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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에 발라먹기 좋은 버터·마가린… 영양엔 어떤 차이가?

    빵에 발라먹기 좋은 버터·마가린… 영양엔 어떤 차이가?

    빵이나 스테이크, 해산물 요리 등에는 버터나 마가린을 사용할 때가 많다. 버터와 마가린은 둘 다 음식에 풍미를 더해줘서 비슷하지만, 영양학적으로 다르다. 두 가지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다.버터는 젖소로부터 짜낸 동물성 기름을 사용해 만들고 마가린은 팜유와 옥수수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 만든다. 마가린은 버터의 대용품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해 저렴한 가격에 버터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버터와 마가린은 영양학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버터 한 큰술은 약 102kcal, 지방 11.5g, 포화지방 7.3g이다. 마가린 한 큰술은 약 84.8kcal, 지방 9.56g, 포화지방 2.34g이다. 버터는 마가린보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다. 포화지방은 많이 섭취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그렇다고 포화지방이 더 적은 마가린이 버터보다 나은 것은 아니다.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에서 지방산이 변형돼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생성된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마가린은 버터보다 포화지방은 적지만, 오메가-6 지방 함량이 높다. 오메가-6는 항염증 특성이 있는 오메가-3와 달리 체내 염증을 일으켜 만성 염증성 질환 위험을 키운다. 오메가-6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 심장질환, 암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 개선을 위해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 섭취를 자제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버터 대신 마가린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미국 임상영양사 질리안 쿠발라 박사는 “모든 포화지방을 나쁜 지방으로, 불포화지방은 유익한 지방으로 생각하는 것은 영양 균형에 어긋난다”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에 버터를 소량 곁들이는 것은 본질적으로 해롭지 않다”고 말했다.만약 평소 튀긴 음식이나 가공육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면 이런 식품을 줄이고 ▲생선 ▲아보카도 ▲견과류 ▲씨앗류 등에 버터를 소량 곁들이는 등 적절히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7/12 17:01
  • 美 유명 배우 매튜 맥커너히, 벌 쏘여 눈 퉁퉁 부은 모습 공개… 어느 정도길래?

    美 유명 배우 매튜 맥커너히, 벌 쏘여 눈 퉁퉁 부은 모습 공개… 어느 정도길래?

    미국 유명 배우 매튜 맥커너히(54)가 벌에 쏘여 얼굴이 부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매튜 맥커너히는 자신의 SNS에 “벌 때문에 부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커너히는 벌에 쏘여 오른쪽 눈이 부풀어 오른 모습으로, 오른쪽 눈을 아예 뜨지 못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벌 조심”, “벌에 쏘였는데도 여전히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튜 맥커너히는 영화 ‘콘택트(1997)’,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2011)’, ‘인터스텔라(2014)’ 등으로 유명하다. 맥커너히처럼 벌에 쏘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벌에 쏘이면 우선 빠르게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을 뺄 때는 카드와 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내는 게 좋다. 단,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는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침 끝에 남은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손이나 핀셋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 독주머니가 있는데, 손톱이나 핀셋이 이를 터뜨려 독이 퍼져나갈 수 있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비누로 쏘인 부위를 닦고 흐르는 물로 헹군다. 그 다음에는 얼음주머니로 찜질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부기를 가라앉혀 주면서 벌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 드물게 눈 부위에 쏘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냉찜질을 하면 증상이 낫지만, 각막이나 눈꺼풀 등에 쏘일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벌에 쏘이면 그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은 항히스타민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하면 3~4일 내로 낫는다. 그러나 온몸이 가렵거나 호흡곤란, 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신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다. 심할 경우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벌에 쏘여 전신 반응을 경험한 사람은 다시 벌에 쏘였을 때 더 심한 반응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발작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간수치가 높은 사람도 간 부종이나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호흡곤란이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되도록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은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벌에 쏘인 사람에게 온몸이 붓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확보를 통해 호흡을 도와줘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12 16:18
  • 화이자, 하루 한 번 먹는 비만 신약 후보물질 '다누글리프론' 개발 재개

