 다시 사용하면 된다.물때가 심하다면 구연산을 이용해서 씻을 수 있다. 구연산은 매실이나 레몬 등에 풍부한 유기산의 일종이다. 구연산은 정균·해독·연수 효과가 뛰어나 ▲소독·세정 용품 ▲탈취제 ▲세탁용 섬유유연제 등을 만들 때 자주 쓰인다. 전기포트에 물을 가득 담아 끓인 후, 구연산 약 2큰술을 뜨거운 물에 녹여준다. 15~30분이 지난 후 구연산이 녹은 물을 버린다. 그리고 식초로 씻을 때처럼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구면 된다.만약 집에 식초와 구연산 모두 없다면 깨끗한 천에 물을 적셔 전기포트 내부를 부드럽게 닦아내도 된다. 이 방법은 전기포트를 사용하지 않아 내부가 차가울 때만 실시한다. 젖은 천으로 안쪽을 닦은 후엔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는 게 좋다. 전기포트 겉면은 마른 걸레를 사용해 연결 플러그 부품 등이 고장 나지 않도록 먼지만 간단히 제거한다.한편, 처음 전기포트를 사용할 땐 밑바닥을 식용유로 한 번 닦아내는 게 좋다. 유해 성분인 연마제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마제는 스테인리스를 깎거나 광택을 낼 때 사용되는 물질로, 세제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1/15 17:08
  • 두개골이 붙은 채로 태어난 자매, 그들이 전한 놀라운 근황

    두개골이 붙은 채로 태어난 자매, 그들이 전한 놀라운 근황

    12년 전 두개골이 붙은 채로 태어나 분리 수술을 받았던 샴쌍둥이 자매의 근황이 알려졌다.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지난 2011년 두개유합 샴쌍둥이로 태어난 리타즈와 리탈 자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이들은 아일랜드에 거주하며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개유합 샴쌍둥이는 뱃속에서 유산될 가능성이 50%가 넘는데다, 태어나도 보통 24시간을 넘기지 못한다.신체 일부가 결합한 채 태어나는 샴쌍둥이는 약 20만 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는 불완전한 일란성 쌍둥이다. 리타즈와 리탈 자매처럼 두개골이 붙어있는 두개유합 샴쌍둥이가 탄생할 확률은 더욱 희박하다. 약 250만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겨우 살아남는다고 해도 뇌혈관을 공유하고 있어 기대 수명이 낮고, 정상적인 일상생활도 불가능하다. 분리 수술이 가능하지만 수술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 출혈을 잡는 것이 힘들고, 뇌 손상도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두개골 협착이 심하면 수술마저 불가능할 수 있다. 이 모든 확률을 뚫고 자매는 살아남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사이 자매에게는 두 남동생도 생겼다. 자매의 어머니 에나스는 "내가 늙으면 누군가는 자매를 돌봐야한다는 생각에 아이를 더 낳기로 결심했지만, 오히려 리탈과 리타즈가 동생들에게 좋은 누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끔 두 자매는 비디오게임을 하면서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동생인 리타즈는 "나는 언니와 정말 친하다"며 "언니는 힘들 때마다 옆에서 나를 위로해 준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1/15 16:55
  • 황보라, ‘1% 가능성’ 뚫고 임신 성공… ‘난소 기능 저하’ 예방하려면?

    황보라, ‘1% 가능성’ 뚫고 임신 성공… ‘난소 기능 저하’ 예방하려면?

