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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심은진(43)이 과거 족저근막염을 앓았다고 밝혔다.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심은진이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심은진은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뭉친 계기로 베이비복스 스케줄을 좀 하고 있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심은진은 “나이가 40대가 되다 보니까 일정을 안 적으면 까먹는다”며 “갑자기 체중이 5kg 늘었는데, 족저근막염이 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또 저희 어머니가 당뇨, 고혈압이 있는데, 엄마랑 체질 같은 게 비슷해 가족력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다”고 말했다. 심은진이 겪었다는 족저근막염, 어떤 질환인지 자세히 알아봤다. ◇족저근막염, 비만할수록 생기기 쉬워 족저근막염은 발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발가락의 골격과 피부까지 연결된 단단한 섬유성 조직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족저근막은 걸을 때 발을 지지하고 종아리 힘을 발바닥에 전달해 몸을 전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고 힘든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견인력과 압박은 미세 손상과 퇴행성 변화를 가속시키는 통증을 유발한다. 족저근막염은 단순 염증이라기보다 외상, 퇴행성 변화, 압력, 신발의 외력, 조직의 탄성 변화를 포함한 모양의 변형 등에 의한 복합적 퇴행성 병변이라고 할 수 있다. 의외로 원인과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들이 다양하지만, 대체로 과도한 사용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비만한 경우 정상 체중보다 2~3배 이상 족저근막염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족저근막이 발을 더딜 때 체중의 충격을 직접 받기 때문이다. 또 신발 없이 맨발로 걷게 되면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충격이 더욱 강해지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적정 체중 유지하고 스트레칭 해줘야 족저근막염은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는 소염진통제 등 약물(주사) 치료, 충격파 치료와 같은 물리치료, 의료용 깔창 등이 있다. 다만, 간혹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초소형 내시경 수술이나 통증이 심한 족저근막 일부를 절제하거나 늘려주는 수술을 고려한다. 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 체중 유지와 발바닥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특히 충격 흡수가 잘 안되는 신발을 신고 조깅이나 마라톤 등 오래 달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래 걷고 난 후에는 발바닥으로 차가운 캔이나 테니스공 등을 굴려 족저근막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손을 이용해 엄지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겨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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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성분 사시투주맙고비테칸)'의 급여 적용에 파란불이 켜졌다. 두 번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도전 끝 성과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삼중음성유방암 3차 치료제로서 트로델비의 급여 적정성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트로델비는 향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통과하면 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암질심 후 15개월 만에 통과… 환자 단체 급여 촉구도트로델비는 TROP-2 단백질을 표적하는 ADC(항체-약물접합체)다. 세포표면항원인 TROP-2 단백질에 결합하는 항체 '사시투주맙'과 암세포를 파괴하는 DNA 회전효소 억제 약물 '고비테칸'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2023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후 삼중음성유방암의 3차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등 2종의 호르몬 수용체와 HER2(인간 상피 성장인자 수용체 2형)의 발현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을 말하며, 전체 유방암 환자의 15~20%를 차지한다. 표적 수용체가 없어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나쁘며, 재발과 전이도 다른 유방암보다 자주 발생한다.그동안 트로델비는 두 번의 국민 청원이 이어지는 등 급여를 촉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삼중음성유방암 특성상 예후가 좋지 않은 데다, 치료 선택지 또한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만 약평위 통과까지는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급여 기준을 설정한 후 약 1년 3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심평원은 2023년 11월 트로델비에 대해 ‘이전에 두 번 이상 전신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고, 그 중 적어도 한 번은 전이성 질환에서 치료를 받은,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성인 환자의 치료’로 급여 기준을 설정했다. 삼중음성유방암의 3차 치료제로 효능을 인정한 것이다.그러나 작년 8월 열린 첫 약평위에서는 높은 약가가 발목을 잡았다. 트로델비는 효능이 좋은 만큼, 비급여로 사용할 경우 1사이클(3주) 투약에 150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고가의 약제다. 