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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아리'만 잘 주물러도 냉증 극복…어떻게 주무르나?

    '종아리'만 잘 주물러도 냉증 극복…어떻게 주무르나?

    회사원 권모(35)씨는 따뜻한 히터가 나오는 사무실에서도 늘 발 전용 히터를 둬야 한다. 히터가 몸은 따뜻하게 해주지만 발끝이 시린 것까지 해소해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냉증을 앓고 있는 권씨는 따뜻한 물도 마셔봤고, 반신욕도 주기적으로 병행했지만 좀처럼 냉증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병원에 방문하니 냉증의 근본 원인인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아리 마사지를 추천했다.종아리를 잘 주무르기만 해도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냉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냉증의 근본 원인은 혈류 정체인데,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까지 이르지 못해 몸이 차가워진다. 따라서 마사지를 통해 근육을 직접 자극하면서 혈관의 수축작용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특히 종아리는 중력으로 인해 하체에 70% 집중된 우리 몸의 혈액을 중력을 거스르며 쉴 새 없이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그래서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추위와 적은 움직임으로 냉증이 심해진다. 이때 체온 유지에 필요한 열은 70% 가까이가 근육 수축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종아리 마사지만 잘해도 몸에서 열이 날 수 있다.<냉증을 완화해주는 종아리 마사지 방법>1. 오른쪽 발바닥을 왼쪽 무릎 측면에 대고, 종아리 안쪽을 위로 향하게 한다.2. 양 엄지손가락을 겹쳐서 안쪽 복사뼈에 댄다.3. 체중을 실으면서 안쪽 종아리뼈 가장자리를 따라 무릎 안쪽까지 근육을 천천히 누르며 올라간다. 반드시 위쪽으로 향한다.4. 무릎 안쪽까지 왔으면 다시 안쪽 복사뼈로 돌아가 반복한다.5. 왼쪽 종아리도 똑같이 한다.단, 종아리 마사지를 할 때는 몇가지 유의 사항이 있다.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낸다는 느낌으로, 반드시 아킬레스건에서부터 무릎 안쪽을 향해 주무른다 ▲마사지를 할 때 복식호흡을 한다.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느긋하게 한다 ▲약간 아프지만, 기분 좋은 강도로 주무른다. 그리고 종아리 마사지는 목욕을 마친 후나 종아리가 따뜻해 있을 때 하면 더 효과적이다. 그리고 마사지를 하고 나면, 땀이나 소변이 잘 배출되기 때문에 마사지 전후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7:37
  • 철분 들어간 영양제 먹을 땐, '이것' 섭취 피해야…

    철분 들어간 영양제 먹을 땐, '이것' 섭취 피해야…

    빈혈 증상 등으로 인해 철분이 든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출산을 한 산모들은 철분 섭취를 하는 게 좋다. 그런데 철분을 영양제로 섭취할 때는 피해야 하는 영양소가 있다. 철분 영양제를 먹을 때, 피하거나 시간차를 두고 먹으면 좋은 영양성분을 알아본다.◇칼슘&철분철분은 세포막에 위치한 페로폴틴이라는 통로를 통해 흡수된다. 이때 멸치나 우유 등에 많이 함유된 칼슘을 먹게 되면, 철분이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따라서 우유나 멸치 등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이나 칼슘이 든 영양제를 먹었다면 철분 섭취시 간격을 두는 게 좋다.◇피트산·올레산·타닌&철분콩과 올리브유, 포도껍질, 녹차 등에 많이 들어있는 피트산과 올레산, 타닌을 먹을 때는 철분 섭취와 간격을 두는 게 좋다. 이들 성분이 철분을 끌어와 결합물을 생성하는데 이 결합물이 철분 흡수에 떨어뜨리기 때문이다.◇아연&철분육류에 많이 든 아연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다. 서로 통로를 이용하기 위해 경쟁하기 때문에 한 영양소의 흡수가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저해시킨다고 볼 수 있다. 아연이 많이 든 육류 등을 식사 때 먹었다면 철분은 식사 이후에 먹는 게 좋다.◇카페인&철분철분은 카페인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철분은 수용성으로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 카페인과 만나면 서로 달라붙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특히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철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카페인이 든 커피나 녹차 등을 먹었다면, 철분은 2시간 후에 먹는 게 좋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6:55
  • 동지(冬至), '팥'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건강학적 이유

