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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U서울병원, 홍콩 의료진에 ROSA로봇 무릎인공관절수술 연수·참관 기회 제공

    SNU서울병원, 홍콩 의료진에 ROSA로봇 무릎인공관절수술 연수·참관 기회 제공

    국내 최초 '로사(ROSA) 로봇수술 교육 인공관절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된 SNU서울병원에 해외 의료진의 참관 신청이 늘고 있다.SNU서울병원 무릎 전담팀 관계자는 "로사 로봇이 무릎의 정상 뼈를 보존하며 절삭하기 때문에 정밀도가 높고 오차범위가 적다"며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을 최소화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해외 의료진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SNU서울병원은 홍콩의 국립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4인(Galvin Wong, Lawrence Lau, Nicholas Ho, Raymond Lai 교수)에게 로사 로봇을 이용한 무릎인공관절 수술 교육과 연수 과정을 2일간 제공했다.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은 직접 집도한 ROSA 로봇 수술을 홍콩 의료진들에게 참관하게 하고, 수술 전·후 환자 통증관리 및 ROSA 로봇 작동 시 특이사항 등의 임상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컨퍼런스 시간을 통해 로사 로봇 인공관절수술의 다양한 임상케이스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하며 홍콩 의료진들의 로봇 수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로봇인공관절 연구소장 한도환 원장은 "로봇인공관절수술은 수술 후 일상으로의 회복이 빨라 국내 및 해외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의사 4인은 "SNU서울병원에서 제공한 로사 로봇 수술 교육이 매우 효율적이고 집중도가 높은 트레이닝이었다"며 "이상훈 대표원장이 수술 전·후 환자 관리 시스템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로봇인공관절수술 교육센터장 장작 원장은 "홍콩 의료진들이 한국을 방문해 로사 로봇 수술을 배우려는 것은 홍콩에서도 로봇 수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이번 트레이닝으로 양국 의료기술이 상호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NU서울병원 무릎 전담팀(한도환, 장작, 박세진 원장 외 이명철 명예원장, 이상훈 대표원장)은 매년 국내 및 해외 학술대회에서 로사(ROSA) 및 마코(MAKO) 로봇을 활용한 인공관절수술 임상 연구발표와 수술 시연 등을 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11/27 14:07
  • 대웅제약, 당뇨약 ‘엔블로’ 연구결과 발표 “인슐린 저항성 낮춰”

    대웅제약, 당뇨약 ‘엔블로’ 연구결과 발표 “인슐린 저항성 낮춰”

    대웅제약은 지난 3~6일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미국비만학회에서 ‘엔블로’의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사기능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 당을 소변으로 직접 배출해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엔블로가 2형 당뇨병 환자의 ‘아디포넥틴’을 증가시키고 ‘렙틴’수치는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할 뿐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입증한 것이다.아디포넥틴과 렙틴은 전반적인 인체 대사에 영향을 끼치는 단백질이다. 아디포넥틴 분비를 촉진하거나 렙틴 분비를 줄이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만 등 대사질환 환자는 건강한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아디포넥틴 수치가 낮고 렙틴 수치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연구진은 2형 당뇨병 환자 16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방식 연구를 진행했다. 24주 동안 엔블로 또는 위약을 투여한 후, 지방 세포 기능 개선에 대한 프로파일을 분석하기 위해 아디포넥틴과 렙틴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엔블로를 투약한 환자는 기저대비 아디포넥틴이 1.25mg/L 증가했고 렙틴은 2.36㎍/L 감소했다.연구 결과를 발표한 조선대학교 류영상 교수는 “엔블로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뛰어난 혈당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기능 개선에 대한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27 13:58
  • 부산·서울·대전·광주 이어 세종도 반려동물 장묘 시설 지원 나선다 [멍멍냥냥]

    부산·서울·대전·광주 이어 세종도 반려동물 장묘 시설 지원 나선다 [멍멍냥냥]

    세종시가 반려동물 장묘 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장묘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세종시는 세종시의회가 최근 제 9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상병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보호 및 반려 문화 조성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조례는 성숙한 반려동물 장묘 문화 조성을 위해, 시장이 반려동물 장묘 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려동물 장묘 시설과 반려동물 동반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을 비롯한 반려동물 산업을 시가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한다. 다음 달 공포 즉시 발효된다.상병헌 의원은 “반려동물 장묘 시설 설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제고하고, 청결하고 안전한 반려동물 장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장묘 산업 지원에 나서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7월 광주에서는 광주시의회 심창욱 의원(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공설 동물 장묘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가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지난해 8월 대전시에서는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동물 보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대전시가 공설 동물 장묘 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각 자치구가 설치·운영할 경우 시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시·부산시 등이 반려동물 장묘 산업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한 상태다.업계는 지자체의 움직임을 반기고 있다. 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 강성일 소장은 “조례를 지정하면 지자체가 반려동물 장묘 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더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으니, 저품질 반려동물 장묘 시설에 대한 비반려인 민원도 줄어들 것”이라며 “사회적 취약계층이 자신이 기르던 반려동물과 이별할 때도 지자체가 현실적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11/27 13:49
  • 50kg 신수지, 꾸준히 ‘이곳’에서 탄탄 몸매 만들어… 주로 하는 운동은?

