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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워서 1분… 연휴에 찐 살 편하게 빼는 법

    누워서 1분… 연휴에 찐 살 편하게 빼는 법

    연휴 기간 동안 불어난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복부 근육을 공략해보자. 우리 몸의 큰 근육 중 하나인 복근을 꾸준히 자극하면 뱃살이 찌는 걸 막을 수 있다. 집에서 손쉽게 뱃살 빼는 법을 소개한다.◇누워서 복근 자극침대에 바르게 누워 두 다리를 15~20cm 든 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동작을 하면 복근이 단련된다.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연결되는 장요근을 키울 수 있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살짝 들고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도록 하면 복부에 있는 복사근과 복직근이 강해진다. 등과 다리 근육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씩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린다.◇허리 반동 이용하면 안 돼복근 운동을 할 때 허리 힘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위험하다. 허리 반동을 이용해 복근 운동을 지속하면 척추와 하체 근육이 개입돼 허리 통증이 유발된다. 복근 집중도는 떨어져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다. 복근 운동을 할 때는 허리 힘을 이용해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허리 힘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윗몸일으키기 등의 경우 시간과 횟수에 집착해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고,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적당히 운동해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드로인 운동도 도움앉아 있을 때나 걸을 때 배에 힘을 주는 드로인 운동도 추천한다. 뱃가죽을 등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배를 쑥 집어넣어 힘을 주면 된다. 앉아 있을 땐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요추와 경추를 C자 곡선을 유지하며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있으면 좋다. 몸통 근육들이 긴장하면서 복근이 자극된다. 또 복부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복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숨을 참지 말아야 한다.◇탄수화물 섭취 줄이기​급하게 찐 살은 2주 이내로 빼야 잘 빠진다. 실제 지방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다당류인 글리코겐이 증가한 것이기 때문이다. 위의 동작들을 실천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는 약간 줄이는 게 좋다. 반대로 단백질 섭취는 늘려야 한다. 수분 섭취도 평소보다 신경 써야 한다. 뇌의 시상하부 쪽에는 배고픔을 느끼는 중추와 목마름을 느끼는 중추가 인접해 있는데, 물을 충분히 마시면 뇌는 배가 부른 것으로 착각해 식욕이 감소한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3/01/24 22:00
  • 일어날 때마다 핑~ 도는 사람… '이것' 섭취 도움

    일어날 때마다 핑~ 도는 사람… '이것' 섭취 도움

    아침에 침대에서 몸을 일으킬 때나,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머리가 '핑~' 도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는 순간적으로 혈압이 떨어져 어지러움을 느끼는 '기립성저혈압' 증상이다. 특히 60세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자칫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립성저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시금치=기립성저혈압을 예방하려면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A와 C,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어야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시금치다. 중년에 기립성저혈압이 나타난 사람은 노년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40% 높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 결과가 있는데 시금치 속 비타민K, 루테인, 엽산, 베타카로틴 등은 뇌를 젊게 유지시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당근=당근에 들어있는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몸에 흡수돼 비타민A로 바뀐다. 비타민A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혈류를 개선한다.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아 당근을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갈아먹는 것도 방법이다.▷마늘=마늘의 스코르디닌 성분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혈류의 흐름을 개선한다. 마늘의 알싸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도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아몬드=아몬드는 비타민E가 풍부해 혈관벽 노화를 늦추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다만, 견과류는 많이 먹으면 위장장애나 설사가 생길 수 있어 하루에 한 줌, 23개 정도가 적당하다.▷치즈·우유 등 유제품=치즈, 우유, 요구르트 등 유제품에 많은 비타민B12는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이들을 꾸준히 먹거나, 영양제 등으로 보충하면 저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기립성저혈압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천천히 일어나도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조금 쉬고, 증상이 없어진 후에 움직이는 것이 좋다. 만약 증상이 심하면 다리에 압박 스타킹을 신고, 배에 복대를 착용하거나, 잠을 잘 때 머리를 약간 높여서 자는 게 좋다. 또 ▲하루 물 2L 마시기 ▲짠 음식 피하기 ▲음식 천천히 먹기 ▲과음하지 않기 ▲하체 근력 운동하기(걷기, 스쿼트, 계단 오르기 등) ▲충분히 휴식하기를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3/01/24 16:00
  • 설 음식은 기름지고… 속 더부룩한데 탄산음료 도움 될까?

