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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 환기, 이것만 기억하세요… “2시간마다 10분, 맞통풍 환기”

    실내 환기, 이것만 기억하세요… “2시간마다 10분, 맞통풍 환기”

    질병관리청은 3월 개학 시기를 맞아 학교를 비롯한 주요 집단시설에서의 올바른 환기 수칙 안내를 위해 슬기로운 환기 수칙을 개정, 배포했다.이번에 개정된 ‘슬기로운 환기 수칙 제3탄’은 최근 개발된 ‘호흡기 감염병 공기전파 위험도 평가프로그램(K-VENT)’을 활용해 감염병 발생 시나리오별 환기 상태 변화에 따른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반영했다.K-VENT는 창문 형태 및 크기, 실내외 환경(온도, 환기 종류 등), 재실자의 활동 특성 등 간단한 입력만으로도 환기량을 자동으로 산출하고, 공기전파 위험도를 산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질병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3/06 10:45
  • 한독 백진기 대표이사,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 출간

    한독 백진기 대표이사,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 출간

    한독 백진기 대표이사 부사장은 오는 11일 조직문화와 리더십에 관한 도서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를 출간한다.백진기 대표는 인사, 조직, 교육 및 노무관리를 이끈 인사 전문가다. 인사 담당자로 시작해 대표가 되기까지 수십 년간 쌓아온 통찰과 지혜를 이 신간에 담았다. 이번 신간은 사람 중심 리더십 이야기로 ▲인재관리의 비밀 ▲피드백과 소통의 힘 ▲일의 태도 ▲갈등 관리와 조직문화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전문 지식뿐 아니라 백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도 담겨있는 게 특징이다. 백진기 대표는 1984년 한독약품(현 ㈜한독) 인사과에 입사해 40년간 근무하고 있고, 현재 서울지방노동위원과 대한상의고용노동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백 대표는 "한 기업에 오랜 기간동안 몸담으면서 조금만 도와주면 할 수 있는데도 리더의 역할을 포기하려는 수많은 후배들을 봐왔다"며 "이들이 리더다운 리더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책이 본인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백 대표는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 외에도 '면접관을 위한 면접의 기술'과 '면접의 힘'을 공동 집필했고, '심층면접 질문 701', '마스터풀 코칭', '성공하는 사람들의 피플스킬훈련'을 공동 번역한 바 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3/06 10:39
  • 동국제약-아론티어, AI기반 첨단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

    동국제약-아론티어, AI기반 첨단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

    동국제약은 지난 2월 29일 본사에서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아론티어와 'AI 기반 첨단의약품 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전문 분야에서의 역량을 집결해 새로운 의약품 개발 영역에서 성과를 이끌어 낸다는 목표를 가졌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계획이다.동국제약 송준호 대표는 "AI 신약개발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아론티어와 함께 첨단의약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시장의 니즈를 만족하는 차별화된 첨단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론티어 고준수 대표는 "동국제약의 의약품 개발 및 허가 경험과 아론티어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이 빠르게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사는 향후 공동으로 진행될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내용과 협력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동국제약은 최근 분야별로 강점을 가진 AI 플랫폼 기술기업들과 연달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아론티어는 2017년 설립된 AI 활용 단백질 구조 기반의 혁신 신약개발 스타트업이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3/06 10:36
  • 조기 위암 ‘감시림프절 수술’ 안전성 확인

