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설화수, 퍼펙팅 트윈케이크·퍼펙팅 스킨커버 재출시

    설화수, 퍼펙팅 트윈케이크·퍼펙팅 스킨커버 재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퍼펙팅 트윈케이크'와 '퍼펙팅 스킨커버'를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했다.설화수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을 대표하는 두 제품은 당김 없이 편안하면서도 뛰어난 커버력과 지속력을 선사해 자연스럽고 완벽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지난해 11월 '퍼펙팅 쿠션' 리뉴얼 출시에 이어 이번에 두 제품이 재출시되며, 설화수만의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기술력이 집약된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이 확장됐다. 새로운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은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자개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설화수 퍼펙팅 트윈케이크는 삼중 커버 파우더가 기미와 잡티, 모공과 주름까지 섬세하게 커버하는 스킨케어링 트윈케이크다.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보습 코팅 파우더가 건조함 없이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둥근 모양의 기존 퍼프를 물방울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얼굴의 굴곡진 부분까지 정교하게 커버할 수 있다.설화수 퍼펙팅 스킨커버는 크림 타입의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이다. 매화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에 설화수 독자 성분인 '자음단'과 치마버섯에서 유래된 베타글루칸의 보습력까지 담아 높은 커버력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오일 코팅 파우더로 밀착력을 높여 매끈한 발림성과 높은 커버력을 자랑한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되어 메이크업을 한결 같이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11월 출시된 설화수 퍼펙팅 트윈케이크와 12월 출시된 설화수 퍼펙팅 스킨커버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4/12/02 11:31
  • 이대목동병원, 백혈병 치료 권위자 이석 교수 영입

    이대목동병원, 백혈병 치료 권위자 이석 교수 영입

    이대목동병원은 국내 백혈병 치료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석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영입해 2일부터 진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석 교수는 급성림프모구백혈병, 급성혼합형백혈병, 림프종, 조혈모세포이식, CAR-T 세포치료 등이 전문 진료 분야다. 국내 성인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의 약 50%의 환자를 진료해 왔으며, 1500건 이상의 동종조혈모세포 이식을 시행한 임상 경험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환자별 미세잔존질환과 분자·세포면역학적 특성에 기반한 새로운 표적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이석 교수는 그동안 수행한 연구 결과를 국외-저명학술지에 약 300편의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함으로써 국내 혈액학 및 조혈모세포 이식 분야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서울시의사회 유한의학상 대상, 대한혈액학회 LG-혈액학 학술상,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등 학회 및 유관단체로부터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이대목동병원은 이석 교수 영입을 통해 백혈병 진단과 치료, 조혈모세포 이식까지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했다.이석 교수는 "약 30년 동안 혈액암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 연구에 매진하고 팀원들과 비전을 공유·지원함으로써, 이화의료원 혈액 분야가 국내 선두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12/02 11:30
  • 카리나 “어릴 적 ‘이 음료’ 하루 3캔씩”… 건강에는 최악이라고?

    카리나 “어릴 적 ‘이 음료’ 하루 3캔씩”… 건강에는 최악이라고?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4)가 어릴 적 사이다를 하루에 3캔씩 먹은 일화를 전했다.지난 11월 29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는 ‘[DUGU-DUGU] 사탄들의 학교에 카리나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리나는 드라마 명대사 8가지 중 가장 좋아하는 명대사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대사가 나오자 카리나는 “(이 드라마를) 얼마 전에도 봤다”며 “기분 좋으면 꼬리 튀어나올 것 같다고 하고 사이다 먹고 싶다고 하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배우 신민아가 연기한 구미호 역은 사이다를 좋아하는 모습이 여러 번 나온다. 이에 대해 카리나는 “이때 당시 신민아 선배님 때문에 사이다를 하루에 3캔씩 먹었다”라고 말했다. 카리나처럼 하루에 탄산음료를 여러 잔 마시면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탄산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특히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탄산음료 속 액상과당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또한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키면서 혈관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되기도 했다.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좋아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탄산수에는 탄산 외에 당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컵에 물이나 얼음을 섞어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맛은 약간 묽어지지만 당분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면, 햄버거나 피자 등 고지방식과 함께 탄산음료를 마시면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열량을 섭취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2/02 11:28
  • [뷰티업계 이모저모] 제이시스메디칼, 전속모델 이영애와 신규 캠페인 外