    동지(冬至), '팥'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건강학적 이유

    12월 22일은 연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올해 동지는 음력 11월 5일으로 '애동지'이다. 애동지는 동지가 음력 11월 10일 안에 든 해를 말하며, 다른 동지와 달리 팥죽을 먹는 대신 팥떡을 해 먹는다. 그럼 동지날에 팥죽이나 팥떡 같은 팥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이유는 뭘까?팥에는 비타민B1 함유량이 현미보다 많다. 비타민B군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데 쓰인다. 특히 비타민B1은 우리가 먹은 탄수화물과 에너지를 대사해주고, 피로물질 축적을 막아준다. 이밖에도 비타민 A·니코틴산·칼슘·인·철분·식이섬유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전체적인 영양 균형이 뛰어나다. 그래서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는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포만감이 높으므로 과식 예방에 좋아 최근에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그리고 팥의 외피에는 사포닌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사포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으로 체내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해 신장병·각기병에도 도움이 된다. 검붉은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노화·성인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단, 팥은 용혈작용이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고, 특히 당뇨병 환자는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상승하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팥죽을 먹을 때 싱겁다고 설탕을 듬뿍 넣으면 사포닌 기능이 파괴되니 설탕보다는 소금을 조금 넣는 편이 낫다.그리고 동지날에는 팥죽 뿐만 아니라 곶감도 먹는다. 곶감은 100g당 비타민A의 함유량은 180IU로 피망의 1.2배이다. 비타민 A는 눈 건강에 필수적인 로돕신을 만드는 영양소로 피부와 점막의 형성 및 기능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곶감은 목소리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이나 가래에도 효과가 있다. 아이들 설사에도 좋으며 숙취 해소와 모세혈관을 강화하는데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당도가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과다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24
  • 매운 음식 먹을 때 연근·브로콜리·양배추 먹으면…

    매운 음식 먹을 때 연근·브로콜리·양배추 먹으면…

    매운 족발과 떡볶이, 라면 등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어김없이 속이 쓰리다.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등의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때 위 점막 조직을 보호하거나 몸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인 연근과 브로콜리, 양배추 등을 먹으면, 쓰린 증상을 완화해주는 데 효과적이다.▶연근=연근은 염증완화, 소염작용을 한다. 연근의 타닌, 뮤신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효과가가 있기 때문에 매운 음식과 함께 먹었을 때 위를 보호해준다.▶양배추=동의보감에는 양배추를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냉성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열을 내는 매운 음식의 열성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다.▶꿀=속이 쓰리고 아플 때 가장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꿀이다. 독소를 제거하고 소화에 좋은 효과가 있다. 천연 꿀에 따뜻한 물을 타서 먹으면 속쓰림에 도움이 된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매운맛으로 항진된 식욕이나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12/20 17:46
  • 강식당 라면 인기, 라면을 건강하게 끓이는 특급 레시피

    강식당 라면 인기, 라면을 건강하게 끓이는 특급 레시피

    '강식당'에 새로운 메뉴가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제주도에 위치한 강식당을 방문한 가운데 탕수육을 넣은 라면을 전수했다. 백종원이 전수한 '등심 탕수육 라면'은 등심을 바삭하게 튀겨내고 비법 양념장을 넣은 라면이다. 라면에 양배추를 넣어 김치처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해당 라면을 맛본 은지원 등 멤버들은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이처럼 라면은 우리 국민 누구나 좋아하는 인스턴트 식품이다. 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다. 이에 라면을 좀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라면을 다 끓인 후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어 보자. 라면 국물에 칼슘 함량은 높아지고, 우유가 라면 국물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밤 중에 라면을 먹으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 우유를 넣어 먹으면 염분 배출 효과 덕분에 얼굴이 덜 붓는다. 칼슘 섭취를 높이기 위해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넣어도 좋다.그리고 라면을 끓일 때 양파와 양배추를 추가하면 좋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라면의 기름기도 제거한다. 강호동이 개발한 탕수육 라면에 넣은 양배추도 일반 라면에 넣으면 좋다. 양배추의 단맛이 진해져 라면과 잘 어울리며 나트륨 배설을 돕는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0 10:36
  • '말린 과일', 건강에 좋다고 맘 놓고 먹다간…

