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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 100’ 속 우람한 몸, 운동하면 누구나 가능?

    ‘피지컬: 100’ 속 우람한 몸, 운동하면 누구나 가능?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이 인기를 끌면서 출연자들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지컬: 100’은 운동선수, 모델, 댄서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 100명이 신체조건과 힘, 기술, 정신력 등을 활용해 경쟁에서 살아남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매 퀘스트마다 자신의 신체능력을 활용해 다른 참가자들과 맞붙는다.참가자 중에는 피트니스 클럽에서도 보기 어려울 만큼 ‘큰 몸’을 가진 이들도 있다. 팔뚝이 성인 머리만하며 어깨, 가슴 등 상체 역시 석상처럼 우람하다. 다리 둘레는 일반인 허리둘레와 비슷하다.이들의 몸은 극도로 ‘벌크업’된 몸이라고 볼 수 있다. 상당한 양의 근육에 체지방이 결합된 상태로, ‘고중량 저반복’ 방식으로 근력 운동을 하는 동시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체중·근육량을 함께 늘려야 이 정도로 체격을 키울 수 있다.고중량 저반복 운동이란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의 70~80%로 8~12회 근력운동을 반복하는 것을 뜻한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준비운동을 통해 신체 조직의 열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고, 전·후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부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최소 2~3년 이상 걸린다는 생각으로 무게를 천천히 높여가는 것이 좋다.성공적인 벌크업을 위해서는 식단 관리 역시 중요하다. 단백질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려면 탄수화물, 지방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 편향된 영양섭취는 다른 영양소의 결손이나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6대 3대 1, 또는 5대 3대 2 정도로 맞추고, 수분 또한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 한다. 식사는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먹는 것을 권한다. 간혹 증량을 목적으로 운동량에 비해 지나치게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기도 하는데, 이는 과체중·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반대로 고강도 운동을 하고 있음에도 영양소를 제대로 보충하지 않으면 근위축, 관절 손상 등과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벌크업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일반인이 이들과 같은 체격을 가지려면 벌크업 전 골격이 자리를 잡는 데만 6개월~1년 이상 운동·식단관리가 필요하고, 계속해서 주 5회 이상 고중량 저반복 운동과 식단 관리를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최소 5~6년이 더 소요된다. 이마저도 나이가 들어 골격이 자리 잡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사람에 따라서는 오랜 시간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해도 극도로 벌크업된 몸을 갖기 어려울 수도 있다. ‘큰 몸’을 만들려면 일단 타고난 골격이 커야 한다. 어깨, 가슴 등 상체가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해도 근육질 몸매는 만들 수 있으나, ‘피지컬: 100’ 속 일부 출연자들처럼 극도로 벌크업된 몸이 되긴 어렵다. 반대로 타고난 골격이 크고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면 벌크업하는 데 더 짧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3/02/08 20:00
  • 연예인들 살 빼려 마신다는 '이 주스'… 정말 효과 있을까?

    연예인들 살 빼려 마신다는 '이 주스'… 정말 효과 있을까?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다이어트를 위해 블루베리 주스를 마신다고 밝혔다. 정미애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블루베리 마시기 실천 중… 앞으로 15kg (감량) 목표"이라는 글을 올렸다. 다이어트를 위해 블루베리를 먹는 연예인들은 그 밖에도 많다. 가수 마마무 솔라, 배우 이하늬, 배종옥뿐 아니라 해외 유명 배우 기네스 팰트로도 다이어트를 위해 블루베리를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정말 블루베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블루베리 섭취, 다이어트에 효과블루베리를 매일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15년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성인 남녀 약 13만명의 식단 자료를 토대로 이들의 채소 섭취 양상과 체중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식품 131가지의 섭취량과 빈도, 운동량, 흡연여부, TV 시청시간, 체중 변화 등을 24년에 걸쳐 조사했다. 연구 결과,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에서도 블루베리를 매일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8주간 복부비만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앓는 남녀를 대상으로 매일 블루베리 350g을 생으로 갈아 마시도록 했다. 그 결과, 2개월 후 참가자들의 혈압이 낮아지고, 비만과 관련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2/08 14:21
  • 강재준, 3주만에 12kg 감량 성공… 비결은 '이 운동'