    ■제이시스메디칼, 전속모델 이영애와 신규 캠페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배우 이영애와 함께한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신규 캠페인으로 TV광고 촬영을 했다.이번 광고에서는 캠페인 슬로건인 ‘자신감의 이유, 덴서티’를 찾기 위해 배우 이영애가 오토바이를 타고 어두운 도심을 누비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 뒤로 등장하는 LED 터널은 두 가지 고주파(모노폴라, 바이폴라)를 순차적으로 조사하는 덴서티의 기술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제이시스가 공개한 신규 덴서티 캠페인은 TV, 유튜브 제이시스메디칼 채널, 덴서티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덴서티는 6.78MHz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조사하는 장비로 단극성 고주파 모노폴라, 양극성 고주파 바이폴라의 두 종류의 고주파 에너지를 순차적으로 조사한다. 목표한 에너지 수치에 맞추기 위해 각각의 개인마다 다른 피부 저항값을 측정하여 에너지를 보정하는 임피던스 피드백 시스템을 사용한다. 또한 가스 분사 방식으로 쿨링해 피부를 보호한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세르프' 유저미팅 개최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 볼룸에서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등 세르프(XERF) 사용자 130여명이 참석한 유저미팅 ‘셀러브레이션 나이트(Xelebration Nigh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날 행사 프로그램은 ▲세르프의 마케팅과 시술 활용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XERF Talk Show’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는 'Achievement Highlights' ▲세르프의 미래를 제시하는 'The Future of XERF'로 구성됐다. 강의 연자로는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과 부산 태성형외과 김기태 원장이 나섰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세르프는 그동안의 고주파 시술이 가졌던 한계점을 2MHz 고주파 탑재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국내 유수의 전문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세르프는 듀얼(6.78MHz, 2MHz)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로, 기존 단독 모노폴라 RF로는 구현할 수 없던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조절 시스템을 탑재했다.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을 이끌어온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합병을 발표한 후 출시된 첫 제품이다. 피부 타입과 시술 부위 등에 따른 맞춤형 시술은 물론, 필요한 에너지 양과 쿨링 효과를 교차 전달할 수 있는 웨이브 핏 펄스(Wave Fit Pulse)와 ICD 가스 쿨링으로 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뷰티이금숙 기자2024/12/02 11:27
  • 티젠, 간편하게 물에 타먹는 '애플사이다비니거 분말 스틱' 출시

    티젠, 간편하게 물에 타먹는 '애플사이다비니거 분말 스틱' 출시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언제 어디서나 물에 타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플사이다비니거 분말 스틱'을 출시한다. 애사비로 불리며 최근 자기 관리 필수템으로 떠오른 애플사이다비니거는 사과를 원료로 정제수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발효시킨 사과 식초다. 발효를 거치며 생성되는 아세트산이라는 유기산이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천천히 유지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는 식초 특유의 쿰쿰한 맛 때문에 애사비 섭취를 꺼렸던 소비자를 위해 국내산 풋사과로 상큼함과 향긋함을 살렸다. 사과의 고장 경상북도에서 재배한 풋사과를 가장 맛있는 7~8월에 수확해 사과주스의 맛을 최대한 구현했다. 국내산 원료를 사용, 유통 과정이 길지 않아 균일한 고품질 유지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티젠은 발효 전문기업답게 우리 몸에 좋은 유기산을 만드는 초모 생성을 위해 알코올, 초산, 말로락틱으로 3단계 자연발효를 거친 프리미엄 애사비 분말을 사용했다. 애사비 함량은 1500mg이다. 당류 0g, 칼로리는 스틱당 15kcal로 낮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운동량은 줄고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 체중관리가 고민이거나,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할 때, 나른한 오후 탄산음료나 커피가 생각날 때 물에 타먹으면 좋다. 열에 강한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 혼합 유산균도 함유돼 있다. 티젠은 이번 신제품을 2일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처음 선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9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 10개 스틱들이 3박스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이후 온라인 전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티젠 관계자는 "애사비가 젊은 여성들 사이 대세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면서 정제형, 젤리 등 제품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티젠이 선보인 분말 스틱형 애사비는 무엇보다 맛과 섭취 편이성을 대폭 개선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2024/12/02 11:21
  • [식품업계 이모저모]​ 프레시지, 심퍼티쿠시 IP 활용 레스토랑 간편식 2종 출시 外

