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조정석, 7kg 빼면서 턱선 날렵해져… '이 식단' 효과 톡톡히 봤다

    조정석, 7kg 빼면서 턱선 날렵해져… '이 식단' 효과 톡톡히 봤다

    배우 조정석(43)이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에서 날렵한 턱선을 선보였다.26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파일럿'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김한결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다룬 작품이다. 조정석이 분한 '한정우'는 모두의 선망을 받는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해고 통지를 받고 실업자가 된 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위 '미친 변신'을 시도하는 인물이다. 조정석은 외적인 변신에 대해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 했는데 7kg 정도 감량했다. 지압하고, 림프선 마사지도 많이 했다. 그렇게 턱선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저탄고지, 몸이 지방 분해하게 만들어 말 그대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 늘리는 다이어트 방식을 '저탄고지'라 한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단백질은 소화하는 데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들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아미노산이 결합해 만들어진 단백질이 근육 합성, 회복 과정에 관여해 근육량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저탄고지 식단은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고, 건강뿐 아니라 영양학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피로감, 어지러움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다가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단백질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생성된다. 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이 많아져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까지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결론적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대한비만학회는 총 섭취 에너지의 30~50%를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면서도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단,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였다고 해서 지방 섭취량이 과도하게 늘어선 안 된다. 단백질 섭취량을 적절히 늘려, 지방 섭취량은 총 에너지 섭취의 40%가 넘지 않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6 15:28
  • 17년 담배 피웠더니, 목 안에 ‘털’ 자란 50대 男… 실제 사진 봤더니?

    17년 담배 피웠더니, 목 안에 ‘털’ 자란 50대 男… 실제 사진 봤더니?

    오스트리아 50대 남성이 잦은 흡연으로 인해 목 안에 털이 자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17년 동안 매일 담배 한 갑씩 피울 정도로 자주 흡연했다. 그러다 지난 2007년 목소리가 쉬고, 숨쉬기 어렵고 만성 기침이 나타나자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남성의 기도 안에 염증이 생기고 털이 자랐다는 것을 발견했다.52세인 이 남성은 10살 때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할 뻔했다. 당시 불규칙한 호흡을 규칙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는 기관절개술을 받았다. 이후 귀 연골 조직으로 수술 부위를 덮었다. 그런데, 내시경 검사 중 의료진은 이 부위에서 털이 난다는 것을 확인했다. 남성의 기도에 5cm 가량의 털이 6~9개 있었던 것이다. 남성은 이후 14년 동안 매년 병원을 방문해 털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았다. 2022년에는 금연하기 시작해 모근을 태워 털이 더 이상 자라지 않게 만들었다. 이 남성의 사례는 지난 18일 ‘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에 보고됐다.실제로 연골이나 피부 이식 후 기관 내에서 털이 자라는 현상은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다. 귀 연골을 이식한 부위에 털이 난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 남성이 두 번째다. 이 남성처럼 장기간 흡연하면 기관 내 상피 세포들이 변형돼 모낭에서 털이 자라도록 유도할 수 있다. 따라서 의료진은 평소 흡연을 자제하고, 특히 기도에 다른 조직을 이식했을 때 흡연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잦은 흡연은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떨어진다. 미국 예일대학교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6/26 15:27
  • 한혜진, 유전적으로 ‘두 가지’ 물려받아 고생이라는데… 실제 관련 있을까?

    한혜진, 유전적으로 ‘두 가지’ 물려받아 고생이라는데… 실제 관련 있을까?

