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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차서 빵빵한 배… ‘이 차’ 마시면 편안해져

    가스차서 빵빵한 배… ‘이 차’ 마시면 편안해져

    식사 후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배에 가스가 찬 것처럼 더부룩한 ‘복부 팽만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복부 팽만감은 속 쓰림 뿐만 아니라 구토나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茶)를 알아본다. ◇페퍼민트차소화가 잘 안될 때 페퍼민트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페퍼민트차 속 멘톨 성분이 위장, 대장을 진정시켜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화기 및 간 질환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 57명에게 4주간 페퍼민트 오일 캡슐을 복용하도록 했더니 75%가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실차천연 소화제로 알려진 매실차 역시 소화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정상화하고, 매실 속 피르크산은 항균 작용을 통해 위장의 유해균을 죽인다. 매실에 풍부한 구연산 역시 소화기 해독 작용과 함께 장 연동운동 조절을 돕는다. 그래서 매실차를 마시면 더부룩함과 속 쓰림까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매실차는 당분이 높아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하다. ◇생강차생강차 역시 소화를 돕는다. 생강에는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이 들어 있다. 진저롤은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또 소화를 돕는 다이스타제, 프로테아제, 트립신 등의 효소를 다량 포함하고 있어 소화력을 증진시킨다. 실제로 생강이 소화를 돕는다는 연구도 있다. 대만 장경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식사 전 생강 분말 약 1g을 섭취한 사람들의 위는 평소보다 50% 빨리 비워졌다. 연구팀은 생강이 위를 비우는 시간을 단축해 소화를 도운 것으로 추정했다. ◇무나 양배추도 도움차는 아니지만 배에 가스가 많이 찰 때 무나 양배추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무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열량이 낮고 전분 소화를 돕는 효소가 풍부하다. 특히 무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제가 풍부하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이 밥을 먹은 후 무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역시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식품으로 유명하다.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한다. 또 양배추에 있는 비타민U는 위점막을 만드는 프로스타글란딘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자극 물질로부터 위를 보호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3/19 13:41
  • 근감소증 위험 낮추려면… 주 ○일 이상 근력운동 필요

    근감소증 위험 낮추려면… 주 ○일 이상 근력운동 필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저항성운동을 주 3일 이상, 적어도 1년 이상 지속하면 근감소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저항성운동(resistance training)이란 근력 및 근지구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신체, 기구 등의 무게를 활용해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는 운동을 뜻한다. 근력운동도 저항성운동의 일환이다. 노화와 함께 근육량, 근력, 근기능이 복합적으로 감소하는 근감소증을 막으려면 저항성운동이 필수다.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자료를 활용하여 40~79세 성인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저항성운동의 수행 빈도 및 수행 기간과 근감소증의 주요 진단 지표인 ‘저근육’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저항성운동의 수행 빈도는 주당 1일, 2일, 3~4일, 5일 이상 수행한 경우, 수행기간은 12개월 미만, 12~23개월, 24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로 구분해 분석했다.분석 결과, 저항성운동을 수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주 3~4일씩 12~23개월 동안 저항성운동을 수행한 경우 근감소증 위험이 20%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5일 이상 수행한 경우에는 24% 감소했다. 특히 저항성운동을 24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에는 효과가 극대화됐는데 주 3~4일 및 주 5일 이상 수행한 경우 모두 근감소증 위험이 각각 45%씩 감소했다.
    피트니스오상훈 기자 2024/03/19 13:38
  • 윤 대통령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 의대 2000명 증원 끝까지"