    배우 황보라(40)가 난소 기능 저하를 극복하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황보라가 기형아 검사를 한 이유 오덕이 엄마 EP.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기형아 검사(목덜미 투명대 검사) 후 정상인 태아의 모습을 확인하고 “너무 예쁘게 생겼다”며 “속이 시원하다,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네”라고 말했다. 이전 영상에서 황보라는 자신이 ‘난소 기능 저하 환자’라고 밝히며 4차례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 임신에 성공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가 겪었던 난소 기능 저하에 대해 알아보자.◇AMH 수치로 난소 기능 저하 판단여성은 100~200만개 난자를 갖고 태어나 사춘기가 되면 30~40만개 난자가 남는다. 이후 난자 수가 감소하기 시작하고, 평균 50세가 되면 몸에 있던 난자를 다 쓰게 돼 폐경에 이른다. 35세부터 여성의 난소 기능은 퇴화하며, 난소의 나이를 알 수 있는 혈중 AMH(항뮬러관호르몬)수치 또한 떨어진다. AMH 수치가 높으면 난소 안에 배란될 난포들이 많다는 뜻이며, 낮은 경우엔 배란될 난포가 적다고 볼 수 있다. AMH 수치가 1ng/mL 이하일 때는 난소 기능 저하로, 난임뿐 아니라 유산 위험 역시 증가한다.◇임신 준비 기간별로 치료법 달라짧은 배란주기 혹은 무배란으로 불규칙한 월경 기간을 겪고 있다면 난소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특히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일 경우 난소 기능 저하가 진단됐다면 빨리 치료법을 정하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거나 짧은 임신 시도 기간을 보냈다면 배란유도제를 통해 자연임신율을 높일 수 있다. 반대로 고령이거나 오랜 임신 시도 기간을 겪었다면 인공수정 또는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난소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3가지난소를 해치는 요소엔 흡연, 미세먼지, 전자파 등이 있다. 흡연은 난소를 연탄가스 중독 상태로 만드는 것과 같다. 담배를 피우면 난자 개수가 급격히 떨어지고 난소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미세먼지도 난자 건강을 해친다. 미국 럿거스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화석연료 연소로 생기는 초미세먼지(PM2.5) 등 대기오염 물질이 생식기관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초경 시기와도 연관 있다. 이화여대 의과대학 하은희 교수팀에 따르면,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μg/m³ 증가할 때마다 초경 나이가 0.046세씩 빨라지고, 조기 초경 위험이 1.08배 높아졌다. 전자파는 난소 개수와 운동성을 감소시키고 난소 노화를 급격하게 진행시켜 생리 불순, 조기 폐경, 유산 등으로 이어지게 한다.◇난소 건강을 지키는 습관난소 건강을 지키려면 술, 담배를 피하고 건강한 음식을 가까이하는 습관은 기본이다. 피임약을 자주 먹으면 난자 수가 감소할 수 있다. 비만은 월경 주기에 영향을 미치기에 적정 체중 관리도 중요하다. 여성호르몬은 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생성되는데, 살이 찐 사람은 지방이 많아 에스트로겐 또한 더 많이 생성된다. 이때 뇌에서는 에스트로겐이 충분히 생성되고 있다고 착각해 에스트로겐 분비량을 줄인다. 결과적으로는 체내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져 난자가 제대로 배란되지 않고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진다.
    부인과질환전종보 기자2024/01/15 16:47
  • "억울한 죽음 더는 안 돼"… 1형 당뇨병 국가 책임제 도입 촉구

    "억울한 죽음 더는 안 돼"… 1형 당뇨병 국가 책임제 도입 촉구

    1형 당뇨병을 앓는 9세 딸을 둔 충남 태안의 일가족 세 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대한아동병원협회가 1형 당뇨병 환자는 18세까지 만이라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1형 당뇨병은 만성질환 특성상 가정 경제 부담이 큰 만큼 1형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국가책임제를 도입해 제2의 비극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1형 당뇨병은 확진되더라도 진료만 꾸준히 잘 받으면 충분히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대에 됐다”며 “하지만 한국에서는 제도적 결함 탓에 부모는 부모대로, 환자는 환자대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적절한 치료와 환자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국가 책임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장시간 걸리는 1형 당뇨병의 진료 특성, 이에 따른 각종 민원, 의료 인력 부족 등으로 환자를 보려는 의료기관이 줄어든 점도 국가가 나서야 할 이유로 꼽았다. 협회는 “3분 진료 현실 속 감기 환자와 동일한 비현실적, 비윤리적인 진료 수가는 1형 당뇨병 환자를 볼 엄두를 낼 수 없게 만들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1형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 감소를 불러왔다”며 “결국 기피 대상이 된 1형 당뇨병 환자는 의료사각지대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1형 당뇨병 환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미국 사례를 소개했다. 미국은 장애인법에 따라 환자들이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고 사회의 생산적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제도적 보장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1형 당뇨병 환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장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책임제를 도입이 필요하다고 재차 촉구했다.대한아동병원협회 최용재 회장은 “1형 당뇨병 환자는 관리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 장기 관리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은 큰 부담과 절망감이 병존한다”며 “적절한 교육과 지원으로 당뇨병을 관리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정책적으로 지원책이 적극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김서희 기자2024/01/15 16:36
  • 노화 관련 ‘당뇨병 원인’ 밝혀졌다 [밀당365]

    노화 관련 ‘당뇨병 원인’ 밝혀졌다 [밀당365]

    췌장 섬 세포 손실이 노화 관련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췌장 내부의 랑게르한스섬(췌장 섬)이라는 조직은 다양한 내분비 세포의 집합체다. 알파세포,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 등 다양한 세포가 랑게르한스섬 안에 밀집돼 있다.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대 연구팀이 건강한 사람의 랑게르한스섬 세포 손실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연구팀은 사망 전 췌장 문제가 없는 65~104세 노인 33명의 시체에서 췌장 조직 샘플을 채취했다. 연구팀은 현미경으로 췌장에 남아 있는 세포 중 알파, 베타, 델타, PP(췌장 폴리펩티드 생산) 세포를 관찰했다.분석 결과, 노화로 인해 랑게르한스섬 세포 손실이 일어나면 베타세포의 비율이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다른 세포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랑게르한스섬 세포 손실이 두드러졌다.연구팀은 고령 인구에서 나타나는 랑게르한스섬 세포 손실이 노인 당뇨병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노인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랑게르한스섬을 보호해 베타세포 감소를 늦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 위 연구는 랑게르한스섬 세포 손실이 베타세포 감소를 일으키는 기전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연구팀은 추후 베타세포 손실의 다른 기전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4/01/15 16:35
  • 다이어트 운동 의욕, 과하면 근육 녹아… '이 증상' 주의해야

