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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그려" 정지선 셰프, 아이라이너 5개 보유… 지울 때 주의할 점은?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그려" 정지선 셰프, 아이라이너 5개 보유… 지울 때 주의할 점은?

    셰프 정지선(41)이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도 아이라인을 그린다고 밝혔다.지난 1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정지선 셰프가 나왔다. 이날 DJ 김태균이 "정지선 셰프의 맨눈을 보신 분이 별로 없다고 한다"고 말하자, 정지선은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아이라인을 그린다"고 답했다. 아이라이너 네 개를 쓴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하나 늘어서 다섯 개"라고 말했다. 정지선은 "(그리는 게) 5분이면 끝난다"며 "맨날 하니까 너무 쉽다"고 말했다. DJ 곽범이 "둘 다 매일 하는 건데 딤섬이 쉬우냐, 아이라인 그리는 게 쉬우냐"고 묻자 정지선은 고민도 하지 않고 아이라인이라 답해 웃음을 줬다. 정지선처럼 아이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면,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먼저, 눈 주위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진한 색의 아이라인, 아이섀도, 마스카라 등에는 진한 색소 성분과 밀착력을 높이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눈 주위 피부는 전신 중 가장 얇은 피부에 속한다. 따라서 같은 양의 색소에 같은 시간 동안 노출되더라도 다른 부위보다 쉽게 색소 침착이 일어난다. 화장품 속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피부염이 발생해 눈 주변이 어두워질 수도 있다. 남아 있는 화장품으로 인해 모공에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면 눈 주위 비립종이 생기기도 한다.화장 후 눈꺼풀 주변을 깨끗이 닦지 않으면 다양한 안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눈꺼풀에 남아 있는 화장품과 노폐물이 눈꺼풀 안쪽 마이봄샘을 막거나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봄샘은 안구에 기름을 분비해 눈꺼풀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하는 샘으로, 이 통로가 막히면 다래끼가 생긴다. 지속되면 안구건조증, 결막염, 눈 시림 등 안질환으로 이어진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화장품이 렌즈에 달라붙어 각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메이크업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되도록 속눈썹 안쪽 점막 부분에는 화장품을 쓰지 않는 게 좋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다.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잔여물을 깨끗하게 지워야 한다. 만약 눈이 계속 충혈되거나 가렵다면 아이 메이크업을 잠시 멈추고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16 13:56
  • "다이어트할 때 최고"… 에이핑크 김남주, 관리할 때 뭐 먹나 보니?

    "다이어트할 때 최고"… 에이핑크 김남주, 관리할 때 뭐 먹나 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29)가 축제 시즌에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에는 '에이핑크 대학 축제 대기실 cctv'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서는 대학교 행사를 다니는 에이핑크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한창 축제 기간이라 웬만하면 다이어트 식단을 먹으려고 한다"고 했다. 특히 김남주는 월남쌈을 먹으며 "월남쌈이 다이어트할 때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크래미랑 야채만 듬뿍 들어가 있어서 가벼운 식사로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14년 차인데 이렇게 관리하는 게 대단하다" "대세 중의 대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남주가 가장 맛있다고 말한 월남쌈은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월남쌈은 웰빙 열풍과 함께 국내에서 인기를 얻게 된 베트남 음식이다. 라이스페이퍼에 신선한 채소와 새우 혹은 돼지고기 등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내고 채소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체중 관리나 다이어트할 때 자주 찾는 음식이다.그러나 다이어트 식단이라 해서 월남쌈을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월남쌈의 주재료인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약 15~20kcal로, 10장만 먹어도 150~2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달하는 열량인 것이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먹은 양이나 포만감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높아지기 쉬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페이퍼 쌈을 찍어 먹는 소스의 열량까지 생각했을 때 섭취 열량이 적다고 말할 수는 없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로 낮지 않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피자의 혈당지수가 80인 것을 생각하면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도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월남쌈을 다이어트식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라이스페이퍼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열량이 적은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좋다. ​한편, 라이스페이퍼는 밀가루 속 글루텐에 민감한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먹기 좋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으면 밀가루를 먹은 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 평소 밀가루를 먹을 수 없어 튀긴 음식이나 밀가루 함유 음식을 먹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라이스페이퍼를 추천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6 13:41
  • “인증샷 찍으려다 또…” 英 남성, 192m 다리 아래 추락사, 무슨 일?

    “인증샷 찍으려다 또…” 英 남성, 192m 다리 아래 추락사, 무슨 일?