    윤 대통령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 의대 2000명 증원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를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4월 중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료계와 함께 구체적은 의료개혁 과제를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의료개혁이 바로 국민을 위한 우리의 과업이며 국민의 명령이다"며 "국민께 유익하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환자의 곁을 지키고 전공의들을 설득해야 할 일부 의사들이 의료개혁을 원하는 국민의 바람을 저버리고 의사로서, 스승으로서 본분을 지키지 못하고 있어 정말 안타깝다"고 했다.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규모는 협상의 여지가 없는 대상임을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추이를 고려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며 "나중에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증원이 필요해질 뿐만 아니라, 매년 증원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의료 대란과 같은 갈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의료계가 제안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와 단계적 증원은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은 "이는 국민이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단계적 접근이나 증원 연기로는 국민의 생명을 살리고 지역과 필수의료의 붕괴를 막는 의료개혁을 결코 추진할 수 없다"고 했다.필수·지역의료 살리기를 위해 의대 증원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4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특위에서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대표, 전문가들과 함께 의료개혁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하겠다"며 "의료계는 투쟁이 아닌 논의를 통해 의료개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특정 단체가 아닌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크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의료개혁특위는 단체를 포함시키기보단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심으로 꾸렸으면 한다"며 "전문가라는 건 보건정책의 전문가도 포함되겠지만, 의료현장에서 임상을 담당하는 전문가, 환자·소비자단체를 대변할 수 있는 전문가 등을 함께 구성해 사회적 논의가 될 수 있게 구성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박민수 중수본 부본부장은 "전공의가 의료 현장을 이탈한 지 한 달이 되었다"며 "가급적이면 열린 마음으로 정부와의 대화에 응해 주길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앞으로 의료 현장을 정상화하고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의료개혁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체적인 방안은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3/19 13:28
  • 연세사랑병원 신규 의료진 영입

    연세사랑병원 신규 의료진 영입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이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연세사랑병원은 민지환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 김민기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진한빈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 김용희 부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했다. 민지환 부원장은 연세대 의대 출신으로 세브란스 병원에서 외래교수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전임의를 역임했다. 민지환 부원장은 슬관절·고관절 질환을 담당하고, 인공관절 수술과 관절내시경, 스포츠손상을 중점적으로 맡는다. 김민기 부원장은 한림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외래교수, 보라매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역시 슬관절·고관절 질환을 중점으로 진료하고 인공관절, 관절내시경, 스포츠손상을 담당한다. 척추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영입한 진한빈 부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척추 질환을 담당하며 양방향 척추내시경술, 척추 외상, 비수술 척추시술 진료 등을 시행한다. 정확한 영상 진단을 위해 영입한 김용희 부원장은 연세대 의대와 의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보라매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MRI, 초음파 영상 진단을 전문으로 한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03년 개원한 이래로 최고의 관절 척추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 영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19 13:24
  • 풀무원, 대만식 두유 푸딩 '두화 with 꿀배소스' 출시

    풀무원, 대만식 두유 푸딩 '두화 with 꿀배소스' 출시

    풀무원식품은 대만식 두유 푸딩에 배를 갈아 넣어 깔끔하게 달콤한 꿀배소스를 곁들여 먹는 '두화 with 꿀배소스(2입/3,980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두화’는 두유를 푸딩처럼 부드럽게 굳혀 토핑이나 소스와 함께 먹는 대만식 전통 디저트다. 소스를 제외한 두화 본품 1개(90g) 열량이 70㎉이며, 푸딩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풍미를 살렸다. 신제품은 여기에 ‘꿀배소스’로 달콤함을 더했다. 오리지널 제품이 흑당소스를 동봉하여 대만 현지의 맛을 강조했다면, 꿀배소스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맛을 강화했다.풀무원식품 김보선 PM(Product Manager)은 "디저트를 건강하고 보다 맛있게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인기 제품 ‘두화’의 새로운 맛을 추가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두부를 소재로 하여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혁신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두화는 출시 10개월 만인 올해 2월 기준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여행에서 즐기던 메뉴를 가까운 마트에서 구매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유당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는 점 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9 13:21
  • 대웅제약 신약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 혈당 강하 효과 확인