    설 음식은 기름지고… 속 더부룩한데 탄산음료 도움 될까?

    설날 연휴엔 평소보다 과식하기 쉽다. 설 밥상에 흔하게 등장하는 기름진 음식을 먹다 보면 자칫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답답한 속을 해결하기 위해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이 나와 소화가 되는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소화가 안 될 때 많이 마시는 이 탄산음료, 정말 소화에 도움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탄산음료 섭취는 소화 기능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 탄산음료를 마실 때 체기가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은 탄산과 음료를 마실 때 함께 마신 공기가 다시 나오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습관적으로 마시는 탄산음료는 소화장애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원래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겐 탄산음료가 더욱 좋지 않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해 위산 역류를 유도하면서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속이 더부룩할 때면 탄산음료 대신 매실청이나 생강차, 무즙을 마셔보자. 매실청은 매실 속에 함유된 피크린산이, 생강차는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위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무즙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아제와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가 들어 있어 과식했을 때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 레몬밤, 페퍼민트와 같은 허브차도 소화에 도움을 준다. 허브차는 위장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소화를 도우며,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 증상 완화에도 좋다. 
    푸드강수연 기자 2023/01/24 05:00
  • 명절에 받은 사과·배, 같이 보관하면 안 되는 이유

    명절에 받은 사과·배, 같이 보관하면 안 되는 이유

    명절 선물로 받은 사과·배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한 곳에 두지 않는 게 좋다. 사과와 배를 함께 보관하면 사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에 의해 배가 일찍 상할 수 있다.에틸렌은 과일이나 채소가 익을 때 만들어지는 호르몬의 일종이다. 에틸렌이 생성되면 과일 숙성이 촉진돼 빠르고 균일하게 익을 수 있다. 다만 에틸렌으로 인해 엽록소가 분해될 경우 과육이 무르거나 변색되기도 한다.사과는 에틸렌이 활발하게 생성되는 과일 중 하나다. 수확한 후에도 기공(외부와 연결된 작은 구멍)을 통해 가스로 에틸렌을 배출한다. 사과 외에 복숭아, 바나나, 토마토, 살구, 아보카도, 자두 등도 에틸렌이 잘 생성된다.이 같은 과일·채소를 에틸렌에 민감한 과일·채소와 함께 두면 쉽게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에틸렌에 민감한 과일·채소에는 배와 키위, 감, 오이 등이 있다. 브로콜리·파슬리·시금치의 경우 에틸렌이 많은 과일·채소와 보관하면 누렇게 변색될 수 있으며, 양상추는 반점이 생기기도 한다. 양파는 쉽게 건조해지고, 당근과 아스파라거스는 각각 쓴맛이 강해지거나 식감이 질겨진다. 사과, 자두, 살구 등은 에틸렌이 많이 발생하는 동시에 에틸렌에 민감하다. 이로 인해 스스로 숙성·노화를 촉진시킨다.과일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사과, 복숭아 등 에틸렌 발생량이 많은 과일과 다른 과일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 상처가 생긴 과일, 병충해에 걸린 과일 역시 에틸렌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관 전에 골라내도록 한다. 과일을 공기를 차단하는 식품용 랩 등으로 개별 포장한 뒤 저온에서 보관하면 에틸렌 발생이 감소해 채소·과일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전종보 기자2023/01/23 14:00
  • 달콤한 막걸리, 다음날 배신자로 돌변하는 이유