    50kg 신수지, 꾸준히 ‘이곳’에서 탄탄 몸매 만들어… 주로 하는 운동은?

    전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33)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를 너무 안 올렸죠? 별일 있는 건 아니고요. 일도 운동도 쉬는 것도 열심히 하면서 지냈어요. 내일부터 눈도 오고 많이 추워질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찍고 있었다. 특히 신수지는 헬스장에서 짧은 레깅스와 민소매 의상을 입어 마르고 탄탄한 몸매를 강조했다. 신수지는 키 165cm에 몸무게 50kg으로 그동안 근력 운동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힙쓰러스트’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근력 운동의 효과와 신수지처럼 힙쓰러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초대사량 높이는 근력 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체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매일 근력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매일 부위를 다르게 해야 한다. ◇엉덩이 키우는 힙쓰러스트힙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또한 엉덩이 근육 강화뿐만 아니라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힙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원래 이 자세는 벤치에 날개뼈가 닿게 누운 다음 바벨을 골반에 고정한 상태에서 몸통이 바닥과 평행이 되게 들어 올리는 것이다. 이 운동을 집에서 할 때는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27 13:47
  • 주지훈, "다시는 술방 출연 안 해"… 과음하면 심각한 '이 증상' 겪는다는데!?

    주지훈, "다시는 술방 출연 안 해"… 과음하면 심각한 '이 증상' 겪는다는데!?

    배우 주지훈(42)이 술방(술 마시며 하는 방송)에 다시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지난 27일 SBS TV 예능 '틈만나면,'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술방(술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 이후 후유증에 대해 털어놨다. 주지훈은 "술 먹는 방송에 많이 출연했는데 이제 다시는 안 나가려고 한다"며 "(술에 취하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과도 술을 막 먹다 보면 기억이 아예 없다"고 했다. 정말 술을 많이 마시다 보면 기억을 잃을 수 있을까? ◇블랙아웃, 뇌세포 파괴됐다는 신호블랙아웃은 단기 기억 상실의 일종이다. 우리 몸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곳인 해마가 알코올에 의해 마비되면서 발생한다. 뇌가 기억하려면 해마 내의 신경전달 물질이 작동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알코올은 이를 방해한다. 알코올은 기억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뇌세포도 파괴된다. 아세트알데하이드와 같은 성분이 뇌의 여러 신경세포에 독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파괴되면 뇌의 이랑(뇌 주름에서 튀어나온 부분)이 평평해지고 뇌 안의 빈 공간인 뇌실이 넓어져 인지기능이 저하된다. 블랙아웃은 몸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으로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잦은 블랙아웃은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블랙아웃 예방 위해선 금주가 최선 블랙아웃을 예방하려면 술은 한 잔이라도 먹지 않는 게 좋다. 부득이하게 먹어야 한다면 마시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 블랙아웃은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15%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술을 마시더라도 많지 않은 양을 천천히 먹는 게 좋다. 또 한 번 음주를 한 뒤에는 뇌세포와 간이 회복될 수 있게 72시간 정도는 금주해야 한다. 종종 주량을 늘려 블랙아웃에 익숙해지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습관은 좋지 않다. 사람마다 블랙아웃을 겪는 정도가 다른 이유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양 역시 다르기 때문이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27 13:37
  • “효과 너무 좋다” K-뷰티 빠진 유명 래퍼 카디비… ‘이 제품’ 쓰고 피부 좋아졌다

