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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 업계, 美 대선에 촉각 “CMO·시밀러 수혜 기대”

    제약바이오 업계, 美 대선에 촉각 “CMO·시밀러 수혜 기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결과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23일 하나증권이 발간한 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선 후보의 헬스케어 정책 중 제약바이오산업에 가장 영향이 큰 부분은 약가 인하로 예상된다. 앞서 사퇴한 바이든과 트럼프 후보 모두 약가에 대해서는 인하 기조를 보였다. 바이든의 정책이 미국 공공의료보험기관 CMS와 제조사가 약가를 협상하는 직접적인 방식이었다면, 트럼프의 과거 계획안은 간접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하나증권 박재경 연구원은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약가 인하 정책의 영향력은 약해질 수 있다”면서도 “다만 트럼프가 2020년에 서명한 행정 명령의 경우, 메디케어 약가가 최혜국 약가 대비 낮아야 한다는 매우 급진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후보의 공약집과 같은 ‘아젠다47’에서는 필수의약품 생산의 자국화와 부족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트럼프는 관세와 수입 제한을 통해, 미국에서 모든 필수의약품의 생산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정책이 국내 위탁생산(CMO) 업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 필수의약품 목록에는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 오래 전 개발된 필수적인 의약품들이 포함돼 있으나, 국내 위탁 생산은 항체의약품을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보고서는 트럼프가 당선돼도 바이든 정권에서 발의된 바이오보안법(생물보안법)이 예정대로 입법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오보안법은 공화당, 민주당이 함께 발의한 초당적 법안이고, 트럼프 역시 아젠다47을 통해 중국 제조 의약품 수입을 줄여야 한다는 내용을 언급했다는 이유에서다. 박 연구원은 “트럼프는 중국으로부터 필수 상품 수입을 모두 폐지할 4년 계획을 도입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며 “해당 필수 상품에 의약품이 포함된 점에서 바이오보안법과 궤를 같이 한다”고 했다.다만 법안이 통과돼도 산업의 변화는 장기간에 걸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품 생산처 전환에는 기술 이전, 밸리데이션(의약품 상업 생산 전 검증 작업) 등의 공정 절차 외에도 규제기관 실사·승인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정 의약품 생산에 문제가 생기거나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신약처럼 다른 품목으로 대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앞서 미국 바이오협회는 바이오보안법의 갑작스러운 적용이 미국 환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중국 CDMO를 다른 생산처로 전환하는 데 최대 8년이 걸릴 수 있다는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5월에 새로 발의한 바이오보안법안 역시 이 같은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2032년 1월 20일 이전까지는 법안의 유효일 이전에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겠다’는 부분이 해석 규칙으로 포함됐다.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입장에서는 바이오시밀러와 CMO 사업에서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 박재경 연구원은 “트럼프는 과거 약가 인하를 위한 방안으로 제네릭·바이오시밀러의 사용 촉진을 통한 경쟁 강화를 언급했다”며 “중국 수입 의존도를 낮춘다면 국내 위탁 생산 업체들은 반사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23 18:45
  • 나는 솔로 10기 영숙, 코 수술 근황 공개… 과거와 어떻게 다른가 보니?

    나는 솔로 10기 영숙, 코 수술 근황 공개… 과거와 어떻게 다른가 보니?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영숙(42)이 최근 코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 사진을 올리며 "매일 매일이 새로워"라 했다. 지난 8일에는 코 수술을 처음으로 알렸다. 그는 "주변에서 예쁜 코 왜 건드리냐고 많이들 말렸지만…. 다른 것보단 예전부터 입툭튀가 콤플렉스여서 양악도 교정도 알아봤었는데 너무 큰 일이라 못했어요. 근데 요샌 비순각 교정으로 입툭튀를 해결한다기에 바로 감행"이라고 했다. 이어 "42년 이 코로 살아봤으니 다른 코로 한 번 살아보는 것도? 근데 엄청 아프더라고요. 쌍꺼풀은 애교입디다. 일주일 차인 지금도 엄청 부기 심하고 피부가 얇아서 멍도 엄청나요"라고 말했다. 영숙은 과거 쌍꺼풀 수술과 리프팅 시술을 받았던 사실도 밝힌 바 있다. 비순각이란 코기둥에서 입술로 이어지는 라인의 각도를 말한다. 가장 이상적인 비순각 각도는 90~95도로 알려줬다. 이상적인 비순각을 만들기 위해 비중격 연골이나 귀연골 등을 이용해 코 기둥 아래에 이식해 주저 앉은 코기둥을 들어 올려주는 수술을 비순각 교정술이라 한다. 코는 눈 다음으로 성형 수술이 많이 행해지는 부위다. 하지만 얼굴 중심부에 있어 부작용이 생기면 후유증이 크다. 콧속 연조직이 섬세해 망가지기 쉽다 보니 수술 난도도 높다. 코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축이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이를 '구축이 일어났다'고 한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피막이 코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거나 염증 때문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겨 코 길이가 짧아진다. 정면에서 봤을 때 들창코처럼 보일 수 있다.코 성형 후 염증·구축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환자도 신경 써야 한다. 수술 직후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자주 피우거나, 아직 다 아물지 않은 수술 부위에 외상을 입지 않게 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23 17:18
  • 동네 병원 주치의가 치매 관리, 시범사업 시작