    다이어트 운동 의욕, 과하면 근육 녹아… '이 증상' 주의해야

    #30대 직장인 최 씨는 지난해 송년회로 망가진 건강을 되찾기 위해, 헬스장에 등록했다. 최 씨는 "이번만큼은 원하는 몸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로, 유튜브를 보며 트레이너가 설명하는 운동법을 따라 두 시간씩 주 4일 운동을 했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극심한 근육통이 회복되지 않았고, 갈색 소변이 나오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 씨는 병원을 찾았고, 근육을 구성하는 성분들이 녹아 혈액을 통해 빠지는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다.횡문근융해증은 팔이나 다리 등 움직임이 있는 부위 골격근인 횡문근(横紋筋)이 말 그대로 '융해', 녹는 것을 말한다.발생 원인에 따라 크게 외상성, 비외상성으로 나뉘는데, 외상성 횡문근융해증은 강한 충격이 온 몸에 가해지는 사고 등으로 생기는 근육 손상을 말한다. 비외상성 원인으로는 과도한 운동이나 감염, 약물, 알코올 남용 등이 있다. 보통 운동할 때 가장 많이 유발된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이나 수분 섭취 없이 운동할 때 ▲음주 등으로 몸에 수분양이 줄어든 상태에서 과도하게 운동했을 때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대표증상으로는 근육 운동 후 지속적인 근육통과 붓기, 콜라색과 비슷한 갈색소변을 보는 것이 있다. 그 외에도 미열, 전신 무력감 등이 있다. 횡문근융해증으로 근육 괴사가 나타나면 손상된 근육 세포 내 미오글로빈, 칼륨, 칼슘 등 여러 물질들이 혈액으로 유입된다. 이 물질들은 배출을 위해 콩팥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콩팥을 망가지게 한다.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수액치료로 농도를 낮춰 치료가 가능하지만, 진단이 늦어지거나 콩팥 독성이 있는 약제 등을 같이 복용했다면 혈액투석이 필요한 중증 급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검사·치료를 받아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려면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갑작스럽게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준비운동으로 근육의 피로도를 최대한 감소시켜야 한다. 근육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방법에는 근력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 적절한 휴식 등이 있다.명지병원 신장내과 최혜민 교수는 "운동 후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심한 근육통이 지속되고 소변색깔이 마치 콜라와 같은 색을 보인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단순한 근육통이라 간과하고 방치하면 급성신부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01/15 15:57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은 사람 ‘뇌’ 살펴보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은 사람 ‘뇌’ 살펴보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성인은 신체 활동을 조절하는 소뇌의 크기가 작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자동차 사고, 폭행, 강간, 테러, 지진, 홍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상황을 겪은 뒤 나타나는 극심한 불안장애로, 환자는 충격적인 사건을 끊임없이 떠올리고 악몽에 시달리며 항상 초긴장 상태를 보인다.미국 애리조나대 심리학과 애슐리 허긴스 교수 연구팀이 다른 40여 연구팀과 함께 성인 4215명의 뇌 MRI 영상을 비교·분석했다. 참가자 중 1642명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받았다. 연구팀은 소뇌 안에서도 감정과 기억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부위인 후엽과 충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연구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환자는 소뇌의 후엽과 충부가 다른 사람보다 작았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이 심한 사람일수록 소뇌의 크기는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뇌에 대한 전기 자극과 같은 치료법을 시도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소뇌가 작으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취약한 것인지 아니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소뇌를 위축시키는 것인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분자정신의학지(Molecular Psychiatry)’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질환김서희 기자2024/01/15 15:52
  • 롯데헬스케어 캐즐, '설 맞이 기획전'… 최대 55% 할인