    강재준, 3주만에 12kg 감량 성공… 비결은 '이 운동'

    개그맨 강재준이 공복 운동과 꾸준한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 3주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다이어트 3주 차 근황을 알렸다. 앞서 강재준은 아침 공복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혹독한 체중 감량에 들어갔다. 그는 눈이 내린 날에도 어김없이 운동에 나서며 "유산소는 당연히 공복 상태에서 해줘야 된다"고 말했다. 실제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함께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때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에 지방이 더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사 속도가 빠른 내장지방의 연소가 빠르게 진행된다. 실제 공복 상태의 유산소 운동이 아침밥을 먹고 운동하는 것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은 근손실 위험을 높인다. 운동 시 체내의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단기간 체지방 감량이 필요하거나 ▲내장지방 연소를 원하거나 ▲근육량과 지방량이 모두 많은 사람에게 적절하다.당뇨병 환자는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공복 유산소 운동 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공복 운동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상쇄시켜 혈당을 계속해서 오르게 할 위험이 크다. 또 운동할 때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긴다. 실제 코르티솔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린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2020년 정신신경 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됐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3/02/08 13:56
  • 규슈 올레·다뉴브강 크루즈·산티아고 순례길… 다시 떠나, 봄

    규슈 올레·다뉴브강 크루즈·산티아고 순례길… 다시 떠나, 봄

    다시, 여행이 시작됐다. '고품격 힐링'을 내세운 헬스조선의 여행 프로그램도 다시 가동한다. 산책과 순례, 트래킹이 중심이다. 동유럽을 가로지르는 크루즈 여행이 가세한다. 비타투어의 상반기 프로그램을 간략한다.1. 일본 규슈 올레 봄길 걷기 4일벚꽃, 협곡, 온천, 먹을거리…. 봄의 절정에서 일본 규슈 올레를 걷는다. 맛깔난 가이세키 요리(일본의 전통 코스 요리)와 힐링 온천욕에 봄 절경이 더해진다. 18개 코스 중 봄이 특히 아름다운 세 곳을 걷는다. '벚꽃 힐링'의 진수를 보여준다. 3월 21·27일, 4월 3일 출발. 219만~229만원.2. 프랑스 프로방스 낭만여행프로방스(Provence). 가슴 설레는 단어다. 뜨거운 태양과 넓게 펼쳐진 포도밭 그리고 라벤더 향기, '신의 물방울'이라 불리는 고급 와인, 지중해의 햇빛을 받은 채소과일과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프랑스 요리. '중세'가 살아 숨쉬는, 카페가 즐비한 좁다란 거리를 따라 걸으며 듣는 감미로운 샹송이 매혹적이다.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인 고흐와 세잔느의 추억까지…. 5월 16일 출발, 749만원.3. 다뉴브 리버크루즈 12일크루즈를 타고, 다뉴브강을 따라가며 동유럽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체코를 지나는 여행. 다뉴브강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길다. 어떤 리버 크루즈 라인보다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코스이다. 동유럽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프라하·비엔나·부다페스트는 물론, 육로를 통해 관광하기 어려운 도시 멜크, 브라타슬라바 등도 들른다. 5월 12일, 6월 9일 출발, 799만원.4.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여행(200㎞)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려고 걸었던 길이라고 알려져 있다. 유럽 전역에서 순례객들이 찾아오고, 한국에도 인기 있는 코스다. 800㎞가 넘는 전 구간을 걷는 대신 걷기 편하고 의미 있는 구간만 엄선해 하루 평균 20㎞씩 걷는다. 짐은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 하나 정도만 챙기면 된다. 매일 4성급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다. 5월 12일 출발, 699만원.
    힐링이야기헬스조선 편집팀2023/02/08 09:30
  • 스트레스, 우울감, 피로… 숨만 잘 쉬어도 해결할 수 있다