    조기 위암 ‘감시림프절 수술’ 안전성 확인

    조기 위암 수술 시 위의 기능을 보존하기 위해 시행한 감시림프절 수술의 안전성이 확인됐다.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허훈 교수, 경상국립대병원 위장관외과 이영준 교수, 국립암센터 외과 류근원 교수 주도 다기관 연구를 통해, 전국 7개 병원, 위암수술 전문의 14명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무작위로 배정한 위암 환자 527명을 분석했다. 표준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군(269명)과 감시림프절 위절제술(258명) 시행군 두 그룹으로 나눠 5년간 추적 관찰했다. 5년 생존기간 및 예후를 확인한 결과, 두 그룹 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조기 위암의 경우 암의 크기가 2㎝ 미만이고 분화도 모양이 좋은 경우를 제외하면, 위절제술 및 광범위 림프절 절제술이 표준 치료다. 광범위하게 위절제술을 하는 이유는 수술 전이나 수술 중 위 주변 림프절 전이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광범위하게 위와 림프절을 절제할 경우, 위 용적의 감소와 기능에 많은 영향 줘 수술 후 체중 감소, 위장관 기능 저하 등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이에 반해 감시림프절 수술은 수술 중 내시경을 통해 종양 주변의 색소(색깔) 확인 및 방사선 동위원소 표지자를 주사한 후 복강경 수술을 하면서 이 표지자를 통해 해당 림프절만 박리해 신속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수술 중 시행한 조직검사 결과,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지 않으면 광범위한 위 절제가 아닌 국소 절제를 시행해 위의 기능과 용적을 최대한 보존한다.이번 연구는 조기 위암의 경우 필수적으로 위암 주변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절제하지 않고, 최대한 보존하더라도 현재 표준 치료법과 비슷한 치료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허훈 교수는 “국내 7개 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를 통해 조기 위암에서 위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복강경 감시림프절·위 국소절제술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조기 위암 치료 시 환자의 남은 삶의 질을 고려해 위의 용적이나 기능을 적극 보존하는 새로운 치료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연구사업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 'Annals of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기자 2024/03/06 10:18
  • 동국제약,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모레인캡슐' 출시

    동국제약,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모레인캡슐' 출시

    동국제약이 생약복합성분의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모레인캡슐'을 출시했다.메모레인캡슐은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과 은행엽건조엑스 60㎎의 생약복합성분으로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주의력 저하에 효능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이 두 성분의 복합제 임상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중년층에 12주 동안 투여 때 작업기억, 장기기억 등 기억 품질지수가 위약군과 비교해 유의미하게 향상됐다.메모레인캡슐의 주성분 중 하나인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는 의약품 원료로 개발된 성분으로, 인지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면역증가, 피로회복, 기분개선 등의 효과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다. 또 다른 주성분인 은행엽건조엑스는 의약품 규격 원료이며, 신경보호작용, 자유유리기 소거작용, 혈소판 활성인자 억제 작용 등을 통하여 기억력, 집중력, 순환장애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메모레인캡슐은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1캡슐씩 2회 복용하면 된다.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PTP포장으로 무색소 캡슐을 적용해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58
  • 현대인의 숙적 당뇨·치매 걱정 덜어요!

    현대인의 숙적 당뇨·치매 걱정 덜어요!

    당뇨병은 혈관성 치매의 위험을 2배, 알츠하이머 위험을 1.6배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높은 혈당이 뇌 혈관을 손상하거나 뇌 기능 자체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치매를 막기 위해선 당뇨병이 있든 없든 평상시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두뇌 활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 뇌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밀당365는 당뇨인의 두뇌 활동 증진을 위해 '기억력 퀴즈'를 마련했다. 밀당365의 기억력 퀴즈 프로그램은 크게 오전과 오후 두 번에 걸쳐 두뇌 활동을 돕는다. 오전에는 8시 30분 부터 정오까지 ▲그림 관찰 ▲제시어 암기 ▲수 계산 ▲초성 퀴즈 ▲규칙 찾기 같은 미션이 주어진다. 미션을 해결하거나 정답을 유추해 기억했다가, 오후 6시에 열리는 이벤트를 통해 정답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퀴즈를 푸는 것뿐 아니라 반나절 정도 정답에 해당하는 단어나 숫자를 기억해야 하는 두뇌 활동이다. 이벤트는 자정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매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56
  • 옷 입은 채 앉으면 좌욕·케겔운동 한 번에… 유니바이오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

    옷 입은 채 앉으면 좌욕·케겔운동 한 번에… 유니바이오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

    유니바이오의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는 옷 입은 채 방석에 앉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온열요법을 할 수 있는 전립선온열진동마사지기다.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아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한·중 특허는 물론 일본과 유럽에서 국제인증을 취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전립선과 회음부를 온열마사지로 집중케어할 수 있으며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남성 건강을 치유한다.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는 ▲회음부 전립부 마사지 ▲온열(43~48°C) ▲적외선 ▲케겔운동의 4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물론 장거리 운전 중에도 온열, 케겔 운동이 가능하다.㈜유니바이오는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 전화 상담한 고객에 한해 100대 한정 특가 판매한다.
    의료장비헬스조선 편집팀2024/03/06 09:55
  • 전립선비대증에 소변 보기 두렵다면… 케겔운동·좌욕 생활화하세요