    롯데헬스케어 캐즐, '설 맞이 기획전'… 최대 55% 할인

    롯데헬스케어가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해 ‘설 맞이 기획전’을 연다.롯데헬스케어는 데일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CAZZLE)에서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까지 유전자검사 키트, 건강기능식품, 두피/스킨 케어 등 약 35종의 상품을 20%에서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할인 판매하는 품목은 작년 9월 캐즐 공식 오픈 이후 현재까지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세 가지 카테고리인 ‘by CAZZLE(PB, 자체브랜드)’, ‘퍼스널케어’, ‘건강기능식품’에서 인기를 끌었던 상품들이다.먼저 PB 카테고리에서는 ‘프롬진(Fromgene)’과 ‘필팟(Fillpot)’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프롬진은 구강내 상피세포를 채취해 결과를 보여주는 유전자검사 키트로 ▲피부 ▲모발 ▲운동 ▲식습관 등 총 69가지 유전자 항목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 건강관리에 참고할 수 있게 도와준다.건강기능식품 필팟 선물세트는 행사기간 동안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선물 받는 사람에게 맞게 ‘남성’, ‘여성’ 그리고 ‘베스트 초이스’ 등 총 세 가지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성별로 꼭 필요한 영양소에 맞게 필팟 남성 선물세트에는 홍삼, 밀크씨슬, 쏘팔메토옥타코사놀, 여성 선물세트에는 홍삼, 백수오, 히알루론산이 각각 한 통씩 들어 있다.건강기능식품과 퍼스널케어 카테고리에서는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포우먼/포맨, ▲마이카인드 유기농 마그네슘 등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과 ▲피지오겔 DMT 페이셜 크림/로션, ▲리엔 닥터그루트 탈모증상 집중케어 샴푸 등 퍼스널케어 상품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명절을 맞아 ‘선물하기’로 구매했을 때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선물하기를 통해 캐즐 내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캐즐 플랫폼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진주’ 포인트를 3,000알 지급할 계획이다.롯데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몸BTI’로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검사 키트부터 단일성분 건강기능식품 등 특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할인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신이금숙 기자 2024/01/15 15:51
  • 밥 먹고 '꾸벅~ 꾸벅~' 단순 식곤증 아니라, 병 전조 증상?

    밥 먹고 '꾸벅~ 꾸벅~' 단순 식곤증 아니라, 병 전조 증상?

    점심을 먹은 뒤 유독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음식을 소화하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정도가 심하거나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공복인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떨어지는데, 이를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혈당 스파이크는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정상적인 기준보다 감소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실제로 최근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혈당 스파이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는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에 혈액검사를 같이 해보면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이 꽤 많다"며 "예를 들어 음주를 많이 하는 중년 남성, 비만이나 대사 증후군 환자들의 인슐린 수치와 공복·식후 2시간 혈당까지 확인해 보면 당뇨 또는 당뇨 전 단계 증상이 있는 분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정제 탄수화물 과다 섭취·근육량 부족 등이 원인식곤증과 혈당 스파이크의 원리는 서로 다르다. 식곤증은 우리 몸이 음식을 먹고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에 몰리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생리적 피로감의 일종이다. 이때 뇌로 가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피곤함을 느끼는 것이다. 반면 혈당 스파이크는 저혈당으로 인해 졸리거나 피로한 상태다.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작용해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이때 혈당이 급감하면서 졸리거나 피로해진다.혈당 스파이크의 가장 큰 원인은 정제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다. 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몇 차례 도정해 영양이 감소한 탄수화물을 말하는 것으로 흰쌀, 밀가루 등이 대표적이다. 정제 과정에서 녹말, 섬유질 등이 떨어져 나간다. 따라서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비만, 대사 증후군 환자들이 위험군에 속한다. 또 술도 탄수화물이므로, 과음·폭음 등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역시 혈당 스파이크가 생길 수 있다.이외에도 근육량이 부족한 사람도 혈당 스파이크에 취약하다. 이혜준 교수는 "근육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고 저장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근육이 적으면 포도당 대사나 저장에 문제가 생기면서 혈당 스파이크가 생긴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위험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 자체가 혈당을 높인다.◇인슐린 저항성 유발해 각종 질환으로 이어져혈당 스파이크의 반복은 크게 4가지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췌장 세포 손상=음식을 먹으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췌장에서 분비돼 혈당을 조절한다. 혈당 스파이크는 이러한 인슐린의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다. 이혜준 교수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슐린을 분비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우리 몸이 반응하지 않으면 췌장 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당뇨=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췌장 세포 손상으로 인해 혈당 조절 장애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당뇨 전 단계를 거쳐 당뇨로 이어질 수 있다.▷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인슐린 저항성은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공복혈당장애 ▲고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중 3가지를 동시에 지닌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통풍 등 대사증후군으로 인해 생기는 합병증도 일으킬 수 있다.▷염증=혈당 스파이크에도 고혈당 상태가 있다. 높아진 혈당은 혈관 내피세포의 손상을 유발하고, 혈관 내피세포가 손상되면 염증이 생긴다. 이러한 염증은 ▲심장과 뇌혈관의 동맥경화뿐 아니라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또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처럼 유전적 성격이 있으며, 가족끼리 같은 식습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가족력이 높다.◇혈액검사 권장, 식습관 개선 필수혈당 스파이크가 당뇨로 이어지기 전,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은 혈액검사를 하는 것이다. 병원을 찾아 공복 혈액검사를 하거나, 공복과 함께 식후 2시간 혈액검사도 같이 하면 도움 된다. 흔히 당뇨의 초기 증상을 다뇨(소변을 자주 보는 것), 다음(물을 많이 마시는 것), 다식(음식을 많이 섭취)이라고 하고, 식후 혈당이 300 이상으로 오를 때 체중이 갑자기 빠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초기에 이런 증상을 느끼는 경우는 많지 않다.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려면 원인이 되는 식습관을 고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흰쌀밥, 빵 등 정제 탄수화물 대신 ▲비정제 탄수화물(통곡물), ▲착한 탄수화물(저항성 전분) ▲식이섬유 ▲단백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할 때 혈당 지수가 낮은 식품 위주로 먹는 것도 권장되며, 절주(술을 자제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과일 섭취도 줄여야 한다. 과당은 단순당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간에 중성지방으로 저장된다. 따라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며, 지방간 등 다른 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 더불어 적당한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육량을 늘려 포도당 대사와 저장을 정상화하는 방법도 유용하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1/15 15:40
  • 이재명 헬기이송 파장 여전… 의료계 "지역·응급의료법 철회해야"