    스트레스, 우울감, 피로… 숨만 잘 쉬어도 해결할 수 있다

    평소 크고 작은 스트레스로 피로와 우울감을 느낀다면 '하버드식 호흡의 기술'에 담긴 8가지 호흡법이 도움 되겠다. 숨만 잘 쉬어도 금세 알맞은 생체 리듬을 되찾아 스트레스와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하버드대 교수를 지낸 의학박사가 5만명의 스트레스를 분석하며 검증한 방법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하는 행동 법칙도 함께 소개했다. 256쪽, 비타북스 펴냄
    책/문화이지형 기자2023/02/08 09:29
  • 메디트리, 무릎 관절 영양제 '옵티MSM' 새해맞이 55% 할인

    메디트리, 무릎 관절 영양제 '옵티MSM' 새해맞이 55% 할인

    관절영양제 옵티MSM이 새해맞이 5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옵티MSM골드'는 MSM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관절 제품이다.식이유황으로도 잘 알려진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함 개선 효능이 입증되기도 했다. 메디트리 옵티MSM 골드는 미국 FDA GRAS의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Opti MSM만을 사용한다. Opti MSM은 순도 1%를 올리는 기술이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MSM에 비해 고순도로 분류되는 원료다.메디트리 옵티MSM 골드는 하루 권장량 100%의 MSM은 물론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도 1일 필요섭취량의 100%를 꽉 채웠다.메디트리 관계자는 "관절통증이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5070세대뿐만 아니라 타이핑으로 손목관절이 불편한 2040세대 직장인, 등산이나 골프 즐기는 젊은 층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메디트리는 현재 '메디트리 옵티MSM 골드'3+1행사를 진행 중이다.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에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2/08 09:21
  • 국내 최초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최초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육안 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8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2/08 09:14
  • 당기고, 조이고, 가려운 피부… 콜라겐으로 채워볼까?

    당기고, 조이고, 가려운 피부… 콜라겐으로 채워볼까?

    겨울에는 피부 가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안 그래도 피부가 건조한 노인은 증상이 더 심하다. 이때 피부를 긁으면 가려움이 악화될 뿐 아니라, 각질층이 갈라지고, 따가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콜라겐, 피부 수분 유지에 도움잦은 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다. 가능하면 2~3일에 한 번 샤워하고, 뜨거운 물 사용은 피하며, 샤워를 10분 이내로 마무리하는 게 좋다. 때는 밀지 않기를 권장한다. 때를 밀면 피부 수분 증발을 막는 각질층이 벗겨지며 피부가 급속도로 건조해진다. 샤워 후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전신에 바른다. 팔과 다리 바깥쪽은 더 꼼꼼히 발라야 한다. 집에서는 온풍기 등 난방기기 가동 시간을 줄이는 게 좋다.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90%를 구성하며 피부 수분 함량과 탄력을 유지시킨다. 하지만 체내 콜라겐은 20대부터 1년에 1%씩 줄어 40대에는 20대의 2분의 1, 60대에는 20대의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다. 체내 콜라겐을 늘리려면 직접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40~55세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12주간 하루 6g의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콜라겐 섭취군에서만 발뒤꿈치 피부 갈라짐이 67%(대조군은 8%)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비오틴과 함께 섭취해야 효과적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 GPH 구조로, 섭취 24시간 이내에 피부·뼈·연골에 흡수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이와 동시에 '비오틴(Biotin)'을 섭취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 비오틴은 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인데, 콜라겐 역시 단백질이기 때문에 비오틴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실제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 잘 됐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따라서 콜라겐을 구입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와 함께 ▲비오틴이 함께 함유돼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02/08 09:11
  • 고함량 비타민으로 '활력' 충전하세요

    고함량 비타민으로 '활력' 충전하세요

    피로에 찌든 현대인에게 비타민은 필수다. 종근당건강의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I'm Vita)'에서 출시한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하루 한 샷으로 활력과 면역 기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정제형, 캡슐형, 액상형을 한 병에 담은 올인원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18종 영양성분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2/08 09:09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특별 행사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특별 행사

