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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여름 맞이 액상형 음료 베이스 신제품 출시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여름 맞이 액상형 음료 베이스 신제품 출시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여름을 맞아 제조 편의성을 높인 액상형 음료 베이스 신제품 ‘이지라떼’ 2종과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액상형 라떼 베이스 이지라떼 신제품은 ‘카라멜라떼’, ‘그린티라떼’ 등 2종이다. 지난 2022년 출시한 ▲바닐라라떼 ▲토피모카라떼 ▲밀크티라떼 ▲코코넛라떼 ▲콘버터라떼 ▲크림치즈라떼 등 6종에, 인기 메뉴인 카라멜, 그린티 플레이버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제로(Zero) 음료 열풍에 발맞춰 선보이는 신제품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는 체내 흡수 없이 배출되는 감미료 ‘알룰로스’, ‘에리스리톨’을 사용한 액상형 음료 베이스다. 복숭아 농축액이 들어 있지만, 100ml 기준 3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신제품 3종은 액상 제형으로 파우더보다 차가운 물이나 우유에 빠르게 녹아 제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적은 양으로도 진한 맛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또, 전용 펌프를 사용해 계량 없이도 투입량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다이브스 CM2팀 조형민 팀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카페에서 꾸준히 인기 있는 ‘카라멜라떼’, ‘그린티라떼’와 낮은 칼로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하게 됐다”며 “간편함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신제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4:30
  • 국제 식품 기준과 조화 이루며 발전 모색… 식약처, 규제과학 국제 심포지엄 열어

    국제 식품 기준과 조화 이루며 발전 모색… 식약처, 규제과학 국제 심포지엄 열어

    한국규제과학센터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4일 '2024 식품안전의 날 기념 규제과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식품 기준 국제 조화를 통한 규제과학 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 등 코덱스 관계자와 국내외 식품 규제과학 분야 산학관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코덱스는 국제 식품 규격 기준을 결정하는 기관으로, 1962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합동식품규격작업을 위해 설립했다. 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식품관련 법령을 제정하는 정부 간 협의기구다.동국대 이승용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1부 세션에서는 ▲FAO 소개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이해(FAO 농식품시스템식품안전국 코린나 혹스 국장) ▲식품위해평가의 현재와 미래(WHO 식품안전영양부 표준과학자문 모예즈 사나 과장)를 발표했다.규제과학센터 박인숙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2부에서는 ▲글로벌 식품 소재화 현황 및 규제과학의 발전 방향(고려대 식품규제과학과 김영준 교수) ▲푸드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세포배양육의 현재와 미래(동국대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박유헌 교수) ▲국내 우수 기능성 소재의 글로벌 사업화 전망(콜마비앤에이치 식품과학연구소 주재영 소장)을 발표했다.박인숙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 식품 기준과 조화를 이루며 국내 식품 분야 규제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식품 규제과학의 국제 조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교류와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후에는 CODEX(코덱스) 사무총장과 우리나라 규제과학 인재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린나 혹스 국장과 모예즈 사나 과장은 규제과학을 공부하는 국내 대학생들과 '글로벌 식품 규제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학생들은 ▲최근 코덱스에서 주시하고 있는 영역은 무엇인지 ▲식품규격을 구축하는 게 무역적 효과 외에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지속 가능한 푸드시스템을 위해 배양육 등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코덱스에서는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모예즈 사나 과장은 "최근 수의약품 잔여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고 결론이 났다"며 "나라마다 논의됐으면 하는 주제가 다른데, 의제 설정은 공중 보건에 적합한지, 식품 무역과 관련됐는지, 다룰 만한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지 등 3가지를 기준으로 회원국들이 의견을 나눠 결정한다"고 했다.코린나 혹스 국장은 "식품 규격 구축은 국가 간 무역에서 공정한 관행을 보장하는 효과 외에도 식품의 안전과 품질을 증대해 소비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수단이 된다"며 "소비자 라벨링 고도화, 세포배양육 제품에 대한 기준 설정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규격 구축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동국대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박유헌 “이번 심포지엄은 식품안전규제와 관련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었다”며 “미래 인재들에게도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5/16 14:29
  • 롤링파스타, 5주년 기념 신메뉴 ‘버터갈릭파스타’ 5000원 판매

    롤링파스타, 5주년 기념 신메뉴 ‘버터갈릭파스타’ 5000원 판매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브랜드 론칭 5주년을 기념해 ‘버터갈릭파스타’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롤링파스타는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파스타를 5주년 기념으로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16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단 한 달간만 만나볼 수 있다.롤링파스타가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선보인 ‘버터갈릭파스타’는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넣고 조리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메뉴는 맛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고물가로 인해 식사메뉴 고민이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버터갈릭파스타’는 전국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롤링파스타 관계자는 “롤링파스타는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파스타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라며 “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이번 기획메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기분 좋은 경험을 하고, 앞으로도 롤링파스타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4:24
  • 샴쌍둥이 중에서도 생활 더 어려운 '좌골결합' 쌍둥이… 수술 결과 어땠나 보니?​