    동네 병원 주치의가 치매 관리, 시범사업 시작

    동네 병원 주치의에게 맞춤형 치매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시작됐다.보건복지부는 앞으로 2년간 치매 진단을 받은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22개 시·군·구의 143개 의료기관에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치매관리주치의는 의원급 또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약한 병원급 의료기관 등에 소속된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거나 복지부 주관 치매전문 교육을 이수한 의사다. 이번 1차 연도 시범사업에는 의사 182명이 참여한다.서비스 이용자는 ‘치매전문관리’와 ‘통합관리’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치매전문관리’ 서비스에는 환자별 맞춤형 종합관리 외에도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면 교육(연 8회), 약 복용 현황과 합병증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환자 관리(연 12회) 등이 포함된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방문 진료를 받을 수도 있으며 서비스 도중 다른 의료복지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치의를 통해 치매안심센터나 장기요양보험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통합관리’ 서비스는 이 같은 치매전문관리에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시범사업에는 진료비와 별도의 사업 수가가 적용된다. 치매환자는 서비스 비용의 20%를 부담한다.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자라면 10%를 부담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의원급을 기준으로 환자가 방문 진료 등을 받았을 때 1인당 최대로 발생할 수 있는 연간 비용은 17만2846원(월 1만4404원)이다. 병원급 기준으로는 6만574원(월 5423원)이다.복지부는 1차 연도 시범사업 이후 2025년부터 시행되는 2차 연도에서는 참여 지자체와 기관, 의사를 늘려 2026년 본사업 시 시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시범사업 대상 지역과 참여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중앙치매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 거주자가 아니어도 치매환자라면 해당 기관을 방문해 신청·이용 가능하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07/23 17:12
  • 혈액암 환자, 약 있어도 못 받는다… 24일 국회 정책토론회 열려

    혈액암 환자, 약 있어도 못 받는다… 24일 국회 정책토론회 열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혈액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혈액질환 치료환경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오는 24일 개최된다.최근 혈액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기술이 점점 고도화하면서 세포‧유전자 치료 등 새롭고 혁신적인 치료법이 속속 개발‧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동시에 천정부지로 오른 혁신 신약의 가격은 막대한 의료 비용 증가를 유발하며 고령화와 맞물려 범국가적인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고도화되고 정밀화된 혁신 치료법을 국내 임상 환경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규제와 정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가 신약들의 재정 독성으로 인해 환자들의 보험급여 문턱은 한층 더 높아졌고, 행정 편의를 위한 간소화된 급여기준은 혈액질환 치료에 의료진의 전문성과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현장 전문가들은 혈액질환에 대한 허가초과 승인·치료제 급여 심사를 전문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심사 체계의 구조적 개편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24일 개최되는 정책토론회에서 국내 혈액질환 치료 환경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가 국내 혈액질환 치료환경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한국백혈병환우회 이은영 대표가 환자 관점에서 바라본 국내 혈액질환 치료환경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주제 발표에 이어 박재영 청년의사신문 편집주간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토론자로는 ▲대한혈액학회 김석진 이사장(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보건엑세스혁신부 최인화 전무 ▲보건복지부 오창현 보험약제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강미영 약제기준부장이 참석한다.토론회를 주최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혈액질환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보다 전문성 있는 심사체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며 “이번 토론회가 이와 관련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7/23 17:10
  • 이대목동병원, ‘보건의료 표준 선도 병원’ 선정