    '말린 과일', 건강에 좋다고 맘 놓고 먹다간…

    말린 과일이 건강식으로 뜨면서, 사무실이나 집에서 간식으로 말린 과일을 먹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말린 과일은 수분이 빠져나간 상태라서, 과일 안의 영양 성분들만 농축돼 있다. 생과일보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 함량 비율이 5~10배로 높다. 건조된 과일은 조금 먹어도 생과일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영양소를 먹는 셈이다. 그런데 건강식이라고 해서 말린 과일을 맘 놓고 먹다간 하루 필요양보다 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나나 100g 당 생것의 경우 80kcal 이지만, 말린 바나나의 경우 100g당 486kcal에 달한다. 감의 경우도 100g당 생것의 경우 50kcal인데 비해 말린 것은 237kcal이다. 또한 말린 과일에는 수분이 적어 적은 양을 먹더라도 생과일을 섭취할 때 보다 포만감이 적기 때문에 무심코 먹다보면 생것을 먹을 때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말린 과일의 경우 설탕이나 감미료 등이 들어가 있어, 당류가 높다. 따라서 말린 과일을 먹을 때는, 생과일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의 함량을 비교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 효과적이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19 14:04
  • 겨울에 당근·브로콜리·키위를 먹어야 하는 이유

    겨울에 당근·브로콜리·키위를 먹어야 하는 이유

    겨울이 제철인 식품들의 공통점은 모두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크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추위를 이겨내며 열매를 맺었기 때문이라면서, 겨울 제철 식품만 잘 챙겨먹어도 감기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겨울 제철 식품 중 건강 효능이 가장 크다고 알려진 채소와 과일인 당근과 브로콜리, 유자, 키위의 효능과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당근겨울철에 맛볼 수 있는 당근은 다른 계절보다 추운 날을 견디다보니, 더욱 단단히 여물어 단맛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당근은 식욕을 돋우고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신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눈 건강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향상,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역할을 한다. 당근 속 베타카로틴의 경우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을 때 소화흡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익혀서 먹는 것이 더욱 풍부한 영양소를 놓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브로콜리는 비타민U가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U는 위장질환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판 성분도 풍부하다. 또한 브로콜리에 풍부한 셀레늄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다. 셀레늄은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브로콜리를 하루에 하루에 3~4쪽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를 채울 수 있다. 브로콜리는 물을 붓지 않고 그래도 쪄 먹거나 살짝 데쳐 먹는 것을 추천한다. 브로콜리의 항암 영양성분인 설포라판이나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보존하거나 실제로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유자유자는 풍부한 비타민C 덕분에 감기를 예방하는 데 탁월하다. 유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은 위가 편안하도록 소화를 잘 시켜주는 데 도움을 주며 식욕을 돋워준다. 혈액의 흐름을 도와주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커서, 류마티스 관절염 등에도 도움이 된다. 유자 알맹이를 싸고 있는 흰 실의 부분에 존재하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서 고혈압, 뇌졸중 등을 예방한다. 칼슘이 많아서 골격형성과 골다공증 예방에 적절하다. 유자는 겉껍질에 농약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소금으로 문질러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 그런 후 가늘게 잘라 유자청이나 마멀레이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키위키위는 비타민E가 풍부한 과일로, 그 양이 사과의 6배나 된다. 비타민E는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며 풍부한 미네랄과 식이섬유는 변비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키위 속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질병을 예방한다. 그리고 단백질 분해제인 액티니딘이 함유돼 있어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단 키위는 가열할 경우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여러 다른 과일들과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여러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19 10:41
  • 가만히 앉아서 '뱃살' 빼는 방법

    가만히 앉아서 '뱃살' 빼는 방법

    바쁜 직장인들은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하기 쉽지 않다. 오래 앉아있다 보니 배가 나오고 목·허리에도 통증이 생긴다. 그렇다고 앉아있는 상황을 피할 수는 없다. 이럴 땐 앉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이 찌고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앉아있기만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알아본다.   전문가에 따르면 평소 배에 힘을 주는 습관을 갖는것 만으로도 뱃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힘을 풀고 앉으면 복부 근육이 줄고, 장기와 지방이 중력에 의해 앞으로 밀려 나오기 때문이다. 앉아있을 땐 등을 의자에 대지 않고 떨어져 앉는 게 중요하다. 등이 뒤에 닿으면 복부 긴장이 풀어지고 허리도 구부정해져 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등을 땐 채로 천장에서 정수리를 당기고 있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곧게 펴 배에 힘을 주면 된다. 이때 복부와 척추 주변의 외복사근·복횡근·내복사근 등 근육이 강해져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서 있을 때 틈틈이 복부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복부 운동으로 드로인 운동(draw in)이라 하는데, 도구 등이 필요 없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어깨를 반듯이 펴고 허리에 힘을 준 채로, 뱃가죽이 등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는다. 이 상태에서 30초 정도 유지하고, 숨을 내쉰 후 반복하면 된다. 드로인 운동을 하면 복부의 복직근이 강해져, 배가 덜 나오고 탄탄해질 수 있다. 또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중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단, 배를 넣은 상태에서 숨을 참지 말고 계속 호흡해야 한다. 복부가 지나치게 긴장하면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19 10:37
  • 구석구석 두 발로 누빈다… 꿈의 남미 완전정복