    샴쌍둥이 중에서도 생활 더 어려운 '좌골결합' 쌍둥이… 수술 결과 어땠나 보니?​

    거미처럼 몸이 융합된 채 태어난 인도네시아 샴쌍둥이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미 사례 보고서 저널'(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에 실린 인도네시아 출신 샴쌍둥이(결합 쌍생아) 사연을 공개했다, 2018년에 태어난 이 샴쌍둥이는 '좌골결합 쌍둥이'다. 신체 일부가 결합한 채 태어나는 샴쌍둥이는 약 20만명당 한 명꼴로 태어나는 불완전한 일란성 쌍둥이인데, 그 중 좌골결합 쌍둥이는 전체 샴쌍둥이의 6~11%에 불과하다. 좌골결합 쌍둥이는 배꼽부터 골반이 붙어 있고 작은창자 말단부와 대장이 하나이며 비뇨생식기 기형을 동반한다.이들은 상체는 분리돼 있으나 다리 3개, 음경 1개, 항문 1개, 방광, 직장, 내장을 공유하고 있다. 쌍둥이의 어머니는 출산하기 전 임신 합병증도 없었다. 미 사례 보고서 저널에서는 "산모는 보충제, 약, 전통 약초 혼합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았다"며 "조산사에게 정기적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쌍둥이는 늘 등을 대고 누워지냈으며 서 있거나 도움 없이는 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쌍둥이는 3살이 된 후 인도네시아 반둥에 있는 하산 사디킨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의사들은 골반을 재건해 몸통의 위치를 ​​더 수직으로 만들어 쌍둥이가 앉고 설 수 있게 도왔다. 또 한쪽 다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결정했다.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도 다행히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았다. 의사는 "두 환자 모두 상부 몸통을 구부릴 수 있게 돼 이동성이 좋아졌다"며 "부모가 쌍둥이의 가동성 향상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정상적인 쌍둥이보다 수명이 짧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쌍둥이는 물리 치료와 재활 치료를 모두 받아 앉아 있을 수 있는 상태가 됐다. 샴쌍둥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일란성 쌍둥이는 수정 후 13일에서 15일째의 수정란이 똑같이 둘로 나뉘어 각각 하나의 개체로 형성되는데, 샴쌍둥이는 이 과정에서 완전히 둘로 분리되지 않고 일부가 붙은 채로 두 개의 개체로 자란 때문으로 추측된다. 샴쌍둥이는 서로 붙어 있는 부위에 따라 다섯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흉부가 붙어 있는 흉 결합 쌍둥이 ▲복부가 붙어 있는 제대 결합 쌍둥이 ▲골반이 붙어 있는 좌골결합 쌍둥이 ▲엉덩이가 붙어 있는 둔 결합 쌍둥이 ▲머리가 붙어 있는 두개 결합 쌍둥이다. 샴쌍둥이 내부 장기 중 하나 이상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생존율과 분리 수술의 성공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 서로 다른 장기를 가진 쌍둥이는 이를 공유하는 쌍둥이보다 생존율이 더 높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16 14:20
  • 살 빼려 아무리 식단, 운동해도… ‘이 시간’ 부족하면 체중 그대로

    살 빼려 아무리 식단, 운동해도… ‘이 시간’ 부족하면 체중 그대로

    수면이 부족하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 그래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수면은 의외로 다이어트와 피부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본다.◇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화시켜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실제로 미국 케이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름 유발 등 피부에도 악영향수면 부족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피부 건강에는 각종 호르몬이 관여한다. 먼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피부 세포를 회복시킨다.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줄이고, 검버섯 등으로 이어지는 색소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를 뽀얗게 유지한다. 또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인데,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가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세포 재생을 돕는 성장 호르몬 역시 수면 중 분비 능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성장 호르몬은 피부 세포를 재생할 뿐만 아니라,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도와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한다.◇적절한 수면 시간은 6~8시간그렇다고 지나치게 오래 자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6~8시간이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팀이 질병관리청 한국인유전체 역학조사사업에 참여한 성인 2470명을 추적한 결과,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8배, 뇌혈관질환 위험이 3.1배 컸다. 잠들고 깨는 시간이 들쭉날쭉한 것도 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매일 일정한 시간에 취침‧기상하는 게 가장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5/16 14:14
  • 파리바게트, 한 번 더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 한정판 텀블러 선봬