    ■ 프레시지, 심퍼티쿠시 IP 활용 레스토랑 간편식 2종 출시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 ‘심퍼티쿠시(SZIMPATIKUS)’와 협업해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RMR(레스토랑 간편식)로 재해석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심퍼티쿠시는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유러피안 요리를 아시아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프레시지와 IP 협업한 신메뉴는 ▲고추오일 명란크림 파스타 ▲우삼겹 고사리 파스타 2종이다.■ 롯데칠성, 공공브랜드대상 ‘민간기업 부문 종합대상’ 수상롯데칠성음료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공공브랜드대상’에서 민간기업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 수상작은 ‘책임 있는 음주 문화 구축을 위한 주류 브랜드 ESG 마케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책임 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IARD) 가입 ▲책임 있는 주류 마케팅 정책 수립 ▲친환경 패키지 개발 ▲캠페인 라벨 마크 개발 등을 통해 공공 가치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민간기업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도미노피자, ‘K-쌈장 채끝 스테이크+포테이토’ 하프앤하프 피자 판매 개시도미노피자가 오는 3일부터 겨울 신제품인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에 포테이토피자를 결합한 하프앤하프 피자를 선보인다. 도미노피자의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는 채끝 스테이크에 K-쌈장 바비큐 소스를 가미한 피자다. ‘포테이토 피자’는 지난 1999년 처음으로 출시한 이후 25년간 도미노 피자 시그니처 메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신세계푸드, 이마트 베이커리서 ’몰티즈 앤 리트리버’ 케이크 출시신세계푸드가 인기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와 협업해 귀여움과 가격을 동시에 잡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몰티즈 앤 리트리버’는 2020년 문랩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강아지 콘셉트의 캐릭터로 SNS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에 소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즌 대표 케이크는 미니 생크림 쌀 롤케이크인 ‘몰티즈 딸기 롤케이크’다. 또한 신세계푸드는 초코크림을 겹겹이 올린 초코 쌀롤을 통나무 모양으로 만든 후 강아지 리트리버 캐릭터 ‘리트리버’ 데코픽으로 장식한 ‘리트리버 부쉬드노엘’도 함께 출시했다.■ 더본코리아 백스비어, 가성비 맥주 안주 2종 출시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 안주 신메뉴 2종(바삭닭날개튀김, 꽈리고추소시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스비어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만 원 이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구성했다. ■ 올가홀푸드, 우리밀로 만든 동절기 면 3종 출시올가홀푸드가 동절기 면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밀 장칼국수∙우리밀 칼국수∙우리밀 수제비’는 우리밀과 국내산 야채 등으로 만든 프리미엄 면 HMR이다. 면과 액상소스 등 1인분씩 소포장 되어있어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로하스 헬씨 에이징 이너뷰티 건강식품 ‘타임리뉴 119’ 출시풀무원로하스가 식물 발효액에 체내 흡수율이 높은 리포좀 제형의 글루타치온을 더한 이너뷰티 건강식품 ‘타임리뉴 119’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101가지 과일과 채소 발효액에 17가지 전통원료와 알로에 베이스를 꼼꼼하게 배합했다. 여기에 리포좀 공법이 적용된 글루타치온을 240mg 배합해 헬씨 에이징을 돕는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2/02 11:20
  • 기쁨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인증의료기관' 지정

    기쁨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인증의료기관' 지정

    외과전문 종합병원 기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4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전 분야 기준을 충족해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국제 수준의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으로 기쁨병원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8년 11월 14일까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이번 평가는 환자안전 보장활동, 의료서비스 질 향상,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총 512개 항목에 대한 심층 평가로 진행됐다. 기쁨병원은 11개 기준 요소 전체를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쁨병원은 지난 2021년 제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후 이번 4주기 평가에서도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 전반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강윤식 병원장은 "3주기에 이어 4주기에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의료 수준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했다.한편, 기쁨병원은 외과·내과(소화기, 내분비),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프롤로통증치료센터, 신경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탈장, 충수염, 담석, 자궁근종, 갑상선암 등을 수술하는 국내 유일의 외과전문병원이기도 하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2/02 11:19
  • 오상욱 “25살에 ‘이 수술’ 받았다”… 그 덕에 금메달까지, 효과 어땠길래?

    오상욱 “25살에 ‘이 수술’ 받았다”… 그 덕에 금메달까지, 효과 어땠길래?

    펜싱 국가 대표 선수 오상욱(28)이 25살에 포경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출신 이용대가 오상욱에게 “너 포경수술도 늦게 했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오상욱은 “25살쯤 대학교 지나서 했다”며 “김정환 선수가 포경 수술비 계산을 해줬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사우나를 다 같이 하러 갔는데, 나만 포경수술이 안 돼 있었다”며 “이를 본 김정환 선수가 나를 비뇨기과에 데리고 갔다”고 했다. 이용대가 “포경수술 이후로 금메달 따기 시작한 거냐”고 농담하자 오상욱은 “하니까 다리가 쫙쫙 찢어져서 포경수술 아니면 금메달 못 땄다”고 말했다. 오상욱처럼 성인이 된 후 포경수술을 해도 괜찮은지, 포경수술 적정 나이는 언제인지 알아본다. 남성의 성기는 포피라는 피부로 덮여 있는데 이 상태를 포경이라 한다. 그리고 이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 포경수술이다. 어릴 때 포경수술을 안 했다면 성인이 되고 나서라도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성기에서 악취가 나고 귀두포피염 등 염증이 계속 생긴다면 위생상의 이유에서라도 성인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귀두포피염은 귀두의 겉 피부와 포피 안쪽의 피부 사이에 소변 등의 이물질이 많이 쌓이는 것이 원인이 된다. 상대적으로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사자가 심한 고통을 느낄 뿐 아니라 성 파트너에게도 유해균을 옮길 수 있어 염증이 자주 재발한다면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성인이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능이 떨어질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포경수술은 크게 포피 전체를 잘라 버리는 방법과 포피의 피부 하부 조직을 최대한 살리면서 피부만을 제거하는 방법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후자는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성적 감각의 저하가 없고 남아있는 포피 조직으로 음경의 두께를 최대한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경의 손상이 없어 성 감각도 떨어지지 않는다.의학적 측면에서 포경수술의 가장 큰 이점은 요로감염의 예방이다. 포피를 벗기지 않으면 매일 소변을 볼 때마다 여분의 포피에 소변이 묻기 때문이다. 암의 예방 효과도 일부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유발된 성 매개 질환과 관련이 깊으며, 학계에서는 포경이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경수술이 보편화된 나라에서 여성의 자궁경부암 빈도가 낮고, 포경수술이 잘 시행되지 않은 나라의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높아 서로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포경수술 시기는 초등학교 4~5학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는 포경수술은 성인이 되면서 음경 피부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기의 발달 정도와 포피 탄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 포경하는 것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 2024/12/02 11:17
  • “얼굴 빨개지고 속 안 좋아져”… 주원 ‘이 음료’ 안 마신다, 혈관에도 위험?