    “효과 너무 좋다” K-뷰티 빠진 유명 래퍼 카디비… ‘이 제품’ 쓰고 피부 좋아졌다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32)가 K-뷰티에 빠졌다며 직접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5일(현지시각) 카디비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국 마스크 제품과 클렌저 제품을 소개하며 효과를 극찬했다. 영상에서 카디비는 “스튜디오에서 앨범 작업을 하다 보면 피부가 꽤 건조하다”며 “내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틱톡에서 발견한 한국 화장품이라며 머드팩, 클렌저 제품을 공개했다. 카디비는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한국인들이 뭐로 만드는지 모르겠는데 머드팩이라고 한다”라며 “피부가 진짜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제품을) 너무 사랑한다”며 “이 제품은 내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디비처럼 머드팩과 클렌징을 하면 피부 관리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머드팩카디비가 극찬한 머드팩은 지성 피부가 쓰기 좋은 마스크팩의 일종이다. 머드팩에 들어가는 머드에는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B가 풍부하다. 특히 머드팩은 모공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지성 피부는 피지 분비가 많아 모공이 넓어지기 쉽다. 머드팩을 도포하고 15분 지난 뒤 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안하면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줘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머드팩은 피부 진정 효과를 주며 미백 효과까지 있다. 팔꿈치나 발꿈치 등에 사용하면 각질 제거 효과도 볼 수 있다.◇클렌징외부 활동 이후 클렌징을 하는 것은 피부 관리에 가장 중요하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자면 피부에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피부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지우지 않고 자면 파운데이션이 모공을 막고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 표면이 건조해져 피지가 분비돼 모공이 더욱 넓어질 수도 있다. 색조 화장품도 오랫동안 지우지 않으면 해당 부위에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에서 제일 얇은 눈 주변 피부에 사용하는 아이섀도우나 마스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될 위험이 있다. 눈꺼풀 주변 화장을 깨끗하게 닦지 않고 자면 다래끼나 충혈 등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화장을 한 날에는 비누나 세정액으로 1차 세안을 한 후 클렌징워터나 토너로 2차 세안을 하는 게 좋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때는 1분 미만으로 빠르게 세안하고, 가볍게 이물질만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피부를 살살 문지른다. 세안 후에도 수건으로 피부를 살짝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게 좋다. 얼굴을 세게 누르면 피부 장벽에 상처를 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27 13:36
  • “포르노 시청이 삶의 낙, 긴장 풀어줘 육아에 도움”… 40대 女의 고백, 무슨 사연?

    “포르노 시청이 삶의 낙, 긴장 풀어줘 육아에 도움”… 40대 女의 고백, 무슨 사연?

    미국의 한 40대 여성이 매일 포르노를 보는 이유를 공개했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49세의 세 아이 엄마 켈리 제임스(가명)는 아이들이 외출했을 때 포르노 영상을 즐겨 본다고 밝혔다. 그는 “나를 아는 사람이 들으면 충격을 받겠지만, 하루에 2번 휴식을 취할 때 포르노 영상을 시청한다”며 “이때 행복하고 편안하며 즐거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포르노를 시청함으로써 긴장을 풀고, 심지어 양육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2021년 옥스퍼드 아카데미 연구팀에서 포르노는 “개인의 성적 건강, 정신 건강, 자존감, 성적 지식을 쌓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안전한 성행위를 도모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포르노를 즐겨보면 중독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음란물을 보면 쾌감을 느끼는 ‘도파민’ 호르몬 분비가 늘어난다. 이 행위가 반복되면 도파민 수용체도 증가한다. 더 많은 도파민과 쾌감을 원하게 되고, 중독에 빠진다. 포르노에 중독되면 일상에 지장을 미치는 정도를 넘어 각종 질환이나 사회 문제를 유발한다.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기억력 저하와 우울증이 있다. 독일 뒤스부르크대에서 2012년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음란물을 많이 시청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이 13% 떨어졌다. 뇌에서 계산‧기억 등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이 쪼그라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또 음란물 외에 다른 것으로부터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조루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국 군의학저널에 실린 20~40세 비뇨기의학과 환자 설문에 따르면, 파트너와의 성관계보다 음란물을 선호하는 사람은 발기부전 발생률이 78%로 가장 높았다. 음란물을 보지 않고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선호하는 그룹은 발기부전 발생률이 22.3%로 가장 낮았다. 음란물 속 자극적인 성관계와 실제 성관계의 괴리감 때문에 발기가 잘 안되는 것이다. 성 파트너를 보며 음란물 속 여성을 떠올리다가 조루증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포르노 중독에 걸렸다면,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근본적인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강박적으로 포르노를 찾는지 스스로 인지해야 한다. 또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취미를 만들어 또 다른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포르노에 중독돼 집에서 편히 포르노를 보는 것은 휴식 활동이 아니다. 포르노 외에 다른 것으로부터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다. 바깥에 나가 햇볕을 쬐는 것도 중요하다.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일상에도 활력이 생긴다.
    성의학이아라 기자 2024/11/27 13:25
  • 삼바에피스, 김경아 신임 대표 내정 “삼성 첫 여성 전문경영인 CEO”​

    삼바에피스, 김경아 신임 대표 내정 “삼성 첫 여성 전문경영인 CEO”​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 김경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신임 김경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약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독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시밀러개발 전문가다. 2010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바이오 신약개발 수석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합류해 시밀러개발, 공정, 품질, 인허가 등을 수행해왔다.김 대표는 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 CEO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여성 인재들에게 성장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 아니라, 회사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의 롤모델이 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전임 고한승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로 이동해 미래사업기획단장을 맡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27 13:13
  • "리즈시절 몸무게 회복 비결"… 소이현, '이 과일' 주스 폭식 막는다