    파리바게트, 한 번 더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 한정판 텀블러 선봬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축구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해 ‘파리 생제르맹x써모스 텀블러’를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파리 생제르맹x써모스 텀블러’는 파리바게뜨와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선보이는 두 번째 굿즈로, 은은한 베이지 톤의 텀블러 전면에 파리 생제르맹 로고를 크게 적용했다.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의 제품을 활용했다. 우수한 보온·보냉 기능에 210g의 초경량 제품이다.‘파리 생제르맹 x써모스 텀블러’는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2만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매장 별로 재고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해 선보인 첫 번째 굿즈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두 번째 굿즈를 이어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파리 생제르맹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파리바게뜨는 올해 초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한 첫번째 굿즈로 ‘파리 생제르맹 리유저블 데일리백, 빅백’을 출시했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4:11
  • 배에 가스 차서 불편할 때… ‘이 동작’ 하나면 속 편해질 수 있어

    배에 가스 차서 불편할 때… ‘이 동작’ 하나면 속 편해질 수 있어

    배에 가스가 찬 것처럼 더부룩할 때가 있다. 복부 팽만감 때문에 불편하고, 온종일 매스꺼운 느낌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는 주로 과식, 활동량 부족 때문에 발생한다. 배에 가스가 찼을 때 하면 좋은 운동과 동작을 알아봤다.◇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복부 팽만감을 완화할 때 효과적이다. 대표적으로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이 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몸속 가스가 위장관을 더 잘 통과하게 된다. 보통 유산소 운동은 최소 25분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런데, 배에 가스가 차 통증이 있다면 최소 10분 동안 운동해도 도움이 된다. 평소 활동량이 적으면 복부 팽만감뿐 아니라 변비까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25~3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요가요가는 심신을 이완시키고, 위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통증 연구와 관리’ 저널에 따르면 위장 문제가 있을 때 요가를 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위장 문제가 있는 청소년 25명에게 4주 동안 한 시간씩 요가 수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그 결과, 하루에 10분이라도 요가를 하면 위장 문제 증상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요가를 통해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자연스럽게 위장 문제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무릎 안기 자세무릎 안기 자세도 배에 가스가 찼을 때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알려졌다. 우선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손을 무릎 위로 올린다. 이후 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가슴 위로 가져오고, 팔로 안는다. 그 상태에서 무릎을 좌우로 가볍게 흔들면서 5~10회 호흡하면 된다.◇쟁기 자세쟁기 자세는 뱃속 가스를 배출시키고,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줘서 도움이 된다. 우선 똑바로 누워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을 바닥에 댄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 들어 올리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게 한다. 이 자세를 2~3분 유지하면 된다. 다만, 잘못된 쟁기 자세는 목에 부담될 수 있다. 따라서 발끝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절대 무리하지 말고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거나, 의자에 다리를 걸쳐도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16 14:09
  •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것생 챌린지' 이벤트 진행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것생 챌린지' 이벤트 진행

    풀무원다논 ‘액티비아(ACTIVIA)’는 일상 속 장 건강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생(Gut+生)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것생 챌린지’는 액티비아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월드클래스 배구선수 김연경의 데일리 루틴에서 착안한 것으로, 액티비아와 함께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즐겁게 장 건강 습관(Gut-생)을 만드는 것이 갓생(God+生)의 시작임을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생 챌린지’는 ‘헬시플레저’, ‘갓생’ 등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맞물려 M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것생'은 장을 뜻하는 ‘것(Gut)’과 ‘인생’의 합성어다. 바쁜 일상 속 장 건강을 지키는 작은 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삶을 의미한다. 액티비아는 것생을 사는 3가지 단계로 ▲아침이나 운동 후 액티비아와 일상 속 건강 습관 지키기 ▲액티비아와 다양한 재료로 건강한 조합 즐기기 ▲것생 습관으로 액티비아와 하나되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것생으로 향하는 마지막 단계인 '것생 습관으로 액티비아와 하나 되기'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판매 1위'라는 의미로 숫자 1을 표현한 포즈와 함께 일상 속 함께한 액티비아 제품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 또는 스토리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액티비아 공식계정 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김연경 선수 포토카드와 틴케이스 ▲액티비아 슬로건 타올 ▲액티비아 To-do 리스트 등이 마련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10일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일상 속 장 건강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생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액티비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4:06
  • 롯데웰푸드, 미국 '2024 스윗 앤 스낵' 엑스포 참가