    달콤한 막걸리, 다음날 배신자로 돌변하는 이유

    막걸리는 특히 명절에 가족과 한자리에 모였을 때 인기가 많은 술이다. 전통을 살리는 날에 딱 맞는 전통주이기도 하고, 가성비도 좋기 때문. 그러나 오른 흥만큼 마셨다간 다음날 앓아눕기 십상이다. 도대체 막걸리는 왜 이렇게 숙취가 심한 걸까?불순물이 많은 발효주이기 때문이다. 위스키, 소주 등 끓여 불순물은 날려 보내고 수증기만 모아 만드는 증류주와 달리 막걸리는 따로 어떤 물질도 버리거나 거르는 과정이 없다. 알코올 발효를 하는 미생물이 쌀 등 여러 전분을 당분으로 분해한 후 알코올, 이산화탄소 등 여러 물질을 만들고, 그대로 술 안에 남는다. 덕분에 깔끔한 증류주와 달리 톡 쏘면서 달콤하고 아릿한 다층적인 맛이 나긴 하지만, 에스테르, 퓨젤오일, 메탄올 등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물질도 남아 숙취도 심하다. 특히 메탄올은 몸속 산화효소에 의해 포름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로 분해되는데, 이 물질이 미주신경과 교감신경을 자극해 숙취를 발생하게 한다.막걸리에는 체내에서 생성돼 숙취를 유발하는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이미 들어있기도 하다. 보통 체내 흡수된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 과정을 거치며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된다. 그러나 막걸리는 알데하이드를 생성하는 미생물을 이미 함유하고 있다.이 미생물은 전분을 분해하고 알코올을 생성하는 알코올 발효를 한 후엔, 알코올을 다시 분해하고 아세트알데하이드 발효를 하곤 한다. 따라서 발효주인 막걸리를 마시면 외부에서도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마시고, 내부에서도 섭취한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돼 숙취가 더욱 심할 수 있다. 같은 발효주인 와인, 맥주 등도 같은 특성을 띤다.숙취를 해소하려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H)가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ALDH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물과 아세트산으로 분리한다. 뭄바이 화학기술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 라임, 코코넛워터, 치즈, 토마토, 오이 등에 ALDH가 많이 들어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3/01/23 12:00
  • 설 선물 ‘냉동고기’, 어떻게 해동하는 게 좋을까?

    설 선물 ‘냉동고기’, 어떻게 해동하는 게 좋을까?

    설에 자주 주고받는 선물 중 하나가 ‘냉동한 고기’다. 냉동 고기는 익히기 전에 해동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전자레인지 해동 ▲물에 담가 해동 ▲냉장실에서 해동 ▲상온에 해동하는 방법 중, 어느 방법이 가장 좋을까?◇’전자레인지 해동’ ‘상온 해동’은 세균 증식 위험↑전자레인지 해동은 소요 시간이 짧아 육즙 손실이 적다. 그러나 고깃덩어리가 크면 균일하게 해동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물이 얼음보다 열을 빨리 흡수하는 탓에, 살짝 녹은 고기 표면에서만 열이 흡수되고 고기 중심부엔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겉이 익어도 고기 안쪽은 여전히 얼어있는 경우가 많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동안 고기에 가해지는 열 때문에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것도 단점이다. 비슷한 이유로 상온에 해동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만큼 고기에 열이 가해지진 않지만, 찬물에 담가 해동하거나 냉장 해동할 때보단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흐르는 물에 해동하거나 냉장 해동하는 게 좋아미국 식품의약청(FDA)이 권장하는 식품 위생 관리법을 망라한 ‘2022 FDA 푸드 코드(2022 FDA Food Code)’에 따르면, 얼린 음식은 5°C 이하에서 냉장 해동하거나, 21°C 이하의 흐르는 물에 완전히 담가 해동하는 게 좋다. 가장 좋은 건 냉장해동이다. 위생적이면서 육즙도 잘 보존되기 때문이다. 고기 세포가 냉동 과정에서 손상되면, 해동할 때 고기 조직에서 육즙이 분리된다. 보통은 해동하는 온도가 높을수록 손실되는 육즙의 양이 많다. 경북대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영하 18℃에서 3일간 얼린 고기를 해동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25℃에서 실온해동 ▲냉수에 고기를 담가 해동 ▲전자레인지에 돌려 해동 ▲4℃에서 냉장해동한 고기 순으로 육즙이 많이 손실됐다. 실온해동보다 전자레인지 해동에서 육즙 손실이 적은 것은 전자레인지 해동에 걸리는 시간이 훨씬 짧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3/01/23 07:00
  • '불면증에 효과 있는 식품'… 100% 부당광고