    화이자, 하루 한 번 먹는 비만 신약 후보물질 '다누글리프론' 개발 재개

    화이자가 경구용 비만 신약 후보물질 '다누글리프론'의 개발을 재개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화이자가 발굴한 다누글리프론은 주사제형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나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와 달리 먹는 형태의 비만약 후보물질로, GLP-1 수용체 유사체를 소분자 화합물로 개량한 것이다. GLP-1은 식후 위·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식후 포만감을 늘려 체중 감량에 영향을 미친다. 화이자에 따르면 다누글리프론은 혈당을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인슐린 분비량을 늘리는 작용 기전을 갖는다.앞서 화이자는 개발 중이던 다누글리프론의 1일 2회 제형의 임상시험을 작년 12월 한 차례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다누글리프론 1일 2회 제형은 임상 2b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지만, 메스꺼움·구토·설사를 비롯한 높은 부작용 발생 빈도를 보였다. 이 때문에 다수의 시험 참가자들이 투약을 포기하자, 화이자는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화이자는 이번에 다누글리프론의 개발 경로를 바꿔 다시 한 번 개발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다누글리프론을 1일 1회 제형의 새로운 비만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현재 화이자가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경구용 다누글리프론 즉시 방출 제형과 변형 방출 제형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연구이며, 18세 이상 건강한 성인 1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임상에서 안전성은 이전 연구 결과와 일치했으며, 간수치 상승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화이자는 하반기에 복용량 최적화 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연내에 다누글리프론의 최적 용량을 결정할 예정이다.화이자 미카엘 돌스턴 연구개발부문(R&D) 최고과학책임자는 "당사는 임상 중에 있는 3가지 후보물질을 포함한 비만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다노글리프론은 이미 1일 2회 제형에서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며 "1일 1회 제형이 경구 GLP-1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12 15:44
  • 66세 샤론 스톤, 속옷만 입고 ‘원초적 본능’ 포즈 재연… 몸매 관리 비법 보니?

    66세 샤론 스톤, 속옷만 입고 ‘원초적 본능’ 포즈 재연… 몸매 관리 비법 보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샤론 스톤(66)이 영화 ‘원초적 본능’ 시그니처 포즈를 재연했다. 지난 12일 샤론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은 채 과감하게 몸매를 노출했다. 샤론 스톤은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섹시 배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앞서 샤론 스톤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평소 수영을 즐겨하고 밤에 8시간 취침 시간을 지킨다고 밝힌 바 있다.◇수영수영은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내장지방을 빼는 데 도움되며 무산소 운동은 근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릎에 부담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충분한 취침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자는 동안에도 교감신경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 또한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12 15:37
  • 쌀 씻고 남은 물… 세수할 때 ‘이렇게’ 쓰면 피부 환해져

    쌀 씻고 남은 물… 세수할 때 ‘이렇게’ 쓰면 피부 환해져

    쌀을 씻고 남은 쌀뜨물을 버릴 때가 많다. 그런데, 쌀뜨물은 피부 건강이나 요리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쌀뜨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쌀뜨물 세안, 환한 피부 만들어줘쌀뜨물로 얼굴을 씻으면 쌀의 다양한 영양분이 피부로 전해지면서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쌀과 쌀겨에는 필수아미노산,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A·B 등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들은 피부를 환하게 만들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쌀뜨물로 세안할 때는 2~3번 씻은 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처음 쌀을 씻은 물에는 농약이나 먼지, 이물질 등이 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찌개 끓일 때 넣으면 맛 깊어져찌개 요리를 할 때 물 대신 쌀뜨물을 넣는 것도 좋다. 쌀뜨물로 된장찌개·미역국·김치찌개 등을 끓이면 맛이 한층 깊고 진해질 수 있다. 고춧가루를 쌀뜨물에 불려 사용하거나 물김치의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쌀뜨물을 넣는 방법도 있다. 쌀뜨물은 요리 재료의 냄새를 제거할 때도 사용된다. 시큼한 김치나 굴비, 고등어 같은 생선을 물에 담가두면 맛과 냄새가 약해진다. 죽순을 쌀뜨물에 삶는 것도 특유의 떫은맛을 없애줘 도움이 된다.◇기름기 없앨 때 도움쌀뜨물은 설거지할 때도 유용하다. 기름기 묻은 그릇을 닦기 전 쌀뜨물에 담가 두면 기름기가 깔끔하게 제거된다. 냄새가 밴 밀폐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하루 정도 지나서 닦으면 냄새가 사라지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때가 낀 주방용품을 쌀뜨물에 한 시간 정도 담근 뒤 닦으면 쌀뜨물의 녹말 성분으로 인해 얼룩이 지워지고 냄새가 사라질 수 있다.특히 뚝배기 세척에 쌀뜨물이 유용하다. 뚝배기는 일반 그릇과 달리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많아 세제로 세척하면 구멍에 세제가 스며들고, 먹는 음식에 섞일 수 있다. 따라서 뚝배기를 세척할 때는 우선 따뜻한 물을 넣어서 몇 분 불린 후 잔여물을 제거한다. 이후 수세미로 닦은 후 끓인 쌀뜨물로 헹궈서 세척하면 된다. ​쌀뜨물의 전분이 뚝배기 구멍에 들어 있는 이물질을 흡착한다. 뚝배기에 쌀뜨물을 넣고 중약불에 끓인 뒤 식힌 후 따뜻한 물과 수세미로 잔여물을 씻어내도 좋다.한편, 쌀을 씻은 물이 파란색 또는 검은색을 띠면 쌀에 곰팡이가 핀 상태일 수 있다. 이때는 쌀뜨물뿐만 아니라 쌀도 모두 버려야 한다. 쌀에 핀 곰팡이는 위장, 신장은 물론, 생식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주변 쌀 역시 곰팡이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서 즉시 버리도록 한다. 곰팡이 독소는 열에도 강해 깨끗이 씻거나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는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12 15:36
  • 이제 K뷰티 시대… 한국 아이돌 헤어스타일링 배우러 오는 외국인