    롯데웰푸드, 미국 '2024 스윗 앤 스낵' 엑스포 참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미국 인디애나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4 스윗 앤 스낵 엑스포 (Sweets & Snacks EXPO 2024)’에 참가했다. 미국에서 매년 5월 개최되는 스윗 앤 스낵 엑스포는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제과·스낵 박람회다. 전 세계 70여 개국의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스낵 제품을 선보인다.롯데웰푸드는 대표 브랜드인 ‘빼빼로’와 ‘제로(ZERO)’를 내세워 대규모 운영 부스를 구성했다.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운영된 롯데웰푸드 부스에는 업계 관계자를 비롯 글로벌 참관객 1만여 명이 다녀갔다. 부스에서는 ▲브랜드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한 글로벌 메가 브랜드 ‘빼빼로’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건강한 쌀로 만든 라이스 스낵 브랜드 ‘더쌀로’ ▲어른용 간식 시장 공략하는 대표 안주 스낵 '오잉 노가리칩’ ▲나들이 및 야외활동 위한 장거리 운전에 유용한 K-껌인 '졸음번쩍껌' 등 롯데웰푸드 브랜드와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였다.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참여를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터치스크린 카드 찾기 게임으로 ‘빼빼로’ 한정판 굿즈 증정 ▲룰렛 이벤트를 통한 ‘제로(ZERO)’ 제품 시식 ▲SNS 인증샷 남기기 등을 운영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낵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 현지에서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국가별 취식 행태와 트렌드를 고려한 수출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K-과자 인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웰푸드는 최근 적극적으로 유통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빼빼로’ 브랜드를 북미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뉴욕 타임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중심가에 디지털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또 올해 1월에는 ‘제로(ZERO)’ 브랜드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멕시코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3:50
  • 쌍둥이 동생 구하려, 악어 맨주먹으로 때려잡은 30대 여성… 英 왕실 훈장 받아

    쌍둥이 동생 구하려, 악어 맨주먹으로 때려잡은 30대 여성… 英 왕실 훈장 받아

    자신의 쌍둥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가 악어와 맨주먹으로 싸운 여성이 왕실에서 훈장을 받는다.지난 14일(현지시간) BBC는 영국 버크셔 샌드허스트에 사는 여성 조지아 로리가 의로운 일을 한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영예인 '국왕의 용맹 메달(King's Gallantry Medal)'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쌍둥이인 조지아(31·언니)와 멜리사(31·동생)는 2021년 6월 유명 휴양지인 멕시코 푸에르토 에스콘디도 인근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악어가 나타나 조지아의 쌍둥이 자매 멜리사를 물어 물속으로 끌고 갔다. 조지아는 의식을 잃고 엎드린 자세로 물 위에 떠오른 멜리사를 끌어오려 했으나 악어가 돌아와 다시 멜리사를 공격했다. 조지아는 한 손으로는 멜리사가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악어의 코 부분을 여러 차례 내리쳤다. 악어는 물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 멜리사를 잡아 물었고, 그때마다 조지아는 악어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조지아와 멜리사는 지나가던 보트의 도움으로 악어에게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이 싸움으로 조지아는 손을 다쳤고, 멜리사는 복부와 팔다리에 중상을 입어 패혈증까지 걸렸으나 치료를 받아 회복했다.조지아는 수상 소식에 "전혀 예상하지 못해 놀랐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수상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동생) 멜리사 덕분"이라며 "(멜리사는) 내가 계속 싸울 수 있게 힘을 줬다"고 말했다. 멜리사는 "악어에게 물려 물속으로 끌려 들어갈 때 '이제 끝이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나를 구해준) 조지아는 정말 용감했다"고 말했다.이들 자매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극복을 돕는 자선단체인 PTSD UK를 위한 모금 활동으로 오는 8월 템스강에서 13km를 헤엄치는 템스 마라톤을 준비하고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16 13:48
  • 티젠, 배우 김태리와 함께 콤부차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티젠, 배우 김태리와 함께 콤부차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티젠이 배우 김태리와 함께한 새로운 콤부차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라는 컨셉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음료 TPO에 맞춰 콤부차의 새로운 음용법을 알리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배우 김태리가 콤부바(Bar)라 불리는 유럽풍의 야외 카페에서 운동하러 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콤부차를 권하는 모습이 담겼다.티젠은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 컨셉에 맞춰 향후 골프장, 대학가 축제, 콘서트 등 소비자들이 다양한 접점에서 콤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티젠 콤부차는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발효음료다. 12종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현재 티젠은 레몬, 피치, 파인애플, 진저레몬, 뱅쇼, 매실 등 총 13가지 다양한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스모키하고 스위트한 몰트향 풍미를 담은 ‘하이볼향 콤부차’도 선보였다. 티젠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핵심은 고객들의 콤부차 경험 확대에 있다"며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서 콤부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색다른 음식과의 페어링 방법을 소개하는 등 골라 마시는 즐거움과 건강해지는 기분전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16 13:45
  • 50대지만 '아기 피부' 고현정, 하루 루틴 공개… 그만의 '세안 비결' 3가지 뭘까?

    50대지만 '아기 피부' 고현정, 하루 루틴 공개… 그만의 '세안 비결' 3가지 뭘까?