    '불면증에 효과 있는 식품'… 100% 부당광고

    불면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불면증을 개선한다며 광고하는 식품들이 많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불면증을 치료하는 식품은 없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불면증 환자수는 2019년 63만 명에서 2021년 68만 명으로 증가했다. 수면건강 관련 기능성(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있다. 감태추출물, 미강주정추출물, 유단백가수분해물(락티움), L-글루탐산발효 가바분발, 아쉬아간다 추출물 등이다. 그러나 이를 섭취하는 것만으로 불면증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민간광고검증단은 “멜라토닌 함유 등을 표시·광고하는 타트체리 제품 등을 포함해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불면증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면서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불면증을 치료하려는 것은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 초기부터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민간광고검증단은 최근 온라인에서 수면 관련 부당광고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151건(64.8%)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39건(16.8%)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광고 35건(15%)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7건(3%) ▲거짓‧과장 광고 1건(0.4%)이 적발됐다. 구체적으로 ▲일반식품에 ‘수면의 질 개선’, ‘수면 개선 보충제’, ‘잠 잘오는 수면에’ 등으로 광고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광고 ▲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에 ‘수면치료제’, ‘수면유도제’, ‘잠 잘오는 약’ 등으로 광고해 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 ▲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에 ‘불면증’,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등으로 광고해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일반식품에 ‘천연 멜라토닌은 수면에 도움이 되고, 독소를 해독하고’ 등으로 광고해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해당 식품의 효능‧효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는 온라인 부당광고에 해당한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3/01/22 20:00
  • 설 기름진 음식 먹고, 후식으로 좋은 '차'

    설 기름진 음식 먹고, 후식으로 좋은 '차'

    설에는 가족들과 모여 다양한 음식을 나눠 먹게 되는데, 대부분 고칼로리 음식이다. 평소보다 과식하기도 쉬워 설 연휴 내내 속이 더부룩하고 체중도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이때는 차(茶)를 마셔보자. 차에 든 카테킨 등의 성분이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등 건강 효과를 낼 수 있다. 설에 후식으로 마시면 좋은 차를 소개한다. ▷녹차=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은 지방 생성을 방해하고,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2009년 국제 식품과학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녹차가 함유된 식단을 제공하고, 나머지 그룹에는 녹차가 함유되지 않은 일반 식단을 제공했다. 그 결과, 녹차가 함유된 식단을 섭취한 그룹만 평균 6.8kg의 체중 감소에 성공했다. 총 체지방량도 일반식을 먹은 그룹에 비해 평균 7.6%더 감소했다. 연구팀은 "녹차 속 카테킨이 체중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보이차=보이차에도 카테킨 성분이 들어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폴리페놀의 일종인 갈산 성분이 함유돼 체내 지방 흡수를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복부 내장지방 수치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홍차= 홍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2014년 식품 및 기능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 11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3개월간 한 그룹은 매일 3잔의 진짜 홍차를, 다른 한 그룹은 가짜 홍차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홍차를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이 평균 0.64kg 더 감소했고, 허리 둘레가 평균 1.88cm 줄었다.▷히비스커스차=특유의 상큼한 향을 내는 히비스커스 차는 클레오파트라가 미모 유지를 위해 마신 차로 유명하다. 그런데 히비스커스에 들어 있는 하이드록구연산(HCA) 성분은 다이어트 보조제에도 널리 쓰이는 성분이다. 하이드록구연산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 체지방을 줄인다. 따라서 밥·떡·면·빵 등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성분도 풍부해 노화 방지,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낸다. 체중 감량 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탄력 저하 예방에도 좋다.▷페퍼민트차=페퍼민트 차는 과식으로 민감해진 소화기관을 진정시킨다. 특히 메스꺼움, 가스 찬 느낌, 복부 팽만감 등을 완화한다. 2007년 소화기 및 간 질환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 57명에게 4주간 페퍼민트 오일 캡슐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75%에서 증상이 개선됐다. 페퍼민트의 멘톨 성분이 소화 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이고 일종의 항염증제 역할을 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1/22 16:00
  • 양배추 위에 좋다지만… '이 병' 있다면 주의