    대웅제약 신약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 혈당 강하 효과 확인

    대웅제약은 경증 신장질환을 가진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웅제약 ‘엔블로’와 글로벌 제약사 ‘다파글리플로진’의 투약 효과 비교 연구에서 엔블로의 혈당 강하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SGLT-2 억제제 기전 당뇨병 치료제다.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0.3mg 적은 용량으로 위약 대비 약 1% 당화혈색소 감소 ▲약 70%의 높은 목표혈당 달성률 ▲심혈관 위험인자(체중, 혈압, 지질) 개선 ▲한국인 대상 풍부한 임상자료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이번 연구에서는 2형 당뇨병 환자 470명을 신장 기능 등에 따라 분류한 후, 24주간 엔블로와 다파글리플로진 복용군의 당화혈색소, 공복혈당을 측정했다. 이들은 다른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DPP-4 억제제) 병용요법에도 혈당 조절이 어려운 2형 당뇨병 환자들이었다.연구 결과, 엔블로는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당 배출 양(UGCR) ▲인슐린저항성(HOMA-IR) 4가지 지표 모두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는 공복혈당이 6주차에 26.65mg/dl, 24주차에 28.54mg/dl 떨어졌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은 공복혈당을 6주차에 21.54mg/dl, 24주차에 23.52mg/dl 낮췄다.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들은 6주차부터 당화혈색소가 0.76% 포인트 떨어졌고, 24주차에는 0.94% 포인트까지 떨어졌다. 다파글리플로진 복용군의 경우 6주차 0.66% 포인트, 24주차 0.77% 포인트 낮추는데 그쳤다.엔블로와 다파글리플로진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 당을 소변으로 직접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한다. 따라서 당 배출량으로 두 약의 효능을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SGLT-2 억제제 복용 효과가 떨어져 당 배출량이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에서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들은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이 6주차부터 24주차까지 약 55g/g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신장 기능이 정상인 당뇨병 환자와 유사한 결과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을 복용한 환자들은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이 24주차까지 약 42g/g 수준에 머물렀다. 이밖에 인슐린 저항성을 평가하는 HOMA-IR도 엔블로가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면 혈당조절 능력이 향상되고 대사질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대웅제약은 연구 대상을 중증, 중등증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로 확대해 추가 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국내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새로운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임상 근거를 제공했다”며 “엔블로가 대안이 될 수 있는 추가 근거를 확보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논문의 이름은 ‘신장 기능에 따른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이나보글리플로진 대 다파글리플로진의 병용 요법 효과 및 안전성: 두가지 무작위 대조 시험의 통합 분석’이다. 해당 논문은 SCIE에 등재된 국제 학술지 ‘심혈관 당뇨학’에 게재됐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3/19 13:19
  • 풀무원샘물, '오마이그린 챌린지' 캠페인 진행… '세계 물의 날' 기념

    풀무원샘물, '오마이그린 챌린지' 캠페인 진행… '세계 물의 날' 기념

    풀무원샘물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오마이그린(Oh My Green, OMG)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제정한 날이다.‘OMG 챌린지’ 캠페인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풀무원샘물 공식 인스타그램(@pulsaem)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찍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오마이그린’ 스티커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인증샷 게시물 200건 달성 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꿈꾸는 아카데미’에 생수 2천 병이 기부된다. ‘꿈꾸는 아카데미’는 전국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프로그램이다. 영향력 있는 직업인을 초청해 진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 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풀무원샘물은 챌린지에 참여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스트 챌린저 1명에게는 ‘발뮤다 뉴 더 팟 전기 주전자’, 우수 챌린저 100명에게는 ‘풀무원샘물 500㎖ 20개입 1팩’을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다. 이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풀무원샘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주요 먹는샘물 제품을 최대 34%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누구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응원하는 ‘OMG 챌린지’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풀무원샘물은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03/19 13:17
  • "직권남용은 정부가 먼저" 의료계, 공수처에 복지부 장·차관 고발

    "직권남용은 정부가 먼저" 의료계, 공수처에 복지부 장·차관 고발

    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임원을 경찰에 고발, 일부 회원에게 면허정지 처분을 내린 가운데 의료계가 복지부 장·차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미래를 생각하는 의사 모임(미사모) 임현택 대표와 변호인단(아미쿠스 메디쿠스) 이재희 변호사는 19일 오전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 적시한 피고발인들의 구체적인 혐의는 전공의의 헌법상, 법률상 보장된 권리 침해다.고발장을 구체적으로 보면, 복지부는 의료법 제59조 제1항에 따라 개별 전공의의 헌법상, 법률상 보장된 구체적 권리를 침해할 수 없음에도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각종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고발됐다. 임현택 대표는 "복지부는 직권을 남용해 연가 사용 금지 명령으로 전공의의 휴식권을, 출산 휴가 신청 거부로 사직을 신청했으나 사직서 수리를 금지해 모성의 보호를 침해했다"며 "뿐만 아니라 전공의가 아닌 일반의로 일할 직업 선택의 자유도 침해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 회장은 "복지부는 아직 근로계약을 작성하지도 않은 전공의의 면허를 강제로 수련병원이 심평원에 등록하도록 강제하고, 타 병원에서 일하지 못하게 했으며"며 "이는 강제노역을 하지 않을 권리(헌법 제10조 및 ILO 29호에 의해 보장된 구체적 권리)와 수련 규칙에 따라 인정되는 사직권(수련규칙 표준안 제43조로 보장됨) 등의 권리 행사를 방해한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는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1308명에게 소속 병원에 복귀하라는 업무개시명령을 19일 공시 송달했다. 복지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하는 경우 의료법 제66조와 제88조에 따라 처분·형사고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3/19 11:41
  • 대상 정원e샵, '선물하기' 기능 도입