    배우 고현정(53)이 굴욕 없는 민낯 피부와 함께 자신만의 세안법을 공개했다.고현정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통해 '고현정 브이로그 1'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출연한 그는 자신의 관리템들을 소개한 이후 세안 루틴도 공개했다. 그의 세안 루틴은 화장을 클렌징 티슈로 지우고, 미온수로 물 세안을 10회 넘게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거품 세안을 한 이후 거품을 씻어내며 물 세안을 반복했다. 그는 "저는 얼굴 세안을 하지 않고, 거의 얼굴 샤워를 한다"며 "얼굴을 씻을 것을 마치 상반신 샤워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현정이 밝힌 세안 루틴과 실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클렌징 티슈로 화장 제거아무리 피곤하더라도 화장을 한 지 12시간 이내에는 클렌징 티슈로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좋다. 특히 베이스용 화장품이 모공을 막으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또 화장품의 색소와 향료는 대표적으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이나 자극피부염을 발생시키는 성분이다. 피부와의 접촉 시간이 길면 갈수록 피부염 발생 위험도 커진다. 색소·향료는 색조 제품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 등 피부 색조를 보정하는 베이스용 화장품에도 초록색, 분홍색 등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진한 아이 메이크업도 지우지 않으면 눈 주변이 다크서클처럼 어두워지는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클렌징 티슈를 활용 화장을 일차적으로 지워야 한다. 티슈를 1매씩 뽑아 피붓결에 따라 안에서 바깥쪽으로 쓸어내듯이 닦아준다. 눈 주위를 닦을 때는 내용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을 감고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저녁엔 거품 세안아침 세안을 할 때는 거품 세안을 꼭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저녁 세안을 할 때는 거품으로 모공과 땀구멍에 쌓이는 노폐물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게 도움이 된다. 손바닥에 세안제를 덜어낸 후에는 거품을 충분히 내야 한다. 풍부한 거품이 얼굴 피부에 가하는 자극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거품을 T 존(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라인)부터 부드럽게 문지른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손에 힘을 빼고 거품으로 피부를 씻어내듯이 문지르는 게 바람직하다. 다만 너무 거품을 오래 문지르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이 다시 모공으로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거품은 1분 이상 문지르지 않아야 한다.◇헹굴 때는 미온수로고현정처럼 세안 후 얼굴을 헹굴 땐 차가운 물보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물로 얼굴을 헹구면 피부 속 혈관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탄력을 잃기 때문이다. 또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안면홍조가 생길 위험도 있다. 따라서 피부 온도와 비슷한 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마지막에 그보다 약간 시원한 물로 헹구는 것이 적절하다. 차가운 물을 쓰지 않아도 모공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넓어진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시킬 수 있다. 또 반대로 너무 뜨거운 물은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5/16 13:43
  • 68세 박술녀, 당뇨에 암까지 걸렸었다… 현재는 ‘이 식단’으로 건강 관리, 실제 효과는?

    68세 박술녀, 당뇨에 암까지 걸렸었다… 현재는 ‘이 식단’으로 건강 관리, 실제 효과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박술녀는 건강에 대한 고민을 말하며 “48세에 대상포진에 걸리고 2년 후 50세에 갑상샘암에 걸렸다”며 “52세에는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에서 박술녀는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옛날에 밥을 세 공기씩 먹었다. 지금은 혈당 관리 때문에 한 공기만 먹고 아침에 오이나 당근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또 후식으로 “사과와 셀러리를 함께 먹으면 너무 좋다”며 껍질째 사과를 먹었다. 박술녀가 건강을 위해 챙겨 먹고 있는 식품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 ◇오이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칼로리는 11kcal다. 오이의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과 보습 효과도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에 좋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당근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시켜 모발이 건조하게 않게 해준다. ◇셀러리셀러리는 몸에서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마이너스 칼로리’ 제품이다. 셀러리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하면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저절로 소모된다.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체내 소화 효소 없이 위장 운동을 돕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셀러리는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는 비타민A도 풍부하다. 칼륨도 많아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과 카로틴, 철분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5/16 13:22
  • 무설탕 디저트, 정말 혈당 낮출까?… 롯데중앙연구소·경희대 공동 연구결과 발표