    양배추 위에 좋다지만… '이 병' 있다면 주의

    양배추는 각종 영양분이 많고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인기가 많은 식품이다. 실제 양배추 150g(양배추 잎 2장)을 먹었을 때 비타민K는 하루 필요량의 92%, 비타민C는 하루 필요량의 50%를 충족시킬 수 있다. 양배추의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하기도 한다. 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이 양배추를 과하게 섭취했다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온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진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고이트로겐’ 성분 섭취를 피해야 하는데, 이 성분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十字花科) 채소에 많이 들었다. 고이트로겐이 체내 갑상선호르몬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환자들에게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게 문제다.체내 요오드 부족으로 인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는 사람들은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체내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 실제 섭취하는 요오드의 80%가 갑상선에 사용된다. 지난 2010년 ‘암의 원인과 통제(Cancer Causes & Control)’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은 293건의 갑상선암 환자와 354건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요오드 결핍이 있는 여성의 경우 십자화과 채소 섭취가 갑상선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를 십자화과 채소 섭취와 요오드 결핍 사이 상호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일로 추정했다.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고이트로겐은 요오드 사용 능력을 방해하는데, 이는 요오드가 결핍된 사람의 갑상선호르몬 생성에 악영향을 끼친다.다만, 양배추 섭취량이 요리에 곁들이는 정도의 소량이라면 큰 문제가 없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도 양배추를 1주일에 2~3번 한 컵(150g) 정도씩 먹는 것은 괜찮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3/01/20 21:00
  • '위장' 안 좋은 사람이 먹어야 할 '음식'들

    '위장' 안 좋은 사람이 먹어야 할 '음식'들

    위는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켜 영양소 흡수를 돕는 기관이다. 위가 건강해야 우리 몸 전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위 건강을 증진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양배추양배추는 위 건강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산이나 자극물질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한다. 유황, 염소 성분은 위의 소화흡수 기능을 돕고 소화불량을 개선한다.◇흰살생선조기, 광어, 대구 등 흰살생선은 부드럽게 소화돼 위 자극을 최소화한다. 풍부한 비타민B1이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 생성을 돕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위를 튼튼하게 한다.◇생강생강은 위 운동을 활성화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쇼가올 성분은 중추신경계를 진정시키고 소화기관을 편안하게 한다. 단, 생강은 과하게 섭취하면 위액 과다 분비로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검정콩검정콩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리놀산 성분은 위를 보호한다. 특히 검정콩 껍질에 풍부한 글리시테인 성분은 위암 예방에 좋다.◇연근연근 속 점성 물질인 뮤신은 위벽을 감싸 위산으로부터 위벽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연근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은 염증 완화 효과가 있어 위궤양이나 위 통증을 없앤다.◇매실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위액 분비를 조절해 소화를 돕고 위산 과다를 막는다. 매실의 피크르산 성분은 항균 작용을 해 위를 비롯한 소화기관을 깨끗이 해독한다.◇무무는 위산 분비를 조절하고 위 기능을 향상 시킨다. 무에는 몸속 포도당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풍부해 위의 소화 기능을 돕는다. 무에 함유된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은 염증을 줄여 위염, 위궤양 등 억제 효과가 뛰어나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3/01/19 07:45
  • 전기포트에 흰 물때 꼈다… 간단히 씻는 법

