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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할인 판매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할인 판매

    뉴트리의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네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에는 핑거루트를 농축한 핵심 성분인 판두라틴이 주원료로 들어 있다. 여섯 가지 비타민 및 무기질, 알로에전잎도 들어 있다. 뉴트리만의 독자 특허 제조 기술로 만들었으며, 미국·유럽·일본·중국 등에서 8개 특허 등록이 완료된 원료다. 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시험했더니, 체중·체지방량·BMI·엉덩이 둘레·허리 둘레·복부 피하지방·복부 내장지방 감소 효과가 있었다. 피부 탄력·수분·윤기가 개선됐고 주름이 감소했다.뉴트리는 5월 31일까지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을 선착순 500명 한정 최저 할인가로 판매한다. 하루에 한 번 3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5/28 09:10
  • 혈행·전립선 건강 걱정… 기능성 식품으로 해결해볼까

    혈행·전립선 건강 걱정… 기능성 식품으로 해결해볼까

    종근당건강은 남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액티브맨'을 선보였다. 프로메가 엑티브맨은 남성 건강을 위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혈중 중성지질,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 500㎎,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로르산) 115㎎이 함유됐다.오메가3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DHA는 두뇌·신경조직·망막의 중요 구성 성분이며, EPA는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는 성분이다. DHA와 EPA는 혈행 개선과 건강한 중성지질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심장학회, 캐나다 보건성은 건강을 위해 오메가3 섭취를 공식 권장하고 있다.로르산은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프로메가 액티브맨에는 이밖에도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토마토 추출물 라이코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망간,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 등이 함유됐다. 고지방 섭취가 많거나 잦은 회식으로 혈행 건강이 걱정되는 남성,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깨는 남성, 배뇨 후 잔뇨감이 있거나 전립선 건강이 염려되는 남성에게 권할 만하다.프로메가 액티브맨은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해 공기와 빛에 의해 제품이 산패되는 것을 방지했다. 하루 1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프로메가 액티브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프로메가 액티브맨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제품 구입 문의는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5/28 09:06
  • [건강서적] 스트레칭만 제대로 해도 살 빠진다고?

    [건강서적] 스트레칭만 제대로 해도 살 빠진다고?

    요요로 매번 실패하고 좌절하는 다이어트 때문에 지쳤다면 스트레칭을 시작해보자.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과 지방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 '스트레칭'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뜰만큼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 강하나가 스트레칭 책을 냈다. 기존에는 하체·전신 스트레칭 영상만 공개됐지만, 책을 통해 영상보다 더 자세해진 하체·상체·복부 부위별 스트레칭을 공개해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동작들도 추가해 '15분 데일리 프로그램(아침 5분·저녁 10분 데일리 스트레칭)'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기본 자세·호흡법 설명·보면서 따라하는 QR 코드로 자세를 한눈에 확인하면서 더욱 정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온몸을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다이어트 에너지를 깨울 수 있는 전신 스트레칭과 속근육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스페셜 근력강화 스트레칭까지 담았다. 필라테스와 요가 동작을 접목한 프로그램식 구성으로 몸의 관절과 근육을 더 섬세하고 체계적으로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동작이 익숙해지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할 때 시도할 수 있는 스텝 업(step up) 동작을 함께 수록해 한 단계 높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비타북스刊, 139쪽, 1만3000원
    책/문화2018/05/28 09:06
  • 중장년층 혈관·관절·눈 건강에 좋은 기능성 원료는?

    중장년층 혈관·관절·눈 건강에 좋은 기능성 원료는?

