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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은 초기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아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에스트로겐의 노출이 유방암 위험 증가의 주요 요인인데 여러 역학연구에서 라이코펜과 기타 카로티노이드가 유방암과 반비례 관계가 있음이 입증됐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과일 걱(Gac fruit)의 가종피(Aril) 추출물은 유방암 세포주인 MCF-7세포에 대한 세포독성과 항에스트로겐성을 나타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보다 76배 이상 많은 걱은 MCF-7 세포의 세포자멸사 증가 및 세포 주기 정지, 잠재적 증식 억제, 활성산소종(ROS)으로 인한 DNA 손상을 감소시킴으로써 사람의 MCF-7 유방암 예방 및 항암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걱의 추출물이 유방암 세포주인 MDA-MB-231세포의 증식을 억제했고 세포사멸을 유도했으며 다른 유방암 세포주인 ZR-75-30의 성장을 차단하고 이동과 침입을 억제, 또 다른 유방암 세포주인 MMP-2와 MMP-9의 활동도 하향 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걱의 추출물에 항종양 활성이 있다는 것은 생체 내(In-vivo) 및 생체 외(in vivo)에서 모두 입증됐다. 실제로 걱은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유방암 외에도 각종 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걱의 가종피 추출물에는 비타민E의 100배 효능을 가지는 라이코펜 외에도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다른 카로티노이드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기에 체내흡수율까지 좋아서 항암 효과에 더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걱에는 라이코펜이 토마토의 76배 이상, 베타카로틴이 당근의 10배 이상, 지아잔틴이 40배 이상, 비타민C가 오렌지의 60배 이상 함유됐다. 이 외에도 루테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성분을 많이 함유한다. 더욱이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흡수력까지 좋아 '천국에서 내려온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걱은 의학 및 영양학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데 주로 베트남에서 재배되지만 현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과 호주에서도 재배 중이다. 걱은 오일 형태로 만들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생과가 아닌 말린 원물에서 오일을 추출했을 시 라이코펜이 최대 97%까지 파괴된다. 따라서 걱오일을 선택할 때에는 ‘생과’에서 추출한 걱오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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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가 영양식으로 소비해오던 음식이다. 우리나라 연간 1인 달걀 소비량이 268개에 이를 만큼 인기도 많다. 그만큼 관련된 속설도 많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 말인지 확인해 봤다.◇달걀, 물에 씻으면 안 된다?YES. 달걀을 물에 씻어 보관하면 오히려 오염 물질이 내부로 흡수돼 달걀이 변질될 수 있다. 달걀이 닭의 노폐물, 흙 등에 굴러도 오염되지 않는 이유는 겉면의 보호막 덕분이다. 달걀을 물에 씻으면 이 보호막이 파괴되면서 세균 등 온갖 오염 물질이 내부로 흡수될 수 있다. 달걀에 오염 물질이 묻어 있다면, 씻지 말고 청결한 상태의 마른행주로 간단하게 닦아낸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숨구멍이 있는 달걀의 둥근 부위를 위로, 뾰족한 부위를 아래로 보관하면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노른자가 몸에 더 좋다?NO. 달걀노른자와 흰자에는 들어 있는 영양 성분이 다르다. 어떤 게 더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함께 섭취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노른자엔 불포화지방산, 레시틴, 인, 철분, 엽산 등이 풍부하다. 두뇌 발달을 돕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등도 있어 눈 건강에도 좋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노른자를 피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루 3~4개 정도는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진 사람이라면 먹어도 괜찮다. 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갈 한 개에 들어 있는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회녹색 노른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NO. 간혹 노른자 겉면이 회녹색으로 변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노른자가 노란색이 아니니, 괜히 몸에 안 좋은 것은 아닐까 걱정할 수 있다. 다행히 먹어도 아무 문제 없다. 