    전기포트에 흰 물때 꼈다… 간단히 씻는 법

    전기포트 내부에 있는 흰 얼룩. 흔히 ‘물때’라 부르는 이 자국들은 물 속의 칼슘, 마그네슘, 탄산칼슘, 옥살산칼슘 등 무기물이 쌓여 생긴다. 대부분 알칼리성을 띠는 성분이라 식초나 구연산 등 산성 물질로 제거할 수 있다. 식초로 전기포트 내부를 세척하려면, 우선 전기포트 안에 식초 약 500ml를 붓는다. 식초를 끓이지 않은 채로 1~2시간 담아 두기만 해도 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식초를 버리고, 전기선이 연결된 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하며 안을 깨끗한 물로 헹군다. 맹물을 넣어 끓이고 버리기를 4~5번 정도 반복한 후에 다시 사용하면 된다. 구연산을 이용하면 더 빨리 씻을 수 있다. 구연산은 매실이나 레몬 등에 풍부한 유기산의 일종으로, 정균·해독·연수 효과가 뛰어나 ▲소독·세정 용품 ▲탈취제 ▲세탁용 섬유유연제를 만들 때 자주 쓰인다. 전기포트에 물을 가득 담아 끓인 후, 구연산 약 2큰술을 뜨거운 물에 녹여준다. 15~30분이 지난 후 구연산 녹은 물을 버리고, 식초로 세척할 때와 똑같이 마무리한다. 구연산도 식초도 집에 없는 상황이라면, 깨끗한 천에 물을 적셔 전기포트 내부를 부드럽게 닦아내도 된다. 이 방법은 전기포트를 사용하지 않아 내부가 차가울 때만 실시한다. 젖은 천으로 안쪽을 닦은 후엔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는 게 좋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3/01/19 07:30
  • '이런 색깔' 소고기가 더 맛있다

    '이런 색깔' 소고기가 더 맛있다

    쓰임이 다양하고 맛도 좋지만,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기를 고르게 된다. 같은 값이라도 더 좋은 고기는 분명히 존재한다. 가장 좋은 상태의 소고기를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보기 좋아야 맛도 좋은 소고기소고기는 고기 색, 지방색, 근내지방도, 고깃결 등을 보면 육질이 좋은지 알 수 있다. 고기 색은 밝은 선홍색, 지방색은 우윳빛을 띠면서 윤기가 나는 고기가 좋다. 지방은 살코기 속에 가늘고 섬세한 근내지방(마블링)이 고르게 퍼져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기의 색을 의미하는 육색은 총 7단계로, NO.3, NO.4, NO.5 정도의 밝은 선홍색 색상을 가진 소고기가 우수하다. 지방색은 NO.1, NO.2 수준의 우윳빛 색상이어야 신선하고 좋은 고기이다.
    푸드신은진 기자2023/01/18 21:00
  • 강소라 몸매 유지 비법이라는 '이것'… 건강엔 괜찮을까?

    강소라 몸매 유지 비법이라는 '이것'… 건강엔 괜찮을까?

    어제(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배우 강소라가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했다. 강소라는 날씬한 몸매 유지를 위한 비법 질문에 "꿀팁은 없다. 굶어야 한다"며 "굶고 운동해야 한다. 어떻게 삼시세끼 다 먹고 살을 빼겠냐. 그건 욕심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살을 빨리 빼고 싶은 마음에 굶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작정 굶는 것.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무작정 굶으면 당장은 살이 조금 빠질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체중 감량을 방해한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해 기초대사량을 최소화하고, 지방 축적이 쉬운 상태로 변하기 때문이다. 식탐이 늘어나는 문제도 생긴다. 계속 굶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을 몸에서 제대로 분비하지 못한다. 따라서 배고픔을 더욱 심하게 느끼게 돼 이후 폭식 위험이 커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극단적인 굶기는 건강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몸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고 ▲감염 질환 ▲두드러기 ▲아토피 ▲원형 탈모 ▲관절 통증 등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따라서 제대로 살을 빼려면 무작정 굶기보다 먹는 양을 체계적으로 줄여야 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밥 한 공기 반 정도의 양)만 적게 먹어도 1주일에 0.5㎏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저녁 식사 비중이 높은 사람이 많은데, 무조건 굶기보다는 열량을 줄인 건강한 식단을 섭취해보자. 육류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로, 삶거나 구운 조리법으로 섭취하면 좋다. 저지방 단백질인 살코기, 생선 및 두부 등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구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과도한 간식 섭취를 줄이고, 간식을 먹어야 한다면 포만감을 채워주는 아몬드를 선택하는 게 낫다. 운동도 무조건 병행해야 한다. 강소라 역시 이날 방송에서 "요즘은 발레도 발레지만, 헬스랑 요가를 더 자주한다"며 식단 관리뿐 아니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고, 체중 감량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또 유산소 운동을 함께하면 체지방을 태워 더 빠른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3/01/18 14:04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고품격 '홍삼오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고품격 '홍삼오일'