    인생의 반환점을 돌면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인데, 특히 먼저 나빠지는 곳이 있다. 관절·눈·혈관이다. 40·50대면 벌써 무릎과 허리가 삐거덕거리고, 노안이 찾아와 눈이 침침하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 혈관 문제로 생기는 만성질환도 이 시기에 찾아온다. 자연스런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내버려두면 노후에 심뇌혈관질환·퇴행성관절염·망막질환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막기 위해선 중년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다. 관절·눈·혈관 건강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는 무엇일까.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이 꼽힌다. 새우·게 같은 갑각류의 껍질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우리 몸에서는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이기도 하다. 식약처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물질로 인정했다.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 윤활액이 늘어나 결국 관절 건강이 개선된다.'루테인'은 황반변성 예방 효과가 있다.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았다.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녹황색 채소와 달걀노른자 등을 꾸준히 먹어 루테인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으로, 달맞이꽃, 블랙커런트씨유, 보라지(Borage) 오일 등에 풍부하다. 루테인처럼 체내 합성이 안 되므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감마리놀렌산을 인정했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03
  • '레이델 폴리코사놀10' 2개 구매 시 추가 증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10' 2개 구매 시 추가 증정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RAYDEL)은 오 는 31일까지 레이델 폴리코사놀10(30정) 제품 2개 구매 시, 레이델 코큐텐100 제품 2개월분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 이란 내용으로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폴리코사놀은 쿠바산사탕수수 잎·줄기의 왁스에서 추출, 정제한 8가지 지방족 알코올 혼합물이다. 사탕수수 100t당 2.5㎏만 추출되는 자연유래 성분이다. 여러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섭취하면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원산지는 다양하지만, 쿠바산만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4주간 복용했더니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29.9% 높아졌고 LDL콜레스테롤은 평균 22%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 연구).이번 증정 이벤트는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데이델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5/28 09:02
  • 굳어가는 뇌를 살리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

    굳어가는 뇌를 살리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

    나이가 들수록 뇌세포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뇌는 후에 치매와 같은 인지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히 뇌는 자주 사용할수록 연결망이 촘촘해지고 건강해진다. 최근에는 다리에 집중해 운동하면 뇌의 신경을 자극해 건강한 신경세포를 형성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건강한 뇌를 위한 습관들을 알아봤다.◇다리에 체중 실어주는 운동해야다리를 사용하는 운동이 뇌의 신경을 건강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리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뇌에 건강한 신경 세포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자극을 준다. 실제로 이탈리아 연구팀이 다리 활동을 제한한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뒷다리 사용이 제한돼 신체 활동이 줄어든 쥐들의 신경줄기세포 수는 그렇지 않은 쥐들에 비해 3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빅이나 빠르게 걸기 등이 다리에 어느 정도 체중을 실어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운동은 1회에 30분 이상 땀을 흘릴 정도의 강도로 일주일에 3~4번 하는 것이 적당하다.◇주기적인 모임에 나가 교류하면 좋아주기적으로 나가는 모임도 건강한 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사회적 유대관계는 인지기능을 높인다. 또 사회적 유대가 끈끈해질수록 삶의 스트레스는 줄고, 스트레스가 뇌에 주는 부정적 작용도 감소한다. 실제로 계명대학교 연구팀이 고령자를 약 6년 동안 추적 연구한 결과, 집단 활동을 3가지 이상 참가하는 사람은 3가지 미만으로 참가하는 사람에 비해 인지기능 감소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은 대인관계는 만날 때 스트레스 없이 유대감을 느끼고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되는 관계다.◇불포화지방산과 영양소 풍부한 식단 챙겨야건강한 식단도 뇌 건강에 중요하다. 특히 지중해식 식단이 도움이 된다. 과일과 채소, 견과류, 생선 등 영양 균형이 갖춰진 식사가 필요하다. 영국 연구팀에 의하면 지중해식 식단을 따른 노인들은 3년 후 뇌 전체 용적 감소 비율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전체 뇌 용적 변화는 0.5% 정도로, 정상적 노화에 따른 변화의 절반 정도 수준이었다. 뇌 용적 감소는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나 우울증·불면증 등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기름기가 많은 육류·마가린 등 불포화지방산, 영양소는 적고 칼로리는 높은 가공식품은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5/24 15:24
  • 일찍 찾아온 더위 탓 식중독 주의...세척한 채소도 상온 방치하면 안돼