    영국 20대 남성이 SNS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192m 높이 다리를 기어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지난 14일(현지시각)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국인 A씨(26)는 스페인 카스티야 라만차 자치지역에 위치한 탈라베라데라레이나 인근 다리에서 추락해 숨졌다. 탈라베라데라레이나 시 의원인 마카레나 무뇨스는 “숨진 A씨는 SNS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카스티야-라 만차 다리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스티야-라 만차 다리는 등반이 전면 금지돼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러한 행위가 허용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영국 외무부는 현재 사망한 자국민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은 채 스페인에서 유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지 당국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가 올라간 다리는 높이가 192m에 달한다. 2011년 다리를 개통할 다시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다리’라는 수식어로 알려졌다.인플루언서들이 인증샷 등을 위해 촬영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7월 29일에도 미얀마의 인플루언서 모에나 나이(14)가 인증샷을 찍던 중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 18일에는 인도의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 안비 캄다르(26)가 인스타그램 릴스를 촬영하다가 협곡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2021년에는 홍콩의 인플루언서 소피아 청이 셀카를 찍던 중 하팍라이 공원의 폭포에서 떨어져 사망했다.지난 2021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연구팀은 인증샷을 찍다가 부상당하거나 사망한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2008년 이후 논문과 언론에 보고된 사건을 수집했다. 그 결과, 13년 동안 400건 이상 보고된 것을 발견했다. 사망 사고의 경우 대부분 추락사나 익사로 확인됐다. 연구를 진행한 사무엘 코넬 교수는 “무조건 인증샷을 찍는 것은 위험하다”며 “특히 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에서 셀카를 찍는 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추락 사고는 떨어질 때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어렵다. 추락하는 1~2초 안에 스스로 충격을 완화하며 떨어지는 방법을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락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절벽 같은 위험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안전장치가 있다고 해도 여러 번 점검하는 것을 권장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0/16 13:31
  • “이게 다 세균?”… 깨끗해 보이던 손, 현미경으로 봤더니

    “이게 다 세균?”… 깨끗해 보이던 손, 현미경으로 봤더니

    미국의 한 의사가 현미경으로 손을 관찰한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로버트 우드 존슨 의과대학 학위를 가진 마취과 의사 피로 피구라는 자신의 틱톡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육안으로 깨끗해 보이는 손가락 한 마디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영상이라고 밝히며 “이 손이 육안으로는 깨끗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런 것 같냐?”고 물었다. 영상 속의 손에는 먼지와 모래 입자처럼 보이는 것들이 곳곳에 숨어있었다. 이에 의사는 “이 손에는 30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 위생은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 가능한 감염을 최대 50%까지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깨끗한 손 위생 관리를 위해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모든 손의 표면을 문질러 손을 씻는 ‘올바른 손씻기’를 수행하는 경우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 그 이유로는 ‘귀찮아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나 식중독균 등의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씻을 때 30초간 손끝과 손등까지 꼼꼼히 씻어야 한다. 손끝과 손등은 제일 안 닦이는 부분이다. 건양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손등을 씻는 사람은 안 씻는 사람보다 감기 감염 확률이 15% 낮았다. 손을 꼼꼼히 씻은 후에는 제대로 건조해야 한다. 세균은 수분이 많은 환경에서 쉽게 번식하는데, 손이 젖은 상태로 오래 있으면 손의 세균이 많아진다. 제일 좋은 건조 방법은 종이타월을 활용한 건조 방법이다. 계명대학교 간호학과에서는 손 건조 방법을 ▲손을 마찰한 핸드 드라이어 건조 ▲손을 마찰하지 않은 핸드 드라이어 건조 ▲자연 건조 ▲종이타월 건조로 분류했다. 그리고 각 건조 방법을 이용했을 때 손의 세균 집락(세균이 분열 증식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세균집단) 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종이타월로 건조를 했을 때 세균 수가 290.11개에서 67.56개로 줄어들어 제일 효과적인 손 세척 후 건조 방법인 것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언제 손을 씻어야 할까. 2004년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서는 ▲음식을 먹거나 준비하기 전 ▲화장실에 다녀온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동물이나 그 분비물, 쓰레기를 다룬 후 ▲아픈 사람을 간호할 때 ▲날고기, 가금류, 생선과 같은 날 음식을 다룬 후 손을 씻도록 권고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4/10/16 13:29
  • "'이것' 먹고 살쪘다"… 송지아, 하루 2개씩 먹었다는 간식 뭐?

    "'이것' 먹고 살쪘다"… 송지아, 하루 2개씩 먹었다는 간식 뭐?