    이대목동병원, ‘보건의료 표준 선도 병원’ 선정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 표준 현장 실증 및 확산을 위한 표준 선도 기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 22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건의료 표준 선도 병원 지정 현판식'에 참석했다.국내 의료기관들의 EMR(전자의무기록)과 표준 이해도가 다양해지면서 의료 기관별 시스템 차이가 발생해 보건의료 정보 공유 및 표준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의료 기관 간 진료 교류 시 진단명, 주증상, 검사 결과, 치료약제 등 표준화된 정보 형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표준 선도 병원을 지정해 2024년 12월까지 보건의료 선도 표준 및 표준 용어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이대목동병원은 2024년 보건의료 표준 선도 병원 사업의 공동 기관으로 지정돼 주관 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과 또 다른 협력 기관인 비트컴퓨터와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이화의료원은 이화의료 데이터 사업단을 통해 진료 정보 교류 사업, 의료 데이터 중심 병원 지원 사업, 의료 데이터 제공 기관 확산 체계 구축사업 등 여러 국가 사업에 참여해 보건 의료 데이터 표준화 작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또 데이터의 상호 교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화의료원 산하 병원인 이대목동병원은 EMR 인증제 대응 경험을 활용해 이번 사업에서 표준 관리 인증 기준의 선도 적용과 검증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은 "주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상급 종합 병원과 병·의원급과의 표준 고시 적용 및 데이터 교류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종별 적용 문제점을 분석해 의료데이터의 교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보건의료 표준화의 중요성을 가장 잘 아는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보건의료 기관의 의료 데이터 표준 확립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7/23 17:08
  • 보건산업진흥원, 해외 진출 의료기업에 ‘심화 컨설팅’ 제공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제 의료 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심층‧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2024년 하반기 GHKOL 국제 의료 사업 심화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8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공고했다.심화 컨설팅은 일반 컨설팅의 지원 한계를 벗어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 준비 및 유치사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컨설팅으로 진행된다.심화 컨설팅 지원 대상은 ▲의료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해외 진출한 의료 기관 또는 연관 산업체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의료 기관 또는 연관 산업체다. 선정될 경우 최대 1200만 원의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프로젝트 지원 사업 참여 기관 중 심화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은 받은 예산을 활용해 심화 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다.심화 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기관에는 GHKOL 전문위원 중 대표 컨설턴트를 지정해 시장조사, 타당성에 대한 Lab 형태의 종합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 대표 컨설턴트는 선정된 업체와 사전 심층 면담을 통해 심화 컨설팅 추진 계획을 제출하고, 진행 과정 및 심화 컨설팅 결과를 보고하게 된다.상반기에는 세 개 기관을 지원했으며 이번 하반기 공고를 통해서는 다섯 개 기관 내외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사업계획서 등을 8월 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의료 해외 진출 지원시스템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4/07/23 17:05
  • 쏘내추럴, ‘지친 피부 SOS 구원템’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쏘내추럴, ‘지친 피부 SOS 구원템’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쏘내추럴에서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7월 23일 오전 11시부터 26일 오전 11시까지 ‘지친 피부 SOS 구원템' 스페셜 프로모션을 4일간 진행한다.'지친 피부 SOS 구원템'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중복에 맞춰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는 제품을 최대 89% 파격 할인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특히 23일 오전 11시부터 25일 오전 11시까지는 ‘쏘 비건 진저 클레이팩’과 ‘마데케어 연고’를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이외에도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 보습하는 데 효과적인 ▲하트리프 비니거 카밍 패드 ▲트리프 비니거 시카 세럼 ▲비건 메이크업 픽서 및 성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레드 톡 스팟 패치 ▲옐로우 시카 스팟 파우더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또한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필수적인 선케어 제품 중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쏘내추럴 ‘글로이 선 무스 픽서’도 특별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된다.쏘내추럴 관계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무더위에 지친 고객분들을 위해 핫썸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여름휴가 시즌에 피부를 진정시키는 쏘내추럴 제품으로 후끈 달아오른 피부를 산뜻하고 건강하게 케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친 피부 SOS 구원템'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07/23 17:03
  • 노원을지대병원 내과 의료진,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노원을지대병원 내과 의료진,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노원을지대병원 내과 의료진이 공동으로 참여한 논문이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내분비내과 김효정, 김진택, 정경연 교수와 신장내과 이소영 교수는 ‘3b-4단계 만성 신장병 및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데노수맙의 유효성과 안전성’이란 연구로 이 상을 받았다.데노수맙은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RANKL(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 κB Ligand)에 대한 항체다. 이 약제는 신장으로 배설되지 않아 만성 신장병 환자에게도 사용해 볼 수 있으나, 관련 연구가 많지 않다는 한계점과 저칼슘증 발생도 우려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내분비내과 김진택 교수는 연구를 통해 “데노수맙 치료가 3b-4기 만성 신장병과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서 1년 동안 골밀도를 유의미하게 증가시켰다”며 “또한 칼슘과 비타민D 보충제를 함께 복용하면 심각한 저칼슘증 발생 없이 치료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치료가 어려운 만성 신장병 골다공증에서 효과적인 골다공증 혈관 석회화 치료법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945년 12월 설립된 대한내과학회는 회원 수가 2만 3000명에 육박한다. 공식 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은 1949년 10월 창간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SCIE에 등재돼 2021년 기준 임팩트 팩터는 3.165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7/23 17:02
  • 정형외과 의사, “가장 효과적이고 부작용 적은 관절염 치료법은…”

    정형외과 의사, “가장 효과적이고 부작용 적은 관절염 치료법은…”