    무설탕 디저트, 정말 혈당 낮출까?… 롯데중앙연구소·경희대 공동 연구결과 발표

    대체 감미료 함유 무설탕 디저트 제품이 설탕 함유 제품보다 혈당 상승이 유의적으로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롯데중앙연구소와 경희대 박유경 교수 연구팀은 최근 ‘무설탕 젤리가 비당뇨 성인의 당 대사·건강 유용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Effect of Sugar-Free Jelly on Glycemic Metabolism and Its Potential Health Benefits in Non-Diabetic Adults)’, ‘무설탕 쿠키 섭취 후 정상 혈당 성인의 당대사와 건강 유용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 주제의 논문 2건을 국내외 학술지에 잇달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진은 지난해 1월부터 11개월간 만 19~65세 공복 혈당 125mg/dl 미만 성인 남녀 32명을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시험군은 당알코올인 말티톨 등이 함유된 무설탕 제로 젤리와 쿠키를, 대조군은 당류가 함유된 젤리와 쿠키를 각각 섭취하도록 하고 혈당, 인슐린, 글루카곤 등 당대사 수치를 평가했다. 시험군 식품으로는 롯데웰푸드의 ‘제로 후르츠 젤리’와 ‘제로 초콜릿칩 쿠키’가 사용됐다.연구 결과, 젤리와 쿠키 모두 제로 제품을 섭취한 시험군에서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유의미하게 낮았다. 특히 제로 젤리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혈당 수치가 최대 17% 낮았으며 인슐린 수치 또한 최대 57% 낮게 관찰됐다. 제로 쿠키 섭취군에서는 대조군 대비 혈당 수치가 최대 12% 낮았고 인슐린 수치는 최대 50% 낮았다.함께 관찰된 글루카곤 수치는 시험군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제로 젤리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최대 90%, 제로 쿠키는 최대 61% 높았다. 글루카곤은 인슐린과 반대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혈당이 낮아질 경우 다시 혈당을 생성하도록 자극한다. 특정 식품 섭취 후 글루카곤 분비 정도가 높다는 것은 혈당이 유의미하게 오르지 않았음을 뜻한다.연구를 진행한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본 연구는 단순당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경우 롯데웰푸드의 제로 디저트를 비롯한 무설탕 제품이 보다 건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대체당 중에서도 GI가 비교적 높다고 알려진 말티톨 관련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OODS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5/16 13:12
  • 증가하는 방광암, 5대 예방수칙 알아두세요

    증가하는 방광암, 5대 예방수칙 알아두세요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5월 방광암 인식의 달을 맞아 증가하는 국내 방광암 위험에 대비하고자 ‘방광암 5대 예방수칙’을 제정해 발표했다. 국내 방광암 발생 위험이 2000년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방광암의 주요 증상인 ‘통증 없는 혈뇨’를 알리며, 일상 생활 속에서 ‘방광암 5대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방광암 5대 예방수칙’은 대국민 방광암 인식 증진을 위한 ‘빨간풍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정됐다. 해당 수칙은 ▲흡연자라면 반드시 ‘금연’하기, ▲직업상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된다면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하기, ▲과일과 채소가 많은 ‘균형 잡힌 식단’ 유지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40대 이상 성인이라면 정기적인 ‘소변 검사’ 통해 ‘미세 혈뇨’ 여부 확인하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소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특히 방광암의 가장 흔한 증상인 ‘통증 없는 혈뇨’가 나타났을 경우 비뇨의학과에 방문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혈뇨는 소변에 피가 눈으로 보이는 ‘육안적 혈뇨’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 혈뇨’로 구분된다. 방광암 환자의 약 85%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를 경험하며, 육안으로 소변에서 피가 보이는 ‘육안적 혈뇨’가 나타나는 경우 방광암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방광암의 주요 위험 인자가 ‘나이’인 만큼 육안으로 혈뇨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40대 이상 성인이라면 정기적인 소변 검사를 통해 ‘미세 혈뇨’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 김선일 회장(아주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은 “방광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생존율이 8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된 후 발견하면 생존율이 11% 정도로 크게 낮아진다”며 “5월 방광암 인식의 달을 맞아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발표한 ‘방광암 5대 예방수칙’이 국민들이 방광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혈뇨가 있다면 반드시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라”고 말했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올해 빨간풍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광암 5대 예방수칙’ 제정에 이어 정확한 방광암 정보 전달을 위한 유튜브 건강강좌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암일반이금숙 기자2024/05/16 12:00
  • 신애라, 혈당 관리 위해 아침 식사 전 ‘이것’부터 먹는다… 실제 효과는?

    신애라, 혈당 관리 위해 아침 식사 전 ‘이것’부터 먹는다… 실제 효과는?

    배우 신애라(55)가 밥을 먹을 때 지키는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5일 개인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조식이 끝내주는 태국 호텔 소개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태국 호텔 뷔페에서 조식을 먹는 팁을 이야기했다. 신애라는 “샐러드를 조금 먹고서 먹어야 당이 안 올라가고 혈당이 잡힌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후 식사할 때 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음료, 요리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신애라가 말한 것처럼 샐러드를 먼저 먹으면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까?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나중에 탄수화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당으로 천천히 변하게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이는 다시 혈당을 급격히 내려서 배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든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음식을 찾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때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샐러드를 먹었다면 이후 단백질을 먹는 게 좋다. 탄수화물이 몸속에 들어와 당으로 변했을 때 지방으로 쌓이는 대신 에너지로 소비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콩,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생선, 고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서 식물성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도움 된다.밥·면·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먹어야 한다. 혈액 속 포도당이 갑자기 많아지면 세포 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남은 당이 체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체지방이 쌓이면 내장지방도 늘어나 겉보기에 복부가 뚱뚱해질 뿐 아니라 지방산으로 인해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마지막으로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한편, 식후혈당을 조절하려면 식후 한 시간 뒤에 20~30분간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게 좋다. 특히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된다. 다만, 저혈당 위험이 큰 분들이라면 운동시간을 한 시간 이상으로 길게 잡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16 11:21
  • 소이현‧인교진, 한 살 어려지는 비법으로 ‘이 채소’ 섭취 꼽아… 효과 어떻길래?