    "리즈시절 몸무게 회복 비결"… 소이현, '이 과일' 주스 폭식 막는다

    배우 소이현(40)이 리즈 시절 몸무게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아침 식단으로 직접 만든 토마토 주스를 소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 '같이 수다 떨어요 궁금해하시던 그 올리브오일과 리즈 시절 몸무게로 돌아가게 만든 소이현의 아침 일상 vlog #소이현 #인교진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이현은 "확실히 전에 식단했을 때보다 편안하게 먹으면서 살도 많이 빠졌다"고 말하며 올리브오일을 넣은 토마토 주스를 만들었다. 먼저 깨끗하게 씻은 토마토를 크게 잘라 블렌더에 넣는다. 이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듬뿍 뿌린다. 마지막으로 꿀을 조금 넣어 맛을 살린다. 소이현은 겨울철 면역력 보충과 해장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모든 재료를 갈아 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이날 소이현은 따뜻하게 주스를 만들어 수프처럼 마셨다. 소이현은 공복에 삶은 달걀과 함께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포만감이 들어 폭식을 안 한다고 밝혔다. 소이현이 즐기는 토마토 주스 속 재료,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토마토=토마토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변비 예방 효과는 물론 포만감을 크다. 식사량을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도 건강에 좋다.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전립선암, 유방암, 소화기계통 암을 예방한다. 혈전 생성을 막아 뇌졸중·심근경색 등 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토마토 속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춘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라면 토마토가 특히 좋다.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염분을 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은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에 늘 들어 있다.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막힌 혈관을 뚫어 준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도 있다. 특히 소이현이 사용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올리브 열매를 최초로 추출할 때 나오는 기름이다. 찌꺼기와 불순물이 적어 산도가 낮다.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영양도 가득하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생으로 섭취하면 가장 좋다. 열에 취약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폴리페놀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다.▷꿀=꿀은 대표적인 천연 감미료다. 아침에 꿀을 먹으면 활력과 피로 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 꿀은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다. 체내 흡수가 빨라 금방 에너지를 낼 수 있다.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무기질 등이 풍부해 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미국 텍사스대 MC앤더슨 암센터에서는 꿀 속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을 완화해 암 예방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아무리 좋은 꿀이라도 과하게 먹으면 안 된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11:36
  • 사극 여제 엄유신, 실제 나이 70대인데 ‘관절 나이’ 50대… 아침마다 ‘이 운동’하는 덕분!?

    사극 여제 엄유신, 실제 나이 70대인데 ‘관절 나이’ 50대… 아침마다 ‘이 운동’하는 덕분!?

    배우 엄유신(73)이 70세가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관절 나이 50대 판정을 받았다.지난 25일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대장금’ ‘장희빈’ ‘허준’ 등 흥행 사극에 출연해 ‘사극 여제’라 불리는 엄유신이 방문했다. 방송에서 엄유신은 관절과 연골 상태 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 관절‧연골이 50대 중후반 수준의 양호한 상태였다. 엄유신은 “10년 전에 관절염 초기 진단을 받았는데, 여전히 유지 중인 것 같다”며 “지금도 다행히 안 되는 자세가 별로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연골을 아껴 쓰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최선을 다해서 매일 아침마다 운동한다”고 했다. 방송에서 엄유신은 관절 건강을 위해 ‘고양이 자세’와 ‘누워서 자전거 타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의료진은 “7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며 감탄했다. 엄유신이 관절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고양이 자세, 허리 근육‧관절 튼튼히 해고양이의 모습을 본떠 만든 자세 중 하나인 고양이 자세는 허리 근육 강화와 허리 관절 유연성을 높여주는 운동법으로 알려졌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양손을 어깨 폭으로, 양다리를 허리 폭으로 벌려 네 발로 짚고 있는 자세를 한다. 가슴과 갈비뼈를 바닥에 가깝게 한 후 양 손을 앞으로 뻗는다. 양손을 바닥에 댄 채로 앞으로 밀어 엉덩이를 발뒤꿈치로부터 뜨게 한다. 엉덩이와 팔꿈치가 90도 각도로 되면 10~20초간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그 상태를 유지한다. 슴을 들이쉬면서 처음 자세로 천천히 되돌아간다. 고양이 자세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디스크 환자라면 피해야 한다. 이 운동을 할 때 디스크 앞쪽에 압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디스크가 뒤로 밀려날 수 있다. 또한 허리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경직되고 약해졌다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누워서 자전거 타기, 칼로리 소모 잘 돼누워서 자전거 타기는 ‘하늘 자전거’, ‘에어 사이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퇴행성 관절염이나 척추 협착증 등으로 걷기 운동이 힘든 환자나 노약자가 걷기를 대신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다리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다리부종 제거‧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칼로리 소모가 높고 복부에도 자극을 줘 탄력 있는 배를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양다리를 공중으로 올려 자전거 페달을 밟듯이 원을 그리듯 자연스럽게 다리를 움직이면 된다. 이때 팔은 허리가 뜨지 않도록 양옆으로 벌려 눌러주고 복부는 긴장시킨다. 무릎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사이를 벌리고, 다리는 굴릴 때는 발뒤꿈치를 당기며 원을 그려야 한다. 다만 누워서 자전거 타기는 복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가 심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발차기를 과도하게 하면 무릎 관절에 손상을 부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김예경 기자2024/11/27 11:34
  •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국제 학술대회서 ‘반월 연골판’ 초청 강의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국제 학술대회서 ‘반월 연골판’ 초청 강의