    대상 정원e샵, '선물하기' 기능 도입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만으로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정원e샵 사이트 내 '선물하기' 전용 페이지에는 '가공식품', '건강식품', '김치' 등 7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된 약 150여 종의 상품이 제공되고 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판매 상위 제품과 선물용으로 적합한 세트 상품으로 구성됐다. 청정원, 종가, 안주야(夜) 등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정원e샵에 입점한 다양한 외부 상품들도 선물로 전달 가능하다. '종가 김치 교환권'도 이번 '선물하기' 오픈과 함께 처음 선보인다. 정원e샵은 앞으로 ‘선물하기’ 제품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특가 영역도 개편에 나섰다. 기존 특가 시스템을 평일 '타임특가', 주말 '주말특가'로 나누고, 특가 상품도 기존 3개 품목에서 평일 4개, 주말 8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또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외부 입점 상품까지 특가 대상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 외에도 구입 수량에 따라 할인율이 커지는 '살수록 더 할인' 이벤트를 연중 진행한다. 기본 할인율에 더해 상품 5개 단위로 할인율이 커지며, 최대 30% 추가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가 상품과 이벤트 대상 품목 모두 정원e샵 사이트 내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 Mall사업팀 손영후 팀장은 "정원e샵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 강화를 위해 이번 신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강화로 정원e샵만의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9 11:39
  • 강부자, ‘이것’ 마시고 눈 노래지는 급성 황달 겪어… 무슨 사연?

    강부자, ‘이것’ 마시고 눈 노래지는 급성 황달 겪어… 무슨 사연?

    배우 강부자(83)가 급성 황달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한 강부자와 백일섭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회식 일화를 털어놓았다. 강부자는 “회식 날 백일섭이 준 폭탄주 ‘고진감래주’를 먹고 급성 황달에 걸렸다”고 말했다. 강부자는 백일섭이 권한 폭탄주를 먹고, 다음날 골프를 치다가 몸 상태가 이상한 것을 느꼈다. 그는 “온 세상이 노랗게 보였다”며 “병원에서 급성 황달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강부자는 “원래 약주도 잘하고 폭탄주도 먹는데 ‘고진감래주’는 처음이었다”며 “이 사건 이후로 금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폭탄주는 급성 황달을 일으킬 수 있을까?황달은 혈액 중에 ‘빌리루빈’이라는 성분이 쌓여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현상이다. 빌리루빈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색소다. 빌리루빈은 간에서 변형을 거쳐 담즙에 녹아 장으로 배설되며, 대부분 대변으로 배출된다. 그런데, 간에 장애가 생기면 빌리루빈이 제때 제거되지 않아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진다. 빌리루빈은 혈중 농도가 0.2~1.0mg/dL일 때 정상 수치다. 황달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간의 빌리루빈 배출 능력이 감소하는 데는 술, 약물, 간 질환 등이 원인이다. 유전 질환이나 신생아의 생리적인 문제 때문에 간의 빌리루빈 대사 능력이 떨어져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몸이 노랗다고 모두 황달은 아니다. 혈액검사를 했을 때 빌리루빈 상승이 발견되면 황달이다. 만약 검사하기 전에 황달을 구별하고 싶다면 자연광에서 눈의 흰자위를 관찰하면 된다. 이때도 노랗다면 황달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환자들은 병원을 바로 찾는 것을 권한다. 황달은 원인을 파악한 후 치료를 진행한다. 약물 때문에 황달이 생겼다면 즉시 복용을 멈춰야 한다. 알코올 섭취로 인한 현상이라면 완전 금주가 필수다.한편, 알코올 과다 섭취는 간에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게 해 알코올성 간질환을 일으킨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몸에 들어온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물질이다. 알코올성 간질환에는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 등이 있다. 폭탄주처럼 과도하게 알코올을 섭취하면 급성으로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변이 진행되면 황달과 함께 복부팽만, 식욕 부진,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간질환임민영 기자 2024/03/19 11:38
  • 오뚜기, 진비빔면 모델로 배우 '이제훈' 발탁…용기면도 출시