    “얼굴 빨개지고 속 안 좋아져”… 주원 ‘이 음료’ 안 마신다, 혈관에도 위험?

    배우 주원(37)이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는 오는 4일 개봉하는 영화 ‘소방관’으로 돌아온 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회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주원은 “나는 술을 잘 못 마신다”며 “빅뱅 태양, 대성도 술을 안 마셔서 모이면 경표만 술을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몸에 술이 받지 않아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은 한 라디오에서 “소주 2잔 정도만 마시면 눈이 풀리고, 얼굴이 빨개지고 속이 안 좋다”며 “맥주 한 캔 마시고 다음 날 저녁에 일어난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주원처럼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진다면, 음주를 삼가는 게 좋다. 얼굴이 과도하게 새빨갛게 변한다면 몸속에 알코올을 처리하는 효소가 부족하다는 신호다. 알코올은 우리 몸에 무해해지기 위해 두 차례의 반응을 거친다. 먼저, 간에서 알코올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다. 이 아세트알데히드는 다시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효소와 반응해 아세트산으로 바뀐다. 술이 몸에 나쁜 이유는 중간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서 독성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물질은 혈관을 더욱 확장해 얼굴을 빨갛게 만들고, 메스꺼움을 느끼게 하며, 구토를 유발한다. 얼굴이 유독 빨갛게 변하는 사람은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효소가 부족해 몸속에 아세트알데히드가 오래 축적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대장암‧방광암 등의 발병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소량의 술에도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종종 시간이 지나 빨개진 얼굴이 다시 창백해지면 사람들은 술이 깬 상태로 오해하고 음주를 이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알코올 민감도가 떨어져 몸의 반응이 둔해진 것으로, 사실은 우리 몸이 음주 상황에 적응해 버린 것이다. 안색이 돌아왔다는 건 충분히 과음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술을 더 마셔서는 안 된다. 꼭 마셔야 한다면 음주 중에는 물을 수시로 마셔 체내 알코올 농도를 낮춰 주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2/02 11:11
  • 연세하나병원 ‘하나사랑봉사단’,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연세하나병원 ‘하나사랑봉사단’,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연세하나병원 직원 봉사단 ‘하나사랑봉사단’이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지난달 30일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연탄 봉사는 연세하나병원이 후원하고 주관했으며, 하나사랑봉사단 회원 및 가족 10여 명이 참석해 2가구에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은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하고 복지관과 단체를 통해 대상자 선별을 보다 공평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나사랑봉사단은 지난 5월 연세하나병원 직원들이 뜻 모아 발족한 단체로 이번 연탄 나눔 외에도 지역 내 의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기자2024/12/02 11:10
  • '-20kg 유지어터' 박세미… 평소 '이 음식' 먹으니 살 안 쪄, 뭘까?

    '-20kg 유지어터' 박세미… 평소 '이 음식' 먹으니 살 안 쪄, 뭘까?

    방송인 박세미(34)가 이제는 체중 감량 후 유지를 위해 지속하고 있는 자신의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다이어터] 이젠 익숙한 일상 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그는 셀러리, 낫또, 두부를 먹었다. 박세미가 소개한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셀러리=셀러리는 양배추, 오이 등과 함께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손실돼 섭취 후 체내에 칼로리가 적게 남는다.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체내 소화 효소 없이 위장 운동만 늘리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수분 함량도 50~70%로 높은 편이다. 게다가 셀러리는 비타민A, 비타민B, 칼륨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A는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고 비타민B는 면역력을 높인다. 셀러리에는 칼륨이 많아서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가 있다. 그리고 소변 배출을 돕고, 물이나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과 변비 증상을 완화한다. ▷낫또=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게다가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피부 노화도 예방해 줄 수 있다.▷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다이어트 할 때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기에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특히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한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한 영양성분이다. 열량은 경두부는 100g당 약 84kcal, 연두부와 순두부는 100g당 약 50kcal로 낮은 편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2 11:09
  • MRI 못 찍는 환자, CT만으로 '요추 척추관 협착증' 진단 가능