    전립선비대증에 소변 보기 두렵다면… 케겔운동·좌욕 생활화하세요

    전립선비대증이 생기면 소변 보기가 두려워진다.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이 마렵기도 하고, 한 번에 시원하게 나오지 못한 오줌이 예기치 못한 때에 흘러 팬티를 적시기도 한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다가 밤잠 설치기도 일쑤다. 증상을 완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뇨기질환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53
  • 27년 연구 경험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만든다… 첫 도전은 '무릎 연골 재생'

    27년 연구 경험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만든다… 첫 도전은 '무릎 연골 재생'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의료·바이오 분야가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한 희귀·난치 질환이 1200여개 이상이다. 우리나라 정부는 해결책을 '미래 의료기술의 초석'이라고 평가받는 '첨단재생의료' 육성에서 찾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우리 '몸 안'에서 기능을 '재생'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세포·유전자·조직공학 치료 등을 말한다. 정부는 2019년부터 높은 수준의 시설, 설비, 인력을 갖춘 병원들을 선정해, 안전하면서 빠르게 희귀·난치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임상연구 시행을 허가했다. 이렇게 선정된 병원이 바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다.아무래도 세포를 다뤄야 하다 보니, 세포 연구소가 병원 안에 있어야 한다. 종합병원 이상의 규모가 아니면 엄두를 내기 어려운 것. 지금까지 선정된 85개소 중 병원급 규모는 7개소뿐이다. 그중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줄기세포'와 '유전자 치료술'을 박사 후 과정으로 공부하고 온 '1세대 첨단재생의료 연구자'가 병원장으로 있는 선한목자병원을 찾아, 어떤 미래의료를 그리고 있는지 들어봤다. 선한목자병원 이창우 병원장은 "희귀·난치 질환을 겪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주고 싶다"며 "우선 손상된 연골을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병원소식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52
  •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할인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할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을 64% 할인하는 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했다. 효소 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어 흡수율을 높였다.뮤코다당·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뮤코다당·단백 섭취 70일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 ▲WOMAC 총점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됐다.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은 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3종을 부원료를 엄선해 담았다. 해당 제품은 64%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구매와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3/06 09:49
  • 활동량 늘어나는 봄… '관절·연골' 미리 관리하세요

    활동량 늘어나는 봄… '관절·연골' 미리 관리하세요

    날이 풀리면서 추운 겨울 동안 머물던 집에서 벗어나 바깥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는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관절, 연골 노화가 시작된 중년층은 관절 건강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45세 이상 성인이 갖고 있는 만성질환 1위가 바로 관절염이다. 관절염은 염증으로 관절과 연골이 파괴되는 질환인데, 한 번 손상된 관절과 연골은 재생되지 않는다. 관절과 연골을 일찍이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연골 두께 3∼4㎜로 얇아… 손상되면 회복 불가 뼈와 뼈로 이루어진 관절의 단면에는 3∼4㎜ 두께의 얇은 연골이 있다. 이 연골은 많이 쓰면 닳는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연골이 닳거나 퇴행성 변화로 뼈, 인대 등에 염증이 생긴 퇴행성 관절염이 생긴다. 퇴행성 관절염은 특히 무릎에 잘 생기는데, 퇴행성 관절염이 있으면 걸을 때마다 통증이 발생하고, 심하면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 움직일 때마다 뻑뻑한 마찰음도 느껴진다.문제는 연골은 70%가 마모돼도 뚜렷한 증상이 없어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다. 연골이 튼튼해야 관절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예후가 좋지 않고, 재활도 어렵다. 연골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다.◇꾸준한 운동과 '콘드로이친 황산' 섭취 도움연골 관리의 시작은 꾸준한 운동이다.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해 연골에 실리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 자전거·수영처럼 관절에 부담이 덜한 운동이면 더 좋다. 하루에 30분씩 주 3일 이상 운동하는 걸 권장한다.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콘드로이친 황산은 피부나 연골 등 신체 조직에 널리 분포하는 다당류를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콘드로이친 황산을 함유한 일부 원료에 대해 관절과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원료가 콘드로이친 황산과 단백질을 모두 함유한 '뮤코다당·단백'이다. 뮤코다당·단백은 소, 돼지, 상어 등의 연골 조직에서 추출한다. 이 중에서도 소연골은 인체와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채리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47
  • 미국서도 주목 '한방 COPD 치료'… 폐·심장 함께 치료