    이제 K뷰티 시대… 한국 아이돌 헤어스타일링 배우러 오는 외국인

    이제 K뷰티 시대다. 외국인 약 200명이 한국의 아이돌의 헤어스타일을 시연하고 볼 수 있는 ‘대한민국 K뷰티 세미나 & 헤어쇼’가 지난 6월 열렸다. 명지전문대학에서 진행된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 위원회의 주관으로 기획됐으며, 피엔제이(박준뷰티랩/에코쟈뎅)와 명지전문대학이 함께 ‘대한민국 K뷰티 세미나 & 헤어쇼’를 진행했다. 한국에 유학 및 관광 중인 뷰티에 관심있는 외국인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K-beauty style인 그룹 BTS의 남자아이돌 헤어스타일과 블랙핑크의 여자아이돌 헤어스타일을 시연하고 헤어쇼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네시아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약 200명이 참석하였는데, 한 외국인 참석자는 “K뷰티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본인들이 한국에서 K뷰티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료하여 자국으로 돌아가 우리들의 나라에 K뷰티 산업과 교육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K뷰티 교육기관인 박준뷰티랩/에코쟈뎅과 명지전문대학은 글로벌 뷰티 교육 학생 100여 명을 모집해 교육 중에 있다. 글로벌 K뷰티 교육생은 2024년 하반기에 추가 확대 모집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기자2024/07/12 15:20
  • 한 달 만에 12kg 감량… '현실적 다이어트 비법' 전수한 남성, 방법 뭐였길래?

    한 달 만에 12kg 감량… '현실적 다이어트 비법' 전수한 남성, 방법 뭐였길래?

    한 달만에 12kg을 감량한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매일 1만보씩 러닝머신 위를 걷는 모습을 틱톡 계정 '칼로리카운팅클럽'에 기록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114kg에서 102kg까지 감량할 수 있었다. 그는 "매일 1만보씩 걸었더니 배 주위 지방이 줄었고 얼굴이 눈에 띄게 갸름해졌다"며 "칼로리 결핍 상태를 유지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이 실천한 걷기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일상에서 많이 걸어야걷기는 효과적으로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체중을 감량하려면 속도를 높여서 걸어야 한다. 자신의 상태에 맞게 시간을 잡고 땀이 나는 정도로 꾸준히 걷는 것이 좋다. 이제 막 운동을 시작했다면 걸음 수를 천천히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꾸준히 매일 걷는 것이 좋다.  ◇식단 조절과 병행해야체중 감량을 위해 규칙적으로 매일 1만보씩 걷는다 해도 식단이 잘못되면 살이 빠지기 어렵다. 영상 속 남성은 12kg을 감량하기 위해 칼로리 결핍(calorie deficit)상태를 유지했다. 칼로리 결핍 상태는 섭취하는 열량보다 소모하는 열량이 더 많은 상태를 의미한다. 걷기와 건강한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가장 좋다. 고열량의 당 함량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채소 ▲과일 ▲단백질 ▲통곡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근력 운동도 같이 해야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만 한다면 체중 감량에 한계가 올 수 있다.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또 근력을 키우면 신진대사를 높이고 휴식 중에도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스쾃 ▲런지 ▲팔굽혀펴기 등 근력 운동을 병행해 전반적인 체력을 향상한다면 체중 감량 속도를 높일 수 있다.◇휴식 시간 충분히 가져야 몸이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갖고 휴식 시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무리하게 오래 걸으면 몸의 피로감이 쌓여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약간의 휴식은 근육이 회복시켜 걷기 능력이 좋아지고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또 걷지 못한 날에는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을 통해 무리하지 않고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7/12 15:08
  • 유니베라, 혈당 관리 건강기능식품 ‘레벨지 플러스’ 출시