    모델 한혜진(41)이 비염과 길치를 유전적으로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모든 것을 유전 핑계로 대는 여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 사연을 듣고 곽정은은 “모든 게 유전으로 결정된다는 멍청이거나 나쁜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조금 찔린다”며 “어머니가 악성 비염이고 아버지가 길치다”고 고백했다. 이에 주우재는 “누나는 늘 코 흘리면서 길을 찾고 있겠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정확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혜진은 알레르기와 비염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비염과 길치는 유전일까?◇알레르기 비염, 유전적 인자 원인일 수도알레르기 비염일 경우 유전적 인자가 원인일 수 있다. 알레르기 가족력이 있으면 다양한 알레르겐에 예민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을 때 자녀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생길 확률은 적게는 40%, 많게는 80%까지 이른다. 알레르기 비염엔 항히스타민제를 주로 사용한다. 재채기나 콧물, 가려움증 같은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들에 효과가 좋다. 특히 최근에는 어지러움이나 졸음이 오는 부작용이 없는 약제가 개발되며 약을 먹더라도 일상생활과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길치는 아직 유전인지 밝혀지지 않아길치는 보통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러나 정도는 다양하다. 지도를 잘 못 보는 사람부터 가고자 하는 방향의 오른쪽, 왼쪽 구분이 어려운 사람도 있다. 처음 방문하는 장소에서 길 찾기란 어렵기 마련이다. 그런데 길치들은 여러 번 다녔던 곳인데도 종종 길을 잃는다. 다만 길치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사람이 길을 찾을 때 장소세포와 격자세포가 서로 정보를 교환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사람은 두 신경세포가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원인 역시 유전인지, 환경적인 요인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6/26 15:25
  • 지씨셀, ‘더 리버 위크 2024’ 참가… ‘이뮨셀엘씨주’ 알린다

    지씨셀, ‘더 리버 위크 2024’ 참가… ‘이뮨셀엘씨주’ 알린다

    지씨셀은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는 ‘더 리버 위크(The Liver Week)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간학회를 비롯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연구학회 등 4개 연관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간질환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도약하기 위해 세계적인 간질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학술대회에서는 개인 맞춤형 치료법의 적용 가능성과 최신 간질환 연구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다양한 세션과 워크숍도 마련돼 간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씨셀은 부스 운영을 통해 면역항암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인지도를 쌓을 계획이다. 지씨셀 관계자는 “간세포암 수술 또는 고주파 열치료 후 보조요법과 관련된 임상 결과들과 최근 글로벌 라이센싱 관련 성과에 힘입어 현장에서 세계적인 간질환 전문가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6/26 15:05
  • 3주만 따라 하면 살 쭉 빠진다는데… '2-2-2' 다이어트법 뭘까?

    3주만 따라 하면 살 쭉 빠진다는데… '2-2-2' 다이어트법 뭘까?

    여성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3주만 따라 하면 제대로 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2-2-2' 방법을 소개했다.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조지아 출신 여성 전문 트레이너이자 약 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제나 리조가 '2-2-2' 방법을 소개했다. 제나는 "2-2-2 방법을 3주만 따라 하면 살을 뺄 수 있다"며 "하루에 물 2L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각각 2번씩 먹고, 2번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라"고 말했다. 각각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물 마시기=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식사 전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좋다. 위장에 물이 채워져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식사 중간에는 소화 기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물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채소·과일 먹기=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나 식이 섬유소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다이어트 중 과일을 먹을 땐 후식보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과일은 당도가 높아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된다. ▷산책하기=식사 직후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면 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비만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포도당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속도가 빨라서 식사 후에는 꼭 걷는 것이 좋다. 걸을 때는 상체 자세를 곧게 유지하면서 걷는다. 무의식적으로 상체를 구부정하게 유지한 채 걷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척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척추와 가슴을 펴고, 시선은 정면이나 약간 위를 바라본다. 걸을 때도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게 한 후 앞부분을 내디딘다. 힘없이 터벅터벅 걷지 말고 확실하게 걸어야 한다. 무작정 빠르게 걷는 게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식사 직후 뛰거나 과도하게 빠르게 걷는 것은 위식도역류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6 15:04
  • 밥 먹고 나서 꼭 ‘이것’ 찾는 습관… 잇몸 망치는 지름길?

    밥 먹고 나서 꼭 ‘이것’ 찾는 습관… 잇몸 망치는 지름길?