    무릎 관절은 다른 부위의 관절보다 사용량이 많아 더 빨리 노화한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과 그 주위 뼈가 노화로 인해 닳아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는 연간 400만 명을 넘어섰으며, 50대 이상이 370만 명이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치료를 받고 평소 무릎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헬스조선은 지난 6월 26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똑똑하게 관리하는 무릎 건강 비결'을 주제로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올곧은병원 우동화 원장이 퇴행성관절염의 원인과 증상, 똑똑한 치료법, 무릎 건강 지키는 비결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에는 헬스조선 신소영 기자가 우동화 원장과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며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척추·관절질환신소영 기자2024/07/23 16:56
  •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제2차 스포츠 손상 심포지엄’ 성료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제2차 스포츠 손상 심포지엄’ 성료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는 지난 21일 제2회 스포츠 손상 심포지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포츠 손상으로 인해 각 관절에 발생하는 골연골병변과 관절염에 대하여 발생 기전과 예방·치료를 포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각 분야별 스포츠 손상 치료에 경험이 많은 연자분들의 진솔한 경험을 들어 볼 수 있는 전문가세션과 맞불토론도 진행됐다.뿐만 아니라 제1차 심포지엄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경, 초음파, 테이핑에 대한 실습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됐다.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이근배 교수는 개회사에서 "스포츠의학에 대한 경험과 지견이 높은 우수한 연자들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치료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만이 구성할 수 있는 심포지엄”이라며 “실질적이고 소중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는 정형외과 영역의 스포츠의학을 다양하고 심도 있게 교류하면서 의료인뿐만 아니라 전문, 아마추어 스포츠 인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7/23 16:51
  • "아이고 무릎아" 장마철 단골 통증… 완화법은?

    "아이고 무릎아" 장마철 단골 통증… 완화법은?