    미국서도 주목 '한방 COPD 치료'… 폐·심장 함께 치료

    전 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4위 질환인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우리나라에만 64만명의 환자가 있는 중증 호흡기 질환이다. COPD는 흡연, 미세 먼지, 알레르기 등이 일으킨 호흡기 염증 반응으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고, 폐포가 정상 기능을 잃게 해 목숨을 앗아간다.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될 만큼 치료가 까다롭고 치료제도 마땅치 않다. 이에 한의학에선 COPD 치료방법으로 폐와 심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한방 COPD 치료의 원리와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상호작용하는 심장-폐, 가족이라 여기고 치료한방 COPD 치료는 '장기는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한의학적 사고에 기반을 둔다. 이에 따라 COPD는 폐질환이지만, 심장을 함께 치료한다. 폐 기능이 나빠지면 산소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기 어려워지고, 심장 건강은 악화할 수밖에 없다. 신체 전반의 기능을 관장하는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쉽게 숨이 차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기고, 호흡이 어려워지니 폐 기능은 점점 더 약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심장과 폐를 함께 치료한다.영동한의원 김남선 대표원장은 "심장 건강이 악화하고,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 폐도 함께 약해진다"며 "한의학에선 두 장기를 부모나 형제 같은 관계로 보고 동시에 치료하는 게 당연하다고 본다"고 했다. 김 대표원장은 "한의학적 관점에서 COPD는 폐와 심장을 함께 치료해야 그 효과가 더 좋다"며 "기관지·폐 기능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한방 치료를 시행하면 증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한의학적 COPD 치료법은 미국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김남선 대표원장은 지난해 8월 국내 한의사 최초로 지난해 하버드메디칼스쿨에서 영동한의원의 COPD 치료법을 소개하기도 했다.◇칵테일 한방요법으로 COPD 증상 개선김남선 대표원장은 심장 기능과 폐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COPD 치료법으로 '김씨녹용영동'과 '김씨공심단'을 사용하는 한방 칵테일 복합 약물 요법을 사용한다. 두 치료제는 영동한의원에서 자체 개발한 약으로, 여러 가지 한방약을 함께 사용한다는 점에서 '칵테일 한방복합요법'으로도 불린다. 심장과 폐를 함께 치료한다는 의미에서 'K-심폐단'이라 부르기도 한다.김씨녹용영동탕은 폐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녹용·녹각교 등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약재와 길경, 신이화, 연교 등 폐와 기관지의 만성적인 염증을 제거하는 25가지 약재들이 배합돼 있다.김씨공심단은 심폐 기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이다. 한방 강심약인 우황청심원에 사향, 침향, 녹용, 우황 등 고가의 약재들을 더해 만들었다. 김씨공심단에 포함된 침향은 항암 효과를 가진 쿠쿠르비타신, 항산화 물질인 베타-셀리넨, 신경 안정 효과를 보이는 델타-구아이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알파-불레젠 등 다양한 유효 성분이 함유돼 혈액 순환까지 돕는다.또한 김씨공심단을 감싸고 있는 99.9%의 순금박은 강심, 강혈관 작용으로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과 미세 먼지 등 염증 유발 물질들을 체외로 빠르게 배출시켜 폐를 깨끗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금은 약의 변질을 막아주고 오랫동안 약 고유의 약효를 지속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김남선 대표원장은 "영동한의원 자체 임상 연구를 보면, 칵테일 복합 약물 요법 후 빠르면 3∼4개월, 늦어도 1년 이내에 COPD로 인한 불편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치료와 함께 반드시 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호흡재활운동을 통해서 지구력과 호흡력을 기른다면, COPD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흡기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45
  • 심장·뇌 보는 의사들, 벽 허물고 심뇌혈관질환 환자 함께 치료

    심장·뇌 보는 의사들, 벽 허물고 심뇌혈관질환 환자 함께 치료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80∼90대에도 심뇌혈관질환 수술이나 시술을 받는 시대다. 다만 고령자들은 다양한 심뇌혈관질환을 동시에 겪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수술이나 시술 중 응급상황이 발생할 위험도 크다. 여러 진료과 의료진들의 협업이 필요한 까닭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심뇌혈관질환센터를 개소했다. 심장과 뇌를 보는 교수들이 진료과의 장벽을 허물고 한 공간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심뇌혈관질환 시술 환자 연령… 평균 70대심뇌혈관질환은 심장, 뇌, 혈관계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지칭한다. 대부분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에 의해 오랜 기간 혈관에 누적된 피해로 발생한다. 심혈관질환에서 가장 흔한 건 심장의 혈관이 동맥경화증으로 서서히 좁아지는 '협심증'이다. 2022년 기준 환자 수는 7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심장의 문, '심장판막'이 고장 나는 '심장판막질환'의 유병률 증가세가 눈에 띈다. 75세 이상 노인 10명 중 3명이 심장판막질환을 앓는다는 보고가 있다.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 역시 60대 이상 환자가 전체 환자수의 약 80%를 차지하는 노인질환이다.
    심혈관일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43
  • 발목 인대 파열, 자연 치료 어려워… 조기 진단 중요