    구석구석 두 발로 누빈다… 꿈의 남미 완전정복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3월 중장년의 로망을 이룰 수 있는 '남미 완전정복' 프로그램을 3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34일 동안 진행한다. 버스 탔다 내렸다 사진만 찍고 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남미 구석구석을 직접 두 발로 걷고 체험하며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진하게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페루 나스카 지상화 투어를 시작으로, 마추픽추, 티티카카 호수, 소금사막 우유니, 대륙의 끝 우수아이아, 이구아수 폭포 등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남미를 후회 없이 제대로 여행할 수 있다. 페루의 상징이자 남미 여행의 꽃인 마추픽추에는 잉카 트레일을 두 발로 직접 걸어서 입성한다. '남미의 정원'으로 불리는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는 일주 코스의 핵심 구간을 걷는다. 남미여행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고, 장거리 구간은 버스 대신 항공편을 이용하므로 긴 일정으로 인한 불편함이 덜하다. 선착순 20명. 1인 참가비 1880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18 09:18
  • 밥상 위의 고소한 감칠맛 명란젓

    밥상 위의 고소한 감칠맛 명란젓

    젓갈은 무조건 짜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선입견은 버리자. 염분을 줄이고, 방부제나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명란젓은 단백질도 풍부하고 열량도 낮다. 윤기가 흐르는 하얀 쌀밥 위에 올린 명란젓 한 점은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노약자의 입맛을 돋우기 충분하다. 질 좋은 명란젓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 세 곳을 찾았다.  
    여행맛집취재 강승미 기자2017/12/16 08:00
  • 냉장고에 남아있는 배·양파·사과즙, 똑똑한 활용법

    냉장고에 남아있는 배·양파·사과즙, 똑똑한 활용법

    워킹맘 한모(33)씨 냉장고에는 먹다 만 건강즙이 쌓여 있다. 한씨는 버리기도 아깝고, 그냥 먹자니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고민이다. 한씨처럼, 냉장고에 먹다 남은 건강즙이 한두개 있는 가정이 많다. 먹을 때는 잘 챙겨 먹다가 어느순간 먹는 걸 까먹게 되면 끝까지 먹지 못하고 남는 식이다. 그런데 이 건강즙, 처치 곤란이라고 하기엔 생활 속에서 쓸 곳이 많다. 건강즙 활용법을 알아본다.◇사과즙 드레싱으로 쓰세요상큼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때 사과즙을 활용하면 좋다. 사과를 갈아 넣어 드레싱으로 만들 때보다 시큼한 맛이 덜해서 먹기 편하다. 사과즙은 돼지고기 요리를 만들 때 사용해도 좋다. 사과에 든 유기산이 돼지고기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양파즙 각종 잡냄새 제거에 좋아요양파즙은 각종 잡냄새 제거에 탁월하다. 우선 생선 요리에서 누린내를 줄이는 데 쓰일 수 있다. 보통 생선 조림 요리를 할 때는 마늘, 고추 등 각종 향신료를 넣어 냄새를 줄이는데, 양파즙을 활용하면 더 간편하게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돼지고기 보쌈 같은 고기요리를 할 때도 양파즙을 넣으면 고기 잡냄새가 줄어들고 풍미가 좋아진다..◇배즙 고기 양념에 넣어요배즙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있어서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양념할 때 쓸 수 있다. 불고기를 양념할 때 배를 직접 갈아서 쓰기도 하는데, 씹으면 서걱거리는 석세포가 들어있어 식감이 좋지 않다. 그래서 배를 갈아 넣는 것 대신 배즙을 사용하면 음식을 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매실즙 생선 비린내 제거에 탁월해요매실은 해산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신맛 나는 매실은 산성이 있어 해산물 요리에 쓰면 비린내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상큼한 맛이 특징이라서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을 살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15 17:30
  • 주름 예방하는 '얼굴 스트레칭', 인상 좋아지는 효과도