    프리지아로 인플루언서 활동 중인 송지아(27)가 도넛을 좋아해 최근 많이 먹었다가 살이 쪘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오늘 저녁메뉴추천 해줄게! 흑백요리사 레스토랑부터 디저트까지 배달음식 추천 / 낙삼새, 크리스피도넛, 고갈비, 로컬릿'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지아는 최근 들어 자주 시켜 먹는 배달음식 위주로 먹방(먹는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들어 글레이즈드 도넛에 빠졌다"며 "고등학교 때 진짜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요즘 다시 빠져서 하루에 2개씩 먹더니 살이 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디저트처럼 단 거는 원래 평소엔 진짜 안 당기는데 밥보다 디저트가 땡기는 날이 있다"고 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먹방 영상 자주 올려달라" "밥 야무지게 먹는 모습 정말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말 도넛을 자주 먹으면 쉽게 살이 찔까?우선 도넛은 심장에 해로운 식품이다. 도넛을 튀길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많아진다. 혈관에 쌓이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도 높아진다. 그 탓에 혈관 벽이 두껍고 단단해지는 ‘동맥경화’가 생기기도 쉽다. 혈관이 좁아져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영양분과 산소가 삼장 세포에 잘 전달되지 않아 협심증, 뇌졸중 등이 잘 생긴다.도넛은 다이어트에도 해롭다. 정제 곡물인 밀가루가 주재료라 먹으면 혈당이 가파르게 오른다. 정제 곡물은 당 분자 1개로 구성돼 몸에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다. 도넛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내려 사용하는 설탕도 단순 당이라 혈당을 높이는 데 한몫한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우리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과량 분비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과부하로 손상돼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혈관 속에 당이 많으면 체내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혈관 속 당이 내장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도 문제다.이뿐만 아니라 도넛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2~3개만 먹어도 하루 포화지방 섭취 상한선을 넘길 수 있다. 실제로 송지아가 좋아하는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엔 포화지방 3.6g이 들었다. 이는 포화지방 하루 섭취 권장량의 24%를 충족하는 양이다. 초콜릿 코팅이나 필링을 더한 도넛은 이보다 더하다. 따라서 도넛을 먹을 때는 한 번에 먹는 양은 조절해야 한다. 도넛을 꼭 먹고 싶다면 하루 한 개만 먹는 것이 좋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유산소 운동을 하기만 해도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6 13:27
  • 카리나, 라방 중 ‘사생’ 전화 와 경고… 사생 심리 대체 뭘까?

    카리나, 라방 중 ‘사생’ 전화 와 경고… 사생 심리 대체 뭘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4)가 방송 중 전화를 건 사생을 향해 경고했다.지난 15일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카리나는 “뭐하려고 킨 건 아니다. 아무도 물어보는 사람은 없는데”라고 했고, 지젤은 “그냥 심심해서 (켰다)”며 라이브 방송을 켠 이유를 밝혔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사생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화면이 잠시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카리나, 지젤은 “뭔데”하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지젤이 카리나에게 누구인지 아냐고 묻자, 카리나는 “국제 전화였다”고 답했다. 이어 카리나는 “하지 마라”며 화면을 바라본 채 주먹을 쥐고 단호한 표정으로 전화를 건 사생에게 경고했다. 사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밤낮없이 스타를 따라다니며 사생활 침해 위험이 있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사람을 가리키며, 오래전부터 많은 연예인에게 고통을 줬다. ‘팬심’을 가장해 연예인에게 집착하고 고통을 주는 사생의 심리는 뭘까?사생 활동하는 사람은 애정 결핍에서 비롯된 사생 활동은 결핍된 부분을 스타에게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있다. 애정 결핍은 생애 초기 양육자와 애착 형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살아가면서 관계 속에서 큰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으면 나타난다. 애정 결핍이 있는 사람은 상대에게 지나친 관심·인정·애정을 갈구하거나, 반대로 상대와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거나 깊어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두 가지 양상을 보인다. 사생은 애정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스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첫 번째 경우다.사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만의 ‘유대관계’다. 숙소 앞을 서성이던 사생은 똑같이 비정상적인 행위를 일삼는 사생을 만난다. 그렇게 무리에 속해 집단적 활동을 개시한다. SNS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스타의 행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을 법한 사생 활동을 이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죄책감이란 없다. 집단을 이룬 이상, 스타의 뒤를 쫓는 행위는 비정상적이고 일탈적인 행위가 아닌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행위로 둔갑하기 때문이다.게다가 사생은 스타를 쫓아다니며 얻은 정보를 통해 팬덤 내에서 권력을 손에 쥐게 된다. 이 경우 스타를 쫓는 행동은 더 중단하기 힘들어진다. 특히 현대 사회처럼 정보가 권력이 되는 시대에서는 스타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생이 힘을 가지게 된다. 실제로 사생이 스타를 따라다니며 찍은 사진을 소비하거나 SNS상에서 스타의 개인정보를 비싸게 사들이기도 한다.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집단 내에 속해 있다는 우월감, 후광효과가 사생 활동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사생으로 인해 피해를 본 연예인은 정서적 지원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극단적 사생을 막기 위해 건강한 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중재하는 것도 도움 된다.
    심리임민영 기자2024/10/16 11:18
  • “왜 이렇게 말랐어?” 고현정, 가녀린 다리 화제… 하체 살 빼는 방법은?