    발목 인대 파열, 자연 치료 어려워… 조기 진단 중요

    봄봄봄~ 봄이 왔네요~. 필자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문턱을 넘는 이 계절을 좋아한다. 로이킴의 '봄봄봄'이라는 노래를 즐겨 듣기도 한다. 겨울에도 실내운동을 하거나 겨울산행, 스키 등 계절 스포츠를 즐기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봄이 되면 야외활동이나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 된다.운동을 하기 좋은 봄이 되면, 안타깝게도 발목 부상 환자들이 상당히 늘어나는 추이를 보인다. 족부 전문의로서 먼저 발목 부상 예방을 우선하시라고 당부드린다. 쉽게 도식화하면 발목이 위 아래로 움직일 때 필요한 아킬레스건, 내외측으로 사용되는 움직일 때 사용되는 발목 주변 근육의 스트레칭과 강화운동은 평상시에도 꼭 필요하다.발목에는 인대와 힘줄(건)이 있다. 내측에는 삼각인대, 외측에는 전거비, 종비, 후거비인대가 있고 내측인대와 기능을 같이하는 후경골건, 외측인대와 기능을 같이하는 비골건이 기능을 돕는다. 발목 인대와 힘줄이 발을 바깥이나 안쪽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특히 손상이 되면 위험한 것은 인대이다. 인대는 뼈와 뼈를 잇는 조직으로 근육이나 힘줄(건)과는 달리 모세혈관이 거의 없어서 자연 치료가 어렵다. 손상이 누적되고 계속 소모되는 조직이기 때문에 파열이 경미하더라도 족부 전문의를 찾아 단계에 따른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인대가 파열되어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일상적 걷기에는 지장이 없어 치료시기가 늦어지거나 적절한 치료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환자의 입장, 치료를 하는 의사 모두 안타까운 상황이다. 인대파열이나 불안정성은 심한 운동이나 무리한 자세에서만 증세를 느낄 수 있는 사례가 많아, 인대 파열이 상당히 진행된 환자들도 일상적인 활동에는 문제가 없어 병원을 늦게 찾았다고 하소연을 한다.발목 인대가 손상되면 급성기에는 우선 깁스를 통해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재활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최근 급성기 인대 손상 환자에게 충격파나 주사치료 등을 많이 시행하고 있는데, 인대가 직접적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니기에 신중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4/03/06 09:41
  •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특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 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6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3/06 09:39
  • 봄철 건조한 피부, '콜라겐' 섭취해 관리하세요

    봄철 건조한 피부, '콜라겐' 섭취해 관리하세요

    봄은 따뜻한 햇볕이 비추는 계절임과 동시에 환절기 변화하는 날씨에 피부도 적응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봄에는 습도가 낮고, 건조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으로 피부가 자극받기 쉽다. 만약 피부가 울긋불긋 일어나거나 평소보다 건조하고 가려움이 느껴진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방치하면 아토피 피부염, 피부 건조증뿐만 아니라 주름과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보습 유지해야피부에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도 스트레스를 받아 부정적 영향이 나타난다. 따라서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충분한 수면 등으로 피부의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뜨거운 물로 잦은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은 피부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강력한 세정력을 가진 제품 또한 자연 보습 인자, 각질층의 지질, 피지 등을 씻어 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샤워나 목욕을 할 땐 시원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로 마무리하고, 충분한 보습제를 바르는 게 중요하다. 하루 2L의 물 섭취와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는 것도 좋다.◇보습은 피부 속까지… 콜라겐 섭취가 도움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콜라겐을 주목해야 한다. 콜라겐은 체내 단백질의 1/3 이상을 차지하며 피부 진피의 90%가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어 피부의 수분은 물론 탄력까지 담당한다. 또 힘줄과 인대의 80%,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를 차지해 전신 탄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따라서 콜라겐은 직접 섭취해 채우는 게 좋다. 이때 콜라겐은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 GPH 구조로, 섭취 24시간 이내에 피부·뼈·연골에 흡수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성분인 비오틴(Biotin)도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실제로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자료에 따르면,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따라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트리펩타이드 구조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확인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비오틴이 함께 함유돼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38
  • 5㎜ 구멍 2개로 척추 내시경 수술… 고령자·만성질환자도 안심하고 치료