    주름 예방하는 '얼굴 스트레칭', 인상 좋아지는 효과도

    얼굴 근육은 먹고 말하는 등 평소에 자주 사용해 뭉치고 피로해지기 쉽다. 이때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얼굴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얼굴을 스트레칭하면 얼굴의 혈액순환이 잘 되고 주름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표정근의 작용을 활성화해 얼굴 근육의 긴장이 풀어져 인상이 밝아지기도 한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얼굴 스트레칭 방법을 알아본다.◇얼굴 두드리기먼저 '아'를 소리내보자. 이 상태에서 손을 가볍게 오므려 쥔 채로 입 주변을 15번 정도 두드려 준다. '아' 발음이 끝나면 순차적으로 '아에이오우'를 발음하는 표정을 지어 반복해서 두드린다. 이때 평소 잘 쓰지 않는 입 주변 근육이 자극되는데, 눈 주변을 둘러싼 안륜근을 같이 두드려 주면 효과가 좋아진다.◇입 상하좌우로 삐죽대기입을 오므려 앞으로 쭉 내민 후 삐죽이듯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한 번에 5~6회 정도로 볼과 입 주변에 자극이 갈 때까지 하면 된다. 이 동작을 반복해서 연습하면 얼굴 근육이 부드러워져 표정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이땐 얼굴 근육이 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턱을 고정하는 게 좋다. 손으로 턱을 잡고 입을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입꼬리 당기기입술 한쪽을 최대한 위로 끌어 당겨 5~10초 정도 유지한다. 입술을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와는 다른 근육이 자극되는데, 뻐근해지면 원래대로 돌아오면 된다. 입술 양쪽을 번갈아 가며 당기고 3회정도 반복하면 된다.◇얼굴 풍선 만들기 풍선을 불듯이 입안에 공기를 가득 부풀리면 얼굴 전체의 근육이 이완되고 주름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최대한 얼굴 풍선을 크게 만든 후 15초 정도 유지하고 3~6회 반복한다. 공기를 입안에서 굴린다는 느낌으로 움직이면 더 효과적이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2/15 16:25
  • 고기폭탄 쌀국수, 맛있다고 계속 먹다간?

    고기폭탄 쌀국수, 맛있다고 계속 먹다간?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유별난 맛집' 코너에서 소개한 '고기폭탄 쌀국수'가 화제다. 쌀국수에 양지·우삼겹·소꼬리·힘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가득 올라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육류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각종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적당량의 육류 섭취는 건강에 이롭다. 육류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각종 지용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몸의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면역력을 높이고 근육량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육류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대장암인데, 육류는 장에 오래 머무르고, 소화 과정에서 담즙산이 과도하게 나와 대장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실제 '란셋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위험은 49%로 늘었다.육류를 많이 먹으면 심뇌혈관질환에도 취약해진다. 육류의 포화지방이 몸에 많이 쌓이면 혈중 지질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에 걸리기 쉽다. 지방물질이 혈관에 쌓이면 염증 물질을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이로 인해 혈전증·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으로 이어지고, 이는 심장·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협심증·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육류 섭취는 담석증의 위험 인자로도 꼽힌다. 담석증은 지방의 소화액인 담즙이 굳어 생긴 돌이 염증·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육류를 지나치게 먹으면 담즙도 많이 분비돼 쉽게 뭉치고 담석이 생길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섭취하는 지방이 양이 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15~3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하루 2400kcal를 먹는 성인은 약 300~600kcal 이내로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한편, 육류를 먹기 전 고기를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를 빼내면 지방 함량과 열량을 줄일 수 있다. 굽거나 튀기기보단, 삶거나 데치는 조리법이 좋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15 11:32
  • 올리브유·포도씨유·카놀라유, '이것' 모르고 먹지 마오