    식당에서 나오면 이쑤시개를 꼭 챙겨 나오는 사람이 많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빼기 위해서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이쑤시개 대신 치실을 쓰는 게 좋다.이쑤시개를 오래 사용하면 치아가 마모돼 치아 사이의 틈이 벌어질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를 한 치아가 있다면, 치아 사이의 공간이 점점 커지면 음식물과 세균이 오히려 더 많이 쌓이고 임플란트 주위염도 더 잘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이쑤시개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잇몸이 손상되길 반복하면 치아뿌리가 노출되는 잇몸퇴축까지 생길 수도 있다. 이쑤시개 대신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질 걱정이 없다. 치실은 이쑤시개처럼 굵고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치실질을 한다고 치아 가장 바깥쪽의 법랑질이 닳지 않는다. 치실의 경우 모든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으며 치아교정기를 장착하거나 보철물이 여러 개 묶여 있다면 나일론으로 코팅된 특수 치실을 이용할 수 있다. 치실은 한 번에 30~40cm씩 끊어서 사용하면 된다. 치아 사이에 사용할 3~4cm 정도만 남기고, 양쪽 검지 또는 중지 등 편한 손가락에 감은 뒤 부드럽게 톱질하듯 치아 사이를 통과시킨다. 잇몸과 치아뿌리가 만나는 면에 치실을 부착시켜 치아 면을 감싼 상태에서 위아래로 5~6회 정도 반복하도록 한다. 사용한 치실은 치아 옆으로 빼낸다. 치실을 자르는 게 번거롭다면, 플라스틱 손잡이가 달린 일회용 치실을 휴대하는 것도 방법이다.치실은 양치질하기 전에 사용하는 게 좋다. 치실로 치아 사이 박테리아와 치석을 제거한 뒤 양치하면 물로 입안을 헹구는 과정에서 입속 찌꺼기들이 잘 제거된다. 실제로 이란 마슈하드의과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실을 사용하고 양치했을 때 양치 후 치실을 사용했을 때보다 구강 내 치석의 양이 더 많이 감소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6/26 14:56
  • 다케다 대장암 신약 '프루자클라', EU 집행위 승인

    다케다 대장암 신약 '프루자클라', EU 집행위 승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다케다의 경구용 VEGF 수용체 저해제 '프루자클라(성분명 프루퀸티닙)'를 전이성 대장암(mCRC) 치료제로 최근 승인했다.다케다는 유럽 집행위원회가 프루자클라를 플루오로피리미딘·옥살리플라틴·이리노테칸 기반 화학요법, 항-VEGF 제제, 항-EGFR 제제를 비롯한 표준요법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고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또는 레고라페닙 치료 중 병이 진행됐거나 내약성이 없는 전이성 대장암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단독요법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4월 말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나온 의견을 기반으로 이뤄졌다.프루자클라는 혈관내피 성장인자 수용체 표적 경구 치료제로, VEGF 수용체 3개(-1, -2, -3)를 모두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VEGFR 저해제는 새로운 종양 혈관의 생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프루자클라는 앞서 지난해 11월 옥살리플라틴, 이리노테칸 기반 요법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전이성 대장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이번 승인은 프루자클라와 위약을 비교한 임상 3상 시험 'FRESCO-2'의 결과를 근거로 한다. 임상 결과 프루자클라는 모든 1차·주요 2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했으며, 프루자클라로 치료받은 환자 734명에서 모두 일관된 효과가 나타났다. 또 프루자클라의 이상반응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다.스페인 발 데브론 대학병원 종양학 연구소(VHIO) 호셉 타베르네로 소장은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은 질병과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해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질병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화학요법이 필요 없는 경구용 치료제를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6/26 14:53
  • 경찰, ‘불법 리베이트 의혹’ 경기도 대형 병원 압수수색