    소이현‧인교진, 한 살 어려지는 비법으로 ‘이 채소’ 섭취 꼽아… 효과 어떻길래?

    배우 소이현(39)과 인교진(43)이 자신들만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보는 사람까지 동기부여 ssap 가능 자기관리 고수들의 마이너스 한 살 챌린지 모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마이너스 한 살 챌린지’를 위한 운동 방법과 식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간단한 워밍업 후 플랭크 운동을 하고, 이후 음식을 소개했다. 소이현은 “주식이 거의 양배추로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양배추와 함께 방울토마토, 땅콩버터 등을 넣어 샐러드를 만들었다. 소이현, 인교진이 샐러드 안에 넣은 재료의 건강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양배추 양배추는 100g당 약 40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다. 섬유질은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일 약 30g의 섬유질을 섭취하면 체중감량, 고혈압, 비만, 당뇨 예방에 좋다. 또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 성분은 위장 점막을 강화한다. 게다가 양배추는 비타민U, K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에 염증과 출혈이 생겼을 때 지혈 작용을, 위의 점막이 손상됐을 때 재생력을 높여준다. 양배추에 포함된 설포라판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설포라판이 불필요한 바이러스, 박테리아균을 없애고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도 100g당 16kcal에 불과하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방울토마토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도 많이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과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땅콩버터땅콩버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혈당 조절이 꼽힌다. 혈당은 체중 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혈당이 높으면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된다. 또 탄수화물이나 당 함량이 높은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인슐린이 과잉 분비돼 지방이 연소하지 않아 살이 빠지지 않는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체중을 감량하는 원리다. 즉, 땅콩버터가 단백질, 지방 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을 덜 올린다는 점에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다만 땅콩버터는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과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 땅콩버터 제품을 선택할 때는 가급적 땅콩 함량이 높고 소금이나 설탕 등 기타 첨가물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또 하루에 10~15g, 약 한두 스푼만 먹는 게 적당하다. ◇플랭크 운동,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한편, 소이현‧인교진이 하는 플랭크는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엉덩이와 배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플랭크는 별다른 장비 없이 손‧발과 바닥의 마찰을 줄이는 매트 한 장이면 충분히 운동할 수 있다. 우선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1~3분씩 3회 실시하고,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시간과 횟수를 늘리거나 다리를 한 쪽씩 들어 올리는 동작도 시도해보면 좋다. 다만 플랭크를 할 때는 자신의 코어 근육 상태는 물론 디스크 파열 여부, 척추기립근 균형 등을 확인해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평소 허리 통증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 후 운동 방법과 강도를 결정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16 11:16
  • [카드뉴스] 우유랑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의외의 음식 5

    [카드뉴스] 우유랑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의외의 음식 5

    우유랑 같이 먹으면독이 되는 의외의 음식 51. 자색고구마 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갈아 라떼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자색고구마는 적합하지 않은데요.자색고구마에 든 안토시아닌 성분 때문입니다. 안토시아닌은 붉은색을 띠는 폴리페놀 계열 색소로 활성산소로 생긴 산화물질을 제거하고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우유 속 칼슘과 결합하면체내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따라서 자색고구마로 음료를 만들 경우우유 대신 두유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2. 견과류견과류와 우유는 모두 뼈에 좋지만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입니다.수산(옥살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칼슘이 풍부한 우유가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요. 수산칼슘은 결석의 원인이 되며,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시금치 시금치 파스타를 만들 때 우유로 크림 소스를 만들곤 합니다.하지만 알칼리성 식품인 시금치와약산성을 띄는 우유는 서로 상극입니다.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칼슘 흡수를 억제하고,불용성 물질을 만들어 소화 작용을 방해합니다.심한 경우 결석이나 담석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4. 시리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우유와 시리얼을 함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시리얼의 설탕과 우유의 유당에 함유된 갈락토스 성분은 췌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특히 아침에는 췌장, 간, 신장 등 장기가깨어나는 시간으로 우유와 시리얼을 함께 섭취하면 췌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5. 매운 음식매운 음식과 우유는위를 자극하는 최악의 조합입니다.우유 속 칼슘과 카제인 단백질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의 점막을 자극하고특히 위염, 위궤양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매운 음식을 먹은 후 속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우유보다 꿀을 섭취하는 것이 낫습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05/16 11:04
  • 담소유병원, 복강경 탈장 수술 논문 'HERNIA' 발표