이는 노른자를 가열해 생긴 자연스러운 화학반응 결과물이다. 달걀노른자에는 철 성분이, 흰자에는 황 성분이 있다. 가열하면 이 두 가지가 결합해 황화철이 되는데, 황화철은 회녹색을 띤다. 달걀을 높은 온도에서 혹은 오랜 시간 가열한 경우 더 잘 나타난다. 녹변 현상이 일어나는 게 싫다면, 적당히 익히고 삶은 직후 찬물에 넣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날달걀이 건강에 좋다?NO. 익혀 먹어야 달걀의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날달걀에는 체내 단백질 흡수를 돕는 효소인 '트립신'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날달걀을 먹으면 단백질을 먹고도, 몸속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날달걀에는 비타민B군에 속하는 비오틴 흡수를 방해하는 아비딘이라는 단백질도 함유돼 있다. 날달걀을 다량 먹으면, 비오틴 결핍으로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다. 달걀을 익히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다만, 달걀을 익힐 때 가열온도가 높으면 리보플라빈과 루테인 등 수용성 비타민이 손실될 수 있다.◇달걀을 보관하면 좋은 냉장고 속 위치가 따로 있다?YES. 달걀은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의 영양성분과 크기를 지키려면 온도 2도, 상대습도 80%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온도 변화도 적어야 한다. 냉장고 문 쪽은 온도와 습도 변화가 잦음으로, 가장 변동성이 적은 위치인 냉장고 안쪽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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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걱정 없이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식품이나 음료는 피하도록 하자. 인공감미료를 섭취하면 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와 소르본 파리 노흐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인공감미료 섭취가 암 전반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연구진은 2009~2021년 10만2865명의 프랑스 성인이 자신의 약 섭취 내력, 사회인구학적 정보, 식단·생활방식·건강 정보를 자발적으로 등록한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했다. 조사 참여자들이 설문에 응답한 기간은 평균 7.8년이었다. 연구진은 설문 참여자들의 암 진단 여부를 파악하고, 식품 브랜드명을 비롯한 식단 정보를 통해 인공감미료 섭취량을 추산했다. 인공감미료가 암 발생에 단독으로 미치는 영향을 통계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성별, 교육 수준, 흡연 여부, 체질량지수(BMI), 음주, 나트륨 섭취 수준 등 암 발병에 영향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은 모두 배제했다. 연구 결과, 인공감미료를 섭취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반적인 암 발생 위험이 1.13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감미료 중에서도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을 섭취한 경우 섭취하지 않은 집단과 비교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이 각각 1.15배, 1.13배 높았다. 인공감미료 섭취 시 발생하기 쉬운 암은 호흡기 계통 암과 비만 관련 암으로, 호흡기 계통 암은 아스파탐 섭취군에서 1.22배 더 발생하기 쉬웠으며, 비만 관련 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아스파탐 섭취군에서 1.15배, 인공감미료 전반 섭취군에서 1.13배 더 컸다. 연구진은 "인공감미료는 음식이나 음료에 설탕 대신 사용할 만한 '안전한 대체품'이 아니다"며 "인공감미료가 암을 발생시키는 기전은 경험적 연구를 통해 밝혀내야 하지만, 지금의 결과만으로도 전 세계의 건강 당국이 식품 첨가물을 재평가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지난 3월 '공중과학도서관 의학(Public Library of Science Medicine, PLOS Medici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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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탄수화물인 빵 대신 채소로 겉을 감싸서 먹는 ‘언위치(un-wich)’가 인기다. ‘언위치’의 건강 효과와 레시피에 대해 알아본다.◇탄수화물 감소, 체중 감량에 효과적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운동과 함께 ‘건강한 식단’ 구성이 필수다. 특히, 체중 조절에는 적당량의 탄수화물 섭취가 중요하다. 탄수화물의 열량은 지방의 열랑보다는 적지만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그만큼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소화되면 포도당으로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쓰고 남은 포도당은 몸에 축적돼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돕고, 건강에도 이로운 ‘착한 탄수화물’을 먹는 게 좋다. 수분이 많은 양배추·브로콜리·연근 같은 채소와 당분자가 3개 이상 결합된 복합당인 현미와 통보리 등 곡류가 이에 포함된다.