    이재명 헬기이송 파장 여전… 의료계 "지역·응급의료법 철회해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서울대병원 헬기 이송의 파장이 의료계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지역·응급의료 정책을 무너뜨린 민주당의 행위는 믿을 수 없다며, 기존에 발의한 관련 법안을 당장 철회하라는 의료 단체의 공식 입장 발표까지 나왔다.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용납할 수 없는 테러에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단체로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재명 대표가 조속히 회복해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이와 별개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이중적인 행태에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이 대표 측이 보인 일련의 국민 기만적인 행태는 지역·응급의료 시스템을 한 번에 무너뜨렸으며, 그럼에도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은 적반하장과 ‘내로남불’, 특권의식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의료계는 이재명 대표의 서울대병원 헬기 이송은 대통령선거 후보자 시절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내걸었던 공약과 지방에도 뛰어난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이 있다고 했던 말을 무색하게 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국가지정 외상센터로 아시아 최대 권역외상센터다. 2개의 소생처치실, 응급진료구역 12병상, 3개의 외상중환자실, 3개의 외상수술실과 82병상의 외상전용병동, 다양한 진료과의 교수진 42명과 전담전문의 17명, 간호사 157명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치료한 환자 수도 1595명에 달한다. 반면, 서울대병원 중증외상최종치료센터는 서울시가 지정한 외상센터로 전담 전문의는 6명, 지난해 11월 기준 환자 수는 235명 수준이다.협의회는 "부산대학교 병원의 권역외상 센터는 서울대학 병원 및 전국의 어느 병원보다 탁월하다"며 "우수한 의료진과 치료 시스템을 외면하고 서울대학 병원으로 이송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는 "의료정책은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줘,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오직 국민 생명과 건강을 최고 가치로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의 행태는 지역·응급의료정책에 관여할 자격이 없다"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다 당리당략과 개인의 안녕만 추구하는 정당이라면 그들이 내놓는 어떠한 정책도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이다"고 했다.한편, 여당은 의료계의 발언에 힘을 싣고 있다. 내과 전문의 출신인 국민의힘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은 15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지역의사제, 지역 공공의대를 추진하며, 시민들에겐 지역 병원을 이용하라고 하더니, 정작 본인들은 최고 수준의 부산대병원을 두고 서울대병원으로 가버렸다"며, "민주당은 왜 의료 내로남불이란 비난을 받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신은진 기자2024/01/15 15:38
  • 의사와 기자 희비 갈렸다… 블라인드가 공개한 ‘행복도’ 가장 높은 직종은?