당시 심평원은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에 약가를 인하한 추가 재정 분담안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트로델비의 재심 결정을 내렸다.◇ICER 탄력 적용, 신규 재정 분담안 제출 등 영향트로델비의 약평위 통과에는 ICER(점증적-비용 효과성 지표) 탄력 적용이 영향을 미쳤다. ICER이란 신약의 가치를 평가하는 경제성 지표로, 환자에게 특정 신약을 사용하면 생존 기간이 1년 늘어난다고 가정했을 때 국가가 이를 위해 추가로 부담할 수 있는 비용을 말한다.작년 7월까지는 ICER의 임계값에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었다. 예를 들어 항암제에 5000만원가량 임계값 상한선이 있었으며, 희귀질환 치료제와 일반 치료제에도 각각 약 3000만원과 2000만원의 상한선이 존재했다. 즉, 상한선보다 높은 임계값이 매겨진 신약에 대해서는 급여 적용이 쉽지 않았던 것이다.제약업계에서는 ICER 임계값 상한선이 약가 협상·조율을 오래 걸리게 해 신약의 도입을 지연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심평원은 작년 8월 '신약 등 협상 대상 약제의 세부 평가 기준'을 개정해 혁신성 요건을 갖춘 신약에 대해 ICER 임계값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혁신성 인정 기준과 임계값 상한선에 관한 내용을 개정해, 효과가 높은 특정 신약이 임계값 상한선을 초과하더라도 혁신성이 충분히 인정되는 신약에 대해서는 급여 평가에 유연성을 두는 것이 골자다.혁신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체할 수 있거나 치료 단계가 동등한 제품 또는 치료법이 없는 경우 ▲생존 기간 연장 등 최종 결과 지표에서 현저한 임상적 개선이 인정 가능한 경우 ▲약사법 제35조의4 제2항에 해당해 식약처의 신속심사로 허가된 신약 또는 이에 준하는 약제로 위원회에서 인정한 경우 등 총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트로델비는 모든 기준을 충족했고, 그 결과 이번 약평위에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으며 제도 개선 이후 ICER 임계값의 탄력 적용을 받은 1호 약제가 됐다.제약사에서 새로운 재정 분담안을 제출한 것도 통과 요인이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는 추가 재정 분담안 제출을 위해 본사에 추가 예산 편성 승인을 요청했고, 2월 약평위에 맞춰 재심의 논의를 진행한 끝에 급여 적용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관계자는 "정부에서 작년에 신약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안을 제시했는데, 그중 하나가 ICER 임계값에 대한 탄력 적용이었다"며 "당사도 국내 환자들에게 트로델비를 빨리 제공하기 위해 협조했다"고 말했다.◇아뎀파스, 폐동맥고혈압에 급여 적정성 인정한편, 바이엘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아뎀파스(성분명 리오시구앗)'도 1건의 적응증이 약평위를 통과했다. 아뎀파스는 폐동맥고혈압과 만성 혈전색전성 폐고혈압 치료제로 약평위에서 심의됐는데, 그 결과 폐동맥고혈압의 급여 적정성은 인정됐으나 만성 혈전색전성 폐고혈압에는 인정되지 않았다.2종의 면역질환 치료제는 약가를 인하한다는 전제하에 조건부 통과 판정을 받았다. 약평위는 UCB의 판상 건선 치료제 '빔젤릭스'와 일라이 릴리의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성분명 레브리키주맙)'에 대해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할 경우 급여의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투명 신세포암으로 급여 범위 확대에 나선 입센의 항암제 '카보메틱스'도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 범위 확대에 적정성이 있다고 심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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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이종임(73)이 노화를 막는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요리 연구가 이종임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이종임은 생체 나이(개인의 건강 상태와 노화 정도를 평가한 생물학적 나이)가 10살 낮게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이종임의 일상 영상에서 그 비법이 공개됐다. 그는 “운동을 해야 노화를 막을 수 있다”며 매일 가벼운 밴드 운동과 산책을 하면서 근육과 유연성을 키운다고 밝혔다. 또 이날 이종임은 생선 버섯 솥밥과 갈비찜 등 딸과 함께 먹기 위한 건강 밥상을 준비했다. 이종임이 만든 요리를 먹던 딸은 “다른 집들은 엄마가 나이 들수록 음식의 간이 변한다고 하는데, 엄마는 어떻게 한결같이 그렇게 똑같아?”라며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맛있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종임은 “나이가 들어가면 미각이 아무래도 떨어지니까 점점 짜진다”며 “엄마도 간 맞추기가 힘들긴 하는데, 저염식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종임이 실천 중인 저염식,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저염식, 혈관 건강 지키는 도움 저염식은 여러 건강 효과를 준다. 먼저 살이 찌는 것을 막는다. 나트륨을 낮추면 우리 몸에서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끌어왔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진다. 필요 이상의 수분이 빠지면서 몸무게도 같이 줄어든다.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나트륨은 혈관 속에 있는 수분을 끌어들이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많이 섭취하면 혈관에 부담을 줘 혈압을 높인다. 반복되면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나트륨 섭취량이 많으면 면역력이 저하된다. 실제로 독일 본대학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보다 6g의 소금을 추가로 섭취한 사람은 일일 권장 섭취량을 유지했을 때보다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수치가 증가했다. 