    일찍 찾아온 더위 탓 식중독 주의...세척한 채소도 상온 방치하면 안돼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위험이 커져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최근 5년(2013~2017년) 간 여름철(6~8월)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는 2013년 17건, 656명에서 2017년 30건, 1832명으로 증가했다.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증상은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다.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식품은 채소류 〉육류 〉복합조리식품(김밥 등) 순으로 나타났다. 채소의 경우,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상추, 부추, 오이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고 세척했어도 상온에 장시간 방치한 후 섭취함에 따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위해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도마도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가 된 식품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세척 소독된 채소 등 식재료를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야 한다.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24 13:39
  • 달걀, 고혈압·뇌졸중에 좋아…콜레스테롤 걱정 NO

    달걀, 고혈압·뇌졸중에 좋아…콜레스테롤 걱정 NO

    달걀이 심혈관질환에 좋다는 각종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달걀 한 개(60g)의 열량은 83.4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6.84g으로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이다. 그 외에 비타민A·B·D·E등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영양소가 풍부한 달걀을 꾸준히 먹으면 어떤 도움이 될까? 섭취 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걱정은 없을까?◇하루 1개=심근경색 위험 28% 낮아져최근 중국 베이징공공보건대학 위찬칭 교수팀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건강한 중국인 46만 1213명을 대상으로 달걀 섭취와 건강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 매일 달걀을 먹는 사람(일평균 0.79개)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달걀을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일평균 0.29개)보다 18% 낮았다. 출혈성 심근경색의 경우, 사망 확률이 28%까지 떨어졌다.◇일주일 3~5개=고혈압 위험 절반 수준경일대 식품산업융합학과 김미현 교수가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성인 여성 1230명을 대상으로 달걀 섭취와 건강에 대해 조사했다. 이들을 일주일에 각각 달걀 1개 미만 섭취, 1~2.9개 섭취, 3~5개 섭취, 5.1개 섭취 집단으로 구분했다. 그 결과, 3~5개 섭취 집단은 1개 미만 섭취 집단에 비해 고혈당(공복 혈당 126mg/dl 이상) 발생 위험이 절반 수준이었다.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도도 3~5개 섭취 집단이 1개 미만 섭취 집단에 비해 발생 위험이 절반(각각 48%,49%)으로 낮았다. 이 연구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섭취 콜레스테롤 괜찮아"콜레스테롤은 혈관질환의 주범으로 꼽힌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달걀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식품 섭취로 체내에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은 전체의 약 20%뿐이다. 나머지는 간에서 스스로 합성된다. 2015년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 따르면 혈중 콜레스테롤은 식사 시 섭취한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없다. 또한 달걀노른자 속 레시틴이란 성분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해, 하루에 한 개 정도로 섭취하는 것에는 콜레스테롤 수치에 큰 차이가 없다. 달걀 1개에는 470㎎의 콜레스테롤이 들었다.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를 피하려면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대신,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더 주의하는 게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4:32
  • 다이어트에 최고 식품 ‘샐러드’...먹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다