    경찰, ‘불법 리베이트 의혹’ 경기도 대형 병원 압수수색

    경찰이 의약품 판매사 불법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된 경기도의 한 대형 병원을 압수수색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 25일 오후 경기 안양에 위치한 A병원에 대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수색은 4시간여 만에 종료됐다.A 병원 병원장 등은 특정 제약사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 소환 조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4월에도 자사 약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의사들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고려제약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현재 해당 사건을 포함해 의료 리베이트 의혹 32건을 수사 중이며, 그중 의사 14명, 제약사 관계자 8명 등 총 22명이 입건된 상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6/26 14:40
  •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국내 출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국내 출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이 콘택트 렌즈 신제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구면’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을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은 2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와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근시와 원시 환자용으로 출시한 신제품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에 맞춰 소비자들이 더 오랫동안 편안하고 선명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만 난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은 아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에 따르면,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에는 눈물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건조감을 줄이는 ‘눈물 안정화 기술’과 블루라이트 필터로 빛 번짐을 줄이는 ‘옵티블루 기술’이 결합됐다.이 중 눈물 안정화 기술에는 새로운 제조 공법인 양면 LED 투영 제조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의 렌즈 제조 공법이 한쪽 면에서만 LED를 투영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제조 공법 렌즈는 양쪽 면에서 LED를 투영하는 방식이다. 이는 더 오랜 시간 동안 눈물막을 유지해 건조함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 교육팀 이영완 이사는 “양면 LED 투영 제조 기술 덕분에 렌즈 내 PVP 습윤인자 분포가 더 효율화됐다”며 “이는 미국 본사의 R&D 기반 시설에서 검증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 옵티블루 기술은 블루라이트를 55% 차단해 빛 번짐과 눈부심을 줄여 눈의 피로를 줄이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또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40대 이상 노안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눈물 안정화, 옵티블루 기술에 더해 동공 크기별 183개 디자인이 추가로 결합됐다. 이는 나이와 굴절 이상도에 따라 달라지는 동공 크기에 맞춰 시력 효과를 제공하는 기술이다.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눈 건강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출시됐다. 아큐브가 지난 5월 전국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3% 이상의 소비자가 일 평균 8시간 이상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착용 시간 중 80% 이상을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화면을 보는 데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99% 이상의 소비자는 디지털 화면을 보는 동안 눈의 피로함과 건조함, 흐릿한 시야 등 불편함을 경험한다고 응답했다.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엘리자베스 리(이정현) 대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많아지는 추세 속에서 렌즈 착용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이에 맞춰 제품을 혁신하는 것이 당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6/26 14:33
  • “유방암 50% 차지 ‘HER2 저발현’, 엔허투로 치료 패러다임 바뀌었다”

    “유방암 50% 차지 ‘HER2 저발현’, 엔허투로 치료 패러다임 바뀌었다”

    다이이찌산쿄-아스트라제네카 항체-약물접합체 엔허투가 허투 유전자가 낮게 발현하는 환자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엔허투는 항체약물접합체 기술이 적용된 신약으로, 글로벌 매출 1조 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엔허투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추가 허가받았다.다이이찌산쿄-아스트라제네카는 26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엔허투 미디어 세션: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을 중심으로’를 진행했다. 미디어 세션 연자로 나선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는 유방암 종류, 엔허투 기전 및 효과, 유방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명했다.유방암은 지금까지 HER2 양성 또는 음성으로 구분했다. HER2는 암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유발하는 단백질이다. 유전자 검사 결과 해당 물질의 발현 수준이 높으면 양성, 낮으면 음성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엔허투 등장을 계기로 ‘HER2 저발현’ 개념이 새롭게 도입되기 시작했다. HER2 발현 수준이 음성보다는 높지만, 양성 수준에는 이르지 않는 모호한 영역의 환자들이 HER2 저발현으로 분류된다. 전체 유방암의 50~60%는 HER2 저발현에 해당하는 것으로 학계는 추정하고 있다.엔허투의 치료 효과는 임상 시험(DESTINY-Breast04)에서 확인됐다. HER2 저발현 유방암 환자 557명(한국인 5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 따르면 엔허투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여부와 상관없이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화학투여군 대비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암이 커지지 않고 유지되는 ‘무진행 생존기간’은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 코호트에서 엔허투 투약군이 10.1개월, 대조군이 5.4개월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기간 역시 엔허투 투약군 23.9개월, 대조군 17.6개월로 차이가 컸다. 약물 관련 부작용은 간질성 폐질환 및 폐렴(12%)이 가장 많았지만 대부분 경증~중등도였다.손주혁 교수는 “유방암 환자의 50~60%는 HER2가 발현하는데 이들의 기존 치료 성과가 좋지는 않았다”며 “엔허투 허가로 HER2 발현에 따른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6/26 14:26
  • 국내 저가 항공사, 에어컨 가득한 먼지 '충격'… 폐렴 위험까지 높인다는데?

    국내 저가 항공사, 에어컨 가득한 먼지 '충격'… 폐렴 위험까지 높인다는데?