    장마철인 이맘때는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일 년 중 가장 괴로운 시기다. 무릎 통증이 평소보다 심해진다. 간단한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장마철, 관절 내 압력 올라 신경 자극먼저, 장마철 무릎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대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대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내 압력은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의 활동이 왕성해진다. 습도가 오르는 것도 문제다. 관절의 상태는 대기 중 습도가 50% 내외일 때 최상이다. 장마철에는 대기 중 습도가 최대 90%까지 높아진다. 체내 수분이 제대로 증발하지 못해, 관절 내 압력이 커진다. 주변 신경이 자극을 받아 욱신거리는 통증이 악화할 수 있다.◇무릎 찜질, 통증 완화에 도움 돼어떻게 하면 쑤시고 욱신거리는 통증을 잠재울 수 있을까. 연세본병원 박영식 병원장은 “‘찜질’과 ‘온습도 조절’, 이 두 가지를 기억하라”며 "급격히 아픈 무릎을 따뜻한 수건이나 팩으로 온찜질을 하면 관절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근육이 이완된다"고 했다. 이어 "습도가 높으면 관절 통증이 심해지므로 실내 습도는 50% 내외로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온찜질 외에 반신욕도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물 온도는 40도, 찜질 시간은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물 안에서 관절염이 있는 부위를 굽혔다 펴는 식으로 움직이면 운동과 찜질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 가정 내 적정 온습도 조절도 중요한데, 관절이 차가우면 수축이 일어나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에어컨 바람이 센 곳에서는 무릎 담요를 덮어 아픈 관절 부위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면 좋다. ◇통증 안 나을 땐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하지만 이미 관절 손상이 심한 상태라면 이러한 생활 교정만으로는 통증이 잘 낫지 않는다. 병원에서 약물치료·물리치료 등을 받는 게 좋고, 상황에 따라 주사치료나 관절내시경 치료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주사치료에서 흔하게 쓰이는 약제는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일종의 관절영양제로,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 통증을 줄인다. 다만 이 치료는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에게는 큰 효과가 없다.약이나 주사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정밀 검사를 해야 한다. MRI(자기공명영상) 등을 찍어 관절염 정도를 파악하고 동시에 다른 질환이 있는지 확인한다. 박 병원장은 “연골이 사라져 뼈와 뼈가 완전히 붙은 퇴행성관절염 말기에는 최후의 방법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지만, 최근에는 ‘자가 골수 줄기세포 주사치료’로 인공관절 수술 시점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자가 골수 줄기세포 주사치료는 환자의 장골능(골반 근처)에서 자가 골수를 채취해 원심분리기로 줄기세포를 분리·농축시켜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줄기세포가 연골 재생을 도와 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국소 마취 후 실시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다. 치료 직후에는 통증이 있어서 하루 정도 입원이 필요하지만, 걷거나 움직이는 것은 곧바로 가능하다. 박 병원장은 “기존 약물 주사 대비 통증 완화나 연골 재생 효과가 높고 부작용 위험은 낮다”며 “다만 정확한 부위에 주사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고,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시술인 만큼 의료진의 경험과 병원 시설 등을 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기자2024/07/23 16:50
  • ‘척수성 근위축증’ 신생아 선별검사 필요성 담은 ‘백서’ 나왔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대한소아신경학회, 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와 공동 제작한 ‘척수성 근위축증 신생아 선별검사의 필요성 백서’를 발간했다. 해당 백서는 척수성 근위축증에 대한 신생아 선별검사 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은 전 세계적으로 신생아 1만 명당 1명꼴로 발생하며, 영유아 신경 근육계 질환 중 사망 원인 1위에 달하는 치명적인 희귀질환이다. 해당 질환은 환자의 신체 모든 근육이 약해져 자가 호흡조차 어렵게 되며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르지만, 인지 및 사고 능력은 정상적이기 때문에 그 고통이 더욱 극심하다.해당 질환의 치료제가 국내에 공급되기 이전까지는 연명치료나 장애를 경감하기 위한 보조적인 요법만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노바티스 ‘졸겐스마(성분명 오나셈노진아베파르보벡)’, 바이오젠 ‘스핀라자(성분명 뉴시너센나트륨)’, 로슈 ‘에브리스디(성분명 리스디플람)’와 같은 치료제가 국내에서 허가됐으며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그러나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는 근육과 신경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손상되며, 손상된 신경세포는 회복이 불가능해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증상 발현 이전의 상태로는 돌아갈 수 없다. 이러한 질환의 비가역적인 특성으로 인해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백서는 이와 같은 척수성 근위축증의 특성을 바탕으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신생아 선별검사를 도입해야 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증상이 없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증상 발현 전 조기진단하고 치료할 경우 더 좋은 치료 성과를 보일 수 있는 질환들을 선별하는 검사다. 한국의 경우에는 출생 후 28일 이내에 시행되는 신생아 선별검사에 대해 검사비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척수성 근위축증은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해당 백서는 척수성 근위축증 신생아 선별검사가 독일, 프랑스, 미국과 같은 주요 선진국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점, 고령출산으로 인한 고위험 신생아 출생 위험성 증가 및 출생률 급감을 겪고 있는 한국의 현 상황상 국가 차원의 관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점 등을 설명하며 척수성 근위축증의 신생아 선별검사 국가지원을 위한 정책적인 제언을 담고 있다.대한소아신경학회 채종희 회장은 “척수성 근위축증은 신경세포의 사멸을 수반하는 비가역적 질환이기 때문에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를 시작,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고가의약품의 가치를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변화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공감과 협력이 중요한데, 환자뿐 아니라 전문의료진을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가 뜻을 모아 이렇게 백서를 발간한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 이정호 총무이사는 “척수성 근위축증은 국내에 3가지 치료제(졸겐스마, 스핀라자, 에브리스디)가 도입되어 있어 증상이 발현되기 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라며 “백서를 통해 척수성 근위축증 신생아 선별검사 도입의 필요성이 잘 전달되어 환자들이 조기치료의 기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김재학 회장은 “국내에서 환자단체가 정책적인 제언을 위해 백서를 발간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들의 조기진단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발간된 백서는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웹사이트의 ‘복지뉴스’ 항목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7/23 16:47
  • 장마철 꿉꿉한 집 안, 의외의 ‘이것’ 틀면 습기 달아나

    장마철 꿉꿉한 집 안, 의외의 ‘이것’ 틀면 습기 달아나

    장마철에는 집안의 악취가 심해지고 퀴퀴한 냄새가 날 때가 많다. 특히 덥고 습한 환경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 쉽다. 이는 알레르기 질환과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데, 집 안 습기를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신발장에 녹차티백 넣으면 젖은 신발 습기 없애곰팡이·세균은 주로 물기가 많은 주방·욕실과 외부의 오염물질이 묻은 신발이 있는 신발장에 있다. 우선 주방에서 수세미·도마·고무장갑 등의 용품을 사용하면 햇볕에 잘 말려야 곰팡이·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화장실의 욕실 배수구나 변기는 물때가 있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따라서 일주일에 한 번씩 살균 효과가 있는 식초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청소해야 한다. 타일 이음새 곰팡이가 꼈다면 베이킹 소다를 섞은 물이나 락스를 뿌리고 솔로 닦아 제거한다.비에 신발이 젖었을 때는 물기를 닦고 말린 후 신발장에 넣어야 곰팡이·세균 번식을 막는다. 녹차티백 등을 말려 신발장에 넣어 두면 습기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이외에도 신발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가 번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선풍기 틀어 환기하면 습기 완화돼선풍기나 에어컨 등을 틀어 놓는 것도 습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 공기가 이동하면서 환기 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을 조리하거나 샤워한 후에는 환풍기를 켜고 창문·현관문·화장실 문을 열면 실내 습도를 줄일 수 있다. 축축한 세탁물을 실내에서 말릴 때는 선풍기를 반드시 틀어야 한다. 이때 외부를 향해 선풍기를 틀면 제습 효과가 커진다.◇습기 먹는 식물 키우는 것도 효과적식물로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잎이 크고 넓은 관엽식물을 거실에 두면 잎 뒷면의 기공(식물 표피 조직과 외부 대기가 연결된 작은 구멍)이나 뿌리 등이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습도를 조절한다. 도움이 되는 식물로는 대나무, 대만고무나무, 관음죽, 야자류, 폴리시아스 등이 있다.욕실에는 싱고니움, 아나나스류, 달개비류, 고사리류 식물, 스파트필링 등 습기를 먹는 식물이 적합하다. 욕실 외에도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23 16:35
  •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에… 정부·환자단체 “반인권적” 비판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에… 정부·환자단체 “반인권적” 비판