    “왜 이렇게 말랐어?” 고현정, 가녀린 다리 화제… 하체 살 빼는 방법은?

    배우 고현정(53)이 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4일 고현정은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고현정은 짧은 블랙 미니 코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부러질 듯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체 살은 상체 살에 비해 유독 안 빠지는 경우가 많다. 고현정처럼 가녀린 각선미를 갖고 싶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하체, 상체에 비해 지방 분해 억제 효소 많아실제로 상체에 비해 하체는 지방이 쌓이기 더 쉽다. 하체에는 지방 분해 억제 효소가 작용하는 ‘알파-2 수용체’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에는 셀룰라이트까지 많아서 하체 중에서도 더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셀룰라이트는 혈액순환 장애나 림프 순환 장애로 인해 지방조직과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의 결합조직이 뭉쳐서 피부 표면이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체지방이 늘면 허벅지부터 살이 찌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상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많이 분포돼있다. 베타 수용체는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다. ◇하체 살 빼려면… 나트륨 섭취 줄이고, 하체 운동해야하체 살을 빼고 싶다면 다음 방법을 시도해 보자. ▷런지=하체 살을 빼고 싶다면 평소 하고 있는 운동 외에도 하체 운동을 별도로 실시해주는 게 좋다. ‘런지’가 대표적이다. 정면을 보고 등과 허리를 곱게 편 상태에서 허리에 두 손을 얹고 한쪽 발을 앞으로 70~100cm 내디딘다. 반대쪽 다리는 발뒤꿈치를 세우고 90도 정도로 굽힌다. 양쪽을 번갈아 실시하며 올라올 때는 반동이 아닌 하체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 빨리하는 것보다 동작을 정확히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 ▷나트륨 섭취 줄이기=나트륨 과다 섭취는 하체를 붓게 만든다. 나트륨은 인체의 신진대사에 없어선 안 되는 필수 영양소로, 부족할 경우 신경 자극 전달과 근육 수축, 체온 유지 등에 이상이 생긴다. 문제는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게 되어도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은 정맥을 통해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하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세포 내에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유발된다. 특히 하체는 중력에 의해 혈액이 몰리는 부위다 보니, 다른 부위에 비해 쉽게 붓고 비만해 보일 수 있다.▷자세 바르게 하기=앉을 때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하체 살이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양반다리 자세다. 양쪽 다리를 포개는 양반다리를 자주 하거나 양반다리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있으면 다리의 혈액 흐름이 저하돼 신경에 산소, 영양분 등이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양반다리는 무릎관절과 척추 건강에도 안 좋다. 무릎이 130도 이상 과도하게 구부러져 무릎뼈 사이 연골판에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양반다리 자세를 피하기 위해선 바닥보다 의자에 앉고,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시킨 뒤 허리를 곧게 편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0/16 11:13
  • ‘애 둘 맘’ 김빈우,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 복근 키우는 대표 운동은?

    ‘애 둘 맘’ 김빈우,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 복근 키우는 대표 운동은?

    배우 김빈우(42)가 완벽한 11자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사진첩에 몇 년 전 바프 찍었을 때 사진이 뜨면서 그때 혹독하게 했던 운동과 식단이 생각났다”는 글과 함께 과거 촬영했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빈우는 현재 자신의 몸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빈우는 브라톱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나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처럼 선명한 11자 복근을 만드는 데 좋은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3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사이드 플랭크=사이드 플랭크는 삐죽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없애고,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플랭크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플랭크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뒤 플랭크 동작할 때처럼 팔과 발끝에 힘을 주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바닥에 대지 않은 반대쪽 팔은 허리에 올리거나 천장을 향해 펴주도록 한다. 머리와 발끝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사이드 플랭크를 꾸준히 하면 허리·골반을 단련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각각 1분씩 버티며, 3세트 반복한다. 처음부터 1분 버티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10초로 시작해 시간을 점점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를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상부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하고,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16 11:11
  • "동안 비결 이거였어?"… 한지민, 뭐 즐겨 먹나 봤더니?

    "동안 비결 이거였어?"… 한지민, 뭐 즐겨 먹나 봤더니?