◇빵 대신 채소로 감싼 ‘언위치’‘언위치’는 빵 대신 양배추나 케일과 같은 채소로 만든 샌드위치다. 빵이 없다는 뜻으로 샌드위치가 아닌 ‘언’위치로 불린다. 일반적인 샌드위치는 건강한 음식으로 보이지만, 식빵, 햄, 치즈를 비롯해 소스까지 들어가 나트륨과 칼로리가 높다. 그러나, ‘언위치’는 빵 대신 채소가 겉을 감싸서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물론 식단 관리에 최고다. 삶은 계란과 닭가슴살이 들어가 단백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다.▶’언위치’ 만드는 법재료&레시피=양상추 1개, 토마토 1개, 당근 1개, 오이 1개, 달걀 2개, 단호박 1/2개, 닭가슴살 1팩(100g)*소스=마요네즈 2큰술, 허니머스타드 2큰술 (칼로리를 고려해 생략 가능하다)1. 달걀을 9~10분 삶는다.2. 단호박은 쪄준다.3.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오이와 당근은 채 썬다. 토마토도 앞쪽과 끝을 제거한 후 썬다.4. 닭가슴살을 삶은 후 잘라준다. 기호에 맞게 후추를 추가한다.5. 마요네즈와 허니 머스터드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준다. 발사믹 소스나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대체할 수 있다.6. 양상추에 5번에서 만든 소스를 발라준다.7. 나머지 재료들도 차곡차곡 위로 올려준 후 소슬르 한 번 더 발라준다.8. 마지막으로 양상추를 한 번 더 덮은 후 랩으로 꼭 눌러서 싸준다. 반으로 자른다.◇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도언위치와 같은 밀프렙은 음식물과 일회용 쓰레기 발생률을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일회용품이 가득한 배달음식이 아닌 다회용기에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이다. 육류 대신에 대체육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축산업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15%에 달하며 육류와 유제품 소비를 줄이면 온실가스 총량을 최대 73%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기를 대신해 건두부나 대체육을 넣으면 비건 밀프랩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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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먹을 땐 인내심을 갖고 꼭 속까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바이러스, 기생충 등으로 각종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으면 E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E형 간염은 입을 통해 음식물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걸리면 대부분 무증상이나 경증을 앓고 넘어가지만 1% 정도에선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돼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보통 2~8주간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발열, 식욕 저하, 복통, 관절통, 황달, 피로 등 증상이 나타난다. 물론 소, 토끼, 양 등 다른 고기를 생으로 잘못 먹어도 감염될 수 있지만, 돼지고기를 생으로 먹어 유발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실제로 영국공중보건국(PHE)에서는 2017년 유럽 내 E형 간염 원인이 돼지고기 가공식품 소비와 관련이 있다고 밝힌 적도 있다. 예방하기 위해 돼지고기는 100도 이상에서 반드시 익혀 먹고, 화장실 방문 전후나 식품 조리 전후에는 비누를 이용해 30초간 손을 씻는 것이 좋다.덜 익힌 돼지고기를 잘 못 먹으면 기생충에도 감염될 수 있다. 사료가 아닌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자란 돼지 근육에는 기생충인 유구조충이 있을 수 있다. 덜 익히면 이 기생충이 사람 소장까지 들어와 기생하게 된다. 더 나아가 알이 소장 벽을 뚫고 혈액으로 침입해 뇌의 중추신경계까지 침범하는‘신경낭미충증’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이 질환에 걸리면 발작, 두통, 뇌신경 마비 등이 나타난다. 실제로 돼지고기를 덜 익혀 먹었다가 시력을 잃은 국내 사례도 있다. 20년 동안 돼지고기를 익혀 먹지 않은 A씨가 갈고리촌충에 감염돼 신경낭미충증에 걸린 것이다. 당시 A씨는 우측 동측반맹과 더불어 오른쪽 신체부위의 진동, 온도, 통증에 대한 감각이 떨어져 있었다. 게다가 왼쪽 뇌에서 거대한 주머니 모양의 혹도 발견됐다. 오른쪽 뇌에도 혹이 여러 개 있었고, 뇌가 상당히 부어있었다. 이후 A씨는 두개골을 열어 낭종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두통은 사라졌지만, 시력은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축산업의 발달로 돼지고기로 인한 기생충 감염은 과거보다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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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3잔의 커피를 마시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알프레드 병원의 연구팀은 커피가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50만 명의 10년간의 건강정보가 담긴 미국바이오뱅크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매일 마시는 커피 양에 따라 0잔을 마시는 그룹, 1잔을 마시는 그룹, 2~3잔을 마시는 그룹, 4~5잔을 마시는 그룹, 5잔 이상을 마시는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의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에 2~3잔의 커피를 마시는 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성 심장병,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약 10~15% 더 낮았다. 