    건국대병원 이동원 반월연골판이식클리닉장이 6~9일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에서 열린 제11회 말레이시아 관절경학회MAS)에서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강의를 펼쳤다.주제는 ‘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에 대한 치료’와 ‘반월 연골판 결손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방법 : 반월 연골판 이식술’이다.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은 좌식생활을 하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중년 여성들에게서 잘 발생하는 퇴행성 파열로 한 번 발생하면 무릎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급격하게 악화될 수 있다.이는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무릎 질환 중 하나로 치료법으로는 2012년 김진구·이동원 교수팀이 개발한 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봉합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특히 우리나라는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필요한 시점에 반월 연골판 이식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외측 반월 연골판의 원판형 기형이 많아 젊은 나이에 반월 연골판을 절제하거나 봉합술 후 실패하는 사례가 서양보다 많기 때문이다. 젊은 나이에 반월 연골판이 소실되면 관절염이 악화되고 60세 전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다.이동원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는 300건 이상의 반월 연골판 이식술 경험으로 정밀화된 재활방식과 수술방법을 보이고 있다”며 “이 성과들을 인정받아 반월 연골판 세션에서 한국 대표 연자로 초청받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강연 외에도 학회 최대 이벤트인 전공의 졸업자들 대상 퀴즈 경연 대회 국제 심사위원장도 맡았다. 그는 “이번 학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한국의 연골판 봉합술과 이식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 이식 클리닉은 지속적으로 수술법을 발전시키고 이를 국제학회에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1/27 11:26
  • 이주빈, 시상식 '꽈당' 사고 직접 해명… "'이 뼈' 부상 없다"

    이주빈, 시상식 '꽈당' 사고 직접 해명… "'이 뼈' 부상 없다"

    배우 이주빈(35)이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넘어진 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지난 27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뿐만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완벽했던 '2024 마마 어워즈'"라며 "내 꼬리뼈는 아주 괜찮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주빈은 지난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이동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주빈의 돌발 사고로 걱정이 이어지자 괜찮다고 직접 해명한 것이다. 요즘처럼 눈이나 비가 와서 미끄러운 길에서 뒤로 넘어지면 엉덩이에 충격이 가 고스란히 꼬리뼈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에서는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면서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가 많다.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아 부러진 꼬리뼈는 안쪽으로 더 휘어지며 바깥으로 돌출되고, 근육과 인대를 지속해서 자극하며 통증을 유발한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모르는 채로 지내기 쉬운 꼬리뼈 골절을 계속 방치하면 배변 활동에 큰 어려움을 느끼고 만성 요통이나 척추 기형, 보행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보통 꼬리뼈 통증은 3~5일 정도 후에는 사라지지만 통증과 부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꼬리뼈 통증이 있을 때는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하루 3~4회 정도 20~30분간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추천한다. 다만 휴식과 냉찜질 이후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생활할 때는 엉덩이가 바닥 면에 닿는 자극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도넛 모양의 쿠션 등을 이용하면 좋다. 또 무의식적으로 한쪽으로 비스듬히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으면 꼬리뼈 통증이 심해지고 골반이 틀어져 요통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음주는 혈관을 확장시켜 꼬리뼈 주변 인대와 근육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1/27 11:24
  • 공유, 샤워신 준비 위해 2주간 ‘이것’만 먹었다… 어떤 효과 있길래?

    공유, 샤워신 준비 위해 2주간 ‘이것’만 먹었다…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공유(45)가 드라마 촬영 중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6일 서울 라움아트센터 마제스틱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서현진, 공유, 정윤하, 조이건, 김동원과 김규태 감독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 중 주연 배우들의 노출신에 대해 김규태 감독은 “자극적인 요소로 사용하지는 않았다”며 “작품에 필요한, 적절한 수준으로 임했다”라고 말했다. 공유는 “저는 베드신이나 애정신보다 혼자 샤워하는 신이 더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진이 “한 번 더 찍고 싶다고 말씀하시더라”라고 말하자, 공유는 “부랴부랴 2주 동안 풀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공유가 2주 동안 급하게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공유처럼 같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우리 몸은 영양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또,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고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서 변비를 겪기 쉽다. 식사량이 줄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의 양이 준다. 이에 배변 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활동도 점점 둔해진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던 유익균도 줄어 변비에 쉽게 걸린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의 위험도 커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지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진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멈추기도 한다.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는 것은 피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27 11:11
  • 아이유, 공연 앞두고 ‘이 음료’ 무조건 끊는다… 이유 뭔가 봤더니?

    아이유, 공연 앞두고 ‘이 음료’ 무조건 끊는다… 이유 뭔가 봤더니?