    MRI 못 찍는 환자, CT만으로 '요추 척추관 협착증' 진단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준우·이영준 교수팀이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활용해 요추 척추관 협착증을 진단하는 AI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의 진단 정확도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수준인 84%로 임상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하며, MRI(자가공명영상) 사용이 제한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요추 척추관 협착증은 요추 부분의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척수나 신경근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60세 이상 중 약 30%에게서 발병하며, 고령일수록 발병률이 높다. 주된 증상은 허리 통증과 다리·​엉덩이 저림이고 심하면 하반신을 조절하는 신경 기능이 손상되어 배뇨·​배변 문제까지 나타날 수 있다.문제는 요추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은 보통 보존적인 치료로 호전되는 질환인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과 유사해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는 점이다. 아울러 진단을 위해서 주로 MRI를 사용해야 하는데, 신체에 척추 신경 자극기나 심박 조율기 등 금속을 이식한 환자에게는 사용이 제한돼 요추 CT를 촬영해야만 했다.이에 이준우·​이영준 교수팀은 복부 CT를 활용해 요추 척추관 협착증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연구를 실시했다. 복부 CT는 척추 질환 외에도 임상 검사를 위해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검사법으로 MRI보다 저렴하고 금속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연구팀은 복부 CT와 요추 CT를 촬영한 109명의 환자 정보를 활용해 AI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CT를 분석하고 요추 내 경막낭이 100㎟이하라면 협착으로 자동 분류했다. 그 결과 복부 CT를 활용하는 알고리즘의 진단 정확도는 84%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요추 CT를 보고 진단하는 수준과 유사했다. 특히 중증 척추관 협착의 진단 정확도는 85% 이상으로 매우 높았으며, CT로 진단하기 어려운 무증상·​경증 요추 척추관 협착증도 진단할 수 있었다.이번 연구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임상에 적용하면 복부 CT만으로도 요추 척추관 협착증을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복부 CT는 건강검진 등 다른 질병 검사에서도 사용되기에, 이를 활용한다면 별도의 검사 없이 요추 척추관 협착증 여부도 같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준우 교수는 “복부 CT는 복부와 내장기관을 검사할 때 활용되는 가장 흔한 영상검사이자 척추 부위도 함께 촬영된다는 것을 착안해 개발했다”며 “이를 활용한다면 복부 CT만으로도 간단하게 요추 척추관 협착증을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영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AI 프로그램이 영상의학과 전문의 수준에 근접한 정확도로 요추 척추관 협착증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요추 척추관 협착증 외에도 척추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아우르는 통합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근골격학회가 발행하는 공식 논문집 ‘근골격계 방사선학(Skeletal Radiology)’에 게재됐다. ​ 
    척추·관절질환한희준 기자 2024/12/02 11:08
  • 수지 달라진 눈, '이 수술' 의혹 제기… "눈동자 더 또렷해 보여"

    수지 달라진 눈, '이 수술' 의혹 제기… "눈동자 더 또렷해 보여"

    가수 겸 배우 수지(30)가 눈동자에 있던 점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실제 지난 11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플래그십 포토 행사에 참석한 수지의 사진을 보면 눈동자 옆에 자리 잡고 있은 검은색 점이 사라졌다.수진 눈에 있던 점은 결막모반으로 추정된다. 결막모반은 눈 흰자위에 멜라닌 세포가 과도하게 생성되고 침착하면서 발생한다. 보통 한쪽 눈에만 생기고 주로 검은 눈동자 주위에서 확인된다. 결막모반이 흰자위 전반에 얇고 넓게 퍼지면 황달 증상이 있는 것처럼 눈이 누렇게 보이기도 한다. 다만 결만모반이 있어도 특별한 안과 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 안과 전문의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시야, 시력에 영샹을 미치지 않고 통증도 없다. 병원 진료 역시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색소가 눈 흰자위에 넓게 퍼졌다면 진료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색소가 검은자 쪽으로 계속해서 번지거나 점 색깔이 진해지고 통증이나 염증이 동반될 때도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걸 권장한다.결막모반은 레이저 제거술, 화학적 박피술 등으로 제거할 수 있다. 보통 아르곤레이저를 사용해 시술하는데 점안 마취를 한 후 5~10분 정도 걸린다. 3~4번 시술하면 깨끗히 제거되는 편이다.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시술 부위 충혈이 길게는 10일 정도 지속될 수 있다.
    눈질환이해나 기자 2024/12/02 11:06
  • 우울증 환자의 '자살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