    오뚜기, 진비빔면 모델로 배우 '이제훈' 발탁…용기면도 출시

    오뚜기가 '진비빔면'의 새 모델로 배우 이제훈을 발탁했다. 오뚜기는 배우 이제훈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혹적인 남성미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꼽았다. 이달 초 새 모델과 함께한 TV CF 촬영을 마쳤다. 오는 21일 '초시원, 초매콤, 초넉넉으로 진비빔면 120% 만족' 컨셉으로 방송된다.새 모델 발탁과 함께, 오뚜기는 진비빔면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진비빔면을 용기면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2030 젊은 층이 비빔면을 주로 집에서 용기로 취식하는 점을 고려해, 조리 간편성을 높였다. 캠핑장, 학교 등 장소 구분없이 즐기도록 휴대성도 높였다.오뚜기 관계자는 "진비빔면의 시원매콤한 맛을 더 많은 소비층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한편, 오뚜기가 2020년 출시한 '진비빔면'은 출시 3개월만에 3000만 봉지 이상 판매됐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보다 중량을 20% 늘린 초넉넉한 양이 특징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9 11:36
  • 서울대 의대 교수들 25일 사직서 제출 “현 의료사태, 정부 책임 커”

    서울대 의대 교수들 25일 사직서 제출 “현 의료사태, 정부 책임 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전공의들에 이어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한다.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18일 오후 총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비대위는 교수단체 사직에 대한 방안을 논의해 19일부터 비대위에 사직서를 내기로 의결했다. 모인 사직서가 취합되면 25일에 일괄 제출할 예정이다.25일은 정부의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 통지서를 받은 전공의들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정부는 25일 이후부터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총회에서는 ‘3월25일 일괄 제출’과 ‘단계적 제출’ 안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그 결과, 서울대 의대 교수 참석자 380명 중 75%(283명)가 사직서 일괄 제출안에 동의했다. 방재승 비대위원장은 “사직서가 제출되더라도 (수리가) 완료되기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정상 진료를 할 수 있을 때까지 할 생각”이라며 “다만 교수 개인별로 피로도가 많이 차이가 있고, 교수들의 신체적 한계 상황에 맞춰서 응급환자와 중환자 치료는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앞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전날 방송 인터뷰에서 “사직서가 제출돼도 수리가 되지 않으면 여전히 교수 그리고 의료인으로서의 신분이 유지된다”며 사직서 수리 거부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위원장은 “중요한 칼자루는 정부가 잡고 있다”며 “지금의 의료사태를 만든 정부의 책임이 크고, 이 사태를 단기간에 종결시킬 수 있는 것은 사직서 제출이라는 극단적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방재승 위원장은 오는 20일 정부의 의대별 정원 배정 발표에 대해 “제발 그렇게 하지 않길 바란다”며 “정원 발표를 하면 도저히 대화의 장이 열릴 수 없고, 분명히 말하지만 정부 잘못이다”고 했다. 전공의 복귀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전공의와 의협 입장에서는 정부가 2000명 안을 고수하면 대화에 아예 나오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교수들이 전공의를 설득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설득하고 있다”고 답했다.한편, 연세대 의대 교수들도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신촌·강남·용인 3군데에서 교수 총회를 진행해 25일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정책전종보 기자 2024/03/19 11:30
  • 마라톤 뛸 때 부상 안 당하려면, 지금부터 ‘이것’을