    배우 한지민(42)이 배즙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5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한강에서 라면을 먹거나 등산하는 한지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배즙을 먹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에 사람들은 "여전히 모든 날이 예쁘다" "동안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지민은 평소에도 '동안' 미모로 사랑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한지민이 먹는 배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배즙은 껍질을 벗긴 배를 끓는 물에 넣고 약 20초 데치는 것으로 시작해, 배를 강판에 갈고 체에 밭쳐 갈린 바에서 나오는 즙을 받는 과정을 거쳐 만든다. 배즙은 기관지에 좋은 식품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물이 증가하는데, 이때 가래가 많이 생길 수 있다. 배에 풍부한 루테올린과 안토크라신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배의 과육 역시 피로 해소를 돕는 유기산,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다만 콩팥질환이 있는 경우 배즙과 같이 칼륨 함량이 높은 건강즙을 피해야 한다. 콩팥은 우리 몸에서 전해질,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콩팥질환자의 경우 체내 칼륨 농도가 조절되지 않아, 몸에 과도하게 칼륨이 들어와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한편, 건강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체질과 증상에 맞는 건강즙을 일 1~2회, 식후 먹는 게 좋다. 적정량을 2~3개월 정도 먹은 뒤 몸의 변화를 지켜보고, 6개월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2개 이상의 건강즙을 동시에 먹는 것 또한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제품을 고를 때는 원재료, 함량 등을 꼼꼼히 살피고, 되도록 당류 함량이 적으면서 합성 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16 11:08
  • 아몬드에서 '이 냄새' 난다면… 발암물질로 변했다는 뜻

    아몬드에서 '이 냄새' 난다면… 발암물질로 변했다는 뜻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닌 식품이다. 특히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보관하지 않아 변질된 상태에서 먹으면 발암 작용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혈당 조절 돕고, 세포 노화 느리게 해 식사 30분 전 아몬드 한 줌을 간식으로 먹으면 혈당이 높은 사람들의 당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 풍부한 섬유질이 당이 혈류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아몬드는 100g당 약 12g의 섬유질이 들었는데, 견과류 중 최고 수준이다. 특히 아몬드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탄수화물과 당의 흡수를 더욱 늦춰 혈당 수치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다. 또 아몬드에는 미네랄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한다.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이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혈당 수치를 밤새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수면을 돕기도 한다. 아몬드에 많이 든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몸의 노화 속도를 늦춘다. 비타민E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아몬드 30g에는 약 8mg의 비타민E가 함유돼 있다. 한국인 비타민E 일일 권장량의 67%에 달하는 양이다. 아몬드의 비타민E는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껍질째 먹는 걸 추천한다.◇산패된 견과류, 1급 발암물질 생성​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는 지방산이 많아 쉽게 산패되는데, 그 과정에서 발암물질을 생성해 주의해야 한다. 산패는 기름에 포함된 유기물이 공기 속의 산소, 빛, 열과 만나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견과류를 직사광선에 노출하거나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면 산패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성되는데,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플라톡신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20여 종의 아플라톡신이 세상에 알려졌고 이 중 아플라톡신B1은 간암 등을 유발한다. 출혈 괴사, 부종, 졸음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플라톡신은 25도 이상, 상대습도 60~80%인 고온 다습한 곳에서 가장 잘 생긴다.특히 산패된 아몬드에서는 쩐내가 나거나 꿉꿉한 냄새가 난다. 이때는 절대 먹지 말고 전량 폐기해야 한다. 또 맨눈으로 보았을 때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 이물이 보여도 먹지 않아야 한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떼서 먹는 것도 안 된다. 곰팡이가 견과류에 남아 있을 수 있다. 견과류의 산패를 막기 위해선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포장해 냉동·냉장 보관해야 한다. 습도 60% 이하, 온도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한다. 개봉하고 남은 견과류는 1회 섭취할 양만큼 나눠 밀봉한다. 진공포장기가 없을 경우, 견과류를 지퍼 백에 넣고 공기를 완전히 빼준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16 11:03
  •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병 치료 물질 AR1001​ '뇌졸중에도 효과' 연구

    글로벌 11개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이 뇌졸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발표됐다.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이사와 대구한의대학교 구세광 교수팀은 현재 초기 알츠하이머병을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3상 시험을 하고 있는 포스포디에스터레이즈 5 (PDE-5) 억제제 ‘AR1001 (미로데나필)’이 쥐의 뇌졸중 모델에서도 유효한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뉴로테라퓨틱스 (Neurotherapeutics)에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일시적 및 영구적 중간 대뇌동맥 폐색 (tMCAO 및 pMCAO) 뇌졸중 모델에서 AR1001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뇌졸중 발생 24시간 후부터 각각 9일, 28일 동안 하루 0.5, 1. 2mg/kg의 용량으로 약물 투여 후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뇌졸중 모델에서 대조군 (식염수 투여군)에 비해 쥐의 감각운동 및 인지기능이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퇴행성 세포와 면역 반응성 세포의 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것을 확인했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의 이점이 증가했고, 마지막 평가일에 대조군 대비 가장 큰 개선이 관찰되었다. 대표적으로, 바디스윙 테스트 결과 대조군에서 우측으로의 바디스윙 (body swing) 비율은 28일차에 약 14%였던 반면 AR1001 투여군 (1mg/kg)에서는 약 38%로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워터 미로 테스트에서 탈출 플랫폼에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 대조군은 28일차에 3차례의 시험에서 각각 128초, 114초, 105초를 기록한 반면, AR1001 투여군은 107초, 78초, 58초로 줄어 인지 기능이 확연히 개선된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조직병리학 관찰에서 대조군의 퇴행성 세포 수는 약 81개 (대뇌 피질 1제곱밀리미터당 세포 수)였던 것에 비해, AR1001을 투여한 쥐에서는 약 22개로 퇴행성 세포 수가 현저히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결과로 연구진은 AR1001이 뇌졸중 이후 감각 운동 및 인지기능을 광범위하게 회복 또는 개선과 동시에 대뇌 피질 세포의 사멸 및 퇴행을 방지하고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는 “뇌졸중 모델에서 AR1001의 효과와 가능성을 입증한 것은 큰 성과이며, 현재 진행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향후 AR1001의 적응증 확장 전략에서 혈관성 치매 및 뇌졸중을 추가할 수 있는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확보되었다”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10/16 10:55
  • 약물치료에 반응 없는 조현병 환자, '전기경련요법'이 뇌 구조 변화시킨다