    국내 저가 항공사 여객기의 기내 환기 장치 위생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4일 한 온라인 카페에는 여객기 내부를 촬영한 사진과 함께 위생 상태를 지적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기내 에어컨 송풍기 주변에는 새카만 먼지가 가득 끼어 있었다. 작성자는 "오랜만에 창가에 앉아 위를 올려다봤는데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다"며 "환기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전혀 관리가 안 돼 있다"고 했다. 이어 "밀폐된 공간인 여객기 안에서 이런 공기를 마시게 하는 것은 범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여객기 송풍기는 실내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빼내고, 바깥 공기를 기내로 유입해 공기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필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승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유발 원인이 될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기내가 저렇게 위생 관리가 안 되는 건 처음 본다" "저기 앉아 숨 쉬고 싶지 않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관리가 되지 않은 에어컨을 사용하면 레지오넬라균이 에어컨 바람을 타고 사람 호흡기에 들어와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물속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대기 중에 떠다니는 액체 상태의 작은 입자) 형태로 호흡기로 흡입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 수도꼭지, 가습기, 목욕탕, 찜질방 등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살 수 있다. 사람 간 전파는 없지만,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로 세척한 호흡기 치료 장치나 분무기를 사용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소폭 감소했다가, 2022년 방역 정책이 완화되며 인구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을 호소하는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 신고 건수는 2020년 368건에서 2023년 517건으로 약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8월이 되면 환자가 급증한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보통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이 발생하고 2~5일 이내 회복하는 폰티악열이 생긴다. 하지만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폐렴까지 이어질 수 있다. 폐렴으로 이어지면 두통·근육통·고열뿐 아니라 의식 저하까지 생기는 심각한 감염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레지오넬라 폐렴의 치명률은 약 10%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률이 이보다 증가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당뇨병 ▲암 등 만성질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실제 2011~2016년 국내 레지오넬라증 사례 266건을 분석한 결과, 50세 이상이 218건(82.0%), 기저질환(당뇨병·암·​ 만성폐쇄성폐질환·​자가면역질환 등)이 있는 경우가 214건(80.5%)​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90건(71.4%)으로 더 많았고, 연령대로 보면 50세 이상이 218건(82%) 가장 많았다.증상이 의심된다면,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주로 환자의 소변을 채취해 레지오넬라균을 감별한다. 폐렴과 독감 등 합병증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진다. 대부분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해열제를 쓰는 편이다. 레지오넬라 폐렴을 예방하려면 먼지와 유해 물질을 걸러내는 에어컨 필터를 2주에 한 번씩 청소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는 락스 등을 이용해 주 1회 이상 소독한다. 또 에어컨을 켜고 5분 정도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도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6/26 14:15
  • "코 찌르는 썩은 내 진동"… 갓 튀긴 통닭에 구더기 '우수수', 모르고 먹었다간?

    "코 찌르는 썩은 내 진동"… 갓 튀긴 통닭에 구더기 '우수수', 모르고 먹었다간?

    부산의 한 식당이 판매한 통닭에서 구더기가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만한 사건, 식사 중인 분들은 보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친구가 24시 분식집에서 튀긴 닭 한 마리를 집으로 가져왔다"며 "먹으려고 다리를 뜯는 순간 하얀 무언가가 후두득 떨어지면서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A씨는 "친구가 닭을 자세히 보니 닭이 이미 썩어서 구더기가 생긴 채로 튀겨진 거였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닭 오른쪽 다리 안에 구더기 수십 마리가 박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틀 후인 25일 A씨는 추가로 올린 글에서 "전날 친구는 구청 식품위생과에 이를 고발했고 담당자에게 사진을 보낸 상태"라며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A씨에 따르면 구더기가 발견된 닭은 필요 시 증거물로 보내기 위해 잘 밀봉돼 냉동실에 보관돼 있다.구더기는 파리나 나방류의 유충을 말한다. 파리나 나방 등의 곤충이 썩은 음식에 알을 낳고, 그 알이 구더기로 부화해 주로 부패된 음식이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발견된다. 다행히 구더기를 실수로 섭취한다 해도 구더기 자체가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진 않는다. 다만 구더기가 서식하는 환경은 각종 세균에 오염됐을 확률이 높다. 특히 상한 음식은 이미 세균의 번식이 이뤄진 상태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구더기 발생을 예방하려면 음식이 부패하지 않게 관리해아 한다. 특히 여름은 더운 온도 탓에 음식 부패가 더 빨리 일어나 음식을 오랫동안 실온에 방치하면 상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먹고 남은 음식은 되도록 냉장·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음식물 쓰레기는 생기는 즉시 버리는 게 좋다. 이 밖에도 하수구나 배수구는 주기적으로 청소한다. 구더기가 썩은 물 등에 모여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수구나 배수구는 구더기 퇴치제와 끓는 물로 자주 소독해 주는 것이 좋다. ​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6/26 14:07
  • 축농증 안 낫던 英 남성, 엑스레이 찍었더니 얼굴 뼈 안에 ‘이빨’이?