    유니베라, 혈당 관리 건강기능식품 ‘레벨지 플러스’ 출시

    유니베라가 자사의 대표 혈당관리 건강기능식품인 ‘레벨지’를 성분과 기능을 강화하여 ‘레벨지 플러스’로 새롭게 출시한다.‘레벨지 플러스’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레벨지 플러스’의 주원료 중 하나인 바나바잎 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원료다. 바나바잎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약용작물이다. 바나바잎에서 얻은 추출물에는 코로솔산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크롬은 우리 몸에서 소량 필요하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주로 단백질, 탄수화물,지방 대사에 관여하여 체내 에너지 생산과 근육 형성에 기여한다. 이외에도 유니베라가 운영하는 ‘태양이 허락한 축복의 땅’ 멕시코 농장의 알로에베라겔과 돼지감자, 여주, 쇠비름잎, 양파 등 부원료 5종이 함유되어 있다.‘레벨지 플러스’는 초소형 정제를 사용하였으며 하루에 한 포,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개별 스틱형 제품으로 선보였다.
    푸드이금숙 기자2024/07/12 15:06
  • [질병백과 TV] 임플란트 부작용 걱정된다면? 수술 전 ‘이 것’ 꼭 알아두세요!

    [질병백과 TV] 임플란트 부작용 걱정된다면? 수술 전 ‘이 것’ 꼭 알아두세요!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진 부위에 인공치아를 턱 뼈에 심는 수술이다. 뼈에 단단하게 고정하고 주위 치아와 어울릴 수 있도록 세밀한 수술 과정이 필요하다. 개인마다 치아와 잇몸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세밀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선택인 임플란트, 수술 선택 시 꼭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일까.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한다. 흔히 알려진 부작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까지 똑똑플란트치과 손동국 원장과 함께 알아봤다. 틀니는 자연치아에 비해 저작력이 20~30%밖에 되지 않는다. 임플란트는 틀니보다 씹는 힘이 훨씬 강하고 안정적이다. 뿌리가 되는 치근을 심고 단단히 유착될 때까지 기다린 후 인공치아를 심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을 가진다. 전체 임플란트가 부담스럽다면 임플란트와 틀니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2~4개 정도 심은 후 여기에 틀니를 연결하는 방법이다. 임플란트 틀니는 일반 틀니에 비해 고정력과 유지력이 우수하다. 임플란트 수술 후 부작용으로는 염증, 붓기, 구취, 인공치아가 흔들리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임플란트를 심는 곳에 뼈가 충분하지 않으면 단단히 고정되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뼈가 좋지 않은 상태라면 뼈이식을 같이 진행해 주는 것이 부작용 예방 및 더 좋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적절한 시기에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치아가 상실된 채로 오랜 기간 방치하면 주변 치아가 이동하거나 잇몸뼈가 흡수돼 임플란트 수술 과정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수술 후 주의사항도 잘 지켜야 한다. 너무 딱딱하고 질긴 음식 섭취를 피하고 칫솔질을 꼼꼼히 해 잇몸 건강을 관리해줘야 한다. 임플란트 치료 기간이 길어 고민하는 환자들도 많다. 최근에는 발치,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과정을 동시에 진행해 치료 기간이 상당히 단축됐다. 그러나 임플란트와 뼈가 잘 붙을 때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3~6개월 정도 걸린다. 튼튼하게 뿌리가 만들어진 후 정밀하게 잘 맞는 보철물을 제작해 연결해주면 더 오래 임플란트를 사용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 간이나 신장 등에 질환이 있거나 골다공증 약, 혈전 용해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 미리 의료진과 상의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경험 많고 숙련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임플란트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수술 예후에 도움된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질병백과 임플란트 부작용 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치아일반헬스조선 영상팀2024/07/12 15:04
  • 최준용, 아내 배변 주머니에 뽀뽀했다는데… '배변 주머니' 대체 뭐길래?