    쿠바산 폴리코사놀 국내 독점 공급 업체 레이델이 '폴리코사놀20' 3개를 사면 2개를 더 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폴리코사놀20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낮출뿐더러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올리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은 내리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그 결과 국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조절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유일: 2023.2. 기준).폴리코사놀20은 호주 직수입 완제품으로 하루 1정으로 식약처에서 정한 폴리코사놀 일일섭취량 최대치를 섭취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이달 10일까지 전화 주문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른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2/08 09:04
  • 치매 예방, 혈압·콜레스테롤 관리로 시작하라

    한 번 발병하면 돌이키기 어려워 무서운 질환인 치매를 예방하려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수다.혈압을 관리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호주 UNSW대 연구팀이 고혈압 환자 2만8008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수축기 혈압 10㎜Hg·이완기 혈압 4㎜Hg을 낮추면 치매 발병 위험이 평균 13%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치료는 최대한 빨리 받는 게 좋은데, 기존 혈압이 낮을수록, 나이가 젊을수록 치매 발병 위험 감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혈압을 조절할 땐 콜레스테롤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 혈압이 높아지고, 높은 혈압으로 혈관에 상처가 생기면 다시 콜레스테롤이 쉽게 쌓인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모두 높으면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중증 질환은 물론 치매 발병 위험도 커진다. 콜레스테롤 자체도 치매의 직접적인 위험 인자다. 영국인 180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90㎎/㎗ 이상인 사람들은 수치가 매우 낮은(100㎎/㎗ 미만)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5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있다. 쿠바산 사탕수수의 왁스에서 추출·정제한 폴리코사놀 성분을 하루 20㎎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을 29.9%까지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 HDL이 높으면 혈압 조절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HDL이 혈압을 높이는 혈관 내막 콜레스테롤과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뇌 속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몸 밖으로 치워주는 청소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3/02/08 09:01
  • 우유 알레르기 있는 아이 성장 걱정… '이것' 대신 먹여도 된다

    우유 알레르기 있는 아이 성장 걱정… '이것' 대신 먹여도 된다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 일반 분유 대신 부분 가수분해 분유를 먹여도 아이가 아무 문제 없이 잘 성장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부분 가수분해 분유는 일반 분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배앓이·설사 등을 하는 아이의 우유 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대개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WPH)로 만든다.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정희 교수팀이 생후 0∼2개월 된 아기 83명에게 일반 분유 또는 부분 가수분해 분유를 24주간 제공한 뒤 이들의 성장과 혈액 지표 등을 살핀 결과, 일반 분유와 부분 가수분해 분유를 24주간 섭취한 아이 사이에서 체중·키·키/체중의 차이가 없었다. 백혈구·헤모글로빈·페리틴·단백질·면역글로불린 E 등의 수치에서도 분유 종류별 차이가 드러나지 않았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일반적으로 부분 가수분해 분유는 일반 분유와는 달리 우유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고 소화도 잘돼 소화·흡수 장애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 추천된다”며 “다만 부분 가수분해 분유의 영양소가 일반 분유보다 부족할까 봐 우려하는 부모가 많은데, 이번 연구를 통해 부분 가수분해 분유가 아기의 성장과 건강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했다.자녀에게 우유 알레르기를 보여 일반 분유를 먹이지 못한다면 부분 가수분해 분유를 선택해도 아이가 영양상의 문제 없이 잘 자란다는 것이다.이 연구가 진행된 24주 동안 우유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염이 나타난 아이는 없었다.부분 가수분해 분유의 주재료인 유청 단백질은 우유를 응고시키고 남은 산물이다. 우유 단백질은 유청과 카제인 등 둘로 구성된다.유청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간주하며,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유당 함량도 적다. 유청 단백질엔 세 가지 주요 형태가 존재한다. 유청 단백질 농축산물(WPC)·분리 유청 단백(WPI)·가수분해 유청 단백질(WPH)이다. 이중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은 인체의 단백질 흡수에 필수적인 과정인 부분 가수분해를 거쳐 잘 소화된다.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은 알레르기가 적고 소화하기 쉬워 아이용 분유나 의료용 단백질 보충제로 흔히 쓰인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내는 영문 학술지(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3/02/07 23:00
  • 곰팡이 핀 ‘생강’,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이유