    가수 아이유(31)가 공연을 앞두고 탄산음료를 끊었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마지막 피날레를, 나랑 피워볼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지난 9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5만 관객과 함께한 아이유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마지막 공연을 무사히 마친 아이유는 “지금은 사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다리에 감각이 없고 목은 정말 끝났는데, 이제 투어 끝났으니까 아무 상관 없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콜라도 마실 수 있다”며 “우리 가끔 회식할 때마다 ‘저 콜라 한 잔만 마시고 싶다’ ‘한 잔만 마시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참았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공연을 준비할 때 끊었던 탄산음료,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실제로 탄산음료의 산성 성분은 목구멍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 탄산음료를 꼭 먹고 싶다면, 바로 마시지 말고, 탄산음료와 물‧얼음을 1:1 비율로 섞는다. 맛이 약간 묽어질 수는 있지만, 탄산음료의 당분이 중화된다. 맛이 변하는 게 싫다면 탄산음료를 마시고 나서 하루 안에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탄산음료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더디게 할 수 있다. 한편, 목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중요하다. 물은 목에서 일종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아야 염증이 빠르게 호전되고 소리를 낼 때 목에 가는 부담도 줄어든다. 물은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마시는 걸 권장한다. 목에 생긴 염증에 아무런 자극도 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라지나 생강 등을 달여 차로 마시는 것도 좋다. 도라지에 풍부한 사포닌이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하고, 생강의 항염 성분이 가래나 기침을 막아준다. 목소리를 쓰기 전 목을 가볍게 풀어주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입안에 공기를 잔뜩 머금은 상태에서 공기를 불며 가볍게 ‘우’ 소리를 내면 된다. 가벼운 허밍이나 가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성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27 11:10
  • 만성 코막힘·재채기 시달리던 남성… 20년 만에 코 안에서 나온 건?

    만성 코막힘·재채기 시달리던 남성… 20년 만에 코 안에서 나온 건?

    만성적인 재채기에 시달리던 한 중국 청년의 코안에서 약 20년 된 주사위가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 시안 출신의 샤오마(23)는 재채기, 코 막힘, 끊임없는 콧물에 시달려 왔다. 그는 중국의 한의학으로 치료했지만 실패했고 이후 시안 가오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병원은 일단 비염 진단을 내리고, 내시경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름 2cm 정도의 주사위가 비강에 박혀 있는 것이 확인됐다. 담당의는 "비강에 이물질이 박혀 있었고, 채취 결과 지름 2cm의 주사위였다"며 "이 주사위가 코점막에 손상을 입혀 만성적인 재채기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사위가) 오랫동안 비강에 박혀 있어 부분적으로 부식된 상태였다"며 "만약 주사위가 기도로 들어갔더라면 질식사할 위험이 있었다"고 했다.주사위는 약 20년간 비강 내 조직에 달라붙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주사위는 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거됐다. 시술 중 잘못 건드리면 주사위가 기도로 떨어져 질식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담당의는 어린이의 비강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물질은 후비강이나 기도에 떨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즉각적인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샤오마는 자신이 3~4살인 무렵 주사위가 우연히 코에 들어간 것 같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어떤 경로로 삽입됐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 주사위가 그간 샤오마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일으켰는지도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27 11:01
  • “암 완치자 새 삶 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성심리본클럽’ 창단

    “암 완치자 새 삶 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성심리본클럽’ 창단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길고 힘든 치료를 견뎌낸 암 완치자를 축하하고 앞으로 펼쳐질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최근 ‘성심리본클럽’을 창단했다고 27일 밝혔다.암은 통상적으로 진단 후 5년이 지난 상태에서 재발이나 전이가 없다면 완치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암환자들은 완치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CT를 받는 등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해 부담이 크다. 이에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암 완치자들이 치료가 끝난 후에도 꾸준하게 관리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심리본클럽을 통해 다양한 건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22일 열린 성심리본클럽 창단 기념식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힘든 암 치료를 이겨낸 서로를 격려하며 축하 인사를 나눴다. 오회옥(69·여)씨는 자신의 암 투병 과정과 완치 소감을 공유하며 주치의인 박성택 진료부원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오회옥 씨는 2014년 5월 자궁경부암 투병을 시작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던 집 앞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의심 소견을 듣고 곧바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을 찾았고 그렇게 산부인과 박성택 교수를 만났다. 자궁경부암 확진을 받고 처음엔 충격에 눈물조차 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치료에 임했다.이후 오 씨는 자궁경부 종양을 제거하는 원추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결과, 예상했던 것보다 암이 더 진행된 상태였다. 6시간에 걸쳐 종양이 퍼진 자궁 전체와 양측 난소, 골반 림프절 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6번의 항암방사선 요법으로 재발 위험도 줄였다. 굳센 의지로 힘든 투병을 이겨낸 그는 2019년 7월 마침내 자궁경부암 완치판정을 받았다.오회옥 씨는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진료해준 의료진을 믿고 치료받을 수 있었다”며 “이전보다 더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치료해 주신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성심리본클럽 회장을 맡은 박성택 진료부원장은 “환자분들이 의지를 갖고 힘든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더 잘 치료할 수 있었다”며 “성심리본클럽을 통해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암완치자들의 새로운 출발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4/11/27 10:54
  • '피지컬 100' 모델 이호연, "이번 달 벌써 300km 돌파"… 무슨 운동했길래?