    올리브유·포도씨유·카놀라유, '이것' 모르고 먹지 마오

    올리브유 등 기름이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 건강 식재료로 뜨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기름은 발연점을 잘 알고 먹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발연점은 기름을 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는 온도를 말하는데, 발염점에 달한 기름에서 나오는 연기에는 발암물질이 있을 수 있다.올리브유는 크게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 퓨어 올리브유는 180~240℃ 고열에서 튀김 등의 요리를 할 때 사용되지만, 버진 올리브유는 되도록 고열로 조리할 때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버진 올리브유에 많이 든 항산화·해독·면역 기능 증강과 항균 작용을 하는 식물성스테롤·스쿠알렌·토코페롤·폴리페놀이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고열을 가하게 되면 올리브유에 있는 영양성분이 타버려 일반 기름과 별로 다를 게 없을 뿐 아니라, 발연점을 넘게 되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상급에 해당하는 엑스트라버진은 되도록 열을 가하지 않는 조리에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버진올리브유는 샐러드나 드레싱 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포도씨유는 발연점 높아 튀김요리에 제격이다. 포도씨유에는 리놀레산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리놀레산은 몸안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 심장병과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항산화제인 비타민E가 들어 있다. 기름에는 오래 보관하면 산소나 미생물이 일으키는 화학작용(산화) 때문에 맛과 색이 변하는 산패현상이 일어나는데, 포도씨유는 다른 기름에 비해 산패 속도가 느려 다소 오래 보관해도 안전한 편이다. 여기에는 산화를 막는 천연 물질인 ‘카테킨’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250℃에 달해 튀김이나 부침에도 좋다. 또한 포도씨유 속 리놀레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 콜레스테롤이 많은 오징어나 새우를 튀기는 데 사용하면 좋다.카놀라유는 높은 내열성을 지녀 튀김과 볶음 요리에 적합하다. 카놀라유의 발열점은 240℃로 이상적인 튀김온도(185~190℃)보다 훨씬 높다. 높은 온도에서도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볶음과 튀김, 그 외 고온을 가하는 조리에도 적합하다. 카놀라유는 냉장고 안에서도 유동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비네그레트(식초와 허브를 넣은 샐러드 드레싱)를 포함한 각종 양념 및 샐러드드레싱을 만들때 카놀라유를 냉장고에서 꺼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카놀라유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경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대두유(콩기름)는 발연점이 240℃로 높아 튀김이나 부침에도 두루 쓰일 수 있다. 몸에 좋은 오메가6 지방산인 알파리놀레산이 8%, 리놀레산이 25%가량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은 없으면서도 지용성비타민인 토코페롤(비타민E)이 다른 기름에 비해 많다.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오메가3 필수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들어 있어 최근 인기 있는 고급유에 비해 영양학적으로 뒤지지 않는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14 14:36
  • 소화력 약한 중·노년층이 먹으면 좋은 '밥' 5가지

    소화력 약한 중·노년층이 먹으면 좋은 '밥' 5가지

    소화력이 약하면, 늘 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한 느낌이 든다. 특히 중노년층에서 소화력이 약한 이들은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끼니를 잘 챙겨 먹지 않기도 한다. 소화를 잘 하지 못하는 이들은 먹는 밥 종류를 바꿔보는 게 좋다. 농촌진흥청에서 펴낸 '어르신에게 좋은 음식'에는 소화가 잘 되는 밥이 소개돼 있다. 해당 책에 명시된 소화가 잘되고, 영양소도 풍부한 밥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버섯밥버섯밥은 주로 양송이버섯, 데친 느타리버섯, 불린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다. 버섯에는 전분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아서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양송이 버섯과 표고버섯에는 트립신, 아밀라제 같은 소화 효소가 들어있어서 소화가 잘 되게 도와준다.▶만드는 방법1. 쌀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2. 송이버섯은 5*0.3*0.3㎝ 크기로 썰고, 느타리버섯은 한 가닥씩 찢는다. 3. 건표고버섯은 물에 불려서 4등분하여 끓는 물에 데치고, 애호박은 굵게 채썬다.4. 솥에 불린 쌀을 넣고 그 위에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송이버섯, 호박을 얹은 다음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5. 밥이 다 됐으면 따로 볶은 송이버섯을 섞은 후 양념장을 만들어 함께 곁들인다.◇마밥마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단맛을 낸다. 마는 먹어도 체하지 않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떨어진 사람의 소화력을 보강하고 음식을 먹고 나서 더부룩한 사람이나 트림을 자주 하는 사람 또는 위의 운동 기능이 약해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만드는 방법1. 마는 껍질을 벗겨 깍둑썰기하여 1시간정도 물에 담근 후 물기를 뺀다.2. 쌀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물에 불린다.3. 솥에 1, 2와 물을 넣어 밥을 짓다가 밥이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쌀알이 퍼지면 불을 약하게 하여 뜸을 들인 후 잘 섞는다. 4. 3의 밥을 고루 석어 담고 양념장을 곁들인다.◇참취오곡쌈밥참취는 나물취라고 불린다. 취나물은 비타민A와 칼륨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소화불량을 해소하는데도 효과적이라서, 예부터 소화장애에 사용했다.▶만드는 방법1. 팥은 센불에 삶아 끓으면 물을 한번 따라낸다.2. 멥쌀, 찹쌀, 콩, 조는 깨끗이 씻어 물에 불린 후 삶은 팥과 함께 소금을 약간 넣고 고슬고슬하게 오곡밥을 짓는다.3. 한 김 나간 밥에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은 후 손으로 꼭꼭 쥐어 타원형의 주먹밥을 만든다.4. 참취는 줄기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고 마른 면포로 물기를 제거하여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손으로 너무 꼭 짜면 물러지니 주의한다.5. 참취잎에 주먹밥을 넣어 쌈을 싸고 쌈장을 곁들이면 더욱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13 17:44
  • 종근당건강 벨라수, 콘트라마크 크림 14일 CJ홈쇼핑 만날 수 있어