    약물치료에 반응 없는 조현병 환자, '전기경련요법'이 뇌 구조 변화시킨다

    '전기경련요법(ECT)'이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조현병 환자의 뇌 미세구조에 변화를 일으키고, 이 변화가 증상을 개선시킨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전기경련요법의 치료적 기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향후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병은 환청, 망상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정신질환으로, 30% 정도의 환자들이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조현병에 해당한다. 치료 저항성 조현병 환자들에게는 뇌에 전기 자극을 줘 경련을 유도하는 전기경련요법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전기경련요법의 구체적인 치료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었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민아 교수팀(제1저자 최유진 전공의)은 MRI(자기공명영상) 질감 분석 기법을 활용해, 전기경련요법이 치료 저항성 조현병 환자의 뇌 회색질 미세구조 변화와 증상 심각도 변화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MRI 질감 분석은 기존의 뇌 부피나 두께 분석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조직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방법으로, GLSZM(회색 레벨 크기 영역 매트릭스)를 사용해 뇌의 미세구조 변화를 평가한다. 연구팀은 전기경련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한 환자 36명,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 27명, 건강한 대조군 70명을 대상으로 MRI를 촬영하고, 각 그룹의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전기경련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한 환자들에서 좌측 해마와 우측 편도체에서 질감 지표(GLSZM)가 변화했고, 이 변화는 조현병 증상 심각도 개선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전기경련요법이 뇌의 미세한 조직 변화를 유도하여 증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약물치료만 받은 환자들과 비교했을 때, 전기경련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한 환자들에서만 뇌 회색질의 질감 변화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는 전기경련요법이 치료 저항성 조현병 환자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 최유진 전공의(제1저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기경련요법이 해마와 편도체의 미세구조 변화를 일으키며, 이 변화가 조현병 증상 개선과 관련이 있다는 실을 확인했다”며 “이 결과는 전기경련요법의 치료적 기전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아 교수(교신저자)는 “이번 연구는 기존의 광범위한 뇌기능 조절법에서 벗어나, 전기경련요법이 뇌의 특정 핵심 부위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세밀하게 규명했다”며 “이 연구 결과는 차세대 표적 뇌기능 조절술 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정신질환한희준 기자 2024/10/16 10:43
  • 테라젝아시아, '마이크로 니들 패치' 해외 보급 추진