    최준용, 아내 배변 주머니에 뽀뽀했다는데… '배변 주머니' 대체 뭐길래?

    배우 최준용(58)이 아내 한아름의 배변 주머니에 뽀뽀를 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한아름은 약 10년 전 혈변을 봐 병원을 찾았다가 응급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용종 3800여 개가 대장을 꽉 채우고 있어 대장을 들어내는 수술을 한 것이다. 수술 3개월 뒤에는 소장을 항문으로 연결하는 복원 수술이 예정돼 있었지만, 기형적으로 짧은 소장 탓에 배변 주머니를 차게 됐다. 이후 최준용을 만나게 된 것인데, 최준용이 거부감 없이 배변 주머니를 대했다고 한다. 한아름이 배변 주머니를 '황금이'라 부르자, 최준용이 배변 주머니에 인사를 건네면서 뽀뽀를 한 것이다. 과연 한아름이 차게 된 배변 주머니는 어떤 기능을 하는 걸까?배변 주머니는 장루(인공 항문)를 통해 배설물을 담아내는 역할을 한다. 장의 일부분을 복벽에 고정시킴으로써 대변을 체외로 배설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배변 주머니는 보통 5~7일마다 교환하는데, 장루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식전, 식후 두 시간 경과 후 교환이 권고된다. 배설물이 샌 경우에는 즉시 교환한다. 평소에는 배설물이 담긴 주머니를 비우면서 생활한다. 취침 전에는 배변 주머니를 꼭 비워야 하며, 취침 2~3시간 전 음식물 섭취는 삼가야 한다. 장루 환자들은 배변 주머니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일단 배변 주머니 자체가 불량인 경우 배설물이 새어 나올 수 있다. 배설물이나 가스가 가득 담겼다면 주머니가 터질 수도 있다. 소화가 쉽도록, 갈아 마시는 방식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권고되기도 한다.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변비가 생길 경우 약을 먹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루 환자들이 체하거나 변비라면 병원에서 코에 호스를 넣어 거꾸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일회성의 사고가 아니라 복통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에는 휴식과 금식만이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평소 배 마사지를 수시로 해주는 것도 소화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 문제 발생 확률을 줄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7/12 15:04
  • 보건산업진흥원, '2024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 심포지움' 공동 개최

    보건산업진흥원, '2024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 심포지움' 공동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월 12일 금요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6개 공공기관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4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한다. 6개 공공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다.지난 2023년 11월 구성된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는 의료기기의 개발 단계부터 시장 진입까지의 과정에서 협력해 의료기기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재까지 총 6차례 협의체 회의를 거쳐 의료기기 전주기에서 협의체 각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업무프로세스를 정리해, 국내 기업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의료기기 개발 ▲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건강보험 등재 ▲환자 안전관리 등 단계별 문의처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내용으로 제작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한다.발표 세션에서는 의료기기 개발부터 시장 진출에 이르는 과정 중 기업이 직접 겪은 애로사항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하는 보건의료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산업계 및 학계의 의견을 수렴해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주기 상담, 기업 지원 인프라 운영, 유망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의체 활동을 통해 그동안 기관별로 수행해오던 사업이 보다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07/12 15:03
  • 나는 왜 '렌즈'만 끼면 머리가 아플까?

    나는 왜 '렌즈'만 끼면 머리가 아플까?