    곰팡이 핀 ‘생강’,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생강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식재료다. 김장 양념과 여러 가지 소스는 물론, 겨울철에는 차로도 많이 끓여 마신다. 생강 속 진저론과 쇼가올은 살균작용을 통해 감기 증상이 완화되도록 도우며 항산화 효과도 갖고 있다.생강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손질할 때 곰팡이가 피었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이미 곰팡이가 피었다면 ‘아플라톡신’과 같은 발암 물질이 들어있을 위험이 있다. 아플라톡신은 생강에 핀 곰팡이로 인해 생성되는 곰팡이 독소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해당 물질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하고, 출혈 괴사, 부종, 졸음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생강은 수분이 많아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주변 습도와 온도를 잘 맞춰 보관해야 한다.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습한 곳에 오래 두면 상할 위험이 높다. 국립농업과학원 유해생물과 연구팀이 생강을 6개월 간 보관하면서 저장조건별로 발생하는 곰팡이와 곰팡이 독소를 분석한 결과, 10도 이하 온도에서 부패되기 시작하고 습도 90%에서 부패율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총 곰팡이 수는 저장 조건별로 차이가 없었으며, 부패한 생강에서는 곰팡이 독소를 만들어 내는 붉은 곰팡이가 발견됐다. 가정에서 적정 온도·습도를 맞추기 어렵다면 부패 여부를 자주 확인하거나 잘게 다진 뒤 냉동고에 얼려 두는 것도 방법이다.이미 생강이 썩었거나 곰팡이가 피었다면 즉시 버리도록 한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도려내거나 물에 끓여 먹어서도 안 된다. 보이지 않을 뿐, 곰팡이 독소는 여전히 생강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곰팡이 독소는 열에 강해 끓이거나 튀겨도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이밖에 손질하기 위해 생강을 잘랐을 때 단면 색깔이 진하거나 곰팡이가 보이는 경우, 진물이 묻어 나오는 경우에도 먹지 말고 버려야 한다.
    푸드전종보 기자2023/02/07 16:57
  • 겨울에 가장 맛있는 ‘김​’, 건강 효과는?

    겨울에 가장 맛있는 ‘김​’, 건강 효과는?

    김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국민 반찬’이다. 특히 겨울에 채취한 김은 다른 때 채취하는 김보다 맛과 향이 진하다. 김에는 칼슘, 칼륨, 비타민 A, 비타민 B12 등 영양소 또한 많이 들어있어 반찬으로 즐겨 먹으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재래김, 곱창김, 파래김 등 종류 별 영양성분과 효과를 알아본다.재래김, 필수 아미노산 풍부표면이 부드러운 재래김은 가장 보편적으로 먹는 김으로, 김 양식의 70%를 차지하는 방사무늬김으로 주로 만든다. 방사무늬김은 아미노산 함량이 100g당 41.4g에 달하며, 특히 리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매우 높아 근육 강화, 피로회복,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칼슘, 칼륨, 비타민 A, 비타민 B12 등도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김과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푸코잔틴은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다만,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2~3장만 먹는 게 좋다.오독오독한 곱창김,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잇바디돌김은 돌김의 한 종류로, 길고 구불구불한 모양이 곱창처럼 생겨 ‘곱창김’이라고도 한다. 거칠고 구멍 뚫린 표면과 달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이다. 곱창김은 항산화 활성도가 높아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다른 김보다 ‘시노린’과 ‘포피란​’ 또한 많이 들어있다. 곱창김의 시노린·포피란 함량은 100g당 각각 2090mg, 3128mg씩으로, 이 성분들은 콜라겐 합성을 유도해 자외선에 의한 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 염증 관련 유전자 생성을 억제한다.치아·뼈 건강에 좋은 파래김파래김은 김과 파래가 절반씩 섞인 김이다. 바꿔 말하면 김과 파래에 함유된 영양성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파래김에는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외관 잘 살펴 고르고, 조미김은 개봉 후 바로 먹어야김을 고를 때는 외관을 잘 살펴보자. 좋은 김은 윤기가 흐르고 검은 빛깔 표면이 여백 없이 고르다. 불에 구울 때는 청록색을 띤다. 1~4월 사이에 김을 먹을 때는 기름을 바르지 말고 구워서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생김을 구울 때는 기름을 바른 면이 맞닿게 두 장을 겹쳐 굽는 것을 권한다. 한 장씩 구우면 영양성분이 빠져나가고 찢어지거나 오그라들기 쉽다. 생김은 신문지로 싸서 밀봉해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미김은 개봉 후 바로 먹고 남으면 밀폐용기에 넣어 상온에 보관하도록 한다.
    푸드전종보 기자 2023/02/07 15:06
  • 출혈 막는 비타민K, '이 채소' 잎에 가장 많아

