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소아암 어린이 위한 ‘사랑의 콘서트’서울문화예술원이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콘서트 ‘사랑의 콘서트 The Power of Love’를 개최합니다. 그룹 부활, 가수 정수라, 테너 하민택·양승호, 바리톤 곽상훈·서용교·김승환, 팝페라 윤예원, 소프라노 허진아, 피아니스트 목혜민, 소프라노 김태린, 리틀엔젤스 예술단 등이 연주합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백혈병 소아암 환자,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일부 기부됩니다. 공연은 5월 14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진행됩니다. 입장 티켓은 한 장당 17만원입니다. 상시 예매 가능하며, 온라인(url.kr/anoigt)을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2-3487-0678로 연락하면 됩니다.보라매병원, 암 정복 특집 ‘간암’ 강좌보라매병원이 2024 암 정복 특집 ‘간암: 이상하게 피곤해요’ 강좌를 엽니다. 5월 29일 오후 3시 보라매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윤경철 외과 교수가 간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870-2893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국립암센터, 암 환자를 위한 미술 치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바람’ 미술 치료를 개최합니다. 5월 30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42)을 통해 가능합니다.전화로 ‘부인암’ 상담 받으세요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김건민 교수가 ‘부인암 메디컬 멘토링’을 6월 15일 오전 11시 KBDCA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난소암 항암 치료와 관리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건강용품을 증정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가능합니다.‘가정의 달’ 맞아 선물 드려요제주대병원 제주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방문해 등록, 상담 또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합니다. 캠페인은 답례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은 064-717-1967로 연락하면 됩니다.부산대병원 5월의 암 강좌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바른 걷기(13일) ▲영양교육(17일) ▲근력 강화 운동(21일) ▲음악 치료(23일) ▲미술 치료(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대병원 암센터(C동)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담양군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모집전남 담양군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건강관리 강좌, 영양 교육, 원예 치료, 건강 체조, 한방 연고 만들기, 공예 치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담양군 보건소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061-380-3954로 전화하면 됩니다.회전목마 케이크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 부산, 경남, 대구, 호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파인애플 모양의 빵을, 부산·경남 지역은 쿠로미 모양의 햄버거를, 대구·경북 지역은 회전목마 케이크를, 광주·호남 지역은 머랭쿠키를 만듭니다. 서울·경인·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7명을, 부산·경남·광주·호남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5월 20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 051-244-7677, 053-253-7672, 062-4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암 환자 영양식 ‘캔서코치’ 지원한국혈액암협회에서 영양식 ‘캔서코치’ 3개월분을 암 환자에게 지원합니다. 종근당건강에서 암 환자들을 위해 기증한 영양조제식품입니다. 혈액질환 및 암 환자 50명에게 지급됩니다. 6월 14일까지 신청 받아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구글폼(url.kr/h7a2iw)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10-5897-3660, 070-4099-3662로 연락하면 됩니다.충북 충주시, 암 의료비 지원충북 충주시 보건소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차상위)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소아 암 환자는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문의사항은 043-850-3415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5/10 08:50
피자의 밑바탕이 되는 밀가루 도우는 혈당지수(GI)가 80으로 높고 탄수화물 함량이 많습니다. 피자를 꼭 먹고 싶다면 밀가루 양을 확 줄이는 게 좋겠죠. 더 나아가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피자 만들어봅니다. 혈당 부담 줄인 ‘양배추 피자’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배추 피자밀가루 대신 양배추와 계란 활용해 건강한 피자 도우 만들어 봅니다. 탄수화물, 열량 부담 줄어듭니다. 양배추의 식이섬유와 계란 속 단백질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피자에 우유 한 잔 곁들이면 우유 속 성분과 양배추의 비타민K가 상호작용해 영양 흡수율이 높아집니다.뭐가 달라?