    콘택트렌즈(이하 렌즈)를 착용하면 유독 두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가 뭘까?먼저 자신의 시력에 맞지 않게 근시 도수가 높은 렌즈를 착용하면 눈에 피로가 생겨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를 '과교정'이라 하는데, 교정시력이 맞지 않으면 우리 눈은 렌즈 도수에 맞추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준다. 이로 인해 두통이 생긴다. 만약 렌즈를 착용한 직후 두통이 발생하면 자신의 안구 굴절력에 맞는 렌즈인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도수가 맞지 않는 렌즈는 시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렌즈 착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 렌즈를 오랜 시간 착용하면 안구가 건조해진다. 우리 눈이 렌즈를 각막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각막으로 가야 할 수분이 렌즈로 전달돼 눈이 건조해진다. 또 각막은 외부에서 산소를 공급받는데 렌즈를 착용하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눈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눈물이 잘 순환되지 않아 눈이 건조해진다.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눈과 같은 안면부 자극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각막은 신체 중에서도 특히 민감한 부분으로, 안구건조증으로 눈의 이물감이 심해지면 두통이 발생하게 된다. 렌즈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서클 렌즈와 같은 미용 목적 렌즈는 착색제로 인해 안구로의 산소 투과율이 낮다. 그뿐만 아니라 표면이 거칠어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안경을 착용하는 게 가장 좋지만, 꼭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산소 투과율이 높은 하드 렌즈를 사용하는 게 좋다.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렌즈를 너무 오래 착용해선 안 된다. ▲주변 환경 건조하지 않게 하기 ▲점안액 이용하기 ▲의식적으로 눈 깜빡이기 등이 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7/12 14:52
  • 평소 ‘이것’ 안 지키는 습관, 혈액 끈적해지는 지름길

    평소 ‘이것’ 안 지키는 습관, 혈액 끈적해지는 지름길

    우리의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보면서 늦게 잠에 드는 사람이 적지 않다. 수면이 부족하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알아본다.◇이상지질혈증 위험수면이 부족하면 혈액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증명한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대구보훈병원 연구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1만5014명을 대상으로 수면의 양별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적정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유병률이 9.8%로 가장 낮았고,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13%, 수면이 지나친 사람은 10.5%였다. 연구팀이 이상지질혈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감안해 분석한 결과, 수면이 부족한 사람의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은 적정 수면을 취하는 사람의 약 1.2배로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수면 부족이 대사와 관련한 호르몬 기능과 인체 면역 방어체계에 영향을 미쳐 혈중 지방 농도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했다.◇만성 탈수증수면이 부족하면 만성 탈수증이 생길 수도 있다. 하루 6시간을 자는 사람은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가 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짧을수록 체내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바소프레신 호르몬 주기가 교란된다. 수면 부족이 오래 지속될수록 바소프레신 분비가 이상해지면서 만성 탈수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뱃살 원인수면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특히 늦게 잘수록 야식 섭취 확률이 높아지는데, 밤에는 낮보다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흡수되는 비율도 높아진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7/12 14:50
  •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저출산 대응’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저출산 대응’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지난 11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 대응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김영주 교수는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1만 명 이상의 임산부 분만과 신생아들 건강 관리를 해왔다. 또한 조산예방치료센터장으로 이른둥이 분만과 치료를 향상시켰고, 고위험 임신 예방과 치료 연구에 매진해왔다. 특히 최근 조산의 조기 예측 방법 개발과 개인 맞춤형 진통 억제제 사용 근거 마련을 통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 대응에 기여하며 저출산 극복에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주 교수는 "우리나라는 저출산 시대에 직면한 가운데 현실적으로 출산율을 증가시킬 수가 없다면, 고위험 임산부를 잘 케어하고 조산으로 아이를 잃는 일을 막아야 저출산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모와 신생아는 물론 이른둥이 케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소속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연구소를 설립해 임산부에게 음주와 흡연의 피해를 널리 알려 건강한 신생아 출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장애 친화산부인과 과장으로서 장애 여성의 안전한 분만과 치료를 위한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모유수유넷의 회장과 모체태아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07/12 14:47
  • “나방, 딱정벌레, 굼벵이…” 싱가포르 ‘곤충 16종’ 식용 허용, 건강엔 어떤 효과?

    “나방, 딱정벌레, 굼벵이…” 싱가포르 ‘곤충 16종’ 식용 허용, 건강엔 어떤 효과?