인스턴트커피, 분쇄 커피로 커피를 마셨을 경우에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커피콩에 염증반응 약화, 신진대사 촉진, 장의 지방 흡수 억제를 돕는 성분이 있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의 주 저자인 키슬러 교수는 "적당량의 커피를 섭취하는 것은 심혈관 건강에 좋지만, 커피가 몸에 맞지 않는 사람이 심혈관 건강을 위해 커피 섭취를 늘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심장학회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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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맛있습니다. 갈비만두, 새우만두, 고기만두 등 종류가 많지만, 개운한 맛 느끼려면 김치만두가 그 중 제일입니다. 만두소 재료 건강하게 준비했습니다. 맛도 보장합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김치만두(1인분)당면도 넣고 고기도 넣었습니다. 만두피도 밀가루 그대로 사용합니다. 대신 포만감 늘리고 혈당 서서히 오르게 하는 각종 채소와 두부도 함께 넣었습니다. 혈당 걱정 말고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발효식품 김치로 감칠맛김치는 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이죠. 김치 속 유산균으로 건강 챙기고, 감칠맛도 제대로 냈습니다. 송송 썰어 넣으면 아삭아삭 씹는 맛도 살려줍니다.혈관 지켜주는 부추부추에는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E,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혈관 노화를 유발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뇌 신경세포 퇴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인 심혈관질환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고단백 식품 두부두부는 당뇨병 환자가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식자재입니다. 저탄수화물, 저열량 식품이기도 하고, 두부의 주재료인 콩 단백질에 혈중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효과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콩에는 리놀산,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도 풍부합니다.재료&레시피배추김치 80g, 돼지고기(살코기) 다진 것 40g, 부추 20g, 숙주 40g, 두부 40g, 당면 5g, 다진 파 1/3작은술, 다진 마늘 1/4작은술, 소금, 후추 약간, 계란물 약간, 만두피 5장※초간장: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스테비아 1/3작은술1. 두부는 물기를 꽉 자내고 잘게 으깬 후 돼지고기와 치대어 반죽한다.2. 배추김치는 잘게 다진 후 양념을 꼭 짜낸다.3. 부추는 0.5cm이내로 다진다.4. 당면과 숙주는 끓는 물에 각각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하고 1cm 길이로 다진다.5. 1에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치대어 만두소를 만든다.6. 만두피 가장자리에 계란물을 바른 후 만두소를 넣고 만두를 빚는다.7. 찜솥에 만두를 찐 후 초간장과 곁들여 낸다.Tip. 매콤한 맛을 좋아하면 만두소에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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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은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 각종 대사 증후군을 동반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그러나 운동이나 약물로는 체중 감량에 한계가 있어 많은 환자가 괴로움을 겪는데, 최근 서울아산병원이 고도비만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체중감량법이 비만대사수술임을 확인했다. 고도비만 환자에게 비만대사수술이 실제 효과가 어떤지 알아보자.◇BMI 38.9→30.8로 감소… 당뇨·고혈압 등 합병증도 개선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비만대사수술팀은 수술만으로 합병증 없이 고도비만이 개선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비만대사수술팀이 2018년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평균 체질량지수(BMI) 37이 넘는 고도비만으로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환자 50명을 분석한 결과, 출혈이나 누공 등 합병증이 나타난 환자는 없었으며, 목표보다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연구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수술팀은 수술 환자 50명 중 25명을 6개월간 추적 관찰했는데, 이들의 ‘초과체중 감소율’은 평균 60%를 넘었다. 