    테라젝아시아, '마이크로 니들 패치' 해외 보급 추진

    마이크로 니들 연구기업인 테라젝아시아는 사단법인 SDGYouth와 함께 나이지리아, 케냐를 비롯한 베트남, 스리랑카, UNHCR 등 의료지원이 요구되는 국가기관과 지역에 약제탑재를 위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보급 및 관련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나이지리아 정부 및 의료관계자 참석하여 약제탑재를 위한 마이크로 니들 패치기술도입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최근 글로벌 의약품 트렌드는 안전하고 빠른 투여경로를 기반으로 하는 제제기술의 확보이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니들 패치제 개발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은 피부 내 신경세포까지 바늘이 도달하지 않아 통증 없이 약물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미세 바늘 기술로, 기존의 경피 패치제의 단점으로 알려진 호르몬과 펩타이드, 한의약 복합약제와 같은 거대분자의 약물 전달의 불가능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SDGYouth 김주용 이사장은 “전세계적 분쟁과 환경 파괴로 인해 기아 및 다양한 전염병의 창궐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이것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 19 이후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아프리카 및 분쟁지역에서는 빠르고 안전한 의약품 전달 시스템이 필요해짐에 따라 백신 및 치료약제 탑재를 위한 신제제기술인 마이크로니들 패치기술을 보유한 테라젝아시아와 함께 해당지역에 마이크로니들 패치 보급 및 기술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사단법인 SDGYouth는지난 6월 28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한 NGO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4개국에 지부를 설치해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테라젝아시아는 제약 목적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원천 특허 전용실시권과 제조기술을 도입해 최초로 한의약 약침 마이크로니들 제제의 피부투과율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약침의 시제품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0/16 10:41
  •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0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0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수여식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4개 대학에서 개최됐으며,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 응우옌 하이 남 총장과 호치민 의약학대학 쟌 딴 따오 학장,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 이 끄뜻 아디야나 학장과 국립대학 아리 야누아르 학장 등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4개 대학의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원으로 입학한 유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오는 21일에는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일주일간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국내 장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켈빈 리카르도(Kelvin Ricardo, 인도네시아 국립대 2학년) 씨는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더욱 집중하여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사업은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의 모든 인재들이 대상이다”라며 “올해 선발된 고촌 장학생들이 국가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리더가 되어 한국과의 경제적 협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외 장학생 46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향후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0/16 10:11
  • 명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명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명지병원이 15일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모의 훈련은 경기도 질병정책과(감염병 대응팀)로부터 가상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의심 환자를 명지병원 국가지정입원치료격리병상에 수용 요청받는 상황 설정 후 시작됐다.의심 환자 수용 요청을 받은 명지병원 감염 관리실은 즉시 원내 초동 대응팀을 가동해 의료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가상 환자 접수 및 처방, 의심 환자 입실 및 동선 확인 절차에 돌입했다.이어 의심 환자의 음압격리병상(E5) 입원을 위해 기존 재원 환자 이동과 일반인 출입 통제, 음압병실 출입 통로 폐쇄, 엘리베이터 한 대를 의심 환자 이송 전용으로 지정했다.긴급 소집된 의료진은 N95 마스크를 포함한 레벨D 등급의 보호복을 착용한 뒤, 의심 환자를 음압 카트에 싣고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음압격리병실로 이송했다. 검체 체취와 채혈 등의 절차도 진행했다.이후 의심 환자의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되자 중환자 치료를 위해 음압격리병상으로 전실, 치료를 이어갔다. 이와 동시에 다른 팀원들은 의심 환자를 이송한 앰뷸런스 소독과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 및 원내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을 시행했으며, 검체 이송과 개인 보호구 탈의 단계를 거쳐 훈련이 종료됐다.이번 모의 훈련 현장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해 훈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훈련 종료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평가 결과 발표 및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은 “이번 모의 훈련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명지병원의 대응체계 점검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라며 “실전 같은 훈련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대응 체계를 만들고 환자와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0/16 10:09
  • 아주대의료원 ‘질병과 건강관리 최고위자 과정 총동문회’ 소아 환자 치료비 후원

    아주대의료원 ‘질병과 건강관리 최고위자 과정 총동문회’ 소아 환자 치료비 후원

    아주대의료원 ‘질병과 건강관리 최고위자과정 총동문회’가 아주대병원 소아 환자 치료비 후원을 위해 3700여만원을 기부했다.최고위자과정 총동문회는 10월 14일 동문 회원 등 5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총동문회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이 대회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 전액을 아주대의료원에 소아 환자 치료비로 써 달라며 기부했다.아주대의료원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진료비 지원이 절실한 중증질환 소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이번에 후원하는 소아 환자는 현재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입원 중으로 중증 근이완증과 뇌전증을 앓고 있는 손모(16)군과 임신 기간 27주 조산으로 인해 1090g 이른둥이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는 60일 된 외국 국적의 환아 등 총 다섯 명이다.최고위자과정은 아주대의료원이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질병에 대한 최신 지견과 건강관리법을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과정으로, 총동문회는 올해로 두 번째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삼구 총동문회장은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 많은 동문 회원들이 큰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줬다”며 “38명의 동문 회원이 십시일반 모은 이번 후원금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은 “2년 연속 아주대병원 환자를 후원해줘 감사하다” 며 “이번 기부가 보다 많은 이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0/16 10:05
  •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 전이 촉진… 많이 쓰는 ‘이 물건’ 조심해야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 전이 촉진… 많이 쓰는 ‘이 물건’ 조심해야