    다이어트에 최고 식품 ‘샐러드’...먹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다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한끼 식사를 샐러드로 대체하는 '샐러드족'이 늘고 있다. 도심을 중심으로 샐러드 카페도 늘고 있는 추세다. 샐러드는 다이어트에 그만일 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샐러드는 대부분 생채소로 구성돼 있어 평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섭취가 어려울 수 있다. 샐러드의 건강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샐러드, 비만 예방·디톡스 효과샐러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이어트 효과다. 샐러드를 구성하고 있는 생채소는 칼로리가 낮다. 날 것이라 씹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식이섬유가 거칠어 많이 못 먹게 된다. 영양상 장점도 있다. 효소, 비타민B·C, 식물영양소와 같은 영양소를 파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효소는 고온에서는 활성도가 떨어지는데, 조리를 안 한 식품은 효소 활성도가 높아서 우리 몸의 신진 대사가 원활하도록 돕는다. 당뇨병 등과 같은 대사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디톡스 효과도 있다. 거친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우리 몸 속의 중금속과 같은 노폐물, 콜레스테롤 등이 배변을 통해 쉽게 배출된다.◇평소 소화 잘 안되는 사람, 빈혈·골다공증 환자 주의그러나 샐러드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로푸드(raw food)로 구성된 샐러드는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만 소화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생채소는 익힌 채소에 비해 소화·흡수율이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필요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샐러드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하기 가장 힘든 영양소이다. 위염이 있는 사람이나 노인은 위산 분비가 안 되고 소화 효소가 적으므로 가급적 익힌 음식을 먹는 게 좋다.빈혈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도 샐러드를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식이섬유가 빈혈과 골다공증 치료에 중요한 칼슘·철분과 같은 미네랄도 흡착해서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 생채소 등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 배설이 안 되는 신부전 환자가 생채소를 먹으면 부정맥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샐러드만 고집하지 않고도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샐러드와 익힌 채소를 적당한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다. 채소는 생것과 익힌 것을 반씩 먹으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3:39
  • 미세먼지 관련 사망률, '지중해식 식단' 지키면 낮아져

    미세먼지 관련 사망률, '지중해식 식단' 지키면 낮아져

    지중해식 식단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지중해식 식단은 ▲버진 올리브 오일 ▲통곡물 ▲콩류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주 재료로 먹는 것이다.미국 뉴욕대 연구팀은 평균 연령 62세, 54만8699명에 해당하는 사람의 식습관과 공기 오염 노출에 따른 건강상태를 17년 동안 조사했다. 대상자기 아산화질소(NO2·의료용 보조 마취제 성분)와 초미세먼지(PM 2.5), 오존(O3)과 같은 유해물질에 얼마나 노출됐는지를 분석하고,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정도에 따라 총 5그룹으로 구분했다.조사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지 않은 사람은 아산화질소 농도가 10ppb 증가할수록 사망률이 10%씩 증가했지만, 잘 따른 사람은 사망률이 2% 내려갔다. 또한 초미세먼지(PM 2.5)의 평균 수치가 1㎥당 10㎎ 증가하면 지중해식 식단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17%씩 증가했다. 지중해식 식사법을 유지한 사람은 5%씩 증가했다. 또한 초미세먼지 노출과 관련해,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마비 사망률이 4배 낮았다.공기 중의 오염물질은 체내 염증을 일으켜 심장마비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에 포함된 과일과 채소 등이 항산화역할을 해, 염증 반응을 상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장기간 공기 오염과 식사습관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수 있었다"며 "지중해식 식단을 채택하는 것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흉부학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됐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3:33
  • 향긋한 5월 제철 음식 '죽순' 이용한 건강 레서피

    향긋한 5월 제철 음식 '죽순' 이용한 건강 레서피

    대나무 싹인 죽순은 5월이 제철이다. 죽순은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파킨슨병에 좋은 '타이로신(아미노산의 일종, 섭취하면 체내에서 도파민으로 바뀐다)이 풍부하다. 날것으로 먹으면 쓴맛이 강해. 대부분 조리해 먹는다. 김영빈 요리연구가의 도움을 받아, 죽순 건강요리 레서피 3개를 소개한다. 단, 죽순에는 수산(Oxalic Acid) 성분이 풍부해 결석이 있거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장기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3:24
  • 후덥지근할 때 먹으면 좋은 의외의 식품, '가지'

    후덥지근할 때 먹으면 좋은 의외의 식품, '가지'