    싱가포르에서 곤충 16종이 식용곤충으로 쓸 수 있게 허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9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싱가포르 식품청의 식용곤충 허가 발표를 보도했다. 싱가포르 식품청(SFA)은 애벌집나방, 꿀벌, 딱정벌레, 귀뚜라미, 메뚜기, 밀웜, 굼벵이를 포함한 곤충 16종류를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미 싱가포르의 여러 식당과 식료품 업체는 곤충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 중이다. 이에 SFA는 “곤충이 새로운 식재료로 인기를 끌면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에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며 “발표한 자료에 포함된 곤충이 아니라면 아직 검증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식용곤충을 기피하는 사람도 많지만, 최근 환경 문제 등으로 식용곤충을 권장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식용곤충은 의외로 다양한 건강효과를 낸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식용곤충은 열량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이에 병원에선 식용벌레를 활용한 음식을 병원식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고열량·고단백 음식은 수술 후 환자의 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실제 곤충 식품으로 제공된 환자식이 환자들의 회복을 도왔다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식용곤충은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식용곤충 중 갈색거저리 애벌레인 고소애 추출물이 근 감소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고소애 추출물을 근육세포에 처리했을 때 근육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유전자의 발현량이 약 60% 증가했으며, 근 위축 관여 유전자의 발현량은 약 36% 감소했다. 고소애는 지방 성분 중 불포화 지방이 75% 이상으로 높아 영양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식용곤충은 암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최윤상 박사팀은 ‘대체식품으로서 식용곤충의 기능성 소재 신기술 개발’ 논문에서 누에나방의 유충의 항산화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논문에서는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누에나방의 유충은 다수 연구에서 항산화 효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누에나방의 성충과 유충에서 분리한 단백질을 가수분해해 얻은 물질이 활성산소를 제거했다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쌓이면 암·동맥 경화·뇌졸중·비만·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식용곤충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밀웜 유충 추출물이 지방 전구세포(3T3-L1)가 지방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막았고, 장수풍뎅이 유충에선 비만 예방 효과 물질이 확인됐다고 보고됐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07/12 14:46
  • 장영란, “남편 꼬드김에 운동 후 맥주 한 잔”… 의외로 ‘이런 위험’이?

    장영란, “남편 꼬드김에 운동 후 맥주 한 잔”… 의외로 ‘이런 위험’이?

    방송인 장영란(45)이 운동 후 맥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장영란은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운동 후 남편과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카 운동 후 맥주는 꿀맛.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꼬시는 남편님 오늘은 그만 넘어갔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운동 후 술을 마시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근육통 지속 운동하고 술을 마시면 근육통이 오래갈 수 있다. 모든 근육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일으킨다. 운동이 근육에 미세한 손상을 가하기 때문이다. 운동 후 근조직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미세하게 찢겨 있거나 피멍이 들어 있는 걸 관찰할 수 있다. 근육은 이 손상을 회복하기 위해 단백질을 재합성하면서 커진다. 이때 필요한 게 영양 및 수분 공급이다. 그런데 운동 후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기능을 방해한다. 게다가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연조직의 부상을 악화할 위험도 있다. 이로 인해 근육통이 오래가면 근육의 성장도 더뎌지게 된다.◇간 피로도 운동 후 술을 마시면 간의 피로도도 커진다. 운동할 때 에너지를 쓰려면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간에서는 근육 생성을 위해 크레아틴, 글루타메이트 등 단백질도 합성한다. 그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간에서 알코올 분해를 해야 해 부담이 커진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피로 물질도 많이 쌓이게 된다. 간의 과부하가 반복되면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 혈액응고인자 생성이 방해되고 신진대사가 떨어져 근육 유지에도 악영향을 준다.◇탈수 위험운동 후 술을 마시면 탈수가 생길 수도 있다.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들어 탈수를 유발한다. 이는 단백질 합성을 직접적으로 막아 근육 생성을 방해한다. 실제로 근육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합성하려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서 근육에 있는 수분까지 사용하게 된다. 알코올 분해에 수분이 사용되면 근육을 피로하게 만들어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7/12 14:07
  • '몸매 끝판왕' 엄지원, 런던 여행 중에도 '이 운동'은 꼭 해… 뭔지 봤더니?

    '몸매 끝판왕' 엄지원, 런던 여행 중에도 '이 운동'은 꼭 해… 뭔지 봤더니?

    배우 엄지원(46)이 런던 여행 중에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미슐랭 식당 투어부터 현지 골프장까지 LONDONer 남사친과 함께한 런던 로컬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그간 너무 많이 먹어서 칼로리 소모를 위해 러닝하러 간다"고 말했다. 앞서 엄지원은 다른 영상에서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공복 유산소'와 '레몬수 마시기'를 꼽은 적 있다. 엄지원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 운동, 공복일 때 더 효과적엄지원이 하는 러닝 등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 연소 효과를 높여 효과가 더 좋다.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라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공복 유산소 운동을 오래 하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육이 손실될 수 있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적절히 영양소를 섭취해서 근 손실을 막아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레몬수 섭취, 신진대사 활발하게 해레몬수 마시기는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레몬수에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돕는다. 실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2 14:05
  • 쥬얼리 이지현, 11자 복근에 팔 근육까지… 비결 뭔가 보니?