글루코 코르티코이드는 혈액 내 면역 기능을 하는 백혈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립구’ 기능을 억제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천천히 단계적으로 줄여야 다만, 극단적인 저염식은 피해야 한다. 나트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체액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다. 체중 60kg을 기준으로 몸 안에 들어 있는 나트륨은 보통 70~80g이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이보다 낮으면 피로, 식욕감소, 무기력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땀을 많이 흘리면 어지럽거나 탈진하기도 하는데, 이 또한 땀 배출량이 늘고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면 발생하는 증상이다.건강한 저염식을 위해서는 천천히 단계적으로 나트륨양을 줄이는 게 좋다. 갑자기 저염식으로 식사를 하면 입맛이 따라가지 못해 쉽게 포기할 위험도 있다.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는 되도록 줄인다.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칼륨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시금치, 토마토, 생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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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왼쪽 옆구리, 치골 위 등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던 40대 남성에게서 커다란 방광 결석이 발견된 사례가 공개됐다.인도네이사 소에토모박사 종합병원(Dr. Soetomo Academic General Hospital) 비뇨기과 의료진은 44세 남성 A씨가 오른쪽·왼쪽 옆구리, 치골 위 통증이 주요 증상이라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가장 아픈 곳은 한 달 동안 지속된 왼쪽 옆구리 통증이었다. 또 지난 2년간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2주 전에는 설탕 한 알 크기의 요로결석(방광을 포함해 소변이 지나가는 길에 생기는 결석)을 자연 배출했다고 했다. 의료진이 CT 초음파 검사를 해봤더니, 방광 안에서 10.9cm x 8.5cm x 11.5cm 크기의 결석이 발견됐다. 오른쪽 콩팥은 결석에 의해 기능이 심각하게 떨어진 상태였다. 크기가 작은 다른 결석들도 3~4개 발견됐다. 의료진은 결석 제거술을 할 때 출혈량이 많을 것을 예상해 미리 적혈구 수혈을 시행했다. 이후 수술을 통해 거대 방광 결석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소에토모박사 종합병원 의료진은 "방광 결석은 요로 결석 중 5%를 차지한다"며 "개발도상국에서 더 흔하고, 여성보다 남성에서 최대 10배 더 많이 생긴다"고 했다. 보통 직경이 4cm 이상이면 거대 결석으로 본다.방광 결석을 비롯한 요로 결석은 통증이 극심한 편이다. 보통 옆구리나 복부 통증이 20~30분 정도 지속되는데, 칼이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엄청난 통증 때문에 급작스럽게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다. 일반적인 진통제로는 완화되지 않고 통증이 없어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한다. 혈뇨, 탁뇨,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을 동반할 경우 고열, 오한이 발생하며 결석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으로 구역, 구토,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다. 물을 적게 마시고 염분 섭취량이 많은 사람에게 요로 결석 발생 가능성이 높다. 소변량이 줄면 소변 중 칼슘이 농축되기 때문이다. 또 무더위 탓에 체내 수분이 땀으로 과도하게 배출되면 축적된 소변 속 칼슘과 인산염 등이 결석으로 잘 뭉쳐진다. 비만과 대사질환을 모두 앓고 있는 경우에는 요로 결석 발병률이 크게 높아진다. 소변에서 결석의 원인이 되는 옥살산, 요산, 나트륨, 인산 등의 배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인슐린 저항성은 소변을 산성화시켜 요산석 형성을 촉진해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적절한 운동을 실천해 체중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요로 결석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결석 성분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5㎜ 미만의 작은 결석이라면 다량의 수분 섭취, 약물 치료 등의 방법으로 자연 배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결석 크기가 10㎜ 이상으로 크거나 위치가 상부 요관이면 자연 배출될 확률이 낮아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사해 결석을 분쇄하고 자연 배출을 유도하는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별도 마취나 입원이 필요치 않아 부담이 적다. 수술적 제거 방법으로는 요관 내시경 결석 제거술이 대표적이다. 요도를 통해 얇은 내시경을 삽입해 결석을 꺼내거나, 레이저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제거한다.요로 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2L 이상 소변을 보면 요산 배설을 도와 결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 10잔, 2~2.5L 이상의 수분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의 양이 증가해 요로결석이 발생할 수 있어, 염분은 하루 5g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염장식품을 줄이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찌개보다는 맑은 국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동물성 단백질이 몸 안에 너무 많으면 요산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붉은 고기, 가금류, 달걀, 해산물 위주의 식단 대신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반면 오렌지, 귤, 레몬 등 구연산이 함유된 과일과 섬유소는 칼슘석 형성을 억제해 충분히 섭취해도 좋다.