    후덥지근한 날에 먹으면 좋은 채소·과일이 있다. 가지·수박·참외다.◇가지=항산화 효과 탁월가지는 성질이 차고 수분이 많아, 몸 속 열을 낮춰주는 채소다. 영양소도 풍부하다. 후덥지근한 기온으로 지친 몸에 가지를 먹으면 철분과 칼슘, 무기질, 비타민A, B1, B2 등을 보충할 수 있다. 가지 껍질은 검붉은 보라색을 띠는데, 폴리페놀계 색소인 안토시아닌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뭄 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해 항염·진정 작용을 한다.◇참외=과당 풍부해 지친 몸 피로회복참외는 포도당과 과당,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이러한 성분은 더위에 지친 신체 피로를 풀어주는 데 좋다. 당은 많지만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땀 배출로 산성이 될 수 있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참외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이뇨작용을 돕는다.◇수박=90% 이상이 수분, 이뇨작용 도와  후덥지근한 날에는 몸 속 수분이 땀으로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이뇨작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수박 역시 9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다. 과육이 단단하지 않고 빨리 먹을 수 있어 갈증해소에도 좋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도움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1 09:00
  • 지방흡입 병원 찾는 男…중년, "건강 목적"

    지방흡입 병원 찾는 男…중년, "건강 목적"

    남성 복부 비만이 건강의 주적(主敵)으로 지목되면서, 지방흡입 병원을 찾는 남성도 늘어나는 추세다.실제로 365mc 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남성은 2016년 대비 29.1% 증가했으며, 2018년 3월까지 집계된 지방흡입을 한 남성 수는 2016년 숫자의 절반에 육박했다. 대전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미용 목적의 지방흡입 수술을 하는 남성도 흔하지만,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 지방흡입 수술을 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한  365mc가 내원한 남성 329명을 대상으로 '수술 고려 이유' 설문을 시행한 바에 따르면 20~30대에 비해 중년은 건강 목적으로 지방흡입을 하는 경우가 두드려졌다.설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55.3%)이 '운동, 식이요법 등 일반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29.8%는 '건강을 위해', 8.8%는 '리즈시절(지나간 전성기를 일컫는 신조어)로 돌아가기 위해'(8.8%) 라고 응답했다. 또한 중년은 20~30대에 비해 건강 목적인 사람이 많았다.  20~30대의 약 20%가 건강을 위해 지방흡입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40대는 약 44%가, 50대는 약 46%가 건강을 위해 지방흡입을 한다고 말했다.이선호 대표병원장은 "남성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건강 목적의 지방흡입 상담이 증가하는 이유는 복부 비만과 연관돼 있을 확률이 크다"며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근육이 소실되고 여성화 체형으로 변화하면서 복부비만이 되는데, 이는 단순히 식이조절과 운동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지방흡입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주목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5/17 15:46
  • [건강 서적] ‘5초 복근’

    [건강 서적] ‘5초 복근’

    TV 방송에 출연해 '5초 복근 트레이닝'을 최초로 소개하며 다이어트 열풍을 일으킨 일본 트레이너 마쓰이 가오루가 '5초 복근' 을 출간했다. 1회 5초씩, 하루 1동작만 하면 배가 홀쭉해지는 트레이닝 방법을 담았다. 트레이닝의 핵심은 ‘근육 찌그러뜨리기’와 ‘뇌 속이기’다. 빈 캔을 세로로 찌그러뜨리듯 5초 동안 근육을 쥐어짜고 조이면 된다. 이때 그 상태가 편안한 듯 뇌를 속이고 단련해야 할 근육과 대화하며 최대한 의식을 집중한다. 그러면 근육이 쫙 조여지는 힘으로 수축돼 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늘어 뱃살이 홀쭉해진다. 또한 속 근육이 단련되어 군살이 자연스럽게 빠지고 보디라인이 살아난다.저자는 이 방법을 토대로 2주 동안 8동작을 단련하면 뱃살은 빠지고 완벽한 복근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팔뚝, 가슴, 엉덩이, 다리 등 복부 이외에 신경 쓰이는 부위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부위별 트레이닝을 수록했으며, 5초 복근 트레이닝의 효과를 높이는 식사법도 담았다. 비타북스 刊, 128쪽, 1만800원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 2018/05/17 13:34
  • [건강 서적] 워너비 볼륨 홈트