    '피지컬 100' 모델 이호연, "이번 달 벌써 300km 돌파"… 무슨 운동했길래?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했던 모델 이호연(33)이 이번 달 300km 넘게 달렸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이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러닝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루하루 달리다 보니 이번 달 벌써 300을 넘었다"고 말했다. 이호연은 러닝화를 신은 발 사진과 함께 핸드폰에 측정된 운동 기록을 올렸다. 사진에는 11월에만 29시간 넘게 306.4km를 달린 기록이 나와 있다. 이호연은 "저를 지켜봐 주시는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팔로워에게 응원을 남겼다. 이호연이 푹 빠져 있는 운동 러닝,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건강에 여러 이점이 있다. 우선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이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유의하게 감소했다.러닝을 하면 전신에 고루 자극이 간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된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태울 수 있다. 러닝은 약 700kcal를 써 비교적 많은 편이다. 러닝처럼 체지방을 잘 태우는 운동은 체중 감량에 좋다. 특히 공복에 운동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한다. 하지만 공복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을 더 많이 태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달리면서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한편,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엔도르핀은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이다.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우리는 행복감을 느끼고, 우울감은 줄어든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27 10:52
  • 43kg 이주빈, 37도 더위에도 ‘이것’ 하며 몸매 관리… 다이어트 효과 크다?

    43kg 이주빈, 37도 더위에도 ‘이것’ 하며 몸매 관리… 다이어트 효과 크다?

    배우 이주빈(35)이 37도의 이탈리아에 여행 가서도 줄넘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탈리아 남부 캠핑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빈은 베수비오 화산 뷰가 펼쳐진 폼페이 캠핑장에 도착한 후 텐트를 친 뒤 돌연 뙤약볕 아래 줄넘기를 시작했다. 체감 온도 37도에 자발적으로 줄넘기하는 이주빈의 모습을 보며 다른 멤버들은 “대단하다” “어떻게 이 더운데 줄넘기하냐”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키 163cm에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빈이 여행 가서도 놓지 않는 줄넘기는 장소‧시간 구애받지 않고도 칼로리 소모량은 뛰어나다.◇줄넘기, 칼로리 소모 뛰어나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지구력‧평형감각 등을 향상에도 좋다. 줄넘기는 에너지 소모가 커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5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했을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서 뛰면 열량 소모가 훨씬 커진다.◇무릎·손목 무리 줄 수도줄넘기는 비교적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근육과 관절 상태에 따라 손목‧무릎 등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줄을 넘을 때 너무 높게 뛰면 그만큼 발바닥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이 커진다. 비만한 사람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 줄넘기할 때 무릎 관절 충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줄넘기할 때 발바닥 전체가 아닌 발바닥 앞쪽으로 착지하면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하다. 착지 쿠션 있는 신발을 신거나 바닥에 쿠션을 깔고 줄넘기하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손목을 너무 무리하게 돌리면 손목터널증후군도 발생할 수 있다. 줄넘기 전에는 5~10분간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인대를 풀고, 관절을 유연하게 만든다. 줄을 넘길 때는 부드럽게 손목을 움직이는 게 좋다. 줄넘기 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1주일에 3일 이상 해야제대로 된 줄넘기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려면 1주일에 3일 이상, 최대 30분씩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뛰는 시간과 휴식 시간의 비율은 1대 2로 하고 점차적으로 뛰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줄넘기 운동에 익숙해지면 10~15분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줄넘기 시작 전에는 준비운동, 끝난 후에는 정리운동을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27 10:46
  • [펫산업계 이모저모] 포옹, 반려동물 타액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검사’ 출시 外