이 사례는 '국제외과사례보고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2/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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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대부분 완료된 가운데, 전국 221개 수련병원 전공의 확보율이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전문과목별 전공의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전공의 현원은 1318명으로, 임용대상자(2024년 3월 기준 1만3531명)의 9.7%에 불과하다.레지던트는 1217명으로 임용대상자(1만463명) 대비 확보율은 11.6%다. 인턴 현원은 101명으로 임용대상자(3068명)의 3.3%만이 확보됐다. 다만 인턴 현원은 올해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 대상 모집 결과로 사직 인턴 대상 모집 결과가 발표되면 늘어날 수 있다.과목별 확보율은 임용대상자 15명 중 현원이 14명인 예방의학과가 9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정의학과 35.4%, 병리과 33.6%, 핵의학과 30.4%, 작업환경의학과 21.1%, 정신건강의학과 19.1%, 방사선종양학과 18.3% 등 순이었다.영상의학과(5.7%), 산부인과(5.9%), 재활의학과(5.9%)는 전공의 확보율이 가장 낮은 축에 속했다. 마취통증의학과(6.2%), 피부과(7.1%), 내과(8.0%), 신경과(8.2%), 성형외과(8.6%), 이비인후과(8.8%), 신경외과(8.9%)도 전공의 확보율이 한 자릿수에 그쳤다.정부는 사직 전공의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전공의가 사직 1년 내 동일 과목과 동일 연차로 복귀할 수 없는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 입영 대상 전공의의 입영 시기를 수련 종료 후로 연기하기로 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 수련병원들은 이달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전공의를 충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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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0세 여성이 딸의 생일파티에서 풍선 속 헬륨가스를 마셨다가 사망했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2023년 당시 20세였던 페이스 배티스티쉬는 두 살 딸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페이스의 쌍둥이 에덴은 당시를 회상하며 “생일파티에 온 사람 중 몇몇이 풍선 속 헬륨가스를 마시면서 서로 장난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명이 페이스에게 (헬륨가스를) 마셔보라고 권했고, 페이스는 처음엔 거절했지만 나중엔 결국 헬륨가스를 흡입했다”라고 했다. 그런데 헬륨가스를 너무 급하게 들이마신 페이스는 순식간에 의식을 잃었다. 에덴은 “갑자기 모든 일이 벌어졌다”며 “페이스가 ‘악’ 소리를 내더니 바로 정신을 잃었고 숨도 안 쉬었다”라고 말했다. 페이스의 가족은 서둘러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구급대원을 불렀다. 이후 구급대원이 20분간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페이스는 끝내 사망했다. 페이스의 가족은 정확한 사인을 알고 싶다며 조사를 요청했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부검 결과, 페이스의 사인은 헬륨가스로 인한 질식사다. 헬륨가스는 무독성의 불활성기체로, 풍선 충전에 주로 사용된다. 헬륨가스를 들이마신 후에 말하면 목소리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탓에 장난삼아 마시곤 한다. 그런데, 자칫하면 페이스 배티스티쉬처럼 질식사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헬륨가스를 한꺼번에 많이 들이마시면 ▲구토 ▲메스꺼움 ▲호흡 곤란을 겪거나 저산소증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 반복해서 무리하게 마실 경우 폐 조직이 손상돼 호흡이 어려워지는 폐기종이 야기될 수도 있다. 파티용 풍선 충전재로 사용하는 헬륨가스는 순도가 99.99%로, 산소가 거의 포함돼있지 않다. 지나치게 들이마셔 폐 속 산소가 바닥나면 혈중 산소량이 떨어지고, 저산소증이나 의식 소실이 수 분 내로 발생한다. 의식을 잃는 즉시 헬륨가스 마시기를 중단하면 산소포화도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게 일반적이나, 밀폐된 공간에 헬륨가스가 가득 차 있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2013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헬륨가스 안전사고는 총 7건이다. 이 중 6건이 어린이가 헬륨가스를 실수로 과다 흡입한 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거나, 어지러움을 느끼다 의식을 잃는 사고였다. 혈액 속 산소량이 부족해 피부가 푸르게 변하는 청색증이 나타나거나 발작을 일으킨 사례도 있었다. 페이스 배티스티쉬처럼 헬륨가스를 마신 후 사망하는 사건도 간혹 발생한다. 2022년 4월 인천에선 한 중학생이 인터넷에서 구입한 헬륨가스를 들이마셔 질식사했다.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자료에 의하면 헬륨가스를 마신 후 ▲가슴 통증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 이상 증상이 생긴 경우 즉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산소를 충분히 들이마셔야 한다. 그 후에도 이상 증상이 지속될 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헬륨가스를 마신 사람이 의식을 잃은 경우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눕힌다. 숨쉬기를 멈췄다면 응급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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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7)이 밤에 먹기 부담 없는 안주를 소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처음 공개하는 오사카 구석구석 골목 찐맛집 최초공개(마마 어워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오사카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늦은 시간에 현지인 추천 맛집을 방문한 홍진경은 맥주와 함께 안주를 주문했다. 