    [건강 서적] 워너비 볼륨 홈트

    인기 필라테스 강사 이미정과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운동 전문가 박형성이 수년간 운동을 해오며 직접 느낀 효과만점 운동법을 골라 수록한 ‘워너비 볼륨 홈트’를 출간했다. 굴곡 있는 몸매를 만드는 데 중요한 부분인 엉덩이와 등 운동을 중심으로, 스쿼트 등 기본운동 변형동작을 수록했다.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도 원하는 부위에 정확하게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효과를 본 동작과, 설명을 꼼꼼하게 담았다. 운동법은 ‘엉덩이·허벅지’, ‘등·옆구리’, ‘복부·가슴·팔’ 순으로 수록했다. 추천 7일 플랜도 담겨있어, 초보자도 걱정 없이 계획을 짤 수 있게 도와준다. 비타북스 刊, 168쪽, 1만4800원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17 10:55
  • 몸을 살리는 주황·녹색 식품 vs 몸을 죽이는 백색·적색 식품

    몸을 살리는 주황·녹색 식품 vs 몸을 죽이는 백색·적색 식품

    건강한 식탁의 기본 요건은 다섯 가지 색(色)이다. 한식에서는 전통적으로 황(黃)·청(靑)·백(白)·적(赤)·흑(黑) 다섯 가지 색이 각각 오행(五行)을 뜻한다고 해서 식탁에 올렸고, 서양에서도 빨간색·노란색·초록색·보라색·흰색 등 다섯 가지 채소·과일을 먹자는 ‘파이브어데이(five a day)’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 사망원인 1~3위인 암, 심혈관질환·뇌혈관질환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색깔별로 정리했다.◇암GOOD 주황색 식품 호박, 오렌지, 자몽, 귤주황빛을 띠는 채소와 과일에는 항암 성분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암세포가 분화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탁월하다. 손상된 DNA를 수리하는 한편, 스스로 암을 죽일 수 있게 자연살해세포(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의 공격성을 키워주는 역할도 한다. 그 외에 루테인과 셀레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암작용에 기여하기도 한다. 호박은 표면에 흠집이 없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좋다.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호박은 물론 잎과 씨 모두 영양이 풍부하니 알뜰하게 요리해 먹도록 하자. 하지만 자몽의 경우 여러 약품과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먹도록 한다.BAD 백색 식품 흰쌀, 설탕, 밀가루, 소금소금은 소화계통 암과 연관이 깊다. 특히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위암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소금이 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조직 세포를 손상시켜 암세포 등의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낸다. 소금은 조리하면서 넣는 것 이외에도 이미 식품이나 소스 자체에 함유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려해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밥을 지을 때는 흰 쌀 뿐만 아니라 잡곡과 섞는 것이 바람직하다. 흰쌀밥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기타 영양소가 부족해 암의 증식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잡곡의 비율이 너무 높으면 잡곡의 식이섬유가 미량 영양소의 흡수율을 떨어뜨리고 소화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잡곡과 백미의 비율은 3대 7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백색식품 중에 몸에 좋은 식품도 있다. 배와 백포도, 복숭아 같은 흰색 과일은 알리신, 케르세틴 성분이 많다. 특히 케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다. 고혈압과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는 LDL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몸 속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심뇌혈관질환GOOD 녹색 식품 시금치, 피망,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상추, 부추, 깻잎, 근대, 아욱녹색식품은 심장질환 예방에 탁월하다. 색이 진한 녹색 채소는 비타민C, 비타민E,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들을 많이 포함한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청소해 주는 효과가 있다. 녹황색 채소는 하루 300g 정도(매끼 2~3개의 채소 반찬)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채소는 기름을 많이 넣고 조리한 음식(튀김, 전, 볶음)보다는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음식(샐러드, 쌈, 무침, 찜, 국의 건더기)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GOOD 보라색 식품 블루베리, 콜라비, 순무보라색 식품은 고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블루베리에 포함된 안토시아닌이 시각을 개선하는 효과 이외에 최근 고혈압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연구결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블루베리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도가 10% 낮았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까지 먹어야 한다. 콜라비의 경우 비타민C와 칼슘은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적어 혈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순무는 혈청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적이라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BAD 적색 식품 붉은 살 고기, 햄·소시지적색육의 과도한 섭취는 심장 또는 뇌혈관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적색육을 적정량 이상 먹으면 혈중 인산염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따라서 혈관 벽이 산화되고 혈관 내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노화된다. 혈관이 노화되면서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은 증가한다. 또한 적색육은 체내 아연을 파괴해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고기는 하루 70g 이하(손바닥 크기 정도)로 먹는 것이 좋고, 고기를 고를 때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추나 깻잎 등의 채소를 곁들여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돕고 지방의 흡수를 저해하는 것도 방법이다.단, 붉은색 식품 중에서도 딸기·수박·파프리카·토마토의 경우 오히려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붉은 과일·채소에는 과일에는 라이코펜, 엘리그산,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DNA 손상을 감소시키고 암 세포의 성장을 돕는 인자를 억제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17 10:14
  • 호두 꾸준히 먹으면 콜레스테롤 ↓