    출혈 막는 비타민K, '이 채소' 잎에 가장 많아

    출혈을 억제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K가 바질잎과 후추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팀이 시판 중인 견과류 12종, 난류 13종, 육류 28종, 조미료 18종, 채소 65종 등 식품 136종의 비타민K 함량을 검사했다. 견과류에선 조미된 피칸의 100g당 비타민K 함량이 14㎍으로 가장 높았다. 난류에선 오리 알의 노른자(60㎍), 육류에선 소 막창(33㎍), 조미료에선 후추(229㎍), 채소에서 바질 잎(575㎍)이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조미가 안 된 견과류보다 조미된 견과류에서 비타민K 함량이 높았다"며 "이는 조미할 때 비타민K가 풍부한 말린 허브를 사용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난류에선 비타민K가 노른자에서만 검출됐고, 흰자에선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오리 알·메추리 알·계란 노른자의 비타민K 함량은 생것과 삶은 것이 별로 다르지 않았다. 이는 비타민K가 열에 강해 조리 후에도 대부분 파괴되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비타민K 함량을 검사한 육류 18종 중 15종에서 비타민K가 나왔다. 비타민K가 확인되지 않은 육류는 소 곱창·소 대창·소간이었다. 조미료 중 100g당 비타민K 함량 1위는 후추(229㎍), 2위는 마요네즈(143㎍)였다. 채소 중에선 바질 잎(575㎍)에 이어 아마란스 새싹(433㎍)·루꼴라(425㎍)·들깻잎(418㎍)·곰취(370㎍) 등 100g당 비타민K 함량이 높았다. 비트·당근·우엉·마늘·생강·양파·무 식물의 뿌리 부분을 먹는 채소에선 비타민K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이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2/07 09:37
  • 수술 전 '이 채소' 먹었다간… 과다 출혈 위험

    수술 전 '이 채소' 먹었다간… 과다 출혈 위험

    수술을 앞둔 환자가 체력 보강을 위해 건강보조식품 등 몸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는 수술 중 지혈을 방해해 과다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특히 마늘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혈소판은 손상된 혈관벽 등에 엉겨붙어 혈액을 멎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마늘을 과다 섭취하면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수술 중 지혈이 어려워질 수 있다. 실제 환자의 마늘 복용 때문에 수술 중 과다 출혈이 발생한 사례가 여럿 보고됐다. 지난 2016년 의학정보 검색 엔진 ‘펍메드(Pubmed)’에 매일 마늘 12g(약 마늘 4쪽)을 먹은 환자의 척추를 수술하던 중 과다 출혈이 발생한 사례가 소개됐다. 국내 사례들도 있다. 2015년 대구가톨릭대병원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마늘을 복용 중이던 72세 남성이 전립선 절제술 시행 후 과다 출혈이 발생해 수혈을 받았다.2013년 국제여성건강저널에서도 수술 전 생마늘을 다량 섭취했던 37세 여성이 자궁 적출술 이후 과다 출혈로 재수술과 함께 대량 수혈을 받았던 사례가 보고됐다. 마늘을 얼마나 섭취했을 때 혈액 응고 이상이 발생하는지 정확한 개수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수술을 앞두고 1~2주는 마늘 섭취를 중단할 것을 권장한다. 수술 전 인삼 섭취도 삼가는 게 좋다.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수술 전 공복 상태인 환자에게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마늘과 마찬가지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2/07 05:30
  • '뼈 말라'… 심한 다이어트 아니라 '뇌 고장' 문제