그는 먼저 안주로 검은콩을 먹었다. 홍진경은 “아주 약간의 간장이랑 같이 검은콩을 삶은 거다”라며 “너무 담백한 안주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나온 안주는 따끈한 정어리구이였다. 홍진경은 “진짜 부담 없는 안주다”라며 “여기에 레몬을 뿌려서 먹으니까 감칠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마에다가 달걀 노른자를 섞은 요리가 나왔다. 홍진경은 “곱게 갈린 마가 아니라, 사각사각 씹히는 마다”라며 “이것도 정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술안주다. 집에서도 해 먹어야겠다”고 했다. ▷정어리=정어리는 100g당 단백질이 약 25g 들어 있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또한 오메가3,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정어리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오베르타 데 카탈루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정어리를 식단에 포함하지 않은 그룹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참가자 비율이 연구 시점에 27%였고, 연구 시작 후 1년 뒤에는 22%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반면 정어리를 식단에 포함한 그룹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참가자 비율이 같은 기간 37%에서 8%로 크게 줄었다.▷검은콩=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또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 속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알려졌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 또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마=마는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등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인다. 특히 마는 위가 안 좋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의 끈적한 점액질이 위를 보호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마의 끈적한 점액질이 위를 보호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점액질 속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위벽에서 나오는 물질과 유사해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마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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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0대 남성이 발톱에서 검은색 선을 발견한 뒤 피부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데이비드 에지스(52)는 한쪽 발톱에 희미한 선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피부암 조기 발견에 관한 교육을 받았던 데이비드 아내 켈리가 의사에게 진찰받을 것을 권했고, 의사는 발톱이 아닌 손톱을 주시하라고 말했다. 의료진의 두 번째 소견에서는 발톱에 생긴 선이 곰팡이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발톱 선이 점점 두꺼워졌고, 결국 조직 검사를 받았다. 이후 데이비드는 피부암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데이비드는 모든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허벅지에서 채취한 피부를 발톱에 이식했다. 데이비드는 “발톱 선 너비가 3mm를 넘었었다”며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데이비드가 겪은 흑색종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악성 흑색종, 점에서 발생 빈도 높아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이다. 보통 유전적 요인이나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생한다. 흑색종은 자각 증상이 없고, 평범한 점이나 결절(1cm 이상 크기의 솟아오른 피부병변)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점이나 특이하게 생긴 점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검은 점이 새로 생기는 경우 ▲이미 있던 점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비대칭하게 변하는 경우 ▲점 크기가 0.6cm 이상으로 자라는 경우 ▲색조가 균일하지 않은 경우 악성화를 의심해야 한다. 이 외에 ▲가렵거나 따가움 ▲통증 ▲출혈 ▲궤양 ▲딱지 형성 같은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은 손톱과 발톱 주변으로 생길 수 있다. 손톱·발톱 흑색종은 손톱이나 발톱 아래쪽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손톱, 발톱 아래에 검은 줄이 생기거나 색이 변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톱이나 발톱이 약해지거나 휘어질 수 있다.◇전이율 높은 흑색종, 정기 검진으로 예방해야흑색종 진단은 일반적으로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육안 검사로 시작된다. 필요에 따라 피부 조직 샘플을 채취해 생체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생체검사는 악성인지 판별하기 위한 절차로,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흑색종으로 진단되면 추가적인 검사(CT, MRI 등)로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흑색종은 치료하지 않으면 피하, 근육, 뼈, 뇌까지 전이될 수 있어 아무리 작은 병변이어도 주의해야 한다. 흑색종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하다. 