    담소유병원, 복강경 탈장 수술 논문 'HERNIA' 발표

    담소유병원은 서혜부탈장 환자에 대한 복강경 탈장 수술에 대한 논문을 미국 유럽 탈장학회 공식 SCI저널인 'HERNIA(Impact Factor 2.3)'에 최근 게재했다고 밝혔다.성인의 서혜부탈장은 탈장 환자의 약 75%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며,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재수술을 초래하는 요인들이 있는데, 수술을 했던 곳의 재발과 그 반대쪽 탈장의 발생이다. 평균적인 재발률은 약 3%이지만 반대쪽에 다시 발생하는 경우는 5~10%로 더 높다. 재발에 대한 연구 논문은 다수 발표가 되었으나 복강경을 이용해 반대편 탈장구멍을 확인하고 새로운 수술법을 이용하여 재수술을 줄여주는 주제로 진행된 연구는 이번 논문이 세계 최초다. 이번 논문 게재는 담소유병원의 38번째 SCI논문으로 'Laparoscopic Iliopubic Tract Repair for Asymptomatic Contralateral Occult Inguinal Hernia(복강경을 이용한 증상 없는 반대편 서혜부 탈장구멍의 맞춤형 교정술)'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로써 담소유병원은 국내에서 복강경 탈장수술을 주제로 최다 논문 게재를 기록하고 있다.논문 책임저자이자 담소유병원 대표원장인 이성렬 박사는 "서혜부 탈장 환자 중 복강경수술로 양쪽을 모두 확인하면 증상이 없는 반대 측 탈장구멍이 확인되는 빈도가 10~25%로 높은 편"이라며 "이러한 탈장 구멍은 향후 서혜부탈장으로 진행돼 반대쪽 수술을 다시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탈장은 수술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재수술하는 것은 환자에게 굉장한 부담이 될 것"이라며 "연구를 진행하면서 증상이 없는 반대측 탈장구멍의 유형을 조사해 보니 특정 탈장 유형(Nyhus class 2)의 빈도가 높았으며, 이것을 맞춤형으로 수술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개복수술로는 증상 없는 반대쪽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복강경수술로는 4배의 확대된 영상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복강경의 장점을 더하여 새로운 맞춤형 복강경 서혜부 탈장 교정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복강경 서혜부 탈장 교정술을 받은 환자 대부분이 회복이 빨라 95% 이상의 환자가 수술받은 당일 퇴원했으며 지금까지 재발과 합병증으로 내원 한 환자가 거의 없었다"고 했다.이성렬 박사는 "모든 수술은 표준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하며, 복강경과 같은 현대 기술을 접목시켜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의료진의 수많은 수술 경험과 연구 실적, 그리고 수술실의 안전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를 위한 최고의 병원을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소유병원은 2만례 이상의 복강경 수술례와 이를 바탕으로 연구한 논문들을 세계적인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왔다. 특히 개원 이후 SCI 국제학술지에 복강경 탈장 수술을 주제로 국내 최다인 25편의 논문을 게재해 세계외과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5/16 11:00
  • 한국로슈,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 국내 허가

    한국로슈,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 국내 허가

    한국로슈는 자사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이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오크레부스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탈수초(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싼 절연물질인 수초가 탈락하는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면역 세포인 CD20 발현 B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기전의 재조합 인간화 단클론 항체이다. 주로 20~40세 사이에 젊은 연령에서 자주 생기는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의 염증을 유발해, 시력 저하·이동성·인지·방광·성 기능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완화와 재발 등 질환 양상에 따라 재발형 및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등의 유형으로 분류되며, 재발과 진행에 따라 장애가 축적돼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하고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다발성 경화증의 주요 치료 목표는 고효능 약제를 조기에 사용하여 질병 활성을 억제하고, 환자의 장애 진행 속도를 지연하는 것이다.오크레부스는 다발성 경화증에 허가받은 고효능 약제로, 이번 승인을 통해 임상적 독립증후군, 재발 완화형 다발성 경화증 및 활성 이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을 포함한 ▲성인의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RMS, Relapsing Forms of Multiple Sclerosis)의 치료 및 ▲성인의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PPMS, Primary 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투여는 초기 2회(첫 투여 시 300mg, 2주 후 300mg) 이후 6개월마다 1회(600mg) 정맥 주사로 투여한다.특히 오크레부스는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를 받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은 최초 발병 후 완화와 재발의 반복 없이 점진적으로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모든 유형 중 가장 높은 장애 발생률을 보여 그동안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았다.한국로슈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 신수희 리드는 “이번 오크레부스의 허가로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뿐만 아니라 그동안 마땅한 치료 옵션이 없었던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도 새롭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크레부스는 다수의 글로벌 임상 연구 및 10년 장기간 데이터를 통해 질병 활성 억제 및 장애 진행 위험 감소 등에 있어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국내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질병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오크레부스는 처음으로 재발형 및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두 유형 모두에서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치료제로서 지난 2016년 미국 FDA에서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됐다. 현재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 등 10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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