    마라톤 뛸 때 부상 안 당하려면, 지금부터 ‘이것’을

    날씨가 따뜻해지며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긴 시간 동안 달리다 보면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마라톤 부상을 막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주의해야 할 질환마라톤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대표적 질환으로는 반월상 연골판 손상, 족저근막염, 발목염좌가 있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주는 쿠션 역할을 한다. 과도한 운동 등으로 지속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해당 부위가 손상돼 무릎통증이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보호하는 섬유띠인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손상을 입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발목 염좌는 발목 인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본인 체력 상태 고려하며 뛰기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의 체력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기록과 완주에 집착해 달리다 보면 무릎과 발목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하프코스를 뛰더라도 비슷한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뼈나 근육,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휴식을 자주 취하며 페이스를 조절해야 한다.달리기에 적합한 운동화를 신는 것도 중요하다. 발목을 잘 보호해 주거나 목이 높은 신발을 착용하고 끈을 단단히 매야 한다. 신발은 자기 발보다 10~15밀리미터 더 큰 것을 신는 게 좋다. 양발의 크기가 다르면 큰 발쪽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달리던 도중 땀 손실이 커지면 다리가 쥐가 날 수도 있다. 이땐 엄지발가락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겨 장딴지를 펴 진정시켜야 한다.마라톤 완주 후 마무리 운동은 필수다. 15분 정도 가볍게 조깅을 뛰는 등 마무리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갑자기 멈추면 심장에 몰린 혈액이 근육 쪽으로 순환하지 못해 맥박이 떨어지거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어서다. 마무리 운동엔 가벼운 강도의 운동을 권한다.◇마라톤 전에 기초체력 키워야마라톤은 기초체력이 필요한 운동이다. 마라톤 출전일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기초체력을 키우는 게 좋다. 윗몸일으키기와 스쿼트를 2~3세트(한 세트에 8~30회) 정도 꾸준히 하고, 인터벌 트레이닝을 함께 하면 좋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약 400미터 평지 중 200미터는 전력 질주로 나머지 200미터는 약 40%의 속도로 달리는 코스를 반복하는 것이다.무릎 부상을 예방하려면 평소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하체 근육도 키워야 한다. 특히 달리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 트레이닝으로 ‘런지’를 연습해보자. 달리기를 할 땐 앞발과 뒷발이 벌어지며 한발로 착지하는데, 그때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무릎에 무리가 덜 간다. 매일 런지 양발 20개를 3세트 반복하면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서희 기자2024/03/19 11:30
  • 도미노피자, SKT 고객이라면 50% 할인이나 적립 가능… 20일 진행

    도미노피자, SKT 고객이라면 50% 할인이나 적립 가능… 20일 진행

    피자배달전문업체 도미노피자가 SKT 고객을 위한 'SKT T day' 프로모션을 오는 20일, 단 하루만 진행한다.SKT 고객은 20일 도미노피자를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하면 50% 할인이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구매 시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혜택으로 구매할 경우 오리지널 도우, 엣지 미선택 제품 기준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등 프리미엄 피자와 클래식 피자 모두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한 달에 한 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KT T day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도미노피자의 프리미엄 피자를 반값에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9 11:26
  • 콜마BNH, 체지방 감소 '당귀유래유산균' 개별인정형 원료·건기식 개발 박차