    '뼈 말라'… 심한 다이어트 아니라 '뇌 고장' 문제

    아이돌 가수, 배우 등을 보며 그들만큼 마른 몸을 갖겠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10~20대가 많다. 최소한의 음식도 먹지 않으려 하고, 먹더라도 탄수화물과 지방을 완전히 배제한 불균형한 음식만을 섭취하려고 한다. 음식 씹기만 하고 뱉거나, 먹고 토하는 경우까지 있다.이런 행위가 체중을 감량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행위가 체중이 아니라 뇌까지 바짝 마르게 하는 '섭식장애'라는 걸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한다. 섭식장애는 다이어트가 아니다.BMI 지수 기준 정상 체중은 BMI 18.5 이상~23 미만이긴 하나,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에 따르면, 우리 몸은 체질량지수(BMI)가 19 이하가 되는 순간부터 문제가 생긴다. BMI 20 이상이 되어야만 뇌는 100%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포괄적인 사고가 가능하다. 온종일 하는 생각 중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15% 미만이다.BMI 18.5 미만은 저체중, BMI 17 미만은 거식증이다. BMI 17.5~19가 되면 음식 및 운동, 체중조절 등 보상행동에 대한 생각이 전체 생각의 25%를 차지한다. 서서히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수준이다.BMI 지수가 좀 더 낮아져 15~17.5가 되면, 사실상 일상생활이 어렵다. 음식과 보상행동에 대한 생각이 60%를 차지해 일상적인 사고를 하기는 어렵다.중증 거식증으로 분류되는 BMI 12 이하가 되면 일상생활은 불가능하다. 뇌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작동기억은 25% 이하로 떨어져 어떤 일에 집중할 수 없고, 제대로 된 결론은 내지 못한다. 융통성이 없어지고 원칙이나 특정 기억에만 집착한다. 모든 생각의 95%가 음식과 보상행동, 식사 후 불안감소를 위한 행동으로 바뀐다.음식을 극단적으로 먹지 않아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조차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뇌의 역할 중 하나가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은 극단적 기아상태일 때는 이런 기능이 발휘되지 않는다.이는 성장기인 10~20대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제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뇌와 장기, 뼈 등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제 기능도 하지 못한다. 지나간 성장 시기는 돌아오지 않고, 영양결핍의 후유증은 평생 남는다.다행히 섭식장애는 치료할 수 있다. 단기간에 완치하기는 어렵지만, 천천히 나아질 수 있다. 치료하면 틀림없이 낫는다. 치료를 일찍 시작한다면, 후유증도 최소화할 수 있다.섭식장애가 있다면 우선 자신의 상태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김율리 교수는 "많은 섭식장애 환자들이 모든 부문에서 다 완벽해지려는 경향이 있는데, 완벽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게 많다"라며, "쉽지 않겠지만 완벽하지 않은 '나'도 받아들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신은진 기자2023/02/06 21:00
  • 참신한 눈으로 바라본 영국… 책 '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참신한 눈으로 바라본 영국… 책 '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영국 사람을 흔히 젠틀맨이라고 한다. 이 말은 어디서 온 것일까? 영국과 프랑스는 왜 앙숙이 됐을까, 영국 왕실은 어떻게 국민의 애정과 존경을 받을 수 있었을까…영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물음표를 참신한 시각으로 풀이한 책이 나왔다. 저자 장일현은 조선일보 영국 런던 주재 유럽 특파원을 지냈으며,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책에서는 영국을 명쾌하게 설명할 키워드 다섯 가지 ‘국부’, ‘법치’, ‘실용’, ‘노블레스 오블리주’, ‘글로벌’를 제시하고, 영국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한다. 영국은 △국가의 본성인 생존과 경쟁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국부 축적에 힘썼으며, △권력자나 일부 사회 세력이 멋대로 사회질서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법과 규칙을 철저하게 세웠으며, △과거의 틀이나 관행에서 벗어나 실리적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나가고 도전했으며, △지도자가 먼저 모범을 보여 국민들이 똘똘 뭉칠 수 있었으며, △세계라는 무대를 항상 생각해왔다. 저자는 이 키워드 모두 우리 사회가 한 발 더 발전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국제 사회에 우뚝 서기 위해 배우고 참고할 만하다고 전한다.저자가 진단한 영국의 미래는 ‘사회·경제적 난항을 겪고 있지만, 다시 글로벌 사회의 리더로 발돋움할 국가’다. 21세기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이런 영국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책/문화이금숙 기자2023/02/06 15:31
  • 한국인 식단 10년 새 33% 싱거워져… 그래도 나트륨 권장량 1.5배 수준