    축농증 안 낫던 英 남성, 엑스레이 찍었더니 얼굴 뼈 안에 ‘이빨’이?

    영국 50대 남성의 얼굴 뼈 안쪽에서 이빨이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셔(58)는 2년 동안 부비동염에 시달렸다. 그는 2020년 1월 치통 때문에 왼쪽 위 어금니 두 개를 뽑았다. 그런데, 이후 2년 동안 통증에 시달렸고, 숨 쉬기 어려울 정도로 불편함을 겪었다. 두통과 호흡 곤란이 지속하자 셔는 2022년 병원을 방문해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부비동에 2020년 뽑았던 이빨의 일부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2023년 이 치아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이후 부비동염 증상도 완화했다. 셔는 “처음엔 이빨 뽑은 통증인 줄 알고 진통제를 먹었다”며 “그런데 잇몸이 잘 낫지 않고, 악취 풍기는 콧물에 안면 근육 통증까지 생기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셔가 겪은 부비동염은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축농증’이라고 많이 불린다. 부비동은 코 주위의 얼굴 뼛속에 있는 빈 공간으로, 머리 뼛속에 있는 뇌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부비동은 작은 구멍을 통해 콧속과 연결돼 부비동 내의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콧속으로 배출된다. 그런데, 부비동염이 생기면 분비물이 제때 배출되지 못해 고여 있게 된다. 부비동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 부비동염은 주로 감기와 함께 나타나며, 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보인다. 심할 경우 얼굴 통증을 겪기도 한다. 부비동염이 3개월 이상 지속하면 만성 부비동염인데, 급성 부비동염을 제때 치료하지 못했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하면 생긴다. 후각이 떨어지고 두통을 겪으며, 중이염이나 기관지염 등이 동반될 수 있다.부비동염은 약물 치료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로는 보통 경구용 항생제를 사용한다. 약물 치료로도 낫지 않는 만성 부비동염의 경우 수술로 부비동에 고인 분비물을 제거하고, 구조적 이상을 교정한다. 부비동염을 예방하려면 우선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급성 부비동염에 걸렸다면 만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히 치료해야 한다.
    코질환임민영 기자2024/06/26 13:55
  • 쥬얼리 이지현, ‘성난 근육질 복근’ 공개… 어떤 운동 했나 봤더니?

    쥬얼리 이지현, ‘성난 근육질 복근’ 공개… 어떤 운동 했나 봤더니?

    가수 겸 배우 이지현(40)이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지난 2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트를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비 오는 주말 오전! 그동안 미용 연습하느라 러닝 하느라 홈트를 소외시켰네요. 아침부터 부지런 떨어봤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지현은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홈트로 스쿼트, 데드리프트, 런지 등 전신 근력 운동을 위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현이 평소 홈트로 하는 운동 3가지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쿼트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면 안 되고, 엉덩이를 뒤로 빼야 한다. 앉을 때 뒤쪽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된다. 다만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스쿼트를 피해야 한다.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지만 동시에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연골판에 하중이 실리기 때문이다. ◇데드리프트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런지 런지로도 엉덩이 근육 강화와 동시에 하체의 가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두 손은 깍지를 끼고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 뒤, 오른발을 앞으로 뻗는다. 왼발은 뒤꿈치를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오른쪽 무릎은 90도,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을 듯 닿지 않게 유지한다. 가슴을 편 상태에서 오른쪽 고관절과 함께 무릎을 굽혀 천천히 내려간다. 이때 무릎이 아닌 오른쪽 엉덩이에 힘을 준다고 생각하며 내려가야 한다. 올라올 때 역시 가슴을 든 상태에서 엉덩이 힘으로 올라와야 한다. 반대 발도 같은 방법으로 움직이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26 13:47
  • ‘의사 집단 행동’이 부른 피해, 40%가 중증 환자 많은 ‘빅5’서 발생