    극히 낮은 농도의 과불화화합물(PFACs)이라도 갑상선암 전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과불화화합물은 4700여 종의 화합물질 군이다. 탄소와 불소의 결합 물질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특성이 있어 프라이팬 코팅제·패스트푸드 포장재·방수 의류 등 다양한 소비재에 쓰인다. 이러한 과불화화합물은 함유된 소비재나 토양 및 지하수 등에 스며들어 인체에 침투한다. 가장 대표적인 과불화화합물인 과불화옥탄산과 과불화옥탄술폰산의 체내 반감기는 3.8~5.4년으로 알려져 있다. 지속해서 체내에 축적될 경우 간 손상, 호르몬 교란 등 면역계 질환뿐만 아니라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팀은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갑상선암 세포주를 이용해 개발한 오가노이드를 개발했다. 오가노이드란 인체 유래 세포를 배양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유사 조직이다. 연구팀은 갑상선암 오가노이드에 21일 동안 세포 독성이 없는 수준인 10μM(마이크로몰)의 과불화화합물을 노출시킨 뒤 암의 전이 상태를 관찰했다.그 결과, 암의 전이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이오마커(질병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생물학적 지표)인 ‘상피 간엽 전이’가 활성화됐다. 상피 간염 전이는 상피 세포가 전이 가능한 간엽 세포로 변하는 과정이다. 아울러 세포가 분열·증식할 때 만들어지는 Ki-67 단백질 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민희 책임연구원은 “갑상선암 오가노이드를 통해 과불화화합물이 암 전이에 미치는 기전을 밝힌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명확한 규제와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과불화화합물은 갑상선암, 신장암, 고환암 등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발암물질로 지정된 종류도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이 규제를 추진 중이다.한편, 갑상선암은 암세포가 커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거북이 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갑상선암이 빠르게 자라 림프절, 폐로 전이되는 환자도 있다. 이러면 생존율도 낮아진다. 특히 갑상선암인데 림프절 전이가 있다면 10년 생존율은 약 45%에 그친다. 문제는 갑상선암 전이의 확실한 예측인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0/16 10:00
  • 국내 최초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국내 최초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신제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유당과 지방이 없는 덴마크산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WPI)에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근력 단백질 소재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배합했다.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네오크레마와 4년 이상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로,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단백질과 함께 칼슘, 비타민 D, 아연, 비오틴까지 함유해 근력 개선은 물론이고 근육과 뼈 건강,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셀렉스 건기식 중 최다인 12대 기능성을 갖췄다. 셀렉스 공식몰과 네이버 셀렉스 직영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셀렉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58
  • 성형외과 의사 추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

    성형외과 의사 추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

    어려보이는 외모는 '피부'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주름 없는 피부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얼굴은 피부층이 얇은 부위이기 때문에 노화가 가장 빨리 나타난다. 보통 25세를 기점으로 콜라겐이 1년에 1%씩 감소하면서 서서히 노화가 시작된다고 알려졌다. 바노바기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노화는 눈에 바로 드러나지 않고 천천히 진행돼, 눈으로 패인 주름을 확인했다면 이미 늦은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관리를 시작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게 좋다"고 말했다. 권 원장이 추천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를 알아본다.▷레티놀 성분 화장품 쓰기=기존 스킨케어 루틴에 레티놀이 포함된 제품을 추가한다.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놀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 피부 탄력과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티놀은 피부 세포 회전율을 높여 피부를 한층 밝게 하는 효과도 있다. 레티놀인 함유된 세럼이나 크림을 바르면 된다. 다만 레티놀은 햇빛에 민감해 세안 후 자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가습기 틀고, 수분크림 충분히 바르기=공기가 건조하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피부 노화가 빨라진다.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 가습기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고 꾸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로 피부 수분을 지켜야 한다.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수분크림을 틈틈이 발라 촉촉하게 수분감을 채워준다.▷가벼운 얼굴 마사지=얼굴의 림프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쌓여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스킨케어를 마친 후 림프절을 자극하는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을 통해 피부톤을 개선할 수 있다. 손으로 광대뼈 위쪽에서 관자놀이, 귀 앞쪽, 귀 아래쪽으로 마사지하듯 가볍게 두드리면서 얼굴 마시지를 하는 게 좋다.▷리프팅 레이저=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그 중 하나가 울쎄라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아래 위치한 근막층인 SMAS층까지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시술이다. 얼굴의 전체적 탄력을 개선해 주거나 볼, 광대 등 처진 라인이 정리된다. 피부 표면 손상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또 피부 속 조직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1.5mm, 3mm, 4.5mm 등 피부 깊이에 맞춰 맞춤 시술을 할 수 있다. 한 번 시술받으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리프팅 효과가 지속돼 잦은 시술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적합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16 09:57
  • [알립니다] 건강하게 무릎 관절 오래 쓰려면?

    [알립니다] 건강하게 무릎 관절 오래 쓰려면?

    헬스조선 건강콘서트인 '건강똑똑: 퇴행성 관절염'편이 10월 28일(월) 오후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2호선 삼성역)에서 열린다.우리나라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나 뼈, 인대 등이 노화로 인해 손상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국내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연간 400만 명을 넘어섰고, 청장년층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 병은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단계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해야 악화를 막을 수 있다.이번 건강똑똑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퇴행성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법, 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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