    우울증 환자의 '자살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

    자살로 이어지는 우울증은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개입이 중요하다. 최근 화순전남대병원 연구팀이 자살을 예측하는 혈액 바이오마커와 우울증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 바이오마커란 질병에 대한 약물의 반응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를 말한다. 화순전남대병원 병리과 김형석, 법의학과 이수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민 교수팀이 ‘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혈액 바이오마커’와 ‘우울증의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개발했다. 앞으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위험과 우울증의 중증도를 임신 진단키트나 코로나19 진단키트처럼 간편하고 객관적으로 검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연구팀은 100여 명의 주요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살 위험 가능성을 예측하는 유전자 바이오마커 3종을 개발했다. 기존의 우울증 설문지(PHQ-9)보다 높은 정확도로 자살 위험군을 구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특정 바이오마커를 통해서는 주요 우울 장애 환자의 중증도를 경증 우울증과 구분하는 데 성공했으며, 앞으로 치료 과정의 모니터링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김형석 교수는 “생물학적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사망 종류 판별은 법의학의 새로운 과학적 접근 방식이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큰 난제인 자살 예방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중장기과학수사감정기법연구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뇌질환극복연구사업), 전남대병원(의사과학자양성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 
    정신질환한희준 기자 2024/12/02 11:04
  • ‘트렁크’ 서현진, 드라마 찍으며 ‘이 춤’ 배웠는데… 공감능력도 높인다고?

    ‘트렁크’ 서현진, 드라마 찍으며 ‘이 춤’ 배웠는데… 공감능력도 높인다고?

    배우 서현진(39)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배우게 된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1월 30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결정사 에이스고요. 잘 나갑니다. 서현진이 직접 소개하는 트렁크 속 아이템들 | 트렁크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11월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와 관련된 물건들을 소개했다. 서현진은 드라마 ‘트렁크’에서 주인공 노인지 역을 맡았다. 서현진은 탱고 음악이 들어있는 USB를 보이면서 “탱고를 고집스럽게 배우고 싶다고 처음부터 제가 말씀드렸었다”라며 “어떤 사람이길래 이 사람(노인지)이 탱고를 좋아하게 됐을까부터 시작해서 탱고를 열심히 배웠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약 모형을 보여주며 “흥미로운 스포츠였다”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처음 접해 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탱고의 원리도 카약의 원리도 몸통에서부터 회전이 일어나는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 노인지는 탱고 강사로 일한 적 있으며, 아침마다 운동으로 카약을 탄다. 탱고와 카약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탱고우선 탱고처럼 남녀가 함께 추는 춤은 사교댄스라 불린다. 사교댄스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운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과학아카데미 심리연구소 연구팀은 43명의 전문 사교댄서와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의 뇌를 fMRI(기능적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하고, 공감 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감능력과 관련한 ‘감정 이입적 관심(empathic concern)’ 점수가 사교댄서 그룹에서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이입적 관심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를 도와주는 능력을 말한다.이외에도 춤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춤을 추면 감성이 자극되는 데다, 동작을 외우고 작은 동작에 신경 쓰는 과정에서 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억 통합력과 학습력, 공간지각력 등을 향상시키며 움직임,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해마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춤이 걷기나 스트레칭보다 치매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팀은 인지기능에 문제가 없는 60~70대 건강한 노인 17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빨리 걷기 운동, 다른 그룹은 스트레칭, 마지막 그룹에는 포크댄스를 배우고 추게 했다. 주 3회 1시간씩 6개월간 시행하고 뇌 검사를 한 결과, 걷기와 스트레칭 그룹의 뇌 백질 크기는 약간 줄어 퇴행이 진행됐지만 춤을 춘 그룹은 뇌 백질 크기가 커졌다.◇카약카약은 등, 어깨는 물론 배, 팔, 손목 등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해야 하는 운동이다. 카약은 주로 1~2명이 배를 탄 채 패들을 움직이고 강약을 조절하면서 즐기는 패들 스포츠다. 카약에서 사람이 앉는 자리는 유모차 좌석처럼 보일 정도로 작다. 좌우로 흔들리는 카약 안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몸의 중심을 앞쪽에 두고 다리는 세워 양쪽으로 벌려야 한다. 허리는 배와 직각이 되도록 세워야 한다.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계속 코어근육을 자극하기 때문에 코어근육을 키우고 싶을 때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한편, 카약을 타기 전에는 관절이나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어깨와 손목 근육, 허리와 다리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카약을 처음 탈 때는 무조건 승선과 퇴선이 자유로운 곳을 골라야 하며, 동행자가 있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2/02 10:49
  • 자궁내막암 완전 관해됐다가 재발한 사람 분석하니, ‘이것’이 영향

    자궁내막암 완전 관해됐다가 재발한 사람 분석하니, ‘이것’이 영향

    호르몬 치료로 초기 자궁내막암이 완전 관해 된 환자 중 35세 이상이거나 임신을 하지 않은 경우 재발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가임기 여성에서 자궁내막암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자궁내막암 진단 후 가임력 보존 호르몬 치료를 하면 완전 관해율이 약 70%로 높은 편이지만 이 중 3분의2는 재발을 경험한다. 하지만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어 치료 후 환자들의 추적 관찰 방법과 기간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는 실정이다.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장은비 전임의 연구팀이 초기 자궁내막암으로 가임력 보존을 위해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호르몬 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 중 자궁내막암이 사라진 완전 관해 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질병 재발 위험 인자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 142명 중 85명(60%)이 14개월 만에 재발을 경험했다. 다변량 분석에 따르면, ▲진단 당시 나이 35세 이상인 경우와 ▲완전 관해 후 임신을 하지 않은 경우가 유의미한 재발 예측 인자로 나타났다.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는 “최근 가임기 여성에서 자궁내막암 발생이 늘면서 가임력 보존 호르몬 치료가 임상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가임력 보존 치료 이후 재발 고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면밀하고 효과적인 추적 관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미국부인종양학회 저널 ‘Gynecologic Oncology’ 9월 호에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2/02 10:47
  • 46세 하지원, 동안 비결… 15년째 ‘이 과일’ 즙 아침마다 마신다