    5㎜ 구멍 2개로 척추 내시경 수술… 고령자·만성질환자도 안심하고 치료

    척추 질환은 수술을 꺼리는 환자들이 유독 많다. 수술하는 곳이 목, 허리와 같은 신체 주요 부위다보니 전신 마취 후 칼로 크게 절개·치료하는 데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절개 수술을 받은 뒤 겪게 될 후유증 역시 우려될 수밖에 없다.다행히 최근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과 같은 최소 절개 치료법이 도입·시행되면서 환자들도 수술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연세본병원 김재호 원장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술 기법, 기구 등이 발전됐다"며 "척추 질환이 의심된다면 지레 겁먹지 말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중증 디스크·척추관협착증, 수술로 근본 원인 치료척추 질환 환자 중에는 중증 허리디스크 질환,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진단돼 수술을 권유 받아도 주사나 진통제로 버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들 질환 모두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불가피하다. 특히 다리 근력 저하, 감각 이상, 배뇨장애가 발생했거나 방사통으로 보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통증 조절을 위해 6주 정도 약물, 주사 등 여러 치료법을 동원해봤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도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악화되는 퇴행성 척추 질환은 보존요법이나 비수술 치료만으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증상을 오랜 기간 방치해 치료 시기를 놓친 뒤에는 수술을 받아도 호전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상태가 악화되면 수술 난도 역시 높아진다. 간혹 수술을 받지 않고 증상을 조절하는 주사만 수시로 맞는 환자도 있는데, 이로 인해 체내 스테로이드가 축적되면 부신피질 기능저하증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김재호 원장은 "1~2년씩 방치하다가 수술을 받으면 기대 효과 또한 떨어진다"며 "유착이 발생해 수술이 복잡해지고, 수술이 잘 끝난다고 해도 회복에 오랜 기간이 소요돼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고 했다.
    우리병원소식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36
  • 고품격 라인강 리버 크루즈로 떠나는 유럽 미술기행

    고품격 라인강 리버 크루즈로 떠나는 유럽 미술기행

    리조트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크루즈 여행이 바다 위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럭셔리 여행임은 분명하지만 오히려 너무 커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3000∼4000명의 승객이 동시에 승하선하고, 식사하고, 서커스 등 쇼를 관람하는 과정에서 '부산함'은 피할 수 없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품격을 찾으려면 '리버 크루즈'가 정답이다. 오션 크루즈의 거의 모든 시설을 다 갖추고 있지만 최대 승선 인원이 200∼300명이어서 '개인별 품격 서비스'가 가능하다. 바다를 항해하면 바다만 있지만 리버크루즈, 특히 유럽의 리버크루즈는 목가적인 전원마을과 중세의 고성(古城), 고즈넉한 중소 도시 풍광과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뷰(view) 맛집' 여행을 할 수 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5월 31일 네델란드, 독일, 스위스 등 유럽대륙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강 크루즈를 타고 기항지 주변의 유명 미술관을 방문하는 미술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세말∼르네상스 시대 회화 작품으로 유명한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독일 쾰른), 5000여점의 작품과 네델란드 보물을 소장한 네덜란드 국립미술관(암스테르담), 네델란드 대표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반고흐 미술관(암스테르담), 델프트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전시돼 있으며 '가장 위대한 작은 미술관'으로 불리는 덴하그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네델란드 로테르담), 2만여점의 작품이 소장된 벨기에 왕립미술관(엔트워프), 초현실주의 대표화가인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엔트워프), 중세부터 20세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장한 겐트미술관(벨기에 겐트) 등을 방문한다. 미술 해설가 강지우 대표(갤러리 디바인)가 동행하여 예술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참가 고객들을 중세 미술의 세계로 안내한다.'보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프랑크푸르트, 쾰른,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엔터워프 등의 시청사와 역사적인 건축물, '오줌싸게 동상'과 같은 명소를 두루 관람하는데 그 중 백미는 '저녁 운하 투어'다. 바다보다 낮은 네델란드는 제방을 쌓고 운하를 만들어 물길을 텄는데 암스테르담의 운하에는 밤이 되면 수천 수만개의 불빛이 반사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용하는 선박은 2022년에 건조된 최신 크루즈(독일 A-ROSA 사)로 길이 135m, 객실수 140개다. 참가자는 전원 발코니 객실을 이용한다.●출발일: 5월 31일 ~ 6월 9일 (8박 10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03/06 09:34
  • 헬스조선 유튜브 생활·건강·복지 '헬프TV' 코너 론칭