    의사와 기자 희비 갈렸다… 블라인드가 공개한 ‘행복도’ 가장 높은 직종은?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가 지난해 ‘한국 직장인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1점 오른 41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점수는 한국노동연구원과 블라인드가 공동 개발한 ‘직장인 행복도 블라인드 지수(BIE: Blind Index of Employees’ Happiness)’로 집계됐다. 블라인드 지수는 매년 5만 명 이상의 직장인 표본을 수집해, 각 기업 재직자들이 일·관계·문화의 3가지 영역에 대해 행복도를 평가한다. 실재 재직자 대비 응답 표본이 일정 비율 이상인 경우인 기업만 그 해의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조사는 2023년 6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국 블라인드 앱을 통해 진행됐다.블라인드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평균 행복도는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한 번도 50점을 넘어서지 못했다.국내 직장인 5만 216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행복도 상위 10% 기업과 하위 10% 기업 간 지수 격차는 2.5배로 지난해보다 커졌다. 상하위 그룹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인 항복은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였다.개별 기업 중 지난해 재직자 평가가 가장 좋았던 곳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82점)’이었다 ▲대학내일 ▲구글코리아 ▲SAP코리아 ▲시높시스코리아 ▲네이버웹툰 ▲당근 ▲한국중부발전 ▲퀄컴코리아 ▲넥슨게임즈도 70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재직자 평가 최상위 10개 기업 중 4곳이 외국계 기업이었다.주요 그룹사 중 지수가 가장 높았던 곳은 네이버(62점)로, 네이버 웹툰, 라인플러스, 네이버 등 계열사 대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카카오(39점)는 전년보다 지수가 크게 떨어져 한국 전체 평균을 넘지 못했다.직군별로는 의사(60점), 약사(59점), 변호사(59점) 등 전문직의 행복도가 가장 높았으며, 군인(30점)과 언론인(34점)의 행복도가 가장 낮았다. 특히 군인은 주한미군(51점)과 비교했을 때 40% 이상 행복도가 낮았다.구성원의 행복도는 기업의 시장가치와 주식 수익률과도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으로 드러났다.4개년 간의 블라인드 지수를 분석한 서울대 경영학과 신재용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직무만족도와 조직몰입도는 기업의 성과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이다. 구성원의 직무만족도와 조직몰입도가 10점 증가할 때 기업의 시장 가치는 평균값 대비 각각 4.2%, 4.5% 상승했다. 이 연관성은 기업의 연구비 투자 비중이 높을수록, 인적 자원 규모가 클수록 뚜렷했다.신 교수는 “전통적 관점에서는 구성원 만족도에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기업의 재무 성과 저하로 이어진다고 봤다”며 “그러나 연구개발 능력, 브랜드 파워 등의 무형자산이 중요해지고 개인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커진 지금의 지식기반경제에서, 구성원 만족도 제고는 기업의 재무성과 창출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한편, 블라인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의 직장인이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는 지난 2013년 출시됐다. 지난해 미 타임지가 발표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화제와이슈이해림 기자2024/01/15 15:29
  • 英 30대 남성, 자기 병 고치겠다고 거미 700마리 키워… 무슨 사연?

    英 30대 남성, 자기 병 고치겠다고 거미 700마리 키워… 무슨 사연?

    영국 30대 남성이 자신의 질병 치료차 거미를 700마리 넘게 키우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론 피닉스(36)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미류인 타란툴라 700마리 이상을 키우고 있다. 피닉스는 2021년 여름 조울증을 진단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그에게 “취미를 가지면 정신 건강을 관리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닉스는 “어릴 때 타란툴라 1마리를 키우다 포기한 적이 있다”며 “이때 겪은 상실감을 덮고자 거미를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타란툴라 동굴’이라 불리는 방도 가지고 있고, 작년 한 해 동안 120마리를 구조해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4/01/15 15:10
  • 로뎀병원 연구팀 '루게릭 태반주사 치료' 논문, 유럽 의학 학회지 게재

    로뎀병원 연구팀 '루게릭 태반주사 치료' 논문, 유럽 의학 학회지 게재

    인천 로뎀병원에서 루게릭 환자를 대상으로 태반주사 치료를 시행한 연구가 '유럽 의학 학회지(European Society of Medicine'에 게재됐다.유재국 병원장이 이끄는 로뎀병원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연구팀은 최근 3년간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경화증, ALS) 환자들을 대상으로 근육강직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분석한 논문 발표했다. 과거에는 루게릭병 등 근육 경직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근이완제나 보톡스 주사가 주로 사용됐지만, 부작용이나 경제적 부담 등의 문제로 한계를 보여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47명의 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심하게 경직된 근육에 대한 태반 추출물과 포도당주사액, 리도카인주사액등이 혼합된 근육 주입 치료를 적용했다. 그 결과, 42명의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무릎 구부림 가능각도에서 상당한 향상이 관찰됐고, 동반된 통증의 현저한 감소를 보여줬다. 나머지 2명도 뚜렷한 향상을 경험해 기존 치료법(보톡스주사치료)과 다르게 지속 가능하고 근육량 혹은 지방량의 증가재생이 가능한 차별화된 결과를 나타냈다. 이 연구에서는 태반주사 치료가 근육 재생과 지속적인 이완에 큰 효과를 보여주며, 특히 근육 경직이 심했던 부위의 근육 부피가 증가하는 것이 관찰됐고 이는 근육량 상승을 시사한다. 유재국 병원장은 "이러한 결과는 루게릭병 환자들의 주요한 증상 중 하나인 근육 위축을 완화시키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직 완치 약 개발까지 갈 길이 먼 루게릭병에 있어 태반주사 치료의 병용은 기존의 근이완제나 보톡스 주사보다 비용 효율적이며, 더 나은 장기적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연구는 태반 추출물이 간 기능 개선, 갱년기 증상 완화, 골관절염 치료 외에도 루게릭병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현재 줄기세포치료의 효과에 있어 아직 이상적인 신체 조직재생, 신체조직의 교체까지 가능한 단계는 아니라는 점에서 유익물질의 분비효과-파라크라인효과(Paracrine)가 더 부각되고 있다. 다만 줄기세포치료도 고비용으로 아쉬움이 큰 만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줄기세포 치료와 유사한 파라크라인(Paracrine)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학계에 새로운 이슈를 던지고 있다.또 다른 주목할 만한 결과는 치료받은 환자들의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루게릭병 환자들은 근육 위축과 질병 관련 요인으로 체중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태반주사 치료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은 유재국 병원장 연구팀이 지난 2021년 'Nutrients' 저널에 게재한 영양상태와 좋은 예후의 상관성 입증 논문을 응용한 사례라고도 볼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01/15 15:04
  • 심사평가원 학술지 'HIRA Research', 제4권1호 논문 모집