초과체중 감소율(EWL, Excess Weight Loss)은 체질량지수(BMI) 25에 해당하는 체중보다 초과하는 체중을 어느 정도 줄였는지 평가하는 지표다.수술을 받은 환자의 평균 몸무게는 약 110kg에서 약 87kg으로 23kg가 줄었으며, 체질량지수(BMI)는 평균 약 38.9에서 30.8로 감소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은 1단계 비만, 30 이상은 2단계 비만, 35 이상은 고도비만이다.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던 환자 9명 중 8명, 고혈압 환자 11명 중 6명,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 10명 중 5명은 비만대사수술 후 더는 약을 복용하지 않게 됐다. 고도비만과 함께 발생한 각종 대사 증후군이 몇몇 환자들에서 비만대사수술 만으로 치료된 것이다.비만대사수술 전 검사 결과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어 삽입형 제세동기를 삽입한 환자, 혈액 투석을 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 등 집중 관리가 필수적인 고위험 환자도 수술 후 특별한 합병증이 없었다.서울아산병원 유문원 비만대사통합진료센터장(위장관외과 교수)은 “고도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넘어 혈관, 심장, 간 등 온몸을 망가뜨리는 여러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고도비만 환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세계 최다 수준의 위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고도비만 환자들을 더욱 안전하게 치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비만학회가 발표한 ‘2021 비만팩트시트’를 보면, 국내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비만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21년 BMI 30 이상 비만 인구는 전체 성인의 약 5.4%에 달한다. 국가적으로 고도비만의 심각성이 인정돼 비만대사수술은 2019년 1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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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곳곳에 생긴 ‘셀룰라이트’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셀룰라이트란 팔이나 허벅지 등에 지방이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뭉쳐있는 것으로, 지방 조직이 체액, 콜라겐 섬유 등과 뭉쳐 섬유 조직이 지방을 둘러싸면서 발생한다. 혈액순환이나 림프순환에 문제가 있을 때 주로 생긴다.셀룰라이트는 단순히 살이 찌면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다. 때문에 물리적인 힘으로 섬유 조직을 깨지 않을 경우, 살을 뺀 후에도 셀룰라이트가 남을 수 있다.셀룰라이트를 제거하려면 림프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마사지를 자주 하는 게 좋다. 림프가 정체될수록 독소가 배출되면서 부종이 생기고 셀룰라이트가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 다리를 마사지할 경우, 손으로 사타구니 바깥과 안을 천천히 옮겨가면서 두드리도록 한다. 횟수는 5회 정도가 적당하다. 종아리를 문지르는 마사지도 좋다. 의자에 앉아 종아리 뒤쪽 불룩한 근육을 반대쪽 무릎에 올린 뒤, 위아래로 문지르는 식이다. 이밖에 엎드린 상태에서 테니스공, 골프공 등을 치골 양쪽에 대고, 팔꿈치를 구부려 상체를 세운 뒤 15초 동안 유지하는 것도 다리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이 된다.팔을 마사지할 때는 어깨 주위 삼각근을 잡아당겨주도록 한다. 시간은 30초 정도며, 근육을 골고루 잡아당기는 것이 중요하다. 겨드랑이 사이에 골프공을 낀 채 직각으로 굽혀 좌우 10회, 위아래 10회 움직이는 동작도 추천된다.운동 역시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스쿼트 운동이 대표적이다. 우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뒤,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5~10초 정도 유지하며, 발뒤꿈치를 미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리를 펴고 일어난다. 발끝은 바깥쪽을 향하고, 앉을 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와선 안 된다. 앉는 과정에서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무릎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고탄수화물·고지방식을 삼가야 한다. 이 같은 식단은 지방세포 분해를 억제하며 셀룰라이트 생성을 촉진한다. 같은 이유로 짜게 먹는 습관, 식이섬유를 적게 먹는 습관 또한 개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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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중요한 건 기교 아닌 선(禪)이다. 100타에서 90타, 90타에서 80타, 80타에서 이븐으로 가는 길에서, 사람들은 무아지경에 들고 황홀경에 빠진다. 