    일부 의대 교수들이 하반기 전공의 수련에 대한 보이콧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정부와 환자단체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23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일부 의대 교수들이 하반기에 모집될 전공의의 교육과 지도를 거부하는 '수련 보이콧' 의사를 밝혔다”며 “환자의 불안과 불편을 외면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다수 의대 교수들의 뜻은 아닐 것이라 믿는다”며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를 지속 설득하고 용기를 내 의료현장에 돌아온 전공의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현명한 스승과 선배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권병기 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도 중대본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일부 의대 교수 비대위에서는 이번에 뽑는 전공의를 제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교육과 지도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용기 내 수련을 계속하고자 하는 전공의를 위축시키는 것으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출신 학교나 출신 병원으로 제자들을 차별하겠다는 성명은 의학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자로서 온당한 태도가 아니며 헌법적으로나 인권적 가치에도 반한다”며 “교수 보이콧이 가시화될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법적 조치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같은 날 한국중증질환연합회도 입장문을 내고 연세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낸 입장문을 ‘궤변’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중증질환연합회는 “환자들은 지난 5개월 넘게 이어온 현 사태가 하루 속히 종식되길 기대하며 단 한 명의 전공의가 의료 현장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도 기뻐하고 있다”며 “의료 공백 상황에서 중증·희귀질환으로 진단받는 것은 곧 죽음, 공포 그 자체”라고 말했다.이어 연합회는 “전공의와 의료인의 이탈을 막기 위해 정부는 권역 제한을 풀고 지역에서 수도권 병원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며 “환자의 고통과 생명을 포기하고 국민의 치료권을 방해하는 행동은 자랑스런 학풍이 아니라 몰염치하고 반인륜적인 학풍임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전날 연세의대 비대위 등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한 사람을 제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07/23 16:22
  • 아리바이오·세브란스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 공동 협력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리바이오가 정부의 한미혁신성과창출 R&D사업에 선정되었다. 한미혁신성과창출 R&D사업의 주제는 ‘장-뇌 상호작용 표적 대사질환 혁신 치료기술 개발’로, 주관 연구기관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구철룡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UCSD)와 ㈜아리바이오, ㈜아론티어, 연세의대 의생명과학부가 협력한다.이 사업에서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역량을 활용, 장-뇌 상호작용 표적 대사질환 치료기전 및 표적치료제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의 적응증 확대 및 AR1001과의 복합제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팀은 정부로부터 35억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며, 공동연구기관인 미국 UCSD와 아리바이오도 재원과 인프라를 투입하여 연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뇌는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인슐린 신호전달 경로의 장애와 뇌에서의 에너지 대사 문제로 인해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기억력과 인지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이유로 알츠하이머병을 제3의 당뇨라고 부르기도 한다.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구철룡 교수는 “이번 선정된 과제에서 포도당 감지 및 반응기전과 중독기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여 장-뇌 상호작용 대사질환 치료 기전과 표적의 적응증 확대 연구를 통해 섭식조절 및 인지조절 관련 글로벌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이사는 “대사질환 조절 기전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접근법일 뿐 아니라, 현재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중인 AR1001과의 복합제 개발을 통하여 향후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AR1001을 1차 치료제로 개발을 성공한 이후 차세대 복합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향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7/23 16:10
  • 강민경, 여행 후 부은 몸 순식간에 복구… 비결은 ‘이 운동’?

    강민경, 여행 후 부은 몸 순식간에 복구… 비결은 ‘이 운동’?