    호두 꾸준히 먹으면 콜레스테롤 ↓

    호두를 꾸준히 먹으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다는 연구가 나왔다.숙명여자대학교와 ICAN 영양교육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한국인 성인 89명에게 16주간 매일 45g의 호두를 먹게 했다. 그 결과 허리둘레가  85㎝ 이상인 여성과 90㎝ 이상인 남성, 즉 대사증후군 기준치를 넘은 사람들(48명)에게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개선된 점이 확인됐다.ICAN 영양교육연구소 박현진 박사는 "호두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 섬유소가 풍부한데 이러한 성분이 체내 지방산 산화를 증가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단기간 과량 섭취하는 것 보다, 적당량 꾸준히 먹었을 때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CTA Scientific Nutritional Health 2018년 5월호에 실렸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16 11:40
  • 갈색거저리 유충 등 식용곤충,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등 식용곤충을 포함한 30개 원료가 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제도’를 통해 국내에서 식품으로 섭취경험이 없는 원료에 대해 안전성 등을 평가해 식품원료로 인정하고 있다.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게 되면 식품 업체 등에서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원 및 개발경위 ▲국내‧외 인정 및 사용현황 ▲제조방법 ▲원료 특성 ▲안전성에 관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2018년 5월 현재 알룰로오스, 잣송이추출물, 핑거라임, 노니잎 등 총 30개 원료가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되었으며, 식품공전에 등재될 때까지 신청한 자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쌍별귀뚜라미는 일반식품원료로 전환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참고로 현재 식품공전에 등재되어 사용가능한 원료는 총 4912개이며, 이 중 200개는 사용 시 조건을 지켜야 하는 제한적 사용 원료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8/05/15 15:21
  • 주스 vs 스무디, 목적 따라 구분해 마셔야

    주스 vs 스무디, 목적 따라 구분해 마셔야

    건강을 위해 채소·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매일 채소, 과일을 챙겨 먹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주스'다. 주스는 손쉽게 빨리 마실 수 있어서 부담이 비교적 덜하다. 하지만 어떤 주스를 어떻게 마셔야 할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건강 주스 제대로 알고 마시기'를 주제로 봄·여름 시즌, 채소·과일로 몸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획 기사를 연재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7:00
  •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여러 영양소 두루 챙겨야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여러 영양소 두루 챙겨야

    인생 100세 시대, 반환점인 50세를 돌 때쯤이면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된다. 가장 먼저 면역력이 떨어진다. 감기를 비롯한 감염성 질환에 쉽게 걸리고, 좀처럼 낫지 않는다. 젊었을 때와 달리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쑤시고 금방 피로해진다.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활성산소가 몸 곳곳에 쌓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핏속에 쌓여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이 시기에는 총명함도 사라지기 시작한다. 기억력이 떨어져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고, 해야 할 일을 종종 잊는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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