    포옹, 반려동물 타액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검사’ 출시종합 펫 푸드 커머스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반려동물 건강 연구소 ‘포옹 랩스(Labs)’의 두 번째 서비스로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옹 랩스는 반려동물 타액·분변·소변·모발 등을 활용한 자가 검진 키트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포옹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펫 푸드를 추천받을 수 있다.스트레스 지수 검사는 반려동물 일상 속 스트레스를 수치화해 분석하는 비대면 검사 서비스다. ▲갑작스러운 짖음 ▲식욕 저하 ▲과도한 핥기 ▲예민한 행동 등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행동 변화를 일찍 발견하고, 면역력 저하와 심혈관 질환 등 장기적 건강 문제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게 목적이다. 스트레스 지수 검사는 코르티솔 호르몬·알파 아밀라아제 등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생물학적 지표 검사와 50문항의 문진표를 통해 반려동물 스트레스를 분석한다. 코르티솔은 긴장·공포 등 심리적으로 불편한 상황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며, 알파 아밀라아제는 교감신경계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준다. 보호자 문진표는 ▲심리·신체 건강 ▲보호자와의 친밀도 ▲환경 안전성 ▲변화 적응력 ▲에너지 수준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동물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타액을 채취하는 것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분석 결과는 ▲스트레스 지수 ▲종합 점수 ▲생활 스트레스 상세 점수 등을 3단계로 시각화해 볼 수 있다. 종합 보고서와 맞춤 관리 가이드도 제공한다. 동물자유연대, KBS ‘동물은 훌륭하다’에 정정 방송 요구동물권 단체 동물자유연대가 11월 23일 방영된 KBS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2회에 개 도살업자를 미화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정정 방송을 요구했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탕제원을 운영하며 35년간 식육 개장사를 해온 업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업자는 현재 딸과 함께 애견 목욕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 고객이 훔쳐온 남의 개를 도살한 일에 죄책감을 느껴 목욕 봉사를 한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동물자유연대는 해당 방송에서 다룬 사건이 2017년 집을 잃은 반려견 ‘오선이’가 행인에 의해 건강원에 팔려간 뒤, 식용으로 도살당했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정진아 동물자유연대 사회변화팀장은 “방송 출연자가 과거 운영했던 탕제원은 국내 3대 개 시장으로 불리던 부산 구포 시장에 있는 업소로, 오선이 살해 사건 이전에도 업소를 탈출한 개를 올무로 끌고 다니다 쇠파이프를 이용해 도살하는 등 잔인한 동물 학대가 꾸준히 일어나던 곳”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살해당한 대상이 동물 아닌 사람이었다면 출연자를 미화하는 내용을 방송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회차 다시보기 영상은 현재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됐다.원주시, 30일 ‘2024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행사’ 개최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지정면 기업도시 샘마루 공원에서 ‘2024년 하반기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반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당시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게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4월 27일 열린 상반기 행사에는 4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오는 30일 열리는 하반기 행사는 ‘월드댕댕크루전’을 주제로 ▲견종별 게임(댕댕크루전) ▲체험 행사 ▲목줄 없이 달리는 운동장 ▲반려동물 용품 플리마켓 ▲훈련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훈련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물을 좋아하는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11/27 10:42
  • 中 20대 여성, 점 빼려다 사망… 시술 전 바른 ‘이 크림’이 원인?

    中 20대 여성, 점 빼려다 사망… 시술 전 바른 ‘이 크림’이 원인?

    중국에서 반점과 모반을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치료를 받은 여성이 사망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톈진에 사는 27세 여성은 신경섬유종증으로 인한 밀크반점을 제거하기 위해 개인 피부과병원을 방문했다. 이미 9번의 레이저 시술을 받은 그는 10월 21일 10번째 레이저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마취 크림을 바른 후 여성은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이에 의료진은 신속하게 크림을 제거했다. 그런데, 곧바로 쇼크에 빠져 경련을 일으켰고 심정지가 발생했다. 여성은 곧바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열흘 후 사망했다. 의료진은 여성이 과도한 두개내압(intracranial pressure)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여성의 어머니에 따르면 여성은 앞서 9번의 시술 중 마취 크림이 균일하게 도포되지 않아 어지럼증과 통증을 호소하고, 시술을 중단한 적이 있다. 여성의 남편은 병원에서 마취 크림을 과도하게 사용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병원 측은 마취 크림이 표준 규정에 맞춰 사용됐으며, 요청 시 알레르기 검사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장은 해당 사건에 대해 유감이라며 “과실이 밝혀지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의료진 과실로 환자가 사망할 시 의료진은 최대 3년의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 사건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빠르게 퍼졌으며, 관련 게시물의 조회수가 580만 회에 육박한다.두개내압은 머리뼈 내부와 뇌조직에 뇌척수액 등 체액이 가하는 압력을 말한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 뇌조직을 압박하고 뇌손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두개내압 상승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뇌부종, 뇌수막염 때문에 생길 수 있으며, 외부 충격에 의한 뇌출혈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두개내압 상승이 발생하면 두통,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치료 방법으로는 고압 산소 요법, 스테로이드 치료 등이 있다. 우선 뇌압을 낮추고 추가 원인 질환이 있다면 질환을 치료한다.한편, 여성의 가족이 사인으로 언급하나 마취 크림은 국소마취제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시술을 하는 부위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약물이다. 국소마취제는 레이저 시술이나 제모 등 간단한 시술을 하기 전 통증을 줄이기 위해 자주 쓰인다. 국소마취제는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되지만, 드물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국소마취제의 부작용은 주로 의도치 않게 혈관에 주사하거나 필요량 이상을 사용했을 때 발생한다. 국소마취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중추신경계와 심혈관계에 영향을 준다. 환자는 어지러움, 경련 등을 겪거나 무의식, 호흡 억제 등도 나타난다. 심박동이 느려지거나 부정맥 등도 발생할 위험이 있다.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사전에 마취제 사용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논의해야 하며, 알레르기나 기저질환 등을 미리 알려야 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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