    가수 강민경(33)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겁 없는 여자가 미국 시골에 가면 벌어지는 일 (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해외여행 후 한국으로 돌아와 “일상 복귀, 잔뜩 부은 몸 먼저 복구”라는 자막과 함께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짧아질 대로 짧아진 햄스트링 복구”라고 덧붙였다. 강민경이 부기를 빼기 위해 하는 자이로토닉은 어떤 운동일까? 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루마니아의 줄리오 호바스가 무용, 체조, 수영에 필요한 주동작의 원리들을 도입해 만든 운동법으로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한다.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라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특히 좋다. 또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또한 경직된 허리의 유연성을 회복하도록 도와서 손상된 신체 부위를 재활할 때도 효과적이다. 자이로토닉은 이 운동에만 사용되는 특수기구가 필요하다.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등을 이용하는데, 이 기구들을 통해 척추와 몸통의 움직임을 만들어 체형을 교정한다. 만약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을 하고 싶다면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자이로키네시스는 매트나 의자에서 운동하며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7/23 16:00
  • 비타민D도 젤리로 먹는다… ‘센트룸 비오틴 D 구미’ 출시

    비타민D도 젤리로 먹는다… ‘센트룸 비오틴 D 구미’ 출시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베스트셀러인 구미 비타민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신제품 ‘센트룸 비오틴 D 구미’와 ‘센트룸 에너지 구미’를 출시했다.국내 구미 비타민 1위 브랜드 센트룸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2종은 ▲센트룸 비오틴 D 구미 ▲센트룸 에너지 구미다. 해당 제품들은 120년이 넘는 역사의 세계적인 비타민 전문기업 DSM사의 원료를 사용했다.센트룸 비오틴 D 구미는 자몽맛으로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 함유되어 있고 스위스산 비타민 D3 혼합제제를 사용했다.센트룸 에너지 구미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나이아신 등 활력 비타민 B군 4종을 담았다. 달콤한 엘더베리맛으로 타우린과 엘더베리 농축액도 부원료로 포함되었다.신제품 ‘센트룸 비오틴 D 구미’와 ‘센트룸 에너지 구미’는 각 60구미 기준 2만 9000원으로 센트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식품산업이금숙 기자2024/07/23 15:51
  • 실제 나이 60세인데, 신체 나이 ‘35세’ 판정… 직접 밝힌 ‘4가지’ 회춘법은?

    실제 나이 60세인데, 신체 나이 ‘35세’ 판정… 직접 밝힌 ‘4가지’ 회춘법은?

    실제나이는 60세지만 신체 나이는 35세인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실제나이는 60세지만 신체 나이(신체 내 세포와 조직 나이)는 35세인 영국 런던 출신 티나 우즈(60)의 사연이 공개됐다. 티나는 혈액 검사를 통해 체내의 만성 염증을 검사해 신체 나이가 35세임을 확인했다. 실제 건강을 잘 돌봤다면 실제나이보다 신체 나이가 어릴 수 있고, 반대로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면 신체 나이가 실제나이보다 많을 수 있다. 티나는 신체 나이를 낮추기 위해 "영양제 복용, 섭취 열량 제한, 꾸준한 운동, 호르몬 대체 요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티나가 뽑은 사진의 건강 관리 비결을 알아본다. ▶영양‧보충제 섭취=티나는 비타민 D와 콜라겐을 섭취한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비타민D는 눈까지 좋게 한다. 특히 당뇨망막병증·백내장·황반변성 같은 치명적인 실명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 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400~ 1000IU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은 혈관, 관절, 잇몸 등을 구성하는 요소로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특히 수분을 제외한 혈관의 70%, 관절 연골의 75%는 모두 콜라겐으로 되어 있어, 혈관 탄력성뿐만 아니라 관절 유연성과 강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콜라겐은 20대 중반 이후 매년 1% 감소하며,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70대가 되면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콜라겐 감소 속도를 늦추고, 생성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콜라겐 섭취가 필수적이다. ▶초 저열량 식사=티나는 일주일에 4일을 섭취 열량을 제한한다. 이렇게 섭취 열량을 800kca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초 저열량 식사'라고 한다. 초 저열량 식사로 인해 살이 빠질 뿐 아니라 몸이 건강해진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몸에서는 세포 분열을 조절하는 인자인 '엠토르(mTOR)'가 억제된다. 체내에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으니 세포 분열과 성장을 멈추는 비상사태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몸은 스스로 살기 위해 체내 나쁜 세포를 먹이로 취하는 '자가포식' 상태에 접어든다. 그 결과 몸이 정화되고 수명이 연장되는 원리가 작용한. 다만 초저열량 식사가 단순히 적게 먹는 식사가 되면 안 된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먹어야 한다. ▶줌바 운동= 줌바댄스는 춤과 운동을 결합한 댄스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살사, 탱고 등 라틴 댄스의 기본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1990년대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으며, 미국 등 150개 국가에서 수천만 명이 즐기고 있다. 골반을 비틀면서 동시에 발을 뻗는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므로 허리, 옆구리의 군살을 빼주고 몸매 교정에 효과적이다. 또한 동작이 쉽고 음악에 맞춰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추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한 시간에 최대 1000kcal가 소모된다.▶호르몬 대체 요법(HRT, hormone replacement therapy)=HRT는 폐경 후 여성 호르몬 결핍에 의한 안면홍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같은 합성 호르몬을 대체 투여한다. 폐경이 진행되면 체중이 약 2kg, 폐경이 끝나면 4.5kg 정도 늘어나며 복부를 중심으로 체지방이 저장된다. 하지만 HRT을 복부 지방량을 줄일 수 있다. 스위스 로잔대학 의대 내분비내과에 따르면 HRT로 호르몬 패치 또는 호르몬 알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HRT를 전혀 하지 않는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적고 특히 복부 지방량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에스트로겐은 체지방의 저장 부위를 결정하는 효소와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는데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체지방을 복부에 저장하라고 지시하는 메커니즘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HRT를 하다가 중단하거나 끊으면 이러한 효과도 사라진다. 또한 HRT를 오래 계속하면 유방암, 혈전,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5년 이상 장기간 지속하는 것은 위험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7/23 15:46
  • 두가지 면역항암제 투여… BMS '옵디보'+'여보이', 간세포암 1차 치료로 승인될까