    헬스조선 유튜브 생활·건강·복지 '헬프TV' 코너 론칭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이 생활·건강 전문 '헬프TV' 코너를 론칭했다. '헬프'는 의료·생활·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help)'을 준다는 의미, '건강 친화적(health friendly)'이란 의미, '헬스조선의 친구(Healthchosun friend)'라는 여러 가지 의미를 담았다.헬프TV 론칭을 기념해 구독 및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헬프TV 최신 영상을 끝까지 시청 후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댓글을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등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는 헬프TV외에도 트렌디한 건강 정보를 웹 예능으로 구성한 '헬띠타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질병백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이게뭐약·이게뭐얌',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토크쇼 '건강똑똑', 건강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건강잇슈'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돼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4/03/06 09:31
  • 콧물·코막힘 있는 우리 아이, 약 ‘이렇게’ 쓰자

    콧물·코막힘 있는 우리 아이, 약 ‘이렇게’ 쓰자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은 콧물, 코막힘 등 코감기가 아주 흔하게 생긴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선 코감기약이 필수품이란 얘기가 나올 정도다.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은 일반의약품 소아 코감기약을 알아두자.◇항히스타민·비충혈제거제 등 다양…2세 미만엔 사용 안 돼어린이 코감기 증상 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는 ▲항히스타민 ▲비충혈제거제 ▲비강세척제가 있다.먼저,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와 염증반응을 억제한다. 히스타민으로 인해 발생하는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보통 알레르기 비염에는 2세대 항히스타민세리티진, 로라타진, 아젤라스틴, 베포타스틴, 에피나스틴 등)이 사용되고, 코감기에는 1세대 항히스타민이 사용된다. 코감기에 주로 사용하는 1세대 항히스타민으로는 클로르페니라민, 트리프폴리딘 등이 있다.비충혈제거제는 코 점막의 혈관을 수축하고 혈류를 감소해 코막힘을 개선한다. 비충혈제거제는 제형에 따라 경구용과 외용제로 분류한다. 경구용으로는 슈도에페드린, 페닐에프린 등이 있고, 외용제로는 페닐레프린, 나파졸린, 자일로메타졸린, 옥시메타졸린 등이 있다.비강세척제는 콧속 이물질을 세척하고 점막을 촉촉하게 해 일시적으로 콧물과 코막힘 증상을 개선한다. 비강 내 각종 염증 매개물질을 제거하고, 알레르겐 등을 세척하는 효과도 있다. 비강세척은 약물 사용을 줄이고, 비염 관련 증상을 개선해 알레르기 비염의 보조 치료로 추천된다.단, 모든 약은 아이의 나이와 몸무게를 고려해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클로르페니라민의 경우, 2세 이상 아이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나이에 따라 용량·요법이 다르다. 2~4세 아이는 4~6시간마다 1mg씩만 복용해야 하고 최대 1일 복용량은 6mg이다. 6~12세 아이가 4~6시간마다 2mg씩 복용해야 하고 최대 1일 복용량이 12mg인 것과 큰 차이가 난다.클로르페니라민이 어떤 약과 복합되어 있느냐에 따라서도 용량·용법 등이 달라진다. 클로르페니라민+슈도에페드린 복합제의 경우, 2~6세 아이(11~21kg)에겐 4~6시간마다 5mL씩, 1일 최대 4회까지만 복용하게 해야 한다. 클로르페니라민+메틸에페드린 복합제를 2~3세 미만엔 6mL씩 1일 4회까지만 허용되는 것과도 다르다.만일 아이가 2세 미만이라면, 일반약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일반의약품은 2세 이상 아이에게 허가되어 있다. 만 2세 미만의 영유아가 코감기 증상을 보인다면, 일반의약품으로 산 감기약을 임의로 투약하지 말고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
    코질환신은진 기자 2024/03/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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