    46세 하지원, 동안 비결… 15년째 ‘이 과일’ 즙 아침마다 마신다

    배우 하지원(46)이 15년째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에는 하지원과 윤두준, 김대호, 이장우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됐다. 이른 아침 기상한 김대호는 “확실히 아침밥을 챙겨 먹고 규칙적으로 먹어야 살이 덜 찐다”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아 그래?”라고 답했다. 또, 하지원은 “저는 15년째 아침마다 레몬을 마신다”며 “직접 즙을 짠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레몬즙을 넣은 커피를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 이후 하지원은 레몬 짜는 팁으로, 젓가락으로 레몬에 구멍을 내주면 깔끔히 착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몬즙은 강민경, 엄정화, 고현정 등 하지원 외에도 여러 연예인이 챙겨 먹는 음식 중 하나다. 레몬에는 대체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먼저,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준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 외에도 레몬즙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레몬 100g당 약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이나 건조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즙이라도 아침 공복에 먹으면 위에 독이 될 수 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은 산도가 약 2로 높다. 그래서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한편, 하지원은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염식 위주로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나트륨은 실제로 몸을 붓게 한다. 인체에서 물은 나트륨을 따라다닌다. 우리가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면 물의 저류를 동반하게 되면서 혈관 내부의 체액 부피가 증가하는데, 이 과정으로 인해 몸의 부종이 발생한다. 체액의 부피 증가는 혈압을 높이기도 한다. 적정량 이상의 염분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위점막 손상은 물론 체내 칼슘 배출량을 늘려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무조건적인 저염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02 10:46
  • 엄정화 ‘살 안 찌는’ 파스타 레시피 공개 … ‘이 재료’ 쓰는 게 핵심?

    엄정화 ‘살 안 찌는’ 파스타 레시피 공개 … ‘이 재료’ 쓰는 게 핵심?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엄정화가 평소에 먹고도 살이 빠지는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엄정화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제 운동 끝났으니 단백질이 가득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맛있지만 살 안 찌는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엄정화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를 사용해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는 “재료만 잘 조절하면 파스타를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며 “올리브 오일, 토마토를 넣으면 포만감이 엄청나다”라고 했다. 엄정화의 살 안 찌는 파스타의 재료인 후무스, 올리브 오일, 토마토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후무스=후무스는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을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게 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후무스의 주재료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칼슘‧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또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았다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 결과가 있다.▷올리브 오일=올리브 오일처럼 건강한 지방은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 된다. 특히 채소와 함께 먹으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영국 킹스칼리지 연구팀은 올리브 오일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니트로 지방산 화합물이 생기는데 이것이 심장,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심장발작 등의 심혈관계 질환에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또한 채소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염증 수치를 줄이는 데 좋다. 올리브 오일에 들어 있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올레일에탄올아미드(OEA)으로 변한다. OEA는 포만감을 일으키는 세포를 활성화해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토마토는 한 개에 약 22kcal 정도로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분이 많아 포만감이 크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건강 효과도 뛰어나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리코펜은 토마토의 빨간색을 낸다.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 토마토를 꾸준히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53%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기름에 굽거나 볶아 익혀 먹는 게 좋다. 리코펜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증가한다. 코넬대학 연구팀이 토마토를 87도에서 30분간 데운 결과 리코펜 함량이 35% 증가했다. 또 리코펜은 토마토가 빨갈수록, 껍질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2/02 10:37
  • 미자 처참한 '팔 사진' 공개, 손목 통증 극심… 어떤 질환 때문?

    미자 처참한 '팔 사진' 공개, 손목 통증 극심… 어떤 질환 때문?