    ‘의사 집단 행동’이 부른 피해, 40%가 중증 환자 많은 ‘빅5’서 발생

    병원 이탈과 진료 중단 등 의사들의 집단 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 대부분이 중증환자가 많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이 시작된 2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정부 ‘의사 집단 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812건이었다. 이 중 41.8%(340건)가 상급종합병원인 빅5 병원(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에서 발생했다.빅5 병원에서 발생한 피해신고 340 건 중 ‘수술 지연’ 이 215건(63.2%)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진료 차질’이 68건(20%), ‘진료 거절’이 37건(10.8%), ‘입원 지연’이 20건(5.8%) 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김남희 의원은 “대표적인 상급종합의료기관인 빅5 병원은 암 환자 등의 중증환자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수술 거절은 환자들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 ”라며 “정부와 의료계뿐 아니라 환자, 시민사회, 국회가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만들어 해결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06/26 13:20
  • 치명률 높은 '원숭이두창' 변이, 전세계 확산 가능… 조심해야 할 사람은?

    치명률 높은 '원숭이두창' 변이, 전세계 확산 가능… 조심해야 할 사람은?

    치명률이 높은 변이 엠폭스(원숭이두창)가 전 세계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각) 영국 스카이뉴스는 콩고민주공화국 연구진이 치명률이 높은 클레이드 1b(Clade 1b)가 확산되고 있다며 대비책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클레이드 1b는 엠폭스의 변이 바이러스로, 사람간 접촉으로 쉽게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클레이드 1b는 지난해 9월 콩코민주공화국 카미투가의 성매매 종사자들 사이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남부 키부주에서 1000건이 확인됐으며 지난 24일, 르완다와 접경 지역인 고마에서 첫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주로 성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어린이들을 포함해 가정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우려된다. 클레이드1b의 치명률은 어린이의 경우 10%, 성인은 5%로 추정된다. 르완다대 관계자는 "클레이드 1b가 지금까지 발견된 엠폭스 변이 중 가장 위험하다"며 "기존에 전파되던 클레이트 2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엠폭스 사망자들의 대부분이 클레이드 2 초기 변이 바이러스 감염 때문이었는데, 클레이드 2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2022년 동성애나 양성애 남성들에서 주로 감염자가 발생했었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 남부 키부주에서 비상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감염질환한희준 기자 2024/06/26 13:19
  • 제일헬스사이언스-삼성제약, 의약품 9종 판매계약 체결

    제일헬스사이언스-삼성제약, 의약품 9종 판매계약 체결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삼성제약과 일반의약품·의약외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삼성제약 일반의약품·의약외품 9종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대상 품목은 ▲탄산 소화제 ‘까스명수’ ▲간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을 돕는 ‘쓸기담’ ▲감기약 ‘판토에이’ ▲멀미약 ‘스피롱액’ ▲상비약으로 복용 가능한 삼성우황청심원 등이다.해당 제품은 2021년 7월부터 오스틴제약이 판매를 담당했으나 이달 계약이 만료됐다. 삼성제약 측은 전국 자체 영업 조직망·1만 처 이상의 직거래 유통망을 보유 중인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파트너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올해 7월부터 제일헬스사이언스가 독점적으로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영업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질 좋은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6/26 13:15
  • 수도권 전공의 94.7%가 출근 거부… “의료 취약지서 차출해 빈 자리 메웠다”

    수도권 전공의 94.7%가 출근 거부… “의료 취약지서 차출해 빈 자리 메웠다”