‘마이너스 칼로리’ 양배추양배추는 100g당 열량 40kcal, 혈당지수 26으로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게다가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기도 한데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적은데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가 크기 때문에 섭취 후에 남는 칼로리가 적은 식품을 말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식이섬유에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아 섭취 시 위장 운동량을 늘려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 등 노폐물을 체외 배출하는 효과도 있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고소한 풍미 가득 올리브올리브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고 항산화 및 항염 기능을 하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100g당 72kcal로 열량도 낮습니다. 올리브는 익기 전에 초록빛을 띠며 완전히 익으면 검은색이 된다. 피자 재료로 사용한 블랙 올리브는 그린 올리브보다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최고의 토핑 파프리카파프리카는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인 채소입니다. 조리법대로 파프리카를 익히면 단맛이 강해져, 당뇨병 환자가 설탕 없이도 건강한 단맛을 느끼기 좋습니다. 칼륨이 풍부해 피자에 곁들이는 베이컨이나 치즈 속 나트륨 배출을 돕습니다.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해 노화 방지 효과와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납니다.재료&레시피(2인분)양배추 200g, 파프리카(빨강) 1/4개, 파프리카(노랑) 1/4개, 양파 1/4개, 계란 2개, 모차렐라치즈 150g, 블랙올리브 2개, 베이컨 1줄, 방울토마토 5개, 시판용 피자소스 3큰 술, 식용유 약간1. 양배추, 파프리카, 양파는 가늘게 채 썬다.2. 방울토마토는 자른다.3. 블랙올리브는 슬라이스 한다.4. 베이컨은 적당한 크기로 썬다.5. 1의 양배추에 계란을 풀어 골고루 섞는다.6.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5의 양배추를 올려 아랫면을 익힌다.7. 6의 윗면에 피자소스를 골고루 펴 바른 후 나머지 토핑용 재료와 치즈를 올린다.8.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 서서히 익힌다.
케어푸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5067억원으로, 전년보다 15.3%나 증가했다. 2018년 이후엔 5년간 연평균 7.9% 성장했다. 케어푸드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향후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식품공전에서는 케어푸드를 특수용도식품과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아우르는 범주로 본다. 특수용도식품은 비만자, 임산부 등 특별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위해 영양성분을 고려·배합한 제품이고, 특수의료용도식품은 질병, 수술 등으로 영양공급이 어려운 사람에게 맞춤 영양요구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된 식품이다. 최근에는 국내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늘면서 케어푸드의 범주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고령친화식단, 저염저당식단, 고단백식단 등 건강관리를 위한 일반 소비자용 맞춤형 영양식까지 포함됐다. 이렇게 추산된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는 약 2조 5000억원이고, 2025년에는 3조원 규모로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aT FIS 식품산업통계정보). 케어푸드 범위가 확대되면서 특수용도식품과 특수의료용도식품만 지칭할 땐 주로 '메디푸드'라고 부른다. 케어푸드 범위 확장은 실제 케어푸드 이용자의 범위가 늘어난 게 적용된 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이 지난 2022년 10월 21~26일 메디푸드(특수용도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를 알고 있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약 7명이 메디푸드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인에서도 구매량이 높았던 것. 구입 품목은 '환자영양식·균형영양식'이 68.9%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영양공급용'(50.7%)이었다. 구입하는 이유도 품목과 관계없이 균형 있고 풍부한 영양섭취와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케어푸드 대중화로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업계에서도 단순 고령친화식, 환자식을 넘어 젊은 세대, 중장년층, 영유아, 다이어터 등을 위한 건강·영양관리 식품으로 다각화하고 있다. 실제로 매일유업 단백질 음료 브랜드 셀렉스는 처음 고령층의 식사대용식으로 출시됐었지만, 운동·체중 관리를 하는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끌면서 다이어트용 제품으로 타겟층을 확대했다.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을 론칭하며 케어푸드 업계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현대그린푸드도 다이어트 식단인 뷰티핏, 단백질 함량을 높인 프로틴업, 어린이용 케어푸드 그리팅 키즈 등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또 개인의 영양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확장하기 위해 영양·식품과학·IT 등 푸드테크와 융합이 이뤄지고 있다.업계에서는 케어푸드 중 가장 경쟁력이 우수한 품목으로는 ▲환자영양식 ▲균형영양식 ▲영양공급용 품목을 꼽는다. 당뇨병 환자용 식품은 현재는 경쟁력이 낮지만, 급격히 당뇨병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장질환자용, 콩팥질환자용, 연하공급환자용, 선천성대사질환자용 등은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만 취식하고 있어 현재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부족한 품목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