    심사평가원 학술지 'HIRA Research', 제4권1호 논문 모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학술지 'HIRA Research' 제4권1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호는 5월 발간 예정으로 투고를 원하는 연구자는 오는 3월 29일까지 HIRA Research 학술지 홈페이지 온라인논문투고심사시스템에 원고를 등록해야 한다.HIRA Research는 지난 12월, 한국연구재단 신규학술지 평가에서 KCI (Korea Citation Index) 등재후보지로 선정돼 건강보험 분야 최초 전문학술지가 됐다. 2023년 이후 HIRA Research에 게재된 논문들은 등재후보지로 등록된다.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경쟁력 제고와 학술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심사 완료 후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한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또 연구자들에게 연구 활동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유로운 학술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논문 투고료, 심사료, 게재료는 일체 받지 않는다.편집위원장인 함명일 연구소장은 "HIRA Research의 KCI 등재후보지 선정은 건강보험 분야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학술적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여 심사평가원 공식 학술지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겠다"고 했다.한편, HIRA Research에 게재된 논문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1/15 14:51
  •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신규 과제 모집​"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신규 과제 모집​"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은 다음달 13일까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연구개발과제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으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해 사업을 운영한다.인·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임상현장·정책과 연계해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총 예산 1840억 원이 투자된다. 2024년부터 연구사업 2단계에는 연구사업 1단계(2019년~2023년)에서 선정∙지원한 전∙후향 연구과제 성과를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DB 활용 후속연구'와 '가이드라인 연구' 두 가지 유형의 과제를 선정한다. DB 활용 후속연구는 사업 1단계, 선행 국가사업과 전문학회‧연구회 등을 통해 기구축된 양질의 임상연구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진행된다. 가이드라인 연구는 한국형 임상진료지침의 정립이 필요한 분야의 개발(제·개정)을 지원하는 연구다. 1단계 전‧후향 연구질문과 연구결과를 반영하기를 권장한다.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25개로, 공고단위별로 ▲의료기술 비교평가 DB 활용 후속연구 7개 ▲의료기술 비교평가 DB 활용 후속연구 7개 ▲의료기술 비교평가 가이드라인 연구 8개 ▲의료기술 근거생성 가이드라인 연구 3개 등을 선정한다.DB 활용 후속연구는 연구기간 2년 이내·연간 1억원 이내로, 가이드라인 연구는 연구기간 1년(필요 시 사업단과 협의 후 추가 연구비 지원 없이 최대 6개월 내 연장 가능)·연간 연구비 1억원 이내로 지원된다.신규과제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 다음달 1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해야 한다.허대석 사업단장은 "연구사업 2단계에 신규지원 과제를 지원해 동 사업의 연구 성과가 임상현장과 보건의료정책의 근거로 활용됐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분야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1/15 14:45
  • 프롬바이오, 설맞이 프로모션 진행… 최대 86% 할인

    프롬바이오, 설맞이 프로모션 진행… 최대 86% 할인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가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약 3주간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설맞이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설을 맞이해 기획됐으며 제품별 최대 86%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또 프롬바이오 대표 제품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위건강엔 매스틱 ▲디어퀸 콜라겐 스틱 등을 고급 설 선물세트로 선보인다.릴레이 프로모션은 3주 동안 매주 다른 혜택을 주는 행사로, 1주 차에는 기간 내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웰컴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온라인몰 회원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22일부터 이어지는 2주 차에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쇼핑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6년정성 더진한 홍삼기원 5포',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활력건강엔 멀티비타민 1개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장건강엔 더착한 유산균 더블 1개월' 등을 제공한다. 마지막 주인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하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1/15 14:40
  • 휴런-지멘스 헬시니어스, 업무 협약 체결

    휴런-지멘스 헬시니어스, 업무 협약 체결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휴런과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뇌신경 영상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휴런과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뇌 신경 영상 분석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보급과 상용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휴런의 전략적 사업 파트너로서, MRI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의 종합병원과 검진센터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뇌 신경 영상 분석 솔루션의 사업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휴런은 2017년 설립된 뇌 신경 질환 전문 의료 AI 기업으로 파킨슨, 치매, 뇌졸중 등의 뇌 신경 질환을 대상으로 전문 임상의의 진단 로직을 AI 모델로 구현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파킨슨병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자체 개발한 치매 분석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FDA 허가, CE 인증을 획득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등 강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영상진단, 체외진단, 암 치료, 최소 침습 치료 분야 등의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휴런 신동훈 대표는 "많은 국내외 의료 AI 회사들이 국내 시장 경쟁력 확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휴런이 한발 더 앞서 나갈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영상진단 분야의 선두 주자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와의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의미한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1/15 14:33
  • 미국, 북극 한파 덮쳐… 체감온도 영하 56도