    쥬얼리 이지현, 11자 복근에 팔 근육까지… 비결 뭔가 보니?

    가수 이지현(40)이 복근이 새겨진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5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 운동은 제일 하기 싫어요, 왜 일까요? 큰맘 먹어야지 하게 되는 복근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지현의 몸에는 11자가 새겨진 복근과 울퉁불퉁한 팔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앞서 이지현은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마라톤 등 러닝을 즐겨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지현의 운동 루틴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 체중 감량 및 유지에 효과적마라톤과 같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마라톤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세포 예정사 중단이 일어나면서 골격과 심장근육 조직이 더 건강해진다. 세포 예정사는 세포가 내부나 외부의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성장과 분열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말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100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웨이트, 근육 키우는 데 도움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12 13:23
  • 알테오젠, 기술 수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中 품목 허가

    알테오젠, 기술 수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中 품목 허가

    알테오젠은 중국 치루제약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LT-L2’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총국 산하 국가약품심사평가센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ALT-L2는 알테오젠의 초창기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2017년 치루제약과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알테오젠은 주요 블록버스터 항암항체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해 2016년 캐나다 임상 1상까지 진행했으나, 글로벌 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자체 개발을 중단했다. 이후 치루제약에 기술 수출됐으며, 중국에서 2022년 임상 3상을 마친 뒤 지난해 4월 품목허가를 신청해 올해 7월 품목허가를 취득하게 됐다.알테오젠 관계자는 “알테오젠이 개발한 아일리아와 허셉틴 두 가지 바이오시밀러 품목이 각각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허가를 받는 등 연구개발 결실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12 13:22
  • 하루 각 50개비 이상 담배 피우던 英 10대 자매, 결국 응급실행… 사연 들어보니?

    하루 각 50개비 이상 담배 피우던 英 10대 자매, 결국 응급실행… 사연 들어보니?

    영국의 한 자매가 매일 담배를 피우다가 폐가 망가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1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태즈민 블라이트(19)와 카일라 블라이트(17)는 어릴 때부터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태즈민은 하루 평균 50개비를 피웠고, 카일라는 일주일에 평균 400개비를 피웠다. 그러다 지난 5월 카일라는 폐 손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갔고, 태즈민도 지난 6월 29일 극심한 호흡곤란을 겪어 병원을 방문했다. 자매의 아버지 마크 블라이트는 “정말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며 “둘 다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게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 태즈민과 카일라는 “다시는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것이다”라며 “우리 둘 다 연달아 겪었다는 게 충격이었다”고 말했다.전자담배를 일반 연초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전자담배도 건강에 해롭다. 특히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에어로졸(대기 중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의 미립자)은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발암·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에어로졸은 고농도의 초미세 입자로 구성돼 있어 오히려 일반 담배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전자담배가 만드는 미세먼지도 건강에 해롭다. 질병관리청과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건축환경연구실의 공동 실험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의 미세먼지 생산량은 한 개비당 17만2845㎍으로 일반 연초(1만4415㎍)보다 훨씬 많았다. 게다가 담배로 인한 미세먼지는 흡연자의 폐에 남아 시간이 흘러도 주변으로 퍼질 수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기영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 5분 뒤 흡연자의 날숨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농도는 정상 수치를 한참 웃도는 781㎍에 달했다. 흡연자와 가까이서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볼 수 있다.한편, 태즈민과 카일라처럼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하면 성인보다 몸에 더 해로운 영향을 받는다. 유아·청소년의 뇌는 성인보다 약해 미세한 분량 니코틴에도 과민 반응한다. 흡연은 노화와 성장에 밀접하게 관여하는데 특히 근골격계를 공격해 성장과 발달을 늦춘다. 또 흡연 중에는 인체 조직의 산소 공급량이 떨어진다. 담배의 유해 물질이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산소 공급이 더욱 줄기 때문이다. 담배의 대표적 유해 물질인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해 성장판의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칼슘 흡수율도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뼈가 자라는 속도가 더뎌지고 호흡기·폐 질환 위험이 커진다. 뇌세포도 파괴돼 기억력·학습 능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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