    홍삼오일은 홍삼 한 뿌리에서 한 방울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정관장 동인비는 1970년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홍삼오일을 연구해, 7가지의 관련 특허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홍삼오일 제조 기술력을 갖췄다. 31차례의 정교한 공정으로 피부 유해 성분 없이 추출해 순도를 높이면서도, 피부에 유용한 21종의 지방산을 골고루 챙겼다. 100% 정관장에서 계약재배한 홍삼으로 생산한 '1899 시그니처 오일'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듀얼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라 오일이지만 산뜻하고, 은은한 아로마틱 플로럴향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된다.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아 명절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수고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도 제격이다. '동인비 네이버 스토어'에 방문하면 '1899 시그니처 오일' 설날 특별 패키지를 비롯한 다양한 설날맞이 행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23/01/18 09:29
  • 겨울철 푸석푸석한 피부 걱정이라면? '홍삼오일'로 관리해보세요

    겨울철 푸석푸석한 피부 걱정이라면? '홍삼오일'로 관리해보세요

    겨울은 짧지만, 피부가 노화되는 속도는 빠르다. 피부에 자극적인 순간을 겨울엔 수시로 맞닥뜨리기 때문이다. 실내외의 큰 온도 차는 피부에 자극을 주고, 심할 경우 피부가 가려워지거나 각질이 과다하게 생길 수 있다. 하얗게 트고 땅기며 늙어가는 피부가 고민된다면, 홍삼오일로 관리해보는 건 어떨까.
    뷰티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3/01/18 09:27
  • 황홀한 봄을 향해… 규슈 올레

    황홀한 봄을 향해… 규슈 올레

    싱그런 귤 밭, 노란 유채꽃, 삼나무와 단풍나무 숲 사이로 펼쳐진 분홍의 철쭉 군락…. 모든 길 위로 절정의 벚꽃이 축복 같은 꽃잎을 날려댄다. 일본 규슈 올레길의 황홀한 봄이다. 비타투어가 '규슈 올레 봄길 걷기' 여행을 통해 선사할 3~4월 봄날의 일본이다.3박 4일 코스로 세 차례에 걸쳐 (3월 21·27일, 4월 3일) 진행된다. 벚꽃 피크 시즌에 맞췄다.스파를 갖춘 5성급 호텔(더 루이강스 스파&리조트)에서 2박하고, 히타의 텐료스이 온천호텔에서 1박한다. 낮엔 풍경으로 저녁엔 온천스파로 릴랙스한다.첫째 날엔 후쿠오카 도심과 가까운 신구 코스로 몸을 푼다. 3시간 정도의 코스다. 귤 밭에서 이국적 풍경에 취한 뒤에, 다치바나산에서 일본 옛 마을의 정취에 빠진다. 사랑의 언덕(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경치가 로맨틱하다.둘째 날의 무나카타오시마 코스는 규슈 올레 코스 중 유일하게 배를 타고 들어간다. 후쿠오카현에서 가장 큰 섬에 만들어진 코스로, 자연과 고대 유적이 어울려 있는 곳이다. '신의 거처'로 유명한 오키노시마(섬)가 멀리로 보인다. 4시간 코스다.셋째 날 구루메고라산 코스는 깊은 단풍나무 숲에 잠기는 트래킹 코스다. 구루메 산림 공원에서 100가지 종류의 철쭉을 만나고, 규슈의 최대 규모 신사 고라대 신사도 들른다.전 일정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비용은 219만~229만원. 벚꽃시즌 최고의 여행 성수기로 선착순 조기 마감 예정이다. 
    여행맛집헬스조선 편집팀2023/01/18 09:25
  • 세계 최다 연구로 검증된 유산균 프리미엄 균주로 질·장 건강 챙겨요