스윙 아닌 멘탈이 필드 위의 진일보(進一步)를 끌어낸다. 초록으로 펼쳐진 백척간두에서 골퍼들은 흔들림 없는 멘탈로 ‘선(禪)해야’ 한다. 신간 ‘골프 멘탈의 정석’은, 골프가 ‘스윙 게임’ 아닌 ‘멘탈 게임’이란 인식에서 출발한다. 멘탈 게임의 최종 목표는 꿈의 타수 54타다. 책의 부제는 도발적이면서도 매혹적이다. 54타를 위한 마인드셋…. ◇골프는 50%가 멘탈, 스윙은 10%뿐 전설의 골퍼 잭 니콜라우스가 그랬다. 골프의 구성 요소는 50%의 멘탈, 40%의 세트업, 10%의 스윙이라고. 18홀을 돌 때 스윙 시간은 합쳐봐야 5분이다. 골프의 성패는 스윙의 전과 후에 의존한다. 골프 멘탈 전문가들인 저자 피아 닐손과 린 매리엇은 스윙 전후의 기술을 ‘휴먼 스킬(Human Skills)’이란 말로 퉁친다. 저자들은 “라운딩을 시작하면 신체적인 조건이나 기술과 장비는 바꿀 수 없다”고 강조한다. 필드 위에서 바꿀 수 있는 건 휴먼 스킬이다. 자기 관리의 능력으로 불안, 낙담, 공포, 좌절, 분노를 떨쳐야 한다. 또는 무력화시켜야 한다. 최고의 기량이 그때 발휘된다. 오늘 잘 되다가도, 내일 어그러지는 게 골프다. 필드 위엔 늘 바람이 불고, 골퍼들은 흔들린다. 시시각각 다양한 요소들이 멘탈을 흔들어댄다. 프로들에게도 일관성 있는 스윙은 쉽지 않다. 저자 닐손과 매리엇은 수십 년의 코칭 경험에 기반한 자기 진단법과 멘탈 개선법으로 흔들림 없는 스윙의 가능성을 끌어올린다. ◇안니카 소렌스탐, 러셀 녹스의 ‘비밀’라운드를 시작 전‧중간‧후 단계로 나누고 각각의 단계마다 수집해야 할 정보와 방해 요소, 위험 요소를 설명한다. 그들의 멘탈 관리를 통해 안니카 소렌스탐은 가변성을 마스터했고, 러셀 녹스는 일정한 루틴을 섭렵했다. 최나연, 심지어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부 장관도 그들의 코칭을 통해 필드 위에서 짧은 순간순간, 선(禪)에 들었다. “나는 나 자신과 긍정적인 생각을 믿는다”는 안니카 소렌스탐의 서늘한 자신감은 그냥 나오지 않았다.간결하고 유려한 번역이 인상적이다. 흔한 스포츠 가이드의 느낌을 크게 넘어선다. 신록의 필드에서, 눈 감은 채 잔잔한 바람을 맞으며, 새벽의 산책을 즐기는 느낌이랄까. 독서의 즐거움도 크다.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한‧서‧영(한국어‧스페인어‧영어)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에서 뉴욕특파원을 지낸 윤희영 씨가 옮겼다.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를 장기 연재하고 있는 바로 그이다. 피아 닐손·린 매리엇 지음, 308쪽, 샘터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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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모양의 페이스트리 빵인 크루아상의 장단점이 미국의 건강 전문매체에 소개됐다. 크루아상을 프랑스 빵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오스트리아의 효모 빵 롤(kipferl)에서 유래한 것이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미디어 ‘헬스라인’(Healthline)은 ‘크루아상: 유형에 따른 열량, 영양소와 그 이상’(Croissants: Calories by Type, Nutrients, and More)이란 제목의 17일자 기사에서 크루아상을 집중 조명했다. 크루아상의 열량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난다. 일반 크루아상의 열량은 231㎉이고, 초콜릿이 든 것은 240㎉, 햄·치즈가 든 것은 359㎉, 아몬드가 든 것은 279㎉다. 스타벅스 초콜릿 크루아상은 300㎉, 던킨도너츠 플레인 크루아상은 340㎉, 버거킹 에그 & 치즈 크루아상은 500㎉(모두 미국 판매 기준)의 열량을 낸다.크루아상의 열량은 브랜드·맛·속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1개의 열량은 대개 231∼500㎉다. 크루아상엔 지방·탄수화물이 상대적으로 많다. 항산화 미네랄인 셀레늄도 함유하고 있다. 크루아상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밀가루엔 비타민 B1·B2·엽산·나이아신 등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단점은 열량이 상대적으로 높고,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일반 버터 크루아상엔 나트륨이 219㎎ 들어 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하루 2300㎎ 미만의 나트륨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트랜스 지방을 함유할 수 있다는 것도 단점이다. AHA는 성인은 포화지방 섭취를 하루 총 열량의 5∼6%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매일 약 2000㎉를 섭취하고 있다면 포화지방 섭취를 1일 11∼13g 이내로 자제해야 한다는 뜻이다. 크루아상엔 버터가 들어 있어 상당량의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미디엄 플레인 크루아상은 거의 7g의 포화지방을 제공한다. 크루아상의 식감·맛·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적절한 보관이 중요하다. 상온에 보관할 때는 포일에 싸거나 비닐봉지에 개별 포장한다. 2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랩에 싸서 냉장고에 최대 1주일간 보관할 수 있다. 냉동실에 두면 보관 기간이 1~2개월로 연장된다. 냉동 전에 반드시 비닐에 싼다. 해동 후엔 가열해 눅눅해지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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