    콜마BNH, 체지방 감소 '당귀유래유산균' 개별인정형 원료·건기식 개발 박차

    건강기능식품 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가 자사에서 개발한 유산균인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을 올해 안에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은 ▲지방을 태우는 단백질을 촉진해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비만을 유도하는 지방세포 분화인자를 억제하고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연구를 통해 입증됐고, SCI급 논문인 유럽영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염증 유도 물질(산화질소,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 등) 발현을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염증성 장질환이나 피부질환 등 염증성 질환의 예방·개선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콜마BNH는 지난해 12월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의 체지방 감소·항염증 효과를 바탕으로 SKO-001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비만·대사성 질환 예방과 항염증용 식품 조성물의 용도로 특허 2건 등록을 완료했다. 향후 체지방 감소 기능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해, 올해 안으로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할 예정이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콜마BNH 관계자는 "이번 자체 개발한 당귀유래유산균의 새로운 효능 규명과 특허 등록으로 국산 천연물 개발 외에도 유산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완료하고 소비자들에게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19 11:25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최첨단 암치료기 '트루빔' 가동식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최첨단 암치료기 '트루빔' 가동식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 서북부 최초로 최첨단 암치료기 트루빔(TrueBeam)을 도입하고 19일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가동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도입한 암치료장비 트루빔은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방사선치료기로 정밀하고 정확하게 종양을 치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가장 높은 정밀도(2.5mm)를 가지고 있어 정상조직에 피폭되는 방사선량을 줄이고 종양에 집중해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시키면서 치료 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 기존 방사선치료기 보다 많은 방사선 에너지의 선택이 가능해 치료부위의 깊이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며, 고선량율의 방사선으로 방사선 치료시간을 대폭 단축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밖에 일반적인 방사선치료뿐 아니라 방사선뇌수술(SRS), 정위적방사선치료(SBRT),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호흡동조치료, 3차원조형치료(3D-CRT), 4차원방사선치료(4DRT) 등 첨단방사선치료기술을 갖추고 있어 폐암, 유방암, 간암, 뇌종양, 등의 다양한 암치료에서 큰 효과를 보일 수 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이번 최신 방사선치료장비 도입을 통해 암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높임은 물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암센터 운영과 최신의료장비 및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역의 암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3/19 11:23
  • 옥주현, 백옥 피부 관리 비결 공개… ‘두 가지’ 절대 안 한다

    옥주현, 백옥 피부 관리 비결 공개… ‘두 가지’ 절대 안 한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3)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 OkJooHyun’에는 ‘이게 왜 궁금해? 근데 이제 대답에 진심인 | Q&A | 눙주현 x 옥주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옥주현은 ‘좋은 피부를 위해 꼭 지키는 것과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절대 하지 않는 것은 화장을 안 지우고, 머리를 안 감고 다음 날로 미루는 일을 하지 않는다”며 “그것이 곧 대머리 밭으로 가는 길이고 상한 피부로 가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지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수분이 70%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옥주현이 밝힌 피부 비결은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화장 안 지우면, 모공 막아 트러블 유발화장을 안 지우고 자면 피부에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피부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지우지 않고 자면 파운데이션이 모공을 막아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또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면서 피지가 더 분비돼 모공이 넓어질 가능성도 있다. 색조 화장품도 지우지 않으면 해당 부위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진한 아이섀도우나 마스카라를 이용하면 진한 색소 성분과 밀착력을 높이는 첨가물이 피부에 닿는다. 우리 몸에서 제일 얇은 피부인 눈 주변 피부에 이런 화장품을 바르고 오래 노출시키면 그 색소가 피부에 침착된다. 특히 눈꺼풀 주변 화장을 깨끗하게 닦지 않고 자면 다래끼나 충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립 부위도 마찬가지다. 립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립 메이크업 제품 성분에는 대부분 오일과 왁스가 포함돼 있는데, 이 두 성분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이런 제품을 입술에 바르고 지우지 않은 채 자면 피부에 자극이 가 뾰루지 등이 생길 수 있다.◇탄력 높이려면, 수분 섭취 중요피부 탄력을 위해서는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는 증가한다.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다만 과한 물 섭취는 수분 중독(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당량 마셔야 한다. 하루에 8컵 정도 마시고,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머리 안 감으면 세균 번식 쉬워져머리를 안 감으면 각종 지방산에 각질, 먼지 등 오염물질이 쌓여 세균 번식이 쉬워진다. 이때 간지럽다고 긁게 되면 두피가 자극받아 지루성 두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은 실제 탈모의 원인이 된다. 염증 부위를 반복해 긁으면 두피에 진물과 상처가 생겨 두피 환경이 악화하는데, 이때 모발은 두피에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쉽게 탈락한다. 염증은 모근에도 영향을 줘 탈모를 유발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03/19 11:18
  • "여기는 비빌시 맛있구 배홍동!" 농심, 배홍동 신규 광고 온에어