    두가지 면역항암제 투여… BMS '옵디보'+'여보이', 간세포암 1차 치료로 승인될까

    BMS는 유럽의약품청(EMA)이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의 병용요법을 이전에 전신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절제 불가능 또는 진행성 간세포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로 승인 변경 신청을 접수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옵디보와 여보이는 모두 BMS가 개발한 면역관문억제제다. 이 중 옵디보는 항 PD-1 면역항암제로, 암세포를 이물질로 인식하게 해 이를 제거한다. 반면 여보이는 면역항암제 중 유일하게 면역관문인 CTLA-4를 표적으로 삼는다. 면역관문은 적절한 수준의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데, 이를 억제할 경우 면역체계가 스스로 T세포의 암세포 사멸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이번 신청은 임상 3상 시험 'CheckMate –9DW'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에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렌바티닙(에자이 렌비마) 또는 소라페닙(바이엘 넥사바) 대비 전체 생존기간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군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36%인 반면, 렌바티닙 또는 소라페닙을 투여한 환자군의 객관적 반응률은 13%였다.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의 안전성은 이전에 보고된 데이터와 일치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발견되지 않았다.BMS 다나 워커 위장관·비뇨생식기암 글로벌 프로그램 책임자는 "유럽연합에서는 매년 약 6만2000건의 간암이 진단되며, 간세포암은 간암의 가장 흔한 유형"이라며 "최근 치료법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이 더 진행된 환자의 예후는 여전히 좋지 않아 개선된 임상적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치료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간세포암은 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의 약 90%를 차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암 관련 사망을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유발하는 요인이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간세포암 발생률이 가장 높다. 간세포암 치료에는 절제술, 간이식, 항암 요법이 주요 쓰이며, 면역항암제+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을 사용해도 여전히 환자의 30%가 암이 빠르게 악화한다고 알려졌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7/23 15:44
  • 뷰노, AAIC 2024 참가… 치매 진단 돕는 ‘뷰노메드 딥브레인’ 미국 런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알츠하이머 분야 세계 최대 글로벌 학회인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 AAIC(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하고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미국 시장에 공식 런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AAIC는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다.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지난 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AI 의료기기다. 해당 제품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개 이상으로 분할(Parcellation)하고 각 영역의 위축 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1분 내 제공한다. 의료진의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 주요 퇴행성 뇌질환으로부터 비롯되는 치매 진단을 돕는다. 또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미리 선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현장 부스 전시를 통해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미국 시장에 정식으로 처음 선보인다. 현지 시장 내 빠른 확산을 위해 주요 이해관계자(KOL)와의 접점을 늘려 영업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뇌 MRI 정량화 기술에 수요가 있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 참가자들과 Q&A 세션을 통해 제품의 임상적 우수성과 임상 활용 사례, 최근 업데이트 내역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연구 세션에서는 알츠하이머 및 치매 관련 3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맥락얼기(Choroid plexus) 영역의 자동 뇌 용적 분할 정확도에 대한 검증과 알츠하이머병과의 연관성 연구 ▲전두측두엽 치매(Frontotemporal dementia, FTD)의 행동 변이형(Behavioral variant FTD)과 언어 변이형 (Language variant FTD) 감별 진단 자동 뇌 용적 분석 적용 방법 연구 ▲알츠하이머병의 연속 병세 진행(AD Continuum)에서 뇌 위축 심각도 정량화 방법에 대한 연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뷰노 이예하 대표는 “치매 조기 진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서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세계 최대 의료 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AAIC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KOL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영업망을 구축함으로써 점진적인 미국 매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7/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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