외출 시 SPF가 포함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인 피부 검진을 통해 피부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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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때문에 창백해진 안색이 머리카락 때문이라는 오해를 받은 영국 아이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일스 러브(3)는 태어난 지 1년 됐을 때 안색이 창백하고 잘 먹지 않았다. 계속 안겨있기를 원하고 피곤해하자, 마일스의 어머니 다니엘 러브는 이상함을 느끼고 병원을 방문했다. 다니엘은 “그런데 병원에선 마일스의 머리카락 색깔이 붉은색이라 상대적으로 얼굴이 창백해 보이는 것뿐이라고 하더라”라며 “날 과민반응하는 엄마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마일스의 증상이 낫지 않자, 다니엘은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마일스의 복부에서 ‘신경모세포종’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그에게 신경모세포종 4기를 진단했다. 다니엘은 “더 늦었으면 손쓸 새도 없이 마일스를 잃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일스는 곧바로 항암화학요법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세 살인 마일스는 완전 관해(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판정을 받았으며,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마일스 러브가 겪은 신경모세포종은 신경세포가 악성 종양이 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소아암 중 하나다. 특히 영아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종양이라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대부분 진단받았을 때 2세 미만이며, 10세 이상에서는 발병률이 낮다. 신경모세포종은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보통 마일스 러브처럼 복부에서 종양이 생긴다. 복부 팽만이 나타날 수 있으며, 힘이 약해져서 지나치게 많이 자거나 자주 부모를 보채는 모습도 보인다. 안색이 나빠지거나 가슴이 빠르게 뛰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신경모세포종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환자에게 1번 염색체 단완(동원체를 중심으로 짧은 부위) 결손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다. 성염색체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터너 증후군도 신경모세포종의 원인일 수 있다. 이외에도 태아가 항경련제나 알코올에 노출된 적 있으면 신경모세포종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2023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에서 27만7523건의 암이 발생했는데, 이중 신경모세포종은 56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02%를 차지했다.신경모세포종 일부는 신생아 때 자연 소실된다. 그런데, 환아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하다. 신경모세포종은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골수 이식 등으로 치료한다. 수술적 절제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신경모세포종은 진단했을 때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경우가 많다. 이땐 수술이 어려워 항암화학요법을 먼지 시행해 종양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한다.신경모세포종은 환자의 연령과 진행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 아주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다. 종양이 가슴이나 목 부위에 발생하면 복부보다 예후가 좋다고 알려졌다. 뼈, 골수, 림프절 등에 발생할 경우 전이가 잘 되며,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하기 쉽다. 따라서 완치 판정을 받아도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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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37)이 곱창을 실컷 먹은 후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꼬마 라이딩 대기시간, 어남선생이 살찐다고 잘 안 먹어주는 2인분 혼곱(창)”이라며 박하선이 혼자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곱창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하선은 “먹었으니 뛰어야지 하선아”라며 러닝머신 위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키 165cm에 체중 45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선이 곱창을 먹고 탄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한편, 박하선이 먹은 곱창은 열량이 높아 살이 찌기 쉽다. 소곱창은 약 74%의 지방과 26%의 단백질로 구성됐다. 보통 소곱창 1회 제공량은 약 150~200g인데, 이는 약 375~450kcal다. 또 포화지방은 8.2g, 트랜스지방은 0.6g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역시 약 392.2mg이 들어 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하루에 300mg 이하 섭취를 권장하는데, 소곱창 1인분을 먹으면 이 수치를 훌쩍 넘는다. 