    "여기는 비빌시 맛있구 배홍동!" 농심, 배홍동 신규 광고 온에어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4년 연속 발탁하고, 새로운 TV광고를 20일부터 선보인다.이번 광고는 유재석이 리포터가 되어 비빔면 장인과 소비자와 인터뷰를 하는 컨셉으로, '비법전수'편과 '맛집소문'편 총 2편으로 구성됐다.'비법전수'편은 유재석이 전국의 비빔면 장인을 찾아가 농심에게 전수한 배홍동 비법을 묻는 설정이다. 배, 홍고추, 동치미를 아낌없이 활용해 만든 소스가 비결이라는 답변이 담겼다. '맛집소문'편은 배홍동비빔면을 즐기는 전국 소비자들의 추천 인터뷰로 매콤달콤한 배홍동비빔면의 특징을 담았다. 2편 모두 핵심 카피 '비빌시 맛있구 배홍동'으로 배홍동만 있으면 우리집이 바로 전국구 비빔면 맛집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스케치코미디 숏폼 컨텐츠로 배홍동만의 차별성을 알리고, 배홍동과 곁들여 먹기 좋은 식품과의 컬래버레이션 마케팅과 오프라인 배홍동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다.배홍동은 2021년 출시 첫 해부터 비빔면 2위에 오른 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배홍동쫄쫄면은 100억 매출을 돌파하며 브랜드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도 2월 출시한 배홍동쫄쫄면 챌린지에디션 한정판에 이어 배홍동 용기면을 선보일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2021년 배홍동 출시부터 방송인 유재석을 모델로 기용, 배홍동 브랜드 초기 이미지 구축부터 비빔면 시장 2위 달성까지 큰 효과를 얻었다"며 "올해는 좋은 재료와 차별적인 품질을 강조하는 마케팅으로 배홍동을 비빔면 시장의 대세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9 11:15
  • 미국, 암 유발 '이 물질' 사용 전면 금지… 35년 만에 최종 퇴출

    미국, 암 유발 '이 물질' 사용 전면 금지… 35년 만에 최종 퇴출

    미국에서 발암 물질 석면의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미국 환경보호청(EPA)은 18일(현지시간) 일부 표백제와 브레이크 패드 등에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백석면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정비공들을 치명적인 석면 섬유에 노출시켜 온 석면 함유 브레이크 블록의 유입이 6개월 후 단계적으로 금지되며, 석면 패킹은 2년 후 사용이 중단된다. 마이클 레건 미국 환경보호청장은 성명을 통해 "먼 길이었다"며 "마침내 EPA는 이미 50여개 국에서 금지 조치된 유해 물질 석면에 문을 닫아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브라질과 러시아에서 주로 수출되는 백석면은 미국 산업에서 유일하게 사용 중인 석면재다. 이로써 1989년 처음으로 석면 사용 중단 명령을 내린 지 35년만에 최종적으로 석면이 완전히 퇴출 조치됐다.석면은 내구성과 내열성, 전기 절연성 등이 뛰어나고 값이 싸서 건설 자재, 전기 제품, 가정 용품 등에 폭넓게 사용된 천연 섬유다. 하지만 호흡을 통해 그 가루를 마시면 20~4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1군 발암물질로 지정됐다. 한국의 경우 2009년 1월 1일부터 석면안전관리법이 전면 시행돼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건축자재 등의 제품은 제조, 수입,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EPA는 1989년 석면 사용 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1991년 법원에서 해당 결정을 번복하며 규제에 애를 먹어 왔다. 2016년 연방 의회에서 석면을 비롯한 유해 물질 전반에 대한 유해 물질 규제법이 처리되며 규제에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다만, 워싱턴포스트(WP)는 "책임성 문제로 석면 사용은 크게 감소한 게 사실이지만, 소방관과 건설 노동자 등은 노후 건물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석면에 노출되고 있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3/19 11:11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전상협, 청년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전상협, 청년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전상협)가 청년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관내 지자체-대학 간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협력 ▲‘자살 고위험군 선별도구 및 자살 위험도 평가도구'를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유족 치료비 지원 협력 ▲대학 내 자살사건 발생 시 조직적 차원의 사후대응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자살 고위험군 선별도구 및 자살 위험도 평가도구는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한국형 자살예방 평가도구를 사용한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들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사회적 단절로 인한 고독과 우울, 취업난과 희망의 부재로 정신건강과 자살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약 250여개의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와의 협력으로 청년 대상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고위험 청년을 적극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전상협 이동훈 회장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혼자서 대응해야 한다는 외로움에 힘들어하는 대학생이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캠퍼스 내 고위험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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