    미국, 북극 한파 덮쳐… 체감온도 영하 56도

    미국 전역이 캐나다에서 내려온 북극 한파 영향으로 맹추위에 시달리고 있다.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4일(현지시각) 25개 주에 한파 경보와 주의보를 발표했다. 한파 경보와 주의보는 체감온도 영하 17도 이하로 떨어질 때 발령된다.이번 추위는 캐나다 대초원에서 내려온 한랭전선이 미 서북부에서 중동부를 강타하면서 시작됐다. 평균보다 25~50도 가까이 기온이 떨어졌다.NWS는 텍사스 북부까지 극심한 추위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몬태나주와 노스·사우스다코타주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 영하 5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CNN은 미국 인구의 75% 이상이 앞으로 7일 동안 추위에 노출될 것이라며, 중남부, 오대호 인근, 북동부 등 지역에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NWS는 "불행히도 강해진 찬 공기가 한랭전선을 남쪽으로 밀어내면서 추위가 앞으로 며칠 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이미 한파로 미국 상당부 지역은 마비됐다. 오리건주에서는 폭설과 얼음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고, 추위로 3명이 숨졌다. 미시간, 뉴욕,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에서도 정전이 보고됐다. 버펄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덴버 국제공항 그리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등에서는 수많은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한편, 강한 추위는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장기, 근골격계, 호르몬 등이 평소와 다르게 기능하기 때문이다. 생길 수 있는 증상으로는 ▲위 운동 저하 ▲심혈관 부담 ▲근육·관절통 악화 ▲가려움증 ▲우울증 등이 있다. 추위에 강한 신체를 만들려면 체열의 40%를 만들어내는 근육을 평소 단련시켜 놓는 게 가장 중요하다. 외출할 땐 내복을 입어서 복부를 따뜻하게 하면 추위로 인한 소화불량을 막을 수 있고, 목도리·모자를 착용하면 열이 발산하지 않아 체온을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다. 마스크를 쓰면 호흡기가 차갑거나 건조해지지 않아 감기 예방에 좋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1/15 14:24
  • 로또 1등보다 어렵단 ‘노른자 4개’ 달걀 또 나와… 무슨 일?

    로또 1등보다 어렵단 ‘노른자 4개’ 달걀 또 나와… 무슨 일?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어렵다는 노른자 4개 달걀이 경북 칠곡에서 또 나왔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칠곡에 사는 A씨는 지난 10일 아침 달걀 프라이를 하려고 달걀을 깼다가 깜짝 놀랐다. 노른자가 무려 4개나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노른자가 4개인 달걀이 나올 확률이 로또 1등에 당첨되기보다 어렵다는 글을 읽고 제보를 하게 됐다. 실제 지난해 영국달걀정보서비스(British Egg Information Service)는 영국에서 노른자가 4개인 달걀이 나오자 "110억분의 1의 확률"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A씨는 "올해는 처음 먹는 달걀에서 노른자 4개가 나오니 더더욱 시작이 좋을 것 같다"며 "뭔가 올핸 대박이 날 일도 생길 거라는 기대를 갖는다. 올해 운을 노른자 4개 달걀에서 다 쓴 게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노른자가 4개인 달걀은 생리 기능이 안정적이지 않은 미성숙한 초계에서 발생하는 기형란인 것으로 알려졌다.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게 대한양계협회의 입장이다.
    화제와이슈이채리 기자2024/01/15 14:21
  • 맥도날드, 전 매장 100% 재생페트 용기 도입[건강해지구]

    맥도날드, 전 매장 100% 재생페트 용기 도입[건강해지구]

    한국맥도날드가 100% 재생페트(rPET)로 만든 플라스틱 컵과 리드(컵 뚜껑)를 외식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맥도날드는 2월 중 전국 매장에서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 고객과 테이크아웃 고객에게 재생페트 컵과 리드를 제공한다. 또 연내 커피 메뉴도 순차적으로 재생페트 용기에 제공할 예정이다.재생페트 컵과 리드는 투명 페트병을 가공해 만든 것으로,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다. 아이스크림 컵과 리드 한 세트당 투명 페트병(500㎖) 약 2.5개가 재활용된다. 재생페트는 신생 플라스틱 대비 비용이 높지만 약 59%의 탄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맥도날드는 재생페트 용기 도입 외에도 내년까지 모든 패키지를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3R(Reduction, Reusable, Recycling)’ 확대 계획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다회용 컵 사용 확대, 재활용 소재를 활용을 추진한다.
    라이프이채리 기자2024/01/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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