게다가 소곱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 않아서 과다 섭취 시에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곱창 하루 권장섭취량은 10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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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솔이 leesolyi'에는 '나의 20대를 갈아넣어 배운 모든 것! (일, 돈,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솔이는 "관리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에 "오히려 20대 친구들은 피부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며 "다이어트랑 시술 심하게 하고 싶어 하는데, 20대 때는 회복력이 정말 좋기 때문에 자극을 주고 경락을 받는 과도한 시술은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솔이는 "10년 뒤, 20년 뒤 나이 들수록 느끼는 가장 좋은 습관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이라며 "자외선 많이 쬐면 모공 넓어지는 것 같다"며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젊게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했다. 이어 피부 시술에 관해서는 "보톡스를 추천한다"며 "불필요한 주름을 유발하는 습관이 있다면 보톡스 꾸준히 맞는 게 잔주름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솔이는 "당연히 턱은 맞아주고 있고, 이마와 측두도 같이 맞는다"고도 했다. 이솔이가 피부 관리법으로 추천한 자외선 차단제와 보톡스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자외선차단제, 피부 노화 방지에 필수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UVA와 UVB로 구분되는 자외선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UVB는 피부 표면에 작용해 화상과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로는 ▲피부암 예방 ▲피부 노화 방지 ▲일광화상 예방이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자외선은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이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외선은 주름, 김기미, 잡티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광화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의한 급성 피부 손상으로, 심할 경우에는 수포가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질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면서 일광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얼굴에는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팔다리와 목 같은 부위도 발라주기를 권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고,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발라야 한다. ◇보톡스, 주름 개선에 좋지만 부작용 유의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이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눈가나 미간 주름을 펴고, 턱이나 종아리에 튀어나온 근육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표정 주름은 습관에 의해 생기므로 보톡스를 통해 찡그리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고,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보톡스 시술에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이나 용량, 시술 간격과 횟수를 논의하는 게 좋다. 한편, 이솔이가 비추천한 경락은 실제 효과만큼이나 부작용 위험이 도사린다. 특히 얼굴 부기를 빼려고 경락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실제 경락 마사지 때문에 여드름이 생겨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마사지 중 마찰이 피부 속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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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47)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6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and 틀린 그림 찾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상태지만 피부에서 광을 뽐내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엔 채정안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식탁 위엔 사과, 땅콩버터, 블루베리, 요거트, 달걀 등이 있었다. 172cm에 48kg을 유지하고 있는 채정안이 즐겨 먹는 아침 식단 각 메뉴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사과와 땅콩버터 아침으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게다가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특히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면 둘 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더욱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 100% 땅콩버터를 먹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요거트와 블루베리 요거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었다. 이 성분은 궤양을 완화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한다.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채정안처럼 아침에 먹는 게 좋다.또 요거트에 블루베리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얹어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요거트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달걀달걀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