    방송인 미자(40)가 올해 초 팔에 파스를 잔뜩 붙이고 지냈던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미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월 30일 팔에 여러 장의 파스를 붙이고 있었던 자기 사진을 올리며 "올해 3월에도 이러고 있었음, 종일 폰들고 답장하다 보면 손목&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며 "그러니 가끔 답장 다 못해도 이해해달라"고 했다. 더불어 "가끔 왜 답 안하냐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도저히 다 못할 때가 많다"며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최대한 답을 하려 하는데 그마저도 안될 때가 많으니 이해해달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미자의 사례처럼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유발될 수 있는 대표적인 손목, 손가락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손목터널증후군=가장 흔한 손목 통증 원인 중 하나다. 손가락이 저리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든다. 손목 앞쪽에는 뼈와 인대로 형성돼 있는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있다. 수근관으로는 9개의 힘줄과 1개의 신경이 지나간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이 통로가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해 통로를 지나는 정중신경이 손상되고,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서 발생하는 신경질환 중 가장 흔하며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직장인에게서 잘 발생한다. 손목 통증과 함께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 저림이 나타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새끼손가락에는 저린 증상이 없다. 심한 경우 잠자는 도중에도 손이 타는 것 같은 통증을 느껴 손목을 터는 동작을 하면 증상이 가라앉기도 한다. 운동 마비 증상도 나타난다. 엄지 쪽의 감각이 떨어져 엄지 근육의 쇠약, 위축이 발생하기도 하며 손의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잘 못 쓰기도 한다. 찬물에 손을 넣거나 날씨가 추우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린 증상도 흔하게 관찰된다. 또한 물건을 들다가 자주 떨어뜨리고, 팔을 올렸을 때 팔목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증상이 가벼우면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완화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하고 근육 위축이 있으면 수근관을 늘려주는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저린 감각과 야간통이 사라진다. 다만 손목터널증후군을 오래 앓아왔거나 근위축이 심하다면 회복이 느리고 일부 증상이 남기도 한다.▷방사쇠수지증후군=손가락을 움직일 때 '딸깍' 소리가 들리면 의심해봐야 하는 질환이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손가락 힘줄에 종창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힘줄이 마찰을 받으면서 이런 소리가 난다. 손가락 관절 부위가 아프고 부어오를 수 있으며, 심하면 손가락을 굽히거나 펴기도 어려워진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주로 중지와 약지에 발생한다. 손가락 마디가 아프다보니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 여러 마디가 붓고 아픈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방아쇠수지증후군은 한 두 손가락에만 통증이 생긴다. 요리사·미용사처럼 손가락을 많이 쓰는 사람, 직업 특성상 장시간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하며, 최근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방아쇠수지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많아졌다. 초기에는 휴식만 잘 취해도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지만, 이미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악화될 때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방치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물론, 치료 후 재발률도 높아진다. 병원에서는 소염진통제를 사용한 약물치료나 국소 마취제·스테로이드 등 주사치료를 한다.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손가락이 움직여지지 않고 염증이 심해 주변 조직이 손상된 경우에는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을 겪지 않으려면 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손가락을 많이 쓴 날엔 손가락·손바닥 스트레칭과 함께 마사지를 한다. 손가락에 뻣뻣함, 저림 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악화되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2/02 10:22
  • 정연, 맹장 터진 줄 알고 응급실行 … 알고 보니 배에 ‘이것’ 가득 차 있어

    정연, 맹장 터진 줄 알고 응급실行 … 알고 보니 배에 ‘이것’ 가득 차 있어

    트와이스 정연(28)이 과거 응급실에 실려 간 일화가 공개됐다.지난 11월 30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는 ‘본인등판 트와이스 정연을 폭로(?) 하기 위해 나온 공승연 (+부모님 집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배우 공승연은 동생 정연의 과거를 폭로했다. 공승연은 “정연이가 중학교 때 아파서 구급차에 실려 갔다”며 “심지어 구급차가 학교까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맹장이 터진 줄 알고 온 가족이 다들 서울에서 일하고 있다가 정연이한테 갔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정연은 변비로 진단받았다. 공승연은 “검사를 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거 똥입니다’라고 하더라”라며 “맹장이 아니라 똥이 가득 찬 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정연은 “수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관장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공승연은 “아이돌인데 이거 나가도 괜찮냐”고 물었고, 정연은 “어렸을 때니까”라고 답했다.정연이 겪은 변비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생길 수 있다. 변비는 보통 ▲3일에 한 번 이하로 배변 횟수가 적거나 ▲변이 딱딱하고 ▲소량의 변을 보는 경우 ▲잔변감이 있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줘야만 하는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3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 변비로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소아는 성인과 달리 기능성 변비가 흔하게 나타나고, 노인들은 기저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 식사량, 갈증 감각 감소에 의한 섬유질과 수분 섭취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이차성 변비가 많다. 변비를 해결하려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가고, 화장실에 머무르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다만, 중간에 배변 욕구가 생기면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한다. 치핵 같은 동반 질환을 예방하려면,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것도 피해야 한다. 또한,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섬유질과 수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게 도움 된다. 섬유질은 소화되지 않은 채로 대장으로 가 변의 양을 늘리고 수분을 붙들어 두는 기능을 해 변을 부드럽게 해준다. 섬유질과 수분이 많은 식품으로는 대표적으로 오이, 양상추, 우엉, 감자, 토란, 연근 등 채소류와 미역, 다시마, 김, 톳 등 해조류 그리고 보리, 현미, 율무 등 곡류가 있다. 
    대장질환이아라 기자2024/12/02 10:20
  • 1161
  • 1162
  • 1163
  • 1164
  • 1165
  • 1166
  • 1167
  • 1168
  • 1169
  • 11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