    종근당건강 벨라수, 콘트라마크 크림 14일 CJ홈쇼핑 만날 수 있어

    종근당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벨라수가 지난 11월 28일 CJ홈쇼핑을 통해 약 1만4000개(콘트라마크 크림 단품 기준) 주문을 이끌어내며 런칭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판매고는 화장품 비수기 시즌에 달성한 기록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종근당건강 측은 이번 홈쇼핑을 통해 벨라수의 존재감을 확고히 드러냈다고 밝혔다.이에 힘입어 2차 방송 완판을 목표로 오는 14일 아침 7시15분 CJ홈쇼핑을 통해 2차 방송을 진행한다. 1차의 뜨거운 고객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2차 방송 또한 최고 혜택으로 판매 준비 중이다. 벨라수의 대표 제품인 콘트라마크 크림은 임상을 통해 기미, 자생력, 안티에이징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으며 기미와 노화흔적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또한 종근당건강 벨라수는 사업 확대를 위해 벨라수 뮤즈로 배우 김지영씨를 발탁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김지영씨의 자연미와 진중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벨라수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기에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김지영씨는 화보 및 광고 촬영 이외에도 벨라수 홈쇼핑을 통해 방송 시청자들에게 과장 없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제품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7/12/13 14:42
  • 나와 키·몸무게 비슷한 연예인이 한 00 다이어트, 내가 해도 효과볼까?

    나와 키·몸무게 비슷한 연예인이 한 00 다이어트, 내가 해도 효과볼까?

    나와 체형이 비슷한 사람의 다이어트법을 따라 하면 살이 빠질까. 비만 전문가들은 같은 키·몸무게라 할지라도 각자의 체질과 지방 성질이 다르므로 개인에게 맞는 방법에 따라 다이어트를 하는 게 좋다고 강조한다.특히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먹는 단백질 보충제의 경우 개인의 신체적 상황에 맞게 먹는 것이 좋다. 식이영양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이 카제인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 자신이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라면 유청 단백질이나 카제인이 없는 보충제를 골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기간에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고,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해 요요 발생 가능성까지 낮춰주는 지방흡입도 개인의 부위별 지방량과 지방의 성질을 정밀하게 파악한 뒤 받아야 한다. 대전 365mc의 이선호 대표원장은 “똑같은 몸무게를 가진 사람이라도 피하지방이 많다면 지방흡입으로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지만, 내장지방이 많다면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수도 있다”며 “정밀검사를 통해 부위별 지방량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혼자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단을 짜고, 지방량과 지방의 성질을 알기란 쉽지 않다. 이에 365mc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의 식이요법과 체중감량을 돕고 있다. 365mc는 전국 17개의 네트워크와 식이영양상담 센터를 가진 비만 치료 전문 의료기관이다. 365mc는 지방흡입 수술 전 초음파 검사와 3D 촬영 검사를 실시한다. 3D 촬영 검사로는 스캔 한 번으로 체형의 단면, 부피, 둘레를 측정한다. 초음파 검사로는 부위별 지방의 성질과 상태, 셀룰라이트의 정도를 확인한다. 이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의 수술 효과와 추출 지방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또한 지방흡입 수술 고객을 대상으로 1:1 영양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임상영양사가 고객의 식습관과 수면패턴, 생활패턴 등을 분석해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준다. 상담 후에는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운동법 등을 ‘식이처방전’의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병원에 내원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식사일기 앱’으로 끼니별 섭취한 음식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이면 임상영양사가 영양상담과 식단평가를 보내준다. 이선호 대표원장은 “수술 결과가 주관적인 지방흡입은 ‘고객만족’이 수술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수술의 전 과정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수술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7/12/13 11:21
  • 매운 돈까스 먹고 기절했다는 이야기, 진짜일까?

    매운 돈까스 먹고 기절했다는 이야기, 진짜일까?