    세계 최다 연구로 검증된 유산균 프리미엄 균주로 질·장 건강 챙겨요

    종근당건강이 출시한 '락토핏솔루션우먼'은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유산균으로 4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종근당건강은 '락토핏솔루션우먼'의 유산균주로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했다. 글로벌 유산균 업체인 크리스찬 한센사(Chr.Hansen)에서 제조하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것으로 유명한 질 건강 관련 유산균주다.여성은 신체 구조상 항문과 회음부, 질 사이가 가까워 경구로 섭취한 균이 질 내로 정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유산균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질 내 정착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균주만이 가능하다.'락토핏솔루션우먼'은 질까지 생존이 가능한 유산균으로, 균주 자체 특성상 위산과 담즙산에 강해 위장을 안전하게 통과하고, 항문과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한다.이 제품은 170㎎의 초소형 캡슐로 목 넘김이 편안하다. 1일 1회 1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초경을 시작한 여학생부터 폐경기 이후 갱년기 여성까지, 질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여성 모두에게 추천한다.'락토핏솔루션우먼'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과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1/18 09:23
  • 콜레스테롤 개선 포스트바이오틱스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 출시

    콜레스테롤 개선 포스트바이오틱스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 출시

    일동제약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로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를 함유한 제품이다. 섭취한 BBR 4401 원료가 장에서 콜레스테롤, 담즙산과 결합한 뒤 배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체내 이동통로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PTP 개별 포장돼 위생적이며, 함량 또한 높아 하루 한 번, 한 캡슐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콜레스테롤을 케어할 수 있다.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에는 기능성 원료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IDCC 4401 열처리배양건조물(BBR 4401)'이 1일 섭취량 기준 최고 함량인 1000억셀 포함됐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BR 4401은 위산 등 소화액에 잘 견디며,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인체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균체 형태로 가공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매일 섭취해도 안전한 콜레스테롤 케어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은 네이버 '일동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1/18 09:13
  • 메디트리, '옵티MSM골드' 설날 특가

    메디트리, '옵티MSM골드' 설날 특가

    메디트리 '옵티MSM골드'는 미국 FDA GRAS의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Opti MSM만을 사용한다. Opti MSM은 4단계 증류 공정을 거쳐 중금속 오염도를 최대한 낮춘 원료로, 순도 1%를 올리는 기술은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 MSM에 비해 고순도로 분류된다. 옵티MSM골드는 하루 권장량의 MSM은 물론 비타민D도 1일 필요섭취량의 100%를 채웠다. 분말이 아닌 정 타입으로 PTP 개별포장을 적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설날을 맞아 3+1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전화를 통해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1/18 09:07
  • 낙상 막으려면 꾸준한 운동과 MSM·비타민D 섭취 도움

    고령자 낙상 위험 요인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추운 날씨와 관절염·골다공증 같은 질환이다. 추운 날씨는 혈관과 근육을 수축시켜 보행능력을 제한한다.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은 걸을 때 마다 통증을 유발해 거동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 꾸준한 운동과 영양 섭취로 예방할 수 있다.◇근육 키우고 관절 손상 막아야 보행능력 유지보행능력이 떨어지는 걸 막으려면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특히 코어와 다리 근육이 중요한데 노화된 관절의 역할을 일부 대신할 수 있어서다. 고령자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하루 30분 정도 중간 강도로만 걸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뒤꿈치를 천천히 들었다 내리는 등 수시로 할 수 있는 동작을 반복하는 게 좋다. 또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상황, 자세는 피하는 게 좋다. 과체중일 경우 체중을 감랑햐고 무릎 관절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가사노동은 피한다.◇관절염·골다공증 예방하는 MSM·비타민D 도움도 고려관절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게 식이유황으로 알려져 있는 'MSM'이다. 식약처는 MSM을 '황을 함유하는 유기황화합물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고시하고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MSM을 12주간 섭취한 참가자들에게서 관절 통증이 감소했다.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칼슘과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함께 챙기는 게 중요하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은 피부에서 생성되므로 하루 30분 내외의 햇빛 노출이 중요하다. 여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음식이나 보충제 섭취를 권한다.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400IU(10㎍)인데 꾸준하게 보충할 경우 골다공증으로 인한 낙상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3/01/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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