    한국인 식단 10년 새 33% 싱거워져… 그래도 나트륨 권장량 1.5배 수준

    한국인의 식단이 10년 새 33%쯤 싱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1세 이상 국민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평균 3038㎎으로 조사됐다. 2012년 조사 당시 4549.4㎎에서 10년 새 33.2% 줄어든 것이다. 또한 2014년 3744.2㎎, 2016년 3337.6㎎, 2018년 3255.0㎎, 2020년 3124.0㎎으로 거의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국물 요리와 김치, 장류 등을 많이 먹는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2000년대 하루 5000㎎을 웃돌기도 했지만 과다한 나트륨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히 줄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까지 나트륨 섭취량을 3900㎎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가 이를 조기에 달성하자 2020년까지 3500㎎ 이하로 줄이기로 목표를 재설정한 바 있다. 현재 목표는 2025년까지 3000㎎(소금 7.5g) 이하로 줄이는 것인데 상당히 근접했다.하지만 이 같은 저감 성과에도 한국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이자 '한국인 목표 섭취량'인 일 2000㎎의 1.5배가 넘는다.하루에 목표 섭취량 이상으로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만 9세 이상 기준)의 비율도 2012년 87.1%에서 2021년 73.2%로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4명 중 3명꼴이다.남성이 여성보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의 나트륨 섭취가 특히 많았다. 2021년 기준 남성의 일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510.5㎎, 여성은 2547.9㎎였다. 나트륨 목표 섭취량 이상 섭취자 비율은 40대가 78.1%, 30대가 74.7%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는데 특히 남성 40대의 88.9%가 하루 2000㎎ 넘는 나트륨을 섭취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을 위해 ▲국·찌개는 가급적 건더기 위주로 먹고 ▲​간편식을 조리할 때는 채소를 추가하거나 양념을 조절하며, 제품의 영양정보를 확인해 나트륨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등 일상 속에서 나트륨 줄이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2/06 10:03
  • '온라인 특가' 육회 먹은 수십명 배탈… 판매 중단

    '온라인 특가' 육회 먹은 수십명 배탈… 판매 중단

    온라인에서 파는 육회를 먹고 수십명이 배탈을 호소해 제조업체 측이 조사에 나섰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육회를 먹은 뒤 설사, 구토, 복통 등에 시달렸다는 게시글과 댓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이들은 모두 "육회를 먹은 다음 날부터 온 가족이 사흘간 설사에 시달렸다" "설사와 오한이 심해 응급실에 다녀왔다" 등 비슷한 피해를 호소했다. 육회는 진공 팩에 밀봉돼 있었으며 아이스팩과 함께 스티로폼 상자에 담겨 배송됐다. 배송에는 1~2일이 걸렸다.해당 제품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에서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핫딜' 게시판에 지난달 6일 소개돼 여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됐다. 소스와 고기 200g으로 구성됐으며 정상가 1만1500원, 할인가 1만810원에 팔렸다. 이커머스 업체 A사 플랫폼에서만 모두 2550건이 판매됐는데, 지금까지 모두 75명이 식중독 피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사는 신고가 잇따르자 이날 오전 1시 판매를 중단했다.육회를 만든 B사는 피해자가 속출한 만큼 6일 제품의 성분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는 "구매자들에게 발송한 모든 제품은 도축한 지 3일이 되지 않은 고기로 만들어졌다"며 "성분 검사를 통해 자세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2/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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