    신길동 매운짬뽕, 대방동 매운돈까스 등 매운맛이 극강에 달한다는 음식을 먹고 기절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매운 음식이 먹고 싶은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아서라는 말도 있다. 정말일까? 매운 음식과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본다.간혹 너무 매운 음식을 먹었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는 사람의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이는 매운 맛 때문만은 아니다.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 등 때문에 이미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져 있는 상태에서 매운 맛이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신경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너무 매워서 정신이 몽롱한 느낌이 들 수는 있지만, 기절까지 하는 일은 드물다.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맛이 당긴다는 사람이 많다. 이는 바로 매운 맛의 중독성 때문이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뇌에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반응이 반복되면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맛을 느끼지 못하면 허전하고 힘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와 동시에 뇌 속에 있던 매운 맛의 경험이 자꾸 매운맛을 먹도록 명령하기도 한다. 매운 맛의 중독성은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선 즐겨도 된다.그리고 매울 때는 우유를 마시는 게 좋다. 우유는 매운 맛을 가라앉혀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을 우유가 녹여준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휘발성이 있어 화끈한 느낌을 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피가 몰리게 한다. 또, 매운 음식은 카테콜아민류의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데, 이는 열을 발생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높아지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이다. 안면홍조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 매운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12/12 16:54
  • 제약회사의 생존전략 담은 '드럭워즈(DRUG WARS)' 국내 발간

    제약회사의 생존전략 담은 '드럭워즈(DRUG WARS)' 국내 발간

    총성 없는 전쟁이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세계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에서는 제약시장을 장악해서 지키려는 대형제약사와 뺏으려는 후발 제약사의 다툼이 가열 양상을 띄고 있다. 제네릭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최근에 발간된 '드럭워즈 (Drug Wars)'는 오리지널 약물을 가지고 있는 대형 제약사와 제네릭을 출시하려는 제약회사들 간의 총성 없는 전쟁을 담은 책이다.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사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제네릭 제약사의 시장 진출을 막는지 등을 생생한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 책에서는 독점 금지, 규제 남용, 지적 재산권, 제네릭 의약품 지연 및 방해의 세계를 망라하는 영리한 마케팅의 혼합에 초점을 맞춘다. 현재 미국 제약마켓(Pharmaceuticals)의 상황을 보여주는 안내서이자, 개혁을 위한 로드맵이고, 앞으로 올 일에 대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책은 로빈 펠드만, 이반 프론도르프 등 2명의 법학대 교수가 집필했다.또한 드럭워즈 책에서는 의약품 시장의 내부 작용을 조명하고 공익에 반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약 회사가 보건 정책을 왜곡하는 불편한 진실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민감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면서, 제네릭 경쟁이 오랫동안 어떻게 억눌러졌는지, 그리고 그 비용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환자들이 그 비용을 지불하고 있음을 생생한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올해 7월 미국에서는 20만부 이상 판매됐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 2017/12/12 14:38
  • 살 뺀다고 굶으면, 오히려 살이 잘 찌는 몸 된다

    살 뺀다고 굶으면, 오히려 살이 잘 찌는 몸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가장 극단적인 방법은 무조건 굶는 것이다. 물론 섭취하는 영양소가 줄어들면 체중은 줄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신체에 문제가 생기고 다시 살이 찌기 쉬운 몸으로 변하는 결과를 부를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무조건 굶으면 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우리 몸은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상태가 된다. 특히 에너지를 내는 데 쓰이는 탄수화물이 모자라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다. 일시적으로는 살이 빠지지만, 지방 분해가 오래 지속되면 케톤체라는 물질이 만들어져 몸에 독성반응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색소성 양진이라는 피부염에 걸리거나 구취가 심하게 나고, 심하면 뇌 손상까지 올 수 있다. 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단백질을 원료로 하는 세포와 호르몬이 부족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탈모·무월경·생리불순 등이 나타날 수 있다.또 갑자기 먹는 양을 줄이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여기고, 몸속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노력한다. 이로 인해 몸의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고 지방을 쉽게 축적할 수 있는 몸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다시 식사량을 늘리면 몸에 지방이 쉽게 축적돼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고 요요 현상을 겪게 된다.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자주 반복되면, 근육은 줄고 지방은 늘면서 콩팥질환과 담낭질환 등에도 취약해진다.살을 건강하게 빼려면 무작정 굶지 말고 하루에 평소보다 500kcal 정도를 적게 먹는 게 적절하다. 여자는 하루 1000~1200kcal·남자는 1200~1500kcal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면 된다. 1주일에 0.5kg 정도 체중이 줄어들고, 6개월 이상 지속하면 초기 체중의 최대 10%까지 감량할 수 있다.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 줄이고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 가고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근육의 원료이다. 이외에도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적게 먹고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과일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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