    의대정원 증원으로 인한 의료계-정부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94.7%가 출근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3일 기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19곳의 전공의 출근률은 5.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3곳의 전공의는 5563명인데 이 중 단 296명(5.3%)만 출근한 것이다.정부는 이 같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의관·공보의를 파견하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 파견된 군의관은 276명, 공보의는 219명으로 총 495명이다. 이들 중 253명(51.1%)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으로 파견됐다.수도권으로 차출된 공보의 수는 108명인데, 이들의 원래 근무 지역을 분석한 결과 83명(76.9%)이 비수도권 지역의 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김윤 의원은 “공보의 의존도가 높은 농어촌 의료 공백 해소는 커녕, 정부의 무책임한 의대 증원 탓에 의료 취약지의 의사를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조달해야 하는 현 상황이 벌어진 게 참담하다”며 “보건복지위 청문회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과정의 문제점을 꼼꼼히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06/26 11:23
  • 송은이, 다이어트한다고 ‘이 음식’ 끊었더니 기관지염 생겼다… 이유 뭘까?

    송은이, 다이어트한다고 ‘이 음식’ 끊었더니 기관지염 생겼다… 이유 뭘까?

    코미디언 송은이(51)가 다이어트 중 기관지염을 앓은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은혜 갚은 말티즈 장항준이랑 한 차로 가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기관지염을 일주일 정도 앓다가 회복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장항준이 이유를 묻자, 송은이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육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걸 하고 싶어서 탄수화물을 좀 절제했다”며 “탄수화물을 조금 줄이다가 한 주에 완전히 끊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운동을 할 거면) 탄수화물을 좀 먹어주면서 운동해야 한다”고 하자, 장항준도 “탄수화물을 연료로 쓰니까”라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그러면서 기력이 떨어져 기관지를 뺏기고 말았다”며 “한동안 할아버지 기침을 하다가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다이어트한다고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안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다이어트할 때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은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하지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다이어트할 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 잡힌 식단을 하는 게 중요하다. 전체식사 중 탄수화물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비율로 먹는 게 좋다. 채소를 섭취해 비타민, 미네랄 등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한편, 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한다. ▲면역력 저하 ▲위식도 역류 ▲잦은 흡연 등으로 인해 걸리기 쉽다. 기관지염은 인후통, 발열, 기침, 호흡 곤란 같은 증상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천식이나 폐렴 같은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관지염은 급성일 경우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라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한다. 기관지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독감이나 폐렴 백신을 접종하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6/26 11:13
  • 대식가 권혁수, 과거 45kg 감량 성공했다… 비법 뭐였나 보니?

    대식가 권혁수, 과거 45kg 감량 성공했다… 비법 뭐였나 보니?

    방송인 권혁수(38)가 4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김종서와 김경호, 방송인 권혁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와 관련한 얘기를 나누던 중 권혁수는 45kg을 감량해서 60kg이 안 되는 몸무게였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권혁수에게 “방심하면 찌냐”고 물었다. 권혁수는 “방심하면 10kg이 바로 찐다”며 “긁지 않은 복권이라 생각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꽝 비슷하게 나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학창 시절 100kg이 넘었다고 밝힌 권혁수는 호박고구마를 먹으며 열심히 운동해 살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후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 후에는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요요현상을 자주 겪게 되면 쉽게 살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살이 한 번 찌면 체지방 세포 개수는 이미 늘어난 후다. 이후 살을 빼더라도 체지방 세포 크기만 줄어들 뿐,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잦은 체중 변화로 크기가 작은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식욕도 높아진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큰 체지방 세포에서 잘 분비된다. 또한 식욕 억제에 실패하면 체지방 세포가 커질 뿐 아니라 새로 생길 수도 있다. 보통 체지방 세포는 청소년기 이후에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살을 뺐다가 다시 찌우면 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교감신경계와 갑상선 호르몬 분비 체계가 교란돼 지방세포가 증식하게 된다. 한번 증가한 체지방 세포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 잦은 요요현상은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닌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요요 현상을 피하려면 다이어트 중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후에도 세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섭취하되,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0.5kg 준다.한편 권혁수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고구마 다이어트를 꼽은 바 있다. 실제로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혈당지수가 낮은 찐 고구마를 선택해야 한다. 혈당지수가 낮으면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혈당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26 11:08
  • 1541
  • 1542
  • 1543
  • 1544
  • 1545
  • 1546
  • 1547
  • 1548
  • 1549
  • 15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